기사제목 개관 반년 만에 30명의 고용창출 성과, 먹거리 창업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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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반년 만에 30명의 고용창출 성과, 먹거리 창업기업 모집

40개 입주기업 반년 만에 누적매출액 49억원, 계약체결 48건, 고용 30명 성과
기사입력 2017.06.18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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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 관련 먹거리 분야 우대, 사무공간․ 멘토링․ 투자 연계 등 창업지원

최장 2년 입주, 시제품 제작부터 화보 촬영까지 가능한 오픈키친 제공

30일(금)까지 농업․식품․유통․디자인 등 창업·벤처기업 입주 모집

크기변환_포맷변환_noname01.jpg▲ 사진=서울시청
 

[뉴스앤뉴스 주윤 기자]=서울시는 농식품 산업 유망 스타트업 기업을 발굴․육성하여 업계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창업을 통해 일자리창출과 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자 2016년 12월 개관한 ‘서울먹거리창업센터’의 입주기업 10개사를 6월 30일(금)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존 40개 기업 중 평가를 통해 30개 기업은 입주를 연장하고, 10개 기업은 새롭게 모집한다. 입주기간은 6개월~2년까지이며, 성과 평가 우수기업은 연장이 가능하다.

 

‘서울먹거리창업센터(Seoul Food Startup Center)’는 건강한 식품 레시피 개발, 신선식품 가공방법 지원뿐만 아니라 스마트 유통체계 구축 등 4차 산업 관련 먹거리 분야를 육성하는 거점으로, 2016년 12월에 입주한 40개 기업 총 누적매출액 49억원, 계약 체결 48건, 고용 30명 이상 등의 성과를 얻었다.


입주사중 ‘스위트몬스터’는 대만 측과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를 통해 대만 최대 규모의 백화점인 Pacific SOGO (台北市大安區忠孝東路四段 SOGO)에 입점, 2017년 5월 21일 매장을 오픈하였다. 이뿐 아니라 서울우유, CU 등 대기업과 계약 체결 후 제품 납품 중이다.


또 다른 입주사인 ‘꽃을 담다’ 는 법인 설립 1년 만에 CJ오쇼핑, 현대백화점 등 대형 유통채널에 입점했을 뿐만 아니라 오는 7월 서울 삼청동에 직영 카페를 오픈할 예정이다. 매출액도 작년 대비 450% 이상 증가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서울먹거리창업센터’는 가락시장 현대화시설인 가락몰 1관․2관 3층(연면적 1,547㎡)에 위치하며, 사무실, 세미나실, 시제품제작을 겸한 소셜다이닝(오픈키친), 코워킹 스페이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입주기업에 대해서는 ▴사무공간(개방형, 개별) ▴법률, 세무회계, 지식재산권 출원 등의 창업 교육 ▴투자유치, 마케팅 등의 멘토링과 컨설팅 ▴투자연계 등의 각종 창업지원 서비스를 무상으로 지원하며, 6개월마다 성장평가 관리를 통해 최장 2년까지 입주할 수 있다.

 

입주신청은 6월 30일(금)까지 서울먹거리 창업센터 홈페이지(http://seoulfoodstartup.org/program/apply)를 통해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기타 모집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도시농업과(02-2133-5434) 또는 서울먹거리창업센터(02-6978-1741)로 문의하면 된다.

서류심사는 7월 3일(월)부터 6일(목)까지 진행되며, 면접심사는 7월 17일(월)부터 18일(화)까지 양일간 진행된다.

 

송임봉 서울시 도시농업과장은 “불과 반년도 채 되지 않은 기간 동안 입주 스타트업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얻고 있다.”며, “먹거리 창업의 중심으로 자리 잡은 서울먹거리창업센터 입주를 원하는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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