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야외 특별 낭독회, 시(詩)가 흐르는 서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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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특별 낭독회, 시(詩)가 흐르는 서울로~~

서울시, (재)대산문화재단-교보문고와 함께 ‘시(詩) 낭독공감’ 운영
기사입력 2017.06.1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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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일 토요일 오후, 서울로 7017 개장을 맞아 특별 낭독회 개최

시인과 소설가, 시민이 함께 시를 읽으며, 생활 속 ‘시 읽기 문화’ 확산 기대


[뉴스앤뉴스 주윤 기자]=더워지는 날씨와 함께 몸과 마음이 지쳐가는 6월, ‘시(詩)가 흐르는 서울로 7017’에서 문학의 향기를 맡으며 잠시 쉬어가는 것은 어떨까?

 

서울시는 대산문화재단, 교보문고와 함께 올해 12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교보문고(광화문점, 영등포점)에서 ‘시(詩) 낭독공감’ 행사를 진행한다. 특별히 오는 17일(토)에는 ‘서울로 7017 장미마당’에서 <시(詩)가 흐르는 서울로> 특별 낭독회를 열어, 보다 많은 시민에게 시(詩) 문학의 아름다움을 선물하고자 한다.


이번 특별 낭독회 <詩가 흐르는 서울로>는 6월 17일(토) 오후 3시, 서울로 7017 장미마당에서 안양예술고등학교 문예창작과 학생 39명을 초대하여 야외 낭독회로 진행되며, 김기택, 심보선, 이장욱 등 시인들의 작품과 안양예고 학생들의 자작시를 들을 수 있다.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시 낭독공감>은 작가와 독자가 눈높이를 맞추어 대화하고, 소통하는 문화행사이다. 시 낭독 행사를 정례화하여 낭독 문화를 확산시키고, 시민들의 ‘책 읽는 문화’가 생활 속에 자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행되며,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아울러 6월 28일(수) 오후 4시,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이상문 소설가, 김정임 시인과 함께 “붉은 사슴동굴”을 주제로 하는 낭독회가 진행된다.


한국문예창작학회, 한국문인협회, 한국시인협회, 한국작가회의 등 대표적인 문학단체들이 주관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독자들과 소통하는 이 행사는, 많은 작가들을 대중에 소개하는 기회이자 독자들에게는 책으로만 만나던 작가를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되어 작가와 독자들 모두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시 낭독공감>은 12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공휴일 및 연휴 전후 제외) 총 20회에 걸쳐 진행되며, 자세한 일정은 대산문화재단 홈페이지(www.daesan.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재)대산문화재단(☎ 721-3202)에 연락하면 된다.

 

고홍석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많은 시민들이 <시 낭독공감>에 참여하여 문학의 향기를 가까이에서 느끼고, 바쁜 일상에 지친 감성을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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