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당진 해나루황토감자축제 흥행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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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해나루황토감자축제 흥행 예고

17일 축제 개최 앞두고 감자 캐기 체험 온라인 접수 마감
기사입력 2017.06.13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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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감자축제 감자캐기 체험.JPG▲ 사진=당진시청
 
[뉴스앤뉴스 박순호 기자]=이달 17일 당진시 송악읍 부곡리 상록초등학교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8회 당진 해나루황토감자축제가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당진시에 따르면 축제 홈페이지(www.당진해나루황토감자축제.com)를 통해 사전에 진행한 인터넷 접수가 이미 마감돼 축제 당일 현장신청만 가능한 상태다.

 

이처럼 감자 캐기 체험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5,000원이라는 저렴한 참가비만 내면 축제위원회에서 제공하는 호미를 이용해 10㎏ 황토감자 박스에 직접 수확한 감자를 가져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해나루 황토감자는 비옥한 황토에서 갯바람을 맞고 자라 맛이 좋고 육질도 단단할 뿐만 아니라 지난 2013년 특허청으로부터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을 받으며 품질의 우수성을 입증한 점도 또 다른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황토감자 캐기 체험의 인터넷 접수는 마감됐지만 축제 당일 함께 진행되는 황토감자 요리대회와 그림그리기 대회는 오는 16일까지 축제 홈페이지와 송악농협(☎041-355-6080)을 통해 선착순 신청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17일 축제 당일에는 황토감자 이벤트 행사를 비롯해 해나루 황토감자 품평회와 직거래 장터, 먹거리 장터도 함께 마련돼 황토 감자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다.

 

축제 관계자는 “인터넷으로 감자 캐기 참가 신청을 한 경우에는 축제 당일 오전 11시까지 현장에 도착해 접수명단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며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가득한 황토감자 축제에서 추억을 캐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 해나루 황토감자는 송악과 신평, 송산지역을 중심으로 2,230여 농가가 약763㏊ 규모로 재배해 연간 2만3,250여 톤을 생산해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생산량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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