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포토]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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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기사입력 2017.06.01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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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1년, 만 열다섯 살 되던 해 김복동 할머니는 동네 구장과 일본사람이 집으로 찾아와 군복 만드는 공장, ‘데이신타이(정신대)’에서 일해야 한다며 강제로 끌려갔다. 처음으로 간 곳은 중국 광동, 밖으로 나갈 수도 없는 위안소의 작은 방에서 하루에 15명에서 심지어 50명의 일본 군인들을 상대해야 하는 끔찍한 ‘위안부’ 생활을 견뎌내야 해야 했다. 가까스로 고국으로 돌아온 할머니는 1992년 용기를 내어 일본군 ‘위안부’ 임을 신고했다. 하지만 가족들의 반응은 냉담했다.

 

2017년 올해 92세, 세계 성폭력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한 ‘나비기금’을 발족시킨 인권운동가 김복동 할머니는 ‘기억의 터’ 제막식에서 이렇게 밝혔다. “내가 지금 여기 이 자리에 서 있는 이유는 전쟁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를 온몸으로 겪었기 때문이며, 그러한 비극이 이 땅에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한다는 간절한 바람 때문입니다.”

기억의 터 조형물 - 대지의 눈.JPG▲ 기억의 터 ‘대지의 눈’
 
기억의.JPG▲ 기억의 터 ‘문화해설 프로그램’
 
기억의터.jpg▲ 기억의 터 ‘문화해설 프로그램’ 웹자보
 
기억하는사람들.jpg▲ <기억하는 사람들> 모집 웹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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