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12-0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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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양해용 기자 제공

[양해용 기자]=성공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불어 넣어 주는 윤지윤 이사장은 이번에 또 사고를 쳤다.


썩은 바퀴로 굴러가던 학원이 언제 이탈할 줄 모르는 학교에 이사장이 새로 부임하면서 고여있던 썩은 물이 자체 성을 모르고 변화를 거부하는 모습은 참다운 지 승 학원의(수원 중 고등학교) 선생님될수 없다고 3년간 말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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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윤 이사장과 한원찬 경기도 의회 의원

수원 중 고등학교 이사장 윤지윤는 10월 24일 6평의 새로운 미디어 영상실 운영에 박차를 가해 디지털 새(NEW) 싹(Software · AI Camp) 캠프’와 연계하여 운영 체계로 영상 편집 등으로 교육은 인성교육과 성문화가 정착을 해야 사회에 나가서 반듯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부임하면서부터 3년간 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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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학원이사장및 한원찬의원 교장및 임직원

윤지윤 이사장은“디지털 교육에서 중요한 것은 기기로 대체할 수 없는 인간만의 고유한 창의성, 사고력, 협업 능력 등을 키우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영상교육은 학습의 보조 수단으로 활용하여 모든 학생이 자신만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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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최고의 사학인 학교법인 지승 학원 이사장의 교직원 갑질 제보 관련해서 116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수원 중 고등학교 윤지윤 이사장은 누구보다도 학생을 사랑하고 선생님을 존중하며 학교 발전에 온몸을 바쳐 헌신하고 있는 요즘 사학에서 보기 드문 이사장 학교 교육에 남다른 애정으로 힘차게 갈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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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회 한 원천 의원은 이 자리에서 교육은 100년을 보고 참다운 교육 행정으로 탈바꿈해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고 어느 학교 어려운 일에도 발 벗고 민원을 해결해 주는 경기도 의원으로 소문이 자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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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내용의 영상으로 학생에게 다가 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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