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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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 정남수기자]=양평군에서는 12일 옥천면 용천리에서 실종된 60대 여성의 수색을 위해 양평군새마을회를 비롯한 관내 14개 사회단체 및 옥천면 주민 200여 명의 인원이 힘을 모았다.

 

지난 10일 오전에 119구조센터에 “어머니가 어제 옥천면 용천리에 계셨는데 오전부터 연락되지 않고 집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당국에서 수색활동을 펼쳤으나 지금까지 발견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양평군에서는 긴급회의를 개최해 14개 사회단체(양평군새마을회, 양평군해병전우회, 양평군지역자율방재단, 어촌계, (사)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양평지부, 대한적십자양평지구협의회, 양평군의용소방대연합회 및 여성연합회, 드론사관학교, 특수임무유공자회양평군지회, 한국자유총연맹양평군지회, 양평군자율방범기동순찰연합대, 바르게살기운동양평군협의회, 양평수난구조전문의소대)가 실종자 수색 지원에 동참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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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면 용천리에서부터 아세아신학대학 일원과 용천리 냇가 등에 대한 수색이 9시부터 진행중이며, 수색은 19시까지 진행 될 예정이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집중호우로 경기도에 많은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우리군에서도 실종자가 발생돼 너무나 안타깝다”며, “어려운 수색 상황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동참해 주신 사회단체 회원님들과 지역주민분들께 감사드리며, 하루빨리 실종자가 건강한 모습으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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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옥천면 용천리 실종자 수색을 위해 13개 사회단체 힘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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