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25(목)
 

▶ 양주시생활개선회 농업인 40명대상 농작업 사전 예방교육으로 큰 호응

 

보도사진(양주시, 농업인 근골격계질환 예방 교육으로 안전농업 앞장서).jpg
사진/양주시청 제공

 

[이종윤 기자]=양주시(시장 강수현) 지난 11일 광적·백석 생활개선회원 20명,  은현·남면 생활개선회원 20명 등 2개반 총 40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근골격계질환 예방교육을 농업기술센터, 남면 맹골마을 종합체험관에서 성황리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작업에 취약한 여성 농업인 대상으로 단순 반복 농작업으로 인한 근골격계질환을 예방하고자 추진했다.

 

이에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사업비 2천만원을 지원받아 한국생활개선회양주시연합회(회장 장계숙) 단체를 선정해 지난 4월 1일부터 총 20회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장 회장은 “생활개선회원들이 농작업을 할 때 반복적인 동작, 불편한 자세, 무리한 힘의 사용 등이 원인으로 만성적 질병인 근골격계 질환이 높은데 맞춤식 예방교육을 통해 건강개선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특히, 교육생별 농작업성 질환 조사분석, 질환자 모니터링 등 전․후 신체 측정검사를 실시하여 서로 비교분석 결과를 공유함으로써 교육효과를 높혔다.

 

강 시장은 “근골격계 질환을 포함한 농부증은 치료보다는 예방이 중요하다면서 각종 농작업 보조도구를 취약한 고령 농업인에게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안전한 농업실천을 통한 삶의 질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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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농업인 근골격계질환 예방 교육으로 안전농업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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