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2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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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수원 남부경찰서와 수원 남부 학부모 폴리스 연합단 제공

[양해용 기자]=수원 남부경찰서와 수원 남부 학부모 폴리스 연합단이 지난 6월 11일 권선중학교(교장 박병찬)에서 학교폭력 예방 교육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권선중학교 학생들, 선생님들, 경찰관님, 그리고 학부모폴리스 연합단이 함께한 협력적인 행사로,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행사 중 참가자들은 "오고 가는 배려 속에 싹트는 우리 우정", "내가 한 작은 장난 친구에겐 깊은 상처", "무심코 던진 말에 짓밟히는 우리 우정", "주먹 폭력 몸에 상처, 언어폭력 맘에 상처", "내가 하는 단순 놀림 친구에겐 깊은 상처", "폭력 없는 우리 교실, 꽃피우는 우리 학교" 등의 문구를 외치며 캠페인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등교하는 학생들에게는 학교폭력 예방의 의미를 담은 수정테이프를 나누어줬는데 학생들이 일상에서 캠페인의 취지를 상기할 수 있도록 돕는 상징적인 아이템으로, 학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수원 남부 학부모 폴리스 연합단은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할 것입니다. 모든 학부모님께서는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권선중 박병찬 교장은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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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중학교, 지역사회와 함께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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