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25(목)
 
총채벌레.jpg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대권 기자]=이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윤희동)는 최근 총채벌레 밀도가 증가함에 따라 바이러스 발생이 늘고 있어 철저한 방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총채벌레는 고추, 상추, 토마토 등 다양한 채소류와 화훼류에 발생하여 작물에 상처를 내고 상품성을 저하시킨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총채벌레가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를 매개하여 상품 수량 감소 등의 큰 피해를 유발한다는 점이다.

 

바이러스는 치료제가 없어 감염되면 피해가 크기 때문에 매개충인 총채벌레를 방제하는 예방적 관리가 필수적이다. 특히, 6월은 총채벌레 밀도가 증가하는 시기로 농가들은 발생 여부를 수시로 확인하여 발생 초기에 작용기작이 다른 3종 이상의 약제를 3~5일 간격으로 3~4회 방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한 바이러스에 감염된 식물은 철저히 제거하여 추가적인 병 발생을 차단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바이러스 의심 증상이 보이면 농업기술센터 친환경원예팀(031-644-4152)으로 연락해 정확한 진단을 통한 적기 방제로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올해 총채벌레의 효율적 방제를 위해 총채벌레 종합방제 시범사업 2개소를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원예작목의 안정적 생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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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농업기술센터, 바이러스 매개충‘총채벌레’방제 철저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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