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8(화)
 
(0517)[농생명정책과]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마음을 키우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운영(사진2).jpg
사진/남양주시청 제공

 

[이종윤 기자]=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조성기)는 지난 14일 관내 경증 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농업·농촌 자원 활용 치유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마음을 키우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을 시작했다.

 

‘마음을 키우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진건읍 소재 치유농장인 팜아트홀릭에서 진행하며, 남양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정신재활시설인 목화밭, 푸른샘 등 총 3개의 복지시설이 함께 참여한다.

 

프로그램에서는 반복적 우울장애, 조현병 등 관내 경증 정신장애인 20여 명을 대상으로 힐링 텃밭 가꾸기, 오감 자극 허브 체험 등 농장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서비스를 5월부터 9월까지 총 5회 제공한다.

 

참여자들은 1회차 활동으로 텃밭에 채소 모종을 심고 다육·관엽식물을 삽목하며 식물의 번식에 대해 체험하고, 참여자들 간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서비스를 점차 확대하여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 지원과 농업인 소득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 주관 ‘2024년 치유농업 활용 복지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복지시설에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농업의 치유적 가치를 확대 보급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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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마음을 키우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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