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13(목)
 

image01.jpg

 
[부산 김정우기자] 입주자의 갑질로 공동주택 근로자의 부당한 처우 개선이 요구 되고 있는 가운데 관리소장에 대한 어처구니없는 사건이 또 발생하였습니다.
 
사건은 2020년 5월 27일 13시 40분경 부산 연제구의 한 아파트단지에서 입주자 대표회의 회장 선출과정에서 모 입후보자를 지지하는 수명의 입주민이 상대 입후보자를 비방하는 현수막 게시를 요구하자, 입후보자간 협의된 사항으로 상대 후보를 비방하는 게시물은 게시할 수 없다는, 관리소장에게 아주 듣기도 민망한 모욕적인 욕설과 폭언, 물리력을 행사하고, 당선된 회장으로부터 사직 압력까지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특히 현수막 내용이 상대 후보자를 비방하는 내용으로 “해당 아파트 선거관리 규정에 어긋나 게시할 수 없다”고 하자, 해당 입주민은 관리사무소장에게 “아파트를 다 말아먹었다”, “내한테 죽는다”, “내가 깡패다”, “00 뺨을 확” 등의 욕설과 행패를 부리고, 사직할 것을 강요하기도 했다.

소장 A씨는 “정당한 업무 집행에 대해 부당한 간섭과 폭언, 폭행으로 극심한 정신적 스트레스와 두려움으로 하루하루 고통을 호소하다, “부득이 해당 입주민을 관할 경찰서에 고소한 상태”라고 말했다.
태그

전체댓글 0

  • 78553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아파트 입주자 대표 선출, 상대방 입후보자 비방 현수막 걸어 달라” 요구 거부하자 폭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