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5(토)
 
사진01-산의초, 테잎 커팅식.jpg
사진/산의초등학교 제공

[양해용 기자]=산의초등학교(교장 황영미)는 지난 4월 3일, 교직원, 학생, 학교운영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들의 무한한 잠재력 향상과 미래교육을 위해 ????경기 미래형 과학실????과 ‘인공지능(AI)실’ 개관식을 가졌다.

 

산의초등학교는 경기도교육청과 수원교육지원청 보조금 2억 3천만 원과 학교 예산 약 2천만 원 등을 합쳐 총 2억 5천만 원을 투입하여 ‘미래형 과학실’과 ‘인공지능(AI)실’을 구축했다.

사진02-산의초, 파노라마 영상 시연.jpg

‘미래형 과학실’과 ‘AI실’에서는 본교가 가진 에듀테크·증강현실(AR)·가상 현실(VR) 등 첨단과학기술을 활용하여 학생주도 과학 수업 실현 프로그램을 개발, 적용하는 수업을 중심으로 구축했다.

 

그중 미래형 과학실은 13개의 모니터를 활용한 파노라마 영상 구현으로 기존 교실에서는 볼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며 인공지능(AI)실은 각종 AI 기자재를 활용한 학생 참여형 하이러닝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

 

4월 1일 산의초 하이러닝 에듀테크 수업을 보러 방문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김선경 수원교육지원청장도 미래의 문이 되어줄 ‘미래형 과학실’과 ‘AI실’을 둘러보고 “산의초의 미래형 과학실과 AI실을 통해 학생들의 무한한 창의력과 잠재력을 키우는 미래교육의 리더로서 지역사회의 선도학교가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개관식에 참석한 김태규 학생자치회 회장은 “미래형 과학실과 AI실은 우리 학교에 큰 변화로 학생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생각하고 더욱 좋은 환경에서 친구들과 열심히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하며“만들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6학년 학생(박서연, 김모은)은 “정말 대단한 시설인 것 같고, 졸업하기 전에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우린 정말 행운이다. 졸업한 선배들이 이 소식을 듣는다면 속상할 것 같다”고 개관식 참석 소감을 밝혔다.

 

개관식에 참석한 학교운영위원은 “파노라마로 구현된 영상이 몰입감 있었고 이런 시설이 학교에 구축된다는 것이 정말 신기하고 산의초 학생들은 복이 많은 것 같다”고 전했다.

 

산의초 황영미 교장은 “우리 학교에 미래형 과학실과 AI실을 통해 미래로 나아가는 두 개의 큰 문이 열렸다. 이 두 개의 문으로 학생들이 더 많은 꿈을 꾸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모델학교로써 주변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태그

전체댓글 0

  • 24973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수원 산의초, ‘미래 우주 과학자와 AI 전문가’꿈꾸는 학생들...미래로 가는 두 개의 문을 열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