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0(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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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화성시의회 제공

[양해용 기자]=화성시의회(의장 김경희)는 12월 18일 오전 10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26회 정례회 중 제3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11월 15일부터 진행된 34일간의 본회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제226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의 일반 안건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 결과가 있었다.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상임위원회 심사결과는 세입부분은 집행부 원안대로 가결하였고, 일반회계 세출부분은 기획행정위원회, 경제환경위원회,교육복지위원회, 도시건설위원회에서 수정가결 하였으며 집행부안 2조 8,457억 8,173만 6천원 중 21억 5,764만원을 감액한 총 2조 8,436억2,409만 6천원으로 의결하였다. 특별회계 세출부분은 경제환경위원회, 도시건설위원회에서 집행부 안 3,392억 287만 8천원 중 6,220만원을 감액한 3,391억4,067만 8천원으로 의결하였으며, 기금은 원안대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회부하였다. 조례안 등 일반 안건 심사 결과는 소관 상임위원회로 회부한 일반안건 22건 중21건은 원안 가결 하였고, 1건은 철회 하였다.

 

 

이날 열린 본 회의에서는 김종복 의원(국민의힘, 동탄4·동탄5·동탄6), 조오순의원(국민의힘, 우정·남양· 매송 ·비봉· 마도 송산 ·서신· 장안· 새솔), 오문섭의원(국민의힘, 반월· 동탄3)의 5분 발언이 있었다.

 

김종복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차세대 반도체 제조기술 R&D 센터 유치’에 대해 발언했다.“한국-네덜란드 첨단 반도체 아카데미 화성캠퍼스를

제안하고 과감하게 투자해야 하며 이곳에서 한국과 네덜란드의 대학원생과 엔지니어들이 함께 반도체 산업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고 반도체 관련 기업을 창업하여‘화성 테크노폴’을 완성해 가야한다”고 말했다.

 

조오순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100만 특례시 규모에 맞는 인력증원에 관한 제안’에 대해 발언했다.“2001년 당시 21만명에 불과했던 인구는 현재 100만명을 돌파했다. 늘어난 인구와 규모에 따라 행정 수요가 급격히 늘어났기에 지방 공무원 인력증원이 절실하다. 인력증원시에는 행정수요지표가 더 적극적으로 반영되어야 시민들이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받을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오문섭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화성시 층간 소음 저감 대책 방안 촉구’에 대해 발언했다.“설계 단계부터 법규 준수 사항과 현장에서의 시공기준, 그에 따른 감리자의 검측 기준, 확인 사항을 만듬으로써 실질적인 층간소음 저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층간 소음으로 인한 갈등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 부실시공으로 인한 입주민의 고통에 대하여 선제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상임위별 안건 심의에서는 의회운영위원회 안건 「화성시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화성시 공간정보체계 운영 및 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2건, 경제환경위원회 소관「화성시 투자유치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3건, 교육복지위원회 소관 안건 「화성시 문화유산지킴이 활동지원에 관한 조례안」등 7건, 도시건설위원회 소관 「화성시 택시산업 발전 지원 조례안」등 2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관 「2024년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본예산안」등 1건, 김종복 의원외 9명 의원이 행정사무조사 안건「화성산업진흥원 운영 실태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발의의 건」이 의결되었다.

 

김경희 의장은 산회를 선포하며“34일간의 긴 일정으로 진행된 제2차 정례회에서는 행정사무 전반에 대한 감사를 실시함으로써 정확한 실태파악과 점검을 통해 행정집행의 공정성과 효과성을 제고했다.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서는 각 분야별로 꼭 필요한 예산이 적재적소에 편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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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제226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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