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03(일)
 
04 양평군,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 사업 최우수 지자체 선정.jpg
사진/양평군청 제공

[양평군 천정수기자]=양평군(군수 전진선)은 30일 복지부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주최하는 '제2차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 포럼'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고독사 위험 발굴 및 위험 정도 판단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연결 강화 ▲생애주기별 서비스 연계·지원 ▲고독사 예방·관리 정책기반 구축 등 4가지 부문으로 나눠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선정했다.

 

양평군은 알코올 은둔형 외톨이 대상자를 위한 ‘한발짝 한걸음’ 프로그램으로 '생애주기별 서비스 연계·지원 부문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양평군 무한돌봄센터는 ‘한발짝 한걸음’을 2013년부터 운영 중이며, 알코올 중독 또는 정신질환(은둔형 외톨이)을 겪고 있는 중장년이 사회적 고립을 벗어나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치유와 일상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군에서 사회적 고립 대상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가 오늘 수상으로 이어지게 된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사례발굴, 연결 강화 등 다양한 정책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태그

전체댓글 0

  • 0255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양평군,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 사업 최우수 지자체 선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