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4(토)
 

▶ 교내 창의공학 아카데미 창의 융합 교육의 성과로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

▶ 구글 국제 인증 인공지능 자격증을 취득하여 진로와 진학 준비


[사진]이천고, 전국 고교 자율주행 모빌리티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수상(1).jpg
사진/이천시청제공

[이대권 기자]=이천고등학교(교장 권순구)는 지난25일 ‘전국 고교 자율주행 모빌리티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권민석, 이승헌)과 우수상(김기훈,백동현)을 받았다. 

 

이 대회는 원주 의료기기테크노밸리에서 HL만도&HL Klemove가 주최하고,교육부 및 한국 도로교통 관리공단이 후원하여 진행된 전국대회이다.

 

이천고의 우수한 성과는 2020년부터 운영해 온 교내 창의공학 아카데미에서 학생들이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교육에 힘쓴 결과다.이천고는 인공지능,자율주행 자동차,자율주행 드론,전기자동차,IoT 스마트홈,AR 및 VR 등의 분야에서 창의 융합 교육을 운영해 왔다.

 

특히 2023년 이천교육지원청 이룸학교의‘IT&인공지능 분야로 자율주행 드론 및 자율주행 전기자동차 제작하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미션플래너 및 ROS시스템을 연구해 전문성을 향상했다.

 

지도교사 김석범은“자율 주행 과정에서 사물을 인식하고 최적의 각도와 속도로 장애물을 피해 정해진 경로를 완주하도록 구현하는 과정이 어려웠지만,학생들이 데이터 분석을 통한 수많은 반복 훈련을 거쳐 자율 주행 경로를 최소 시간으로 완벽하게 완주했다”고 말했다.또한“학생들이 그동안의 협업 과정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창의력을 발휘했기에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이천고에서는 지금까지 13명의 학생이 구글 국제 인증 인공지능 텐서플로 자격증(TensorFlow Developer Certificate)을 취득했고,이천고는 교내 창의공학 아카데미와 방과 후 프로그램에서 디지털 교육을 운영하며 체계적으로 학생의 진로와 진학을 준비하고 있다.

 

이천고 권순구 교장은“디지털 창의 역량 선도학교 및 미래형 교과서 선도학교로서 인공지능 기반 교수학습과 에듀테크 활용 수업을 활성화한 노력이 좋은 결과를 거둔 것 같다”며,“미래 사회에서 디지털 시민이 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의 인공지능 기술을 창의적으로 융합하는 경험이 필요하기에,학생들의 창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맞춤 교육과정을 계속해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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