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07(화)
 

지역 01- 강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아주지팡이 판매수익금 188만원’ 기탁.jpg

  [여주시 이계찬기자]=강천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4일 강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 민간위원장 권영일)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명아주지팡이(청려장) 판매수익금 188만원을 전달하는 특별한 기탁식이 열렸다.

 

  명아주지팡이는 강천면 특산품으로 노인일자리 및 자활사업을 통해 2012년에 부평리 유휴지 일대에 명아주 1,000본을 식재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9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완성된 명아주지팡이는 매년 관내 어르신 및 여주시노인회 등에 전달해 왔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협의체에서 지역 특산품인 명아주지팡이를 판매하기로 하고, 판매수익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하기로 했다.

 

  이로써 강천면 명아주지팡이는 강천면에서 제작하고 협의체에서 판매를 책임지는 협력적 거버넌스의 새로운 성공적 사례가 될 전망이다.

 

  권영일 민간위원장은 “그동안 강천면에서 수년째 명아주지팡이를 제작하고 있는데 이번 기회에 명아주지팡이를 통해 지역사회를 널리 알리고, 지역특산품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지역사회를 위해 사용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협의체 위원들이 모두 한마음으로 뭉쳤다. 처음으로 시도하는 사업이라 어렵고 힘든 점도 있었지만, 위원님들의 노력으로 인해 첫 단추를 잘 꿰게 되었다.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연석 강천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의 아이디어와 노력으로 인해 민관협력 거버넌스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되었고, 또한 갚진 성과를 이루게 되었다. 지역사회복지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시는 모습을 통해 지역사회 내에서 협의체의 위상을 다시 한번 드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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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아주지팡이 판매수익금 188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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