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03(일)
 
08 공동육묘장.jpg
사진/양평군청 제공

[양평군 천정수기자]=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9월부터 농업인의 농작업 기계화를 통해 인력난을 극복하기 위해 관내 친환경 양파 재배 농가 42가구를 대상으로 양파 파종기를 이용해 약 17ha에 이르는 양파 파종을 지원했다.

 

이후 양평농협 육묘장과 용문농협 벼 자동화 육묘장에서 양파 공동 육묘를 추진하며 고품질 양파 생산을 위한 첫 단추인 건전한 양파묘 생산을 위해 파종과 육묘관리 현장 기술 지원을 펼쳤다.

 

양파는 고온에는 발아율이 떨어지므로 조기 파종을 피하고 정식 날짜를 예측해 45~50일에 해당하는 날짜에 파종해야 하며, 육묘기 동안 묘가 웃자라지 않도록 1~3회 잎을 절단하고 절단된 잎을 통해 병원균이 감염되지 않도록 맑은 날 실시해야 한다.

 

이정범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건강한 양파 모종 기르기부터가 고품질 양파를 위한 첫걸음이므로 육묘 기간 배수 관리뿐만 아니라 병해충 예방을 철저히 해 성공적인 공동 육묘가 이루어질 수 있었다.”면서,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양파 이식기를 비치해 임대하고 있으니 적기 정식에 활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농업기술센터는 매년 양파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안정적인 양파 생산을 위해 기후변화 대응 병해충 경감과 저장성 향상을 위해 농가 현장 기술을 꾸준히 지원해 농가 소득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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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양파 파종부터 육묘 정식 현장 기술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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