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8(화)
 

허원 회장 “물류창고 안전사고 발생 감소를 위한 조례 제정 및 지속적인 관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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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경기도청 제공

[이대권 기자]=경기도의회 허원 의원(국민의힘, 이천2)이 회장으로 있는 <미래형 안전관리 시스템 연구회>는 9월 25일(월)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물류창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정책 방안 연구」에 대한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경기도 내 물류창고와 관련된 안전사고(끼임, 무너짐, 부딪힘 등)가 매년 증가하고 있어 경기도 내 물류창고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인공지능(AI)기술과 사물인터넷(IoT)기술을 활용하여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고자 발주됐으며 9월 25일까지 3개월간 진행되었다.


허원 회장은 “착수 및 중간 보고회 때는 경기도 내 물류창고 안전사고 예방 활동 및 상시 점검 운용 실태조사를 통한 문제점을 분석하였으며, 이번 최종보고회 때는 물류창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기준 점검을 강화하고 인공지능(AI)기술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하여 기존 물류창고 내 안전사고가 감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평택대학교 산학협력단 박종암 교수는 “경기도 내 물류창고와 관련된 안전사고는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으며, 그 대안으로 인공지능(AI)기술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하여 안전사고 발생을 사전에 예방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비용 발생 증가와 제도의 미비점으로 인하여 한계가 있으니 조례 제정 등으로 재정 및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허원 회장은 “안전한 작업 환경조성을 위해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면 조례를 제정할 것”이며,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기술 도입으로 경기도 내 물류창고 안전사고가 줄어든다면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연구회 회장인 허원 의원을 비롯해 김종배, 박명숙, 유영두, 이제영, 이애형 의원과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평택대학교 산학협력단 박종암 교수, 한준호 부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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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원 의원, “물류 창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정책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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