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6-05(금)
 

캡처qweqwr.JPG

 

[배석환 기자]=이천 축산업협동조합 조합장 보궐선거에서 김영철 (63·전 조합장) 후보가 당선됐다.

 

14일 중리동사무소와 장호원에서 치러진 보궐선거는 조합원 868명 중 793명이 투표에 참여해 91.3%의 투표율을 보였으며, 김영철 후보가 449표(득표율 56.6%)를 얻어 당선이 확정됐다.

 

양자 대결로 좁혀지며 박빙의 승부가 예상됐으나 선거 개표 결과 김영철 후보가 449표를 받아 342표에 그친 김정호 후보를 가볍게 제쳤다.

 

이로써 김영철 전 조합장이 3선의 이천축협 조합장으로 확정됨에 따라 그동안 김영철 조합장이 추진해오던 각종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그동안 이천축협은 지난 선거 결과를 놓고 고발을 하는 등 시끄러웠으나 이번 투표 결과로 이전의 사태를 말끔히 정리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정호 후보는 선거벽보,선거공보 내용에 대한 이의제기 관련 공고에서 “김정호 후보는 2020년 4월 27일 이천한우회 부회장직을 사퇴하였으므로 선거 벽보 및 선거공보에 기재한 현)이천시 한우회 부회장 거짓임.”이라는 내용을 이의를 제기한 내용에 대해서 이천선관위는 “김정호의 선거 벽보 및 선거공보에 기재된 경력, 현) 이천시 한우회 부회장은 거짓이 사실임.”이라고 밝히며, 선거 투표소 입구 공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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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축협 협동조합 김영철 후보 당선 재선 성공 각종 사업 탄력받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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