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8(수)
 

01 전진선 양평군수.jpg

사랑하는 군민여러분, 양평군수 전진선입니다.

 

먼저 “용문면 광탄리 동물학대 사건”과 관련하여 군정의 총괄 책임자로서 깊은 책임감을 느끼며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현장에서 발견된 사체는 총 1,200여 마리로, 구조된 애견 3마리는 현재 동물보호단체에서 보호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현재 구속 송치된 상황이며, 법에 따라 처벌받게 될 것입니다. 우리 군은 양평경찰서와 협조체계를 유지하면서 피의자 조사 상황을 점검하겠습니다.

 

아울러, 우리 군은 이번 동물학대 사건을 전화위복(轉禍爲福)의 기회로 삼아, 반려동물 학대를 근절하고 동물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먼저 관내 106개 동물 영업시설(동물생산업 99개소, 판매업 7개소)에 대해 경찰서, 소방서와 합동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반려동물 관련 시설의 불법행위 여부를 단속하겠습니다.

 

또한 반려동물 문화교실 운영, 동물학대 예방 교육등 동물복지와 반려동물 문화 개선을 위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겠습니다.

 

특히 신고대상 배출시설(60㎡이하) 제외 사육농가에 해당되어 그동안 법적으로 관리대상에서 제외되었던 동물사육시설에 대해서도 정기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운영실태를 확인하고, 자치법규를 정비하여 철저히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겠습니다.

 

사랑하는 군민여러분!

동물은 물건이 아닌 소중한 생명입니다!

 

앞으로 양평군은 동물단체 및 동물을 사랑하는 모든분들과 소통하며 ‘반려동물이 함께 살기좋은 양평’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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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선 양평군수, 이번 사건을 계기로 동물복지 향상 위해 노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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