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9(화)
 

농대비하 발언은 '농업비하 지역비하 발언'으로 좌시할 수 없어.

부정선거감시단 읍면동 각 2명씩 배치, 불법행위 단호히 대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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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석환 기자]=최재관 후보측 한정미 대변인은 오늘(13일) "막말정치, 불법선거를 물맑은 양평과 여주에서 걸러내겠습니다" 라는 제목의 논평을 내고 구태정치와 불법행위에 대해 단호한 조치를 취할 것임을 밝혔다.

 

 한 대변인은 "김선교 후보측 전직 군의원인 송만기씨의 김 후보 지지방송은 최재관 후보와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차마 입에 담기조차 어려운 막말잔치로 일관했다"고 지적하며 "문제는 단순한 개인방송이 아니라 현직 양평군의원인 이혜원 의원이 함께 출연해 김선교 후보의 후원계좌를 내걸고 한 지지방송이었다는 점에서 막말방송은 12만 양평군민 전체의 품격을 땅에 떨어뜨리는 망종"이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최재관 후보의 출신학교인 농과대학을 비하하는 발언은 기술개발을 통해 쌀자급과 녹색혁명을 선도한 전국의 농과대학과 농업고등학교 구성원들의 명예를 실추시킬 뿐 아니라, 대한민국 식량자급과 친환경농업을 선도해온 양평과 여주의 농업인 전체를 무시하는 농민폄하, 지역비하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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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전 군의원 송만기 사진/최재관 후보 제공

 전직 군의원 송만기씨는 지난 9일 자신의 팟캐스트인 <떳다! 송만기 TV> 와 <김선교 TV> 를 통해 방송된 '김선교 후보 지지방송'에서 "종북 좌파세력들 아주 경끼가 난다." "공산당 이 놈들은 거짓말이 기본이다. 청와대에서 문재인이가 제일 잘하는게 거짓말 뻥이다." "주사파 종북 빨갱이 새끼들이 이 모양이다. 이런 자들을 뽑아줘야 되나?" "서울대 농대 나왔다는 거 아무것도 아니다." "전공도 굉장히 중요하다. 서울대 농대다. 서울대에서 제일 약한 과가 뭐냐고 물어보실래요?" 등 도를 넘은 막말과 비하발언을 계속했고 심지어 이 방송을 보던 방청석에서 '그만 하시죠.' 라는 제지하지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다.

 

 한정미 대변인은 "문제는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곳곳에서 구태정치 및 불법의심행위에 대한 구체적인 제보들이 들어오고 있다"고 설명하며 "부정선거 감시단을 읍면동 각 2명씩 배치해 선거불법행위 발견 즉시 선거관리위원회 및 경찰에 고발조치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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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관, "막말정치와 불법선거, 물맑은 양평여주에서 걸러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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