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6-05(금)
 

 

막말도 범죄다. 특히 온 국민의 상처와 슬픔을 후벼 파 패륜적 막말을 쏟아 붓는 행위는 용서받을 수 없는 반인륜적 범죄다.

 

오늘 미래통합당 중앙윤리위원회가 차명진 후보의 막말 범죄에 대해 ‘탈당권유’만 내리고 마무리 지었다. 말이 ‘권유’이지 당에 남아 선거를 끝까지 치르라는 격려나 다름없다. 징계는커녕 면죄부 선물에 더 가까운 결론이다. 인간으로서의 자질조차 의심되는 자에게 국회의원 후보직을 유지시켜 주는 게 말이 되는가?

 

미래통합당의 눈에는 국민의 분노가 우습게 보이는 듯하다. 금배지에만 눈이 먼 그 천박한 인식에 고개가 절로 저어진다.

민심을 무시하는 미래통합당을 국민께서 대한민국에서 영영 ‘제명’해주시길 바란다.

 

2020년 4월 10일

민중당 대변인 이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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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논평] 차명진 징계 아닌 면죄부 선물 준 미래통합당, 국민이 제명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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