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6-0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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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호 기자]=코로나 확진을 막기 위해 길음역10번 출구 미아리집창촌의 성매매 영업을 집중 단속해야하고 폐쇄해야 한다.

 

우려했던 일이 현실로 발생했다.

서울 강남구의 한 유흥업소에서 근무하는 여성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제 이곳 유흥업소를 다녀난 많은 사람들에게서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나오는 것은 시간문제다.

 

더 위험한 것은 유흥업소를 다녀온 사람들이 자신의 이동경로를 밝히지 않을 것이란 점이다. 그렇기에 자각 격리도 기대할 수 없다.

 

성북구 길음역 10번 출구엔 현재 100곳의 집창촌이 성업 중이다. 코로나로 전 국민이 감염공포에 떨고 있음에도 길음역미아리 집창촌에서는 불법성매매가 낮이고 밤이고 지속되고 있다.

 

만일 미아리 집창촌에서 확진자가 발생한다면 더 위험한 상황이 될 것이다. 강남 룸살롱과 달리 그곳은 업소에서 일한다는 점과 그곳을 다녀갔다는 사실이 밝혀지기만 해도 성매매특별법 위반이기 때문이다. 감염 사실과 동선을 깊이 숨기려 할 것이다.

 

편재승 후보는 코로나 발생이후에 미아리 집창촌의 집중단속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3개월째 해왔다. 그럼에도 구청, 경찰서 등 관계행정당국은 집창촌 단속에 미온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 지금이라도 미아리 집창촌을 집중 단속하여 코로나 확진을 막아야 한다.

      

2020년 4월 8일

편재승 민중당 성북구을 국회의원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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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민중당 편재승, ‘강남 룸살롱보다 더 위험한’미아리 집창촌 집중 단속 및 폐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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