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2(목)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제도 확대시행.jpg

[이천시 이승철기자]=자원재활용법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금번 11월 24일 부터 1회용품 규제대상 품목과 업종이 확대되었다.

 

종이컵,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빨대와 젓는 막대가 규제대상 품목에 새로 추가되어 식품접객업 및 집단급식소 매장 내 사용이 금지된다.

 

현재 대규모점포와 슈퍼마켓에서 사용이 금지되어 있는 비닐봉투는 편의점 등 종합소매업과 제과점에서도 사용이 금지된다.

 

이와 함께, 대규모점포에서의 우산 비닐 사용도 금지되고, 체육시설에서 플라스틱 응원물품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신규 시행하는 품목에 대해서는 1년 동안 계도기간으로 운영하고, 이와 병행하여 1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접객서비스 변화를 유도하는 ‘행동변화 유도형 감량 캠페인’(넛지형 감량캠페인)을 실시한다.

 

넛지형 감량캠페인은 한국환경공단 자원순환실천플랫폼(www.recycling-info.or.kr)에서 참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업종별 표준 안내 문구를 다운받아 영업장 내 비치할 수 있다.

 

이를 위반할 경우 「자원재활용법」 제10조에 의거 최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1회용품은 당장 쓰기에는 편리하지만 다량의 폐기물 발생과 환경오염문제를 일으킨다” 며 “1회용품을 줄이기는 나부터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관련 업계와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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