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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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환경개선 봉사를 통한 지역사랑 만들기
      [양평군 정남수기자]=양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대석)에서는 지난 21일 저소득 노인가구를 방문해 재능기부를 통한 주거환경개선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주거개선사업은 양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건축과 수리보수 전문기술이 있는 위원들이 소속된 주거개선분과의 주관으로 실시했으며, 대상자는 누울 공간도 없이 오래된 옷가지와 부패 된 음식물이 가득한 집에서 열악하게 생활하는 홀몸 어르신으로 건강까지 위협받는 상황이었다.   아침부터 실시된 봉사에서 방바닥을 덮고 있는 오래된 이불과 곰팡이 핀 옷가지와 음식물이 썩어 있는 냉장고와 녹슨 가구들을 들어내고, 방치된 음식물쓰레기에서 나온 각종 벌레를 방역 후 곰팡이로 얼룩진 화장실을 포함한 주방과 집안 내부를 말끔히 청소했다. 오후에는 단열도배와 장판을 교체하고 사례관리 사업비로 지원된 장롱과 수납장으로 물건을 정리 한 후, 전등, 콘센트까지 교체해 완벽한 집수리로 깨끗하고 아늑한 공간으로 탈바꿈 하였다.   수혜를 받은 어르신은 “그동안 팔과 어깨가 아파서 집안 정리를 못하고 있어, 우리집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기가 부끄러웠다”며 “오늘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셔서 청소해 주니 너무 감사 하고 새로운 가구들로 정리된 집을 보니 앞으로는 친구들도 집으로 부를 수 있을 거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혜숙 양서면장은 “이런 위기가정을 발굴하고 봉사가 끝날 때까지 온몸을 아끼지 않고 일하신 협의체 위원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존경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우리 어르신도 봉사자분들이 고생하신 만큼 변화된 집에서 늘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서면 협의체는 분기별로 주거개선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연말에는 나눔분과와 가족분과에서 홀몸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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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양평치유의숲·하늘숲추모원,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월동 준비
      [양평군 정남수기자]=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지난 21일 경기 양평군 양동면 국립양평치유의숲(센터장 백난영)에서 지역주민의 겨울철 난방비 절감을 위한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국립하늘숲추모원과 협력해 지역주민의 원활한 월동 준비와 산림자원의 공익적 활용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부의 국정과제인 지역 상생협력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 이행과 지역 사회와의 협력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주요 내용은 숲가꾸기 사업 부산물 및 임도변 피해목(5톤 이내 참나무)의 수집·운반·기증과 지역 상생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지역주민 간담회’ 등 이다.   백난영 국립양평치유의숲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고 교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지역 산림자원의 공익적 활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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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양평군보건소,‘모바일 헬스케어’2차 참가자 모집
      [양평군 정남수기자]=양평군보건소에서는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일주일 간 모바일헬스케어 2차 대상자를 모집한다.   모집대상자는 5가지 건강위험요인(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 콜레스테롤) 중 1개 이상의 증상을 가진 성인으로. 질병을 진단받거나 해당 질환의 치료를 위해 약물처방을 받는 사람은 제외된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모바일 어플을 활용, 군민의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사업으로, 대상자에게 활동량계를 지급해 걸음 수를 측정한 뒤 측정된 데이터를 분석, 모바일 어플을 통한 원격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전문 교육을 이수한 보건소 간호사 및 영양사, 운동처방사가 개인별 영양·신체활동·건강목표를 설정하고 맞춤상담을 통해 건강관리를 지원하게 되며 모바일헬스케어 운영팀으로부터 주 1회 건강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원은숙 보건소장은 “코로나19의 유행으로 외출을 자제하는 만큼 활동량이 떨어져 건강관리에 신경써야 하는 시기”라며, “비대면 건강케어가 가능한 모바일헬스케어 사업을 통해 군민의 건강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과 통합건강증진실(☎031-770-356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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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양평군,‘주민주도 마을복지계획 수립 추진체계’견고히 다져나가
      [양평군 정남수기자]=양평군은 주민역량강화를 위해 양평읍과 옥천면을 대상으로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있다.   마을복지계획은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파악하고 해결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참여하는 과정을 담은 주민주도의 우리 동네 복지실천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하여 양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아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양평군 마을복지계획 수립지원 추진지원단을 구성해 2차에 걸친 주민욕구조사 및 2개 읍․면의 마을복지계획 수립방향을 검토했다   이에 따라 양평읍과 옥천면은 각각의 마을복지계획단을 구성해 지난 21일 주민욕구조사 결과 및 향후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활동계획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향후 민관협력을 통해 마을복지계획을 지속적이고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주민의 역량강화를 통한 동네복지 실현에 한발짝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마을복지계획은 올해 양평읍, 옥천면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주민교육을 거쳐 단계적으로 12개 전 읍․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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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양평군, 지역사회재활협의체 위촉식 열려
      [양평군 정남수기자]=양평군에서는 지난 21일 오후 4시 행복플러스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양평군 지역사회재활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해 재활협의체 참석 위원 10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지역사회재활협의체는 장애인의 재활과 사회 복귀를 돕고자 조직된 민간협력 협의체로 보건 서비스가 필요한 장애인을 발굴하고 장애인의 특수성을 고려한 사례관리를 지원하고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를 중심으로 16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의 주요 역할은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운영 방향 논의, 지역사회 다양한 재활 관련 자원 개발 및 발굴, 지역자원 간 정보공유 등 상호 연계 및 협력 강화, 장애인의 욕구에 맞춘 장애인 건강 보건 사례관리를 통한 통합적 서비스 연계로 2021년 12월까지 2년간 활동 하게 된다.   원은숙 보건소장은 “코로나19로 지역사회에 어려움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위원님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재활협의체가 지역사회 장애인의 재활과 사회 복귀를 위해 앞으로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과 방문보건팀(☎ 770-360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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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 단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힐링하우스 고구마 수확으로 사랑 나눔 전개
      [양평군 정남수기자]=양평군 단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인희)에서는 지난 20일 단월면 부안리 소재에 있는 300㎡ 규모의 단월면의 명물 ‘힐링하우스’에서 고구마 캐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체온 체크 및 마스크 착용 등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 준수하에 진행됐으며, 지역의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마음을 담아 2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른 아침부터 사랑의 구슬땀을 흘렸다.   올 봄에 사랑의 마음을 담아 식재한 고구마는 풍작으로 경작돼 수확한 고구마는 1포대 10kg짜리 120포대로 무려 1,200kg을 수확했다.   수확한 고구마는 단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손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취약계층 등 어려운 가정에 전달했다.   정인희 위원장은 “2013년부터 시작한 단월면의 명물인 힐링하우스에 앞으로도 다양한 품종을 식재 경작해 따뜻한 사랑 나눔 문화를 끊임없이 이어나가겠다”고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조선행 단월면장은 “금년도 고구마가 풍작으로 경작되어 마음이 풍성해지는 것 같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도 불구하고 매년 애써주고 계시는 단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에게 진심 으로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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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 양평군, 김장 판매 행사‘양평농촌체험마을 김장하는 날!’개최
      [양평군 정남수기자]=양평군에서는 오는 11월 4일 부터 8일까지 농촌체험휴양마을 비대면 김장 판매 행사 ‘양평농촌체험마을 김장하는 날!’을 (사)물맑은양평농촌나드리와 함께 개최한다.   김장 상품은 10월 31일까지 사전 구매 예약을 받아 행사 기간인 11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김장을 담가 택배로 발송하고, 현장구매자를 위한 드라이브 스루 판매는 11월 7일(토)부터 8일(일)까에 10시~16시에 2일간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다.   ‘양평농촌체험마을 김장하는 날!‘은 양평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산물을 활용해 농촌체험마을의 레시피로 담근 배추김치를 포함한 9종의 김치를 판매하는 행사다.   대표 판매 품목인 배추김치는 온라인 사전 예약 구매할 경우 10kg에 5만원, 현장구매하는 경우 10kg에 6만원이며, 현장구매 시 양평통보로 결제하는 경우 3%가 할인된다.   금번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체험프로그램 및 시식행사 없이 온라인 예약 구매 및 드라이브 스루(승차구매)만 진행하여 지역 농산물로 만든 다양한 김장김치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진행 될 예정이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김장담그기 체험행사를 안전한 비대면 판매행사로 개최함으로써, 다양한 양평김치를 소비자에게 더 편리하게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침체된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단체와 군민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친환경농업과 농촌산업팀(☎770-2321)과 (사)물맑은양평농촌나드리(☎774-542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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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 정동균 양평군수, 서울~양평 고속도로 예타 통과를 위한 광폭행보
      [양평군 정남수기자]=정동균 양평군수는 군의 주요 현안사업인 서울~양평간 고속도로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광폭 행보를 펼치고 있다.   정 군수는 지난 20일 기획재정부 안도걸 예산실장과 국토교통부 주현종 도로국장을 방문한 데 이어 21일에는 국회를 찾아 기획재정위원회 간사 고용진 의원을 만나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양평군의 간절한 염원을 전했다.   19년 5월부터 시작된 예비타당성 조사용역은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의 1차 관문이다. 현재까지의 예비타당성 조사에서는 B/C가 1이 조금 안되게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코로나 사태 이후 양평이 청정지역이란 인식이 확산되며 수도권 주민의 양평 방문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는 현상과 양평을 찾는 데 가장 불편한 것이 차량정체라는 사실을 고려하면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은 긍정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게 양평군의 의견이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은 우리 양평군민의 간절하고도 오래된 염원”이라며 “현재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 조사가 양평군에 유리한 방식으로 평가돼 이른 시일 내에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현재 KDI 주관으로 예비타당성 조사 용역이 진행되고 있으며, 용역 결과는 올해 12월 예비타당성 종합평가를 통해 통과 여부가 발표 될 예정이다.   한편, 서울~양평간 고속도로는 사업연장 26.8km, 사업비 1조 4,709억원 규모의 대형 국책사업으로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서울에서 양평까지 도로 이동시간이 15분 대로 가능해져 지역인구 유입 및 지역 경제 발전에 큰 기여를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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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 제273회 양평군의회 임시회, 소상공인 경영자금 지원 관련 예산 심의
      [양평군 정남수기자]=양평군의회(의장 전진선)가 10월 23일부터 10월 29일까지 7일간 제273회 양평군의회 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 및 행정사무감사 및 주요사업장 현지확인 조치결과 보고 특별위원회를 개최해 군정 전반에 대해 심사한다.   임시회 첫날인 23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 농촌관련분야 국세·지방세 감면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박현일 의원 대표발의), ▲ 서울-양평간 고속도로 사업추진 건의안(황선호 의원 대표발의)을 의결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경영안전 자금 지원과 관련된 ▲ 2020년도 제2회 기금운용계획 변경 동의안 ▲ 2020년도 제5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one-point로 의결할 예정이다.   26일 개최되는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 양평군군민헌장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현일 의원 대표발의), ▲ 양평군 재향경우회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정우 의원 대표발의), ▲ 양평군 체육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송요찬 부의장 대표발의), ▲ 양평군 장애인차별금지 및 인권보장에 관한 조례안(이혜원 의원 대표발의) 등의 의원발의 조례안과, ▲ 양평군마을기금조성및관리조례 폐지조례안 등 14건의 군수제출 조례안, ▲ 양평군 다함께돌봄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 양평 군관리계획(군계획시설:도로,공공청사,사회복지시설) 결정(안) 의견 제시의 건, ▲양평 금왕지구 농어촌관광휴양단지 군관리계획(용도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안) 의견 제시의 건을 다룬다.   27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되는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및 주요사업장 현지확인 조치결과 보고 특별위원회에서는 지난 행정사무감사와 주요사업장 현지 확인 시 의원들이 지적한 사안 중 24개부서 65건의 안건에 대한 조치결과 보고를 청취 중간 점검을 실시하며, 최종 결과는 내년 상반기 임시회 등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 할 예정이다.   전진선 의장은 “코로나 19로 인한 어려움과 불편을 감내하며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는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하고, “이번 회기를 통해 지난 행정사무감사와 사업장 현지 확인 과정에서 의원들이 전달한 주민의 뜻이 계획대로 집행되고 있는지 꼼꼼히 점검하고, 군민을 위한 더 발전적인 대안제시에 충실히 임할 것” 이라 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는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되었지만, 수도권 진정세가 더딤에 따라 방청을 제한하고 필수 인원만 참석해 진행하며, 비말차단용 투명 칸막이 설치 등 방역조치를 강화하여 회기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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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군,구의정
    2020-10-22
  • 송석준의원, 국내공항 올해 운영실적 곤두박질
      [양평군 정남수기자]=한국공항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 운영실적이 올해 작년 대비 곤두박질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토교통위원회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시)에게 한국공항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공항공사 여객 운송실적은 2019년 1~8월까지 57,882,040명이었으나 2020년 1~8월 34,330,646명으로 전년 대비 –40.7%를 기록했다. 전년 동월대비 승객감소가 가장 컸던 월은 올해 3월로 2019년 3월 대비 승객이 –67.3%의 감소를 보였다. 코로나 19가 가장 맹위를 떨치던 때와 궤를 같이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의 경우 2019년 1~8월까지 48,181,344명의 승객을 날랐으나 2020년 8월까지는 11,228,589명으로 –76.7%의 감소율을 보였다. 전년 동월대비 승객감소가 가장 컸던 월은 올해 5월로 –97.6%에 달했다. 해외에서 코로나 19가 가장 기승을 부리던 때와 시기가 일치한다.   공항 내 매장 등 상업시설 매출액 타격도 컸다. 한국공항공사 공항의 경우 2019년 1~8월까지 7,565억의 매출을 올렸으나 2020년 1~8월까지는 4,041억으로 -46.6%의 감소를 보였다. 전년 동월대비 상업시설 매출액 감소가 가장 컸던 월은 역시 3월로 –73.6%였다.     인천국제공항공사의 경우는 2019년 1~8월까지 2,091억의 매출을 올렸으나 2020년 1~8월까지 624억으로 –69.3%의 감소세를 보였다. 전년 동월대비 상업시설 매출액 감소가 가장 컸던 월은 7월로 –89.4%나 줄었다. 코로나 19로 휴가 시즌 해외여행이 극도로 위축된 결과로 풀이된다.   공항 이용객 감소로 인한 항공기 운항이 줄어들자 착륙료, 정류료, 임대료 등 공항시설사용료 수입도 급감했다. 한국공항공사 공항의 경우 2019년 1~8월까지 3,036억의 시설사용료 수입을 올렸으나 2020년 1~8월까지는 1,523억으로 –49.8%의 감소세를 보였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19년 1~7월까지 1조5,829억의 시설사용료 수익을 냈으나, 2020년 1~7월까지는 8,751억원에 그쳐 –44.8%의 감소세를 보였다.   한편, 한국공항공사 소관 공항 중 2019년 1~8월과 2020년 1~8월까지 이용승객 감소가 가장 컸던 공항은 원주공항으로 –83.7%의 승객감소를 보였다. 같은 기간 김포공항은 –33.5%, 김해공항은 –58.4%, 제주공항은 –33.6%의 승객이 감소했다.    전국 14개 공항 중 유일하게 승객이 증가한 공항은 양양공항이었다. 양양공항은 같은 기간(1~8월) 2019년에는 19,336명의 승객이 이용했으나, 2020년에는 165,155명으로 754% 증가했다. 상대적으로 코로나 19 청정지역으로 알려진 강원도를 찾는 사람이 많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공항공사 소관 공항 중 공항 내 매장 등 상업시설 매출액 감소율이 같은 기간 가장 높았던 곳은 원주공항과 여수공항으로 –83.5%의 감소를 보였다. 김포공항은 –56.2%, 김해공항은 –81.1%, 제주공항은 –26.9% 감소했다.    승객이용객 수가 전년 대비 폭증했던 양양공항도 –22.2%의 감소를 보였다. 이용 승객 증가가 공항 매장 매출액 증가로 이어지지 않았던 이유는 코로나 19로 매장 이용을 꺼리는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한국공항공사 소관 공항 중 같은 기간 공항시설이용료 수입 감소율이 가장 심했던 곳은 원주공항으로 –84.7%가 감소했다. 김포공항은 –42.6%, 김해공항은 –67.7%, 제주공항은 –36.7% 감소했다. 유일하게 양양공항만 160.4%의 신장세를 보였는데, 승객이용객 증가로 공항시설사용료도 증가한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송석준 의원은 “최근 항공업계가 코로나 19로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다.”며 “항공업계의 자구노력뿐만 아니라 국가 차원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 뉴스
    • 정치
    • 국회/정당
    2020-10-21

스포츠 검색결과

  • 양평FC, 2020 K4리그 20라운드 홈경기 2대2 무승부로 현재 리그 7위
      [양평군 정남수기자]=양평FC는 지난 10월 10일 K4리그 20라운드 서울중랑축구단과의 홈경기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2대2로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는 전반 27분 양평FC 주장 12번 지경득 선수가 77번 전성수 선수의 낮고 빠른 크로스를 그대로 골로 연결시키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하지만 서울중랑축구단 9번 김동욱 선수가 양평 문전에서 얻은 페널티 킥을 그대로 골로 연결시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양평FC는 실점 9분 뒤인 후반 80분 중랑 문전 앞에서 공격 시도 중 얻은 페널티킥을 선취골의 주인공인 지경득 선수가 침착하게 골로 연결시키며 다시 2대1로 리드하며 앞서 나갔으나 수비 집중력을 잃은 양평은 2분 뒤인 후반 82분 중랑 5번 이충 선수에게 통한의 동점골을 내주며,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양평FC의 다음경기는 여주시민구단과의 21라운드 경기로 오는 17일 토요일 15시 여주 원정길에 오른다.  
    • 스포츠
    • 축구
    2020-10-13

지역뉴스 검색결과

  • 이천시와 SK하이닉스, 경기도의료원이 코로나19 사회안전망 제고 MOU 체결
      [정남수 기자]=이천시(시장 엄태준)는 SK하이닉스와 경기의료원 이천병원과 함께 ‘코로나19 사회안전망 제고 MOU’를 6일 이천시청에서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천시 엄태준 시장,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이문형 원장, SK하이닉스 안전·보건·환경담당 김형수 부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내 코로나19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지역 기반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하여 이천시,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및 SK하이닉스는 각 주체 별 인적·물적 보유 자원을 적극 공유하고, 상호 간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내용이다.   이천시와 경기도의료원은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 내 코로나19 이슈 발생시 현장 검사소를 설치하여 신속한 진단을 실시하고, SK하이닉스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및 의료인 대상 방역활동 인력 및 비상 물품을 지원키로 했다.   이날 이천시 엄태준 시장은 “우리가 보유한 자원을 공유하고 한 마음 한 뜻으로 나선다면 이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 할 수 있을 것이며, 나아가 민-관 합동 방역활동의 모범 사례로 남을 것이다” 라며 “하루빨리 상황이 종식되어 감염병으로부터 자유로운 날이 오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지역사회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이천시 취약계층 대상 마스크 10만장 기부 △의료진 대상 5억원 상당의 코로나19 구호 Kit 지원 △저소득 아동 대상 온라인 학습을 위한 테블릿 PC 지원 △사내식당에 지역 농산물 구매 △지역 화훼농가 살리기 캠페인 △이천지역 소상공인 대상 무상 방역 지원활동 등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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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6

포토뉴스 검색결과

  • 양평군립미술관, 2020 미술여행-3, 양평신화 찾기-4, 포스트 양평展 개최
      [양평군 정남수기자]=양평군립미술관(관장 배동환)은 10월 16일부터 11월 22일까지 ’2020 미술여행-3, 가을프로젝트 양평신화 찾기-4, 「포스트 양평」展‘을 개최한다. 양평에서 활동 중인 포스트 아티스트를 발굴 및 초청해 군민과 미술인들이 하나로 어우러져 양평문화예술의 확장과 존재적 가치의 공감을 공유하는 전시 프로젝트다.   전시는 「포스트 양평」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현대인들의 정신문화를 새로운 시각에서 되돌아보게 하는 것 뿐 아니라 전시작품에 몰입, 참여를 이끌어 문화도시 양평을 보여주고자 한다.   전시작품들은 현대미술의 다양성과 다매체 등이 하나로 융합된 작품들로 상상력과 창의력이 동원된 확장과 환원 등이 조형의 아우라와 함께 디지털 시대의 생성과 소멸, 재배치, 빅데이터, 가상현실, 인터렉티브아트 등과 결합해 관객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이번전시의 작품들은 여러 갈래의 이야기들이 결합되고 해체하며 공간 속에서 긴장과 절정, 이완의 과정을 통해 시대의 문화가치를 높여 주는 평면과 입체작품들이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위축된 오프라인 전시의 물리적 공간을 확장, 온라인에서 대규모의 예술 데이터를 공급하고 소비하면서 새로운 데이터 예술 시대의 지평을 열고 있다.   출품 작가들은 크게 3개의 키워드로 보여주는데, 하나는 50년대 출생 작가들이 보여준 현대미술의 위상, 다른 하나는 60년대 출생 작가들의 보여준 현대미술의 정체성과 시대상황을 반영한 작가들이 중심을 이룬다. 마지막으로 70년대와 80년대 출생 작가들의 조형미가 미래를 향한 성장 동력으로 희망을 품게 한다.   지하층 공간에서부터 시작되는 전시는 생활과 문화예술이 된 도자예술, 목공예술, 섬유예술, 금속예술 등 우리 주변부에서 흔히 볼 수 있지만, 작가의 작가정신이 반영된 작품들이며, 슬로프 공간에서는 생성과 소멸을 반복해 조형화 한 신비적 덩어리(MASS)들이 감성적 공감으로 부풀려지기도 하고 때론 나약하게 서서 공간을 장악하며 존재의 가치를 만들어낸다.   2층의 제1전시실은 50년대 기반으로 한 출생 작가들의 전시공간이다. 한국 현대미술의 정점에 서서 독창적인 창작세계를 이루어가겠다는 집념으로 자아 생존의 에너지를 분출한 작가들이라 정의될 수 있으며, 이와 함께 제2전시실에서는 60년대를 기반으로 한 출생 작가들의 전시공간이 꾸며진다. 한국 현대미술의 과도기에 활동한 작가들로 창작활동의 정신성을 반영한 정반합은 시대 미술의 환원과 확산성에 이바지하며 포스트 모더니즘 시대를 열어간다.    한편, 제3전시실에서는 70~80년대를 기반으로 한 출생 작가들이 선보이는 전시공간이다. 이 시기의 작가들은 현대미술 재료연구와 새로운 매체 범람 등, 명화의 차용과 재해석, 도시의 감정에 대한 단상을 통신망과 연계해 시·지각을 확장하는 순간들이 세상의 모든 것들의 연속이며 그 연속성은 무한한 점의 집합체였음을 시사한다. 양평군립미술관 이형옥 학예실장은 “2020 미술여행-3, 가을 프로젝트 양평신화찾기-4 「포스트 양평」展은 현대미술의 다양한 오브제들로 4차 산업혁명시대에 직면해있는 신개념의 융복합 예술작품을 선보여 양평군민과 일반대중에게 현대미술의 시대적 흐름을 보여줄 것”이라며,  “특히 현대미술이 어려운 일반대중들에게 보다 쉽게 다가설 수 있도록 구성해 현대미술이 지역민들과의 간극을 좁혀 나가는데 역점을 뒀다”고 강조했다.   또한, 올해 두번째로 개최되는 야외설치미술전 해피가든전(2020.10.10.-11.28.)은 미술관 야외잔디광장에서 행복을 꿈꾸며 살아가는 자연 친화의 사람과 동물작품들을 통해 자연과 하나 되는 미술관 밖의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는 오프라인 전시와 함께 온라인으로도 기획되어 양평군립미술관 홈페이지(www.ymuseum.org)와 유튜브 공식계정(양평군립미술관YMUSEUM)을 통해 어디서든 만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립미술관 학예실(031-775-8515(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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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3
  • 경기도 지방정원 세미원, 9월 25일부터 재개장
      [양평군 정남수기자]=경기도 지방정원 세미원이 오랜 휴장을 끝내고 9월 25일부터 전면 재개장한다.   세미원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됨에 따라 지난 8월 17일부터 임시 휴장했었다. 그러나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하향 조정되고 방문객의 개장 문의가 이어짐에 따라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개장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박물관 및 온실과 같은 실내 시설은 관람이 제한되며 세미원 북카페는 테이크 아웃으로만 운영한다.     최형근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지쳤던 많은 분들이 세미원 정원을 관람하며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한다”며 “세미원은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관람객들의 안전을 최우선 하겠다”고 밝혔다.   세미원을 찾은 관람객은 매표소 입구에서 비접촉식 안면 인식기를 통해 마스크 착용 여부와 체온을 측정하고 입장할 수 있다. 또한 출입자 명부 작성, 관람객 간 2m 간격 유지, 손소독제 사용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한편, 9월 25일 재개장하는 세미원은 오전 9시부터 오후6시까지 운영하며 정원에서는 다양한 품종의 수련 등 가을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emiwon.or.kr)를 참조하거나 031-775-183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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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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