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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학금 지원사업‘날개Dream’실시
    -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 사업  [양평 정남수 기자]=양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협의체 위원들은 지난 13일 장학금 지원사업 ‘날개Dream' 장학금 전달을 실시했다.    이번 ‘날개Dream’사업의 추진 목적은 학생들이 취약계층 학생들이 안정적인 학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양평읍 지역 발전의 밑바탕이 되는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다. 이날 지원된 장학금은 행복나눔사업 기금으로 지원되며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배분된다.    양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최창은 위원장은 “이번 장학금 지원을 통하여 각 가정의 경제적인 부담이 덜어지고, 학생들이 우리 지역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만들어 졌으면 한다”며 학생과 학부모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장학금을 지원받은 한 학부모는 “자녀들의 교육비는 매우 중요하고 절박한 부분인데, 양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양평읍사무소에서 큰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아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더 원하는 공부를 할 수 있게 됐다”며 장학금 지원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번 ‘날개Dream사업’을 추진한 양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그간 주거개선사업, 작은나눔 김장 한포기 더하기 사업, 양평읍 행복돌봄-day사업 등 봉사와 이웃 돌봄을 실천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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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4
  • 제266회 양평군의회 임시회 개회
        [양평 정남수 기자]=양평군의회(의장 이정우)는 오는 2월 18일(화)부터 26일(수)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66회 양평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박현일 의원이 대표 발의한 ▲ 하남 ~ 팔당 철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의결하고,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를 운영하여 조례안과 동의안 등을 심사할 예정이며, 제2차 ~ 제5차 본회의에서는 2020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할 계획이다. 2월 19일(수)에 개최되는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조례안·동의안 등 9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며, 주요 안건으로는 ▲ 양평군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안 등 3건의 군수발의 조례안과, ▲ 양평군 두물머리 관광안내소 민간위탁 동의안 등 2건의 동의안, ▲ 양평공흥2지구 군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 등) 결정안 의견제시의 건등 2건의 의견제시의 건과, ▲ 2020년 ~ 2024년도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 보고의 건 등 2건의 보고의 건이 있다. 또한, 20일(목)부터 25(화)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각 부서 및 읍·면의 2020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하며 양평군정 전반에 대한 종합적이고 면밀한 검토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정우 의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많은 불안과 어려움에 처해 있는 요즘, 군민과 의회, 집행부가 함께 노력 한다면 이번 위기도 슬기롭게 잘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고, “이번 업무보고 청취를 통해 그동안 민원 현장에서 청취한 주민의 의견이 정책이 반영 되었는지, 계획한 사업들이 주민의 뜻에 합당한지, 주민의 입장에서 면밀한 검토와 대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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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3
  • 양평군, 양평 다문지구 체비지(공동주택용지) 매각 나서
      [양평 정남수 기자]=양평군은 양평 공흥·양근지구 공동주택용지 매각에 이어 용문지구 공동주택용지 매각에 나섰다.   다문지구 도시개발사업는 용문역 일원의 개발압력 증대에 따른 난개발을 방지하고 체계적인 도시개발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환경 친화적인 주거공간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용문면 다문리 766번지 일원에 환지방식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용문역과 인접해 개발계획 수립 초기부터 큰 관심을 받아왔다.   본 사업지구는 주거용지 11만8천㎡, 공공시설용지 7만4천㎡ 등으로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하고 총 977세대, 2천2백여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계획해 향후 본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경우 용문면의 읍 승격이 가시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회 매각하는 부지는 체비지로 계획된 35필지 4만5천㎡중 공동주택용지 1필지로, 부지면적 33,206㎡, 용적률 220%이하, 건폐율 20%이하, 높이 20층 이하, 세대수는 742세대로 계획돼 양평군내 아파트단지 단일 규모로는 최대 크기이다.   매각 토지의 예정가격은 40,677,350천원이며, 일반 공개경쟁 입찰방식으로 최고가 입찰자가 낙찰자로 결정된다.   체비지 매입 희망자는 온비드(http://www.onbid.co.kr)에서 회원가입 및 공인인증서 등록 후 2월 17일(월) 09:00부터 20일(목) 16:00까지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군은 체비지가 매각되면 사업지구 내 지장물 보상실시 및 공사 착공을 시작으로 2022년 6월까지 사업을 완료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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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3
  • 양평 헬스투어, 2020년 세종시 소방방재청 연간예약 확보
    - 신규‘소방관 트라우마 프로그램’으로 고객유치 나서       [양평 정남수 기자]=양평군에서는 양평 헬스투어가 2020년 세종시 소방방재청과 연간예약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개발한 ‘소방관 트라우마 프로그램’은 헬스투어의 기본인 자연요법 프로그램에 액티비티 레져를 연계해 기존 프로그램과 차별화를 뒀다. 현재 세종시 소방방재청과 인천·경북 등 약 650명, 약 3억원의 예약이 확보됐으며 경기도소방본부 또한 연간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양평 헬스투어는 2015년부터 시작한 건강여행 프로그램으로 연간 약 3천명, 3억원의 매출을 기록 중 이다. 프로그램의 취지는 마을과 함께하는 상생프로그램으로 안으로는 마을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밖으로는 양평군 브랜드이미지 상승효과에 기여하고 있다.   2020년에는 기존 방문객 및 소방청 방문객 유치에 주력, 내실을 다지며 한국관광공사 웰니스관광 인증, 코레일 연계프로그램 개발, 개인·가족 등 소규모 투어를 운영 등으로 방문객을 늘려갈 예정이다. 또한, 헬스투어 인증마을을 대상으로 군민무료 프로그램인 울랄라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건강 증진에도 힘쓸 계획이다.   구상철 공동체구축과장은 “양평 헬스투어는 그간의 실적에 안주하지 않고 스트레스 취약군에 대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중이다”라며,“이와 함께 조달청 3자단가 등록, 공격적인 마케팅 등을 통해 방문객을 늘려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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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3
  •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이천시에 응원 방문
                  [정남수 기자]=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안병용 의정부시장)는 3차 귀국한 우한 교민들의 임시 거처가 이천시 국방어학원에 마련됨에 따라 500만원을 이천시에 즉각 지원하기로 했다.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되는 이번 지원금은 마스크나 세정제 등 국방어학원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위한 의료물품 구매에 쓰일 예정이다.   협의회 지원금과는 별도로 의정부시에서 성금 300만원을 추가로 지원했으며, 이후에도 도내 31개 시·군들의 온정은 이어질 전망이다.   안병용 협의회장은 12일 오후 국방어학원 주변에 설치된 임시상황실에 직접 방문하고, 엄태준 이천시장과 함께 시설 운영 상황과 협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에 관해 의견을 나누었다.   안병용 회장은 이 자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국가 재난 상황에서 보여주신 이천시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따뜻한 연대의 마음을 꼭 기억하겠다.”면서,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에서도 경기도와 함께 방역소독 등 확산 방지 노력은 물론이고 이천시의 지역경제 위축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도내 31개 시·군과 산하기관 구내식당에서 이천쌀을 우선 구매하는 것을 비롯해, 시·군 SNS를 통해 이천시 특산물을 홍보하고 구매운동을 벌이는 것으로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로 했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앞서 1·2차로 귀국한 우한 교민이 거주했던 충남 아산과 충북 진천에도 각각 5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한편 140여명의 3차 귀국자가 생활하게 될 합동군사대학교 국방어학원은 어학교육을 전담하는 교육시설로 이천시 장호원읍에 위치해 있으며, 터미널 등이 위치한 도심까지는 약 20km 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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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2
  • 여주시, 우한 교민 국방어학원 입소에 맞춰 방역 강화
     인근 지역 입소 소식에 밀접 지역 주민들, 문의 잇따르자 신속하게 상황 공유 입소 장소 인근 마을 주민들에게 마스크, 손소독제 나눠주고 매일 2차례 방역 이항진 시장, 불안 접고 가족처럼 따뜻하게 맞이하는 게 우리의 할 일’이라고 강조 입국 후 14일간 지켜보는 자가격리자 1명, 이상 증세 없어 격리 해제     [여주 정남수 기자]=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병 이후 비상방역대책반을 구성․운영하며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여주시가 인근에 있는 합동군사대학교 국방어학원에 3차 우한교민 150명의 입소에 따른 시민들의 문의가 잇따르자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방역을 강화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여주시는 우한 교민이 입소하는 시설은 군사시설로 이용자 대부분이 군인이어서 일반 시민들과의 접촉이 없으며 1,2차 우한 교민들이 입소해있는 아산과 진천에서도 정부의 철저한 관리 속에서 별 이상이 없다는 점을 들어 시민들에게 동요하지 말 것을 시 SNS 등을 통해 알렸다.   더욱이 일부 단체 온라인을 통해 자가격리자를 확진자로 오인하며 한때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뜬소문으로 몸살을 앓았던 여주시는 이번 우한 교민 입소로 또 다시 불안증을 가중시키는 소문이 발생할까봐 촉각을 세우고 있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이번에 3차로 귀국해 입소하는 교민들은 증상이 없는 분들로 여러 차례 철저한 검역을 거친 만큼 지나치게 불안해하지 말라”고 당부하면서 이 분들은 전쟁터나 다름없는 타국에서 돌아온 우리나라 국민들이라며 가족처럼 따뜻하게 맞이하는 것이 우리의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여주시는 입소 하루 전인 지난 2월 11일부터 입소 장소와 3Km 정도 떨어진 가남읍 은봉 1,2리와 심석2,3리, 건장리 등 인근 마을에 매일 오전과 오후 2차례에 걸쳐 방역을 실시하는 한편 읍장을 비롯한 공직자들이 직접 마을을 다니며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나눠주기도 했다. 점동면 원부리에서도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손소독제와 마스크를 배포하고 개인위생수칙을 강조했다.   아울러 정부 질병대책본부 및 관련기관과 공조체계를 유지하며 역학조사와 긴급 방역 및 소독을 실시하는 등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여주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상황은 환자와 접촉했지만 증세가 없거나 중국에 다녀와 격리 조치된 자가격리자 3명 중 14일간 이상 증세를 보이지 않은 자가격리자 1명이 격리에서 해제됐으며 중국에 다녀온 후 자가 신고한 능동감시자 1명이 여주시 보건소의 철저한 관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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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2
  • 양평군의회 이혜원 의원,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의정활동 보고서 작성 보고
      [양평 정남수 기자]=양평군의회(의장 이정우) 이혜원 의원이 지난해 ‘2018년 의정활동 보고서’를 작성한데 이어 두 번째 의정 활동 보고서인 ‘2019년 의정활동 보고서’를 작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두 번째로 작성된 이번 의정활동 보고서에는 의정활동 일반현황, 조례안 발의 및 처리현황, 행정사무감사·군정질문, 주민 민원 청취 및 해결 현황 등 2019년 한 해 동안의 전체적인 의정활동 현황 등이 담겨있다.   이혜원 의원이 개인 SNS를 통해 매월 3회 이상 실시하고 있는 의정활동 보고와 별개로, 매년 직접 작성해 보고하는 의정활동 보고서에는 회의 운영 전반에 대한 사항이 수록돼 있으며,   주민들로부터 의견을 청취하는 다양한 방법과, 주민에게 청취한 의견이 군정에 반영되는 절차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담은 ‘이혜원 의원 사용법’이 포함돼 있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의 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이혜원 의원은 “한 해 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주민께 보고하는 것은 주민이 선택해 주신 의원으로써 당연한 책무라고 생각한다.”고 하고, “행사장이 아닌 현장에서 주민의 소리를 경청하며 주민의 뜻을 공부하고, 항상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혜원 의원은 지난해 ‘2018년 의정활동 보고서’를 작성하고 각 주민, 기관단체 모임 등을 찾아가 의정활동 보고회를 개최한 바 있으나, 올해에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일정으로 인해 의정활동 보고서를 개인 SNS에 게시하는 것으로 대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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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1
  • 양평군, 경로당 운영비 확대 지원
    - 최대 년간850만원 지원... 등록회원수에 따라 5단계 차등 지원 -   [양평 정남수 기자]=양평군은 노인인구 비율이 24.5%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해 있으며, 어르신들의 경로당 이용율 또한 매년 늘고 있다. 이에 따라 각종 운영 경비가 상승해 올해부터 경로당 운영비를 3단계(646만원~750만원)에서 5단계(646만원~850만원)로 확대 지원한다.     경로당 등록인원 수가 20명까지는 연 646만원, 21~40명은 연 700만원, 41~60명은 연 750만원, 61-80명은 연 800만원, 81명이상은 연 850만원의 운영비가 지급된다.   또한, 경로당 양곡(쌀)은 지난해에는 정부관리양곡, 일반 쌀 등으로 지원됐으나, 금년부터는 관내에서 생산된 우수한 품질의 친환경 양평 쌀을 공급함으로써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욕구에 부응하고 친환경 양평 쌀 판매 확대를 통해 쌀 생산 농가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양평공사의 양평 친환경 무농약 쌀로 지원하고 있으며, 등록인원에 따라 8단계로 나누어 경로당별로 16포~38포(10kg/포)를 지원하고 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금년도에는 경로당 운영비 지원 등급을 3등급에서 5등급으로 확대해 경로당의 운영비가 증액됐으며 이번 인상이 경로당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이용 어르신들이 활기차게 노후를 보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대표적 휴식공간인 경로당이 활성화되고, 양질의 노인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평군은 어르신들의 대표적 휴식공간인 경로당의 환경을 발전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취미, 오락, 사회봉사활동 등 여가프로그램의 활성화 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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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1
  • 양평군,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 추진
    - 산림 연접지 소각행위 집중 단속 및 초동진화체계 구축   [양평 정남수 기자]=양평군은 2월부터 5월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공고됨에 따라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평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에 전체 면적의 70.3%를 차지하고 있는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12개 읍·면에서도 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 근무조를 편성해 산불에 대비한 상황체계를 항시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양평군에서는 산불 감시원 63명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20명을 선발해 운영하고 산불진화용 헬기를 임차해 ‘산불 진화 골든타임’ 내에 초동진화를 통한 대형 산불로 커지는 것을 원천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진화장비와 인력의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인명과 재산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 단체와의 공조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 불을 놓는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적발시 산림보호법에 의거 30만원 미만의 과태료를 부과해 과실로 인한 산불을 예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양평군 관계자는 “봄철은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산불의 발생 추이가 부주의에 의한 발생하는 만큼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을 통하여 산불의 예방활동과 초동진화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산불예방과 감시활동을 위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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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1
  • 양평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문체부 실감콘텐츠’공모 선정
       [양평 정남수 기자]=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시행하는 ‘2020년 공립박물관・미술관 실감콘텐츠 제작 및 활용사업’ 공모에 양평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의 ‘인터랙티브 소나기 산책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2020년 새롭게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콘텐츠 개발을 통해 관람객에게 색다른 문화체험을 제공하고 지역의 문화기반 시설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양평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5억 원을 지원받아 총 10억 원의 사업비로 실감콘텐츠 제작 및 체험프로그램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황순원 선생의 단편소설인 ‘소나기’를 8가지 테마로 나눠, 관람객이 이동하며 소설 ‘소나기’ 속의 주인공이 되어보는 가상현실세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국민 단편소설로 일컬어지는 ‘소나기’의 감성과 정서를 AI로봇, VR, 인터랙티브 미디어(대화형 매체) 등의 첨단 디지털 기술로 되살리는 것이 핵심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양평군 문화예술에 디지털이 결합하는 출발”이라며, “특별한 감동을 줄 수 있는 콘텐츠로 양평의 문화시설 발전과 외부 관람객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김종회 촌장은 “소나기마을은 연평균 10만 명의 관람객이 찾아오는 문학관으로 국내 최고 수준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연간 방문객 15만 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무엇보다 지역주민들에게 사랑받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축된 프로그램은 2021년부터 소나기마을을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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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1

연예 검색결과

  • ‘핑크퐁 시네마 콘서트 : 우주대탐험’, 1월 30일 스크린에서 만난다
    CGV 단독 개봉으로 전국 22개 CGV 씨네샵에 아기상어 및 핑크퐁 상품 입점 예정 [정남수 기자]=핑크퐁, 아기상어 등 글로벌 유·아동 콘텐츠 기업 스마트스터디(대표 김민석)는 자사가 배급하는 ‘핑크퐁 시네마 콘서트 : 우주대탐험’이 1월 30일 CGV 단독 개봉한다고 20일 밝혔다.‘핑크퐁 시네마 콘서트 : 우주대탐험’은 우주여행을 하던 핑크퐁과 아기상어 올리가 갑자기 날아온 운석에 부딪혀 조각난 우주선의 별조각을 찾으러 다양한 행성을 여행하는 내용으로 핑크퐁과 아기상어의 인기 동요 27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핑크퐁과 아기상어뿐만 아니라 상어가족과 원숭이, 해골 아저씨 등 인기 캐릭터들이 등장한다.이번 ‘핑크퐁 시네마 콘서트 : 우주대탐험’은 유·아동 전용 동요 싱어롱(Sing-along) 영화로, 핑크퐁 앱과 유튜브에서 제공되는 자막을 적용하여 아이들이 보다 친숙하고 쉽게 가사를 따라 부를 수 있도록 했다.스마트스터디 김민석 대표는 “‘핑크퐁 시네마 콘서트 : 우주대탐험’이 아이들이 경험하는 핑크퐁의 첫 번째 극장 나들이로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콘텐츠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시네마 콘서트를 시작으로 향후 상어가족과 핑크퐁의 애니메이션 영화를 차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CGV 씨네샵에서는 아기상어 사운드 인형과 핑크퐁 인기 동요 마이크 등이 입점 예정으로, 개봉과 함께 전국 22개 CGV 씨네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연예
    • 영화
    2020-01-20

스포츠 검색결과

  • 양평군, 스포츠마케팅 멈추지 않는다
    - 지역경제 활성화ㆍ군민행복지수 향상    [양평 정남수 기자]=양평군은 지난해 우수한 스포츠인프라를 활용한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전국단위 체육행사를 유치해 축구, 테니스, 게이트볼, 파크골프, 유도 등 27건의 대규모 행사를 개최, 25,000여명의 선수 및 관계자들이 양평을 방문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했다.     또한, 지역 스포츠동호인들이 건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각종 스포츠행사 개최·출전을 지원하고 있으며, 양평의 스포츠인프라·마케팅으로 군민의 행복지수도 꾸준히 향상되고 있다.   지난 1월 스포츠의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전국 유도동계전지훈련을 유치해 전국 중·고·대학·실업팀 등 53개팀 1,200명이 방문해 양평을 뜨겁게 달구기도 했다.   올해는 예기치 않게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 바이러스로 국가적인 비상사태가 발생하고 있지만,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종료 후 2020 양평 그란폰도, 축구, 테니스, 배드민턴, 게이트볼, 파크골프, 장애인체육대회 등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스포츠는 멈추지 않는다’는 마인드로 양평종합체육센터 건립을 확정하여, 차근차근 스포츠인프라 확충에 매진하고 있다.”며, ”양평군청 소속의 직장운동경기부(씨름ㆍ유도)와 양평FC 축구단을 통해 양평군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0-02-05
  • 양평군, 2020 유도 동계 전지훈련 유치 성공적 마무리!
     [양평 정남수 기자]=지난 1월 6일부터 19일까지 14일간 물맑은양평체육관에서 열린 2020년 유도 동계 전지훈련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번 전지훈련은 각 체급별 합동 훈련과 올림픽 메달리스트(조용철, 조인철, 이원희, 김재범)를 초청해 강습을 진행했으며, 중·고·대학·실업팀 50여개팀이 참가해 14일간 선수 및 관계자 1,200여명이 양평을 방문했다.   특히 올림픽 메달리스트를 초청한 강습은 엘리트 유도선수들뿐만 아니라 생활체육인들에게도 인기가 높아 주말마다 양평을 찾는 생활체육인들을 많았고, 강습 내용은 정확한 기술동작 및 경기 중 유용한 기술 등을 지도해 선수 및 관계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또한, 이번 전지훈련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됐다. 용문의 한 요식업자는 “평소 한적하던 식당이 전지훈련 기간 동안 모처럼 식당 안을 가득매운 유도선수들로 북새통을 이뤄 즐거웠다.” 며 “앞으로도 스포츠 활동을 통한 외부 손님들이 양평을 많이 찾아와 지역 경제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유도 전지훈련 유치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11억원의 지역경제효과가 발생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국단위 대회를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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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종합
    2020-01-22

지역뉴스 검색결과

  • 제266회 양평군의회 임시회 개회
        [양평 정남수 기자]=양평군의회(의장 이정우)는 오는 2월 18일(화)부터 26일(수)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66회 양평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박현일 의원이 대표 발의한 ▲ 하남 ~ 팔당 철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의결하고,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를 운영하여 조례안과 동의안 등을 심사할 예정이며, 제2차 ~ 제5차 본회의에서는 2020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할 계획이다. 2월 19일(수)에 개최되는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조례안·동의안 등 9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며, 주요 안건으로는 ▲ 양평군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안 등 3건의 군수발의 조례안과, ▲ 양평군 두물머리 관광안내소 민간위탁 동의안 등 2건의 동의안, ▲ 양평공흥2지구 군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 등) 결정안 의견제시의 건등 2건의 의견제시의 건과, ▲ 2020년 ~ 2024년도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 보고의 건 등 2건의 보고의 건이 있다. 또한, 20일(목)부터 25(화)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각 부서 및 읍·면의 2020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하며 양평군정 전반에 대한 종합적이고 면밀한 검토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정우 의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많은 불안과 어려움에 처해 있는 요즘, 군민과 의회, 집행부가 함께 노력 한다면 이번 위기도 슬기롭게 잘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고, “이번 업무보고 청취를 통해 그동안 민원 현장에서 청취한 주민의 의견이 정책이 반영 되었는지, 계획한 사업들이 주민의 뜻에 합당한지, 주민의 입장에서 면밀한 검토와 대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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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군,구 의정
    2020-02-13
  •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이천시에 응원 방문
                  [정남수 기자]=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안병용 의정부시장)는 3차 귀국한 우한 교민들의 임시 거처가 이천시 국방어학원에 마련됨에 따라 500만원을 이천시에 즉각 지원하기로 했다.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되는 이번 지원금은 마스크나 세정제 등 국방어학원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위한 의료물품 구매에 쓰일 예정이다.   협의회 지원금과는 별도로 의정부시에서 성금 300만원을 추가로 지원했으며, 이후에도 도내 31개 시·군들의 온정은 이어질 전망이다.   안병용 협의회장은 12일 오후 국방어학원 주변에 설치된 임시상황실에 직접 방문하고, 엄태준 이천시장과 함께 시설 운영 상황과 협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에 관해 의견을 나누었다.   안병용 회장은 이 자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국가 재난 상황에서 보여주신 이천시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따뜻한 연대의 마음을 꼭 기억하겠다.”면서,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에서도 경기도와 함께 방역소독 등 확산 방지 노력은 물론이고 이천시의 지역경제 위축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도내 31개 시·군과 산하기관 구내식당에서 이천쌀을 우선 구매하는 것을 비롯해, 시·군 SNS를 통해 이천시 특산물을 홍보하고 구매운동을 벌이는 것으로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로 했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앞서 1·2차로 귀국한 우한 교민이 거주했던 충남 아산과 충북 진천에도 각각 5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한편 140여명의 3차 귀국자가 생활하게 될 합동군사대학교 국방어학원은 어학교육을 전담하는 교육시설로 이천시 장호원읍에 위치해 있으며, 터미널 등이 위치한 도심까지는 약 20km 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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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2
  • IWPG 이천지부, 코로나바이러스도 물러갈 훈훈한 자원봉사
    [정남수 기자]=(사)세계여성평화그룹 이천지부(IWPG, 지부장 이규애)는 2월 7일 이천시 모가면 소재의 사회적 기업 ㈜다래월드에서 손 소독제 ‘생산지원 자원봉사’를 진행했다.   이천시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긴급하게 이루어진 이번 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손 소독제 품귀 현상과 인력 부족으로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시민들에게 원활한 소독제 공급을 위한 전염병 대응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지원하게 됐다.   봉사에 함께 참석한 조희우(양정여중, 2학년) 학생은 “바이러스 감염이 두려워 바깥 활동을 자제했는데, 하지만 어려울 때 함께 돕고 좋은 일을 한다면 바이러스도 물러갈 것 같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규애 지부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불안함을 가지고 웅크리고 있기보다 함께 예방하자는 희망의 의미로 이천지부가 나섰다”면서 “우리 이웃들에게 일상의 평화를 전하듯, 묵묵히 일하는 여성그룹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자원봉사 요청도 흔쾌히 응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긴급 봉사자 모집조차 어려울 때에 시민들을 위해 기꺼이 봉사에 참여해준 IWPG에 감사하다”면서 고마움을 전했다.   IWPG는 유엔경제사회이사회(UNECOSOC)와 유엔글로벌소통국(UNDGC)에 등록된 세계적인 여성NGO로서, 평화 국제법 지지와 촉구 활동, 여성평화교육, 전 세계 여성 평화 네트워크, 평화 문화 전파사업 등을 활발히 진행하며, 전 세계로부터 이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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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7
  • 이천소방서, 겨울철 SK하이닉스 현장방문 안전컨설팅 실시
                    [정남수 기자]=경기도 이천소방서(서장 서승현)는 지난 5일 이천시 부발읍에 위치한 SK하이닉스에서 겨울철 현장방문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 특히 유해화학 물질을 다량으로 취급하는 SK하이닉스 사업장의 안전관리 운영실태 확인과 유해화학물질 누출에 따른 재난발생 요소의 사전 차단, 겨울철 공사장 용접·용단작업 화재예방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컨설팅은 반도체 공장 생산라인에 설치된 소방 피난시설 관리요령,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과 함께 신속한 인명대피 및 신고요령, 용접·용단 작업 시 준수사항 등을 위한 안전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됐다. 서승현 서장은 “유해화학물질로 인한 재난사고는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며 사고 발생 시 신속ㆍ정확한 신고와 유기적인 정보공유체제를 확고히 해 유해화학물질로 인한 재난사고에 대응해야 하며 공사장에서의 사소한 불씨가 대형화재로 확대될 우려가 높다”며“ 공사장 현장 관계자들의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와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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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6
  • 송석준 의원, 설명절 앞두고 관고전통시장 찾아 시민들에 인사
                  [정남수 기자]=송석준 국회의원(자유한국당, 경기도 이천)은 2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이천시 관고동에 위치한 관고전통시장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시장 상인들을 격려했다.   송석준 의원은 이날 장날인 관고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상인들로부터 경제활성화 방안과 지역발전 등에 대한 정책제안과 건의도 경청했다.   송석준 의원은 “설대목임에도 경제가 여전히 좋지 않다”며 “올해 국비로 확보한 관고‧장호원시장 컨설팅사업, 사기막골시장 바우처 사업들처럼 전통시장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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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김용진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관고전통시장 설 대목장을 찾아
    22일 이천시 민속5일장에서 김용진 전 차관이 부인인 경미경 여사와 함께 현장투어를 통해서 주민들과 소통에 나섰다. 사진/ 김용진 선거캠프제공   [정남수 기자]=전 기획재정부 차관 김용진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설 명절을 앞둔 22일 이천시 관고동 소재 관고전통시장(상인회장 민춘영)을 찾아 지역상인의 애로사항을 듣는 등 시민과 소통하는 민생행보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에서 총선공약 3호 「설 명절 민생 공약(소상공인 자영업자 생업 안전망과 자생력 강화)」 발표에 참석한 후 곧바로 지역으로 이동해 전통시장을 방문,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 또, ‘온누리상품권’과 ‘이천사랑상품권’으로 과일과 떡 등 성수품을 직접 구매하는 등 시민들과 설 명절 준비를 함께 하면서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를 활력 넘치게 하는 현장 활동을 함께 했다.   민춘영 관고시장 상인회장은 “전통시장이 깨끗하고 편리하게 개선되고 전용 주차장까지 갖춰지면 어느 대형마트 부럽지 않게 좋아질 것”이라며, “관고전통시장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값싸고 질 좋은 상품이 가득한 전통시장을 만드는 데 적극 힘써 달라”고 요청했고, 이에 김 예비후보는 “내수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앞으로 전통시장이 활성화되고 새로운 활로를 찾을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찾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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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오피니언 검색결과

  • [기고]장사(葬事)의 트렌드
    이천시청 노인장애인과 노인장묘시설팀장 이종현    “인간은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의 혜택 속에서 살고 자연으로 돌아간다.” 1978년 10월 선포된 「자연보호에 관한 헌장」 전문의 첫 구절이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물은 생존의 기간에 차이가 있을 뿐, 태어나는 즉시 죽음의 시간으로 향하는 것이 예외 없는 자연의 법칙이며 죽음은 자연속으로 해체되고 분해되는 것이다. 따라서 만물의 영장이란 인간도 대자연의 법칙에 순응하여 장례를 치러야 한다. 화장이 보편화 되어 있는 장사(葬事)에서 화장을 하는 방법은 같지만 이후 봉안당(납골당)으로 모실 것인가 자연장(自然葬)으로 모실 것인가는 준비없는 황망한 유족들의 고민일 것이다. 핵가족이 분화하여 1인가구 세대가 늘어가는 사회적인 변화속에서 장례도 화장후 가족이나 문중봉안묘 등 봉안묘가 대세를 이루던 시기를 지나 이제는 공설이나 사설봉안당 등 봉안당 이용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공설봉안당은 사용요금이 저렴한 대신 사용기간이 정해져 있고 사설봉안당은 공설봉안당 보다 사용요금이 적게는 10배에서 많게는 100배까지 많은 비용이 발생하고 영구적이라는 점을 강조한다지만 사설봉안당에서 말하는 영구적 안장이란 우리나라의 봉안문화가 시작된 것이 그리 얼마 되지 않았기 향후 1~2세대가 지나가면 누구도 영구적인 것을 장담할 수 가 없는 것이다. 따라서 공․사설 봉안당에 안치된 유골은 어느 시점에는 유족이나 후손들도 모르게 산골(散骨)시설에 버려지게 될 것이다. 1998년 선경(현SK)의 최종현 회장이 사망하면서 화장을 하여 화장율이 치솟듯이 2018년 5월 구본무 LG회장의 장례 또한 대기업 총수로서 이례적인 수목장으로 간소하게 치러져 그동안 화장을 거친 뒤 봉안묘나 봉안당으로 모시던 장례를 자연장으로 전환시키는 획기적인 전기가 되고 있다.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 ‘자연장(自然葬)이란 화장한 유골의 골분(骨粉)을 수목, 화초, 잔디 등의 밑이나 주변에 묻어 장사하는 것’으로 정의 하며, 자연장은 화장한 유골을 흙과 잘 섞어서 땅속에 안장하여 세월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토괴화(土塊化ㆍ흙덩이 화) 되어 없어지는 영구적인 장례방법을 말한다. 2019년 통계청 사회조사에 따르면 자연장의 일종인 수목장은 국민들이 선호하는 장례방법 1위(46.4%)로 꼽혔으나 수목장지의 공급은 턱없이 부족해 실제 자연장으로 이어지는 사례는 기존 가족묘지나 종중묘지를 개장하고 조성하는 자연장지를 제외하면 아직까지는 5% 내외로 보편화가 미흡한 상황이다. 예전 선산이나 공동묘지, 공원묘지라는 장소에 매장 형태의 장사가 대부분이었으나 현재는 90% 이상이 화장으로 바뀌면서 화장 후 봉안묘나 봉안당으로 모시는 유족들이 많았는데 이후 안치기간의 만료로 인한 재계약 등 관리적인 부분이 힘들고 관리할 수 있는 누군가의 비용 부담자가 없으면 안 되기에 화장한 유골을 자연스럽게 없애는 자연장으로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또한 자연장은 유교적 매장방식의 간략해진 매장으로 우리 민족의 정서를 담고 있어 ‘슬픈 마음에도 어느 한 구석은 편해지는 느낌을 준다’는 것이 자연장을 치룬 많은 사람들의 한결같은 전언이다. 국토훼손을 방지하고 효율적인 이용을 위해서 향후 장사정책 비전을 친자연적 장례문화 정착으로 설정하여 화장중심의 장례문화와 자연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부족한 자연장지를 조성하고 확충하는 것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책무이고 서민들에게는 사회 안전망 역할도 하는 효과를 줄 수 있다. 창세기에서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셨다’는 것은 인체를 구성하는 물질은 흙속에 존재하는 요소를 이용하여 과학적으로 창조하였다는 것이며 이는 곧 ‘인간은 흙에서 와서 흙으로 돌아간다.’는 것일 테다. 경자년 올해는 윤년(윤4월)으로 예로부터 윤달은 ‘썩은 달‘이라고 하여 하늘과 땅의 천지신이 사람들에 대한 감시를 쉬는 기간으로 이때는 불경스러운 행동도 신의 벌을 피할 수 있다하여 윤달에는 산소이장, 개장, 수의준비와 같은 일을 하는 풍습이 있다. 따라서 장사의 트렌드가 되고 있는 자연장이 친자연적이기에 품위 있는 장례문화로 확산되기를 바란다.
    • 오피니언
    • 기고
    2020-02-03
  • [성명] “채용 특혜가 끊이지 않는 사회는 청년들에게 어떠한 말도 할 자격이 없다"
    지난 17일, 법원은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의 자녀 채용 청탁 재판 1심 무죄를 선고했다. 매일매일 바늘구멍 통과하는 심정으로 취업 경쟁을 하는 청년들이 모인 청년위원회로서 이번 판결에 대해 절망감을 느낀다.   증인들이 법정에서 ‘오랜 기간 인사업무를 해오는 동안 입사지원서도 내지 않았는데 채용절차에 오른 경우는 전무후무한 일’이라고 증언할 정도로 이번 KT의 부정 채용은 심각한 수준이다. 또한 KT의 부정 채용이 단순히 김 의원의 자녀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광범위하게 이루어져 왔다는 것이 밝혀졌다. 더불어 권력을 가진 사람들의 자녀가 특혜를 받은 사실이 드러나도 매번 제대로 처벌받지 않고 넘어갔기에 이번 사안만큼은 공정한 판결이 이루어지기 바라며 사회의 관심이 모아졌다.   그러나 재판부는 이 모든 사실을 인정했음에도 영수증 한 장으로 김 의원의 채용 청탁을 하는 자리가 없었다고 판결했다. 그동안 수많은 채용 비리 사건을 통해 우리는 그 과정이 굉장히 비밀스럽게 이루어진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그리고 채용 과정에서 특혜가 있었다는 것이 인정된 이상 정치인 아버지의 권력이 개입되었다고 보는 것이 상식적이다. 그럼에도 재판부는 매번 그랬듯 무죄를 선고했다. 이번 판결은 이러한 상황을 무시한 무책임한 판결이다.   또한 자녀의 채용 과정에 특혜가 있었다는 것이 전부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은 전혀 관련 없다는 듯 ‘총선에 매진하겠다’는 발언을 한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의 뻔뻔함에 분노를 감출 수 없다. 우리는 청년과 공정을 운운하며 ‘권력형 채용비리 국정조사 실시하라’는 피켓을 들었던 김 의원을 기억한다.    그러나 그 피켓의 문구가 절대 자신에게 향하지 않는다는 것은 결국 ‘청년 채용 비리 문제’를 단순히 반드시 바꿔야 할 의제가 아니라 정쟁의 도구로 취급한다는 뜻이다. 이 기회에 김성태 의원은 자신의 말대로 의원직을 사퇴하고 자신이 분노하며 들었던 피켓의 문구가 어떤 의미였는지 천천히 고민해보길 바란다.   따라서 정의당 경기도당 청년위원회는 청년들을 절망에 빠뜨린 법원의 무책임한 판결을 규탄하며, 또한 부정 채용을 진행한 KT와 끝까지 뻔뻔한 태도로 일관하는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을 강력히 규탄한다. 그리고 부정 채용의 피해자들과 일선에서 투쟁하는 KT 새노조에 전적인 연대를 표명한다.   청년의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고 우습게 아는 사람이 더 이상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 존재해서는 안 된다. 공직자로서 최소한의 도의적인 책임도, 반성도 없는 사람이 다시 한번 국회에서 권력을 휘두르는 것을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 채용 특혜가 끊이지 않는 사회는 청년들에게 어떠한 말도 할 자격이 없다.
    • 오피니언
    • 성명
    2020-01-20

포토뉴스 검색결과

  • 양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학금 지원사업‘날개Dream’실시
    -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 사업  [양평 정남수 기자]=양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협의체 위원들은 지난 13일 장학금 지원사업 ‘날개Dream' 장학금 전달을 실시했다.    이번 ‘날개Dream’사업의 추진 목적은 학생들이 취약계층 학생들이 안정적인 학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양평읍 지역 발전의 밑바탕이 되는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다. 이날 지원된 장학금은 행복나눔사업 기금으로 지원되며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배분된다.    양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최창은 위원장은 “이번 장학금 지원을 통하여 각 가정의 경제적인 부담이 덜어지고, 학생들이 우리 지역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만들어 졌으면 한다”며 학생과 학부모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장학금을 지원받은 한 학부모는 “자녀들의 교육비는 매우 중요하고 절박한 부분인데, 양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양평읍사무소에서 큰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아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더 원하는 공부를 할 수 있게 됐다”며 장학금 지원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번 ‘날개Dream사업’을 추진한 양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그간 주거개선사업, 작은나눔 김장 한포기 더하기 사업, 양평읍 행복돌봄-day사업 등 봉사와 이웃 돌봄을 실천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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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4
  • 제266회 양평군의회 임시회 개회
        [양평 정남수 기자]=양평군의회(의장 이정우)는 오는 2월 18일(화)부터 26일(수)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66회 양평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박현일 의원이 대표 발의한 ▲ 하남 ~ 팔당 철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의결하고,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를 운영하여 조례안과 동의안 등을 심사할 예정이며, 제2차 ~ 제5차 본회의에서는 2020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할 계획이다. 2월 19일(수)에 개최되는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조례안·동의안 등 9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며, 주요 안건으로는 ▲ 양평군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안 등 3건의 군수발의 조례안과, ▲ 양평군 두물머리 관광안내소 민간위탁 동의안 등 2건의 동의안, ▲ 양평공흥2지구 군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 등) 결정안 의견제시의 건등 2건의 의견제시의 건과, ▲ 2020년 ~ 2024년도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 보고의 건 등 2건의 보고의 건이 있다. 또한, 20일(목)부터 25(화)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각 부서 및 읍·면의 2020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하며 양평군정 전반에 대한 종합적이고 면밀한 검토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정우 의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많은 불안과 어려움에 처해 있는 요즘, 군민과 의회, 집행부가 함께 노력 한다면 이번 위기도 슬기롭게 잘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고, “이번 업무보고 청취를 통해 그동안 민원 현장에서 청취한 주민의 의견이 정책이 반영 되었는지, 계획한 사업들이 주민의 뜻에 합당한지, 주민의 입장에서 면밀한 검토와 대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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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3
  • 양평군, 양평 다문지구 체비지(공동주택용지) 매각 나서
      [양평 정남수 기자]=양평군은 양평 공흥·양근지구 공동주택용지 매각에 이어 용문지구 공동주택용지 매각에 나섰다.   다문지구 도시개발사업는 용문역 일원의 개발압력 증대에 따른 난개발을 방지하고 체계적인 도시개발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환경 친화적인 주거공간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용문면 다문리 766번지 일원에 환지방식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용문역과 인접해 개발계획 수립 초기부터 큰 관심을 받아왔다.   본 사업지구는 주거용지 11만8천㎡, 공공시설용지 7만4천㎡ 등으로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하고 총 977세대, 2천2백여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계획해 향후 본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경우 용문면의 읍 승격이 가시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회 매각하는 부지는 체비지로 계획된 35필지 4만5천㎡중 공동주택용지 1필지로, 부지면적 33,206㎡, 용적률 220%이하, 건폐율 20%이하, 높이 20층 이하, 세대수는 742세대로 계획돼 양평군내 아파트단지 단일 규모로는 최대 크기이다.   매각 토지의 예정가격은 40,677,350천원이며, 일반 공개경쟁 입찰방식으로 최고가 입찰자가 낙찰자로 결정된다.   체비지 매입 희망자는 온비드(http://www.onbid.co.kr)에서 회원가입 및 공인인증서 등록 후 2월 17일(월) 09:00부터 20일(목) 16:00까지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군은 체비지가 매각되면 사업지구 내 지장물 보상실시 및 공사 착공을 시작으로 2022년 6월까지 사업을 완료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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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3
  • 양평 헬스투어, 2020년 세종시 소방방재청 연간예약 확보
    - 신규‘소방관 트라우마 프로그램’으로 고객유치 나서       [양평 정남수 기자]=양평군에서는 양평 헬스투어가 2020년 세종시 소방방재청과 연간예약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개발한 ‘소방관 트라우마 프로그램’은 헬스투어의 기본인 자연요법 프로그램에 액티비티 레져를 연계해 기존 프로그램과 차별화를 뒀다. 현재 세종시 소방방재청과 인천·경북 등 약 650명, 약 3억원의 예약이 확보됐으며 경기도소방본부 또한 연간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양평 헬스투어는 2015년부터 시작한 건강여행 프로그램으로 연간 약 3천명, 3억원의 매출을 기록 중 이다. 프로그램의 취지는 마을과 함께하는 상생프로그램으로 안으로는 마을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밖으로는 양평군 브랜드이미지 상승효과에 기여하고 있다.   2020년에는 기존 방문객 및 소방청 방문객 유치에 주력, 내실을 다지며 한국관광공사 웰니스관광 인증, 코레일 연계프로그램 개발, 개인·가족 등 소규모 투어를 운영 등으로 방문객을 늘려갈 예정이다. 또한, 헬스투어 인증마을을 대상으로 군민무료 프로그램인 울랄라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건강 증진에도 힘쓸 계획이다.   구상철 공동체구축과장은 “양평 헬스투어는 그간의 실적에 안주하지 않고 스트레스 취약군에 대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중이다”라며,“이와 함께 조달청 3자단가 등록, 공격적인 마케팅 등을 통해 방문객을 늘려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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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3
  •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이천시에 응원 방문
                  [정남수 기자]=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안병용 의정부시장)는 3차 귀국한 우한 교민들의 임시 거처가 이천시 국방어학원에 마련됨에 따라 500만원을 이천시에 즉각 지원하기로 했다.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되는 이번 지원금은 마스크나 세정제 등 국방어학원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위한 의료물품 구매에 쓰일 예정이다.   협의회 지원금과는 별도로 의정부시에서 성금 300만원을 추가로 지원했으며, 이후에도 도내 31개 시·군들의 온정은 이어질 전망이다.   안병용 협의회장은 12일 오후 국방어학원 주변에 설치된 임시상황실에 직접 방문하고, 엄태준 이천시장과 함께 시설 운영 상황과 협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에 관해 의견을 나누었다.   안병용 회장은 이 자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국가 재난 상황에서 보여주신 이천시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따뜻한 연대의 마음을 꼭 기억하겠다.”면서,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에서도 경기도와 함께 방역소독 등 확산 방지 노력은 물론이고 이천시의 지역경제 위축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도내 31개 시·군과 산하기관 구내식당에서 이천쌀을 우선 구매하는 것을 비롯해, 시·군 SNS를 통해 이천시 특산물을 홍보하고 구매운동을 벌이는 것으로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로 했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앞서 1·2차로 귀국한 우한 교민이 거주했던 충남 아산과 충북 진천에도 각각 5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한편 140여명의 3차 귀국자가 생활하게 될 합동군사대학교 국방어학원은 어학교육을 전담하는 교육시설로 이천시 장호원읍에 위치해 있으며, 터미널 등이 위치한 도심까지는 약 20km 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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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2
  • 여주시, 우한 교민 국방어학원 입소에 맞춰 방역 강화
     인근 지역 입소 소식에 밀접 지역 주민들, 문의 잇따르자 신속하게 상황 공유 입소 장소 인근 마을 주민들에게 마스크, 손소독제 나눠주고 매일 2차례 방역 이항진 시장, 불안 접고 가족처럼 따뜻하게 맞이하는 게 우리의 할 일’이라고 강조 입국 후 14일간 지켜보는 자가격리자 1명, 이상 증세 없어 격리 해제     [여주 정남수 기자]=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병 이후 비상방역대책반을 구성․운영하며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여주시가 인근에 있는 합동군사대학교 국방어학원에 3차 우한교민 150명의 입소에 따른 시민들의 문의가 잇따르자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방역을 강화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여주시는 우한 교민이 입소하는 시설은 군사시설로 이용자 대부분이 군인이어서 일반 시민들과의 접촉이 없으며 1,2차 우한 교민들이 입소해있는 아산과 진천에서도 정부의 철저한 관리 속에서 별 이상이 없다는 점을 들어 시민들에게 동요하지 말 것을 시 SNS 등을 통해 알렸다.   더욱이 일부 단체 온라인을 통해 자가격리자를 확진자로 오인하며 한때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뜬소문으로 몸살을 앓았던 여주시는 이번 우한 교민 입소로 또 다시 불안증을 가중시키는 소문이 발생할까봐 촉각을 세우고 있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이번에 3차로 귀국해 입소하는 교민들은 증상이 없는 분들로 여러 차례 철저한 검역을 거친 만큼 지나치게 불안해하지 말라”고 당부하면서 이 분들은 전쟁터나 다름없는 타국에서 돌아온 우리나라 국민들이라며 가족처럼 따뜻하게 맞이하는 것이 우리의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여주시는 입소 하루 전인 지난 2월 11일부터 입소 장소와 3Km 정도 떨어진 가남읍 은봉 1,2리와 심석2,3리, 건장리 등 인근 마을에 매일 오전과 오후 2차례에 걸쳐 방역을 실시하는 한편 읍장을 비롯한 공직자들이 직접 마을을 다니며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나눠주기도 했다. 점동면 원부리에서도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손소독제와 마스크를 배포하고 개인위생수칙을 강조했다.   아울러 정부 질병대책본부 및 관련기관과 공조체계를 유지하며 역학조사와 긴급 방역 및 소독을 실시하는 등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여주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상황은 환자와 접촉했지만 증세가 없거나 중국에 다녀와 격리 조치된 자가격리자 3명 중 14일간 이상 증세를 보이지 않은 자가격리자 1명이 격리에서 해제됐으며 중국에 다녀온 후 자가 신고한 능동감시자 1명이 여주시 보건소의 철저한 관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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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2
  • 양평군의회 이혜원 의원,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의정활동 보고서 작성 보고
      [양평 정남수 기자]=양평군의회(의장 이정우) 이혜원 의원이 지난해 ‘2018년 의정활동 보고서’를 작성한데 이어 두 번째 의정 활동 보고서인 ‘2019년 의정활동 보고서’를 작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두 번째로 작성된 이번 의정활동 보고서에는 의정활동 일반현황, 조례안 발의 및 처리현황, 행정사무감사·군정질문, 주민 민원 청취 및 해결 현황 등 2019년 한 해 동안의 전체적인 의정활동 현황 등이 담겨있다.   이혜원 의원이 개인 SNS를 통해 매월 3회 이상 실시하고 있는 의정활동 보고와 별개로, 매년 직접 작성해 보고하는 의정활동 보고서에는 회의 운영 전반에 대한 사항이 수록돼 있으며,   주민들로부터 의견을 청취하는 다양한 방법과, 주민에게 청취한 의견이 군정에 반영되는 절차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담은 ‘이혜원 의원 사용법’이 포함돼 있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의 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이혜원 의원은 “한 해 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주민께 보고하는 것은 주민이 선택해 주신 의원으로써 당연한 책무라고 생각한다.”고 하고, “행사장이 아닌 현장에서 주민의 소리를 경청하며 주민의 뜻을 공부하고, 항상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혜원 의원은 지난해 ‘2018년 의정활동 보고서’를 작성하고 각 주민, 기관단체 모임 등을 찾아가 의정활동 보고회를 개최한 바 있으나, 올해에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일정으로 인해 의정활동 보고서를 개인 SNS에 게시하는 것으로 대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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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1
  • 양평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문체부 실감콘텐츠’공모 선정
       [양평 정남수 기자]=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시행하는 ‘2020년 공립박물관・미술관 실감콘텐츠 제작 및 활용사업’ 공모에 양평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의 ‘인터랙티브 소나기 산책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2020년 새롭게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콘텐츠 개발을 통해 관람객에게 색다른 문화체험을 제공하고 지역의 문화기반 시설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양평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5억 원을 지원받아 총 10억 원의 사업비로 실감콘텐츠 제작 및 체험프로그램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황순원 선생의 단편소설인 ‘소나기’를 8가지 테마로 나눠, 관람객이 이동하며 소설 ‘소나기’ 속의 주인공이 되어보는 가상현실세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국민 단편소설로 일컬어지는 ‘소나기’의 감성과 정서를 AI로봇, VR, 인터랙티브 미디어(대화형 매체) 등의 첨단 디지털 기술로 되살리는 것이 핵심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양평군 문화예술에 디지털이 결합하는 출발”이라며, “특별한 감동을 줄 수 있는 콘텐츠로 양평의 문화시설 발전과 외부 관람객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김종회 촌장은 “소나기마을은 연평균 10만 명의 관람객이 찾아오는 문학관으로 국내 최고 수준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연간 방문객 15만 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무엇보다 지역주민들에게 사랑받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축된 프로그램은 2021년부터 소나기마을을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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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1
  • 양평군, 2020년도 "찾아가는 배달강좌" 접수
    [양평 정남수 기자]=양평군에서는 2월 10일(월)부터 2월 14일(금)까지 방문 및 양평군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http://lll.yp21.go.kr)에서 '찾아가는 배달강좌' 신청을 받는다. 지역 주민들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강좌를 무료로 지원하는 '배달강좌'는 3회로 진행되며, 2차 접수는 5월 첫째주, 3차 접수는 8월 첫째주에 진행될 예정이다.    배달강좌 서비스는 교육기관으로 직접 수업 받으러 오기 어려운 양평군 관내 원거리 학습자에게 원하는 강좌를 원하는 장소로 강사를 파견하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학습서비스다. 소수학습자로도 팀을 구성할 수 있어 군민 모두가 평생학습의 기회를 보장 받을 수 있다. 한글교육, 학력보완교육, 직업능력, 문화예술, 인문교양, 시민참여교육 등 다양한 분야로 신청할 수 있다.    면단위에 거주하는 5명 이상이 팀을 구성해 신청할 수 있고, 1회 2시간 기준으로 총 24시간 이내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희망하는 강좌의 강사를 파견해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공공시설, 마을회관, 경로당, 군부대 등 신청자가 정할 수 있고, 군에서는 강사료를 지원하며 재료비나 교재비는 학습자 부담이다.    오흥모 평생교육과장은 “배달강좌는 유휴 전문 인력을 평생교육 강사로 채용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주민에게 맞춤식 평생학습을 제공하는 등 여러 긍정적 효과가 있다.”며, “찾아가는 배달강좌 신청에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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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0
  • 청정지역 양평 산나물로 만든‘은행산채왕만두’출시
    [양평 정남수 기자]=양평에서 나고 자란 산나물을 주재료로 정성껏 만든 '은행산채왕만두'가 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용문천년시장협동조합은 지난해 말 산채왕만두를 개발하고 2월 6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용문천년시장협동조합은 양평에 소재한 용문천년시장상인회가 주축이 되어 설립한 협동조합으로, 은행막걸리를 비롯해 다양한 지역특화상품을 개발 판매하고 있다.    새롭게 출시된 은행산채왕만두는 양평군에서 재배한 산나물을 주재료로 사용한다는 점에서 시판중인 다른 만두 제품과 차별화된다. 소로 쓰이는 산나물은 단월면에서 채취된 곤드레와 취나물이고, 부추는 양동면의 특산물인 양동부추가 쓰인다. 단월 산나물은 토양 및 기후조건 등이 좋아 향이 짙고 식감이 좋아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은행산채왕만두는 한식명인이자 외식전문가인 신창식(신창식 외식창업연구소장)셰프가 개발에 참여했고, 국내 최대 만두제조업체 중 한 곳인 '아하만두'에서 생산된다. 또한, 안전하고 맛좋은 왕만두 제조를 위해 'HACCP' 인증을 받은 위생적이며 현대적인 시설에서 생산된다.    양평의 맑은 물과 공기, 깨끗한 흙에서 자란 취나물과 곤드레 나물에서 느껴지는 자연의 풍미는 어린 시절 어머니가 끓여주시던 만둣국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용문천년시장협동조합 유철목 이사장은 “산나물로 유명한 양평군에서 직접 기른 건강하고 깨끗한 산나물로 만든 산채왕만두를 새롭게 출시했다.”며, “해당제품을 이용한 무료요리강좌도 월 1회 준비중이니 식당을 운영하는 분들과 소비자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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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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