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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 공공하수처리시설에 1,406KW 태양광 설치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대권 기자]=이천시는 지난 2021년 이천처리장 증설 1차 태양광발전설비(390kW) 설치를 시작으로 2023년 환경부 공모사업, 주민지원 광역사업 선정을 통해 2024년 5월 공공하수처리시설 유휴부지에 태양광발전설비(1,406kW) 설치사업을 완료했다.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이천시는 선제적으로 탄소중립 실현에 노력하였고, 특히 2023년에 환경부 공모사업과 주민지원 광역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13억원, 기금 15억원을 교부받아 예산 총 28억원을 절감했다.   올해 상반기 준공을 기점으로 이천시는 앞으로 태양광 자가발전을 통해 하수처리시설 전력비를 연간 약 3억원씩 절감할 수 있게 되었고, 온실가스를 매년 약 821tCO2 감축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앞으로도 하수처리장의 녹색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공공부문에서 선제적으로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 환경
    2024-07-15
  • 심야시간대 치매 할머니를 발견한 CCTV관제요원의 활약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대권 기자]=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심야시간대 대로변을 방황하는 치매노인을 이천시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이 발견하고, 이천경찰서 112상황실에 신고하여 10분만에 발견하고 무사히 귀가시켰다. 이에 이천경찰서장은 이천시 CCTV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하여 관제요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지난 달 3일 오후 10시 50분경 이천시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이 신둔면 일대의 CCTV를 모니터링 하던 중 외진 대로변을 계속 두리번거리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발견하고, 집중 모니터링을 통해 치매 의심자로 확신하여 이천경찰서로 바로 신고했다. 신고받은 112종합상황실(☎112)에서는 즉시 경찰 차량을 출동시켜 야간 도로를 방황하던 치매 환자 노인을 발견하여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CCTV관제요원과 경찰의 헌신적인 노력에 깊은 감사를 표하였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이천경찰서와 긴밀히 협력하여 앞으로도 더욱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이천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4-07-15
  • 청년이 상상하는대로 지역 청년기획자 양성 과정 수강생 모집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대권 기자]=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청년의 아이디어로 다양한 프로젝트가 시행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어 활기찬 로컬 문화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하며 ‘지역 청년기획자 양성 과정’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로컬특강 ▲필름사진반 ▲그램책 제작반 ▲아크릴 그림작품 실습반(남부권)으로 구성하여 지역의 특색을 담은 문화기획 이론과 실무 전반을 다루는 본 과정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관내 청년이면 누구나 15일부터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청년일자리카페 ‘청년e-room(경충대로 2701-32)’은 앞서 두 번의 문화기획자 양성 과정을 실시하였고, 교육을 수료한 청년들이 직접 기획한 ‘웃짜 이천 긍정페스티벌’, ‘고(GO)마음 행사’를 추진한 바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최근 청년층의 지방 이탈, 고령화 현상이 가속화 되면서‘지방 소멸위기론’이 언급되는 상황에 관내 청년들이 직접 이천시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모습이 감동적이다.”고 하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정착하고 싶은 지역 문화를 만드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는 청년이 지역 내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 정책을 마련하고, 청년일자리카페 ‘청년e-room’을 통해 원스톱(one-stop) 통합지원을 실현하고 있다.  
    • 뉴스
    • 교육
    • 교육
    2024-07-15
  • 2024년 여주시립 폰박물관 여름방학 체험 프로그램 진행
    사진/여주시청 제공   [이대권 기자]=여주시립 폰박물관은 2024년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체험교육 프로그램은 ‘디지털로 아트하자!’, ‘도전! 키즈 경제 마스터’, ‘전화기는 누가 사용했을까?’ 로 3가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디지털로 아트하자! 프로그램은 7월 30일부터 8월 13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며 여주시 초등학생 5~6학년을 대상으로 태블릿 애플리케이션 ‘캔바’를 이용하여 포스터, 컬러링 북, 시화 만들기를 진행한다.   도전! 키즈 경제 마스터 프로그램은 7월 20일부터 8월 1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며 여주시 초등학생 3~4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현대 생활에서 카드, 인터넷 뱅킹, 모바일 결제 등 디지털 경제를 맞이하여 아이들에게 돈, 화폐에 대한 이해와 사용에 대한 체험 교육을 진행한다.   전화기는 누가 사용했을까? 프로그램은 6세 이상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을 대상으로 7월 20일부터 8월 1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폰박물관 상설 전시 ‘전화기’로 보는 전기통신 역사를 둘러보고 전화기 팝업북을 만드는 체험을 진행한다.   여주시립 폰박물관의 여름방학 체험 교육 프로그램은 네이버 예약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7월 9일 화요일 10시에 오픈된다. 자세한 내용은 여주시립 폰박물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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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 교육/아카데미
    2024-07-15
  • 2024년 여주시4-H연합회 야외교육 실시
    사진/여주시청 제공   [이대권 기자]=여주시는 4-H이념 아래 지난 2024년 7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강원 횡성군 웰리힐리파크에서 여주시4-H 야외교육을 실시하였다.   여주시4-H연합회 야외교육은 영농4-H회원, 학생4-H회원, 학교지도교사, 80명이 참가해 4-H의 기본이념인 지, 덕, 노, 체의 정신을 계승하고 야외생활을 통해 심신단련 및 협동심을 배양했다.   이번 야외교육에서는 개회식 및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라는 4-H슬로건을 바탕으로 4-H이념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농촌청소년의 건전한 심신 단련을 통한 미래 후계농업 인력을 육성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특히 이번 야외교육의 대표적인 의식행사인 봉화식을 안전과 탄소 중립을 위하여 기존 캠프파이어가 아닌 LED 불빛을 이용하여 추진하였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 박중하 소장은 “이번 4-H 야외교육은 LED 봉화식으로 지·덕·노·체 4-H 이념을 배우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여주시 4-H 청소년,청년이 함께하여 단합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여주농업기술센터에서는 5개 학교 4-H회와 1개 영농 4-H회를 육성하고 있으며, 학교 과제활동 지원 및 야외교육, 과제발표 경진대회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성장하고 농업에 대해 애착심을 갖도록 돕고 있다.  
    • 뉴스
    • 농축산
    • 교육/체험/이벤트
    2024-07-15
  • 여주시, 상수원관리지역 직접지원사업 대상자 전수조사 실시
    사진/여주시청 제공 [이대권 기자]=여주시는 7월 15일부터 상수원관리지역 ‘직접’지원사업 대상자 전수조사 실시에 들어간다.   ‘상수원관리지역 직접지원사업’은 팔당호상수원 수질보호를 위해 제정된 「한강수계 상수원수질개선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변구역의 지정으로 각종 규제를 받게 됨에 따른 보상차원의 지원사업으로 한강수계관리기금으로 지급되는 사업이다.   여주시는 현재 지급받고 있는 대상자 외에 지원대상 요건이 충족됨에도 불구하고, 수변구역에 대한 이해와 사업 내용을 몰라 현재까지 지원신청을 못한 직접지원사업 대상자를 전수조사를 통해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자는 여주시 수변구역 지정(1999. 9. 30.)전부터 계속하여 수변구역 내 토지 또는 건축물을 소유하고 계속하여 여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실제 거주자가 대상이며, 상속 및 전부증여자도 일부 대상에 포함된다.   자세한 사업대상자는 여주시 환경과 및 각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문의 확인 가능하며, 2024년도 직접지원사업 대상자로 확정 통보 받은 대상자는 이번 전수조사에서 제외된다. 각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오는 2024. 8. 30.(금)까지 신청받을 계획이며, 대상자로 확정될시 2025년부터 지원될 예정이다.   여주시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수변구역 지정으로 각종 규제를 받고 있는 우리 여주시민들이 보다 많은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
    • 뉴스
    • 정치.행정
    • 행정
    2024-07-15
  • 취약계층 노인 개안수술비 지원해 드립니다
    포스터/여주시청 제공 [이대권 기자]=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에서는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백내장 등 안질환으로 인해 시력상실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노인들의 개안수술비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만 60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으로 백내장, 망막질환, 녹내장 등 안질환으로 전문의 진단을 통해 수술이 필요하다고 인정받은 경우이며, 개안수술 지원신청일 이전 납부한 의료비는 지원이 안된다. 신청방법은 본인 또는 대리인이 신분증, 진단서(소견서) 등을 지참해 보건소로 접수하면 실명예방재단에서 대상자를 심의·결정 후 통보한다. 통보받은 후 3개월 기한 내에 수술을 진행해야 하며, 반드시 수술 전에 신청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급격한 고령화에 따른 노인들의 안질환 관리를 위해 의료비를 지원하고 실명 진행을 예방하여 건강 100세 시대에 노년의 삶의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방문보건팀(☏031-887-3681)으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
    • 사회
    • 보건/의료/위생
    2024-07-15
  • 여주 부시장 조정아, ‘저수지 안전관리 실태 점검’
    사진/여주시청 제공 [이대권 기자]=여주시는 지난 7월 12일 부시장 주관으로 신근 저수지를 긴급 점검하여 소규모 저수지에 대한 관리실태를 집중 점검하였다.   흥천면 신근리 338-4번지 일원에 위치하고 농어촌공사에서 관리중인 신근 저수지는 1945년 이전에 건설된 총 저수량 1만9천톤의 소규모 저수지로, 도로변에 위치하고 평시 낚시터로 운영되어 안전관리가 요구되는 저수지이다.   이번 점검은 저수지 관리청인 농어천공사 여주이천시자 관계자들과 합동으로 진행되었으며 제방, 여수로, 배수로 등 저수지 제반 시설과 함께 낚시터 운영에 따른 안전표지판, 응급구조장비 등 안전시설도 점검하였다.   이번 점검에서 여주 부시장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충북 영동군에서 4만2천톤 규모의 소규모 저수지 제방이 붕괴되는 사고로 안타까운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하였는데, 관내에 위치한 저수지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위험요소 발견 즉시 선제적으로 대처하고, 위험상황에 대한 주민대피계획도 면밀히 점검하라”라고 당부하였다.
    • 뉴스
    • 정치.행정
    • 이슈 FOCUS
    2024-07-15
  • 여주시, 7월 정기분 재산세(주택1기분•건축물분) 부과
    사진/여주시청 제공 [이대권 기자]=여주시가 7월 정기분 재산세 6만 405건에 총 158억여 원을 부과하고 기한내 납부를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재산세 납세의무자는 과세 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주택, 건축물, 선박, 항공기를 소유한 자로 소유 기간과 관계없이 부과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재산세 과세표준 증가 한도를 지난해 대비 5% 수준으로 제한하는 ‘주택 재산세 과세표준상한제’가 시행돼 주택 소유자의 재산세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다.   재산세 과세표준상한제 시행 전 기존 주택 과세표준은 공시가격에 따라 별도 상한 없이 결정됐다.   또한 1가구 1주택에 대한 공정시장가액 비율이 최대 60%에서 주택공시가격이 3억 원 이하인 경우 최대 43%까지 하향 조정돼 시민의 재산세 부담은 더욱 줄어들 예정이다.   재산세는 소유한 재산에 따라 납부 시점이 달라 납부 대상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주택 소유자는 연간 납부해야 할 재산세를 매년 7월과 9월 1기분과 2기분으로 절반씩 나눠 부과되며, 재산세액이 10만 원 이하인 경우 7월 일괄 부과된다.    주택을 제외한 다른 재산은 일시납으로 건축물, 선박, 항공기는 매년 7월 부과되며, 건축물에 토지가 포함된 경우 토지분 재산세가 매년 9월 부과된다.   7월 정기분 재산세 납부 기한은 오는 31일까지이며 고지서 없이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CD·ATM에서 본인 명의의 신용카드, 현금카드, 통장으로 재산세를 조회·납부할 수 있다.   또한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위택스(www.wetax.go.kr), 인터넷지로(www.giro.or.kr) 및 ARS(142211)를 이용하면 금융기관 방문 없이 편리하게 납부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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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행정
    • 행정
    2024-07-15
  • 여주시 대규모 주요사업장 현장 2차 방문 점검
    사진/여주시청 제공 [이대권 기자]=여주시(시장 이충우)는 현장중심 책임행정 구현을 위해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여주시 관내 대규모 주요 사업장 5개소를 방문해 현장 진행 상황을 점검하였다.   주요 점검 사업장 5개소는 △수도권 제2순환선 양평~이천 구간 건설 공사 △국도3호선 성남~장호원 구간 건설 공사(6-1, 6-2 공구) △걸은천 지방하천 정비 공사 △국지도84호선 양귀리 선형개량 공사로 한국도로공사, 서울지방국토관리청, 경기도청이 시행하는 여주시 관내 대규모 공사 현장이다.   사업장을 방문한 이충우 여주시장은 시민과의 대화 등에서 제기된 공사 시행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역 주민들의 민원 및 건의사항 조치결과에 대해 꼼꼼히 확인하는 한편, 대규모 사업이 지역에 가져올 수 있는 개발혜택에 대해서 현장 관계자의 브리핑을 받고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특히 공사 추진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시킬 수 있도록 공사 시행 관계자에게 각종 안전조치를 철저히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금번 주요 사업장 방문은 비록 여주시가 시행하는 사업은 아니지만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대규모 사업에 대해 시장이 직접 챙김으로써 지역발전을 견인하고 공사 현장 인근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도울 전망이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현장중심 책임행정 구현을 위해 지역에서 시행하는 각종 대규모 사업들을 면밀히 점검하고 주민들의 눈높이에서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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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5

스포츠 검색결과

  • 이천시청 소프트테니스팀, 제60회 국무총리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대권 기자]=이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프트테니스팀(이하 이천시청 소프트테니스팀)이 6월 28일부터 7월 3일까지 경상북도 영주시에서 열린 제60회 국무총리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및 2024 전국소프트테니스 종별 선수권대회에 참가하여 단체전 3위 및 단식 2위의 성적을 냈다.   이천시청 소프트테니스팀은 신생팀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3월과 4월에 있었던 제45회 회장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와 2024 순창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 춘계연맹전에서도 단체전 3위로 입상하였으며, 이번 제60회 국무총리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도 단체전 3위를 차지하며 뛰어난 팀워크를 보여주었다.   특히 이천시청 소프트테니스팀의 배이수 선수는 제102회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단식 우승을 차지한 바 있으며, 이번 2024 전국소프트테니스종별선수권대회에서도 단식 준우승을 차지하며 단식 선수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졌다.   연은자 감독(이천시청)은 “열심히 훈련을 따라와 주는 선수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꾸준한 훈련과 단합된 팀워크를 바탕으로 선수들이 앞으로 남은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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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종합
    2024-07-04
  • 여주 세종초등학교, 학교스포츠클럽 피구 종목 남녀 동반 우승 쾌거
    사진/여주시청 제공   [이대권 기자]=여주 세종초등학교(교장 조성숙)는 지난 6월 5일 학교스포츠클럽 피구 부문에서 남녀학생들이 동반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피구 종목 참가 학생들은 집중적인 훈련을 통해 실력을 갈고닦았다. 서로를 배려하고 아끼며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에 참여한 결과, 학생들은 이번 대회에서 최고의 성과를 이뤘다.   조성숙 교장은 “학생들이 아침과 오후에 열심히 훈련한 결과가 이렇게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초등학교는 이번 우승으로 여주 학교스포츠클럽 강호로 입지를 굳히며 다른 종목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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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종합
    2024-06-14
  • 2024 K3리그, 연패 탈출 여주FC, 리그 2연승 질주
    사진/여주시청 제공     [이대권 기자]=2024 K3리그 데뷔 무대에서 고전하고 있는 여주FC(단장 김영기, 감독 심봉섭)가 불굴의 투지로 연패의 늪에서 탈출, 2연승을 기록하며 새로운 분위기로 거듭나고 있다.   여주FC는 지난 9일(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원정경기로 펼친 포천시민축구단과의 경기에서 전반 33분과 후반 55분에 각각 골을 성공시키고 후반 추가시간에 1골을 내주면서 2대1로 승리, 시즌 3승을 기록했다.   여주FC는 지난 2020년과 2021년 K4리그에서 포천시민축구단과 4번 만나 모두 패했지만 3년 만에 K3리그에서 맞붙은 여주FC는 빠른 역습과 전술로 그동안의 패배를 설욕했다.   여주FC 첫 골은 전반 33분, 여주 진영에서 포천 수비수의 볼을 가로 챈 이승민(28·MF) 선수가, 포천의 골키퍼가 골문을 비운 있는 것을 보고 50m 대포알 슛을 쏘아 골망을 흔들면서 승리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여주FC 두 번째 골은 후반 55분, 윤보람(33·MF) 선수가 20m 드리블로 포천 문전으로 쇄도하는 곽호건(29·FW) 선수에게 연결, 볼을 잡은 곽호건 선수가 골키퍼를 따돌리는 왼발 슛으로 2:0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정규시간이 종료된 후 추가시간에 포천시민축구단의 만회골이 터지면서 결국 여주FC 가 2:1로 앞선 채 경기가 마무리 되었다.   이로써 여주FC는 리그 통산 3승2무8패(승점 11점)를 마크하며, 16개팀 중 13위를 기록하면서 강등권에서 벗어났다. 특히, 여주FC는 원정 3경기에서 승리를 거뒀고 리그 통산 4골 가운데 이승민 선수가 2골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여주FC는 오는 15일(토) 18시 양평종합운동장에서 양평FC와 남한강 라이벌전을 펼친 후 22일(토) 19시 여주종합운동장에서 K3리그로 동반 승격한 대구FC(B)와 격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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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1
  • 이천시, 제70회 경기도체육대회 해단식 개최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대권 기자]=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29일 이천 빌라드 아모르 컨벤션홀에서 ‘제70회 경기도체육대회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송석준 국회의원, 김하식 이천시 의회의장, 허원 도의원, 시의원들과 23개 종목의 선수단 및 가맹 체육단체 관계자, 읍·면·동 체육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천시는 5월 9일부터 11일까지(사전경기 5월 1일부터 5월 8일까지) 경기도 파주시에서 열린 제70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종합준우승과 모범선수단상 1위를 차지하였다.   종목별로는 4개 종목(소프트테니스, 탁구, 복싱, 우슈)에서 종합 1위, 2개 종목(태권도, 보디빌딩)에서 종합 2위, 5개 종목(축구, 배구, 배드민턴, 골프, 당구)에서 종합 3위를 하였으며 시범종목인 산악에서도 종합 1위를 하였다. 이에 해단식을 개최하고 종합준우승기 및 준우승컵 봉납 및 체육진흥 유공자 23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였다.   김경희 시장은 “제70회 경기도체육대회에 이천시 대표로 출전하신 23개 종목의 선수단의 열정과 노력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특히 이천시에서 종합준우승과 모범선수단상 1위를 하여 의미가 더 큰 것 같다”며 “발전하는 이천시 체육 문화에 발맞춰 이천시 체육 인프라도 더욱 탄탄하게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4-05-30

오피니언 검색결과

  • ‘살고 싶은 여주’, ‘머물고 싶은 여주’ 만든다
    ▶ 시청사 이전 등 해묵은 현안 과제 공론화로 풀어 ▶ SK와의 상생 협약, 규제 개선에서 산단 조성으로 이어져 ▶ 내년 ‘관광 원년’ 선포, 체류형 관광으로 지역 경제 살린다 사진/여주시청 제공 [이대권 기자]=여주시가 오는 7월 30일 민선 8기 2주년을 맞아 전반기의 성과를 돌아보고 후반기 시정 계획을 점검하는 공약 사업 추진 보고회를 갖는다. 민선 8기 여주시는 출범과 함께 84개 공약 사업을 일관되게 추진해 왔으며 5월 말 기준 민선 8기 공약 사업의 이행률은 64.6%다. 이충우 시장은 2주년 기념사에서 “돌이켜 보면 지난 2년은 새로운 시대의 요구에 맞게 우리가 가진 잠재력과 가능성을 찾아가는 값진 시간이었다”며, “민선 8기는 우리의 의지와 노력으로 할 수 있는 일부터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을 찾아왔다.”고 회고했다. 나아가 “이런 성취의 경험을 살려 시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개선이나 새롭게 활용이 가능한 영역을 찾아내려는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임을 강조했다. 민선 8기 2주년을 맞아 여주시의 주요 시정 과제의 성과와 더불어 앞으로의 계획을 점검해 본다.   ■ 민선 8기의 첫 번째 과제, 시청사 이전     지금의 여주시 청사는 1979년에 지어져 시설이 낡고 기반 시설도 부족하여 주민들의 불편이 컸다. 여주시는 여러 차례 청사 이전 계획을 세웠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해 번번이 좌절되었다. 여주시는 민선 8기 임기 첫 과제로 『여주시 복합행정타운 건립 계획』을 세우고 공론화 과정 거쳐 가업동 일원으로 부지를 확정했다. 현재 예비 타당성 조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고 8월에는 설계 공모에 들어간다. 2025년 하반기에 신청사 착공, 2028년 준공이 목표다.   사진/여주시청 제공   ■ 가축 분뇨 공공 처리시설 건립 - 가축 분뇨 공공 처리시설 건립은 국비를 확보해 놓고도 장소를 선정하지 못해 국비를 반납하는 등 수년간 갈등을 빚어 왔다. 여주시는 60억 원의 주민 지원 인센티브를 제시하고 마을 단위 공모를 실시했다. 공모에 참여한 마을에는 입지 검토 후 해당 마을은 물론 인접 마을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사업의 당위성을 강조하는 한편 높은 기술력으로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설명했다. 여주시는 율극리 일원을 최종 부지로 선정해 현재는 국고 보조금을 신청해 놓고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 종합청렴도 평가 2년 연속 1등급 달성   여주시가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으로 선정됐다. 1등급은 전국 시·군·구 226개 기초지자체 중 총 10개 기관에 불과하며, 경기도 내 31개 시·군 중 2년 연속 청렴도 1등급 달성 여주시가 유일하다. 여주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절차 위반·소극 행정 분야 설문과 내부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부정 청탁·부당 지시 분야 설문에서 높은 점수 받았다. 여주시는 신뢰받고 공감하는 반부패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렴 1번지’, ‘청렴 핫플레이스’의 자리를 굳건히 지킨다는 각오다.   ■ 규제 개선으로 이어진 SK하이닉스와의 상생 협약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를 조성하면서 공업 용수공급을 위한 관로 개설 사업을 계기로 이뤄진 SK하이닉스와의 상생 협약(22.11)은 당연하게 여겨왔던 규제에 저항해 시민 모두가 자발적으로 나서서 정부와 협상을 통해 상생 협약을 이뤘다는 점에서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불러일으켰다. 여주시는 중앙정부로부터 자연보전권역 내 도시개발사업 허용범위를 넘어서는 특례 적용받아 창동 도시개발사업 추진할 수 있었으며, 폐수 배출이 없는 공장의 신증설 건축면적 확대, 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 및 하수관로 신증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여주시는 정부 기관과 대기업 등 외부 기관과의 협약이 이행되도록 매월 관계 기관과 협의를 하고 있다.   사진/여주시청 제공   ■ 기업 유치와 일자리 만들기   여주시는 지난해 이차전지 신소재 기업인 ㈜그리너지와 국내 비닐랩 시장 1위인 ㈜크린랲을 유치했다. 전기차 기반의 캠핑카와 구급차를 생산하는 기업인 성우모터스와는 1500억 원 규모의 투자의향서를 체결했다. 기업 유치는 경기도의 첨단기업 유치 지원이 큰 도움이 됐다. 올해 말 ㈜그리너지의 공장 준공이 예정되어 투자유치의 가시적인 성과도 기대하고 있다. 여주시는 원스톱 기업유치추진단을 구성해 계획 단계에서부터 입주 의향 기업을 방문해 기업의 요구 사항을 직접 듣는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사진/여주시청 제공   ■ 산업단지 조성  최근 수도권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그동안 소외되었던 여주가 새로운 첨단 산업의 최적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SK하이닉스와의 상생 협약은 산단 조성의 필요성을 앞당겼다. 여주시는 친환경 첨단기업 유치를 위해 총 96만㎡ 규모의 산업단지 16개소의 동시 조성에 나섰으며, 현재 신규 산단에 대한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다. 현재 조성 중인 가남 반도체 산업단지는 상생 협약에 따라 20개 이상의 반도체 기업 입주 지원을 약속받은 결과다. 지난 7월 12일에 7개 산업단지가 지정 고시되어 내년 6월, 착공을 서두르고 있다.   사진/여주시청 제공   ■ 도시개발사업과 여주도시공사 출범    쾌적한 주거 환경과 체계적인 도시 확장을 위해 태평, 현암1, 창동, 전천지구 도시개발과 여주역세권, 제2역세권, 가남역, 능서역 등 역세권 개발 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올 1월에 출범한 여주도시공사는 지역개발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뿐만 아니라 여기서 발생한 개발 이익을 여주시에 재투자해 여주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다. 여주도시공사는 역세권 개발과 같은 도시개발사업에서 중장기적으로는 산업단지 조성사업과 공공시설 건립 대행 사업 등 단계적으로 사업의 영역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사진/여주시청 제공   ■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기  고품질의 학교 교육 환경을 만들어 우수한 학생을 지도할 수 있도록 기숙형 명문학교를 육성하고 교육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민선 8기가 추진하는 교육 정책이다. 지난해 여주시는 공모를 통해 여강고등학교를 기숙형 명문학교로 선정, 40억 원 규모의 시설 투자와 4년간 매년 1억 원의 교육 프로그램비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여주 역세권 도시개발지구에 학교 복합시설과 청소년 수련관을 건립하고 있으며, 청소년 수련관은 올 11월에 준공 예정이다. 24시간 돌봄 어린이집, 다함께 돌봄 센터, 난임부부 출산 지원, 공공 어린이집 확대로 주민복지와 생활 편의를 확대해가고 있다.   사진/여주시청 제공   ■ 어르신 친화 도시 만들기 여주시는 65세 이상 어르신 인구가 25.3%(2023년도 기준 28.895명)의 초고령사회다. 2022년 12월 여주시는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어르신 친화 도시 인증을 받는 등 각별한 노력 기울여 왔다. 여주시는 5대 영역 9대 목표 79개 사업을 선정하고 올해에만 1천억 원을 편성,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경로당 활성화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70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무상교통 지원, 생활안전용 CCTV 교체 및 확대, 가로등·보안등 개선, 교통안전 시설물 정비, 버스 승강장 편의시설 개선, 저상버스 확대 도입 등 어르신들의 외부 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안전한 교통인프라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 체류형 관광 산업 육성 여주시는 많은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지만, 관광 인프라 부족으로 기대만큼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지는 못했다. 여주시는 2025년 출렁다리 개통과 함께 새로운 관광 전략으로 ‘관광 원년’을 선포하고 출렁다리 양안 일대를 체류형 관광지로 만들고자 추진 중이다. 한강 종주 자전거 도로와 연계해 자전거 친화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자전거 관광 관련 프로그램 도입과 부대 시설인 여행자센터(바이크텔)도 건립한다. 오는 8월 초 오학동 남한강 둔치 야외 물놀이장 개장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이 일대를 공원화한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시행하고 있는 지역 상품권 발행 사업을 골프장, 캠핑장(강천섬, 금은모래, 이포보)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여주 현암동의 파크골프장은 오는 8월 27홀을 증설하고, 점동에는 18홀의 파크 골프장을 신설한다. 대신·당남리에도 점용허가를 받아 파크 골프장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사진/여주시청 제공   ■ 지역 경제 생태계 속의 도시 재생 옛 경기실크 부지, 하리 제일시장 부지, 시민회관 재건축 등 도시재생 사업은 물리적 환경 개선에 그치지 않고 민간 자본을 활용해 지역 경제 생태계 속의 도시 재생으로 공동체의 회복과 원도심 활성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자전거 도로 등 스포츠 관광과 연계한 경제 효과로 지역 상권 및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 농산업공동브랜드활성화센터 설치 여주의 대표 농산물을 통합한 농식품 브랜드로 여주만의 지역적 특성과 강점을 극대화하고, 효율적이고 실효성 있는 브랜드 마케팅을 이끌 통합마케팅조직인 농산업공동브랜드활성화센터의 설치를 추진한다. 현재 민간 위탁 공모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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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집
    2024-07-19
  • 김경희 이천시장 민선8기 2주년 기념 특별인터뷰
    ▶ 이천 최초 여성시장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에 진심’ ▶ 문화예술관광 도시브랜드, 청년에게 기회 가득한 도시 전력 ▶ 수요응답형 ‘똑 버스’,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으로 시민행복 “이천에서 살아간다는 사실에 자부심과 긍지를 느낄 수 있도록 영광스러운 이천의 미래를 만드는 일에 모든 것을 바치면서 경험과 지혜로 해야 할 일을 확실하게 해내는 유능한 시장이 되겠다” 민선8기 출범 2주년을 맞아 반환점을 돌고 있는 김경희 이천시장의 각오다. 김시장은 2년전 취임식에서 시민들이 보여준 간절한 소망을 한시도 잊지 않았다며 초심을 강조했다. 이천시 최초의 여성시장으로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이천’ 만들기에 진심을 보인 김 시장은 수요응답형 버스인 ‘똑버스’도입과 문화예술관광 도시브랜드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다음은 민선8기 2주년을 맞은 김경희 시장과의 일문일답이다. 민선8기가 출범한 지 벌써 2년이 흘렀는데 지난 시간을 돌아본다면?  새로운 기대와 열망으로 힘차게 출발한 민선8기가 절반이 흘렀습니다. 시장의 중책을 맡게 된 2년전 취임식에서 이천을 발전시켜달라며, 더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달라며 꼭 잡아주신 두 손의 떨림을 한 순간도 잊은 적이 없습니다. 그 간절한 바람을 품고 더 나은 이천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왔습니다. 그러나 지난 2년의 여정은 그리 순탄하지만은 않았습니다. 취임하자마자 쌀값 폭락사태를 해결하고자 팔을 걷어붙였고, 민생에 소중하게 쓰여야 할 보통교부세를 다시 지원받기 위해 발을 재촉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재정위기의 칼바람 속에서 지속성장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 밤낮없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목표가 있기에, 시민 여러분께서 주신 응원과 사랑이 있기에 흔들림 없이 달려왔습니다. 또한 동료 공직자의 끝없는 열정이 이천의 변화를 이끄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저 혼자만의 분투가 아닌 모두의 힘으로 지금 우리의 이천은 더 밝은 내일로 힘차게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천시 최초의 여성시장으로 지난 2년동안 남달랐다고 생각하는데? 이천 최초의 여성시장으로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일에 진심을 다했다.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에 소아청소년과를 신설하고 야간진료를 시작했습니다. 전국적으로 소아 의료계가 축소되고 있는 상황에서 결코 쉽지 않은 일이었다. 또한 장호원 엘리야 병원에서는 남부권 야간진료를 시행했고, 장애아동의 전문적인 치료를 위해 이천병원에 소아재활센터 건립을 가시화하고 있다. 저출생 극복을 위해 셋째아부터 지급하던 출산축하금을 첫째아부터 확대 지급하도록 했고,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비 대상자도 늘렸다. 올해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언제든지 아이를 믿고 맡기는 24시간 아이돌봄센터를 열었고, 준비물 없는 학교 시범사업을 시작해 부모님들의 걱정을 덜어드리게 됐다. 이천시 교육의 공공성을 높이고 청년을 위한 정책에 힘쓴 걸로 아는데? 생존수영, 영어캠프 체험, 음악 특성화 지원 등 공공의 영역에서 정규교육 외에도 다양한 꿈을 키우는 체험학습 환경을 조성했다. 학생들이 걱정과 고민 없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무상급식, 신입생 교복비 지원, 고등학생 무상교육 지원 등 보편적 무상교육을 추구하고, 진로체험 박람회, 지역탐방 등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을 진행하여 첨단도시에 걸맞은 미래형 인재를 키우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앞으로 중리지구 내 초등학교를 비롯하여 지역 내 초등·중등학교 추가 신설을 시정의 핵심 현안으로 삼고 반드시 관철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청년에게 기회가 가득한 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다. 청년 농업인에게 정착지원금 지원해 유능한 인재의 농업진출을 돕고, 신혼부부 전월세 대출이자, 청년 창업자 임차료 지원, 청년 노동자 근속장려금 지원으로 경제적 부담을 덜어줬다. 지난해 우리 시 최초의 청년 공간인 청년일자리카페 e-room의 문을 열어 전문직업상담사가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을 돕고, 취업면접 준비단계부터 사후관리까지 모두 케어하는 취업면접 올케어 사업으로 청년들의 꿈을 현실로 이뤄가도록 하고 있다. 이천만의 문화예술과 관광은 이천의 도시 브랜드를 대변하는데? 이천의 자랑이자 자원인 역사 문화유산을 발굴하고 개발하여 관광자원으로 만들어 후세에 자랑스러운 유산으로 물려줄 수 있도록 가꾸고, 전문예술인과 생활 예술인을 적극 지원하여 지역 예술 진흥의 토대를 쌓아 가고 있다. 이천문화재단에서는 지방 도시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다양한 문화공연과 기획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혔고, 유럽문화의 중심인 벨기에와 프랑스에서 이천의 무형문화유산인 ‘이천거북놀이’ 를 펼치는 등 문화외교관의 역할을 펼치고 있다. 이천시 걷기 좋은 길은 친환경 관광자원의 모범사례가 되도록 하고, 성호호수는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추진하여 최적의 개발 방향을 기획하고 있다. 도자예술촌의 예술인회관과 율면에 조성될 반려동물 테마파크는 이천의 새로운 문화관광 랜드마크로 거듭나도록 소홀함 없이 추진하겠다. 이천시는 도농복합도시입니다. 농업분야에 대한 그동안의 성과는? 농업은 미래에 그 가치가 더욱 빛날 이천경제의 기반이다. 이천의 자부심인 이천쌀을 미국과 말레이시아 수출길에 올렸고, 가공식품 개발로 판로를 넓히는 한편, 축구 국가대표 공급 쌀로 지정되며 이천쌀을 넘어 명품 이천농업의 위상을 크게 높였다. IC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팜 시설 보급, 농업용 드론과 무인보트 보급 등으로 미래첨단 농업을 추구하며, 청년 후계농업인 육성, 귀농귀촌인을 적극 유치하여 지속 가능한 영농생태계를 구현해 나가고 있다. 관고동에 건립 중인 로컬복합상생센터는 미래 먹거리 종합전략의 핵심이 될 것입니다. 이 장소에 농민회관을 함께 건립하여 농업인께 소통의 공간을 제공하겠다. 남부권 농촌협약 사업을 본격적으로 착공하고, 북부권 농기계임대사업소 건립, 마을진입로 확포장, 농촌마을 도시가스 보급을 통해 영농기반과 정주여건을 함께 높여 나가겠다. 편리한 교통이 시민행복과 이천발전의 지름길이라는 말을 했는데? 부르는 곳으로 찾아가는 수요응답형 ‘똑 버스’를 운행하여 시내권과 농촌지역의 대중교통 불편을 획기적으로 개선했고, 사고 위험이 높은 도로에는 지능형 교통체계를 구축하여 더욱 편리한 교통체계를 만들어 가고 있다. 광주-이천-장호원을 운행하는 114번 좌석버스를 개통하고, 장호원 대중교통 복합시설을 완공하여 남부권 주민의 대중교통 불편을 크게 덜어줬다. 와현~풍계 간, 작촌~해월 간 도로 등 시도 3개 노선, 농어촌도로 4개 노선, 도시계획도로 11개 노선을 완공하여 정체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의 균형발전에도 한 걸음 다가섰다. 동이천IC와 부발하이패스IC, 성남 - 장호원 간 자동차 전용도로 6공구, 국지도 70호선 등 이천의 새로운 비단길이 될 광역 도로망 구축하는데 더욱 속도를 내겠다. 앞으로 이와 연계된 도시계획도로, 시도와 농어촌 도로 등 82개의 간선 도로망을 부단히 확충하여 이천시민 모두가 누리는 편리한 교통도시를 만들어 가겠다.   이천의 미래 비전과 발전전략은? 우리가 꿈꾸는 미래 이천의 모습은 반도체를 필두로 고부가가치 첨단산업의 단단한 기반 위에 일자리가 넘쳐나는 잘 사는 도시다. 어느 곳으로나 뻗어나갈 수 있는 교통·산업·문화의 허브이자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기회의 도시다. 청년에게 희망이 있고 여성과 아이들이 안전하며 어르신들에게는 새로운 활력이 더해지는 도시, 전통과 문화가 살아 숨 쉬며 녹색의 자연 속에서 시민 모두가 행복을 누리는 살기 좋은 도시다. 이러한 미래상을 그리기 위해 이천의 백년지대계를 설계하는 장기적인 로드맵을 구상하고 있다. 이천이 가진 강점과 잠재력이 미래 시대의 경쟁력이 되도록 치밀하고 촘촘하게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이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실천 방안을 실행에 옮기겠다. 각종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광역교통망과 SOC기반을 더욱 확충하여 양질의 민간투자를 유도하며, 도시성장의 블루칩이 될 신산업 육성과 함께 지역개발, 경제와 교통, 복지와 보건, 문화관광, 환경과 에너지까지 행정력이 닿는 모든 분야에서 미래형 도시구조로의 전환을 이뤄가겠다. 반도체·첨단산업은 이천의 무한성장을 책임질 핵심 열쇠이다. 우리시의 지리적 이점을 살린 투자유치 전략을 수립하여 반도체·첨단 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이들의 정착과 성장을 위한 도로, 주거 등의 기반 시설과 함께 전문 인재 양성 시스템을 구축하겠다. 또한, 첨단배후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반도체를 비롯해 방위산업, 드론, 모빌리티 등 미래 유망 산업 육성에 주력하여 이천발전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도록 하겠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반환점을 도는 새로운 출발선 앞에서, 이천의 변화와 혁신을 갈망하는 여러분의 바람을 천심으로 받들겠다고 다짐했던 그날의 초심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긴다. 이천에서 살아간다는 사실에 자부심과 긍지를 느낄 수 있도록 영광스러운 이천의 미래를 만드는 일에 모든 것을 다 바치겠다는 각오로 시민들에게 다시 한번 약속한다. 경험과 지혜로 해야 할 일을 확실하게 해내는 유능한 시장이 되겠다. 분명한 목표가 있다면 뚝심으로 도전하는 시장이 되겠다. 그리고 언제나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는 시장이 되겠다.   우리 앞에는 여전히 높은 파도가 넘실거린다. 그러나 ‘함께’라는 믿음은 그 어떤 어려움도 뛰어넘을 용기가 된다. ‘모두 함께’ 손잡고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향해 힘차게 나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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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24-06-26
  • [기고문]일자리 창출의 뿌리 중소기업 지원은 지역의 버팀목
    김경희이천시장님/이천시청 제공 나는 신년사에서 2024년 화두를 용섭대천(用涉大川*겸손하며 덕을 갖춘 자가 큰 강을 건넌다.) 으로 정하고, 시민의 곁에 다가가는 현장 행정을 중심으로 국내외 판로개척과 자금지원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래, 해보자) 2024년 비전을‘기업애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수요자 중심 맞춤형 시스템 운영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기업활동 여건 개선’으로, 추진 방향을‘현장 행정, 밀착 행정, 체감 행정, 홍보 행정’으로 계획하고, 속도감 있게 중소기업 지원 정책을 추진했다. 1,236개 사업체의 애로사항을 파악하여 해결 방안이 담긴 서한문을 발송했고, 경제 불확실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체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중소기업지원 시책이 담긴 책자도 발송해 주었다.   (정보의 신속 전달은 필수) 중소기업의 경영 활동에 도움을 주고자 경기도와 공공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와 간담회를 개최하여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체 대표와 임직원의 기업활동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무엇보다 설명회의 질을 높이기 위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전문가 집단을 활용했다. 모두 인사에서 시장을 바라보는 300개 이상의 반짝이는 눈빛을 보면서 좀 더 열정적으로 일해야겠다고 다짐했고, 120분 동안 이어지는 시책 설명과 질의·답변 시간, 현장 상담을 통해 우리는 서로 동지 의식을 갖게 됐다.   (홍보는 다양하고 알차게) 문자 발송 서비스를 이용해 각종 지원사업과 행정 일정을 그때그때 안내하고, 관련 보도자료 역시 언론사 등에 송출시켜 지원 혜택을 몰라서 못 받는 일이 없도록 신경을 썼다. 도자기 축제와 함께하는 중소기업제품 판매·전시회를 통해 지역축제와 관내 기업체가 상생하는 동행의 장을 마련했다. 그래서 그런지 해외시장개척단 지원, 수출물류비 지원, 기업환경개선 지원, 중소기업 노동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 등 19개 지원사업이 모두 순조롭게 진행됐다.   (굴러온 복을 잡아라) 지난 5월 29일 이천시는 기업은행과 3년간 총 300억 원의 대출 규모를 조성하고, 이천시·IBK기업은행·보증기관이 상호협력하여 중소기업을 돕는 협약식을 체결했다. 기존 대출이자 2%를 지원해 주는 이천시 중소기업 특별 경영 자금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IBK기업은행과 보증기관이 보증료 지원·감면 등의 방식을 통해 최대 1.2%의 추가 금융지원을 해줌으로써 전체적으로 3.2%의 금융 혜택을 주는 것이다. 이천시는 추가적인 예산 증액 없이 고금리, 경기둔화로 고통받는 중소기업에 저리로 운전 자금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커뮤니티 활성화는 어떻게?) 관내 중소기업의 효율적인 마케팅 등을 돕기 위해 이천시 홈페이지에 중소기업 홍보란을 확대 개편하면서 중소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고객들에게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전용 홍보란을 구축했다. 기업체의 로고·제품의 사진·규격·설명 등을 입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축하여 중소기업과 고객 간의 소통을 촉진 시키고,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여 경쟁력을 높이면서 더 많은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기업체 서로 커뮤니티가 활성화되면 정보공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관내 중소기업 물품 구입 공무원과 머리 맞대기) 연초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기업활동 여건 개선을 위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파악해 본 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내 지역업체 물품 등 우선구매와 관련한 사항이 많은 부분을 차지했다. 오는 6월 24일 관내 중소기업 물품구매 관련 부서장 간담회를 개최한다. 지금까지 각종 지시, 물품구매 담당자와 부서장 회의 등 관내 중소기업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애써왔다. 물론 공무원들이 노력을 안 하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시장이 생각하는 만큼은 아니라는 판단이다. 품질이나 성능에 문제가 없다면 이천에서 생산한 제품을 이용해야 하는 것이 옳다고 보이고, 주요 부서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경각심을 심어주려는 것이다.   (글로벌 경제는 어렵다는데...) 주요 언론에 따르면 2024년 경제환경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와 이스라엘-하마스 무력 충돌 확산으로 인플레이션이 다시 상승하여 고물가를 부르고, 디스인플레이션 지연으로 주요국인 미국·유럽의 경기침체 가능성이 있으며, 미-중 간 경제패권 경쟁으로 국제무역은 약화 될 것으로 전망했다. 결론은 2024년 경제환경은 그다지 좋지 않다는 것이다.   (중소기업 지원은 지역의 버팀목이다) 요즘 낮 기온이 31도를 넘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진짜 여름은 오지도 않았는데 일하기 좋은 가을이 왔으면 좋겠다는 엉뚱한 생각을 한다. 바쁜 가운데 짬을 내어 새롭게 단장한 설봉공원을 걷다 보면 많은 시민이 즐거워하고 행복해 보인다. 나는 그런 모습을 보면 에너지와 활력이 솟는다. 세계 경제가 그다지 좋지 않아 기업환경이 만만치 않지만,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묵묵히 꾸준히 관내 중소기업을 지원할 것을 머릿속에 되뇌어 본다. 일자리 창출의 뿌리인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은 지역의 버팀목이다.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일은 올해의 화두 용섭대천(用涉大川)의 마음이다.   2024년 6월 17일 이천시장 김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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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7
  • 공인중개사는 중개의뢰인과 부동산거래를 직접 할 수 있는지요?
    [문] 저는 김포시 장기동에서 부동산공인중개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데 중개의뢰인과 직접 거래 계약을 체결하면 무효인지요?   [답] 공인중개사법 제33조 제6호는 중개업자가 중개의뢰인과 직접 거래를 하거나 거래당사자 쌍방을 대리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업공인중개사가 제33조에 위반된 행위를 한 경우 중개사무소의 개설등록을 취소하도록 되어 있고, 제48조에서는 이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금지 규정에도 불구하고 대법원은 “개업공인중개사 등이 중개의뢰인과 직접 거래를 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공인중개사법 제33조 제6호의 취지는 개업공인중개사 등이 거래상 알게 된 정보 등을 자신의 이익을 꾀하는데 이용하여 중개의뢰인의 이익을 해하는 경우가 있게 될 것이므로 이를 방지하여 중개의뢰인을 보호하고자 함에 있는바, 위 규정에 위반하여 한 거래행위 자체가 그 사법상의 효력까지도 부인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현저히 반사회성, 반도덕성을 지닌 것이라고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그 행위의 사법상의 효력을 부인하여야만 비로소 입법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고 볼 수 없고, 위 규정을 효력규정으로 보아 이에 위반한 거래행위를 일률적으로 무효라고 할 경우 중개의뢰인이 직접 거래임을 알면서도 자신의 이익을 위해 한 거래 등도 단지 직접 거래라는 이유로 그 효력이 부인되어 거래의 안전을 해칠 우려가 있으므로, 위 규정은 강행규정이 아니라 단속규정이라고 보아야 한다(대법원 2017. 2. 3. 선고 2016다259677 판결).”라고 판시하였습니다. 즉 공인중개사법 제33조 제6호의 규정 취지 및 법적 성질은 강행규정(법규가 규정하는 내용 그 자체의 실현을 금지하는 규정으로서 계약은 무효이고 위반시에는 처벌을 받음)이 아니라 단속규정(국가가 어떤 행위를 단속할 목적으로 금지하거나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규정으로서 계약은 유효하고, 단속상의 처벌만 받음)이라며 중개업자와 중개의뢰인과 직접 거래의 효력을 부인하지 않고 있습니다.   [문] 甲은 김포시 00동장이 乙에게 발행한 인감증명서의 사용용도란에 기재된 내용을 임의로 지우고 다른 내용을 기재하여 다른 공공기관에 제출하면, 甲은 공문서변조죄 및 변조공문서행사죄가 성립할까? [답] 공문서는 공무원 또는 공무소가 직무상 작성한 문서를 말하는데, 우리 형법은 ‘행사할 목적으로 공무원 또는 공무소의 문서 또는 도화를 변조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변조된 공문서를 행사한 자는 변조죄와 동일하게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인감의 증명을 신청함에 있어서 그 용도가 부동산매도용일 경우에는 부동산매수자란에 매수자의 성명, 주소 및 주민등록번호를 기재하여 신청하여야 하지만 그 이외의 경우에는 신청 당시 사용용도란을 기재하여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필요한 경우에 신청인이 직접 기재하여 사용하도록 되어 있으며 사용용도에 따른 인감증명서의 유효기간에 관한 종전의 규정도 삭제되었습니다. 따라서 유효기간의 차이도 없고 인감증명서의 사용용도란의 기재는 동장이 작성한 증명문구에 의하여 증명되는 부분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으므로 형사상 공문서변조죄나 이를 전제로 하는 변조공문서행사죄가 성립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임의로 인감증명서의 사용용도란을 고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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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0

포토뉴스 검색결과

  • 2024년 주요 업무 추진 현황 및 2025년 계획 보고회 개최
    사진/여주시청 제공 [이대권 기자]=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지난 7월 19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시청 4층 상황실에서 ‘2024년 주요 업무 추진 현황 및 2025년 계획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보고회는 7월 조직개편에 따른 부서별 2024년 하반기 주요 사업에 대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2025년 주요 업무 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여 성공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각 부서의 주요 사업은 ▲합리적이고 효과적인 재정 운용 ▲청백리 공직사회 구현 ▲시민 중심의 행정지원 ▲친절하고 신속한 민원 서비스 추진 ▲ 여주 상생 바우처 운영 ▲파크골프장 시설 확충 사업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 학습 체계 구축 ▲농촌 일자리 지원센터 운영 ▲공영주차장 확충 등으로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 방법을 논의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하반기 업무보고를 통해 각 부서의 부서장들은 주요 사업이 잘 진행되고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고, 차질 없는 추진과 구체적인 성과 창출에 매진해 달라”면서, “이러한 노력을 통해 여주시가 발전하고 시민들의 삶이 더욱 풍요로워지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여주시는 역점사업의 재원 확보 방안과 부진 사업에 대한 대안 등을 모색할 계획이며,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민선 8기 후반기의 성과를 끌어내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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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4
  • SK하이닉스, 이천시·한국도로공사와 ‘이천 부발하이패스IC’ 착공식 개최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   사진/ SK하이닉스 제공 [이대권 기자]=SK하이닉스는 19일 경기도 이천시 대월면 대흥리에서 이천시,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이천 부발하이패스IC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한국도로공사 함진규 사장, SK하이닉스 김동섭 사장, 신상규 부사장, 경기도·이천시 의원과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SK하이닉스는 "2019년 회사의 자체 타당성 조사를 바탕으로 2022년 이천시가 한국도로공사, 당사와 각각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등 이 사업을 착실히 추진해 왔다"며 "내년말 서울방향 상행선 우선 개통을 시작으로 2026년까지 건설을 마무리해 이천시와 회사의 교통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전했다.   이천시와 SK하이닉스가 사업비 총 544억 원을 공동으로 부담해 진행하는 이 사업은 부발하이패스IC 조성과 연결도로 구축으로 나뉘어 진행한다.   ‘부발하이패스IC 연결로’는 SK하이닉스 본사 인근 부발읍 가좌리와 대월면 대흥리를 잇는 도시계획도로 1.8km 구간으로 이천시는 지난달 7일 먼저 확장 공사를 시작했다. 이와 연계해 한국도로공사는 고담동과 대월면 대흥리 일원에 부발하이패스IC를 조성할 예정이다.   현재 SK하이닉스 본사와 영동고속도로를 연결하는 나들목은 이천IC가 유일해, 지역 주민들과 회사의 교통 수요가 겹치는 시간대에 교통 정체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부발하이패스IC가 신설되면 SK하이닉스 구성원들이 이용하는 일평균 1천여 대의 통근버스 운행 경로가 5Km 이상 짧아진다. 또, 이천IC를 이용하는 반도체 관련 물류도 두 곳으로 분산돼 주민들의 교통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부발하이패스IC 및 연결 도로가 준공되면 인근 지역 교통 체증이 해소되고, SK하이닉스 접근성 개선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물류비 절감과 인력 기술 교류 활성화로 반도체 산업 집적화와 지역 균형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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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2
  • 이천시‘중부내륙철도 지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공동건의문 서명’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대권 기자]=6개 도・시・군 단체장은 18일 음성군청에 모여 중부내륙철도 지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공동협력을 위한 공동건의문에 서명했다.   이날 서명식에는 김동연 도지사, 김영환 충북도지사, 김경희 이천시장, 조병옥 음성군수, 송기섭 진천군수, 이범석 청주시장이 참석하였고, 임호선 국회의원도 참석해 힘을 실어주었다.   이번 공동건의는 중부내륙철도 지선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상호지원과 협력을 통해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부내륙철도 지선은 서울강남수서~광주노선, 경강선(광주~부발), 중부내륙철도(부발~감곡장호원), 충북선(조치원~청주공항), 경부선(조치원~대전) 등 기존 운행중인 노선 152.9km에 감곡장호원~금왕~충북혁신도시 노선31.70km를 신설해 서울~대전 구간 184.6km를 연결하는 노선이다. 사진/이천시청 제공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건의문을 통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수도권과 비수도권’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국토의 균형발전 및 동반성장이 가능하도록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향후 개통 시 수서에서 청주공항까지 56분, 부발에서 청주공항까지 28분, 감곡장호원에서 청주공항까지 20분 정도 소요되어 교통 편의성과 접근성이 크게 개선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천시는 이번 중부내륙철도 지선이 유치되면 남부권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정주여건 개선 및 지역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내년 하반기 예정인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과 남은 절차가 통과될 수 있도록 관련 지자체와 적극적인 협력과 긴밀한 소통을 하겠으며 남부권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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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9
  • 김경희 이천시장 민선8기 2주년 기자브리핑
    ▶ 각종 규제불구 경기도 기업SOS 종합평가 대상, 지속가능한 도시 ▶ 200억원 이상 투자기업에 최대 30억원 보조금 지원으로 투자유치 ▶ 전국최초 24시간 아이돌봄센터 개소,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이천 사진/이천시청 제공 “투자유치팀을 신설하고 투자유치촉진 조례를 제정해 투자비가 200억원 이상인 기업에 최대 30억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타시군과는 차별화된 정책을 시행하면서 기업유치에 최선을 다 하고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민선8기 출범 2주년을 맞아 기자브리핑을 열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이천’을 선언했다. 민선8기 출범 반환점을 맞은 김 시장은 18일 이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출입기자들과 이천시청 국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브리핑을 열었다.   이날 김 시장은 “이천시는 지난해 각종 규제의 어려움 속에서도 경기도 기업SOS 종합평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5월에는 투자유치촉진 조례를 제정하여, 투자비가 200억원 이상인 기업에 최대 30억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타시군과는 차별화된 정책도 마련했다”면서 “투자유치TF팀 운영과 맞춤형 기업서비스를 통해서 고부가가치 첨단산업을 집중육성하고 일자리가 넘치는 도시 이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첨단미래도시추진단을 설치하고 일자리가 넘치는 첨단산업도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힌 김 시장은 반도체종합솔루션센터와 반도체인재양성센터를 통해 향후 우수한 인재를 육성해 용인시와 함께 교류하고 청년들의 취업까지 연결하겠다는 각오다.   지난달 한국지역경영원이 발표한 지속가능한 도시 평가 전국 8위에 이어, 대통령소속 농어업·농어촌특위가 발표한 농어촌 삶의 질 평가 전국 1위에 선정된 이천시는 저출산 국가위기 극복을 위해 민선 8기 출범 이후 선제적인 출산장려정책을 펼치고 있다.   김 시장은 “취임하자마자 전국적으로 소아의료계가 축소되는 상황에서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에 소아청소년과를 신설하고 야간진료를 시작했다”면서  “올해는 전국 최초로 365일 연중무휴 24시간 아이돌봄센터를 개소하고, 준비물 없는 학교 시범사업을 시작, 육군 최초로 부대 내 다함께 돌봄센터 2개소 개설 등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기자브리핑에서 김 시장은 민선 8기 출범이후 224시간 민원 기동팀을 신설해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밤낮없이 듣고 해결하고자 노력한 결과 지난 2년 동안 2,400여 건의 민원을 접수해 2,200여 건을 해결하는 한편 균형발전을 위해 신설한 남부 시장실을 총 76회 운영하고 남부권 민원 377건을 처리하는 성과를 냈다고 발표했다.   이와함께 김 시장은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과 관련 “설봉공원 개선사업을 진행해 시민들이 걷고 쉴 수 있는 공간을 늘리는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완료하는 한편 설봉산에 1㎞에 이르는 황톳길을 조성했다”며 “현재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복하천 종합생태수변공원은 대규모 캠핑장과 테마숲, 잔디광장과 어린이 물놀이시설, 카페 등을 구비한 이천의 새로운 휴식공간으로 올해 12월까지 완료하고 쾌적하고 쉼이 있는 이천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김 시장은 ▲교육의 공공성을 높이고 명품 복지를 구현 ▲청년에게 기회가 가득한 도시 ▲품격 있는 문화도시 ▲미래농업 육성으로 농촌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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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8
  • 이천시, 반도체 맞춤 인재 키운다... 반도체인재양성센터 현판제막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대권 기자]=이천시(시장 김경희)는 6월 27일,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에서 ‘이천시 반도체인재양성센터 현판제막식’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송석준 국회의원, 김하식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들을 비롯해, 정연길 한국세라믹기술원장, 김은정 이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관내 반도체 기업 등 산학연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말, 반도체인재양성센터 소개, 현판제막에 이어 반도체클린룸과 센터 투어 순으로 진행되었다.   반도체 인재양성센터는 반도체 종합솔루션센터 내 99㎡(약 30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20명이 들어갈 수 있는 강의실과 사무실로 꾸려졌다.   이천시는 반도체 기업에 필요한 현장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실제 산업 현장 투입이 가능하도록 산학협력을 강화한 반도체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오는 8월 완료되는 이천 반도체 분야 교육 및 취업 수요조사의 결과를 바탕으로 청년층과 기업의 채용 요구를 반영하여 반도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반도체 산업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직원 교육을 시범 시작하여 이번 하반기에는 청년구직자와 기업재직자를 대상으로 반도체 기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추진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시인재양성센터가 반도체 교육의 새로운 중심지로서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급변하는 반도체 산업의 트렌드에 맞춰 필요한 교육을 추진하고, 반도체 인재를 적기에 공급할 수 있도록 기업에 필요한 현장 실무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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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8
  • 이천시, 2024년 국가기록관리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 이천시,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대통령 표창 단독 수상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대권 기자]=이천시(시장 김경희)가 국가기록원에서 주최한 2024년 ‘기록의 날’행사에서 「2024년 국가기록관리 유공」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국가기록관리 유공 포상은 국가 기록관리 발전과 기록문화 확산·인식 제고에 기여한 기관·단체·개인에 대한 포상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은 기관 중 지방자치단체는 이천시가 유일하다.   이천시는 ▲지방자치단체 기록관의 본분인 ‘지역의 기억관리’를 위하여 2021년 도내 최초로 ▲‘이천시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행정기록물과 민간기록물 관리의 기반을 마련하였다.   2017년부터 매년 ▲이천시기록관 마을기록인단을 운영하여 ▲기록하는 시민인 마을기록인으로의 성장을 돕고 ▲시민 중심의 기록화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그 결과를 ▲기록관 홈페이지에서 공개하고, ▲아키이빙북 ‘일상이천점’을 제작하여 배포하였다.   또한 ▲원로 기자의 기증으로 수집한 사진·필름으로 ▲민간기록물 전시회를 개최하여 기록문화 확산과 이천시민 공동체의 기억 공유를 위하여 앞장섰다.   그리고 이천시는 중요 기록물의 안전한 보존을 위해 2022년 1월에는 ▲이천시기록관 별관을 개관하였고 ▲디지털화와 탈산작업도 지속적으로 진행하였으며 기증받은 민간기록물도 항온항습이 완비된 서고에서 안전하게 보존하고 있다.   기록물의 효율적 관리와 시민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디지털아카이브(전자 기록관)(19년), ▲웹아카이빙시스템(20년)과 ▲기록관 홈페이지(21년)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기록관 홈페이지는 이천시민의 기록물 열람을 도울 뿐만 아니라 전 국민을 대상으로 이천시의 가치를 소개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아울러, 이천시 공공 기록관리 문화를 시에만 한정하지 않고, 이천시 산하 공공기관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매년 산하기관의 기록관리를 점검하고 관리하여 이천시 통합형 기록물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의 어제와 오늘이 담긴 기록이 다음 세대들에게 잘 전해질 수 있도록 기록물관리기관 건립과 서비스 제공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으며, “시민 누구나 참여하고 누릴 수 있는 명품 기록 도시 이천, ‘메이드 인 이천’을 이천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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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5
  • 『제70회 여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
    ▶ 여주시 조직개편 시민 편의 증진 위해 의회와 사전협의 필요 ▶ 여주시의회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 등 체육시설 이용료 감면 강조 사진/여주시의회 제공 [이대권 기자]=여주시의회(의장 : 정병관)는 5월 27일 『제70회 여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여 6월 20일까지 25일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제70회 정례회에서는 34건의 조례안, 1건의 규칙안, 7건의 동의안, 4건의 의견청취, 2024년도 제2차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2024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보고서 등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는 「여주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여주시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해설 활성화 지원 조례안」, 「여주시 청년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등 의원발의 조례안 10건, 규칙안 1건과 집행부 발의 조례안 24건 등 총 35건의 조례·규칙안이 제출되었다.   여주시의회 정병관 의장은 개회사에서 “여주시의회는 주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며, 주민이 더욱 살기 좋은 여주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시민 복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 개발과 이행에 전념할 것임을 강조했다. 또한 “조직개편의 목적은 시민중심의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구현하는 것”이라며, 부서별 단순 기능조정과 실무자 감축 등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시민 이익을 최우선으로 한 합리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조직개편안을 마련해 주길 당부했다.   한편, 이번 정례회에서는 여주시 체육시설 사용료 조정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정병관 의장은 “65세 이상의 노인,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에 대한 체육시설 사용료 감면은 시민 복지 증진의 중요한 부분”이라며, “적자 보전보다는 시민 편익을 우선시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여 여주시의 정책기조와 어긋나는 사용료 징수 계획에 대해 재고를 요청했다.   끝으로, 여주시의회는 이번 정례회에서 상정된 안건들이 여주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꼼꼼하고 철저한 심사를 통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결정을 내릴 것을 다짐했다. 특히 내년도 예산안이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긴축재정으로 인해 축소될 전망인 만큼,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예산 편성에 각별히 신경 쓸 것을 당부했다. 집행부 공무원들에게도 사전 검토와 논의가 충분히 이루어지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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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8
  • 제70회 여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정병관 의장 개회사
    사진/ 여주시의회 제공 [이재권 기자]=사랑하는 12만 여주시민 여러분! 불편부당(不偏不黨)으로 시민의 알 권리를 위해 정진하는 언론인 여러분!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의정활동에 임하고 계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과 이충우 시장님을 비롯한 1천여 여주시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주시의회 이상숙 의원입니다.   꽃이 피고 완연한 봄의 기운도 어느새 다 가고 햇볕이 풍부하고 만물이 점차 생장하여 가득 찬다는 소만(小滿)이 지나 푸른 잎들의 녹음이 짙어져 가는 계절입니다.   저는 오늘 “청년 친화 도시 여주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자유발언을 하고자 합니다. 우리 여주시는 수십 년간 경기도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남한강이 있다는 이유로 지역개발에 있어 많은 규제와 제재를 받았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기반시설과 인프라가 현저히 부족하며, 수도권 전철이 개통된 현재까지도 인구변화의 추이는 크게 없는 상황입니다. 2024년 4월 말 기준 여주시 인구통계를 보면 61세 이상의 비율은 34.3%가 됩니다. 여주시민 3명 중 1명은 61세 이상이라는 뜻과 같습니다. 반면에, 청년층인 21세부터 40세까지의 인구 비율은 19.71%에 불과합니다. 2022년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인구 현황 자료를 바탕으로 여주시의 부양비 및 노령화지수를 분석해 보면, 여주시는 생산가능인구인 15세에서 64세가 부양해야 될 총부양비는 51.5명이며, 노령화지수는 243.8명입니다.   노령화지수는 유소년 100명당 노령인구를 산출하는 지수입니다. 통계자료를 통해 우리는 ‘여주시가 초고령화 도시로 진입하여 늙어가고 있다.’라는 사실을 충분히 인지할 수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 우리 여주시가 젊어지고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청년인구의 유입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여주에 청년들이 늘어나면 청년들이 일을 함으로써 근로소득을 창출하고, 소비로 인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며,    이러한 경제적 능력을 갖춘 청년들이 여주에 정착하여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게 되면 여주시 인구는 자연스럽게 증가할 것입니다. 지난 5월 11일 시민의 요청을 이충우 시장님께서 수락하셔서 여주시 출산장려운동본부 주관으로 “솔로엔딩”이라는 여주시의 미혼 청춘남녀들이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있었습니다.   30세 이상 45세 미만의 미혼 청춘남녀들의 신청을 받아 진행하게 되었는데, 약 60여 명의 참가자 중 10쌍의 커플이 탄생하였고, 6명의 추가 인원이 추가적으로 연결 요청도 한 긍정적인 결과가 나왔습니다.   본 의원이 이러한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하고 준비한 이유 또한 여주시의 청년인구를 유입하여 활력 있는 도시를 만들고 인구 증가와 지역발전을 이루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러나 여주시는 청년인구를 유입할 수 있는 인프라가 현저히 부족합니다. 일자리 부족, 종합병원 등의 의료시설 부족, 특히 출산을 위한 분만병원이 없어 임신을 해도 타 지역으로 진료를 다녀야 할 뿐만 아니라 분만 또한 타지에서 해야 하는 매우 열악한 실정입니다.   청년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기반시설 부족, 취미나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반 또한 현저히 부족합니다. 저는 늘 이런 안타까운 상황을 보면서 인프라를 구축하고 청년 유입을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이러한 하드웨어적인 부분들은 단시간 내에 해결이 어렵고, 시설 확충만으로 청년을 유입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보다 근본적인 청년인구의 유입을 위해서는 청년들을 위한 청년정책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입니다.   청년정책안에 하드웨어적인 기반시설 확충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인 우리가 기획하고 집행할 수 있는 정책들을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이러한 저의 생각은 이미 국가적 차원에서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작년 3월 21일 「청년기본법」이 개정되어 ‘청년친화도시’ 규정이 신설되었습니다.   신설된 법률 조항의 내용을 보면, 제1항에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청년의 참여를 촉진하고, 청년발전, 청년의 역량 강화 및 삶의 질 향상 등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지역을 조성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라며 청년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노력의 책무를 규정하였습니다.   제2항에서는 “국무총리는 특별자치시·특별자치도 또는 시·군·자치구를 청년친화도시로 지정하고 이를 지원할 수 있다.”라고 규정하면서, 지방자치단체의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독려하고 지원하려는 중앙정부의 의지의 표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23년 12월 13일 국무조정실에서 ‘청년친화도시 추진계획안’을 발표했으며, 청년친화도시로 지정되면 여러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에 저는 우리 여주시가 청년친화도시 조성에 적극 앞장섰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번 제70회 여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 청년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 하였습니다.   현재 서울특별시를 비롯해 7개의 지방자치단체에서 청년친화도시에 대한 조례를 제정하였고, 조례가 없더라도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면서 시행계획안에 청년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의지를 갖고 추진하는 시·군이 많이 있습니다.   경남 창원시를 비롯해 밀양시, 산청군, 남해군, 함안군, 경북 구미시, 강원도 홍천군, 대구광역시 북구, 인천광역시 서구, 전북 부안군, 충남 천안시, 경기도 안성시 등 많은 지자체들이 언론보도를 통해 청년친화도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여주시는 청년정책에 대한 의지와 열망이 보이지 않습니다.   청년활동지원센터는 프로그램만 운영하는 프로그램 운영소로 운영되고 있고, 공유 부엌은 공간이 매우 비좁아 자유롭게 부엌에서 요리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본 의원은 작년 사회복지과 행정사무감사 때도 ‘청년에 무엇보다도 신경을 많이 써야 된다.’라는 지적을 하면서 ‘청년에 관해 많은 정책, 신박한 프로그램들이 많이 개발되었으면 좋겠다.’고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1년여가 지난 지금 여주시 청년정책에는 뚜렷한 변화가 없기에 청년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발의하기에 이른 것입니다. 단순히 조례 제정만 한다고 될 일은 아니라는 것은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앞에서 언급했던 중앙정부의 청년친화도시 추진계획에 대해 집행부에서도 이미 알고 계셨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중앙정부의 청년친화도시 추진계획안이 발표된 지 6개월도 지나지 않았습니다.   지금부터 우리가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준비한다면, 여주시가 청년 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청년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가 ‘청년친화도시 여주’로 가는 길의 첫걸음이기를 바랍니다.   회춘(回春)이라는 말의 사전적 의미는 ‘봄이 다시 돌아옴’, ‘도로 젊어짐’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 회춘이라는 말처럼 여주 도시가 청년들이 많아져서 활력 넘치고 인구소멸의 도시가 아닌 청춘의 도시가 되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상으로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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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8
  • 제70회 여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정병관 의장 개회사
    사진/ 여주시의회 제공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계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행복도시 희망여주』를 위해 온 힘을 쏟고 계신 이충우 시장님과 1천여 명의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정론직필의 언론인 여러분! 반갑습니다.   시민이 주인이 되고 행복한 『소통과 협치의 여주시의회』 의장 정병관입니다.   오늘 제70회 여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를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건강한 모습으로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의원님들과 공직자, 언론인 그리고 시민 여러분께 반갑고 기쁜 마음으로 힘차게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시민 여러분의 안전과 건강과 그리고 행복을 기원하는 바입니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성년의날, 부부의날 등으로 이어졌던 가정의 달 5월도 이제 마지막 주를 맞았습니다.   24절기 중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인 입하(入夏)가 지나고, 풍부한 햇볕과 생장하는 만물이 온 세상에 가득 찬다는 소만(小滿)을 지나 이제 곧 6월 본격적인 여름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계절의 여왕이라는 봄의 절정 5월, 우리 신록이 짙어가고 온갖 꽃들이 만발한 가운데 여주시는 「제8회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 「제36회 여주 도자기축제」를 비롯해서 어제 끝났습니다만, 「제18회 금사참외축제」 등 여주의 지역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대표적인 각종 행사와 축제를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방문해서 성공적으로 치러 냈습니다.   여주시의 주요 행사들이 안전하고 무사히 성황리에 마칠 수 있도록 협조하고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또 많은 행사와 축제를 준비하고 시행하는 데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공직자 여러분과 각 기관, 사회단체 관계자 여러분의 열정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최선을 다하신 여주시민 모두에게 감사와 존경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오늘부터 6월 20일까지 2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제70회 여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는 각종 조례안과 규칙안, 동의안, 의견청취, 공유재산 관리계획안과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2024년도 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작년 한 해 우리 시의 지출을 정리하는 2023회계연도 결산승인안 등 총 55건의 중요한 안건들을 다루게 됩니다.   저를 포함한 7명의 여주시의회 의원은 여주시의 발전과 여주시민의 행복만을 생각하며, 이번 여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 상정된 안건 심의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코로나 위기 이후 저성장, 고물가, 고환율로 인하여, 국가경제 전반이 어려운 가운데 우리 여주의 지역 경기 침체를 면하지 못하고 있어 시민들의 고통이 큰 상황입니다.   이러한 저성장과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은 실질소득 감소와 취업둔화로 이어져 고령화 비율이 높은 우리 여주시의 체감경기는 더욱 심각한 수준이라는 점을 잘 알고 있기에 시민 여러분이 맡겨주신 시의원으로서의 사명과 역할에 대해 많은 고심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를 포함한 우리 여주시의회 7명의 의원 모두는 시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부양을 위해 매 순간 최선을 다하며, 주민이 더욱 살기 좋고 풍요로운 여주시가 되도록 민생안정 대책 마련에 더욱 정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의원님들과 여주시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여주시를 사랑하고 시민을 섬기는 마음과 자세로 이번 여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심의·의결에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6월 10일부터 6월 18일까지 9일간은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의 잘못을 찾아내어, 지적하고, 추궁하고, 질타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행정사무감사는 여주시 행정 전반에 관한 추진 상태를 진단하고, 정확하게 파악하고, 시정과 개선을 통해 더욱 선진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고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행정사무감사에서 드러난 문제점은 적극 시정하고 개선하되, 여주시 행정과 여주시의회 입법활동에 반영하여 더욱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여주시 행정방향을 수립하는 것이 행정사무감사의 진정한 의미와 목적이라는 점을 명심하시고, 전문적인 식견과 빈틈없는 안목으로 행정사무감사에 임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잘못은 지적하고, 칭찬할 만한 사항이 있으면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음으로써 공직자들의 적극행정을 장려해 여주시의 발전을 이룩할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이충우 시장님과 조정아 부시장님, 그리고 여주시 공직자 여러분!   이번 행정사무감사가 신상필벌(信賞必罰)의 의미를 넘어 우리 여주시 현실을 혁신하고, 미래의 희망을 찾는 행정사무감사가 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이번 2024년 상반기 정례회를 개회함에 있어 몇 가지 아쉽고 안타까운 점이 있어 이에 대한 문제점을 약간 지적하고자 합니다.   첫째, 이번 정례회에 여주시가 제출한 조직개편안이 상정되어 있는데 그 내용이 너무 불합리하고 비상식적인 측면이 있고, 재고 및 재협의가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의원님들의 우려가 약간 있는 상황입니다.   조직개편의 목적은 민선 8기 환경변화에 따른 정부정책 및 행정수요를 반영하여 여주시에 최적화된 조직을 설계하고 적정인력을 재배치함으로서 “시민중심의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구현”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직개편안 내용을 살펴보면, 핵심내용은 시민소통담당관이 폐지되고 도로과와 1개국이 신설되면서 「3국 3담당관 26과」 체제가 「4국 2담당관 27과」로 개편되고 1국 신설로 기존 3개국의 과밀화된 관장 부서업무가 9.9.8과에서 4개국 7.6.7.7과로 분산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금번 개정안의 문제점을 말씀드려 보자면, 첫 번째, 기준인건비 초과 집행으로 조직운영의 효율화를 목적으로 실무자 11명(의회 1명 포함)을 감축하면서 시민소통담당관을 폐지하여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음에도 부서별 단순 기능조정을 통해 도로과를 대체하여 신설하고, 결정적으로 4급 ‘국’을 신설함으로서 실무자 정원은 감축하고 상위개념인 기구를 확대하는 약간의 모순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민선8기 출범 이후 도시공사 개편과 토목직 위주의 인사 운영이 여주시 기구 운영으로 까지 이어지는 편향된 조직 운영이 적나라하게 나타나 있고, ‘실무자, 인사권자 간’ 모든 사전협의 절차를 무시하고, 기준인건비와 인력부족을 운운하며 의회 인력지원 약속도 못지키는 상황에서 여주시 총 공무원수(1,010명 중 21명인 전체 2%)정도에 불과한 의회에 1명이 감소함으로써 10%의 부담을 전가하고 있어 형평성이라든가 공정성에 어긋나고, 집행기관의 명목상 권한을 과도하게 운영하는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장기간 집행부의 방만한 조직 운영으로 발생한 문제점을 인사권이 독립된 의회에 부당하게 책임을 전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총무과, 징수과 등 기구명칭 변경은 편의성을 이유로 구식 한자어로 회귀하려는 것과 기존 행복민원실(이충우 시장이 추구하는 『행복도시 희망여주』에 부합)을 기존에는 민원인들한테, 행복민원실에서 각종 상도 많이 받았습니다만 지금은 민원토지과로 변경해서 시민이 보았을 때 우리 토지민원만 취급하는 것으로 오인할 수도 있고 그래서 그 문제도 있고 도자기 관광산업의 진흥 성격인 도예팀을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으로 출연금 성격이 같아 팀수를 맞추기 위해 타 시·군(이천시 관광과/광주시 문화관광과)은 다르게 기존 관광체육과에서 문화예술과로 전환 등을 고려해 볼 때 기존 명칭이 이미 시민들에게 어렵지 않게 친숙하고, 부득이 변경 필요시 보다 합리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방안을 재검토하고, 보다 더 개선되고 납득이 가능한 개편안 마련이 공감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아울러, 의회가 요청한 1명의 의회사무과 인력지원에 대한 약속도 지키지 않아 지금은 정책홍보팀장이 속기사 업무도 겸하고 있는데, 의회사무과 정원을 오히려 1명을 더 축소할 계획이라는 조직개편안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 수 없는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인력감축 대상인 의회사무과와 아무런 적극적인 상의나 협의절차 없이 일방적으로 정원축소를 통보하는 것은 여주시의회 자체를 홀대한다는 것 이상의 해석이 나올 수 없기에 의회로서는 받아들이기가 약간 어렵다는 것을 밝혀 두고자 합니다.   둘째, 여주시 체육시설 설치와 운영에 관한 조례 중 체육시설 사용료 등의 감면사항 및 부과기준 변경과 여주 파크골프장 이용료 신설에 관한 사항입니다.   이충우 여주시장께서는 민선 8기에 들어서면서 노인복지발전을 위해서 어르신 잘 섬기는 충효도시 여주라는 비전으로 노인 일자리사업 내실화, 노인여가활동 지원 확대, 경로당 회장·총무 활동비 지원 등에 주력하여 대한노인회 노인복지대상에 선정되는 등 여주시가 2022년 노인친화도시로 WHO 인증 선포와 아울러 경로당 지원 확대 및 노인복지관 증축 등 5대 영역 9대 목표를 세워 77개 노인 지원 정책을 세분화하였고, 전체 인구(11만 4천여 명)중 현재는 65세 노인 인구가 25%(28,500여 명) 이상으로서 초고령사회에 돌입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장애인 및 보훈단체에게도 권익향상과 처우개선 등 사회적으로 취약하고 국가 원로인 분들에 대해 예우와 처우개선을 위해서 사람 살기 좋은 도시를 추구하면서 그 일환으로 노인복지나 장애인복지 등을 강조하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국민권익위원회 제도개선 권고(공공체육시설 사용의 투명성 제고방안/2019.10.23.), 행정안전부의 권고사항(통합예약 시스템 구축) 및 여주시 공공체육시설 중장기관리계획과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2023.11.16./개정전)을 이유로 해서 그동안 100% 면제하던 체육시설 사용료를 1,000원∼2,000원(80%) 일부 징수하겠다고 하는 처사는 우리 민선 8기의 이충우 시장님 정책기조에도 약간 모순되고, 징수의 논리도 빈약하여 어불성설이자 모순이라고 밖에 할 수 없는 상황으로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대통령 시행령인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2023.11.16.)에 보면, “65세 이상의 사람, 장애인 및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를 위한 행사 및 활동에 사용되는 경우에는 해당 지자체의 조례로 정하는 바에 따라 사용료을 감면할 수 있다.”고 재량권을 시장에게 권한 위임을 준 사항입니다.   또한 여주시 고문 법률사무소 자문결과에 의하면, “다만, 위 시행령에서 규정하는 사정 외에 사용료 감면이 필요한 경우에는 조례로 이를 정하여 적용할 수 있는 여지가 있으므로 개개인의 사용에 대한 감면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조례의 개정 및 반영을 근거로 하여 개인사용 목적의 경우에도 감면을 적용할 수 있다.”고 명시한 바 있습니다.   깊은 속내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 수 없으나, 1,000원∼2,000원의 사용료 징수를 통해 적자를 보전할 수도 없을 것이고, 행안부 및 문광부의 입장(대통령 시행령)도 권고사항이라 여주시 지자체의 결정권은 남아 있는 실정임에도 이를 굳이 관철하려 하는 진정한 이유가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여주시가 아름답고 깨끗한 힐링도시의 지역특성을 이용하여 여주시 파크골프장이 36홀을 운영과 동시에 내년 상반기 중에 27홀, 그리고 점동 파크골프장 18홀, 향후 대신 당남지구 둔치도 한강유역청으로부터 하천 점용허가를 받아 36홀을 완성하면 총 117홀(예상)이 되어 전국 지상 최대의 노인(일반인 포함) 천국을 바라볼 수 있게 되어 일부 여주에 인구가 유입되는 효과가 될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전국 지자체에서는 보편적 복지(포플리즘)를 강조하면서 수천억 원을 뿌리고 있는 가운데 일부 지자체에서는 500원, 1,000원 행복택시(또는 희망택시 등)를 운영하고 있고, 그 손실보상금을 지자체에서 부담하는 등을 볼 때, 우리 여주시도 만약에, 상급기관에 질의를 한 걸로 지금 알고 있습니다.    3회시를 해서 돈을 받아야 된다는 그런 부득이한 상황이 된다면 500원이라도 받아 노인분들에 대한 시민의 편익을 증진시킬 수 있다는 생각을 할 때 이충우 시장님의 현명한 판단과 관련부서의 재고를 다시 한번 간곡히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시정과 의정은 소통과 협치 속에 서로 진정한 행정파트너가 되어 시민을 위한 사회건설에 공동으로 나서야 합니다. 그 핵심은 바로 신뢰성과 공정성 그리고 투명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주시 집행부는 이를 지키고 있는지 자숙해 보면서 위에서 언급한 사항에 대해 심사숙고 해 주시기 바라며 12만 여주시민의 이름으로 재차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2022년 7월 1일 제4대 여주시의회가 출범하여 『시민주인! 시민행복! 소통과 협치의 한글특화의회』를 구현하고자 시작한 지 어언 2년여를 맞아 절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번 정례회로 제4대 여주시의회 전반기를 마무리하면서 오는 6월 20일에는 2024년 여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폐회와 아울러 후반기 여주시의회를 이끌어 갈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하는 원내 선거가 있을 예정입니다.   무기명 투표에 임하는 여주시의원 여러분께서는 “선민후당(先民後黨), 선공후사(先公後私), 대위소희(大爲小犧)”의 마음과 자세로 여주시를 위한 우리 최적의 후반기 의장단을 선출해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여주시의 발전과 여주시민의 행복을 위하여 여주시 공직자, 언론인, 그리고 사랑하고 존경하는 여주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논어에 “남이 자기를 알아주지 않는 것을 근심할 것이 아니라 내가 남을 알아보지 못할까 근심해야 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의원, 공직자 모두는 매 순간 시민들의 소리를 경청하며, 시민들의 애로와 불편사항은 무엇인지 세심하게 살피고, 시민을 위한 정책과 제도 마련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시의원 여러분께서는 시민들께서 맡겨주신 역할과 소임에 충실하며, 초심을 잃지 않도록 전반기 의정활동을 반추하며, 중간 점검의 신중한 시간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저를 포함해서 제4대 여주시의원 모두는 개원에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시민의 눈높이에 맞고,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매진해 왔습니다.   매 순간 최선을 다했지만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부족했던 면도 많이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제4대 여주시의회는 앞으로 남은 후반기 2년의 임기 동안 유종의 미를 거두고 용두용미(龍頭龍尾)가 될 수 있도록 우리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의 자세로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의정에 더욱 헌신적인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이번 2024년 제1차 정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저를 비롯해 여주시의회 7명의 의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회기에 임할 것을 약속드리며, 시민 여러분의 격려와 성원을 당부드립니다.   여주시의 진정한 주인으로서 의회진행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시민 여러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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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8
  • 이천,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문화활동“감·사·행 소풍”나들이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대권 기자]=이천시 노인일자리 전담기관 이천시니어클럽(관장 김남규)은 가정의 달,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지난 21~23일 3일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 약 1,200명을 모시고 문화활동 「감·사·행 소풍」나들이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문화활동 청춘드라마“감·사·행 소풍”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청풍에서 진행하였으며, 행사에 앞서 문화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노인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참석하시는 약 1,200명을 대상으로 사전에 안전교육도 실시하였다.   김경희 이천시장은“오랜만의 나들이로 즐거워하는 어르신들의 표정이 밝게 빛난다.”며, “이번 나들이로 모든 피로와 노고를 다 떨쳐내시고 오늘 하루 맘껏 즐기시고 행복하게 다녀오시길 바란다.”는 인사말과 함께 3일 동안 소풍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을 배웅했다.   나들이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이번 나들이를 통해 일자리에 참여하는 분들과 더 친해지고 힘을 재충전하는 기회가 된 거 같다.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구경하고 즐거운 추억까지 갖게 해주신 이천시와 이천시니어클럽에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천시니어클럽 김남규 관장은“오늘의 소풍이 어르신들의 삶에 새로운 활력과 추억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와 양질의 노인 일자리를 제공하여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응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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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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