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2-1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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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원구, 코로나로 어려움 겪는 주민 위해 재정 부담을 줄여주는 등 총력 기울여
    - 코로나 직·간접 피해 입은 주민대상 세금납부 기한연장, 징수유예 등 지방세 세제 지원 - 다중이용시설 휴관, 독거어르신 마스크, 손소독제 지원 등 ‘감염예방활동’ 강화 [양오환 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라 경제활동 위축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재정부담을 줄여주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이를 위해 ‘지방세 세제 지원’과 구가 관리하는 다중이용시설 휴관 등 ‘감염예방활동’ 강화에 중점을 뒀다. 먼저, 지방세 세제 지원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휴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의료, 여행, 공연, 유통, 숙박 업체 등 직·간접 피해를 입은 주민이 대상이다. 다만, 사치성 유흥업소는 제외된다.   지원 주요내용은 ‘기한연장’, ‘징수유예’, ‘체납처분 유예’, ‘지방세 감면’, ‘세무조사 유예’다. 기간은 최대 1년 범위 내에서 1회에 6개월 연장가능하다.   구체적으로는 취득세, 지방소득세 등 자진 신고 세목은 기한 연장을 해주고, 자동차세·재산세 등 구가 부과하는 세목은 징수유예와 체납세금에 대한 압류·매각 등을 유예한다.   향후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심각해질 경우, 노원구 구세감면조례를 개정하는 등 추가적인 세금을 감면하고 세무조사도 최대 1년간 유예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지난 1일 가장 먼저 225개소에 이르는 ‘다중이용 시설 운영과 강좌 프로그램’을 전면 중단했다. 휴관안내 사전 문자 메시지 발송, 구 홈페이지 게시 등을 통해 주민 혼란이 없도록 배려했다.   또한, 각 동 주민센터와 도서관, 복지관 등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 전단지’ 1만매를 배포하고 관내 곳곳에 현수막도 게시했다.   ‘방역 활동도 강화’한다. 전통시장, 외국인 숙박시설 등의 관내 취약시설에 방역 소독을 수시로 실시하고 있다. 다만, 방역 인력의 한계가 있어 지난 10일 구 예산 1800만원을 들여 방역 소독제 4000개를 구입해 476개의 어린이집과 유치원, 242개 경로당등에 배부해 수시로 소독토록 안내했다.   공동주택, 숙박업소 등 법정 의무소독시설 1114개소에 대해서도 시설과 계약된 방역소독업체와 협의해 연간 법정 소독회수(5~12회)보다 추가로 방역토록 권고했다.   ‘마스크·손소독제 배부’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달 28일부터 현재까지 동주민센터와 어린이집, 복지관 등에 마스크 2만 2000여개와 손소독제 1300여개를 배부했고, 손소독제 5000개를 더 유관기관에 배부한다.   특히 어르신 돌봄센터에서 관리하는 4000여명의 독거어르신 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 면역력이 약하고 거동이 불편한 점을 감안해 평상시 이들을 돌보는 생활관리사가 가정을 방문해 마스크를 직접 배부하고 있다.   현재, 구청 보건소 앞에 개인 보호구와 음압시설을 갖춰 ‘선별진료소를 운영’중이다. 관내 선별진료소는 구 보건소와 을지대병원, 상계백병원 등 3곳으로 의심 환자발생시 환자 진료와 검체 채취, 역학조사 등을 실시한다.   보건소 입구에는 ‘열감지 카메라도 설치’했다. 발열증상이 있는 구민이 감지되면 곧바로 선별진료소로 안내한다. 또, 확진 환자 발생시 동북권역 응급의료센터인 서울의료원과 연계한다.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 대책본부는 비상방역 대책반 등 8개반으로 구성, 24시간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많은 주민들이 협조해 주고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지방세 세제 지원과 다중이용시설 휴관 등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해 감염병의 지역사회 확산을 최대한 방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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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3
  • 노원구, 밤길 책임지는 호신앱 ‘안심이’ 이용하세요!
    - CCTV 관제센터에 스마트폰 앱 연계해 비상 시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위기대응 - ‘긴급신고’, ‘안심귀가모니터링’, ‘안심귀가스카우트’ 등 서비스 제공 -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안심이 검색해 다운로드 후 회원가입 [양오환 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여성 등 범죄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밤길을 책임지는 호신앱 ‘안심이’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안심이’는 관내 CCTV 관제센터에 스마트폰 앱을 연계하여 비상 상황시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112출동 등 대응조치를 통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주요 기능은 크게 ‘긴급신고’, ‘안심귀가 모니터링’, ‘안심귀가 스카우트’ 등으로 나뉜다.   먼저 ‘긴급신고’는 위급상황 시, 앱을 실행해 긴급신고 버튼을 누르거나 스마트 폰을 세게 흔들면, 관내 관제센터에 자동 신고된다. 곧바로 관제센터는 신고자 주변 CCTV를 모니터링해 필요시 경찰출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안심귀가 모니터링’은 늦은 밤 귀가시, 출발지와 목적지를 앱에 입력하면 귀가 시작과 도착정보가 신청자가 지정한 보호자에게 전송된다. 또한, 이동 경로가 달라지면 자동전화걸기를 이용해 신청자의 안전을 재차 확인한다.   ‘안심귀가 스카우트’는 늦은 밤 귀갓길에, 지하철역이나 버스정류장 도착 30분전까지 앱 또는 전화(☎2116-3742 또는 120)로 신청하면, 관내 안심스카우트 대원이 신청자와 만나 동행귀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 시간은 월요일은 22시부터 24시까지며, 그 외 평일은 22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다.   이외에도 안심시설물 정보를 통해 안심택배, 방범용 CCTV, 지구대 등의 위치 파악뿐만 아니라 젠더폭력 대응정보도 제공 받을 수 있다.   이를 위해 구는 안심이 전담 CCTV 관제요원 2명을 배치하고 기존 CCTV 전담 관제요원 16명과 노원경찰서에서 파견된 경찰관 4명에게도 안심이 지원업무를 부여했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안심이’를 검색해 앱을 다운로드 하면된다. 앱 설치 후, 휴대폰 인증가입 또는 카카오 계정 로그인하기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현재 노원구는 관내 학교주변, 통학로, 공원 등에 설치된 CCTV 1990대를 이용해 365일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각종 사건·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30일 새벽 1시 30분경 마약거래현장을 CCTV 관제센터에서 포착했다. 곧장 센터에 상주하는 경찰관에게 상황을 전달하여 마약 구매자 황모씨(23,무직)와 판매자인 인도인(43,요리사)을 현행범으로 체포한 바 있다.   한편, 안심이 서비스를 시작한 2018년 10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주민 3086명이 회원등록 해, 긴급신고 225건, 안심귀가 모니터링 651건, 안심귀가 스카우트 57건의 서비스를 이용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심야시간을 지켜주는 호신앱 안심이 서비스 실시로 범죄 예방과 지역 내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노원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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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1
  • 민중당, 21대 총선 서울 노원구 국회의원 후보 선출
             왼쪽 노원갑 최나영 / 노원병 김선경 공동재표가 각각 선출됐다. 사진/ 민중당 제공   [양오환 기자]=민중당이 당원 직접투표를 거쳐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군을 선출 완료했다. 서울 노원구 갑 후보로는 최나영 민중당 공동대표를, 노원구 병 후보로는 김선경 민중당 공동대표가 선출됐다.   민중당 총선후보 투표는 1월 28일부터 2월 2일까지 진행되었으며, 민중당 노원구위원회는 소속 당권당원(권리당원) 202명 중 109명이 투표에 참여해 54% 투표율로 마감되었다.   최나영 후보는 “거대 정당처럼 줄 세워 공천하는 방식이 아니라, 당원 직접투표로 선출된 것이기에 더욱 자부심 느껴진다”며 “전국 최초로 노원주민 여러분과 주민대회를 성사한 동반자답게, 아쉬움 없는 멋진 선거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선경 후보는 “저를 선택해주신 당원들께 감사드리며 반드시 총선승리를 일궈내겠다”고 인사를 전하며 “대물림 계급사회를 타파하고 불평등한 한미관계를 바로잡는데 민중당이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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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4
  • 노원구, 가정용 친환경 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한다
    - 주택 소유자나 세입자 대당 20만원, 저소득 가정 대당 50만원 지원 - 설치 원하는 주민이 공급자와 보일러 구매 계약 후 공급자가 구에 보조금 지원신청 - 응축수 배관설치 가능여부 확인, 세입자는 주택소유자의 위임 동의서 등 필요   [양오환 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대기질 개선과 에너지 절감을 위해 가정용 친환경 저녹스 보일러 설치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란, 기체 또는 액체연료를 사용해 시간당 증발량이 0.1톤 미만 이거나 열량이 6만 1900k㎈ 미만으로 한국 환경산업 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보일러다.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를 설치하는 주택 소유주나 세입자는 대당 20만원, 저소득 가정은 대당 50만원의 설치비용을 지원받는다. 저소득 가정은 수급자증명서, 차상위계층 확인서 등이 필요하다.   지원절차는 먼저, 설치를 원하는 주민이 공급자(대리점, 시공업체 등)와 보일러 구매계약을 맺고 보조금 지원 신청서를 작성한다.   공급자는 1차로 신청서를 구에 제출해 보조금 지급 확정이 되면, 30일 이내에 보일러를 해당 가정에 설치한다. 이후 설치 확인서와 계약이행 증빙서류를 구에 제출하고 구의 확인을 거쳐 공급자에게 30일 이내에 보조금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다만 주의할 점이 몇 가지 있다.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는 응축수가 발생하기에 배관 설치가 불가능한 장소에는 설치가 제한되기 때문에 보일러 시공업체에 설치 가능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또 하나 신청자가 세입자인 경우에는 보조금 지급요청서에 주택 소유자의 위임사항이 기재된 동의서가 필요하다. 신축주택은 등기부 등본상의 최초 소유자에게 지원하며, 이 경우 설치일은 등기일 또는 입주예정일로 본다.   한편, 작년 10월 8일 하계 1차 청구아파트는 기존 중앙난방 방식을 개별난방으로 전환하면서 해당 아파트 총 700세대 중 656세대가 노후된 보일러를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했다. 당일, 환경부 장관이 저녹스 보일러 설치현장을 둘러보고 해당 주민과 관계자들을 격려한바 있다.   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 신청관련 서류는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신청은 12월 18일까지 구청 방문접수를 하거나 이메일(boiler11@nowon.go.kr) 또는 우편 신청을 하면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저녹스 보일러를 설치하면 난방비를 아끼면서 미세먼지도 줄일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친환경 정책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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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4
  • 노원구, ‘구민 안심보험’ 보장내용 확대해 구민 안전 살핀다!
    - 노원구 주민등록되어 있는 자와 등록 외국인 대상 - 성폭력 범죄 피해, 강력범죄 상해, 가스사고 사망(후유장애) 보장내용 추가 - 보험 기간은 오는 2월 1일부터 2021년 1월 31일까지 [양오환 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작년 7월부터 도입한 ‘구민 안심보험’의 보장내용을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민 안심보험’은 노원구민이 각종 재난과 사고를 당했을 때, 재정적·정신적 안정감을 제공해 일상 속 구민이 느끼는 불안감을 해소하고 피해를 입은 구민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고자 도입했다.   보장대상은 노원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자와 등록 외국인으로 사고 지역에 관계없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별도 가입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다른 지역으로 전출시 자동 해지된다.   작년에 비해 달라지는 점은 보장범위와 내용이다. 성폭력 범죄 피해와 강력범죄 상해는 각각 500만원,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가스사고 사망과 후유장애는 각각 1000만원을 보장하는 내용을 추가했다.   이밖에 ▲ 풍수해·지진 등 자연재해 사망(열사병, 일사병 포함) ▲ 폭발·화재·붕괴 사고로 사망과 상해 후유장애 ▲ 대중교통 이용 중 사망과 후유장애 ▲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 의사상자 상해 보상금은 구민 1인당 최고 1000만원으로 종전과 동일하다.   국가보장사업으로 지원되는 뺑소니‧무보험차 상해사망, 후유장해와 보장범위가 한정되어 있는 강도 상해사망, 후유장애는 보장내역에서 제외했다.   기존 개인보험과 중복 보상이 가능하며 보험 수익자는 노원구민 본인이다. 사망 시에는 법정 상속인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며, 만 15세 미만은 상법 제732조에 따라 지급 대상에서 제외한다.   보험기간은 1년으로 오는 2월 1일부터 2021년 1월 31일까지다. 보험 청구사유가 발생하면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에 한국지방재정공제회(☎02-6900-2200)에 보험금을 청구해야 하며 보험약관은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구는 2015년부터 증가하고 있는 자전거 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매년 전 구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에도 가입하고 있다. 구민 안심보험과 마찬가지로 노원구에 주민등록을 둔 구민은 별도 가입절차 없이 자동가입 된다. 지난해까지 자전거 사고를 당한 구민 1480명에게 10억 600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안심보험이 구민들의 안전과 행복한 삶에 다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다양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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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8
  • 노원구, 온라인 걷기로 건강 챙기고 커피 쿠폰도 받으세요!
    - 온라인 걷기행사 오는 26일까지 경춘선 숲길 코스에서 진행 - 스마트폰 모바일 앱 워크온 회원 가입 후 공식 커뮤니티 ‘걷는 도시 노원’에서 참여 - 완주 인증자 대상으로 커피쿠폰 선착순 200명 지급 [양오환 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자연스럽고 일상적인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온라인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오는 1월 26일까지 경춘선 숲길 코스에서 7일간 진행하는 온라인 걷기 행사는 스마트폰 모바일 앱 ‘워크온’을 이용한다.   걷기 구간은 경춘철교 시작 지점인 월계동 녹천중학교 옆부터 하계2동 주민센터 앞 의 방문자 센터를 거쳐, 과기대 부근 경춘선 힐링쉼터, 공릉동 도깨비시장, 화랑대역 철도 공원으로 이어지는 3.8km 구간이다.   참가와 완주 인증 모두 모바일 앱에서 진행된다. 먼저,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스마트폰 플레이 스토어에서 워크온을 검색해 앱 설치 후 회원가입을 한다. 그 다음, 노원구 공식 커뮤니티 ‘걷는 도시 노원’에 등록한 후, 앱 하단의 챌린지 탭(트로피 모양)에서 ‘노원구 챌린지’ 온라인 걷기 확인 후 ‘참여하기’를 누르면 된다.   주의할 점은 온라인 걷기 경춘선 숲길 코스에서 워크온에 접속 후 참여하기를 눌러야만 참가가 인정된다는 점이다. 아울러 스마트폰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사용자만 참가가 가능하다.   참가 인증은 모바일 앱 워크온에서 위치기반 서비스(GPS)를 이용해 현재 위치를 근거로 자동 측정한다. 완주 인증은 전체 코스 90% 이상을 경유하면 된다.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완주 인증자를 대상으로 커피쿠폰을 선착순 200명에게 지급한다. 쿠폰은 모바일 앱 워크온 선물함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걷기 코스 종료지점인 화랑대 철도공원은 지난 12월 불빛정원을 개장해 운영하고 있다. 빛 터널, LED 조형물, 3D 매핑 등 조명 구조물과 프로젝터를 활용한 투시장치 등 17종의 야간 경관 조형물로 꾸며져 걷기 대회 참가자들에게 볼거리도 제공한다.   이번 온라인 걷기 대회는 ‘혼자 걸어도 좋고, 같이 걸으면 더 좋은 일상에서의 걷기’라는 슬로건으로 기간 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인원 제한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도 구는 작년 5월 ‘걷기 동아리 발대식’을 시작으로 소소한 걷기 모임을 운영해오고 있다. 달빛걷기, 이야기와 함께 걷기, 단풍맞이 등 매달 새로운 테마로 주민 누구나 손쉽게 참여토록 하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이라면서 ”온라인 걷기 코스인 경춘선 숲길을 걸으며 몸과 마음이 튼튼해지는 생활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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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1

지역뉴스 검색결과

  • 민중당, 21대 총선 서울 노원구 국회의원 후보 선출
             왼쪽 노원갑 최나영 / 노원병 김선경 공동재표가 각각 선출됐다. 사진/ 민중당 제공   [양오환 기자]=민중당이 당원 직접투표를 거쳐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군을 선출 완료했다. 서울 노원구 갑 후보로는 최나영 민중당 공동대표를, 노원구 병 후보로는 김선경 민중당 공동대표가 선출됐다.   민중당 총선후보 투표는 1월 28일부터 2월 2일까지 진행되었으며, 민중당 노원구위원회는 소속 당권당원(권리당원) 202명 중 109명이 투표에 참여해 54% 투표율로 마감되었다.   최나영 후보는 “거대 정당처럼 줄 세워 공천하는 방식이 아니라, 당원 직접투표로 선출된 것이기에 더욱 자부심 느껴진다”며 “전국 최초로 노원주민 여러분과 주민대회를 성사한 동반자답게, 아쉬움 없는 멋진 선거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선경 후보는 “저를 선택해주신 당원들께 감사드리며 반드시 총선승리를 일궈내겠다”고 인사를 전하며 “대물림 계급사회를 타파하고 불평등한 한미관계를 바로잡는데 민중당이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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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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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원구, 코로나로 어려움 겪는 주민 위해 재정 부담을 줄여주는 등 총력 기울여
    - 코로나 직·간접 피해 입은 주민대상 세금납부 기한연장, 징수유예 등 지방세 세제 지원 - 다중이용시설 휴관, 독거어르신 마스크, 손소독제 지원 등 ‘감염예방활동’ 강화 [양오환 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라 경제활동 위축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재정부담을 줄여주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이를 위해 ‘지방세 세제 지원’과 구가 관리하는 다중이용시설 휴관 등 ‘감염예방활동’ 강화에 중점을 뒀다. 먼저, 지방세 세제 지원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휴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의료, 여행, 공연, 유통, 숙박 업체 등 직·간접 피해를 입은 주민이 대상이다. 다만, 사치성 유흥업소는 제외된다.   지원 주요내용은 ‘기한연장’, ‘징수유예’, ‘체납처분 유예’, ‘지방세 감면’, ‘세무조사 유예’다. 기간은 최대 1년 범위 내에서 1회에 6개월 연장가능하다.   구체적으로는 취득세, 지방소득세 등 자진 신고 세목은 기한 연장을 해주고, 자동차세·재산세 등 구가 부과하는 세목은 징수유예와 체납세금에 대한 압류·매각 등을 유예한다.   향후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심각해질 경우, 노원구 구세감면조례를 개정하는 등 추가적인 세금을 감면하고 세무조사도 최대 1년간 유예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지난 1일 가장 먼저 225개소에 이르는 ‘다중이용 시설 운영과 강좌 프로그램’을 전면 중단했다. 휴관안내 사전 문자 메시지 발송, 구 홈페이지 게시 등을 통해 주민 혼란이 없도록 배려했다.   또한, 각 동 주민센터와 도서관, 복지관 등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 전단지’ 1만매를 배포하고 관내 곳곳에 현수막도 게시했다.   ‘방역 활동도 강화’한다. 전통시장, 외국인 숙박시설 등의 관내 취약시설에 방역 소독을 수시로 실시하고 있다. 다만, 방역 인력의 한계가 있어 지난 10일 구 예산 1800만원을 들여 방역 소독제 4000개를 구입해 476개의 어린이집과 유치원, 242개 경로당등에 배부해 수시로 소독토록 안내했다.   공동주택, 숙박업소 등 법정 의무소독시설 1114개소에 대해서도 시설과 계약된 방역소독업체와 협의해 연간 법정 소독회수(5~12회)보다 추가로 방역토록 권고했다.   ‘마스크·손소독제 배부’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달 28일부터 현재까지 동주민센터와 어린이집, 복지관 등에 마스크 2만 2000여개와 손소독제 1300여개를 배부했고, 손소독제 5000개를 더 유관기관에 배부한다.   특히 어르신 돌봄센터에서 관리하는 4000여명의 독거어르신 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 면역력이 약하고 거동이 불편한 점을 감안해 평상시 이들을 돌보는 생활관리사가 가정을 방문해 마스크를 직접 배부하고 있다.   현재, 구청 보건소 앞에 개인 보호구와 음압시설을 갖춰 ‘선별진료소를 운영’중이다. 관내 선별진료소는 구 보건소와 을지대병원, 상계백병원 등 3곳으로 의심 환자발생시 환자 진료와 검체 채취, 역학조사 등을 실시한다.   보건소 입구에는 ‘열감지 카메라도 설치’했다. 발열증상이 있는 구민이 감지되면 곧바로 선별진료소로 안내한다. 또, 확진 환자 발생시 동북권역 응급의료센터인 서울의료원과 연계한다.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 대책본부는 비상방역 대책반 등 8개반으로 구성, 24시간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많은 주민들이 협조해 주고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지방세 세제 지원과 다중이용시설 휴관 등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해 감염병의 지역사회 확산을 최대한 방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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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3
  • [동정]오승록 노원구청장
    [양오환 기자]=오승록 구청장은 12일 오전 11시 구청장실에서 열린 ‘노원롯데백화점 부설주차장 개방 협약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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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2
  • 민중당, 21대 총선 서울 노원구 국회의원 후보 선출
             왼쪽 노원갑 최나영 / 노원병 김선경 공동재표가 각각 선출됐다. 사진/ 민중당 제공   [양오환 기자]=민중당이 당원 직접투표를 거쳐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군을 선출 완료했다. 서울 노원구 갑 후보로는 최나영 민중당 공동대표를, 노원구 병 후보로는 김선경 민중당 공동대표가 선출됐다.   민중당 총선후보 투표는 1월 28일부터 2월 2일까지 진행되었으며, 민중당 노원구위원회는 소속 당권당원(권리당원) 202명 중 109명이 투표에 참여해 54% 투표율로 마감되었다.   최나영 후보는 “거대 정당처럼 줄 세워 공천하는 방식이 아니라, 당원 직접투표로 선출된 것이기에 더욱 자부심 느껴진다”며 “전국 최초로 노원주민 여러분과 주민대회를 성사한 동반자답게, 아쉬움 없는 멋진 선거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선경 후보는 “저를 선택해주신 당원들께 감사드리며 반드시 총선승리를 일궈내겠다”고 인사를 전하며 “대물림 계급사회를 타파하고 불평등한 한미관계를 바로잡는데 민중당이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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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4
  • 노원구, 온라인 걷기로 건강 챙기고 커피 쿠폰도 받으세요!
    - 온라인 걷기행사 오는 26일까지 경춘선 숲길 코스에서 진행 - 스마트폰 모바일 앱 워크온 회원 가입 후 공식 커뮤니티 ‘걷는 도시 노원’에서 참여 - 완주 인증자 대상으로 커피쿠폰 선착순 200명 지급 [양오환 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자연스럽고 일상적인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온라인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오는 1월 26일까지 경춘선 숲길 코스에서 7일간 진행하는 온라인 걷기 행사는 스마트폰 모바일 앱 ‘워크온’을 이용한다.   걷기 구간은 경춘철교 시작 지점인 월계동 녹천중학교 옆부터 하계2동 주민센터 앞 의 방문자 센터를 거쳐, 과기대 부근 경춘선 힐링쉼터, 공릉동 도깨비시장, 화랑대역 철도 공원으로 이어지는 3.8km 구간이다.   참가와 완주 인증 모두 모바일 앱에서 진행된다. 먼저,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스마트폰 플레이 스토어에서 워크온을 검색해 앱 설치 후 회원가입을 한다. 그 다음, 노원구 공식 커뮤니티 ‘걷는 도시 노원’에 등록한 후, 앱 하단의 챌린지 탭(트로피 모양)에서 ‘노원구 챌린지’ 온라인 걷기 확인 후 ‘참여하기’를 누르면 된다.   주의할 점은 온라인 걷기 경춘선 숲길 코스에서 워크온에 접속 후 참여하기를 눌러야만 참가가 인정된다는 점이다. 아울러 스마트폰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사용자만 참가가 가능하다.   참가 인증은 모바일 앱 워크온에서 위치기반 서비스(GPS)를 이용해 현재 위치를 근거로 자동 측정한다. 완주 인증은 전체 코스 90% 이상을 경유하면 된다.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완주 인증자를 대상으로 커피쿠폰을 선착순 200명에게 지급한다. 쿠폰은 모바일 앱 워크온 선물함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걷기 코스 종료지점인 화랑대 철도공원은 지난 12월 불빛정원을 개장해 운영하고 있다. 빛 터널, LED 조형물, 3D 매핑 등 조명 구조물과 프로젝터를 활용한 투시장치 등 17종의 야간 경관 조형물로 꾸며져 걷기 대회 참가자들에게 볼거리도 제공한다.   이번 온라인 걷기 대회는 ‘혼자 걸어도 좋고, 같이 걸으면 더 좋은 일상에서의 걷기’라는 슬로건으로 기간 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인원 제한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도 구는 작년 5월 ‘걷기 동아리 발대식’을 시작으로 소소한 걷기 모임을 운영해오고 있다. 달빛걷기, 이야기와 함께 걷기, 단풍맞이 등 매달 새로운 테마로 주민 누구나 손쉽게 참여토록 하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이라면서 ”온라인 걷기 코스인 경춘선 숲길을 걸으며 몸과 마음이 튼튼해지는 생활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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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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