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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의회 후반기 원 구성 의장 박명서 운영위원장 당선
    부의장 김재헌 부의장, 운영위원장, 김재국 의원 당선,     [배석환 기자]=이천시의회 민선 8기 전반기 마지막 의회가 열려 후반기 이끌어갈 원 구성을 투표하는 회기였다.   김하식 의장은 의장과 부의장의 투표에 들어갔다. 결과는 박명서 운영위원장이 의장에 당선됐고, 부의장은 전반기 부의장을 했던 김재헌 부의장이 그대로 자리를 지켰다.   이렇게 의장과 부의장이 당선되고 당선 소감을 듣는 시간, 박명서 의장은 발언대에 서자, 목소리가 떨리며 울고 있었다.   간신히 당선 소감을 마치고 자리로 돌아와 부의장의 당선 소감을 듣는 시간까지 눈물을 계속 흘리고 있었다.   왜 저렇게 울고 있을까? 본 기자는 기쁨에 눈물인지 그동안의 마음고생 때문에 서러워 우는 것인지 알 수 없어 박명서 운영위원장실을 찾아 그 사연을 물어봤는데, “내가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느냐?” 눈물을 글썽거렸다.   그도 그럴 것이 지난 19일 국민의힘 이천시당 송석준 국회의원과 국민의 힘 소속 의원들이 후반기 원 구성안을 놓고 회의하면서 내부적인 교통 정리를 하는 자리였다.   이 자리에서 송석준 의원은 이천시의회 후반기 의장에는 김재헌 부의장을 의장으로 내정했다고 전해졌는데, 이틀 후 21일, 이 결정은 번복됐다.   의장 자리는 박명서 운영위원으로 결정됐다.   이렇게 의장 자리가 번복 결정을 내린 상황은 모 의원이 송석준 의원을 만나 조건을 걸고 김재헌 부의장을 의장 자리를 주는 것에 반발하며 박명서 운영위원장에게 줄 것을 요구하며 송석준 의원에게 결정을 번복해 달라며 강력하게 요구했다고 전했다.   문제는 이렇게 얘기하기 전 지난 19일 김하식 의장은 후반기에도 의장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역대 이천시의회가 전, 후반기를 전부 의장을 하는 전례가 없다는 게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예상할 수 있다.   내부적으로 운영위원장 자리는 김하식 의장이 하는 것으로 결정 난 것으로 보였는데 전혀 다른 예상밖에 상황이 벌어진 것,   문제는 운영위원장 자리를 놓고 김하식 의장이 의사봉을 던지듯 치고 일방적으로 나가버렸다는데 문제였다.   28일 전반기 마지막 열리는 의회가 운영위원장 뽑는 투표가 이루어지고 결과는 김재국 의원이 5표 김하식 의장이 4표를 받아 후반기 운영위원장에 김재국 의원이 당선됐다.   그리고 김하식 의장은 자연스럽게 “김재국 의원 5표, 김하식 의장 4표로 김재국 의원이 후반기 운영위원장으로 당선됐다.”며 의사봉을 쳤다.   그리고 잠시 김하식 의장은 얼굴이 일그러지기 시작했고, 급기야 “정회를 선포합니다.”라며 일방적으로 결정하고 방망이를 던지듯 놓고 본회의장을 박차고 나가버렸다.   그 시간은 오전 10시 57분이었다. 보통의 경우는 의원들에게 “잠시 정회를 선포하는데 의원님들의 이의가 없으면 10분간 정회를 선포하겠다.” 미리 의원들에게 고지하고 정회하는게 관례였다.   하지만 이번 경우 그야말로 예상을 깨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는데, 문제는 이후였다. 한 시간이 지나고 오후 2시에 속개 한다고 했으나 오후 4시가 다 되도록 속개는 되지 않고 회의만 진행됐다.   이렇게 김하식 의장은 전반기를 마무리하며 의장 자리에서 강제로 밀려나고 운영위원장 자리마저 차지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고 말았는데, 이런 상황을 보면서 모 의원은 “자업자득이다.”라며 일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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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1
  • 박명서 이천시의원, ‘대한민국지자체의정부문’ 수상 영예
    사진/ 이천시의회 제공 [배석환 기자]=이천시의회 박명서 의원이 27일 2024 제6회 국가 최우수 지역발전대상 시상식에서 ‘대한민국지자체의정부문’을 수상했다. 2024 제6회 국가 최우수 지역발전 대상은 정치, 경제, 사회문화예술, 언론 진흥 등 각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면서 국가와 지역발전을 위해 탁월한 경쟁력을 지닌 인물과 기업, 기관들을 발굴해 노고를 치하하고 시상함으로써 세계를 향해 진취적인 인식을 변화시켜 국민에 귀감이 되도록 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제8대 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해 온 박명서 의원은 시민을 최우선으로 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지역사회의 큰 호평을 얻어왔다.   박 의원은 의원 본연의 역할인 입법활동으로「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천시 소하천 명예감시원 운영 및 지원 조례안」, 「이천시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을 대표발의했다.    특히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통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저출산의 문제를 극복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이천시로 한 단계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박 의원은 도시공원위원회와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으로서 이천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합리적인 도시계획 수립을 위해 심의 및 자문활동을 펼쳐왔다. 이러한 일련의 의정활동은 무분별한 도시개발이 아닌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뤄야 한다는 강한 신념을 바탕으로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계획도시에 기여했다는 평이다.   아울러 박명서 의원은 지역민과의 소통에도 막힘이 없어 친근한 이웃 같은 이미지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힘써왔다. 일례로 2022년도에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에 화물전기차 보급 증대를 위한 보조금 지원 확대를 건의하여 대기오염 저감방안을 모색하면서 시정 발전을 위한 개선을 요구한 바 있다.   박명서 의회운영위원장은 “영광스러운 상을 수상하게 되어 이천시민 여러분과 이천시를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동료 의원님들 그리고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시민과 폭넓은 소통의 창을 열고 시민과 함께 웃을 수 있는 행복한 이천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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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8
  • 춘천 매몰지 돼지 반입 이천 연구 시설 폐기물 처리장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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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6
  • 제300회 양평군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여현정 의원 자유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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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5
  • 올여름 휴가는 가까운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사진/ 이천시청 제공   [배석환 기자]=이천시 농촌체험휴양마을은 총 6개 마을(백사면 산수유마을, 대월면 자채방아마을과 도니울마을, 모가면 서경들마을, 설성면 토리토리마을, 율면 부래미마을)로 코로나19 발생 이후로 극심한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어왔다.    하지만 각 마을별로 이러한 위기상황을 극복하고자 기존 체험프로그램을 개선하는 등 체험객 확보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마을별 대표 체험프로그램들을 살펴보면, 부래미마을에서는 오색쌀찐빵, 귤수확체험, 염색체험 등이 있고, 서경들마을에서는 전통방식 그대로 만드는 두부와 메주만들기 등의 장류체험 등을 운영하고 있다.    산수유마을에서는 한옥스테이, 산수유테마체험, 생태숲체험 등으로 체험객을 유혹하고 있으며 자채방아마을에서는 보석비누나 석류콜라겐밤, 고구마묵 체험 등을 주로 실시하고 있다. 도니울마을에서는 쌀피자와 쌀케이크, 우리쌀 비누공예 체험을 실시하며 노승산우무실마을에서는 먹거리체험 등을 하고 있다(하단 표 참고).   이천시에서는 농촌체험휴양마을의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자 운영비 및 사무장활동비를 지원해주고 있다. 또한 ‘이천시 농촌마을지원센터’와 함께 각 농촌체험휴양마을을 대상으로 마을별 맞춤 컨설팅인 ‘사후관리 컨설팅’을 실시하여 마을의 운영방식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    경기도 광역 중간지원조직인 ‘농촌체험휴양마을 경기도협의회’에서도 농촌체험휴양마을 대상으로 ‘농촌리더 교육’을 실시하여 마을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 및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체험프로그램이 개선되고 체험객의 만족도가 높아져, 지역 농촌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천시 농촌체험휴양마을 현황> 구 분 부래미마을 서경들마을 산수유마을 자채방아마을 도니울마을 토리토리마을 시설현황 숙박(60명) 강당(100명) 다목적체험장식당 숙박(50명) 강당(60명) 식당, 바비큐장 족구장, 족욕장 숙박(40명) 세미나실 (30명·45명) 바비큐장 족구장 숙박(30명) 다목적체험장 (80명) 식당 체험장(80명) 소강당(30명)미니체육관 (240명)   숙박(80명) 강당(80명) 식당, 바비큐장수영장 체험종류 천연염색 도자기 수확체험 미니쌀케잌 오색쌀찜빵 등 전통주, 된장고추장 등 숲생태치유 수확체험 열기구체험 등 산수유 테마체험생태숲체험 문화체험 보석비누 석류콜라겐밤 수확체험 고구마묵 등 우리쌀비누공예수확체험 우리쌀강정 이천쌀피자 등 전통체험 공예체험 먹거리체험 농사체험 체험비 1만원~3만원 1만원~1만8천원 1만원~ 3만5천원 6천원~2만5천원 8천원~1만2천원 3만9천원~ 4만오천원 전화문의 031-643-0817 031-634-1089 031-632-4304 031-634-4284 070-4289-5284 031-641-5600 홈페이지 www.buraemi.com www.seogyeong.kr blog.naver.com/2104sansuyu www.2000banga.com doniwool.invil.org www.2000umusil.com 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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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5
  • 제300회 양평군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지민희 의원 자유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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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5
  • 허원 의원, 베이비부머 대상 일자리 사업 경쟁력 제고 및 사후관리 요청
    노동복지기금 고갈 우려, 안정적 재원 마련으로 사업 연속성 확보 필요 사진/ 경기도의회 제공 [배석환 기자]=경기도의회 허원 의원(국민의힘, 이천2)이 21일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3회계연도 경기도 결산> 경제노동위원회 심의에서 베이비부머 재도약 종합 지원사업, 경기도 이음 일자리 사업의 취업경쟁력 제고 및 사후관리를 통한 중장기적 근로 확대를 요청하고 노동복지기금의 전입금 확보를 요구했다.   허 의원은 “자전거 업사이클링, 펫티켓 지킴이, 미디어 홍보단, 추억복원단 등 베이비부머 재도약 종합 지원사업의 세부사업들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음은 분명하나 일자리 측면에서의 매력도는 떨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남경아 베이비부머기회과장은 “본 사업은 사회참여나 사회공헌에 초점을 맞춘 사업으로 민간일자리로 나아가기 전에 경험을 쌓고 업력을 키우는 사업 ”이며 참여자들의 선호도가 높으나 전년도 집행률이 낮았다는 점을 인정하고 “올해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하고 적합직종을 더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에 허 의원은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은퇴 이후 노후 대비를 위한 일자리가 많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하면서 창출된 일자리가 수익성, 지속성 측면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사업 보완을 요청했다.   또한 경기도 이음 일자리 사업 관련해서도 “2023년에는 사업기간이 인턴 3개월, 정규직 6개월으로 정규직 전환률이 높은 편이나 일부 소기업에서 지원금만 챙기고 얼마 후 해고하는 일이 발생하는 등 부작용도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1년이 지난 시점에서 정규직 전환 및 유지율과 관련한 현황조사 등 사후관리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질의하였다.   베이비부머기회과장은 “이음 일자리 매니저를 통해 정기모니터링을 하는 등 기업, 참여자 간 관리감독을 하고 있다”고 답변하였으며, 이에 허 의원은 중장기적으로 근로가 보장되고 확대될 수 있도록 보다 현실성 있는 일자리 정책 추진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노동복지기금에 대해서 2023년 약 25억 원을 집행하고 현재액이 35억 원이 정도가 남아있는 상황을 짚었다. 이에 노동국장은 올해 본예산에 약 50억 원 정도 전입금을 요구했으나 예산사정으로 확보가 되지 않았음을 밝히면서 “추경시기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차년도 본예산에서 기금액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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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5
  • 광주시, 매산리천 산책로 조성 준공
    사진/광주시청 제공   [배석환 기자]=광주시는 매산2동에서 경안천으로 흐르는 매산리천의 900m 구간에 산책로를 조성을 준공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완공한 ‘매산리천 산책로 조성사업’은 총 12억원의 예산을 들여 하천 하상 구간에 새롭게 산책로(콘크리트 포장 800m, 데크 100m)를 조성한 사업으로 주민들의 힐링 휴식공간 및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   방세환 시장은 “향후 주변 경관을 고려해 매산리천 산책로 일원에 자연친화적인 휴게공간을 조성함은 물론 다양한 꽃 식재 등을 통해 주민들의 편안한 휴식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직리천, 우산천, 목현천 등 관내 주요 하천변에 친수공간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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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
    2024-06-24
  • 2024 용인시 이천시 반도체산업 공동발전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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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
    2024-06-21
  • 2024 이천시 전국 첫 벼베기 행사
    • 뉴스
    • 농축산
    • 농업
    2024-06-21

스포츠 검색결과

  • 광주시청 복싱팀, 한국실업복싱협회장배 전국실업복싱대회 입상
    사진/광주시청 제공 [배석환 기자]=광주시청 복싱팀이 ‘제11회 한국실업복싱협회장배 전국실업복싱대회’ 에서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광주시청 복싱팀은 지난14일부터16일까지 충청남도 청양군에서 개최된 ‘제11회 한국실업복싱협회장배 전국실업복싱대회’  남자실업부 5개 체급에 출전,박승민 선수가 남자실업부 –60㎏,정호철 선수가 –64㎏ 결승전에서 각각 김포시청과 청양군청을 상대로 분전했지만,아쉽게 2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방세환 시장은“복싱팀의 입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광주시 위상 제고를 위해 많은 활약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3-11-20

오피니언 검색결과

  • 발전하는 대월농협 지인구 조합장 조합원들과 소통 이야기
    • 오피니언
    • 인터뷰
    2024-07-09
  • 이천시의회 박명서 의장 이천시민 위해 최선을 다할 터
    • 오피니언
    • 인터뷰
    2024-07-08
  • 2024년 하남시의회 박진희 부의장, 하남시 출입기자 협회 신년 인터뷰
    • 오피니언
    • 인터뷰
    2024-02-28
  • 청년의 꿈, 이천시가 함께합니다.
    ▶ 복합문화공간인 청년일자리카페‘청년e-room’ 조성 ▶ 청년 취업 지원 올케어사업 추진 ▶ 취직 포기-자립준비 청년의 경제활동 지원 ▶ 청년창업지원센터 설립 등 4개 분야 53개 사업, 132억 투입 [배석환 기자]=민선 8기 이천시의 청년정책이 주목받고 있다. 김경희 시장은 미래 이천은 청년이 이끌어야 한다며, 교육과 취업에 이은 결혼과 독립 지원, 생활 여건 개선까지 나이와 상황에 맞는 맞춤형 청년정책을 수립해 추진 중이다.   주목할 점은 이천의 청년단체들이 모여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시 주요 정책과 사회문제 등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해결방안과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천의 발전과 미래 경쟁력 확보에 청년의 힘이 필요하다는 김경희 시장은 청년이 부르면 언제든 달려간다고 한다. 이천시는 청년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은 하지만 간섭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갖고 있다. 이천시의 청년정책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다. 청년일자리카페‘청년e-room’조성 이천시는 지난해 지역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청년일자리카페 청년e-room'(이하 청년이룸)을 건립했다. 설봉호수 아랫마을 일대에 자리 잡은 청년이룸은 직업상담사가 1:1 맞춤형 취업상담을 제공하고, 시설 대관 및 취업과 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 등 다양한 방법으로 청년의 삶을 지원하고 있다.   청년이룸은 청년들의 생각과 의지를 담은 수요자 중심의 공간이다. 김경희 시장의 주요 공약으로 김 시장은 “청년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을 통해 젊은 도시를 만들겠다는 공약이 실현되는 순간이라 감회가 새롭다. 청년이룸이 청년정책을 전달하는 동시에 청년들의 의견을 제안해 시정에 반영하는 교량 역할을 담당하면 좋겠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천시는 청년세대 유입 및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청년이룸을 중심으로 청년이 주체가 되는 정책 및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청년 취업 지원 올케어 사업 청년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년 취업면접 올케어 사업은 2021년부터 시행됐던‘면접정장대여’사업을 전면적으로 확대한 사업이다. 면접 정장 대여뿐만 아니라 면접 컨설팅과 취업특강, 이력서 사진 촬영, 헤어·메이크업을 지원하고 불합격 시에 다른 일자리 취업 알선 및 정보 제공하는 면접 사후관리까지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면접 스킬 향상과 자신감 제고를 위한 취업특강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취업특강은 1·3회차는 ‘MBTI를 활용한 진로 탐색 내비게이션’, 2·4회차는 ‘퍼스널컬러를 활용한 이미지메이킹’으로 분기별 1회, 총 4회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신설된 현직자 직무특강은 청년이 원하는 직무 분야를 신청하여 5인 이상 모집 시 현직자와 온라인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면접 컨설팅과 면접 정장 대여 등의 서비스 지원을 받으려면 경기도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사이트를 통해 ‘올케어’를 검색하고 신청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이천시는 2023년 이용자의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특강 부문을 보다 강화했다. 시는 청년 구직자들의 면접 비용 부담을 덜고 청년들의 취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취직 포기-자립 준비 청년의 경제활동 지원 추진 이천시가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이나 구직 단절 청년을 지원한다. 시는 최근 고용노동부가 공모한 '청년도전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4억 800만 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4억 5,700만 원을 확보해 청년층을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구직 단념 청년들의 사회활동 참여 의욕을 높여 청년이 장기적으로 구직과 구직 훈련, 취업 교육을 포기하는 이른바 니트(NEET) 청년에서 벗어나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사업 대상은 19~39세 청년으로 계속된 취업 실패, 대인관계 기피, 자신감 부족 등으로 구직의욕이 떨어진 구직단념 청년과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 아동),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 청년 등 취약 청년을 포함해 9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도전 프로그램'은 5주(40시간) 과정으로 20명을 모집하고 이수 시 50만원의 참여 수당을 지급한다. 또한 '도전+ 프로그램'은 15주(120시간) 과정에 40명을 모집하고 최대 170만원의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를 준다. 25주(200시간) 과정은 30명을 모집하고 최대 300만원의 참여 수당 및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밀착상담, 자신감 회복, 진로탐색, 취업역량강화, 자율활동, 외부 연계활동 등 청년 맞춤형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프로그램 이수 후 취업한 경우,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취업하지 못하더라도 국민취업제도와 연계해 구직활동과 취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할 예정이다. 시는 구직 단념 청년들이 은둔에서 벗어나, 사회에 한 발짝 내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청년창업지원센터 설립 속도 나서 이천시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청년창업지원센터 건립을 통해 청년 창업자를 든든히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청년 예비·초기 창업자들을 위한 시설로 창업 공간 대여와 취업과 창업 교육, 사업비 지원 등 폭넓은 지원을 통해 창업 성공률 향상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안흥동 청소년 생활문화센터 2~3층 내 1,464.2㎡ 규모로 개별 오피스 7실을 포함해 공유 오피스, 공동작업장, 미팅룸, 창업교육실 등을 조성한다. 시는 올해 청년 창업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조례를 제정하고 구체적인 운영계획안을 마련해 2025년 상반기 내 개소를 목표로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신혼부부 주택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추진 이천시는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해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주택전월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신혼부부 가구에 전월세자금 대출잔액의 2% 이내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최근 금리 상승으로 주거비 부담을 겪고 있는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대상은 ▲부부 모두가 이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부부 중 1명 이상이 19-39세 ▲세대원 합산 연소득 8,000만 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 전세전환가액 3억 원 이하의 이천시 소재 주택 ▲금융권에서 신혼부부 명의 주택전월세자금 대출 등이다. 단, 직계존비속과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사람, 기초생활수급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타 지자체에서 유사사업으로 지원을 받은 경우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해당 지원금은 예산 범위 내 선정기준 우선순위에 따라 올해 9월부터 사업홍보 및 접수를 시작해 12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청년이 만드는 청년의 날 축제       이천의 청년의 날 축제는 특별하다.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추진하는 진짜 청년을 위한 축제다. 이천시는 지난해 제1회 이천시 청년의 날 축제를 개최하면서 청년예술인 릴레이 버스킹 공연과 청년 소상공인들이 참여한 플리마켓 등 청년 예술가와 창업자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했다. 뿐만아니라 △추억을 남기는 '즉석포토존' △추억의 물건 교환소 △추억의 캐릭터 찾기 △청년 심리상담소 △스트레스 해소존 △청춘과 청년을 주제로 그려진 그림 전시 등 청년층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구성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부대행사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청년의 날 축제는 9월 21일 예정돼 있다. 민선 8기 청년의 꿈을 지원하는 이천시의 다양한 청년정책이 젊은 청년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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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집
    2024-02-26
  • 구리시의회 권봉수 의장, 구리시와 서울시 통합에 대해서 말하다.
    • 오피니언
    • 인터뷰
    2024-02-25
  • 2023년 여주시의회 유필선 부의장 "톡톡" 인터뷰 한 해를 마감하며
    • 오피니언
    • 인터뷰
    2023-12-29
  • 2023년 여주시의회 박시선 의원 "톡톡" 인터뷰 한 해를 마감하며
    • 오피니언
    • 인터뷰
    2023-12-29
  • 2023년 여주시의회 이상숙 의원 "톡톡" 인터뷰 한 해를 마감하며
    • 오피니언
    • 인터뷰
    2023-12-29
  • 2023년 여주시의회 정병관 의장 "톡톡" 인터뷰 한 해를 마감하며
    • 오피니언
    • 인터뷰
    2023-12-29
  • 2023년 이천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박노희 위원장 "톡톡" 인터뷰 한 해를 마감하며
    • 오피니언
    • 인터뷰
    2023-12-27

포토뉴스 검색결과

  • 안성시의회 국힘, 원구성 본회의 영상 비공개 결정!
    민주당 “국힘 스스로 부끄러운 일을 자행했음을 아는 것” 시민의 알 권리 박탈, 민주주의 최후 보루가 되어야 할 의회의 민낯   사진/ 안성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제공   [배석환 기자]=안성시의회 하반기 원구성을 위한 본회의 영상을 국민의힘 의원들이 비공개 결정을 내려 논란이 되고 있다.  영상은 28일, 안성시의원들이 의장, 부의장, 운영위원장을 선출하는 것으로, 이 영상에는 민주당 시의원들이 본회의장에서 농성을 벌이는 장면도 포함돼 있다. 하지만 국민의힘 의원들은 1시간 분량의 영상을 달라는 기자와 민주당 의원의 요구를 모두 묵살하며 3분 가량의 편집본만 제공했다.   지방자치법에 따르면 지방의회 회의는 공개하도록 되어있다. 이에 따라 본회의와 예산결산과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 회의는 라이브 송출은 물론이고 영상본이 안성시의회 채널에 업로드된다. 8대 안성시의회도 지금까지 모든 영상을 업로드해왔다. 하지만 이번 하반기 원구성을 위한 영상은 이례적으로 비공개 결정을 내린 것.   안정열 의장은 지난 28일 원구성을 위한 본회의 중 라이브 송출을 중단할 것을 지시했고, 이후 영상본 공개를 요구하는 의견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지방자치법은 회의는 공개를 원칙으로 하지만, 의장이 사회의 안녕질서 유지를 위해 필요한 경우 공개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예외 조항을 들어 안성시의회 국민의힘은 비공개 결정을 내린 셈이다.   이에 민주당 최승혁 의원은 “국민의힘 의원들 스스로도 원구성 독식이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지 알고 있는 것”이라며, “시민의 뜻에 반하는 행위가 영상으로 박제돼 공개될 경우, 자신들이 받을 비난을 염려하는 게 아니겠느냐”고 반문했다.   아울러 황윤희·이관실 의원도 “민주주의의 대원칙이 투명성인데, 안성시의회는 시민들의 알 권리, 볼 권리를 박탈한 셈”이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며, “원구성 독식이 부당하고 비민주적인 행위임을 안다면, 지금이라도 부의장직을 소수당에 안배해 안성시의회를 바로잡아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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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군,구의정
    2024-07-05
  • 민주당 안성시의원, 원구성 독점 국힘에 운영위 보이콧!
    원구성 독점 국민의힘과 함께 갈 수 없어, 하반기 보이콧 선언 반쪽짜리 안정열 의장, 부의장직 앗아간 정천식 의원, 비판 수위 높여 사진/ 안성시 더불어민주당 제공   [배석환 기자]=안성시의회 운영위원회에 선임된 더불어민주당 최승혁 의원과 황윤희 의원이 사임계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 28일, 국민의힘 시의원들이 안성시의회 의장, 부의장, 운영위원장을 모두 독식한 것에 대한 항의로, 반쪽짜리 안성시의회라는 오명을 벗을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안성시의회 운영위원회는 의장을 제외하고 5명의 의원이 있어야 구성이 된다. 이에 전반기에도 국힘 3명, 민주당 2명의 시의원이 운영위원으로 활동했는데, 하반기 민주당 시의원 2명의 사임계 제출로 운영위 운영이 불투명해진 셈이다. 다만 운영위원 사임 또한 의장이 승인을 해야 가능해, 운영위를 구성해야 하는 국힘 쪽에서는 승인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안성시의회 민주당 원내대표 최승혁 의원은 “8대 안성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은 원구성을 독식하는 것으로 소수에 대한 배려 및 소통과 협치라는 민주주의의 대원칙을 훼손했다”면서, “이는 안성시의회 역사에도 큰 오점으로 남을 것이다. 앞으로 다수당의 폭거가 관례가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민주당 시의원들은 향후 다양한 방식으로 하반기 내내 국민의힘 시의원들의 폭거에 항의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28일, 국민의힘 안성시의회는 자신들만 출석한 가운데 최호섭 의원을 운영위원장으로 선출하고, 민주당 황윤희 의원을 간사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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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군,구의정
    2024-07-02
  • 김선교 국민의힘 여주시‧양평군 국회의원후보
    국민의힘 여주 양평 국회의원 후보 김선교출정식   사진/ 김선교 후보 제공   [배석환 기자]=국민의힘 여주 양평 국회의원 후보 김선교는 28일 총선 승리를 위한 출정식을 진행했다.   양평 라온 광장에서 오전 10시 30분에 진행되는 이날 출정식에는 김선교후보를 지지하는 유권자를 비롯하여 도.시군의원들과 시민 군민등 500여명이 모이는 출정식이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오늘은 4.10총선의공식선거운동이 본격적인 열전에 돌입하는 날이다.   집권여당으로써 여주시.양평군의더 큰 발전과 시.군민의 행복을 위해 총선승리를 다짐했다.   김선교후보는 국민의힘 당내경선을 거치면서 여주.양평유권자들의 압도적인 지지들 통해 당당히 국민의힘후보로 선출 되었으며 이 자리에서 총선 비전과 핵심 공약등 읍.면.동민생 맞춤형 공약을 설명했다.   김선교후보는 3선 군수의 풍부한 행정 경험과 국회의원으로써 의정활동을 통해 이룩한 성과를 바탕으로 한   “인물론"과"정책”의부각을 통한 “클린선거"를지향한다고 말했다.   또한 ‘뚝심있는현장 전문가로 현장에서 답을 찾는 집권여당의 후보로써 약속을 잘 지키는 추진력 있는 근면함을 통해 지난 의정활동의 시간은 여주.양평을위한 기본인프라 구축을 준비하는시기였다면, 앞으로 4년은 여주 양평의 더 큰 발전과 도약을 위해 뛰어야 할 매우 중차대한 시기 ‘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주 양평의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는 핵심공약인 “양평-서울고속도로에 조기착공 추진”과“여주 GTX-D 조기 추진"을통해 도시 발달의 기초를 다지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며 그 외에 더 행복한 여주.양평의 발전을 위한 민생 공약 등을 위해 어느 한 순간도 소홀하지 않고, 어떤 작은 일에도 그냥 지나치지 않는,늘 여주시민 양평군민과 함께하는 국회의원이 될 것’이라고 강조 했다.   김선교후보는 4.10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여주 양평 유권자들의 앞도적지지를 호소하며 총선 승리를 통해 윤석열정부의 성공을 기원하고지역의 현안들을 해결하며여주 양평의 더 큰 발전을 위해 다시 한번 뛰겠다”고 다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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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거
    2024-03-29
  • 이영찬, 국민의힘 전격 탈당! 민주당후보에게 10% 뒤지는 후보 단독공천에 강한 불만
    [배석환 기자]=이영찬 예비후보는 27년간 정들었던 국민의힘을 떠나기로 결정, 박근혜전 대통령 탄핵 시에도 끝까지 당에 남아 국민의힘을 지켜온 그 이기에 더더욱 감회가 남다르다. 이영찬 후보는 국민의힘 공천과정을 밀실공천이라고 문제를 제기를 하며 탈당 결정을 내렸다. 이영찬 후보는 민주당에게 10%나 뒤처진 후보에게 단수 공천을 준 공천관리위원회의 결정에 강한 불만을 표명했다. 이영찬예비후보는 "민주주의는 투표제라며 경선을 부정하는 국민의힘 정책에 동의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27년간 당원으로서 당의 가치관과 이념을 존중했지만 결국 돌아 온 것은 밀실공천 이라고 말했다 앞으로의 여정도 안성시민들을 위한 정치 여정을 계속 갈 것이라고 말하며, 안성의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앞으로 나아가는 정치인, 실천하는 정치인이 끝까지 안성시민과 함께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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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거
    2024-03-02
  • 청년의 꿈, 이천시가 함께합니다.
    ▶ 복합문화공간인 청년일자리카페‘청년e-room’ 조성 ▶ 청년 취업 지원 올케어사업 추진 ▶ 취직 포기-자립준비 청년의 경제활동 지원 ▶ 청년창업지원센터 설립 등 4개 분야 53개 사업, 132억 투입 [배석환 기자]=민선 8기 이천시의 청년정책이 주목받고 있다. 김경희 시장은 미래 이천은 청년이 이끌어야 한다며, 교육과 취업에 이은 결혼과 독립 지원, 생활 여건 개선까지 나이와 상황에 맞는 맞춤형 청년정책을 수립해 추진 중이다.   주목할 점은 이천의 청년단체들이 모여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시 주요 정책과 사회문제 등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해결방안과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천의 발전과 미래 경쟁력 확보에 청년의 힘이 필요하다는 김경희 시장은 청년이 부르면 언제든 달려간다고 한다. 이천시는 청년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은 하지만 간섭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갖고 있다. 이천시의 청년정책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다. 청년일자리카페‘청년e-room’조성 이천시는 지난해 지역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청년일자리카페 청년e-room'(이하 청년이룸)을 건립했다. 설봉호수 아랫마을 일대에 자리 잡은 청년이룸은 직업상담사가 1:1 맞춤형 취업상담을 제공하고, 시설 대관 및 취업과 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 등 다양한 방법으로 청년의 삶을 지원하고 있다.   청년이룸은 청년들의 생각과 의지를 담은 수요자 중심의 공간이다. 김경희 시장의 주요 공약으로 김 시장은 “청년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을 통해 젊은 도시를 만들겠다는 공약이 실현되는 순간이라 감회가 새롭다. 청년이룸이 청년정책을 전달하는 동시에 청년들의 의견을 제안해 시정에 반영하는 교량 역할을 담당하면 좋겠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천시는 청년세대 유입 및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청년이룸을 중심으로 청년이 주체가 되는 정책 및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청년 취업 지원 올케어 사업 청년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년 취업면접 올케어 사업은 2021년부터 시행됐던‘면접정장대여’사업을 전면적으로 확대한 사업이다. 면접 정장 대여뿐만 아니라 면접 컨설팅과 취업특강, 이력서 사진 촬영, 헤어·메이크업을 지원하고 불합격 시에 다른 일자리 취업 알선 및 정보 제공하는 면접 사후관리까지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면접 스킬 향상과 자신감 제고를 위한 취업특강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취업특강은 1·3회차는 ‘MBTI를 활용한 진로 탐색 내비게이션’, 2·4회차는 ‘퍼스널컬러를 활용한 이미지메이킹’으로 분기별 1회, 총 4회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신설된 현직자 직무특강은 청년이 원하는 직무 분야를 신청하여 5인 이상 모집 시 현직자와 온라인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면접 컨설팅과 면접 정장 대여 등의 서비스 지원을 받으려면 경기도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사이트를 통해 ‘올케어’를 검색하고 신청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이천시는 2023년 이용자의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특강 부문을 보다 강화했다. 시는 청년 구직자들의 면접 비용 부담을 덜고 청년들의 취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취직 포기-자립 준비 청년의 경제활동 지원 추진 이천시가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이나 구직 단절 청년을 지원한다. 시는 최근 고용노동부가 공모한 '청년도전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4억 800만 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4억 5,700만 원을 확보해 청년층을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구직 단념 청년들의 사회활동 참여 의욕을 높여 청년이 장기적으로 구직과 구직 훈련, 취업 교육을 포기하는 이른바 니트(NEET) 청년에서 벗어나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사업 대상은 19~39세 청년으로 계속된 취업 실패, 대인관계 기피, 자신감 부족 등으로 구직의욕이 떨어진 구직단념 청년과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 아동),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 청년 등 취약 청년을 포함해 9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도전 프로그램'은 5주(40시간) 과정으로 20명을 모집하고 이수 시 50만원의 참여 수당을 지급한다. 또한 '도전+ 프로그램'은 15주(120시간) 과정에 40명을 모집하고 최대 170만원의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를 준다. 25주(200시간) 과정은 30명을 모집하고 최대 300만원의 참여 수당 및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밀착상담, 자신감 회복, 진로탐색, 취업역량강화, 자율활동, 외부 연계활동 등 청년 맞춤형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프로그램 이수 후 취업한 경우,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취업하지 못하더라도 국민취업제도와 연계해 구직활동과 취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할 예정이다. 시는 구직 단념 청년들이 은둔에서 벗어나, 사회에 한 발짝 내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청년창업지원센터 설립 속도 나서 이천시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청년창업지원센터 건립을 통해 청년 창업자를 든든히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청년 예비·초기 창업자들을 위한 시설로 창업 공간 대여와 취업과 창업 교육, 사업비 지원 등 폭넓은 지원을 통해 창업 성공률 향상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안흥동 청소년 생활문화센터 2~3층 내 1,464.2㎡ 규모로 개별 오피스 7실을 포함해 공유 오피스, 공동작업장, 미팅룸, 창업교육실 등을 조성한다. 시는 올해 청년 창업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조례를 제정하고 구체적인 운영계획안을 마련해 2025년 상반기 내 개소를 목표로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신혼부부 주택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추진 이천시는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해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주택전월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신혼부부 가구에 전월세자금 대출잔액의 2% 이내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최근 금리 상승으로 주거비 부담을 겪고 있는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대상은 ▲부부 모두가 이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부부 중 1명 이상이 19-39세 ▲세대원 합산 연소득 8,000만 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 전세전환가액 3억 원 이하의 이천시 소재 주택 ▲금융권에서 신혼부부 명의 주택전월세자금 대출 등이다. 단, 직계존비속과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사람, 기초생활수급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타 지자체에서 유사사업으로 지원을 받은 경우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해당 지원금은 예산 범위 내 선정기준 우선순위에 따라 올해 9월부터 사업홍보 및 접수를 시작해 12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청년이 만드는 청년의 날 축제       이천의 청년의 날 축제는 특별하다.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추진하는 진짜 청년을 위한 축제다. 이천시는 지난해 제1회 이천시 청년의 날 축제를 개최하면서 청년예술인 릴레이 버스킹 공연과 청년 소상공인들이 참여한 플리마켓 등 청년 예술가와 창업자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했다. 뿐만아니라 △추억을 남기는 '즉석포토존' △추억의 물건 교환소 △추억의 캐릭터 찾기 △청년 심리상담소 △스트레스 해소존 △청춘과 청년을 주제로 그려진 그림 전시 등 청년층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구성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부대행사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청년의 날 축제는 9월 21일 예정돼 있다. 민선 8기 청년의 꿈을 지원하는 이천시의 다양한 청년정책이 젊은 청년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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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6
  • 김일중 의원, 2023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 김일중 의원의 학생들을 위한 노력 2023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인정 받아 ▶ ‘뜀!’ 늘 초심을 잃지 않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직접 발로 뛰겠다는 의지 보여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배석환 기자]=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일중 의원(국민의힘, 이천1)은 21일 2023년 경기도의회 의원종무식에서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되어 공로패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김일중 도의원의 2023년 행정사무감사 활동 시 경기교육 정책의 문제점을 철저히 분석하고,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하여 학생들의 안전 대책과 지역별 교육 격차 해소, 투명한 회계 업무, 교육 가족들의 처우개선 등 학생들이 경기교육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미래 사회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경기교육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여 동료 의원의 모범이 되어 우수의원으로 선정되었다.   김일중 의원은 도 교육청과 6개 교육지원청(안산·시흥·성남·의정부·양평·포천)을 대상으로 한 23년 행정사무감사에서 ▲ 사전정보 공표 주기와 시기에 맞춰 적확한 공개 ▲ 학업 중단 학생 방지를 위한 학교의 자구적 노력과 교육청의 대책 마련 ▲ 적시적소에 학교 시설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기반 마련 ▲ 적극행정과 면책제도를 적극적으로 운영하여 교직원의 적극적 업무 자세 유도 ▲ 교육 편차를 줄여 도내 모든 학생이 균등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청의 지원 마련 등을 주문하였다.   시상 소감에서 김일중 의원은 “이런 뜻깊은 상을 주신 것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경기도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좋은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항상 열심히 최선을 다해 ‘뜀!’ 하겠다”며 소감을 전하고, “경기도민과 이천시민이 더 행복하고 잘 살 수 있도록, 그리고 우리 학생들이 더 좋은 교육환경에서 자라고 배울 수 있도록 늘 초심을 잃지 않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공명심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행정사무감사 기간 동안 적극적 감사활동으로 우수한 능력을 보인 의원들 중 창의적인 활동을 보여준 의원에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을 시상하고 있으며, 이날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한별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4)도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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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광역시,도의정
    2023-12-22
  • 광주시,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 ‘최우수 기관상’ 수상
      사진/광주시청 제공   [배석환 기자]=광주시는 14일 수원 이비스앰버서더 호텔에서 열린 경기도 치매안심센터 역량 강화 발전대회에서 종합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운영하는 46개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치매안심센터 사업 분야, 지역 특화사업 기획 및 운영 분야 등 6개 영역 22개 지표에 대해 정량 및 정성평가를 실시해 우수한 치매관리사업을 수행한 11개 시‧군을 선정했다.   광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가 있어도 안심할 수 있는 광주’라는 비전 아래▲조기 검진 및 예방프로그램을 통한 선제적 치매 예방 및 관리▲치매 환자와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한 지원▲치매 관련 인프라 연계 체계 구축▲치매 인식개선을 통한 치매 친화 환경 조성 등 치매 안심사회 구축을 위한 다분야의 노력을 인정받아 종합부문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광주시 치매안심센터는 2018년 개소한 이후 다양한 치매 관리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4년에는 치매 대상자 발굴 확대를 위해 조기 검진 및 치매 사업 홍보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사례관리 전담팀 구성을 통해 보건·복지·의료 등 다양한 분야 연계협력으로 치매 환자 통합사례관리를 시행하고 치매 친화도 향상을 위해 치매 안심마을 추가 조성,치매 파트너,치매 안심 가맹점 등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방세환 시장은“앞으로도 치매 조기발견 및 예방,치매 가족 지원 등 체계적 치매 통합관리 서비스 제공을 통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해 치매 걱정 없는 행복도시 광주시가 되도록 민선 8기 공약사항을 적극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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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15
  • 광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경제 한파! 고물가 민생! 수도요금 인상 반대한다”
    주민공청회를 통한 시민·전문가 의견 수렴 필요 노인, 장애인, 취약계층에 대한 수도요금 감면액 인상 비율 확대 필요 사진/ 광주시청 제공 [배석환 기자]=최근 가계부채가 급등하고 소비자물가 상승도 매서워 광주시민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광주시가 수도 요금 인상을 추진한 것에 광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인 박상영, 이은채, 오현주 의원(이하 : 박상영, 이은채, 오현주 의원)은 깊은 우려를 표했다.   지난 11월 광주시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수도 요금을 평균 11%~14% 단계적으로 인상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한 ‘광주시 수도급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추진했다.  향후 5년간 상수도 시설 확충에 1,271억원, 개량에 688억원 등 총 3,499억원의 세출 비용이 필요한 반면, 세입은 총 2,944억원에 그쳐 555억원의 재원 부족이 예상된다는 이유이다.   이에 대해 박상영, 이은채, 오현주 의원은 “물가상승과 경기침체로 시민들이 힘든 상황인데, 국·도비 보조금 지원을 통한 수도요금 부담 경감 방안을 찾아야 한다”며, “광주시가 가장 쉬운 조례개정으로 시민들에게 부족 비용을 충당하게 하는 시민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행위이다”고 비판했다.   또한 “입법 예고 후 시민들하고 소통할 시간을 갖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주민공청회를 열어 광주시민, 관계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한 후 요금 인상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상영, 이은채, 오현주 의원은 “수도법에 따른 노인, 장애인, 한부모, 다자녀, 취약계층 등에 대한 수도요금 감면액 인상을 고려하지 않은 만큼 감면비율 확대 관련 계획을 구체적으로 밝히라”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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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군,구의정
    2023-12-10
  • 설봉공원·복하천 수변공원 시민 품으로
    설봉공원대상지/이천시청 제공 [배석환 기자]=이천시의 대표적인 휴식공간인 설봉공원이 어린이 테마놀이터와 사계절 썰매장, 복합 전망타워잔디광장 등이 조성돼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즐기면서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바뀐다. 또한 복하천을 중심으로 이미 조성된 삼겹살공원과 중리천 생태공원, 제2수변공원 뿐만아니라 2만8천여 평 규모로 제3, 제4 수변공원을 조성한다. 민선 8기 들어서면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수요조사 등을 거쳐 시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공원조성계획을 수정보완해 숲과 잔디밭이 있는 캠핑장에서 아이들과 같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원으로 만들고 있다. 설봉공원잔디광장/이천시청 제공 설봉공원이 어린이 테마놀이터, 복합전망타워 등 시민들이 즐기고 쉴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 이천시는 설봉근린공원을 테마가 있는 공원으로 만든다는 구상을 실현하고 있다. 내년 5월까지 진행되는 1단계 보행자 위주 가로정비사업에서는 시민의 탑과 설봉정 사이에 있던 차로를 없애고 시민들이 자유롭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 6천45㎡ 규모로 다양한 공원프로그램과 이벤트나 행사 등이 진행될 잔디광장을 만든다. 여가와 문화, 교류를 담는 시설로 야외공연이나 영화상영, 플리마켓, 벼룩시장, 각종 콜라보 행사, 문화행사 등을 열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또 1단계 설봉공원 개선사업의 핵심이 될 수 있는 어린이 테마 놀이터가 2천779㎡ 규모로 조성된다. 입체적인 놀이시설과 놀이터 중심에 있는 커뮤니티 쉼터를 통해 아이들의 놀이 상상력을 키우고 부모와 교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놀이공간을 만든다.   이와함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보행자 전용 산책로를 만들고 노후된 포장도로를 개선한다. 노후된 공원시설을 정비하고 내부도로로 분리된 공간을 개선함으로써 사람을 위한 공원으로 탈바꿈한다. 물놀이수경시설/이천시청 제공 이천의 대표적인 공원이면서 관광지 역할을 하는 설봉공원의 성격을 고려한 즐길거리를 추가하는 테마공원을 조성한다. 이미 제거된 곰방대 가마터에는 현재의 경사지를 활용한 사계절 썰매장을 만들고 복합전망타워를 조성해 설봉산과 도심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이천시는 설봉호수 주변에 다채로운 경관조명을 설치해 색다른 볼거리 제공해 야경명소로 만들었다. 이천시는 ‘설봉공원 호수 산책로 경관조명 개선사업’을 통해 다채로운 LED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경관조명 개선사업은 호수 산책로 둘레길 구간(1km)에 연출가능 라인바LED 설치, 패턴디자인 고보조명 5개소 설치 및 데크 무대구간 인테리어조명 설치가 포함되어 있다. 라인바 LED는 다채로운 색감 조절 및 연출이 가능하여 계절에 맞게 형형색색으로 빛을 변경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시는 11월 내로, 추가 객체조명LED를 산책로 법면 구간에 설치하여 보다 다채로운 야간 경관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시민들의 휴식처이면서 이천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설봉공원을 더욱 더 쾌적하고 시민이 즐길 수 있도록 하기위해 현재 공사중“이라면서 “내년 5월 1단계 사업인 차로개선과 보행자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공사가 마무리되면 사계절 썰매장이나 전망타워 등의 갖춘 테마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변공원/이천시청 제공 숲과 잔디밭이 있는 복하천 수변공원 캠핑장에서 아이들과 같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원 이천을 가로지르는 복하천을 중심으로 대규모 수변공원이 조성된다. 진리동과 안흥동을 잇는 복하천변 9만3천242㎡ 부지에 조성되는 수변공원은 기존 제1수변공원인 삼겹살공원과 제2수변공원, 중리천 생태공원과 연결돼 새로운 이천의 랜드마크로 부상할 전망이다.   김경희 시장은 민선8기 공약사항과 시민이 원하는 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한 설문조사 등을 거쳐 공원조성계획을 변경했다. 설문조사과정에서 시민들이 요구했던 캠핑장이나 테마숲, 잔디밭, 경관정원, 카페시설, 대형어린이 놀이시설, 물놀이시설, 어드벤처 타워 등을 공원 조성사업에 접목해 숲과 잔디밭이 있는 캠핑장에서 아이들과 같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원을 만들고 있다.   김 시장은 “복하천 수변공원을 시민에게 돌려주기 위해 민선8기가 들어서면서 곧바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시민이 원하는 숲과 잔디밭이 있는 캠핑장을 조성하고 있다”며 “어린이놀이시설이나 휴식공간, 물놀이시설 등을 제4수변공원과등이 조성되면 기존에 마련된 축구장과 야구장, 파크골프장 등과 어우러져 스포츠와 휴식, 놀이시설이 어우러진 복하천 시민공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캠핑장/이천시청 제공 중리천 생태공원을 중심으로 복하1교방향 3만5천208㎡ 부지에 조성되는 제3수변공원은 삼겹살 공원옆 주차장을 만들고 가족캠핑장과, 숲속 휴게공간, 잔디밭, 이벤트 마당 등이 조성된다. 또 중리천 생태공원에서 서희교 방향 5만8천34㎡ 부지에 조성되는 제4 수변공원은 물놀이형 수경시설과 어드벤처존, 테마가든, 테마숲 등이 만들어진다.   피크닉과 캠핑문화를 중심으로한 제3수변공원, 숲과 정원, 다양한 체험 및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여가와 놀이문화가 어우러지는 제4수변공원은 복하천에 부족했던 그늘 및 녹음을 제공하고 캠핑, 물놀이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여가선용의 다양성을 제공하게 된다.
    • 오피니언
    • 특집
    2023-12-04
  • 2023년 광주시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사진/광주시청 제공 [배석환 기자]=광주시 청년정책위원회는24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3년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광주시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효과적인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2023년 광주시 청년정책 실행계획 활동 실적 보고와 2024년 광주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했다.     광주시는 지난1년간 청년을 위한 참신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2023년 경기청년공간 활성화사업 우수청년 공간으로 선정돼 4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았고 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지역특화 청년사업’에 선정돼 2000만원을 지원받기도 했다.또 청년노동자 심리지원사업 명목으로 1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 등 여러 기관에서 공로를 인정받은 바 있다.     2024년에는 어학시험·자격증 응시료 지원과 청년의 사회진입 지원을 위한‘청년챙김 프로젝트’,청년 미디어 개발 프로그램 등 청년의 관심과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앞으로도 청년이 즐거운 광주시를 위해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운영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경제
    • 정책/금융
    2023-11-29

동영상뉴스 검색결과

  • 여주시 점동면 텃세 시달려 못살겠다!!
    • 뉴스
    • 사회
    • 카매라고발
    2024-07-11
  • 발전하는 대월농협 지인구 조합장 조합원들과 소통 이야기
    • 오피니언
    • 인터뷰
    2024-07-09
  • 이천시의회 박명서 의장 이천시민 위해 최선을 다할 터
    • 오피니언
    • 인터뷰
    2024-07-08
  • 이천시 연꽃단지 성호저수지 "연꽃 보러오세요"
    [배석환 기자]=이천시 설성면에 위치한 성호저수지는 그 규모만으로도 압도됩니다.  이천시가 오는 11시부터 연꽃 축제를 진행합니다.  지난 6일 현장을 성호저수지를 방문해보니 축제 준비로 공사가 한장이었습니다. 당일이 아니어도 휴일에 가족과 잠시들러서 꽃구경하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 뉴스
    • 문화
    • 축제/행사
    2024-07-08
  • 이천 대월농협 북한 예술단 문화공연
      [배석환 기자]-=이천시 대월농협이 주최한 조합원들을 위한 북한예술단 문화공연이 지난 5일 대월농협 본점 앞에 위치한 교회에서 약 2시간 동안 공연이 진행됐다. 주민들은 공연이 중반에 이르자 어깨 춤을 추는 등 즐거운 한때를 보내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인근 동네에서 왔다는 할머니는 "오랜만에 정말 재미있게 놀았다며 이런 공연이 자주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대월농협 지인구 조합장은 "대월농협 조합원과 주민들을 위해 매년 이 같은 공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좀 더 자주 이런 공연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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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공연/박람회
    2024-07-06
  • 양평군 민선8기 2주년 기자회견 질의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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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행정
    • 행정
    2024-07-03
  • 하남시 민선 8기 2주년 기자회견
    • 뉴스
    • 정치.행정
    • 행정
    2024-07-02
  • 한국노총 레미콘 운송노동조합 "사용자 측은 대화에 응하라"요구 시위
    • 뉴스
    • 사회
    • 기업/노동/취업
    2024-07-02
  • 양평군 민선 8기 2주년 언론브리핑
    •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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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
    2024-07-02
  • 이천시의회 후반기 원 구성 의장 박명서 운영위원장 당선
    부의장 김재헌 부의장, 운영위원장, 김재국 의원 당선,   [배석환 기자]=이천시의회 민선 8기 전반기 마지막 의회가 열려 후반기 이끌어갈 원 구성을 투표하는 회기였다.   김하식 의장은 의장과 부의장의 투표에 들어갔다. 결과는 박명서 운영위원장이 의장에 당선됐고, 부의장은 전반기 부의장을 했던 김재헌 부의장이 그대로 자리를 지켰다.   이렇게 의장과 부의장이 당선되고 당선 소감을 듣는 시간, 박명서 의장은 발언대에 서자, 목소리가 떨리며 울고 있었다.   간신히 당선 소감을 마치고 자리로 돌아와 부의장의 당선 소감을 듣는 시간까지 눈물을 계속 흘리고 있었다.   왜 저렇게 울고 있을까? 본 기자는 기쁨에 눈물인지 그동안의 마음고생 때문에 서러워 우는 것인지 알 수 없어 박명서 운영위원장실을 찾아 그 사연을 물어봤는데, “내가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느냐?” 눈물을 글썽거렸다.   그도 그럴 것이 지난 19일 국민의힘 이천시당 송석준 국회의원과 국민의 힘 소속 의원들이 후반기 원 구성안을 놓고 회의하면서 내부적인 교통 정리를 하는 자리였다.   이 자리에서 송석준 의원은 이천시의회 후반기 의장에는 김재헌 부의장을 의장으로 내정했다고 전해졌는데, 이틀 후 21일, 이 결정은 번복됐다.   의장 자리는 박명서 운영위원으로 결정됐다.   이렇게 의장 자리가 번복 결정을 내린 상황은 모 의원이 송석준 의원을 만나 조건을 걸고 김재헌 부의장을 의장 자리를 주는 것에 반발하며 박명서 운영위원장에게 줄 것을 요구하며 송석준 의원에게 결정을 번복해 달라며 강력하게 요구했다고 전했다.   문제는 이렇게 얘기하기 전 지난 19일 김하식 의장은 후반기에도 의장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역대 이천시의회가 전, 후반기를 전부 의장을 하는 전례가 없다는 게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예상할 수 있다.   내부적으로 운영위원장 자리는 김하식 의장이 하는 것으로 결정 난 것으로 보였는데 전혀 다른 예상밖에 상황이 벌어진 것,   문제는 운영위원장 자리를 놓고 김하식 의장이 의사봉을 던지듯 치고 일방적으로 나가버렸다는데 문제였다.   28일 전반기 마지막 열리는 의회가 운영위원장 뽑는 투표가 이루어지고 결과는 김재국 의원이 5표 김하식 의장이 4표를 받아 후반기 운영위원장에 김재국 의원이 당선됐다.   그리고 김하식 의장은 자연스럽게 “김재국 의원 5표, 김하식 의장 4표로 김재국 의원이 후반기 운영위원장으로 당선됐다.”며 의사봉을 쳤다.   그리고 잠시 김하식 의장은 얼굴이 일그러지기 시작했고, 급기야 “정회를 선포합니다.”라며 일방적으로 결정하고 방망이를 던지듯 놓고 본회의장을 박차고 나가버렸다.   그 시간은 오전 10시 57분이었다. 보통의 경우는 의원들에게 “잠시 정회를 선포하는데 의원님들의 이의가 없으면 10분간 정회를 선포하겠다.” 미리 의원들에게 고지하고 정회하는 게 관례였다.   하지만 이번 경우 그야말로 예상을 깨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는데, 문제는 이후였다. 한 시간이 지나고 오후 2시에 속계 한다고 했으나 오후 4시가 다 되도록 속계는 되지 않고 회의만 진행됐다.   이렇게 김하식 의장은 전반기를 마무리하며 의장 자리에서 강제로 밀려나고 운영위원장 자리마저 차지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고 말았는데, 이런 상황을 보면서 모 의원은 “자업자득이다.”라며 일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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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군,구의정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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