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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 양평공사, MZ세대로 구성된 경영혁신 추진단 운영결과 나와
      [배석환 기자]=-지방공기업 양평공사(사장 강병국)가 지난 5개월간 운영한 경영혁신 추진단의 운영 결과가 나왔다.   지난 2월 8급 이하 MZ세대 주니어 직원들로 구성된 경영혁신추진단은 ‘RE:BOOT 양평공사’라는 모토로 창의적 시각·열정적 사고를 통한 공사 경영혁신 및 활력있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구성됐다.   이후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개선하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조직 내 가교역할을 통해 ‘소통의 가치’ 창출을 목표로 ▶복리후생 및 조직문화 개선 ▶일하는 혁신방안 ▶사회적 가치 실현기반 확립 ▶지역경제 활성화 등 4가지 주제 아래 총 17개 과제를 심사, 그중 11개를 적극 추진과제로 선정하고 조직혁신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주요 추진과제로는 ▶주민 공동체 추진단 구성 및 운영 ▶조직진단을 통한 공사 혁신방안 도출 등 소통과 혁신에 초점을 맞췄으며, 그 외▶내부 역량 강화 ▶양평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 ▶민원책임 이행제 ▶중계펌프장 이미지 개선 ▶종합운동장내 솔암폭포에 대한 관광자원화 등 내·외부 고객 만족에 중점을 뒀다.   공사는 추진과제 실천을 위해 두차례의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시행단계에서도 매월 지속적인 이행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선정된 과제들을 적극 추진해 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하는 경영 패러다임 전환의 기틀을 마련하고, 공사 경영 전반에 대한 군민 불신·우려를 해소, 조직혁신과 신뢰회복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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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3
  •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양평군지회, 희망릴레이 집수리 추진
      [배석환 기자]=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양평군지회(회장 이승용)는 지난 19일부터 2일간 집수리 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양평군에서 추진 중인 민관협력 재능나눔사업 ‘행복의 집, 희망릴레이 집수리 사업’의 일환으로, 양서면과 청운면에 거주하는 주민에게 도배와 장판 교체, 화장실 벽 도색, 단열을 위한 샷시 교체 등의 집수리 봉사를 추진하게 된다.   이승용 회장은 “힘들어도 깨끗한 환경에 기뻐해 주시고 감사해 주시는 어르신들 모습에 매우 뿌듯했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재능 나눔을 해준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내 재능 나눔 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양평군지회는 매년 양평군의 취약계층을 위한 집수리 사업 참여, 해피나눔성금 기탁 등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행복의 집, 희망릴레이’사업은 민간 기관단체의 자발적인 재능나눔을 통해 저소득 주민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양평군지회를 비롯한 10개의 민·관 협력 기관단체가 참여, 30여 가구에 대한 집수리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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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3
  • 여주시의회, 의정 역량강화 교육 실시
    [배석환 기자]=여주시의회는 지난 7월 18일부터 7월 20일 매일 오후 4시간 동안 의회 소회의실에서 전문강사 초빙 교육을 실시했다.   제4대 의회 개원 후 첫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7월 25일 개회하는 임시회와 9월 정례회 대비를 위한 의정활동의 기본 소양과 전문지식 함양을 위해 마련되었다.   1일차는 한태식 충청남도의회 예산정책담당관의 예산심사기법, 2일차는 이정화 국회의정연수원 겸임교수의 행정사무감사, 3일차는 최인혜 한국자치법규연구소장의 지방자치법과 조례로 분석하는 여주시 행정의 사각지대를 주제로 교육이 진행 되었다.   정병관 의장은 “성공적인 의정활동 수행을 위해서는 공정하고 청렴한 자세, 시민을 위한 열정과 의지, 그리고 전문가적 식견과 능력이 전제되어야 한다”고 하였으며 “앞으로도 능력함양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방침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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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3
  • 여주시, 민선8기 도로건설사업 추진 본격 박차
    [배석환 기자]=여주시(시장 이충우)는 민선8기 공약사업인 도로교통망 확충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지역균형발전 도로망 확충에 10개소, 시·군 경계지역 노선 연결에 2개소, 고속도로 IC와 연계한 3개 노선 등 교통망 확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여주시는 2023년부터 연간 300억 원 규모의 사업비(설계,보상,공사)를 확보하여 최대한 빠른 기간에 주민 교통불편 사항이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도로 연계성과 지역 낙후도 및 주민요구도 등을 반영하여 우선순위에 따라 사업 추진한다고 밝혔다.   또한 대규모 시설입지 유도를 통한 지역발전을 위해 고속도로 IC와 연계한 도로개설과 접경지역 지역주민 소외감 및 교통불편 해소를 위한 도로개설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주시 이충우 시장은 사통팔달의 명성을 되찾아 기업들이 유치되고 일자리가 넘쳐나는 여주를 만들기 위해 도로건설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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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1
  • 여주시, 제312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 실시
    [배석환 기자]=여주시장(이충우)은 7월 20일 오전 5일장인 한글시장 일원에서 제312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여주시청, 여주소방서, 남·여 여주시의용소방대 및 수난전문구조대, 여주시자율방재단, 여주시 안전보안관 등 유관기관 및 안전협력단체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및 안전신문고를 통한 위험요소 신고 등 시민 안전의식 향상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하였다.   특히, 전통시장 장날을 맞아 한글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예방, ▲태풍·호우 대비를 위한 풍수해보험 홍보, ▲폭염 국민행동요령, ▲국가안전대진단 등을 홍보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인사말에서 “정례적으로 매월 실시하는 안전점검의 날 행사로 여주 시민의 안전의식이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면서, “특히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에 시민 여러분들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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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1
  • 여주시 균형잡힌 지역개발을 추진하는 “수질오염총량제”
    [배석환 기자]=여주시는 환경부가 2단계 한강수계 수질오염총량관리 기본계획을 2021년 8월 승인함에 따라 2030년까지 2단계 수질오염총량제가 시행된다.   수질오염총량제는 수계를 단위유역으로 나누고 단위유역별로 목표수질을 설정한 후 목표수질을 달성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오염물질의 배출(허용)총량을 정해 관리하는 것으로, 기존 농도규제의 한계점을 보완한 제도이다.   수질오염총량제가 도입되어 일정 규모 이상(소규모 환경영향평가, 20세대 이상 주택 등) 지역개발사업을 추진하려면 부하량을 할당받아야만 사업 추진이 가능하기 때문에 여주시 개발을 제한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수질오염총량제는 친환경적 지역개발을 유도하여 상수원 수질을 보호하고자 하는 제도이다.   수질오염총량제 시행 전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라 여주시는 전역이 자연보전권역으로 1만5천㎡ 이상의 판매용 건축물은 입지가 제한되었으나, 수질오염총량제 시행으로 총량 범위 내에서 허용 가능하여 7만2천㎡의 여주프리미엄아울렛 2관 증설이 가능했다.   그뿐만 아니라 건축연면적 400㎡ 이상의 숙박업·식품접객업 및 800㎡ 이상의 오수배출시설은 특별대책지역Ⅰ권역에서 입지가 불가하였으나, 수질오염총량제 시행으로 총량 범위 내에서 규모 제한 없이 입지가 가능하다.   이처럼, 수질오염총량제는 남한강의 수질개선과 친환경적인 지역발전을 조화롭게 추구하는 제도이며 우리 여주시는 지역개발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총량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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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1
  • 이천시 장호원읍 아파트 공사 현장 소음 공해 피해보상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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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0
  • 여주 청소년 같이 한마당, ‘2022년 여주시 진로진학박람회’ 성공적 개최
      [배석환 기자]=지난 7월 18일~19일 2일간, 여주시(시장 이충우)와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명신)이 주최하고 여주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주관한 2022년도 경기도 최초 대면 진로박람회인 여주 청소년 같이 한마당 「2022 여주시 진로진학 박람회 ‘꿈을 그리다. 미래를 설계하다.’」 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여주시와 여주교육지원청이 협업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교육자원 활용과 청소년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운영하는 학생 누구나 배우고 꿈꾸는 행복한 여주미래교육의 장으로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관심 있는 여주시민을 대상으로 학생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생생한 직업 세계를 간접 체험하며 진로 개발역량을 향상할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됐다.   오전 오후로 나누어 열린 행사에는 사전 참여를 신청한 여주 관내 초.중.고 학생 5,000여명과 현장에서 등록한 관내 학생 및 여주시민 3,000여명, 전체 8,000여명이 참여하여 직업 세계의 변화를 이해하고 직업에 대한 건강한 가치관 정립과 진로 목표 설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경험했다.   박람회 프로그램으로는 관내 학생 진로 동아리 체험, 진로교사 및 대입리더단 교사와의 협업을 통한 대입컨설팅, 여주 출신의 명문대학생의 진학멘토링, 진로교육 및 고교학점제를 위한 학부모 대상 강연, 지역체험처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전문직업인 및 스타멘토 강연, 직업체험 부스, 게임존, 유관기관 부스, 이벤트존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박람회에 학생들과 함께 참가한 교사는 “적성 파악과 진로 및 직업 선택에 필요한 수십가지 체험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 “체험을 마치면 상품을 받을 수 있도록 해 학생들의 집중도가 더 높아진 데서 주최측의 세심한 준비가 느껴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우리 여주시와 여주교육지원청은 미래를 꿈꾸며 함께 성장하는 여주시 청소년들의 교육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으며, 여러분들이 마음껏 꿈꾸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지원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진로진학상담센터는 “코로나19로 줄어들었던 체험 활동의 기회를 넓히고자 학생들을 초청하여 다양한 진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그리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맞춤형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미래의 인재가 될 청소년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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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0
  • 여주시, 지방세 목표액 달성에 최선을 다해
    [배석환 기자]=여주시(시장 이충우)는 행복도시 희망여주 건설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 될 지방세입 확보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여주시의 2022년도 지방세 목표액은 도세 125,255백만원, 시세 134,194백만원 합계 259,499백만원으로 전년도 222,953백만원에 비해 16.3%늘어난 목표액을 설정하고 목표액 달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 6월말 현재 도세 75,022백만원, 시세 70,607백만원을 징수하여 합계 145,629백만원으로 징수목표액 대비 56%의 징수율을 보이고 있다.   특히, 도세는 최근 부동산 규제강화 및 경기불황 등으로 거래가 축소됨에도 불구하고 세정과 도세팀 직원들이 취득세 자진 신고시 누락신고 세액 발굴 및 상속 및 지목변경에 대하여 자진신고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획기적인 업무개선으로 현재 목표액 대비 60%의 징수율을 보이고 있다.   도세는 경기도에서 시·군별 징수액에 기초하여 징수교부금 및 시·군 일반조정교부금을 배분하는데 여주시는 올해 경기도로부터 약 124,366백만원을 교부받을 수 있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계층 및 취약분야에 소중한 재원을 추가로 투입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창현 세정과장은 “민선8기 차질없는 시정운영을 위한 안정적인 세원확보를 위하여 지방세 목표액 달성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경제적으로 피해를 입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납세자에 대하여는 세법이 허용하는 한도에서 지방세 감면, 징수유예, 납기연장 등 최선의 지원방안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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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0
  • 제299회 이천시의회 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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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 시,군,구의정
    2022-07-18

지역뉴스 검색결과

  • 2022 이천도자기축제 축하공연 풀영상
    • 연예
    • 음악
    2022-09-04
  • 2022 이천도자기축제 축하공연 가수 이무진 "신호등"
    • 뉴스
    • 문화
    • 축제/행사
    2022-09-04
  • 2022 이천도자기축제 가수 오유란 축하공연
    • 뉴스
    • 문화
    • 축제/행사
    2022-09-03
  • 이천시의회 제230회 정례회 개회식
    • 뉴스
    • 정치
    • 시,군,구의정
    2022-09-01
  • 이천시청 8월 1일자 인사이동 부서장 소개
    • 뉴스
    • 정치
    • 행정
    2022-09-01
  • 이천시의회 제230회 정례회 김하식 의장 개회사
    • 뉴스
    • 정치
    • 시,군,구의정
    2022-09-01
  • 메가마트 양평점 80억대 매매대금 소송, 전 소유주 대법원 최종 승소
      [배석환 기자]=메가마트 경기양평점 전 소유주 A씨가 제기한 80억 원 상당의 매매대금 소송 최종심에서 대법원이 A씨의 손을 들어줬다.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6. 16. 대법원 민사3부(오경미 대법관)는 현 소유주 측이 2심 판결에 불복해 진행된 상고심에서 ‘심리불속행기각’ 결정을 내렸다. 앞서 지난 1. 19. 수원고법 민사8부(재판장 권혁중) 역시 현 소유주의 항소를 기각했다.  현 소유주 측은 “2013. 6. 5. 결정된 지급명령정본 송달을 시어머니가 수령하여 이의신청 기간을 지키지 못해 지급명령이 확정된 것”이라며 2019. 10. 16. 추완이의신청을 제기했으나, 이날 대법원은 “현 소유주의 시어머니가 지급명령 정본을 송달받은 것은 보충송달 방식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적법하다”고 판결한 1심과 2심의 판단이 맞다고 봤다.  또한 현 소유주가 제기했던 ‘경매개시결정에 대한 이의 사건’ 역시 같은 날 대법원에서 파기환송되면서 그동안 중단됐었던 메가마트 경기양평점에 대한 강제경매가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메가마트 경기양평점 현 소유주의 남편인 민 모씨는 최초시행사에 대한 특정경제범죄 사기죄로 기소되어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이다. 검찰은 징역 3년을 구형했으며 선고를 앞두고 있다.  # 한강그룹 15억 원 사기 사건 1년 만에 불송치 결정…최초시행사 대표 ‘재수사’ 촉구 또한 최초시행사 B 대표와 고소장, 불송치 결정문 등에 따르면 위 사건과 별개로 부동산 개발회사인 한강그룹 C 대표는 2021년 4월 현 소유주 남편 민 씨에게 매입용역 계약금 15억 원을 지급한 후 매입용역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2021년 8월 특정경제범죄 사기죄로 고소했다.  하지만 조사를 진행한 양평경찰서는 ‘전 소유주가 30억 원을 받으면 합의할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민 씨의 지주 작업(매입용역)은 가능했으므로 사기죄가 성립되지 않는다’면서 지난달 5일 불송치 결정을 했다.   그러자 최초시행사 B 대표는 “경찰의 불송치 결정을 납득할 수 없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B 대표는 “전 소유주 A씨는 양평경찰서 참고인 조사 당시 현 소유주를 전혀 믿을 수 없기 때문에 합의금을 받기 전에는 합의서를 줄 수 없다고 진술한 바 있다”며, “또한 한강그룹 측 역시 합의서가 없으면 금융권에서 토지대금을 가져올 수 없기 때문에 합의금을 먼저 지급할 수는 없다고 전 소유주와 B 대표에게 여러 차례 말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B 대표는 “불송치 결정문에도 전 소유주가 30억 원을 받으면 합의서를 주려고 했다고 적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양평경찰서는 합의금을 받지 않아도 합의가 될 수 있는 것으로 착각하고 민 씨의 지주 작업이 가능했다는 이유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면서, 경찰 처분에 불만을 나타냈다.   B 대표는 또 “설립 4년 만에 누적 매출액 3조 원이 넘는 한강그룹이 15억 원의 매입용역 계약금을 민 씨에게 사기당하고도 고소 1년 만에 경찰 단계에서 불송치된 사실은 도저히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다”며 의구심을 나타내고 “한강그룹에 대해 이에 대한 진상을 명백히 밝힐 것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이어 B 대표는 “초고층 주상복합건물 신축을 빌미로 계속 피해자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서라도 신속하고도 엄정한 재수사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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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6
  • 양평공사, MZ세대로 구성된 경영혁신 추진단 운영결과 나와
      [배석환 기자]=-지방공기업 양평공사(사장 강병국)가 지난 5개월간 운영한 경영혁신 추진단의 운영 결과가 나왔다.   지난 2월 8급 이하 MZ세대 주니어 직원들로 구성된 경영혁신추진단은 ‘RE:BOOT 양평공사’라는 모토로 창의적 시각·열정적 사고를 통한 공사 경영혁신 및 활력있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구성됐다.   이후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개선하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조직 내 가교역할을 통해 ‘소통의 가치’ 창출을 목표로 ▶복리후생 및 조직문화 개선 ▶일하는 혁신방안 ▶사회적 가치 실현기반 확립 ▶지역경제 활성화 등 4가지 주제 아래 총 17개 과제를 심사, 그중 11개를 적극 추진과제로 선정하고 조직혁신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주요 추진과제로는 ▶주민 공동체 추진단 구성 및 운영 ▶조직진단을 통한 공사 혁신방안 도출 등 소통과 혁신에 초점을 맞췄으며, 그 외▶내부 역량 강화 ▶양평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 ▶민원책임 이행제 ▶중계펌프장 이미지 개선 ▶종합운동장내 솔암폭포에 대한 관광자원화 등 내·외부 고객 만족에 중점을 뒀다.   공사는 추진과제 실천을 위해 두차례의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시행단계에서도 매월 지속적인 이행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선정된 과제들을 적극 추진해 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하는 경영 패러다임 전환의 기틀을 마련하고, 공사 경영 전반에 대한 군민 불신·우려를 해소, 조직혁신과 신뢰회복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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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3
  •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양평군지회, 희망릴레이 집수리 추진
      [배석환 기자]=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양평군지회(회장 이승용)는 지난 19일부터 2일간 집수리 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양평군에서 추진 중인 민관협력 재능나눔사업 ‘행복의 집, 희망릴레이 집수리 사업’의 일환으로, 양서면과 청운면에 거주하는 주민에게 도배와 장판 교체, 화장실 벽 도색, 단열을 위한 샷시 교체 등의 집수리 봉사를 추진하게 된다.   이승용 회장은 “힘들어도 깨끗한 환경에 기뻐해 주시고 감사해 주시는 어르신들 모습에 매우 뿌듯했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재능 나눔을 해준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내 재능 나눔 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양평군지회는 매년 양평군의 취약계층을 위한 집수리 사업 참여, 해피나눔성금 기탁 등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행복의 집, 희망릴레이’사업은 민간 기관단체의 자발적인 재능나눔을 통해 저소득 주민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양평군지회를 비롯한 10개의 민·관 협력 기관단체가 참여, 30여 가구에 대한 집수리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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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3
  • 여주시의회, 의정 역량강화 교육 실시
    [배석환 기자]=여주시의회는 지난 7월 18일부터 7월 20일 매일 오후 4시간 동안 의회 소회의실에서 전문강사 초빙 교육을 실시했다.   제4대 의회 개원 후 첫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7월 25일 개회하는 임시회와 9월 정례회 대비를 위한 의정활동의 기본 소양과 전문지식 함양을 위해 마련되었다.   1일차는 한태식 충청남도의회 예산정책담당관의 예산심사기법, 2일차는 이정화 국회의정연수원 겸임교수의 행정사무감사, 3일차는 최인혜 한국자치법규연구소장의 지방자치법과 조례로 분석하는 여주시 행정의 사각지대를 주제로 교육이 진행 되었다.   정병관 의장은 “성공적인 의정활동 수행을 위해서는 공정하고 청렴한 자세, 시민을 위한 열정과 의지, 그리고 전문가적 식견과 능력이 전제되어야 한다”고 하였으며 “앞으로도 능력함양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방침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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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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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 중리천 복원사업은 계획대로 진행되어야 합니다.
    2022년 8월 19일자 지역언론(서희신문)에는 “엄태준 전 이천시장의 핵심공약이었던 ‘이천 중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사실상 백지화 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사업포기가 결정되면 ‘경기형 청정하천 공모사업’에 선정돼 어렵게 확보한 도비 200억원도 반납해야 하는 상황이다. 민선8기 김경희 시장 취임 40여일 만에 사업 재검토도 아닌 전면 백지화로 가닥이 잡히자 ‘전임시장 치적 지우기’아니냐는 논란이 제기된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2022년 8월 25일자 같은 신문에서는 “전면 ‘백지화설’이 나돌면서 ‘전임시장 치적 지우기’ 논란이 일었던 이천 중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에 관한 ‘정상추진’을 의미하는 이천시 입장이 나왔다. 이천시 핵심 관계자가 ‘중리천 복원사업은 이천시가 아닌 경기도 사업이기 때문에 우리가 결정할 사항이 아닐뿐더러, 김경희 시장이 이 사업을 백지화하겠다고 한 사실이 단 한 번도 없었다’고 주장하면서다”는 내용의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참 이상한 것은 중리천 복원사업에 대한 이천시의 입장이 분명하지가 않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김경희 시장님께서 이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히지도 않았을 뿐만아니라, ‘김경희 시장이 이 사업을 백지화하겠다고 한 적이 없다’는 취지로 이천시 핵심관계자가 말을 하고 있고, 이천시 핵심관계자는 ‘중리천 복원사업이 이천시의 사업이 아니라 경기도의 사업이라 이천시가 결정할 사항이 아니다’고 애매하게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김경희 시장님께서는 “이천시민들께서 간절히 바라고 이천시 발전을 위해서 꼭 필요한 중리천 복원사업을 당초의 계획대로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분명하게 입장을 밝혀주셔야 합니다.   2022년 8월 25일자 서희신문의 기사제목을 보더라도 ‘중리천복원사업 정상추진?’이라고 적어 ‘?’로서 정상추진에 의구심이 드는 것으로 표현을 했고, 중리천 복원사업을 위한 전담팀을 없애고 팀장을 다른 부서로 보냈으며, 이천시가 얼마나 적극적으로 중리천 복원사업을 추진하는지에 따라 사업의 진행정도 및 결과내용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나아가 경기도는 김동연 지사의 민선8기 공약인 ‘깨끗한 물과 쾌적한 환경이 보장되는 경기도’ 실현 차원에서 지역주민의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맑고 행복한 친환경하천 수변공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고, 이를 위해 오는 9월 8일까지 경기도내 시군을 통해 구체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공모한 후, 평가위원회를 열어 실현가능성, 사업효과, 사업필요성, 치수 적정성 등을 면밀하게 분석 및 검토하여 최종적으로 3개 사업을 선정해 오는 9월 말까지 환경부에 해당 사업에 대한 국비지원을 요청할 것이며, 환경부는 오는 12월 중 각 광역지자체로부터 제안받은 사업에 대해 경제성 효과 등을 검토해 최종 대상사업을 선정한 후 2023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시행에 들어갈 예정인데, 사업비는 사업 1개당 최소 300억원에서 최대 4,000억원 규모로, 국비 50% 지방비 50%로 재원분담이 이루어진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지금처럼 ’김경희 시장은 한번도 중리천 복원사업을 안한다고 얘기한 적이 없다. 중리천 복원사업은 이천시 사업이 아니라 경기도 사업이라 이천시가 결정할 사항이 아니다‘라는 정도의 이천시의 소극적인 태도를 봐서는 중리천 복원사업에 대한 이천시의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입장을 인정할 수 없고, 오히려 중리천 복원사업을 지지하는 이천시민들의 여론이 무서워 마지못해 소극적인 대응을 하는 것으로 인정할 수밖에 없으며, 그렇게 되면 경기도와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기도 어려울 것이고 결국 국비 50%를 지원받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되고 말 것입니다.   이에 본인은 중리천 복원사업을 시작했던 민선7기 이천시장으로서, 나아가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지역위원장으로서, 중리천 복원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시민들을 대신하여 ’이천시가 지금처럼 소극적인 태도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중리천 복원사업에 임해서 경기도와 환경부를 설득해서 국비 50%까지 지원받아 중리천을 명품관광하천으로 만들어 줄 것을 요청드리면서, 이천시가 이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혀주실 것을 정중하게 요구합니다.   2022년 8월 26일 민선7기 이천시장/더불어민주당 이천시지역위원장 엄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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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명
    202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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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교 의원 항소심 2차공판 '증인신문'
    ▶ 27일, SNS홍보 업체 대표·여주선관위 직원 증인신문 ▶ 회계책임자 '미신고후원금' 인지 여부 공방  ▶ 10월 18일 3차 공판…김선교 의원·선대본부장 H 씨 증인신문 [배석환 기자]=2020년 4·15 총선에서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을 위반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62, 여주시·양평군) 등에 대한 항소심 2차공판이 수원고법 704호 법정에서 열렸다.     수원고법 형사2-1부(재판장 왕정옥, 김관용, 이상호 고법 판사)는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을 어긴 혐의로 기소된 김선교 의원과 회계책임자 K 씨, 후원회회계책임자 L 씨 등 3명에 대한 2차 공판을 27일 오후 3시 열었다. 함께 기소된 홍보단장, 유세단장, 운영위원장, 운영위원, 연설원, 선거운동원 등 52명은 앞서 8. 30. 진행된 1차 공판에서 결심이 이뤄졌으며, 이들에 대한 선고는 김 의원과 회계책임자, 후원회회계책임자 등 3명과 함께 내려질 예정이다. 김 의원과 회계책임자 K 씨 변호를 맡고 있는 세종이 K 씨  변호를 위해 증인으로 신청한 SNS홍보대행 업체 대표와 총선 당시 여주선관위 직원에 대한 증인신문으로 변호인과 검찰간 날선 공방을 벌인 이날 공판에서는 회계책임자 K 씨가 미신고후원금에 대하여 알고 있었느냐의 여부로 귀추가 주목됐다. 동영상 촬영업체 김모 대표는 이날 출석하지 않았다.    # 회계책임자 K 씨 변호인 "K 씨, 공식처리된 SNS 홍보비용 200만 원 외 추가지출 전혀 알지 못해" # 검찰·후원회회계책임자 변호인 "회계책임자·수석보좌관·홍보단장 지시로 비공식후원금 지출" △ SNS홍보대행 업체 대표 증인신문  검사와 후원회회계책임자 L 씨 변호인은 당초 SNS 홍보 비용 1100만 원을 수석보좌관과 홍보단장이 김선교 후보의 지시라면서 미신고후원금에서 지출하려고 하였으나 회계책임자 K 씨가 "유튜브 홍보영상이 있는데, 이와 관련된 지출증빙이 없으면 선관위에서 문제 삼을 수 있으니 일부 비용은 공식 선거비용으로 지출하자"고 하여 동영상 촬영업체 대표에게 주어야 할 400만원 중 220만 원(부가세 포함)을 공식 선거비용으로 지급하기로 한 것이라며, 회계책임자 K 씨가 미신고후원금에 대하여 알고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K 씨 변호인은 "동영상 촬영업체와 SNS홍보대행 업체 대표는 피고인 김선교나 회계책임자 K 씨와 어떠한 이해관계도 가지고 있지 아니한 객관적 제3자로서 그 진술의 신빙성이 내우 높다"면서 "SNS 홍보를 위해 공식 선거비용 외 추가 지출된 비용이 사용되었다는 점을 몰랐다는 회계책임자 K 씨 진술이 사실이라는 점에 대한 강력한 증거자료가 된다"며 K 씨의 무죄를 주장했다.  K 씨 변호인은 SNS홍보대행 업체 김 대표의 증인신문에서 "2020. 3. 24. 양평에서 수석보좌관과 홍보단장을 만나 업무 범위와 비용에 대한 이야기가 처음 이루어졌고, 그날 바로 양평 선거사무실로 이동하여 후원회회계책임자 L 씨와 견적서를 작성한 게 맞느냐"고 물었고, 김 대표는 "맞다"고 대답했다.   K 씨 변호인은 또 후원회회계책임자 L 씨가 김 대표 진술과 상반된 진술을 하고 있다는 취지로 증인신문을 이어 갔고, 검사와 후원회회계책임자 L 씨 변호인은 추가된 SNS 홍보 비용 700만 원에 대해 회계책임자 K 씨가 일고 있었다면서 K 씨 측 변호인과 날선 공방을 벌였다.  검사와 후원회회계책임자 L 씨 변호인은 "김 대표가 수사기관에서 SNS홍보 관련하여 수석보좌관 이 씨의 의뢰를 받아 견적서를 작성하고 이후 수석보좌관 이 씨에게 보여주었고, 그리고 그 견적서대로 수석보좌관 이 씨의 의뢰로 작성한 그 견적대로 후원회회계책임자 L 씨가 도장을 찍어주었다고 진술한 사실이 있다"면서, 후원회회계책임자 L 씨는 실무책임자였을 뿐이었다는 취지의 주장을 했다.  이어 "홍보단장 이 씨에게 홍보비용으로 700만 원을 요구했고, 이 씨가 알아보겠다고 하더니 결국 견적서의 내용대로 후원회회계책임자 L 씨와 계약을 하게 된 것이라고 진술한 사실이 있다"면서 "후원회회계책임자 L 씨는 이 당시 선거예산에 대해 전혀 알지도 못하였고 예산집행내역에 대해 아는바가 전혀 없었다."고 주장했다.  검사는 또 SNS홍보대행 업체 대표로부터 홍보비용 700만 원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받았고, 세금계산서는 발급하지 않았다는 답변과 함께 후원회회계책임자 L씨가 김선교 의원 최측근 수석보좌관과 홍보단장의 지시대로 견적서에 날인하기 전 어딘가에 전화를 하고 와서 견적서에 날인하였다는 답변을 이끌어 냈다.     후원회회계책임자 L 씨 측 변호인은 변론요지서를 통해 회계책임자 K 씨가 동영상 편집과 관련하여 지출한 돈은 220만 원이 전부인데 K 씨가 후원회회계책임자 L 씨와 주고 받은 문자를 보면 동영상 편집 뿐만 아니라 유튜브 '김선교TV' 채널을 통해  동영상이 업로드 되어 선거홍보가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면서 K 씨는 동영상 편집 명목으로지출한 220만 원 이외에도 유튜브 홍보 등을 위한 선거비용이 지출되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 총선 당시 여주선관위 직원 증인신문 회계책임자 K 씨 변호인은 "K 씨가 여주선관위에 유튜브 홍보비용 1,000만 원이 선거비용 보존 대상이 되느냐. 또 동영상 제작비용 200만 원이 선거비용으로서 보전이 가능한지 물어 본 사실이 있느냐"고 물었고, 선관위 직원 김 씨는 "K 씨를 알고는 있지만, 당시 그런 문의를 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K 씨 변호인은 "조금이라도 확실하지 않은 지출 사항이 있으면 당시 무조건 선관위 담당 직원에게 전화하여 해당 항목이 '지출이 법적으로 가능한 것인지', '선거비용 보전이 가능한 사항인지'를 물어보고 일처리를 진행했다"면서 "만일 K 씨가 미신고후원금이 존재하고, 또 미신고후원금으로 위 비용의 지출이 가능하다는 점을 알고 있었다면, 유튜브 홍보와 관련하여 선거비용 보전 여부 등을 꼼꼼하게 챙기면서까지 회계 업무를 처리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K 씨가 미신고후원금 존재를 알지 못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이어 나갔다.   이에 대해 검사와 후원회회계책임자 L 씨 변호인은 앞서 회계책임자 K 씨가 미신고후원금의 존재를 알고 있었다는 여러 증거들이 있다면서 후원회회계책임자와 회계책임자 K 씨가 나눈 SNS 대화, 수석보좌관과 나눈 SNS 대화 등을 증거로 제출했다.  # 10월 18일 3차공판 김선교 의원·선대본부장 H 씨 증인신문 예정   김 의원 벌금 100만 원, 회계책임자 벌금 300만 원 이상 확정되면 당선 무효 이날 증인신문 공방의 핵심은 김선교 의원의 당선무효와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는 회계책임자 K 씨가 미신고후원금에 대해 알고 있었느냐의 여부다. K 씨가 항소심에서 형량을 낮추지 못하고 대법원에서 벌금 300만원 이상을 선고받으면 김 의원은 당선 무효가 된다.         다음 3차 공판 증인신문은 오는 10월 18일 오후 3시 같은 법정에서 열린다. 후원회회계책임자 변호인은 앞서 1차 공판에서 김선교 의원과 총선 당시 선대본부장 H 씨를 증인으로 신청했고, 이날 김 의원 변호인 측은 '법적으로 증언을 거부할 수도 있지만, 현재 재판을 받고 있는 피고인으로 증인으로의 출석은 부적절하다'며 강하게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증언거부 여부는 전적으로 피고인의 몫이다. 후원회회계책임자의 양형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게 우리 재판부의 합의된 의견"이라며 증인신청을 받아들였으며, 김선교 의원과 선대본부장 H 씨는 다음 공판에서 증인으로 증언대에 설 예정이다.      후원회회계책임자 변호인은 증인신문을 통해 김선교 의원과 회계책임자 K 씨가 불법후원금 의 모금과 지출을 후원회회계책임자에게 지시 및 관여 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김선교 의원은 2020년 4월 총선 선거운동 기간에 비공식 후원금 4771만 원을 모금하여 SNS 선거홍보비용과 선거운동원 등에게 현금을 지급하여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회계책임자는 선거비용 회계보고를 제출하면서, 3058만 원 상당의 선거비용 지출내역을 누락하여 정치자금법을 위반한 혐의로 함께 기소됐다.  검찰은 1심 재판에서 김 의원에게 당선무효형인 징역 1년 6월과 추징금 4771만 원을, 회계책임자 K 씨에게 징역 8월을 구형했으나, 1심 법원은 김 의원은 무죄, 회계책임자 K 씨는 벌금 800만 원을 선고했다.   항소심에서도 회계책임자 K 씨가 미신고후원금에 대하여 알고 있었다는 취지의 판결이 나온다면 김 의원은 자신의 선고 결과 외에도 회계책임자의 형량에 따라 정치적 명운이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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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8
  • 김선교 의원 항소심, 추가 증거자료 제출…새 증거 나오나
    [배석환 기자]=2020년 4·15 총선에서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을 위반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선교 의원(62, 여주시·양평군)에 대한 수원고법 항소심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검찰과 변호인간 공방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김 의원 측이 검찰의 공소사실을 전면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김 의원과 회계책임자 K 씨가 불법후원금 모금 및 집행에 대해 알고 있었으며, 측근들을 통해 지시했다’는 취지의 새로운 증거들이 지난 8. 25. 항소심 재판부에 제출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재판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김 의원 측의 ‘불법후원금 모금 및 집행에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는 주장을 재차 반박한 것으로, 검찰 측 주장을 보완하기 위한 증거자료다. 항소심 법원에 추가로 제출된 증거자료는 주요 증인들의 증언 등 김 의원 측 주장을 반박하는 물증 및 위증의 정황자료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자료에는 2020. 4. 4. 오전 김 의원과 후원회회계책임자가 양평선거사무실에 같이 있었다는 점을 입증하는 새로운 물적 증거와 당시 선거캠프 주요 책임자들의 지휘관계 및 홍보단장·김 의원 수석보좌관과 김 의원의 관계를 알 수 있는 자료가 제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제출된 자료에는 △2020년 총선당시 양평군 선거연락사무소 회계책임자 L 씨에 대한 진술번복 종용 정황, △당시 국민의힘 여주양평 차세대위원장이자 1심 증언 이후 김 의원으로부터 공천을 받아 당선된 지민희 현 양평군의원의 진술, △역시 1심 증언 이후 김 의원으로부터 공천을 받아 당선된 이혜원(현 도의원)과 윤순옥(현 군의원 재선) 당시 양평군의원들이 1심법원에서 위증한 사실(위증 혐의로 고발되어 여주경찰서 수사 중), △현재 김 의원실 8급 비서로 근무하고 있는 당시 회계책임자 K 씨의 진술, △김 의원 측근인 홍보단장과 수석보좌관의 증언 및 진술이 객관적이고 중립적이라 볼 수 없으며 물적 증거와 배치되어 신빙성이 없다는 취지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증거자료가 제출됐다.     이와 함께 거의 모든 증인이 명백히 위증을 하였고, 특히 검찰 측 증인 양평군선거연락사무소 회계책임자와 당시 당협 운영위원장, 그리고 변론이 종결된 후 결심공판에 김 의원 측 증인으로 출석한 이혜원·윤순옥 군의원의 증언은 ‘김선교 의원에게 지시를 받았다’는 후원회회계책임자의 증언을 거짓으로 몰고 가기 위해 조직적으로 미리 준비된 거짓 증언이라는 취지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캠프관계자들의 통화내역과 문자, SNS 대화 내용, 휴대폰 위치 추적, 녹취록 등 제출된 증거자료가 김 의원과 선거홍보기획단장 등 선거캠프 핵심 관계자들이 조직적으로 공모하여 선거기간 중 불법후원금을 모금하여 집행한 것임을 입증하는 강력한 증거라는 내용도 담겼다.    # 1심 무죄 김선교 의원 측 “검사 주장 타당하지 않아…항소 기각해 달라”    김 의원 벌금 100만 원·회계책임자 300만 원 이상 확정땐 당선 무효 반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김선교 의원 측은 합리적 근거가 없는 검찰의 일방적 주장이라는 입장이다.  만일 미신고후원금 모금 및 집행이 피고인 김선교의 뜻에 따른 것이었다면, 선거운동을 집중했던 여주에서 미신고후원금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점은 쉽사리 납득이 가지 않는 부분이라고 항변하고 있다. 또한 선거관계자들에게 수차례 합법적인 선거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는 점을 부각시키며, 오히려 고향인 양평이 아닌 지명도가 없는 여주에서 미신고후원금을 사용하였을 것이라고 보는 것이 상식에 부합한다는 논리를 펼쳤다.    또 수사기관이 확보한 휴대폰 기지국 위치는 오히려 피고인 김선교와 처 박모 씨, 지모 씨(박 씨 수행) 등의 진술과 부합되는 점, SNS 홍보비용의 출처에 대해 피고인 김선교가 특별한 지시를 하지 않은 점, 피고인 김선교가 선거사무원 추가 수당 지출에 관여하지 않는 점 등 미신고후원금 모금 및 집행에 김 의원 등 선거캠프의 조직적 관여가 있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검찰의 항소 논리를 반박했다. 특히 회계책임자 K 씨 측 변호인은  K 씨가 선거비용 지출을 은닉하기 위하여 회계보고를 누락한 사실이 없으며, 후원회회계책임자가 SNS홍보비용등을 지출한 사실과 선거사무원들에게 법정외 수당을 지급한 사실을 알지 못했다면서, 무죄를 선고해 달라고 항소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100만 원, 회계책임자가 벌금 300만 원 이상을 선고받아 형이 확정되면 당선 무효가 된다. 이처럼 김 의원은 자신의 선고 결과 외에도 회계책임자의 형량에 정치적 명운이 달려있다. # 항소심 2차 재판 9월 27일 오후 3시 개최…김 의원 측 증인 3명 증인신문 예정 앞서 지난 8. 30. 오후 3시 수원고법 제2-1형사부(왕정옥, 김관용, 이상호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선교 의원 항소심 첫 공판에서 김선교 의원 측에서는 회계책임자 K 씨의 변론을 위해 5명의 증인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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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6
  • 이천시 중리천 복원사업은 계획대로 진행되어야 합니다.
    2022년 8월 19일자 지역언론(서희신문)에는 “엄태준 전 이천시장의 핵심공약이었던 ‘이천 중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사실상 백지화 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사업포기가 결정되면 ‘경기형 청정하천 공모사업’에 선정돼 어렵게 확보한 도비 200억원도 반납해야 하는 상황이다. 민선8기 김경희 시장 취임 40여일 만에 사업 재검토도 아닌 전면 백지화로 가닥이 잡히자 ‘전임시장 치적 지우기’아니냐는 논란이 제기된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2022년 8월 25일자 같은 신문에서는 “전면 ‘백지화설’이 나돌면서 ‘전임시장 치적 지우기’ 논란이 일었던 이천 중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에 관한 ‘정상추진’을 의미하는 이천시 입장이 나왔다. 이천시 핵심 관계자가 ‘중리천 복원사업은 이천시가 아닌 경기도 사업이기 때문에 우리가 결정할 사항이 아닐뿐더러, 김경희 시장이 이 사업을 백지화하겠다고 한 사실이 단 한 번도 없었다’고 주장하면서다”는 내용의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참 이상한 것은 중리천 복원사업에 대한 이천시의 입장이 분명하지가 않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김경희 시장님께서 이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히지도 않았을 뿐만아니라, ‘김경희 시장이 이 사업을 백지화하겠다고 한 적이 없다’는 취지로 이천시 핵심관계자가 말을 하고 있고, 이천시 핵심관계자는 ‘중리천 복원사업이 이천시의 사업이 아니라 경기도의 사업이라 이천시가 결정할 사항이 아니다’고 애매하게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김경희 시장님께서는 “이천시민들께서 간절히 바라고 이천시 발전을 위해서 꼭 필요한 중리천 복원사업을 당초의 계획대로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분명하게 입장을 밝혀주셔야 합니다.   2022년 8월 25일자 서희신문의 기사제목을 보더라도 ‘중리천복원사업 정상추진?’이라고 적어 ‘?’로서 정상추진에 의구심이 드는 것으로 표현을 했고, 중리천 복원사업을 위한 전담팀을 없애고 팀장을 다른 부서로 보냈으며, 이천시가 얼마나 적극적으로 중리천 복원사업을 추진하는지에 따라 사업의 진행정도 및 결과내용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나아가 경기도는 김동연 지사의 민선8기 공약인 ‘깨끗한 물과 쾌적한 환경이 보장되는 경기도’ 실현 차원에서 지역주민의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맑고 행복한 친환경하천 수변공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고, 이를 위해 오는 9월 8일까지 경기도내 시군을 통해 구체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공모한 후, 평가위원회를 열어 실현가능성, 사업효과, 사업필요성, 치수 적정성 등을 면밀하게 분석 및 검토하여 최종적으로 3개 사업을 선정해 오는 9월 말까지 환경부에 해당 사업에 대한 국비지원을 요청할 것이며, 환경부는 오는 12월 중 각 광역지자체로부터 제안받은 사업에 대해 경제성 효과 등을 검토해 최종 대상사업을 선정한 후 2023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시행에 들어갈 예정인데, 사업비는 사업 1개당 최소 300억원에서 최대 4,000억원 규모로, 국비 50% 지방비 50%로 재원분담이 이루어진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지금처럼 ’김경희 시장은 한번도 중리천 복원사업을 안한다고 얘기한 적이 없다. 중리천 복원사업은 이천시 사업이 아니라 경기도 사업이라 이천시가 결정할 사항이 아니다‘라는 정도의 이천시의 소극적인 태도를 봐서는 중리천 복원사업에 대한 이천시의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입장을 인정할 수 없고, 오히려 중리천 복원사업을 지지하는 이천시민들의 여론이 무서워 마지못해 소극적인 대응을 하는 것으로 인정할 수밖에 없으며, 그렇게 되면 경기도와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기도 어려울 것이고 결국 국비 50%를 지원받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되고 말 것입니다.   이에 본인은 중리천 복원사업을 시작했던 민선7기 이천시장으로서, 나아가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지역위원장으로서, 중리천 복원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시민들을 대신하여 ’이천시가 지금처럼 소극적인 태도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중리천 복원사업에 임해서 경기도와 환경부를 설득해서 국비 50%까지 지원받아 중리천을 명품관광하천으로 만들어 줄 것을 요청드리면서, 이천시가 이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혀주실 것을 정중하게 요구합니다.   2022년 8월 26일 민선7기 이천시장/더불어민주당 이천시지역위원장 엄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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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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