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2(목)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 검색결과

  • 이천시 김경희 시장 시민과의 대화 호법면
    • 뉴스
    • 정치.행정
    • 행정
    2023-02-02
  • 이천시 D 농협 조합장 선거 혼탁 불법 선거운동 의혹 제기
    선관위 받은 자 10배 이상 50배 과태료 처분 이천시 D 농협 조합장 A 후보가 조합원과 이장 등을 상대로 계속 반복적으로 식사를 제공하면서 불법 선거운동을 하고 있어 말썽이다.  사진/ 배석환 기자 [배석환 기자]=농협 조합장 선거가 3월 8일로 다가오면서 이천의 한 지역 농협 조합장 출마 후보가 조합원 등을 상대로 식사를 제공하면서 불법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천의 D 농협은 현 조합장인 G 조합장과 B 후보, A 후보 3명의 후보가 출마 예정인데 B 후보는 처음 조합장 선거에 나서는가 하면 A 후보는 3번째 도전하고 있다.   제보자에 따르면 “관내 조합원들과 이장 등과 OO한우식당에서 식사하는 등 사전선거운동으로 보이는 식사 자리를 계속 반복적으로 하고 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제보자의 녹취록에 확인한 결과 “A 후보와 노인회장, 이장, 조합원 등으로 보이는 다수가 함께 OO한우식당에서 식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지난 25일에는 “또 다른 이장과 전 이장 등에게 함께 식사하자며 OO한우식당으로 나와라”는 녹취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대해서 A 조합장 후보는 자신이 말한 녹취와 증거가 있는 상황에도“그런 사실이 없다.”고 잘라 말하며 “전화하지 말라“며 불쾌한 반응을 보였다.   이천 선관위는 다가올 농협 조합장 선거의 “선거에 출마할 사람 혹은 제3자, 다른 사람을 통하여 조합장 선거와 관련하여 자신의 선거운동을 목적으로 조합원이나 그 가족들에게 음식물을 제공했다면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제공받은 사람은 제공받은 가액이 100만 원 이하인 경우 10배 이상 50배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고,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이천선관위는 밝혔다.   또, “우리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조합 운영의 자율성은 최대한 존중하되 위탁선거법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무관용의 원칙’으로 엄중히 대응할 방침이며 ‘돈 선거’, 금품선거 척결에 모든 단속 역량을 집중하여 조직적인 금품 수수 관행을 근절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른 조합장 후보는 “이런 공정하지 않은 반칙으로 향응과 식사를 제공한다고 해서 우리 조합원들이 그런거에 현혹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며 “선관위는 이런 사실에 대해서 철저히 밝혀 응당한 처벌을 해야 할 것.” 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 뉴스
    • 농축산
    • 농업
    2023-01-30
  • 김진욱 공수처장 즉각 사퇴 촉구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 처장이 신년 시무식에서 찬송가를 부르며 눈물을 흘리는 종교편향 처신과 관련 한국불교태고종 등 한국불교종단협의회(이하 종단협) 소속 30개 회원 종단이 강력 대응에 나섰다.종단협은 먼저 1월 11일 ‘불교계는 김진욱 공수처장의 즉각적인 사퇴와 정부의 종교편향과 차별 근절을 위한 재발방지를 촉구한다’는 제하의 성명을 발표하고 김 처장의 즉각 사퇴와 재발방지를 촉구했다.종단협은 이 성명에서 “공수처 책임자인 김진욱 처장은 직원들과 함께 한 신년 시무식에서 ‘찬송가를 부르며 눈물을 흘렸다’라는 언론보도가 있었다”며 “이번 사례는 김진욱 처장 개인의 종교신앙을 공적인 자리에서 여과없이 드러낸 것으로 국가공무원법이 규정한 공직자의 종교중립의 의무를 크게 위반한 것이다”고 지적했다.종단협은 이에 따라 김 처장의 즉각 사퇴와 함께 정부에 대해선 재발방지책을 강구해 줄 것을 요구했다.종단협은 성명 발표 후 문화체육관광부 종교차별신고센터에 공문을 발송하고 이 사건에 대한 엄중한 조사를 당부했다.또한 대통령께 드리는 ‘공직사회 종교편향 근절을 위한 불교계 요청’의 공문서신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에 전달했다.-김종만 기자출처 : 한국불교신문(http://www.kbulgyonews.com) 
    • 뉴스
    • 종교
    2023-01-26
  • 양평군, 설명절 기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박차
    [배석환 기자]=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0일, 민족 대이동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박차를 가했다.   이번 홍보는 명절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관내 12개 읍·면 주요지점에 현수막을 게시했으며, 관광객이 많이 찾는 용문산 관광지와 세미원 등에 포스터 및 리플릿을 비치했다. 또한 차량 이동이 많은 도로 인근 대형전광판에도 ‘양평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문구를 송출했다.   올해부터 시행하는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하는 지자체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액의 30%이내 답례품과 10만원까지는 전액, 초과분은 16.5%세액공제 혜택을 받는다. 이를 통해 모여진 기부금은 청소년 육성·보호 및 취약계층 지원, 문화 예술·보건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주민복리 증진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명절기간 이후로도 지속적으로 양평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라며, “기부자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답례품을 발굴하고, 더 나아가 지역발전을 위한 기금사업을 통해 사람과 자연 행복한 양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기부방법은 고향사랑e음 시스템(https://ilovegohyang.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전국 NH농협(지역농축협 포함)을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접수가 가능하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3-01-25
  • 여주시 쓰레기매립장 주민협의체 졸속선출 우려 강행
    여주시 쓰레기 매립장 관리자 인적 쇄신 꼭 필요  매립장 주민협의체 구성 여주시는 전혀 관여 않을 것.!! 25일 이장단협의회 관련 이장들 “이전투구” 예상 지난 17일 여주시 강천면에 있는 쓰레기매립장에서 건축폐기물이 매립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 / 배석환 기자 [배석환 기자]=여주시 쓰레기매립장주민협의체(이하협의체)가 현재 수년째 위촉을 못하는 가운데 쓰레기 매립장이 불법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17일 여주시 쓰레기매립장은 찾았고 매립장 운영사무실을 찾아 현재 건축폐기물을 매립하고 있는 현장에 관해서 묻자 관계자는 “건축폐기물을 묻는 일은 없다. 그것은 그냥 석고 보드고 가정에서 조금씩 수리하고 나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여주시 쓰레기 매립장은 건축폐기물을 방금 하차하고 나간 것으로 보였으며 그동안 수시로 이러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였는데도 대수롭지 않게 관계자들은 밝히고 있다.   매립장 입구 컨테이너 사무실에 있는 근무자는 협의체에서 나왔다고 밝히며 “건축폐기물에 대해서 석고보드가 붙어있는 폐기물은 매립해도 된다.“라고 밝히고 있다.   이 근무자는 “협의체에서 임시위원장이 근무하라고 해서 하는 것.”이라고 밝혔으나 현재 협의체는 구성도 되어있지 않은 상태다.   여주시 자원순환과는 협의체 구성과 관련해 시에서 주도적이고 객관적인 위원들을 선출하는 데 있어 어떤 역할을 하느냐는 질문에 팀장은 “강천면에 공문을 보내서 위원들을 선출해 달라고 한 것으로 역할을 다했다.”는 입장이다.   팀장은 이런 답변을 하는 과정에 언성을 높이는가 하면 “답변을 거절하겠다.”는 등 공격적인 반응을 보이기고 했다.   또 근무자들은 근무 시간에 낮잠을 자고, 유튜브를 보는 등 근무 태만도 목격되고 있어 여주시 쓰레기매립장의 전체적인 인적 쇄신이 필요해 보였다.   여주시 자원순환과의 공문에 의해서 오는 25일 10시부터 21개 리의 이장단 협의회를 통해서 협의체의 위원들은 선출할 것으로 예상되어 과거 협의체 지원금을 놓고 “이전투구” 행태로 회귀할 것으로 보여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강천면 주민 A씨는 “현재 이런 식으로 협의체 위원을 선출한다면 과거 횡령 사건 등 불법적인 일들이 또다시 벌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지원금만 사용할 궁리만 하는 등 과거 협의체의 행태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강력 반발“하고 있으며, 그 대안으로 “여주시와 여주시의회가 주도적인 행정의 일환으로 협의체 선정위원회를 조속히 만들어 강천면 주민을 상대로 신청받아 11명의 위원을 선출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위원들은 선출하는 과정에 과거 불법을 저지르고 공금을 횡령한 이장들은 위원회의 위원으로 선출해서는 안 된다.“고 밝히고 있다.   하지만 현재 강천면의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또다시 불법을 저지른 B씨도 위원으로 선출될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으로 보인다는 제보자들의 주장이다.   한편, 강천면장은 17일 25일 날 열리는 이장단협의회에서 협의체 구성과 관련해 “나는 협의체 구성에 있어 전혀 관여할 생각이 없다.“고 말해 여주시는 강 건너 불구경만 하겠다는 입장을 보면서 여주시의 복지부동에 안일한 행정으로 또다시 과거와 같은 행정이 반복될 것으로 보여 주의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3-01-20
  • 여주시 점봉동 물류창고 공사중단 촉구 시위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3-01-19
  • 여주시 이충우 시장 시민과의 대화 북내면
    • 뉴스
    • 정치.행정
    • 행정
    2023-01-19
  • 여주시민과의 대화 북내면, 김선교 국회의원, 정병관 여주시의회 의장 인사말
    • 뉴스
    • 정치.행정
    • 국회/정당
    2023-01-19
  • 여주시 이충우 시장 시민과의 대화 북내면 인사말
    • 뉴스
    • 정치.행정
    • 행정
    2023-01-18
  • 민선 8기 양평군 전진선 군수 신년 기자회견
    • 뉴스
    • 정치.행정
    • 행정
    2023-01-11

지역뉴스 검색결과

  • 이천시 김경희 시장 시민과의 대화 호법면
    • 뉴스
    • 정치.행정
    • 행정
    2023-02-02
  • 이천시 D 농협 조합장 선거 혼탁 불법 선거운동 의혹 제기
    선관위 받은 자 10배 이상 50배 과태료 처분 이천시 D 농협 조합장 A 후보가 조합원과 이장 등을 상대로 계속 반복적으로 식사를 제공하면서 불법 선거운동을 하고 있어 말썽이다.  사진/ 배석환 기자 [배석환 기자]=농협 조합장 선거가 3월 8일로 다가오면서 이천의 한 지역 농협 조합장 출마 후보가 조합원 등을 상대로 식사를 제공하면서 불법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천의 D 농협은 현 조합장인 G 조합장과 B 후보, A 후보 3명의 후보가 출마 예정인데 B 후보는 처음 조합장 선거에 나서는가 하면 A 후보는 3번째 도전하고 있다.   제보자에 따르면 “관내 조합원들과 이장 등과 OO한우식당에서 식사하는 등 사전선거운동으로 보이는 식사 자리를 계속 반복적으로 하고 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제보자의 녹취록에 확인한 결과 “A 후보와 노인회장, 이장, 조합원 등으로 보이는 다수가 함께 OO한우식당에서 식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지난 25일에는 “또 다른 이장과 전 이장 등에게 함께 식사하자며 OO한우식당으로 나와라”는 녹취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대해서 A 조합장 후보는 자신이 말한 녹취와 증거가 있는 상황에도“그런 사실이 없다.”고 잘라 말하며 “전화하지 말라“며 불쾌한 반응을 보였다.   이천 선관위는 다가올 농협 조합장 선거의 “선거에 출마할 사람 혹은 제3자, 다른 사람을 통하여 조합장 선거와 관련하여 자신의 선거운동을 목적으로 조합원이나 그 가족들에게 음식물을 제공했다면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제공받은 사람은 제공받은 가액이 100만 원 이하인 경우 10배 이상 50배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고,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이천선관위는 밝혔다.   또, “우리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조합 운영의 자율성은 최대한 존중하되 위탁선거법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무관용의 원칙’으로 엄중히 대응할 방침이며 ‘돈 선거’, 금품선거 척결에 모든 단속 역량을 집중하여 조직적인 금품 수수 관행을 근절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른 조합장 후보는 “이런 공정하지 않은 반칙으로 향응과 식사를 제공한다고 해서 우리 조합원들이 그런거에 현혹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며 “선관위는 이런 사실에 대해서 철저히 밝혀 응당한 처벌을 해야 할 것.” 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 뉴스
    • 농축산
    • 농업
    2023-01-30
  • 양평군, 설명절 기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박차
    [배석환 기자]=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0일, 민족 대이동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박차를 가했다.   이번 홍보는 명절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관내 12개 읍·면 주요지점에 현수막을 게시했으며, 관광객이 많이 찾는 용문산 관광지와 세미원 등에 포스터 및 리플릿을 비치했다. 또한 차량 이동이 많은 도로 인근 대형전광판에도 ‘양평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문구를 송출했다.   올해부터 시행하는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하는 지자체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액의 30%이내 답례품과 10만원까지는 전액, 초과분은 16.5%세액공제 혜택을 받는다. 이를 통해 모여진 기부금은 청소년 육성·보호 및 취약계층 지원, 문화 예술·보건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주민복리 증진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명절기간 이후로도 지속적으로 양평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라며, “기부자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답례품을 발굴하고, 더 나아가 지역발전을 위한 기금사업을 통해 사람과 자연 행복한 양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기부방법은 고향사랑e음 시스템(https://ilovegohyang.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전국 NH농협(지역농축협 포함)을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접수가 가능하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3-01-25
  • 여주시 쓰레기매립장 주민협의체 졸속선출 우려 강행
    여주시 쓰레기 매립장 관리자 인적 쇄신 꼭 필요  매립장 주민협의체 구성 여주시는 전혀 관여 않을 것.!! 25일 이장단협의회 관련 이장들 “이전투구” 예상 지난 17일 여주시 강천면에 있는 쓰레기매립장에서 건축폐기물이 매립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 / 배석환 기자 [배석환 기자]=여주시 쓰레기매립장주민협의체(이하협의체)가 현재 수년째 위촉을 못하는 가운데 쓰레기 매립장이 불법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17일 여주시 쓰레기매립장은 찾았고 매립장 운영사무실을 찾아 현재 건축폐기물을 매립하고 있는 현장에 관해서 묻자 관계자는 “건축폐기물을 묻는 일은 없다. 그것은 그냥 석고 보드고 가정에서 조금씩 수리하고 나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여주시 쓰레기 매립장은 건축폐기물을 방금 하차하고 나간 것으로 보였으며 그동안 수시로 이러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였는데도 대수롭지 않게 관계자들은 밝히고 있다.   매립장 입구 컨테이너 사무실에 있는 근무자는 협의체에서 나왔다고 밝히며 “건축폐기물에 대해서 석고보드가 붙어있는 폐기물은 매립해도 된다.“라고 밝히고 있다.   이 근무자는 “협의체에서 임시위원장이 근무하라고 해서 하는 것.”이라고 밝혔으나 현재 협의체는 구성도 되어있지 않은 상태다.   여주시 자원순환과는 협의체 구성과 관련해 시에서 주도적이고 객관적인 위원들을 선출하는 데 있어 어떤 역할을 하느냐는 질문에 팀장은 “강천면에 공문을 보내서 위원들을 선출해 달라고 한 것으로 역할을 다했다.”는 입장이다.   팀장은 이런 답변을 하는 과정에 언성을 높이는가 하면 “답변을 거절하겠다.”는 등 공격적인 반응을 보이기고 했다.   또 근무자들은 근무 시간에 낮잠을 자고, 유튜브를 보는 등 근무 태만도 목격되고 있어 여주시 쓰레기매립장의 전체적인 인적 쇄신이 필요해 보였다.   여주시 자원순환과의 공문에 의해서 오는 25일 10시부터 21개 리의 이장단 협의회를 통해서 협의체의 위원들은 선출할 것으로 예상되어 과거 협의체 지원금을 놓고 “이전투구” 행태로 회귀할 것으로 보여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강천면 주민 A씨는 “현재 이런 식으로 협의체 위원을 선출한다면 과거 횡령 사건 등 불법적인 일들이 또다시 벌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지원금만 사용할 궁리만 하는 등 과거 협의체의 행태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강력 반발“하고 있으며, 그 대안으로 “여주시와 여주시의회가 주도적인 행정의 일환으로 협의체 선정위원회를 조속히 만들어 강천면 주민을 상대로 신청받아 11명의 위원을 선출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위원들은 선출하는 과정에 과거 불법을 저지르고 공금을 횡령한 이장들은 위원회의 위원으로 선출해서는 안 된다.“고 밝히고 있다.   하지만 현재 강천면의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또다시 불법을 저지른 B씨도 위원으로 선출될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으로 보인다는 제보자들의 주장이다.   한편, 강천면장은 17일 25일 날 열리는 이장단협의회에서 협의체 구성과 관련해 “나는 협의체 구성에 있어 전혀 관여할 생각이 없다.“고 말해 여주시는 강 건너 불구경만 하겠다는 입장을 보면서 여주시의 복지부동에 안일한 행정으로 또다시 과거와 같은 행정이 반복될 것으로 보여 주의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3-01-20
  • 여주시 점봉동 물류창고 공사중단 촉구 시위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3-01-19
  • 여주시 이충우 시장 시민과의 대화 북내면
    • 뉴스
    • 정치.행정
    • 행정
    2023-01-19
  • 여주시민과의 대화 북내면, 김선교 국회의원, 정병관 여주시의회 의장 인사말
    • 뉴스
    • 정치.행정
    • 국회/정당
    2023-01-19
  • 여주시 이충우 시장 시민과의 대화 북내면 인사말
    • 뉴스
    • 정치.행정
    • 행정
    2023-01-18
  • 경기도소방, 31일까지 설 명절 화재예방대책 추진
    다중이용시설‧숙박시설 9,255곳과 전통시장 163곳 대상 불시 화재안전조사 안전한 일터 조성 위해 현장안전컨설팅 실시 및 홍보물 배부 화재취약대상, 주거용 비닐하우스 지도 방문해 화재위험 요인 사전 제거 최근 5년간 설 연휴 경기지역에서 화재 512건, 인명피해 28명 발생…화재발생 장소 주거지, 발생원인 부주의 각각 최다 [배석환 기자]=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오는 31일까지 한 달간 다중이용시설 화재안전조사 추진과 화재취약대상 소방관서장 현장 지도 강화 등 2023년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 대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우선 13일까지 다중이용시설, 숙박시설 등 9,255곳과 전통시장 163곳을 대상으로 소방서 화재안전조사관이 불시 화재안전조사에 나서 소방시설과 비상구 폐쇄‧차단행위, 피난통로 장애물 적치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단속에서 확인된 불량사항에 대해서는 설 연휴 전 보완을 완료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소방안전 더(The) 3대 캠페인’을 전개, 현문현답(現問現答) 현장안전컨설팅을 실시하면서 외국인 숙소 ‘주택용 소방시설 지원’ 포스터와 ‘비상구는 생명의 문’ 스티커 등 홍보물을 배부한다. 또 2월까지 소방서장 주관으로 노후 공장시설 최고경영자(CEO) 간담회도 추진한다.   아울러 공장과 물류창고, 공사장 등 화재취약대상을 선정해 소방서 센터장 이상 간부가 주 1회 이상 현장을 찾아 화재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한편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화재취약 주거시설도 지도 방문해 겨울철 난방용품 안전수칙과 화재경보기, 소화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 지원 및 사용법을 안내한다.   이 밖에 전기히터, 전기열선, 화목보일러 등 화재위험 3대 겨울용품 안전 사용 매뉴얼을 활용한 교육과 홍보를 실시하고, 주택용 소방시설 의무설치 및 사용법도 교육하는 등 도민 체감형 화재 예방 콘텐츠 홍보도 추진한다.   조선호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도내 35개 전 소방서가 화재특별경계 근무에 돌입하고,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등 빈틈없는 현장대응 체계를 운영할 방침”이라며 “도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최근 5년간 설 연휴 기간 경기지역에서는 화재 512건, 인명피해 28명(사망 4명‧부상 24명), 재산피해 74억 원이 발생했다. 화재발생 장소는 주거시설이 130건(25.4%)으로 가장 많았고, 산업시설 78건(15.2%), 임야와 차량 각각 45건(8.8%), 생활서비스 시설 38건(7.4%) 등의 순이었다.   발생 원인은 부주의가 263건으로 51.4%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이어 전기적 요인 124건(24.2%), 기계적 요인 64건(12.5%) 등이었다. 부주의 중에서는 담뱃불 화재가 86건(32.7%), 불씨 등 화원방치 44건(16.7%), 음식물 조리 32(12.2%) 순이다.
    • 뉴스
    • 사회
    • 경찰/소방
    2023-01-03
  • 새해 첫 경제행보로 상공회의소 찾은 김동연
    김동연 지사, 2일 ‘용인상공회소 신년인사회’ 참석 대한민국 경제는 무한한 잠재력과 경제주체의 우수성으로 반드시 어려움 극복할 것 시장원리 속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해 정책적인 배려해야 2023년도 신년인사회, 1월 2일 ~ 19일까지 8일간 총 22개 상공회의소에서 진행 사진 / 경기도청 제공   [배석환 기자]=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계묘년(癸卯年) 새해 첫 경제행보로 도내 경제인들과 만나 위기속에서도 기회를 찾는 기업가 정신을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는 2일 용인시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3년 용인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경기도는 시장원리에 맞게끔 기업을 최대한 지원하는 동시에 시장의 불공정·불형평 문제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위기 속 기업가 정신을 발휘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대한민국 경제는 무한한 잠재력과 대한민국 경제주체의 무한한 우수성으로 반드시 이 어려움을 극복할 것이다. 올해 많이 어려우시겠지만, 저는 대한민국 경제의 잠재력을 믿는다. 다만, 우리가 갖고 있는 위기 극복의 DNA가 조금씩 약화될까 봐 걱정”이라며 “이 위기를 극복하는 DNA는 그중에 첫 번째가 기업가 정신이고 두 번째는 정부 정책의 올바른 방향성, 일관성, 예측 가능성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위기 중에 기회가 있다. 혹시 앞으로 예상되는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으시는 분들은 마음껏 기회를 누리시길 바란다. 또 앞으로 전개될 위기에서 힘드신 분들은 무슨 일이 있어도 살아남으시기 바란다.  살아남으시면 기회가 반드시 올 것”이라며 “각각의 사정과 업종과 업황과 상황에 따라서 다르시겠지만 마음껏 기업가 정신을 발휘해주시고, 더 크게 도약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정부 정책은 여러 가지 걱정된다. 시장원리에 충실해서 기업가들이 기업을 하게끔 뒷받침하는 것이 첫 번째이지만 간과해서 안 되는 것은 생길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해 인식하고 정책적인 배려를 해야 된다는 것”이라며 “경기도는 이런 측면에서 시장원리에 맞게끔 최대한 지원하는 동시에 시장에 생기는 불공정과 시장의 결과에서 나오는 불형평 문제를 최소화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는 기업을 뒷받침하려고 미래성장산업국을 만들었고 그 외에도 여러 가지 애로사항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서 여러분들 돕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자리에는 서석홍 용인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정춘숙·이탄희 국회의원, 이상일 용인시장, 윤원균 용인시의회 의장, 지미연·남종섭·김선희·강웅철·윤재영·이성호·김영민·이영희·정하용·정하용·전자용 도의원, 용인시 기업인 등 300여 명의 각계각층 인사가 참석했다. 한편, 1월 2일을 시작으로 19일까지 8일간 도내 22개 상공회의소에서 열리는 신년인사회에서는 행정1·2부지사, 경제부지사 등이 참석해 새해 경기도의 주요 경제정책 방향과 도정 가치를 설명할 예정이다.
    • 뉴스
    • 정치.행정
    • 행정
    2023-01-03

포토뉴스 검색결과

  • 이천시 D 농협 조합장 선거 혼탁 불법 선거운동 의혹 제기
    선관위 받은 자 10배 이상 50배 과태료 처분 이천시 D 농협 조합장 A 후보가 조합원과 이장 등을 상대로 계속 반복적으로 식사를 제공하면서 불법 선거운동을 하고 있어 말썽이다.  사진/ 배석환 기자 [배석환 기자]=농협 조합장 선거가 3월 8일로 다가오면서 이천의 한 지역 농협 조합장 출마 후보가 조합원 등을 상대로 식사를 제공하면서 불법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천의 D 농협은 현 조합장인 G 조합장과 B 후보, A 후보 3명의 후보가 출마 예정인데 B 후보는 처음 조합장 선거에 나서는가 하면 A 후보는 3번째 도전하고 있다.   제보자에 따르면 “관내 조합원들과 이장 등과 OO한우식당에서 식사하는 등 사전선거운동으로 보이는 식사 자리를 계속 반복적으로 하고 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제보자의 녹취록에 확인한 결과 “A 후보와 노인회장, 이장, 조합원 등으로 보이는 다수가 함께 OO한우식당에서 식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지난 25일에는 “또 다른 이장과 전 이장 등에게 함께 식사하자며 OO한우식당으로 나와라”는 녹취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대해서 A 조합장 후보는 자신이 말한 녹취와 증거가 있는 상황에도“그런 사실이 없다.”고 잘라 말하며 “전화하지 말라“며 불쾌한 반응을 보였다.   이천 선관위는 다가올 농협 조합장 선거의 “선거에 출마할 사람 혹은 제3자, 다른 사람을 통하여 조합장 선거와 관련하여 자신의 선거운동을 목적으로 조합원이나 그 가족들에게 음식물을 제공했다면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제공받은 사람은 제공받은 가액이 100만 원 이하인 경우 10배 이상 50배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고,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이천선관위는 밝혔다.   또, “우리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조합 운영의 자율성은 최대한 존중하되 위탁선거법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무관용의 원칙’으로 엄중히 대응할 방침이며 ‘돈 선거’, 금품선거 척결에 모든 단속 역량을 집중하여 조직적인 금품 수수 관행을 근절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른 조합장 후보는 “이런 공정하지 않은 반칙으로 향응과 식사를 제공한다고 해서 우리 조합원들이 그런거에 현혹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며 “선관위는 이런 사실에 대해서 철저히 밝혀 응당한 처벌을 해야 할 것.” 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 뉴스
    • 농축산
    • 농업
    2023-01-30
  • 여주시 쓰레기매립장 주민협의체 졸속선출 우려 강행
    여주시 쓰레기 매립장 관리자 인적 쇄신 꼭 필요  매립장 주민협의체 구성 여주시는 전혀 관여 않을 것.!! 25일 이장단협의회 관련 이장들 “이전투구” 예상 지난 17일 여주시 강천면에 있는 쓰레기매립장에서 건축폐기물이 매립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 / 배석환 기자 [배석환 기자]=여주시 쓰레기매립장주민협의체(이하협의체)가 현재 수년째 위촉을 못하는 가운데 쓰레기 매립장이 불법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17일 여주시 쓰레기매립장은 찾았고 매립장 운영사무실을 찾아 현재 건축폐기물을 매립하고 있는 현장에 관해서 묻자 관계자는 “건축폐기물을 묻는 일은 없다. 그것은 그냥 석고 보드고 가정에서 조금씩 수리하고 나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여주시 쓰레기 매립장은 건축폐기물을 방금 하차하고 나간 것으로 보였으며 그동안 수시로 이러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였는데도 대수롭지 않게 관계자들은 밝히고 있다.   매립장 입구 컨테이너 사무실에 있는 근무자는 협의체에서 나왔다고 밝히며 “건축폐기물에 대해서 석고보드가 붙어있는 폐기물은 매립해도 된다.“라고 밝히고 있다.   이 근무자는 “협의체에서 임시위원장이 근무하라고 해서 하는 것.”이라고 밝혔으나 현재 협의체는 구성도 되어있지 않은 상태다.   여주시 자원순환과는 협의체 구성과 관련해 시에서 주도적이고 객관적인 위원들을 선출하는 데 있어 어떤 역할을 하느냐는 질문에 팀장은 “강천면에 공문을 보내서 위원들을 선출해 달라고 한 것으로 역할을 다했다.”는 입장이다.   팀장은 이런 답변을 하는 과정에 언성을 높이는가 하면 “답변을 거절하겠다.”는 등 공격적인 반응을 보이기고 했다.   또 근무자들은 근무 시간에 낮잠을 자고, 유튜브를 보는 등 근무 태만도 목격되고 있어 여주시 쓰레기매립장의 전체적인 인적 쇄신이 필요해 보였다.   여주시 자원순환과의 공문에 의해서 오는 25일 10시부터 21개 리의 이장단 협의회를 통해서 협의체의 위원들은 선출할 것으로 예상되어 과거 협의체 지원금을 놓고 “이전투구” 행태로 회귀할 것으로 보여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강천면 주민 A씨는 “현재 이런 식으로 협의체 위원을 선출한다면 과거 횡령 사건 등 불법적인 일들이 또다시 벌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지원금만 사용할 궁리만 하는 등 과거 협의체의 행태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강력 반발“하고 있으며, 그 대안으로 “여주시와 여주시의회가 주도적인 행정의 일환으로 협의체 선정위원회를 조속히 만들어 강천면 주민을 상대로 신청받아 11명의 위원을 선출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위원들은 선출하는 과정에 과거 불법을 저지르고 공금을 횡령한 이장들은 위원회의 위원으로 선출해서는 안 된다.“고 밝히고 있다.   하지만 현재 강천면의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또다시 불법을 저지른 B씨도 위원으로 선출될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으로 보인다는 제보자들의 주장이다.   한편, 강천면장은 17일 25일 날 열리는 이장단협의회에서 협의체 구성과 관련해 “나는 협의체 구성에 있어 전혀 관여할 생각이 없다.“고 말해 여주시는 강 건너 불구경만 하겠다는 입장을 보면서 여주시의 복지부동에 안일한 행정으로 또다시 과거와 같은 행정이 반복될 것으로 보여 주의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3-01-20
  • 경기도소방, 31일까지 설 명절 화재예방대책 추진
    다중이용시설‧숙박시설 9,255곳과 전통시장 163곳 대상 불시 화재안전조사 안전한 일터 조성 위해 현장안전컨설팅 실시 및 홍보물 배부 화재취약대상, 주거용 비닐하우스 지도 방문해 화재위험 요인 사전 제거 최근 5년간 설 연휴 경기지역에서 화재 512건, 인명피해 28명 발생…화재발생 장소 주거지, 발생원인 부주의 각각 최다 [배석환 기자]=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오는 31일까지 한 달간 다중이용시설 화재안전조사 추진과 화재취약대상 소방관서장 현장 지도 강화 등 2023년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 대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우선 13일까지 다중이용시설, 숙박시설 등 9,255곳과 전통시장 163곳을 대상으로 소방서 화재안전조사관이 불시 화재안전조사에 나서 소방시설과 비상구 폐쇄‧차단행위, 피난통로 장애물 적치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단속에서 확인된 불량사항에 대해서는 설 연휴 전 보완을 완료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소방안전 더(The) 3대 캠페인’을 전개, 현문현답(現問現答) 현장안전컨설팅을 실시하면서 외국인 숙소 ‘주택용 소방시설 지원’ 포스터와 ‘비상구는 생명의 문’ 스티커 등 홍보물을 배부한다. 또 2월까지 소방서장 주관으로 노후 공장시설 최고경영자(CEO) 간담회도 추진한다.   아울러 공장과 물류창고, 공사장 등 화재취약대상을 선정해 소방서 센터장 이상 간부가 주 1회 이상 현장을 찾아 화재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한편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화재취약 주거시설도 지도 방문해 겨울철 난방용품 안전수칙과 화재경보기, 소화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 지원 및 사용법을 안내한다.   이 밖에 전기히터, 전기열선, 화목보일러 등 화재위험 3대 겨울용품 안전 사용 매뉴얼을 활용한 교육과 홍보를 실시하고, 주택용 소방시설 의무설치 및 사용법도 교육하는 등 도민 체감형 화재 예방 콘텐츠 홍보도 추진한다.   조선호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도내 35개 전 소방서가 화재특별경계 근무에 돌입하고,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등 빈틈없는 현장대응 체계를 운영할 방침”이라며 “도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최근 5년간 설 연휴 기간 경기지역에서는 화재 512건, 인명피해 28명(사망 4명‧부상 24명), 재산피해 74억 원이 발생했다. 화재발생 장소는 주거시설이 130건(25.4%)으로 가장 많았고, 산업시설 78건(15.2%), 임야와 차량 각각 45건(8.8%), 생활서비스 시설 38건(7.4%) 등의 순이었다.   발생 원인은 부주의가 263건으로 51.4%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이어 전기적 요인 124건(24.2%), 기계적 요인 64건(12.5%) 등이었다. 부주의 중에서는 담뱃불 화재가 86건(32.7%), 불씨 등 화원방치 44건(16.7%), 음식물 조리 32(12.2%) 순이다.
    • 뉴스
    • 사회
    • 경찰/소방
    2023-01-03
  • 새해 첫 경제행보로 상공회의소 찾은 김동연
    김동연 지사, 2일 ‘용인상공회소 신년인사회’ 참석 대한민국 경제는 무한한 잠재력과 경제주체의 우수성으로 반드시 어려움 극복할 것 시장원리 속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해 정책적인 배려해야 2023년도 신년인사회, 1월 2일 ~ 19일까지 8일간 총 22개 상공회의소에서 진행 사진 / 경기도청 제공   [배석환 기자]=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계묘년(癸卯年) 새해 첫 경제행보로 도내 경제인들과 만나 위기속에서도 기회를 찾는 기업가 정신을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는 2일 용인시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3년 용인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경기도는 시장원리에 맞게끔 기업을 최대한 지원하는 동시에 시장의 불공정·불형평 문제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위기 속 기업가 정신을 발휘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대한민국 경제는 무한한 잠재력과 대한민국 경제주체의 무한한 우수성으로 반드시 이 어려움을 극복할 것이다. 올해 많이 어려우시겠지만, 저는 대한민국 경제의 잠재력을 믿는다. 다만, 우리가 갖고 있는 위기 극복의 DNA가 조금씩 약화될까 봐 걱정”이라며 “이 위기를 극복하는 DNA는 그중에 첫 번째가 기업가 정신이고 두 번째는 정부 정책의 올바른 방향성, 일관성, 예측 가능성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위기 중에 기회가 있다. 혹시 앞으로 예상되는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으시는 분들은 마음껏 기회를 누리시길 바란다. 또 앞으로 전개될 위기에서 힘드신 분들은 무슨 일이 있어도 살아남으시기 바란다.  살아남으시면 기회가 반드시 올 것”이라며 “각각의 사정과 업종과 업황과 상황에 따라서 다르시겠지만 마음껏 기업가 정신을 발휘해주시고, 더 크게 도약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정부 정책은 여러 가지 걱정된다. 시장원리에 충실해서 기업가들이 기업을 하게끔 뒷받침하는 것이 첫 번째이지만 간과해서 안 되는 것은 생길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해 인식하고 정책적인 배려를 해야 된다는 것”이라며 “경기도는 이런 측면에서 시장원리에 맞게끔 최대한 지원하는 동시에 시장에 생기는 불공정과 시장의 결과에서 나오는 불형평 문제를 최소화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는 기업을 뒷받침하려고 미래성장산업국을 만들었고 그 외에도 여러 가지 애로사항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서 여러분들 돕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자리에는 서석홍 용인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정춘숙·이탄희 국회의원, 이상일 용인시장, 윤원균 용인시의회 의장, 지미연·남종섭·김선희·강웅철·윤재영·이성호·김영민·이영희·정하용·정하용·전자용 도의원, 용인시 기업인 등 300여 명의 각계각층 인사가 참석했다. 한편, 1월 2일을 시작으로 19일까지 8일간 도내 22개 상공회의소에서 열리는 신년인사회에서는 행정1·2부지사, 경제부지사 등이 참석해 새해 경기도의 주요 경제정책 방향과 도정 가치를 설명할 예정이다.
    • 뉴스
    • 정치.행정
    • 행정
    2023-01-03
  • 도, 중고차 허위매물 의심사이트 17개 적발, 경찰 수사의뢰 검토
    의심사이트의 경우 평균적으로 시세의 36.3%로 광고, 5.4%만 상품용으로 등록, 말소차량 24%, 연식일치율은 64.9% 수준, 주행거리는 평균 41,995km 줄여서 광고 적발된 사이트에 대한 형사고발, 수사의뢰 등 법리검토 후 후속조치 예정 현재 1개 의심사이트만 운영 중으로 전년 대비 활동 중인 의심사이트 83% 감소   [배석환 기자]=경기도가 온라인 중고차 판매사이트 24개를 조사해 허위매물을 올려놓은 것으로 의심되는 사이트 17개를 적발해 형사고발을 검토 중이라고 2일 밝혔다. 도는 2022년 3월부터 12월까지 분기별 집중모니터링을 실시했는데, 조사 대상은 빅데이터 전문기관에서 구축한 중고차 판매사이트 기초자료(DB)와 신규 생성 사이트 등 온라인 중고차 판매사이트 24개다. 도는 빅데이터 비교뿐만 아니라 국토교통부와 협업을 통해 자동차 전산 자료와 대조하는 작업을 진행했으며, 손님을 가장한 조사 기법인 ‘미스터리 쇼핑’ 등을 통해 해당 매물의 광고 내용과 정보가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 허위매물 의심사이트 17개를 확인했다. 조사 과정에서 16개가 폐쇄돼 현재 1개 사이트만 운영 중이다. 17개 사이트의 570대 매물을 분석한 결과, 평균적으로 ▲정상시세의 36.3% 수준의 저가 판매 ▲상품용 등록차량 비율 5.4%, ▲말소차량 비율 24% ▲연식일치율 64.9% ▲주행거리를 4만 1천995km 줄여 광고 등의 특징을 보였다. 2021년 12월 기준으로 도가 확인한 운영 중인 허위매물 의심사이트는 12개였는데, 이 같은 모니터링 활동으로 2022년 12월 기준으로 1개 사이트만 운영·활동 중인 것으로 나타나 전년 대비 83% 감소했다. 도는 법리검토를 거쳐 적발된 허위매물 의심사이트와 관련 매매종사원 등에 대한 형사고발, 수사의뢰 등 후속조치 방안을 검토 중이다. 허성철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도민들의 중고차 허위매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도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왔다”며 “올해부터는 국토부의 중고차 인터넷 표시·광고 모니터링 제도 도입을 골자로 한 자동차관리법 개정안 시행으로 중고차 시장에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
    • 정치.행정
    • 행정
    2023-01-03
  • 김동연 “경제역동성으로 기회가 넘치는 경기도, 상생과 포용의 경기도 만들겠다
    경기도에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넘치도록 새해 맞아 다시 다짐 상생과 포용의 경기도 위해 기회수당, 기회사다리 등 기회패키지 사업 본격 추진 경제에 역동성 불어넣고 상생과 포용의 공동체 만들어 지속가능성 유지할 것 사진/ 경기도청 제공 [배석환 기자]=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새해를 맞아 경제 역동성을 키워서 수많은 기회를 창출하는 동시에 상생과 포용으로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동연 지사는 2일 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3 ‘기회의 경기’ 도민과 함께하는 새해 인사회’에서 “저는 취임하면서부터 경기도를 기회가 넘치는 곳으로 만들고 싶다고 했다. 새해를 맞이해서 다시 한번 도민 여러분께 굳게 다짐한다. 경기도에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가 넘치도록 하고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는 2023년 경기도 역점사업 등 도정 방향을 담은 신년 메시지를 도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업인, 산업현장 노동자, 운수종사자, 환경미화원, 장애인 등 각계각층 도민 41명과 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김동연 지사는 “우리 경제에 역동성을 불어넣고 싶다. 그리고 그 역동성에서 비롯되는 일자리 많이 만들고, 장사할 기회, 창업할 기회, 사업할 기회, 기업할 기회, 학생들은 공부할 기회, 운동할 수 있는 기회, 그렇게 해서 자기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경기도에서 만들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두 번째로, 고른 기회를 만들어드리고 싶다. 기회소득 시리즈를 통해 사회적 기회를 창출하지만 시장에서 제대로 보상받지 못하는 문화예술인들을 위한 기회소득을 바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장애인에게도 기회소득을 드리겠다. 지난해 말부터 중증장애인들에게 훈련수당을 주고 있는데 장애인 활동 수당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우리 사회와 경제 역동성을 키워서 수많은 기회를 창출하는 동시에 같이 어우러져서 상생하고 포용하는 그런 경기도를 만들었으면 좋겠다”며 새해 경기도의 기회패키지 사업 일부를 소개했다.   김 지사는 “문화예술인, 장애인, 어르신들에게는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스포츠 관람에 대한 바우처를 발행해 함께 체육활동, 체육 관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청년들에게 기회사다리 만들어드리고 싶다. 청년들이 국내에서든 해외에서든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자기 계발을 할 수 있고, 일정한 기간을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찾기 위해 추진하는 기회사다리 사업을 여러 개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밖에도 여러 가지 기회 관련된 예산을 넣었다. 공직자 모두가 힘을 합쳐서 경기도민들에게 더 나은 기회와 더 많은 기회를 드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며 “올해도 여러 가지 상황이 녹록지 않을 거다. 그럴수록 힘들고 어려운 도민들이 먼저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큰데 이런 분들을 먼저 챙겨주면서 상생과 포용을 함으로써 지속가능성을 유지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할 것 같다”고 강조했다. 도민들의 적극적인 의견 개진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정치인들이 기득권 깨는 개혁을 하자고 주장하려면 내가 먼저 기득권인 걸 인정하고 기득권을 내려놓는 것이 국민에 대한 진정성이 있고, 그 일을 추진하려고 하는 추동력을 부른다고 저는 믿고 있다”며 “목소리를 많이 내달라.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사회, 과연 제대로 된 민주주의가 되고 있는 것인지, 또 기득권 타파를 외치는 사람들이 기득권은 아닌지 등 여러 가지 소리를 각자 내 주시면 좋겠다. 1,400만 도민 여러분이 다 소리 내주셔서 경기도를 바꿔보자”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각계각층의 도민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먼저 경기도 최북단 마을인 파주 해마루촌 도민과 최남단 안성시 거주 도민들은 영상을 통해 ‘살기 좋은 경기도, 행복한 경기도’, ‘물가안정과 경기회복으로 도민과 소상공인이 모두 행복한 경기도’,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경기도’를 소망했다.   현장에 참석한 도민들도 ▲농림축산 ▲사회복지 ▲경제·지역개발 ▲환경·노동 ▲문화·체육 ▲교통 등 분야별로 새해 소망을 발표했다.   발달장애인 박준희씨는 “작년에 처음으로 기회수당을 받았다. 새해에는 직업훈련센터에서 열심히 훈련해 회사에 가고 싶다”고 말했다.   소상공인 조이화씨는 “고금리와 고물가, 위축된 소비심리로 어려운 한 해였는데 올해는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이 살아날 수 있게 경기도가 고른 기회를 주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독립야구단 연천미라클의 황영묵 선수는 “작년 한 해 독립야구의 발전을 많이 느꼈다. 올해도 좀 더 좋은 환경에서 많은 선수들이 혜택을 누리며 운동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망을 드러냈다.   김 지사와 도민들은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마음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무대 위를 향해 날리기도 했다. 이어 떡국으로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환담을 나눴다.   한편 경기도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하는 5대 기회 패키지는 ▲청년들과 베이비부머에게 사회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기회사다리’ ▲예술인, 장애인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 정당한 보상을 하는 ‘기회소득’ ▲아동,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사회적 안전망을 지원하는 ‘기회안전망’ ▲혁신성장, 미래산업을 선도해 더 많은 기회 제공의 기반을 마련하는 ‘기회발전소’ ▲옛 경기도청 부지에 사회혁신 복합단지를 조성해 사회가치 확산과 문화 기반을 마련하는 ‘기회터전’을 말한다.   -'기회의 경기' 도민과 함께하는 새해 인사회 김동연 경기도지사 인사말 전문   도지사 /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함께 해주신 직원 여러분과 도민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해가 바뀌었네요.  사실 저는 아침에 현충탑 참배부터 일정에 쫓기다가 헐레벌떡 왔는데, 오늘 이 진행이 이렇게 진행되는지를 여기에 와서 알았습니다. 마흔두 분 앞에 나오셨고, 그중에 열 분 정도 말씀을 들었습니다. 광명시에서 온 오케스트라 연주도 아주 감명 깊게 들었습니다. 새해니까 덕담들 많이 하시긴 했지만 짧은 바람 속에서 여러 가지를 느끼게 합니다. 또 힘드셨던 점들, 또 앞으로에 대한 희망 얘기를 많이 합니다.   저는 정확하게 51년 전에 경기도에 처음 살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때 중학생이었고요. 중학생인 제가 경기도에 처음 받았던 그때의 어떤 느낌은 절망이었습니다. 저희는 서울에서 살던 판잣집이 철거가 돼서 경기도로 강제로 이주됐거든요. 지금은 성남시가 됐습니다만 그때는 경기도 광주군이었습니다.    그곳에 허허벌판에 강제 이주가 돼서 천막을 치고 살았습니다. 그게 제가 경기도와 맺은 첫 인연입니다. 아마 52~3년 전인 것 같습니다. 굉장히 오래된 얘기죠. 그때 허허벌판의 천막집에서 중학교를 다니던 제게 환경은 거의 절망 그 자체였습니다. 끼니 걱정을 했고, 학업을 계속하기 쉽지 않을 정도였고, 저는 여섯 식구의 사남매 맏이였습니다.    그곳에서 그 이후에 제법 몇 달 동안 살았던 경기도에서의 삶은 처참하고 비참했습니다. 나중에 이제 그런 시간이 다 지나고 나서 생각을 해 보고, 특히 공직에 있고, 또 정치를 하면서 또 지사가 돼서도 그때 제게 처음 다가왔던 경기도에서부터 지금까지 쭉 관조를 해 보면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때 내게 조그마한 기회라도 주어졌더라면... 그 때 제게 첫 번째로 바랬던 것은 어떤 조그마한 기회였던 것 같아요. 공부 조금 더 할 수 있는 기회, 밥을 제때 먹을 수 있는 기회, 공부에 뜻이 있었더라면 옆에서 누가 도와줬을 기회, 인생을 살아가는데 도움말 한마디 줄 수 있었더라면 하는 그 기회, 그 기회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그와 같은 기회의 부족은 그 이후로도 계속됐습니다.    그 이후 어려운 생활 때문에 직장생활을 일찍 하고 옆에서 따뜻한 말 한마디,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충고 한마디나 어른 한 분, 그리고 뭔가 하고자 하는 일을 하게끔 조금만 뒷받침 해줄 그런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가졌던 어린시절, 젊은시절의 좌절과 어려움은 오랫동안 마음속 깊이 상처로 남아있었습니다.   그런 것들을 극복하고 나서 어느 정도 이제 자리도 잡고 해서 살 만했을 때, 또 자리를 잡았을 때, 그때는 고르게 주어지지 않는 기회가 원망스러웠습니다. 명문 학교를 나오지 못했다고 하는 그 이유, 주변이나 환경이나 집안이 어렵다고 하는 그런 이유, 그런 것들로 인해 빚어진 편견들, 그 후에 공직생활 하면서도, 여러 생활하면서도 제게는 그러지 않는 사람들에 비해서 고르지 않는 기회가 주어졌던 것 같습니다. 직장에서 일하면서 보직도 그렇고, 여러 가지 제약을 많이 받았던 것 같아요. 왜 같은 위치에서 더 열심히 했는데, 내게는 고른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나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새해 첫날 이런 말씀을 드려서 빨리 이 얘기를 끝내야 할 것 같은데, 오늘 하신 말씀, 도민들의 말씀을 들어보니까 제가 겪었던 여러 가지 중에서 두 가지로 귀결되는 것 같습니다. 더 많이 주어지지 않는 기회, 그리고 고르게 주어지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저는 지사 취임하면서부터 경기도를 기회가 넘치는 곳으로 만들고 싶다고 했습니다.    새해를 맞이해서 새해 첫 일하는 날 다시 한번 우리 도민 여러분, 참석한 여러분께 굳게 다짐합니다. 경기도에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가 넘치도록 하고 싶습니다. 아까 말씀하신 경제에 있어서의 우울하고 답답한 환경을 깨고, 우리 경제에 역동성을 불어넣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역동성에서 비롯되는 일자리 많이 만들고, 장사할 기회, 창업할 기회, 사업할 기회, 기업할 기회, 학생들은 공부할 기회, 아까 연천 미라클에서 황영묵 선수 오셨는데, 운동할 수 있는 기회, 그렇게 해서 자기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경기도에서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사람마다 다 다를 겁니다. 원하는 기회, 갖고 싶은 기회가 다 다를 겁니다. 그렇지만 가급적 많은 기회를 제공해서 그런 분들에게 제가 어렸을 때 겪었던 것과 같은, 또는 그 이후에도 많이 겪었던, 그리고 지금도 우리 도민들이 많이 겪고 계신 그런 기회 부족으로 인해서 만들어진 어려움 조금이라도 해소해 드리고 싶습니다.   두 번째는 고른 기회를 만들어드리고 싶습니다. 동영상에도 나왔는데, 국적과 피부색깔, 장애인과 비장애인, 더 많이 갖고 있고, 덜 갖고 있다든지 이런 것으로 인해서 차별받지 않게 하고 싶습니다. 그런 고른 기회가 경기도민에게 골고루 갔으면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 기회를 다 함께 만들어보지 않으시겠습니까?    몇 가지 아주 구체적인 예를 짧게 들어보고 싶습니다. 저는 중앙부처에 있다가 도지사가 돼 보니까 정말 좋은 점이 하고 싶은 정책을 우리 도민들의 생활에 바로 변화를 줄 수 있게끔 실천에 옮길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내년에 우선 우리 기회소득 시리즈로서 문화 예술인들에게 사회적 기회를 창출하지만, 시장에서 보상 제대로 받지 못하는 문화 예술인들을 위한 기회소득을 바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장애인들에게 활동하고 자기가 몸을 움직이고 일정한 몸을 움직임으로써 활동함으로써 사회적비용을 줄이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때문에 장애인분들에게 비록 얼마 안 되지만 장애인 기회소득부터 같이 한번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우리 박준희님 어머니이시죠? 같이 왔는데, 우리 지난해 말부터 우리 중증장애인들에게 훈련수당 주고 있습니다. 더 넓혀서 우리 장애인 여러분들이 훈련받을 때 훈련수당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어머니와 또 우리 박준희님이 얘기한 것처럼 나중에 취업해서 돈 벌고 나라에 세금도 내게 하고 싶습니다. 그런 장애인 활동수당도 확대하겠습니다.   아까 광명 오케스트라 끝나고 가실 적에 단원 나와서 손 흔들면서 천진스럽게 여러분들에게 새해 인사하는 거 보셨죠? 어떠셨습니까? 좋아하셨죠? 얼마나 천진스럽고, 정말 보기 좋았고, 박준희 군도 있는데, 설령 우리가 조금 덜 이해하더라도 그 마음속 진심을 우리가 알 수 있지 않습니까?   저는 몇 달 전에 발달장애인 화가의 그림을 하나 샀습니다. 그 장애인 훈련수당에 대한 행사를 하는 자리에서 마침 그림 전시회를 하는데, 우리 황진호 장애인 화가의 그림을 하나 샀습니다. 너무 잘 그린 그림이더라고요. 그 화가는 젊은 발달장애인 화가인데, 그림을 돈 주고 처음 팔아본다고 했습니다. 제가 이번에 연하장을 만드는데, 연하장 앞에 표지를 그 화가가 그렸습니다. 부탁을 했습니다. 저희가 일정한 보수를 주고, 저희가 볼 적에는 별로 크지 않은 보수지만 그 화가분은 정말 기뻐하면서 토끼 두 마리를 그려서 연하장 표지 그림으로 썼습니다.   여러분 우리 사회가 제가 말씀드린 그 두 가지, 우리 사회와 경제 역동성을 키워서 수많은 기회를 창출하는 동시에 같이 어우러져서 상생하고 포용하는 그런 경기도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예술인, 장애인, 어르신들에게는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스포츠 관람에 대한 바우처를 금년에 처음 발행해서 함께 체육 활동, 체육 관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청년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우리 청년들에게 기회사다리 만들어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청년들에게 국내에서든 해외에서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자기 계발을 할 수 있고, 나름대로의 일정한 기간을 자기 자신을 위해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찾기 위해 추진하는 그런 일들을 하는 기회사다리 사업을 여러 개 만들었습니다.    그 사업들은 젊은 시절 제가 정말 열심히 살았지만, 나중에 어느 시점 가보니까 제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를 찾지 못했던 반성에서 비롯됩니다. 열심히 살았고, 남들이 보기에 잘했다고 했는데, 어느 날 정말 제가 하고 싶은 일이었는지 확신이 안 들더라고요. 어쩌면 남이 하고 싶은 일, 사회가 하고 싶은 일을 내가 하고 싶은 일이라고 착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경기도 젊은이들은 그 당시 저보다 더 어린 시절부터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찾게끔 하고 싶습니다. 비록 제한 되어 있지만 청년들에게 기회 사다리를 제공해서 계층이동이나 계층이동의 자유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찾을 수 있는 그런 사다리를 곳곳에 우선 몇 개라도 만들어 주는 사업을 해서 우리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싶습니다.   여러분, 이 밖에도 금년도 예산 편성하면서 여러 가지 기회 관련된 예산을 넣었습니다. 돈만 가지고 다 되는 일 아니겠지만 지금 가지고 있는 예산으로 부족하겠지만 우리 도에 우리 소방대원까지 합쳐서 만육천 명의 공직자 모두가 힘을 합쳐서 우리 경기도민들에게 더 나은 기회와 더 많은 기회를 드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십시다. 그리고 금년도 여러 가지 상황이 녹록지 않을 겁니다. 오랫동안 경제 정책을 운영해 오면서 금년도 경제에 대한 전망을 밝지 않게 합니다.    그럴수록 힘들고 어려운 도민들이 먼저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큽니다. 보다 적극적으로 우리 경기도가 그런 분들 먼저 챙겨주고, 아껴주고, 위해주고. 그런 공동과 상생과 포용을 함으로써 지속가능성을 우리가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할 것 같습니다. 함께 힘을 모아서 금년 한해 한번 잘해보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대화를 나누면 좋았을텐데 말씀을 듣고 일방적으로 얘기하게 돼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우리 경기도를 더 많은 기회와 더 고른 기회가 넘치는 그런 도가 될 수 있도록 금년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목소리 많이 내주시고, 그냥 가만히 계시지 마십시오. 어떤 정치인은 암울하던 시대에 담벼락을 보고라도 말이라도 하라고 했습니다. 여러분이 소리 내주셔야 합니다. 소리 내서 우리가 겪고 있는 어려운 시기를 경기도나 국제 환경이나 다 같이 느끼는... 또 아까 농어업인 경우는 기후 온난화 얘기했습니다. 그런 다 같이 느끼는 어려움도 있습니다만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사회, 과연 제대로 된 민주주의 되고있는 것인지, 또 제대로 개혁을 한다고 하면서 기득권 타파를 외치는 사람들이 기득권은 아닌지 등등 여러 가지 소리를 각자 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정치한 지가 1년 반 밖에 안됐는데요. 그전에 공무원하면서도 개혁에 대한 얘기를 너무 많이 해왔습니다. 노동개혁도 얘기하고, 교육개혁도 얘기하고, 연금개혁도 얘기했습니다. 제가 느끼는 게 하나 있습니다.    적어도 정치권에서는 개혁을 얘기하는 사람들이 자기가 갖고 있는 기득권을 먼저 내려놓지 않으면 다 엉터리고 쇼다 라고 생각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분들이 기득권 카르텔 깨자 하는 거는 정말 옳은 일입니다.    그런데 힘 있고 가진 사람들이 기득권 깨자고 얘기한다면 잘못하면 그건 위선일 수 있습니다. 정치인들은 기득권 깨는 개혁을 하자고 주장하려면 내가 먼저 기득권인 걸 인정하고, 내가 먼저 가진 기득권을 내려놓는 것이 국민에 대한 진정성이 있고, 그 일을 추진하려고 하는 진정성과 추동력을 부른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여러분 소리를 많이 내주십시오. 1,400만 도민 여러분이 다 소리 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우리 경기도를 바꿔보십시다. 저와 우리 도청직원들은 굳게 다짐합시다. 그런 진정성과 제대로 된 방향 하에서 우리가 최선을 다해서 그저 월급쟁이 아니고 내가 보람 가지고, 내가 하는 일에 기쁨 느끼고 일할 수 있도록 다짐 한번 하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지난 한 해 정말 고생하셨고,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모두 건강하시고, 언제든지 도에 할 얘기 있으면 편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 뉴스
    • 정치.행정
    • 행정
    2023-01-03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