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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대한무용예술협회와 재능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진/의정부시청 제공   [이종윤 기자]=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용걸)는 지난 25일 대한무용예술협회(대표 송영은)와 의정부시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의정부시 자원봉사 활성화 및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자원봉사자를 위한 다양한 재능기부 사업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용걸 이사장은 “의정부시 재능봉사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주신 대한무용예술협회 송영은 대표님 및 임원진 분들게 감사드린다.”며“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의정부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영은 대표는“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재능봉사 활성화에 앞장서고, 의정부 시민 누구나 재능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 031-850-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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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6
  • 이천시농산물종합가공센터, 2024「마음지음영농조합법인」 정기총회 개최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 이대권기자]=이천시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운영법인인 「마음지음영농조합법인(대표이사 이정규)」은 지난 22일 이천시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농산물가공 창업보육교육장에서‘2024년 마음지음영농조합법인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기존 임원진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신규 임원진 선출을 주요 안건으로 개최되었으며, 이 외에 신규조합원 소개, 2024년 법인운영 계획수립 및 창업사례발표, 마음지음영농조합법인 운영방향 논의 등을 내용으로 회의를 진행했다.   마음지음영농조합법인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하는 농산물가공 창업보육교육 이수생 및 이천시 농산가공연구회 회원으로 구성되어, 이천시 농산물종합가공센터와 협업 운영을 통해, 농산물가공을 희망하는 농업인들의 성공적인 농식품 가공창업을 도모하기 위해 창립되었다. 그 후, 2019년부터 이천시에서 농산물종합가공센터의 사용승인을 받아 2020년 11월 사업자등록 및 식품제조·가공업 영업 등록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생산, 판매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올해는 이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농산물가공창업 리빙랩 프로젝트, ‘농업인 수요맞춤형 농산물가공 제품개발’등 다양한 사업에 참여하여, 조합원 맞춤형 가공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계층별로 구성된 소비자패널을 활용하여, 개발상품을 평가하고 경쟁력있는 상품을 출시 할 계획이다.   이번 총회에서 새롭게 선출된 이정규(대표이사)는 “농산물가공창업을 희망하는 조합원들이 협동하여,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고 활발하게 제품을 출시·판매할 수 있도록「마음지음영농조합법인」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천시 관계자는 “새로운 임원과 다시 시작하는「마음지음영농조합법인」의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하며, 성공적인 공동가공창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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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6
  • 의정부시 청년협의체, 시장과의 소통의 시간 가져
    사진/의정부시청 제공   [이종윤 기자]=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새롭게 구성된 3기 청년협의체(위원장 곽신애) 임원진이 김동근 시장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초 위촉된 3기 청년협의체 임원진은 19~34세 청년 58명으로 구성됐다.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청년 맞춤형 정책의 제안 및 개선을 도모한다. 특히 각종 청년지원 정책의 정보 공유 등 청년들간의 커뮤니케이션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3월 22일 시장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청년들이 직면한 어려움과 이에 대한 청년협의체 및 시의 역할에 대한 심도있는 대화가 이뤄졌다.   이날 참석한 곽신애 위원장은 “짧지만 심도있는 대화를 통해 청년의 이야기를 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더 왕성한 활동을 통해 청년들의 대변인 역할을 톡톡히 하겠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청년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며, “효과적인 청년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청년협의체를 활성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시는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그들이 직면한 문제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청년들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성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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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5
  • 남양주시재향군인회, 현충탑 일대 그린정화운동 실시
    사진/남양주시청 제공   [이종윤 기자]=남양주시 재향군인회(회장 서동석)는 지난 14일 남양주시 현충탑에서 향군그린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재향군인회 임원진 및 재향군인여성회, 청년단 등 향군회원 40여 명이 모여 제초작업 및 현충탑 먼지제거, 배수로 정비 등 정화 활동을 진행했으며 활동을 마친 후에는 현충탑, 6·25참전용사탑에 참배를 드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주관한 서동석 회장은“순국선열들의 애국정신을 마음에 새기며 존경하는 마음을 담아, 회원들과 함께 현충탑 그린정화활동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우리 재향군인회는 앞으로도 안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봉사활동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재향군인회는 1974년 10월 23일 설립된 안보단체로, 매년 현충시설 정화활동, 안보교육과 안보현장탐방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남양주시민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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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8
  • 국민의힘 화성시갑 홍형선 후보, 수원전투비행장 이전 백지화 위한 투트랙 해법 제시
    사진/화성갑 후보 간담회 민주당.국민의힘 제공 [양해용 기자]=국민의힘 화성시갑 홍형선 후보는 3.12(화) 모두누림센터에서 개최된 ‘수원군공항이전반대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 간담회’에 참석하여 범대위와 함께 한목소리로 수원군공항 이전 논란을 원천 백지화시키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다가올 4·10 총선을 앞두고 화성갑 지역 예비후보들과 함께 수원군공항 화성 이전 저지를 위한 방안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형선 후보 외에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 홍진전 위원장을 비롯한 범대위 임원진, 박명원, 이홍근 경기도의원,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 송선영, 조오순, 정흥범, 이용운, 이계철 화성시의원, 박연숙, 최은희 화성시의원 후보 등이 참석했다. 사진/송옥주,홍형선 후보 제공 간담회는 ▲경기남부국제공항 건설 주장에 대한 각 후보자들의 의견, ▲화성 서부 농어촌지역 발전 방안, ▲군공항 이전 특별법 추가 발의 시 각 후보자들의 대응 방안, ▲화성 서남부 지역 발전 방안, ▲자유 질의 순으로 진행됐다.   홍형선 후보는 ‘수원군공항 이전 논란’에 대해, “수원군공항 이전은 10년이 지나도록 해법은커녕, 수원 정치권의 정략적 의도하에 통과되지도 않을 특별법을 졸속으로 추진하는 등 논란이 계속 반복되는 상황이다.” 라며, “단언컨대, 화성 시민들의 동의없이는 수원군공항은 법적으로도, 실질적으로도 절대 화성으로 이전될 수 없다. 정부의 관련 실무자들도 여러 가지 요건상 수원군공항 화성 이전이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다는 의견을 밝히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오히려 2017년부터 예비이전후보지 지정으로 인해 지역 개발을 막아 주민들에게 손해를 끼치고 있다.”며, “수원군공항 이전 논란 자체를 원천 백지화시키기 위해서는 단순히 군공항 이전 반대만 할 것이 아니라, 주민의 손해를 막기 위한 더 진전된 방안을 찾아야 한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이에 대해 홍 후보는 논란을 원천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해법으로, “먼저 ▲군공항이전법을 개정하여 예비후보지 지정에 ‘일몰제’를 도입, 예비후보지 지정 후 특정 기한이 지나도록 사업이 전개되지 않는다면 자동적으로 예비후보지 지정을 폐기하는 방안을 도입하고, ▲예비이전후보지 지역에 산단, 택지 조성 등 입법을 통해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수원군공항 이전 논란을 백지화시킨다.”는 두 가지 단계적 방안을 제시했다.         국민의힘 화성시갑 홍형선 후보는 경기도 화성군 서신면에서 태어나 13회 입법고시에 합격해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국회사무처, 국회도서관, 각 상임위에 근무하면서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했고 지난 2022년 7월 차관급인 국회사무처 사무차장으로 발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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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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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화성시갑 홍형선 후보, 수원전투비행장 이전 백지화 위한 투트랙 해법 제시
    사진/화성갑 후보 간담회 민주당.국민의힘 제공 [양해용 기자]=국민의힘 화성시갑 홍형선 후보는 3.12(화) 모두누림센터에서 개최된 ‘수원군공항이전반대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 간담회’에 참석하여 범대위와 함께 한목소리로 수원군공항 이전 논란을 원천 백지화시키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다가올 4·10 총선을 앞두고 화성갑 지역 예비후보들과 함께 수원군공항 화성 이전 저지를 위한 방안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형선 후보 외에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 홍진전 위원장을 비롯한 범대위 임원진, 박명원, 이홍근 경기도의원,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 송선영, 조오순, 정흥범, 이용운, 이계철 화성시의원, 박연숙, 최은희 화성시의원 후보 등이 참석했다. 사진/송옥주,홍형선 후보 제공 간담회는 ▲경기남부국제공항 건설 주장에 대한 각 후보자들의 의견, ▲화성 서부 농어촌지역 발전 방안, ▲군공항 이전 특별법 추가 발의 시 각 후보자들의 대응 방안, ▲화성 서남부 지역 발전 방안, ▲자유 질의 순으로 진행됐다.   홍형선 후보는 ‘수원군공항 이전 논란’에 대해, “수원군공항 이전은 10년이 지나도록 해법은커녕, 수원 정치권의 정략적 의도하에 통과되지도 않을 특별법을 졸속으로 추진하는 등 논란이 계속 반복되는 상황이다.” 라며, “단언컨대, 화성 시민들의 동의없이는 수원군공항은 법적으로도, 실질적으로도 절대 화성으로 이전될 수 없다. 정부의 관련 실무자들도 여러 가지 요건상 수원군공항 화성 이전이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다는 의견을 밝히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오히려 2017년부터 예비이전후보지 지정으로 인해 지역 개발을 막아 주민들에게 손해를 끼치고 있다.”며, “수원군공항 이전 논란 자체를 원천 백지화시키기 위해서는 단순히 군공항 이전 반대만 할 것이 아니라, 주민의 손해를 막기 위한 더 진전된 방안을 찾아야 한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이에 대해 홍 후보는 논란을 원천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해법으로, “먼저 ▲군공항이전법을 개정하여 예비후보지 지정에 ‘일몰제’를 도입, 예비후보지 지정 후 특정 기한이 지나도록 사업이 전개되지 않는다면 자동적으로 예비후보지 지정을 폐기하는 방안을 도입하고, ▲예비이전후보지 지역에 산단, 택지 조성 등 입법을 통해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수원군공항 이전 논란을 백지화시킨다.”는 두 가지 단계적 방안을 제시했다.         국민의힘 화성시갑 홍형선 후보는 경기도 화성군 서신면에서 태어나 13회 입법고시에 합격해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국회사무처, 국회도서관, 각 상임위에 근무하면서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했고 지난 2022년 7월 차관급인 국회사무처 사무차장으로 발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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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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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화성시갑 홍형선 후보, 수원전투비행장 이전 백지화 위한 투트랙 해법 제시
    사진/화성갑 후보 간담회 민주당.국민의힘 제공 [양해용 기자]=국민의힘 화성시갑 홍형선 후보는 3.12(화) 모두누림센터에서 개최된 ‘수원군공항이전반대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 간담회’에 참석하여 범대위와 함께 한목소리로 수원군공항 이전 논란을 원천 백지화시키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다가올 4·10 총선을 앞두고 화성갑 지역 예비후보들과 함께 수원군공항 화성 이전 저지를 위한 방안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형선 후보 외에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 홍진전 위원장을 비롯한 범대위 임원진, 박명원, 이홍근 경기도의원,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 송선영, 조오순, 정흥범, 이용운, 이계철 화성시의원, 박연숙, 최은희 화성시의원 후보 등이 참석했다. 사진/송옥주,홍형선 후보 제공 간담회는 ▲경기남부국제공항 건설 주장에 대한 각 후보자들의 의견, ▲화성 서부 농어촌지역 발전 방안, ▲군공항 이전 특별법 추가 발의 시 각 후보자들의 대응 방안, ▲화성 서남부 지역 발전 방안, ▲자유 질의 순으로 진행됐다.   홍형선 후보는 ‘수원군공항 이전 논란’에 대해, “수원군공항 이전은 10년이 지나도록 해법은커녕, 수원 정치권의 정략적 의도하에 통과되지도 않을 특별법을 졸속으로 추진하는 등 논란이 계속 반복되는 상황이다.” 라며, “단언컨대, 화성 시민들의 동의없이는 수원군공항은 법적으로도, 실질적으로도 절대 화성으로 이전될 수 없다. 정부의 관련 실무자들도 여러 가지 요건상 수원군공항 화성 이전이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다는 의견을 밝히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오히려 2017년부터 예비이전후보지 지정으로 인해 지역 개발을 막아 주민들에게 손해를 끼치고 있다.”며, “수원군공항 이전 논란 자체를 원천 백지화시키기 위해서는 단순히 군공항 이전 반대만 할 것이 아니라, 주민의 손해를 막기 위한 더 진전된 방안을 찾아야 한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이에 대해 홍 후보는 논란을 원천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해법으로, “먼저 ▲군공항이전법을 개정하여 예비후보지 지정에 ‘일몰제’를 도입, 예비후보지 지정 후 특정 기한이 지나도록 사업이 전개되지 않는다면 자동적으로 예비후보지 지정을 폐기하는 방안을 도입하고, ▲예비이전후보지 지역에 산단, 택지 조성 등 입법을 통해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수원군공항 이전 논란을 백지화시킨다.”는 두 가지 단계적 방안을 제시했다.         국민의힘 화성시갑 홍형선 후보는 경기도 화성군 서신면에서 태어나 13회 입법고시에 합격해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국회사무처, 국회도서관, 각 상임위에 근무하면서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했고 지난 2022년 7월 차관급인 국회사무처 사무차장으로 발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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