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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 테크노밸리 조성 사업 추진 제언
[양해용 기자]=첫째, 미래성장산업국에서는 ‘혁신 센터’ 설립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 계획과 예산을 마련하고, 둘째, 경제 실에서는 경기양주테크노밸리도시첨단산업단지에 ‘혁신 센터’가 입주할 수 있도록「산업 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등에 따른 관련 인 허가 절차 이행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셋째, 도시 주택 실에서는 ‘혁신센터’가경기양주테크노밸리에 입지가 가능하도록양주테크노밸리에 대한 토지 이용 계획 반영 등을 검토하고, 필요한 조치를 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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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아동 안전에 국경은 없습니다!
[양해용 기자]=김동연 도지사 임태희 교육감두 분의 노력으로경기도가미취학 전국 해외 아동에 대한 전수 조사를 통하여 아동 안전의 물꼬를 터 준 첫 광역시 도가 되기를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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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조오순 의원, 쌍봉산 근린공원 명칭 변경과 독립운동 기념탑 조성방안 촉구
[양해용 기자]=화성시의회 조오순 의원(마도, 우정, 남양, 매송, 비봉, 송산, 서산, 장안, 새솔)은, 제226회 화성시의회 정례회 중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의를 통해 쌍봉산근린공원의 명칭을‘쌍봉산 3.1만세공원’으로 변경하고, 독립운동 기념탑 조성방안을 촉구했다. 조오순 의원은 1919년 3.1운동이 전국으로 확산되자 화성지역은 여느 지역보다 격렬한 3.1운동을 전개하였으며, 우정, 장안지역의 만세운동은 종교와 계층을 초월한 대규모 무력 항쟁이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 시에서는 역사적 고증을 통해 화성지역의 독립운동사를 널리 알리고 독립정신을 기리고자 100여년 전 그 길을 화성 3.1운동 만세길로 조성해 그날의 역사를 되새겨 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조오순 의원은 쌍봉산은 장안면과 우정읍 경계지역에 있으며, 이곳에서도 1919년 나라를 되찾기 위한 격렬한 만세운동이 전개된 곳이라고 지적하며, 쌍봉산을 중심에 두고 화성 3.1운동 만세길을 조성한 이유라고 밝혔다. 조오순 의원은 쌍봉산 근린공원이 조성되어 시민들이 휴식과 여가활동을 위해 많이 찾고 있지만, 이곳이 역사적 장소임을 알지 못하고 단순히 근린공원으로만 생각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화성 3.1운동 만세길이 잘 조성되어 있음에도 그 중심에 있는 쌍봉산과의 연계성을 전혀 고려하지 못한 결과라고 생각하며, 지금이라도 시민들에게 쌍봉산이 화성지역의 독립운동사에 중요한 곳임을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오순 의원은 쌍봉산 근린공원의 명칭을 3.1 운동정신을 가지고 있는 이곳의 역사를 알리기 위해 쌍봉산 3.1만세 공원으로 변경해 줄 것과, 쌍봉산 근린공원 내에 독립운동 기념탑을 건립해 줄 것을 요청했다. 조오순 의원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며, 화성시 3.1운동의 역사를 우리의 아이들과 함께 오랫동안 나눌 수 있는 뜻깊은 공간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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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372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김진경의원 5분 자유발언
[양해용 기자]=복합적인 여성폭력 발생 현황에 대한 세부적인 파악 및 진단을 위하여 경찰청과 연계된 통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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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조직 개편에 필요한 것은 교육 시설 국 설치!
[양해용 기자]=이러한 의원들의 권한, 책임을 무시하는 ‘의 정 활동 방해’ 행위에 대하여 교육감은 해당 공무원을 일 벌 백 계 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하며, 교육감의 책임 있는 사과를 요구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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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성공적 추진을 위한 제언
[양해용 기자]=경기북부 도민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에서 도민들이 다시 상처받는 일이 없도록 희망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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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 테크노밸리 조성 사업 추진 제언
- [양해용 기자]=첫째, 미래성장산업국에서는 ‘혁신 센터’ 설립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 계획과 예산을 마련하고, 둘째, 경제 실에서는 경기양주테크노밸리도시첨단산업단지에 ‘혁신 센터’가 입주할 수 있도록「산업 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등에 따른 관련 인 허가 절차 이행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셋째, 도시 주택 실에서는 ‘혁신센터’가경기양주테크노밸리에 입지가 가능하도록양주테크노밸리에 대한 토지 이용 계획 반영 등을 검토하고, 필요한 조치를 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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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 테크노밸리 조성 사업 추진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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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아동 안전에 국경은 없습니다!
- [양해용 기자]=김동연 도지사 임태희 교육감두 분의 노력으로경기도가미취학 전국 해외 아동에 대한 전수 조사를 통하여 아동 안전의 물꼬를 터 준 첫 광역시 도가 되기를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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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아동 안전에 국경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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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조오순 의원, 쌍봉산 근린공원 명칭 변경과 독립운동 기념탑 조성방안 촉구
- [양해용 기자]=화성시의회 조오순 의원(마도, 우정, 남양, 매송, 비봉, 송산, 서산, 장안, 새솔)은, 제226회 화성시의회 정례회 중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의를 통해 쌍봉산근린공원의 명칭을‘쌍봉산 3.1만세공원’으로 변경하고, 독립운동 기념탑 조성방안을 촉구했다. 조오순 의원은 1919년 3.1운동이 전국으로 확산되자 화성지역은 여느 지역보다 격렬한 3.1운동을 전개하였으며, 우정, 장안지역의 만세운동은 종교와 계층을 초월한 대규모 무력 항쟁이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 시에서는 역사적 고증을 통해 화성지역의 독립운동사를 널리 알리고 독립정신을 기리고자 100여년 전 그 길을 화성 3.1운동 만세길로 조성해 그날의 역사를 되새겨 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조오순 의원은 쌍봉산은 장안면과 우정읍 경계지역에 있으며, 이곳에서도 1919년 나라를 되찾기 위한 격렬한 만세운동이 전개된 곳이라고 지적하며, 쌍봉산을 중심에 두고 화성 3.1운동 만세길을 조성한 이유라고 밝혔다. 조오순 의원은 쌍봉산 근린공원이 조성되어 시민들이 휴식과 여가활동을 위해 많이 찾고 있지만, 이곳이 역사적 장소임을 알지 못하고 단순히 근린공원으로만 생각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화성 3.1운동 만세길이 잘 조성되어 있음에도 그 중심에 있는 쌍봉산과의 연계성을 전혀 고려하지 못한 결과라고 생각하며, 지금이라도 시민들에게 쌍봉산이 화성지역의 독립운동사에 중요한 곳임을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오순 의원은 쌍봉산 근린공원의 명칭을 3.1 운동정신을 가지고 있는 이곳의 역사를 알리기 위해 쌍봉산 3.1만세 공원으로 변경해 줄 것과, 쌍봉산 근린공원 내에 독립운동 기념탑을 건립해 줄 것을 요청했다. 조오순 의원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며, 화성시 3.1운동의 역사를 우리의 아이들과 함께 오랫동안 나눌 수 있는 뜻깊은 공간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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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조오순 의원, 쌍봉산 근린공원 명칭 변경과 독립운동 기념탑 조성방안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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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372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김진경의원 5분 자유발언
- [양해용 기자]=복합적인 여성폭력 발생 현황에 대한 세부적인 파악 및 진단을 위하여 경찰청과 연계된 통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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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372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김진경의원 5분 자유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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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조직 개편에 필요한 것은 교육 시설 국 설치!
- [양해용 기자]=이러한 의원들의 권한, 책임을 무시하는 ‘의 정 활동 방해’ 행위에 대하여 교육감은 해당 공무원을 일 벌 백 계 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하며, 교육감의 책임 있는 사과를 요구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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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조직 개편에 필요한 것은 교육 시설 국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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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인을 위한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 개최
- 사진/화성시의회 제공 [양해용 기자]=화성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 대표 배정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동탄7동, 동탄8동)은 5일, 동탄8동 소회의실에서 소상인을 위한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자 장지동 소상인과의 간담회를 주최하였다. 이날 간담회는 박종식 8동 주민자치위원장을 포함해 장지동 소상인 10여분과 화성시 전통시장지원팀장 및 주무관, 동탄8동장 등 관련부서 공무원과 주민들이 참석해 어려운 환경에 있는 소상인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누었다. 배정수의원은 “현재 화성시에 전통시장 및 상인회가 화성시 면적에 비해 적게 형성되어 있으며, 경기도의 승인을 받아야 하므로, 활성화가 저조하다”말하고 “화성시 자체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 관련 조례 개정 및 예산편성도 준비중에 있다” 고 밝혔다. 화성시 전통시장지원팀에서는 “소상인들이 경기도에서 실시하는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조건을 갖추기 위한 컨실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배정수 의원은 2018년부터 제8대 화성시의회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하여, 2022년 제9대 화성시의회 의원으로 현재 화성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맡고 있으며, 평소 지역 발전과 지역의 현안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주민들과 소통한다는 평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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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인을 위한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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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은 우리가 지킨다”
- 이항진 시장 매일 아침 읍면동 영상회의 주재하며 일일상황 체크 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으로 각 부서별 코로나 19 대응태세 유지 인접 시군상황까지 꼼꼼히 챙기며 SNS 등에 게재하고 시민 불안 해소 [정남수 기자]=여주시 전체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똘똘 뭉쳤다. 잦아들던 코로나 19가 다시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확산되면서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되자 여주시는 가장 먼저 읍면동장 영상회의를 매일 아침마다 열고 각 마을별 상황 점검과 대책을 논의한다. 아침 8시 30분에 시작되는 여주시 코로나 19 관련 영상회의는 각 읍면동장들이 노트북을 이용한 영상회의를 통해 마을별로 코로나 19와 관련된 상황들을 보고하고 대책본부의 지원이 필요한 부분을 건의하거나 미담사례들을 전하기도 한다. 이항진 시장은 영상회의를 통해 각 마을의 일일상황을 체크하고 의견들을 수렴해 사안에 따라 지원의 폭과 형태를 조정하며 읍면동이 유기적인 관계 속에서 효율적으로 코로나 19에 대응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방법들이 공유되며 효과를 보는가 하면 주민들이 읍면동과 합심해서 직접 방역을 하는가 하면 마을회관 폐쇄로 홀로 계신 어르신들을 위한 자발적인 대책을 강구하고 나섰다. 홈페이지를 비롯한 여주시 SNS에는 코로나 19 일일상황보고를 통해 여주시 현황은 물론 인근 지역 확진자들의 동선과 현황, 능동감시자로 분류된 신천지 신도들 현황까지 꼼꼼히 챙기며 시민들이 실시간으로 코로나 19 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게재하고 있다. 각 부서별로 코로나 19 대응 매뉴얼을 갖춘 여주시는 여주시의회와도 협조 요청을 통해 대책을 강구하고 시민들에게 코로나 19 관련 홍보문자를 발송하는 한편 개인위생 수칙에 대한 홍보방송을 마을별로 실시하고 있으며 코로나 19 관련 물품 구입에 대해서는 신속히 처리하고 있다. 타 지역 종교 집회에서 잇따라 확진자가 발생하자 종교대표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종교 집회나 모임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한 이항진 시장은 “코로나 19는 우리 모두의 문제로 함께 극복해야 이겨낼 수 있다”며 여주시민들이 코로나 19의 불안감에서 벗어나 다시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동원해 대처해나가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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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은 우리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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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진 여주시장, 주요현안 사업장 현장점검, 농촌테마공원내 농촌문화센터
- [정남수 기자]=이항진 여주시장은 지난 4일 주요현안 사업장 현장점검의 일환으로 농촌 테마공원내 농촌문화센터 신축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담당공무원 및 공사관계자로부터 공사 추진현황과 향후 운영방안 등을 보고받으며 꼼꼼히 점검했다. 이항진 시장은 “공사장 안전관리 강화와 공정관리에 최선을 다해 준공일까지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하고 현장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농촌테마공원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라며 특히 금번 신축중인 농촌문화센터는 지역 고유자원을 활용한 다기능적 테마가 존재하고 푸드플랜과도 연계 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농촌테마공원의 기능을 다 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주요사업장 현장점검은 코로나바이러스 방역에 매진하고 있는 중에도 이례적으로 시장, 부시장이 함께 현장을 동행하여 주요업무를 막힘없이 추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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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진 여주시장, 주요현안 사업장 현장점검, 농촌테마공원내 농촌문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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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소방서, 눈높이 어린이 소방안전교육
- [이승철 기자]=경기도 이천소방서(서장 서승현)는 찾아가는 119소방안전 인형극 공연 운영에 앞서 4일 오전 11시 4층 대회의실에서 119 안전 인형극 시연회를 개최했다. 인형극은 소방안전교육의 다양화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감성과 흥미를 접목하여 어린이 안전의식을 고취하는데 의미가 있다. 인형극의 주제는 3가지로 ▲ 화재안전 불이났어요! 도와주세요 ▲생활안전! 우리가 지켜요 ▲ 응급처치 응답하라 119! 이며 3세이상의 어린이집, 유치원, 특수학교,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의 신청을 받아 순차적으로 공연할 예정이다. 공연은 올해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요원으로 총 17명이 선정되어있으며 이날 시연회에는 7명이 참석하여 완벽하게 공연을 하였고 직원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서승현 이천소방서장은 “아이들이 공연에 참여와 호응하면서 자연스럽게 안전 의식이 길러질 것 같다” 며 “인형극이 어린이의 위기대처능력을 배양하고 안전의식을 조기에 정착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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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소방서, 눈높이 어린이 소방안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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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박현철 의장,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지방의정봉사대상’수상
- [정남수 기자]=광주시의회는 박현철 의장이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시상하는 ‘제12회 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박현철 의장은 제7대·8대 광주시의회 의원으로 재직하면서 성실하고 적극적인 의정활동은 물론 소신 있는 발언과 정책 대안 제시로 지역의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노력을 기울인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특히, 박의장은 2018년 7월부터 광주시의회 제8대 전반기 의장과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시민중심 열린 의회’를 목표로 지역사회 및 경기동부권 지역의 발전에 기여해 왔다. 한편, ‘지방의정봉사대상’은 전국 기초의회 의원 중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하고 모범적인 의정활동으로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의원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전국 총 22명의 의원이 수상했다. 박현철 의장은 “더욱 겸허한 자세로 주민들과 자주 소통하고 협력하는 의정활동을 통해 모범적이고 안정적인 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며 “동료의원님들의 도움과 조언을 토대로 대한민국 최고의 의회가 될 수 있도록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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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박현철 의장,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지방의정봉사대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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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전동새마을협의회, 신종코로나19 확산방지방역소독과 청소.
- [정남수 기자]=창전동장(이춘석), 창전동새마을협의회(총회장 윤원용,방명옥)외 30여명, 이천시 의회 의장 홍헌표,심의래시의원,박상옥 이통통장,창전동 홍보가수 오유란이 대거 투입해 신종코로나바이러스19 확산방지방역에 나섰다. 전 세계적으로 급속도로 퍼지고있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19로 인해 전국민이 불안과 공포에 휩싸여 창살없는 감옥에 갇혀있는 실정이다보니그 어느곳도 안전할수 없는 상황이다.이에 창전동 주민들의 불안과 위기를 극복하고 해소하기위해 창전동새마을 협의회에서 발벗고 자체자율 방역단을 구성해 방역작업에 착수했다. 창전동장(이춘석)은 모든 장비를 갖춰 앞장서서 방역소독을 실시함으로 본을 보여줬고 그에 발맞춰 창전동 새마을 협의회 봉사단들도 조를 구성해 대대적인 방역을 시행하고 청소작업도 같이 하였다. 창전동 새마을협의회에서는 동사무소를 거점으로 이천초등학교,이수흥공원 아이누리놀이터와주변,중앙통로 전체와상가들진입로,경로당,분수대오거리,버스정류장과 인도,그외 골목골목등 대대적인 방역활동을 시행하였고 앞으로도 코로나바이러스19를 종식시키기위해 수시로 방역소독을 할계획이라고밝혔다. 꽃샘추위로 날씨가 좋지 않아서 어려움이 있었지만 창전동 주민들을 위한 일이라며 방역을 철저하게 하는모습이 돋보였다. 창전동장(이춘석)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19를 우리힘으로 이겨내자며 주민들에게 용기를 주었고 어려운시기에도 불구하고 방역에 앞장서준 새마을협의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꽃샘추위로인해 코로나19바이러스가 더 기승을 부릴 이때에 주민들 개개인도 마스크 착용,손씻기,외출과 모임 자제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함으로 1차방역에 힘쓸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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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전동새마을협의회, 신종코로나19 확산방지방역소독과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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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2월 칭찬공무원, 기획예산담당관 박정자 예산팀장 선정
- [정남수 기자]=광주시의회(의장 박현철)는 지난 3일, 2월의 칭찬릴레이 칭찬 공무원으로 기획예산담당관에서 근무하는 박정자 예산팀장(지방행정주사)을 선정했다. 방세환 부의장의 추천으로 선정된 박정자 팀장은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편성에 힘썼으며, 신속한 재정집행을 위한 행정절차를 사전에 준비하는 등 시민이 체감 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고자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2월의 칭찬 공무원으로 선정되었다. 한편, 광주시의회는 공직자로서 본분을 다하며 의정활동 지원에 적극적인 집행부 공직자를 매월 의원별로 추천하여 선정하고 있으며, 의회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된 공직자는 2020년 광주시 의회대상 행정 부문 후보에 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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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2월 칭찬공무원, 기획예산담당관 박정자 예산팀장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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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간 이어온 숨은 선행의 주인공
- [이계찬 기자]=이천시 증포동에는 해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백미 1000 ~ 2000kg씩을 동사무소에 기부해오던 숨은 기부천사가 있고 이 이름 없는 기부자의 선행은 어려운 이웃들에겐 따뜻한 희망으로 전달되어 왔다. 2003년부터 시작된 기부천사의 주인공이 알려진 건 올해도 어김없이 백미 2,000kg이 증포동행정복지센터로 전달되면서부터다. 이번에도 기부자는 본인이 누구인지 끝내 밝히길 꺼렸지만 박원선 증포동장의 간곡한 부탁과 설득으로 17년간 증포동에 사랑의 쌀을 기부한 백미 2000kg의 주인공은 세상에 알려질 수 있었다. 박원선 증포동장은 이러한 우리 이웃의 선행은 널리 알려질수록 따뜻한 마을공동체 증포동을 만드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부자인 김용문 증포 2통 노인회장을 만나 26년 간 그의 숨은 선행에 경의를 표시했다. 김용문 노인회장은 1976년부터 교편을 잡고 32년간 교직생활을 하면서도 익명으로 1994년부터 2005년까지 11년간 사비를 털어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어려운 학생들에게 매년 10명씩 천만원의 장학금을 기부하기도 해 당시 지역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키기도 했던 장본인이기도 하다. 이렇게 오랜 세월 아무도 모르게 선한 기부를 할 수 있었던 동기가 무엇이냐고 묻자 김용문 노인회장은 “큰 동기가 있기보다는 저는 예전부터 돈을 많이 벌어 성공했다는 사람들보다는 어려운 이웃에게 자신이 가진 재물을 나누고 봉사하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서 더 큰 부러움을 느꼈고, 그런 사람들의 삶을 따라가다보니 여기까지 온 것 같다. 나의 기부로 누군가가 행복해졌다면, 그 행복을 준 나는 더 행복해지는 걸 느낀다”며 겸손한 대답을 들려주었다. 그러면서 마지막으로“진정한 부자는 나를 위해 쓸 돈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남에게 줄 수 있는 돈이 많은 자가 진짜 부자라고 생각한다”며 그의 소박한 기부 철학을 들려주었다. 숨은 기부천사 김용문씨는 현재 마을의 노인회장 역할에서도 발군의 실력을 드러내 2018년에는 본인이 회장으로 있는 경로당이 대한노인회에서 선정한 모범경로당 우수상을 받는 성과를 내기도 하였다. 박원선 증포동장은 “김용문 노인회장님 같은 분이 지역에 계셔서 우리 증포동이 더 따뜻하고 밝게 빛난다. 우리 지역에서 참된 어른의 모범을 보여주시는 것 같아 너무 고맙고, 더 건강하셔서 오래 오래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다”며 진심어린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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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간 이어온 숨은 선행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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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이천~잠실 경기 급행버스(G2100) 개통
- [정남수 기자]=이천시(시장 엄태준)는 다음달 17일부터 이천역에서 잠실광역환승센터를 오가는 경기 급행버스 G2100번이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G2100번은 이천시의 서울행 첫 광역버스로, 이천시에서 직접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경기도 새경기 준공영제 시범사업에 참여해 선정된 노선이다. 기존 이천에서 잠실 방면으로 이동하려면 광주시 광역버스를 이용하여 약 2시간 이상 소요되거나, 경강선을 이용 후 추가(2회) 환승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번 광역 노선신설로 환승 없이 약 1시간 10분 내외로 잠실에 접근이 가능하여, 서울행 출・퇴근길이 더 편리해질 전망이다. G2100번 경기 급행버스는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를 이용해 서울시 잠실권역을 최단시간에 접근이 가능한 노선으로, 1일 42회 15~25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첫차는 이천역에서 오전 5시 30분에 출발하고, 막차는 이천역에서 22시 30분에 출발, 잠실광역환승센터에서 회차하여 이천역으로 되돌아온다. 운행구간은 이천역을 기점으로 이천시 구간은 ▲상공회의소 ▲이천터미널 ▲보건소 ▲대원칸타빌,한양수자인 ▲동양아파트입구 ▲도암IC 를 경유하며, 서울시 구간은 ▲장지역, 가든파이브 ▲문정법조단지, 건영아파트 ▲문정로데오거리입구 ▲가락시장, 가락시장역 ▲송파역 ▲석촌역 ▲석촌호수 한솔병원을 경유해 종점인 잠실광역환승센터까지 운행된다. 이천시 엄태준 시장은 "이천시에서 잠실권으로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는 경기 급행버스가 개통된다는 소식에 지역주민들은 크게 환영하는 분위기"라며, “G2100번 경기 급행버스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시민이 주인인 이천시를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천과 강남을 잇는 광역버스노선도 서울시와 협의 후 금년 내 추가로 개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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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이천~잠실 경기 급행버스(G2100)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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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조병돈 후보, 공천관련 재심청구 기각되자 반발?
- 김태년 의원이 전화를 걸어 조병돈 후보 압박통화, 녹음!? 조병돈 전 시장은 지난 25일 이천시 단수공천과 관련 재심도 기각되자 반발하며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들고있는 서류는 김태년 의원과 통화하며 녹취한 녹취록과 김정수 이천시지역위원장에 대한 사실확인서라고 주장하며 들고 있다. [배석환 기자]=조병돈 전 이천시장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했다가 이천지역이 김용진 전 차관의 단수공천 지역으로 정해지면서 조 전 시장이 경선에서 탈락하자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의원 등을 비난하며 반발하고 있다. 이천시 더불어민주당 조병돈 후보는 단수공천과 관련해 자신의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했다. 이 자리에서 조 후보는 “재심을 신청했지만, 기각됐다며 지난 1월 7일 김태년 의원이 조 전 시장에게 전화를 걸어와 후보직을 사퇴하라고 종용했다는 속기록에 내용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조 전 시장은 “젊은 당원들이 경선을 요구한다.”고 밝히자 “김태년 의원이 청년당원이 몇이나 되느냐? 고 말하며 끝까지 사퇴를 종용했다.”고 밝히고 있다. 이후 조 전시장에게 어떠한 이유도 밝히지 않으면서 단수공천을 했고, 재심청구도 셀프 심사로 덮여버렸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조 전 시장은 반발하며 ”거짓과 불법으로 진실을 덮을 수 없다.“고 주장하며 김태년 의원을 겨냥해 ‘사퇴하라’고 밝혔다. 조 전 시장은 ”경선이 원칙이라는 민주당의 발표는 애초부터 거짓이며, 처음부터 김용진 예비후보만 살리고 나머지는 모두 죽이겠다는 음모 외엔 아무것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정수 지역위원장의 출마를 막았다는 내용이 담긴 사실 확인서.”라고 밝히며 “김정수 위원장이 치욕적인 말을 들을 때 김용진 후보도 있었다.”고 주장하며 “작년 9월 여의도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소상히 밝히고 당사자들을 처벌도 당당히 요구해야 이천이 바로 선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세 가지를 요구했다. 첫째, 더불어민주당은 공천심사 채점표를 당장 공개를 요구했고, 둘째, 김용진 후보는 당원과 시민의 권리를 위해 단수 자격을 반납을 주장했으며, 셋째, 민주당은 썩어빠진 정신으로 줄 세우기 정치하는 당내 중진 의원을 당장 몰아내라! 며 김태년 의원, 김진표 의원, 최재성 의원을 겨냥했다. 조병돈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이 자신의 요구사항을 들어주지 않으면 “외로운 싸움을 시작할 것.”이라며 배수진을 쳤다. 이에 대해서 일부 이천지역 당원과 주민들은 조 전 시장이 행보에 대해서 씁쓸한 표정으로 ‘언급도 안 하겠다,’는 입장이다. 조 전 시장은 후보는 단수공천 이후 SNS로 자신을 따르는 일부 청년당원들과 측근들을 통해서 반발을 이어오고 있으며, 일부 극렬지지자는 본 기자에게 전화를 걸어와 시비하는 등 도(道)를 넘고 있어 자칫 더불어민주당 부담을 줄 것으로 보여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조병돈 후보는 “지난 1월 7일 김태년 의원이 전화를 걸어와 조 전 시장 후보를 압박했고, 일부 당원이 경선을 요구한다고 했지만, 끝까지 사퇴를 종용했다.“라고 밝히고 있어, 당시 김태년 의원의 통화를 사전에 녹음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이천시 더불어민주당 당원 등은 김용진 전 기획재정부 차관을 26일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할 예정인데, 이 자리에서 조병돈 전 시장의 25일 기자회견에 대해서 김정수 위원장과 당원 등이 반발하는 가운데, 기자회견내용 중에 어떤 말이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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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조병돈 후보, 공천관련 재심청구 기각되자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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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코로나19’ 확진자 2명 자가격리 8명 '심각' 위기단계
- 사진출처/위키디피아 [배석환 기자]=24일 현재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602명으로 확인된 가운데 정부는 23일 '코로나19' 위기단계를 기존 '경계' 에서 '심각' 단계로 올렸다. 2009년 신종 인플루엔자 유행 때 이후 11년 만이다. 이런 가운데 이천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이 자가 격리자는 8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확진자가 총 602명 중 대구 신천지교회 관련 확진자만 326명에 올라가면서 이천시 신천지 교인들도 약 1천여 명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천지 교인 중 일부는 대구를 방문하지 않았냐?는 제보가 있는 등 시민들이 불안을 호소하면서 이천시는 신천지 교인들에 대해서 대구를 방문했는지에 대해서 일일이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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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코로나19’ 확진자 2명 자가격리 8명 '심각' 위기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