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12-09(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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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양주 테크노밸리 조성 사업 추진 제언
    [양해용 기자]=첫째, 미래성장산업국에서는 ‘혁신 센터’ 설립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 계획과 예산을 마련하고, 둘째, 경제 실에서는 경기양주테크노밸리도시첨단산업단지에 ‘혁신 센터’가 입주할 수 있도록「산업 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등에 따른 관련 인 허가 절차 이행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셋째, 도시 주택 실에서는 ‘혁신센터’가경기양주테크노밸리에 입지가 가능하도록양주테크노밸리에 대한 토지 이용 계획 반영 등을 검토하고, 필요한 조치를 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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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8
  • 대한민국 아동 안전에 국경은 없습니다!
    [양해용 기자]=김동연 도지사 임태희 교육감두 분의 노력으로경기도가미취학 전국 해외 아동에 대한 전수 조사를 통하여 아동 안전의 물꼬를 터 준 첫 광역시 도가 되기를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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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8
  • 화성시의회 조오순 의원, 쌍봉산 근린공원 명칭 변경과 독립운동 기념탑 조성방안 촉구
    [양해용 기자]=화성시의회 조오순 의원(마도, 우정, 남양, 매송, 비봉, 송산, 서산, 장안, 새솔)은, 제226회 화성시의회 정례회 중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의를 통해 쌍봉산근린공원의 명칭을‘쌍봉산 3.1만세공원’으로 변경하고, 독립운동 기념탑 조성방안을 촉구했다.   조오순 의원은 1919년 3.1운동이 전국으로 확산되자 화성지역은 여느 지역보다 격렬한 3.1운동을 전개하였으며, 우정, 장안지역의 만세운동은 종교와 계층을 초월한 대규모 무력 항쟁이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 시에서는 역사적 고증을 통해 화성지역의 독립운동사를 널리 알리고 독립정신을 기리고자 100여년 전 그 길을 화성 3.1운동 만세길로 조성해 그날의 역사를 되새겨 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조오순 의원은 쌍봉산은 장안면과 우정읍 경계지역에 있으며, 이곳에서도 1919년 나라를 되찾기 위한 격렬한 만세운동이 전개된 곳이라고 지적하며, 쌍봉산을 중심에 두고 화성 3.1운동 만세길을 조성한 이유라고 밝혔다.   조오순 의원은 쌍봉산 근린공원이 조성되어 시민들이 휴식과 여가활동을 위해 많이 찾고 있지만, 이곳이 역사적 장소임을 알지 못하고 단순히 근린공원으로만 생각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화성 3.1운동 만세길이 잘 조성되어 있음에도 그 중심에 있는 쌍봉산과의 연계성을 전혀 고려하지 못한 결과라고 생각하며, 지금이라도 시민들에게 쌍봉산이 화성지역의 독립운동사에 중요한 곳임을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오순 의원은 쌍봉산 근린공원의 명칭을 3.1 운동정신을 가지고 있는 이곳의 역사를 알리기 위해 쌍봉산 3.1만세 공원으로 변경해 줄 것과, 쌍봉산 근린공원 내에 독립운동 기념탑을 건립해 줄 것을 요청했다.   조오순 의원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며, 화성시 3.1운동의 역사를 우리의 아이들과 함께 오랫동안 나눌 수 있는 뜻깊은 공간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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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8
  • 경기도의회 제372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김진경의원 5분 자유발언
    [양해용 기자]=복합적인 여성폭력 발생 현황에 대한 세부적인 파악 및 진단을 위하여 경찰청과 연계된 통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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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7
  • 교육청 조직 개편에 필요한 것은 교육 시설 국 설치!
    [양해용 기자]=이러한 의원들의 권한, 책임을 무시하는 ‘의 정 활동 방해’ 행위에 대하여 교육감은 해당 공무원을 일 벌 백 계 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하며, 교육감의 책임 있는 사과를 요구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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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6
  • 소상인을 위한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 개최
    사진/화성시의회 제공 [양해용 기자]=화성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 대표 배정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동탄7동, 동탄8동)은 5일, 동탄8동 소회의실에서 소상인을 위한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자 장지동 소상인과의 간담회를 주최하였다.   이날 간담회는 박종식 8동 주민자치위원장을 포함해 장지동 소상인 10여분과 화성시 전통시장지원팀장 및 주무관, 동탄8동장 등 관련부서 공무원과 주민들이 참석해 어려운 환경에 있는 소상인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누었다.   배정수의원은 “현재 화성시에 전통시장 및 상인회가 화성시 면적에 비해 적게 형성되어 있으며, 경기도의 승인을 받아야 하므로, 활성화가 저조하다”말하고 “화성시 자체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 관련 조례 개정 및 예산편성도 준비중에 있다” 고 밝혔다.   화성시 전통시장지원팀에서는 “소상인들이 경기도에서 실시하는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조건을 갖추기 위한 컨실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배정수 의원은 2018년부터 제8대 화성시의회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하여, 2022년 제9대 화성시의회 의원으로 현재 화성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맡고 있으며, 평소 지역 발전과 지역의 현안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주민들과 소통한다는 평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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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5

실시간 지역뉴스 기사

  • 화성시의회 김상균 의원,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선제적 대응방안 마련 촉구
    사진/화성시의회 제공 [양해용 기자]=화성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김상균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라선거구)이 화성시의 안전한 수돗물 공급정책을 위한 선제적 대응방안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상균 의원은 27일, 제225회 화성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중 5분 자유발언 시간을 통해 “공공구매 발주 수도관 입찰답합과 불량 상수도관 납품으로 인한 인근 지자체의 공공주택지구에서 발생한 수돗물 이물질 피해 사례를 바라보면서 과연 우리 화성시의 수돗물 정책은 안전한가”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시민의 안전과 권익을 보호해줄 수 있는 집행부의 선제적인 적극행정 실현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공정위 입찰담합 사건 조사기간(’12.7~’15.11)은 동탄2신도시 및 남양뉴타운 등이 조성중에 있던 시기로 이물질 수돗물 사태를 촉발시킨 동일 관종 제품이 일부 관로에 설치된 것으로 파악된다. 최근 한 언론에서도 화성시 곳곳에서 이물질 수돗물 관련 민원 제기가 보도되면서, 과연 우리 시의 안전한 수돗물 공급·관리에 문제점은 없는지 합리적인 의심을 피할 수 없다”라고 말하며, ▲입찰담합 시기 관내 지역에 납품·시공된 제품에 대해 정밀하고도 철저한 점검 시행과 ▲LH,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의 적극적 협의체계 구축 ▲부실납품에 대한 제재 및 하자발생 등에 대응하기 위한 시 차원의 선제적 제도마련 등을 당부했다.         한편, 수돗물 이물질(일명 검은 수돗물) 사태는 LH가 조성한 A시의 공공주택지구에서 2018년부터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되어 왔으며, 공정거래위원회는 2020년 해당지구가 조성된 시기에 공공구매 발주 수도관 입찰담합 정황을 밝혀내면서 10개 수도관 사업자에 대해 과징금 부담 등 관련법에 따라 제재에 나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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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28
  • 수원군공항 화성시이전반대특위 김진표의장 규탄 공동성명서 낭독
    사진/화성시의회 제공 [양해용 기자]=‘수원 군 공항 화성시 이전 반대 특별위원회’(이하 군공항특위) 27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김진표 국회의장을 규탄하는 공동성명서를 낭독했다.   이날 성명서 발표에 앞서 김영수 공동위원장은 “김진표 국회의장이 ‘수원군공항 이전 특별법’ 연내 발의를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된 것에 대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며, 이는 내년 총선을 앞두고 수원군공항 표심잡기용으로 생각된다”며 이번 공동성명서 발표의 취지를 간략하세 설명하였다.   이어서, 정흥범 공동위원장의 “2017년 2월 16일 국방부에서 화성시와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화옹지구를 예비후보지로 발표한 이후 6년동안 화성시민의 반대로 사실상 중단된 수원 군공항 카드를 또다시 꺼내든 것은 국회의장이 의장으로서의 본분을 망각한 무책임하고 기만한 행위”라며 수원 군공항 이전 특별법 연내 발의 계획을 철회요청하는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수원 군공항 화성이전 반대 범시민 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와 함께한 이날 자리에서 홍진선 범대위 상임위원장도 국회의장으로서 타의 모범을 보여야 함에도 자신의 지위를 악용하여 화성에 이전시키려는 김진표 의장의 꼼수 행위를 강력하게 규탄하는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   또한, 1951년부터 2005년까지 무려 54년간 아시아 최대의 미 공군 폭격 훈련장이였던 피해우려지역(우정읍 매향리) 대표주민은 밤낮없이 이어지는 전투기의 소음과 오불발탄 화재로 인한 그간 사상 피해를 호소하며 선거철마다 이어지는 수원 정치인들의 표심을 위한 꼼수를 파렴치한 행위라고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군공항특위와 범대위, 피해우려지역 주민이 다함께 결연한 마음을 담아 규탄구호를 외쳤다. 조오순 의원과 이용운의원을 필두로 하여 김진표의장을 규탄하고 보여주기식 특별법 철회를 외치며 결의를 다졌다.   결의문을 발표한 정흥범 공동위원장은‘해마다 선거철이 되면 불거지는 이러한 정치행위는 매향리 주민들에게 엄청난 고통을 주는 행위’라고 말하며, 김진표 국회의장이 국회의장으로서 국민들을 생각하기를 강력히 요청하였다.   김영수 공동위원장은 ‘화성시와 수원시의 대립과 갈등을 부추기는 행위’가 지속되는 이 현실에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한편, 특별위원회는 정흥범 공동위원장과 김영수 공동위원장을 포함하여 공영애, 김경희, 김상균, 김상수, 김종복, 배정수, 송선영, 이계철, 이용운, 이은진, 전성균, 조오순, 차순임 의원 등 총 15명이 활동하며, 지속적으로 수원 군공항 이전 저지를 위해 2026년 6월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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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27
  • 화성시의회, 제225회 임시회 2차 본회의 폐회
    [양해용 기자]=화성시의회(의장 김경희)는 금일 27일 10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25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8일간 진행된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와 화성시장으로부터 제출된 안건 총 48건을 심의하였으며, 원안가결 47건, 부결 1건으로 처리됐다.   부결된 안건은 교육복지 위원회 소관 화성시 금융복지 상담지원센터 사무실 사용료 감면 동의안이다.   한편 이날 열린 본회의 에서는 김상균 의원(더불어민주당, 도시건설위원회 부위원장)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화성시 안전한 수돗물 정책공급을 위한 선제적 대응방안 마련 촉구’에 대해 발언했다 “각종 이물질을 포함한 오염된 수돗물 공급과 관련된 민원은 최근 몇 년간 전국 각지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하며 “부실납품에 대한 제재 및 하자발생 등에 대한 대응 강화를 위해 민·관합동 조사체계 구축 등 시 차원의 선제적 제도 마련을 조속히 이행할 것을 요구한다”고 발언했다.   김경희 의장은 산회를 선포하며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2024년 예산관련 주요사업 계획보고 청취를 위하여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의원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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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27
  • 경기도 중재 끝에 시내버스 노·사 타결. ‘총파업 철회’
    [양해용 기자]=25일 밤 경기도버스노동조합협의회와 사용자 단체인 경기도버스운송사업자조합간 막판 협상이 타결되면서 26일로 예고된 경기도 시내버스 총파업이 철회됐다. 경기도의 중재로 협상이 타결되면서 우려됐던 출근길 교통대란도 피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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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26
  • 기회소득 예술인 페스티벌 개막. 김동연 지사, 예술인들 격려
    [양해용 기자]=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예술인에게 더 많은 전시‧공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기회소득 예술인 페스티벌’에 참석해 사회 가치 창출에 기여하는 예술인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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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22
  • 김동연 “초심 잃지 않고 더 나은 기회를 도민에게 드리고 싶다”
    [양해용 기자]=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민의 날(10월 18일)을 기념해 8천여 경기도민과 한 자리에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는 21일 수원제1야외음악당에서 ‘10월 어느 멋진 날 맞손토크’를 열고 도지사와의 맞손토크, 문화공연, 도민의 날 기념 시상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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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22
  • 전성균 화성시의원 5분발언, 노작 홍사용을 통한 화성시 근대문학 수도로 도약!
    사진/화성시의회 제공 [양해용 기자]=화성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 전성균 의원(더불어민주당·동탄 4,5,6)이 10월 20일 금요일, 225회 화성시의회 임시회 중 제1차 본회의에서 ‘노작 홍사용 독립유공자 등록 추진과 근대 문학수도의 씨앗을 싹 틔우자!’라며 제안을 했다.   이날 전 의원은 100만 특례시를 앞둔 지금, 우리시가 품고 있는 근대문학 수도의 씨앗을 싹 틔울 때라며, 청년 노작 홍사용에 대해 언급하였다.   전 의원은 “올해 우리시의 자랑, 만세운동과 문학으로 앞장선 청년 노작 홍사용”이라며 “제국주의 시대 권력과 힘의 논리로 무장한 맹금류가 아닌 우리곁의 다정다감한 참새의 노래로 민족 공동체의 갈증을 적셔준 분이고, 민족 공동체의 정서를 지켜나가고자 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친일문학론의 저자 임종국 선생은 ‘한 편의 친일문장도 남긴 것을 발견못한’ 예외적인 작가로 윤동주, 이육사, 노작 홍사용을 꼽았다.”라며 “그의 문학 작품 ‘벙어리굿’, ‘제석’, ‘저승길’등은 일제치하를 견디고 있는 민족적 삶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발언 말미에는 “우리나라를 헌신한 우리시의 자랑, 노작 홍사용의 독립유공자 등록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주시기 바란다.”라며 “100만 특례시를 앞두고 근대 문학 작가들을 동인으로 품고 있는 노작 홍사용의 백조를 통해 근대문학 수도로서 도약하자.”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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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20
  • 평택시 편
    [양해용 기자]=평택 제 21회 노인 대학 프로그램 발표 및 노래 경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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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19
  • 평택시장 인터뷰
    [양해용 기자]=평택시장 인터뷰 평택산업단지 특화 활성화를 위해 힘 기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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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19
  • 경기도 행안위 국정감사
    [양해용 기자]=경기도 행안위 국정감사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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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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