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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의회 지미연 의원, 지속 가능한 복지정책을 위한 구조 개선 촉구
    사진/경기도 의회 제공 [양해용 기자]=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지미연(국민의힘, 용인6)은 7월 24일 경기도의회 제376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1차 업무보고에서 복지국의 인사문제와 정책의 일관성에 대한 문제를 강력히 제기하며, 민선 8기의 복지 정책이 지속 가능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구조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지미연 의원은 “복지 정책이 단순히 숫자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도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운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경기도는 1400만 명의 도민을 위한 복지정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복지 정책의 포괄성과 접근성을 중요시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지미연 의원은 “ 복지국의 잦은 인사 변경이 정책의 일관성을 해치는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하며, 복지국장이 자주 교체되는 상황에서 정책의 연속성과 효율성이 저하될 수밖에 없다.”라며, “국장의 인사가 6개월마다 움직이기 시작하면 일 못한다.”라며, 장기적인 인사 정책의 필요성을 요청했다.   경기도 복지재단과 관련하여 지미연 의원은 “복지재단에 대한 질의를 통해 복지 예산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할 필요성”을 말하며, 복지재단의 예산 편성, 성과급 지급, 청년 노동자 통장 사업, 연구팀 축소 문제 등을 질의했다.   지미연 의원은 복지재단의 예산 편성과 잉여금 사용의 투명성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복지재단의 성과급 지급 기준과 목표 달성 여부에 대해 철저한 검토를 요구한다.”며, “잉여금 사용에 대한 명확한 보고와 그 사용 내역에 대한 투명한 설명을 해야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복지재단의 성과급 지급 기준과 그에 따른 예산 편성 방식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경영평가 결과에 따라 성과급을 지급한다고 하지만,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성과급 지급이 어떻게 진행 되는지”에 대해 질의하며, 성과급 지급의 정당성과 투명성을 재차 강조했다.   지미연 의원은 복지재단의 질의응답 시스템이 비밀스럽게 운영되는 점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면서 “홈페이지의 질의응답을 보면 모든 답변이 비공개로 처리되고 있다.”며, 정보의 공개와 투명한 소통을 요구했다.   청년 노동자 통장 사업과 관련하여 지미연 의원은 “복지재단은 이 사업을 더 이상 관할하지 않지만, 여전히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명확한 역할 분담과 보고를 당부했다.   지미연 의원은 복지재단의 정책 연구팀이 축소되고 있는 것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6년 전보다 연구 파트가 많이 축소된 느낌이다.”며, 연구팀의 현재 상태와 향후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보고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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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5
  • 이수정 수원정 당협위원장, 단식 중인 수원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방문
    사진/수원시의회 제공 [양해용 기자]=수원시의회에서 원구성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7월 25일 오전 9시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이 단식 중인 수원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을 방문했다.   단식 4일 차를 맞이한 유준숙 국민의힘 수원시의회 대표의원을 만난 이수정 당협위원장은 두 손을 꼭 잡고, “국민의힘 수원시의원들이 목숨을 건 단식까지 불사하여 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이때 그냥 보고만 있을 수는 없어 방문했다”며 격려와 위로를 전했다.   이수정 당협위원장은 “수원시의회가 국회처럼 극한 대립으로 치달아서는 안 된다”며 “의회의 기본은 대화이며 정상적이고 합리적인 시의회 운영은 수원시민이 시의원들에게 부여한 책무”라고 말했다.     이어 “아직 문제를 바로 잡을 수 있는 시간과 기회가 있다”며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도 이런 상황에서 침묵은 불의이며 수원시민의 뜻을 배신하는 것이므로 수원시의회 정상화를 위해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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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5
  • 이혜원 의원, 효율적인 재정운용을 위한 기준 개선, 저출생 정책 대상자 관점 확대 등 경기도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
    사진/경기도 의회 제공 [양해용 기자]=경기도의회 이혜원 의원(국민의힘, 양평2)은 24일 개최된 경기도의회 제376회 임시회 기획재정위원회 업무보고에서 효율적인 재정 운용을 위한 기준 개선 및 저출산 정책 대상의 확대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전세피해지원센터 운영과 경기연구원 인구영향센터 홍보 부실을 지적하는 등 경기도민 권익 향상을 위한 제도개선을 주문했다.   이혜원 의원은 경기도 기획조정실을 대상으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통합계정 적립액이 최근 3년간 매년 700억 이상 감소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통합재정안정화기금 통합계정은 2023년 결산 기준 약 5,560억 원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약 782억 원 감소했다. 이 의원은 “통합계정에서 타 회계로 융자가 발생하는 것이 원인이다. 이는 상환 부담이 있는 만큼 긴급 상황에서 신중히 활용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혜원 의원은 경기도와 산하 공공기관의 순세계잉여금의 활용 방안 마련 검토를 제안했다. 2023년 말 경기도와 경기연구원의 순세계잉여금은 7,940억 원, 63억 원이다. 이의원은 “한 회계연도에서 발생하는 세입은 그 해에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나, 세입 초과나 불용액으로 순세계잉여금이 과잉으로 발생하고 있다. 공공기관의 경우 순세계잉여금을 먼저 활용해 예산을 편성하도록 해 재정편성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순세계잉여금으로 지방채를 상환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기준을 고민해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이혜원 의원은 재정 운용 점검과 함께 저출산 정책에 대한 근본적인 관점 변화를 주문했다. 이 의원은 “많은 청소년이 이 시기부터 결혼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이 현실”이라고 짚었다. “현행 저출산 정책은 결혼 전·후 시기에 지원이 집중되어 있으나, 청소년기부터 의식 개선을 실시하는 등 저출산 정책 대상자의 범위를 확장해햐 한다”고 제언했다.   마지막으로 이혜원 의원은 감사관과 경기연구원을 대상으로 도민 권익 향상을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2023년 5월부터 전세피해지원센터를 개소해 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피해자의 법률상담 사각지대가 없도록 면밀한 지원을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경기연구원에 인구영향센터가 있지만, 검색을 해도 나오지 않는 등 정보 접근성이 매우 열악하다”라고 지적하며 경기연구원의 정보 접근 개선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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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5
  • 위안부 피해 역사의 아픔을 기억 하는가 ?
    [양해용 기자]=위안부 동상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기리고 그들의 고통과 희생을 기억하기 위해 세워진 조각상입니다. 이 동상은 피해자들의 역사적 진실을 알리고, 인권과 평화를 상징하며, 일본 정부의 공식적인 사과와 배상을 요구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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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5
  • 평택시 과학고 유치 담금질
    [양해용 기자]=평택시 과학고 유치 토론회가 배다리 도서관에서 2024년 7.19.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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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3
  • 경기도 의회 김진경 의장, 취임
    [양해용 기자]=김진경 경기도 의회 의장(더민주, 시흥3)이 22일 의장 취임 일성으로 ‘강력한 협치 모델’을 정립하겠다는 의지를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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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2

실시간 지역뉴스 기사

  • 경기도의회 이천상담소, 성수석 도의원, 경기문화재단과 이천문화재단 업무 공유 정담회 개최
    [주정임 기자]=성수석 도의원(문화체육관광위, 이천시1)은 이천문화재단 출범을 즈음하여 재단의 원활한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4일 이천아트홀에서 정담회를 가졌다.   장소 편의를 위해 경기도의회 이천상담소 대신 이천아트홀에서 열린 정담회에는 김인영 농정해양위원장(이천시2), 경기문화재단 관계자, 이천문화재단 관계자, 서학원 이천시의원이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당일 성수석 도의원은 “광역·기초 문화재단 간 문화예술사업에 긴밀하게 소통하여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시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재단의 비전과 목표, 운영 문화시설, 대표축제 현황을 소개하고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최근 3년 경기문화재단의 협력 사업을 알리고 이천문화재단의 광역 지원 필요성, 바라는 점 등 의견을 수렴하였다.   앞서 성수석 도의원은 2020년 경기문화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획일적인 공모 사업은 지양하고 경쟁과 함께 육성을 위한 지원정책 방법을 강구해야 할 때라고 지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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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8
  • 안병훈법무사사무소 김종철, ‘사랑의 쌀’ 기탁
     [배석황 기자]=여주시 중앙동 소재 안병훈법무사사무소 김종철사무장이 지난 19일 설을 앞두고 부친이 직접 재배한 여주쌀 10kg 20포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김종철 사무장은 작년 추석에 이어 금년 설 명절에도 여주쌀을 기탁해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중앙동 희망드림냉장고에도 여러 차례 저소득층을 위해 식빵, 감자 등을 전달한 바 있다.   김종철 사무장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준비하게 되었다. 작은 정성이지만 코로나19가 1년째 이어지는 상황에서 함께 극복하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영석 중앙동장은 “어려움을 함께 이기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기탁해 주신 것에 감사함을 전하고,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고자 하는 후원자님의 마음을 담아 필요한 주민들께 잘 전달하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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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3
  • 여주시산림조합, 여주시임업후계자협회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배석환 기자]=여주산림조합(조합장 이후정)과 여주시임업후계자협회(회장 이필기)는 1월 21일 여주시청을 찾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각각 1백만원을 기탁했다.   성금 전달식에는 이항진 여주시장, 이후정 산림조합장, 이필기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여주시협의회장, 장홍기 산림공원과장이 참석했다.   한편, 여주시산림조합은 산림청 공모사업에 당선되어 금년도 사업비 약 10억원 규모의 산림정원문화센터를 건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발전과 관광산업 활성화로 정원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시임업후계자협회는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전국대회’를 올해 10월말 2박3일간 신륵사 관광지 대공연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전국의 임업후계자와 산림 관련 기관단체 약7,000여명이 참석하게 된다. 이에 여주시임업후계자협회는 전국대회 개최 성공을 기원하며 사업비지원 등 감사의 뜻을 여주시 불우이웃돕기 나눔 문화에 동참하는 것으로 전한다고 말했다.   여주시장(이항진)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기탁에 감사드리며,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어 금년 여주시에서 개최하는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전국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하길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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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3
  • 경제생활 유지, 민생 회복 위해서는 신속PCR방식이 유일
    중앙정부는 의료방어, 확진자 치료, 경제 지원 등 전문의료분야 집중 지방정부는 과학적 방어, 음성 대응, 경제 활동 등 지자체 실정에 맞는 진단‧보건 방어 백신 접종으로 집단 면역 생기기까지 신속PCR검사로 안심지대 만들어야 재난지원금은 가용재원 검토 후 시의회와 충분히 논의하겠다   사진 / 여주시청 제공    [배석환 기자]=“백신 접종으로 집단 면역이 생기기까지 코로나 19를 막으면서 경제생활 유지, 민생 회복할 수 있는 길은 신속PCR방식이 유일합니다.”   이항진 시장이 코로나 19 방역과 민생경제를 위해서는 신속PCR방식이 유일한 해법이라며 신속PCR검사라는 과학적‧기술적 안전망을 병행해 경제활동을 하면서 코로나 19를 극복해나가자고 천명했다.   지난 1월 21일 줌을 통해 가진 여주시 온라인 신년기자회견에서 이 시장은 “중앙방역당국의 강력한 거리두기 방침으로 최고 1천명 대였던 확진자 수가 완만하게 감소하고 있고, 2월 말부터 백신 접종이 시작되지만 집단 면역이 생기기까지 10개월 정도 소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문제는 민생인데 이제는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중앙집권적 대응에만 의지하기 보다는 중앙과 지방의 유기적 대응이 필요하다며 코로나 19 방역의 중앙과 지방간 분권형 모델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지난 12월 23일부터 여주시가 전국 최초 전 시민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신속PCR검사는 기존PCR검사의 정확성과 항원진단검사의 신속성을 결합한 방식으로, 1시간 만에 판별해 음성자는 일상생활을 하고 양성자는 추가검진을 통해 치료를 받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여주시는 1월 20일 현재까지 29,527건의 신속PCR검사를 통해 1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는데 대부분이 무증상 감염자였으며, 얼마 전 운수종사자 대상 검사에서도 무증상 양성자를 찾아내 지역 감염을 방지할 수 있었다.   이 시장은 지난 1월 19일 이광재TV를 통해 생중계된 ‘코로나19 클린국가로 가는 길’ 국회 토론회에서 서울대 생명과학부 이현숙 교수가 “사회적 거리두기와 병행해 업그레이드된 코로나 19 진단 방식이 필요하고 여주시가 추진하는 신속PCR검사가 방역과 함께 민생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이라고 지지한 발언을 전했다.   그러면서 중앙방역당국만이 주도하는 중앙집권적 방역 방식은 지역감염 확산 차단 및 방어에 한계가 있는 만큼 방역에 있어서도 중앙과 지방간 분권적 방역시스템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에 따르면 중앙정부는 의료방어, 사회적 차단, 양성자 대응, 확진자 치료, 경제 지원 등 전문 의료분야를 집중 관리하고, 지방정부는 보건 방어, 과학적 차단, 음성 대응, 경제 활동을 통해 지자체 실정에 맞는 진단‧보건 방어가 실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중앙방역당국이 담당하는 확진자 역학조사 후 접촉자 진단검사와 함께 지자체에서는 신속PCR검사를 통해 선제적 음‧양성자를 선별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난 1년 간 사회적‧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마스크 쓰기가 기본예의가 되고 비대면 온라인 소통방식이 일반화된 상황에서 벗어나 코로나 19 안심지대로 만드는 유일한 해법은 신속PCR검사 밖에 없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한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급하기로 한 재난지원금 과련 여주시 차원의 재난지원금 지급 여부에 대해서는 가용 재원을 검토 후 시의회 등과 충분한 논의를 거쳐 결정하겠다고 했다.   이날 여주시 신년기자회견은 총 30여명의 기자가 온라인을 통해 참여했으며 20여개의 질문이 오가는 등 뜨거운 관심과 열기 속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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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3
  • 정동균 양평군수, 서울-양평 고속도로 예타통과에 사활 걸어
    [배석환 기자]=정동균 양평군수가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의 예비타당성 통과에 사활을 걸었다.   정 군수는 지난 12일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를 비롯해 안민석, 양기대, 김두관, 최종윤, 양경숙 의원 등 6명의 국회의원을 만난데 이어 20일에는 정성호 예결위원장과 소병훈 광주시 의원을 만나 서울-양평 고속도로의 필요성을 강력히 피력하며 예타통과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길이 26.8km, 사업비 1조 4709억원 규모의 대형 국책사업으로 지난 19년도 4월 예비타당성 조사용역이 착수돼 오는 2월 중 종합평가를 통해 발표 될 예정이다.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상습 교통정체구역인 군도 6호선, 국지도 88호선, 국도 43호선의 교통량이 분산돼 도로 이용자 편익증진과 더불어 서울에서 양평까지 도로 이동시간이 15분대로 가능해져 지역인구 유입 및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전망으로 양평 발전을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도로다.   이날 방문에서 정 군수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에 대한 양평군민의 간절한 염원을 전달하고, 양평을 찾는데 가장 불편한 것이 차량정체라는 사실을 고려해 현재 진행중인 예비타당성조사용역이 양평군에 유리한 방식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양평은 상수원보호 등 각종 규제로 지역경제 발전이 정체돼 도로 확장을 통한 돌파구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라며, “현재 진행중에 있는 예비타당성조사가 양평군에 유리한 방식으로 평가돼 양평군민의 간절한 염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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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0
  • 선제적 대응으로 코로나 안심지대 만드는 여주시 코로나 1년
    1시간 만에 정확한 결과 나오는 신속PCR 전국 최초 시행 선제적 검사 인구 대비 전국 지자체 최고 수준   사진 / 여주시청 제공     [정남수 기자]=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는 역설적이게도 '사람 중심 여주'의 잠재력을 보여준 계기가 됐다. 전국 최초로 비대면 읍면동 영상회의와 신속PCR 검사를 도입하고 경기도 최초의 농민수당을 실시해 타 지자체에 모범이 되었다. '읍면동 스마트 영상회의'는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에서 주관하는 ‘2020 대한민국 행정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작년 1월 20일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서 일 년간 여주시에는 전국 최초, 전국 최고 타이틀이 가득하다.   코로나19가 2월 23일 심각단계로 격상하자 여주시는 2월 25일부터 바로 시정운영전략 영상회의를 실시했다.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당일 보고와 회의가 꼭 필요했지만, 대면으로 감염의 위험이 있는 만큼 선택한 영상회의는 비대면 문화 확산에 기여했으며 타 지자체에서도 따라 도입하며 관련 노하우를 문의하기도 했다.   지난 1월 19일 기준으로 영상회의는 330일째 이어가고 있다. 영상회의는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실시간으로 누구나 볼 수 있어 코로나19로 불안해하는 시민들에게는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었다.   또한 각 마을의 상황들을 매일 매일 보고 받고 공유하기 때문에 마을방역단, 민간단체방역단을 빠르게 구성하고 여주시 방역단과도 연계하는 등 그야말로 선제적 방역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었다. 이러한 전국 최초의 견고한 시스템 구축을 바탕으로 1월 20일 국내에서 코로나 19 첫 환자가 발생한 이후 167일 동안이나 확진자가 없었다.   여주시는 12월 23일부터 코로나19 선제대응을 위해 채취에서 진단까지 1시간 내에 끝낼 수 있는 '신속PCR 검사방법'을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 모든 여주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검사를 실시해 26일 만에 보름 만에 여주시민 11만1,636명 중 18%인 2만966명이 이용해 그중 12명의 양성 확진자를 찾아냈다. 여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 9,540건, 임시선별진료소(가남읍) 2,217건을 합하면 3만 건을 넘어 인구 대비 여주시 검사 건수가 전국 지자체 중 최고 수준이다.   <여주시민 11만1,897명 중 25.3% 2만8,299명이 이용해 그중 17명의 양성 확진자를 찾아냈다. 여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 10,972건, 임시선별진료소(가남읍) 2,217건을 합하면 4만2천 건을 넘어 인구 대비 여주시 검사 건수가 전국 지자체 중 최고 수준이다.-1월 18일 18시 기준.> 이런 결과로 여주시에서는 1월 19일 국회에서 <미래와의 대화: 코로나19 클린국가로 가는길>에서 신속PCR을 방역과 경제활동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우수사례로 발표했다.   정확성과 신속성 모두를 겸비한 신속PCR에 대해 시민들도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신속 PCR검사를 받은 시민 2만여 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91%가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응답자 상당수가 검사 결과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답했다. 또한 "추운 날씨에 수고가 많다", "선제적인 방역조치에 감사하다", "코로나19의 종식을 기원한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대규모 시설에도 선제적 검사를 실시해 △ 여주교도소 △ KCC 여주공장 △ 신세계사이먼 여주프리미엄아울렛 △ 대순진리회 종단 등에 이동검사소를 설치해 종사자와 재소자 등 5,000여 명을 대상으로 신속PCR검사를 진행했고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각 시설들에서는 신속PCR검사에 감사하며 지속적인 검사 협조를 요청하는 서한문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여주시는 경기도 기초 지자체 중 처음으로 재난기본소득 제공을 공표하고 지급했다. 소상공인 경영안전자금과 함께 경기도 최초로 추진한 농민수당도 지급하는 등 방역뿐 아니라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도 다양한 노력을 펼쳤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지난 일 년 전례 없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모든 공무원들이 일심단결하여 발 빠르게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신속하게 지역사회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공무원들을 칭찬하는 동시에 “어려운 상황에서도 시민 여러분이 정말 잘 견뎌 내셨고 시장으로서 더욱 노력하여 ‘사람중심 행복여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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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9
  • 황진택 시의원, 경부고속도로에 가로막힌 공도 주민들의 이동불편 해소
     고속도로 구조물 안전문제로 좌절된 도로연결사업, 하천부지 활용방안 도출로 해결 고속도로에 막혀 3∼4km 우회하던 주민불편, 연결도로 개통으로 해결 [배석환 기자]=경기도 안성시 공도읍을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경부고속도로에 가로막혀 3∼4km의 먼 길을 우회해야 했던 승두리·건천리·불당리 주민들의 이동불편이 고속도로 밑 연결도로 개통으로 해소됐다.   안성시의회 황진택 시의원(더불어민주당)은 공도읍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유천제방도로 연결사업’을 완료했다고 1월 13일 밝혔다.   그동안 공도읍 승두리·건천리·불당리 주민들은 경부고속도로로 하천(하천명 : 유천) 제방도로가 끊겨 걸어서 5분이면 갈 거리를 30분 넘게 돌아와야 하는 이동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주민들은 오랜 시간 제방도로 연결을 요구해 왔으나, 한국도로공사가 경부고속도로 구조물 안전을 이유로 공사 반대 입장을 표명해 연결사업 추진이 이뤄지지 않았다. 황진택 시의원은 이 같은 주민들의 고충민원을 지난해 7월 12일 접하고 담당 공직자들과 함께 도로 연결방안을 모색, 경부고속도로 구조물 안전에 지장 없이 안성시가 관리주체인 하천부지를 이용한 해결방안을 찾아냈다. 해당 하천부지는 지대가 낮아 기존 경부고속도로 구조물과 무관하게 차량통행이 가능한 높이를 확보할 수 있었다.   이후 황진택 시의원은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한 예산확보에 나서 지난해 3회 추경예산에 관련 사업비 1억5천만원을 편성, 같은 해 10월 23일 공사에 착수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해당 연결도로는 지난해 12월 23일 준공검사를 거쳐 현재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다.   승두리 신용정 마을 방진국 이장(65)는 “도로가 연결되기 전에는 바로 눈앞에 보이는 논과 밭을 30분 넘게 한참 돌아야만 갈 수 있었다”며, “황진택 의원을 비롯해 도로연결에 힘써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황진택 시의원은 “이번 주민고충 해소는 조금만 더 주민 분들의 민원에 귀를 기우리고, 함께 고민하면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실생활 속 주민고충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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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7
  • 양평물맑은시장상인회, 감사보고서 외부 유출 A씨 민·형사 고소 방침
    매월 3일과 8일에 열리는 양평물맑은시장. 최근 양평물맑은시장 일원 상권이 사업비 80억원을 지원 받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상권 르네상스'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상권 르네상스는 금년부터 본격 시작되며, 양평군 상권활성화재단이 설립돼 사업수행기구로서 기능하며 향후 양평군 시장상권의 중심기구로 활용될 계획이다.   [배석환 기자]=양평물맑은시장상인회(회장 노유림)가 자신이 임의로 작성한 '감사보고서'를 외부로 유출, 사실과 다른 내용이 언론에 보도되도록 한 상인회 감사 A씨에 대해 법적 절차를 밟기로 했다.   양평물맑은시장상인회는 "감사는 감사결과를 이사회에 보고한 뒤 의결 절차를 밟아 최종 '감사보고서'를 작성해야 하는데, A씨가 이 같은 절차를 이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상인회는 A씨가 자신이 임의로 작성한 허위사실이 포함된 내용의 감사보고서를 외부로 유출시켜 상인회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는 판단이다.   노유림 상인회장은 "감사를 맡아 온 A씨가 작년 1월부터 연말까지 1년 동안 매월 열리는 이사회에 단 한 차례도 참석하지 않는 등 감사의 직무를 태만히 해왔다"며 "이사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전혀 알지 못하는 A씨가 최근 자신의 생각을 위주로 감사보고서를 만들어 외부에 알리는 행위를 자행해 이사진들이 황당해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최근 일부 언론은 A씨의 감사보고서를 바탕으로 양평물맑은시장상인회가 롯데마트양평점 입점과 관련해 롯데쇼핑㈜으로부터 받은 상생협력기금 10억원 중 양수리전통시장과 용문천년시장에 각각 1억원씩 배분한 것에 대해 부적정하다는 취지의 내용을 보도했다. 유철목 양평군상인연합회장은 "롯데마트 입점으로 인한 상인들의 피해는 양평군 전체로 봐야 한다"면서 "양평물맑은시장상인회가 상생기금 일부를 양수리전통시장과 용문천년시장에 배분한 것도 이런 이유"라고 말했다.   유 회장은 "상인회 감사를 맡고 있는 A씨가 상인회 발전을 도모하기는커녕 양평군 상인들을 분열시키고, 왜곡된 사실을 전파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상인회는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해 A씨의 행위에 대한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한 뒤 1월 19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징계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또 오는 26일 열리는 총회에서 A씨에 대한 문제를 전체 상인들에게도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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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7
  • 박시선 여주시의회 의장, 급수난 대책 마련을 위해 배수지 현장 방문
    사진/여주시의회 제공   [배석환 기자]=여주시의회 박시선 의장은 1월 15일 급수난 지역 배수지를 돌아보고 관계자들을 만나 대책을 협의하였다. 여주시는 민간생활용수 4만톤과 공업용수 1만톤 총 5만톤 용량의 정수장을 운영하면서 매룡배수지, 강북배수지, 점봉배수지, 본두배수지, 흥천배수지, 능서배수지 등에 물을 공급하고 있다. 시는 생활용수 이용량 증가에 따라 4만톤의 공급능력이 한계상황에 도달할 것을 우려하여 다음 달 착공, 2023년 말경 완공을 목표로 1만 5천톤의 정수장 증설을 추진하는 중이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시민들의 재택시간이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생활용수 이용량이 3만 9천톤에 이르러 물부족 우려가 현실화되기 시작하였다. 특히 최근 강추위가 몰아 닥치면서 수도관 동파를 우려한 시민들이 집집마다 수도꼭지를 개방해 놓자, 결국 일부 배수지의 수조가 바닥을 드러내고 만 것이다. 게다가 송수관도 주선에서 지선을 따는 방식으로 되어 있어 이를 독립화 시키는 것 또한 정수장 시설확충 못지않게 시급한 것으로 파악된다. 시는 최근 흥천, 능서, 본두배수지를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이 단수의 불편을 겪게 되자 20톤 급수차를 수배하여 배수지에 물을 채워 넣고 있지만 역부족인 상황이다. 박시선 의장은 정수장 시설 확충계획이 너무 안일하게 추진되었다고 지적하면서, 급수시설 뿐만 아니라 생활인프라 전반을 총체적으로 점검하여 시민들이 불편을 겪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민 생활편의 시설들을 미리 점검하고 충분한 계획과 예산을 미리미리 세워야 한다는 것이다. 박의장은 특히 이번 물부족과 단수 위험이 일시적인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인 문제임을 적시하면서, 정수장 증설과 송수관 개선이 이루어질 때까지 현재의 상황을 시민들에게 정확히 고지하여 이해와 협조를 구하고, 물절약 등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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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7
  • 여주시 수도사업소 24시간 비상체제 돌입
    한파 영향으로 생활용수 사용량 급증 사진/여주시청 제공   [배석환 기자]=여주시는 지난 1.10(일)부터 현재까지 한파 영향으로 수돗물 사용이 급증하면서 가남읍 및 능서․ 흥천면 등 일부 지역에 부분적 단수가 발생했다.   여주시 1일 상수도(생활용수) 생산 능력은 47,328톤이나 현재 사용량이 48,297톤으로 사용량이 더 많아지면서 배수지가 한계를 드러냈으며 이는 2020년 대비 12.26% 증가한 수치이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각종모임금지로 가정용 생활용수의 사용이 급증한 가운데 수도전 동파방지를 위해 수도꼭지 틀어놓기 등으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수도사업소에서는 해당지역 시민들에게 현 상황을 마을방송이나 문자로 안내하고 생활용수 사용량을 줄여 줄 것을 홍보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 하고자 24시간 비상체제에 돌입해 급수차 20대를 이용하여 배수지에 지속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원활하지 않은 수돗물 공급으로 시민들에게 불편을 드렸다”며 “빠른 시일 내 안정적인 수돗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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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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