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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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원찬 부위원장, ‘경기도교육청, 신산업분야 직업계고 지원사업 38억 불용, 효율적 예산관리 방안 마련’ 촉구
    사진/경기도 의회 제공 [양해용 기자]=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한원찬 부위원장(국민의힘, 수원6)은 17일(월) 2023회계연도 경기도교육청 결산 승인심사에서 신산업분야 직업계고 교육력제고 지원사업 38억 불용, 불용액 최소화를 위해 효율적 예산관리 방안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신산업분야 직업계고 교육력 제고 지원 사업은 신산업·신기술 교육시설 및 장비 구축을 통해 직업계교 교육력을 강화하려는 목적으로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의 신사업분야 직업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와 관련하여 한원찬 부위원장은 “신산업분야 직업계고 교육력 제고 지원 사업의 예산액이 100억 원인데 이 중 집행액이 38억 원에 불과하고, 이월액이 24억 원, 불용액이 38억에 달한다”며 매우 저조한 집행 현황을 지적했다. 또한 “38억 원이 불용된 것은 사업 일정과 집행예정액 등이 예산 편성 시 면밀하게 고려되지 않았기 때문이다”라고 질책했다.   이에 대해 황윤규 교육정책국장은 “교육부 특별교부금 편성으로 특성화고 2교의 경우 명시이월하여 집행하였으나, 공동실습소의 경우 너무 촉박하게 예산을 내려주어 불용액이 발생하였다”고 설명하며 “향후 예산 편성 및 집행 시 이러한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한 계획을 수립하고, 불용액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더욱 신중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한원찬 부위원장은 “2022년 교육부 특별교부금 사업으로 한차례 연장을 거친 사업이지만, 해당 사업을 2023년 9월 추경으로 뒤늦게 편성한 후 12월 회기 마감으로 38억을 불용시키는 것은 사업수행의 의지가 없다고 밖에 볼 수 없다”고 따져 물으며, “경기도교육청은 교육부와의 협력을 강화해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여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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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8
  • 경기도의원, 결산 심사 송곳 지적 눈길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양해용 기자]=고준호 경기도의원(국민의힘, 보건복지위원회, 파주1)이 17일(월), 2023년도 경기도 보건복지위원회 소관 결산 심의과정에서 경기도의 보건복지 예산집행 실태를 날까롭게 지적했다.   먼저, 고준호 의원은 지난 2월에 지적한, ‘경기도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의 부적절한 회계처리 문제와 그에 따라 경기도에서 실시된 감사 내용을 언급했다. 고의원은 해당 사안이 지방회계법 위반의 소지가 있다며 충분한 조치와 처벌을 요구하였고, 미진할 시 추가적인 감사요구 등을 예고했다.   실집행률이 저조한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대안 마련도 요구했다. 실제로 실집행률이 70%에 미치지 못하는 사업은 복지국에 18개 사업에 약 103억 원의 집행 잔액이 발생했고, 보건건강국이 45개 사업, 약 342억 원의 집행 잔액, 보건환경연구원에 5개 사업, 약 1억원의 진행잔액이 발생했다. 총 446억 원의 예산이 집행되지 못한 것인데, 고준호 의원은 “이 예산들이 다른 곳에 쓰였다면, 경기도민들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렸을 것”이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고의원은 집행률이 저조한 주요 이유인, ‘수요조사 실패’, ‘사업 수요자 중도 포기’와 같은 경우에는 같은 사례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수요자의 니즈(needs)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고의원은 수요예측을 성공적으로 해낸 경우에는 실무진에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의 대안도 함께 제안했다.   이어서, 대단위 사업이 추진되는 과정에서 ‘중앙정부-경기도-산하 31개 기초지자체-관련 지자체’간 협조가 어려운 현실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끝으로, 사회적으로 파장이 큰 이슈에 대해서 집행부가 도의회에 능동적인 현황보고를 주문했다. 실제로 대한의사협회는 6월 18일에 총파업가 예고되어 있었지만, 경기도는 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에 별도의 현황보고를 하지 않았다.   고준호 의원은 2023년도 보건복지위원회 소관 결산 심사를 마치며, “경기도민의 복리증진을 위해서 예산을 허투루 쓰지 않는 것은 물론, 보다 능동적인 행정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며, “특히, 문제점이 지적되면 이를 숨기는 것이 아니라 합당한 처분을 통해 행정이 확실히 개선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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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8
  • "수원시의회 신축 공사 지연, 시민 불편 증가"
    사진/양해용 기자 제공 [양해용 기자]=수원시 의회 신청사 신축 공사가 중단된 주요 원인은 시공사의 자금난 때문으로 밝혀졌다. 시공을 맡은 건설사들이 자금 조달 문제로 인해 법정관리 절차에 들어가면서 공사가 중단은 고스란히 시민 부담으로 되고 말았다.과연 수원 시장은 늪에 빠져있는 현실을 어떻게 해결해 갈 것인가를 묻고 싶다 또 관계자의 변명을 시민들에게 알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수원시의회 신청사 공사는 2021년 9월에 착공되어 공정률 75% 상태에 이르렀지만, 시공사 중 한 곳이 자금난으로 인해 개인회생 절차를 신청하면서 공사가 중단되었습니다 .    이로 인해 남은 시공사도 사업을 지속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고, 수원시는 새로운 시공사 선정과 재설계 절차를 진행할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수원시는 공사가 빠르게 재개될 수 있도록 다양한 대응 방안을 모색 중이며, 현재 법원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며 추가적인 지연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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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8
  • 율전중, ‘6·25 전쟁 및 천안함 기록 사진전’ 개최
    사진/율전중학교 제공 [양해용 기자]=율전중학교(교장 최영락)에서는 대한민국무공수훈자협회와 연계하여 6월 12일부터 17일까지 율전중학교 복도 및 회랑에서 6·25 전쟁 및 천안함 기록 사진전을 개최했다.   전시된 사진에는 전쟁 후 폐회로 변한 도시의 모습, 피란민의 처절했던 순간의 모습 등 피란민과 전쟁터에서의 생생한 현장의 모습이 담겨 있어 전쟁을 겪지 않은 학생들에게도 전쟁의 아픔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이번 사진전을 관람한 한 3학년 학생은 “이번 사진전을 통해 6·25의 전쟁 상황을 눈으로 확인하니 마음이 먹먹해지고 전쟁의 아픔을 간접적으로 느끼게 되었으며, 천안함의 비극적인 상황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영락 교장은 “우리 학생들을 위해 귀중한 역사 자료를 제공해 준 대한민국무공수훈자협회 관계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번 사진전을 통해 전쟁을 겪지 못한 학생들에게도 전쟁의 아픔과 의미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며 “학생들이 선조들이 흘린 피와 땀이 헛되지 않게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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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7
  • 경기도의회 이애형 의원, “학교 체험형 재난안전교육의 체계적 프로그램 마련 필요”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양해용 기자]=경기도의회 이애형 의원(국민의힘, 수원10)은 17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경기도 평생교육국 교육지원사업의 ‘2022 회계연도 경기도 결산 심사’에서 경기도의 학교 체험형 재난안전교육의 체계적인 프로그램 마련을 위한 7대 표준안전교육의 가이드북을 만들어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의 학교 체험형 재난안전교육은 안전을 생활화하기 위한 체험·실습 중심의 재난 대응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7대 표준안전교육을 운영중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생활안전 ▷교통안전 ▷폭력예방·신변보호 ▷약물·사이버중독 예방 ▷재난안전 ▷직업안전 ▷응급처치이다.   경기도는 학교 체험형 재난안전교육을 위해 초·중·고와 특수학교에 체험형 재난 안전 기자재 구입 비용을 1개교당 500만원씩, 2014년부터 9년간 2024개교를 지원하였다.   이에 이애형 의원은 “지금까지 재난안전교육을 위한 기자재 구입에 집중했다면, 앞으로는 재난안전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초·중·고 학년별 체계적인 프로그램 개발되어 실질적인 재난안전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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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7
  • 과천시, ‘월드푸드테크 컨퍼런스 2024’에서 세션 운영 등으로 푸드테크 클러스터 조성 기반 단단히 다진다
    사진/과천시 제공 [양해용 기자]=과천시가 ‘월드푸드테크 컨퍼런스 2024’에 참가해 ‘푸드테크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정책 추진 현황과 계획을 알리고, 푸드테크 산업 글로벌 전문가를 초청해 ‘과천 월드푸드테크 토크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푸드테크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기반을 단단히 다져나가고 있다.   먼저, 과천시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리는 ‘월드푸드테크 컨퍼런스 2024’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푸드테크협의회, 대통령소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등이 주최하는 것으로, 신성장 미래산업으로 각광받는 푸드테크 산업의 성장과 미래를 논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행사에는 과천시를 비롯한 지방자치단체와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등의 기관에서 참여해 별도 세션을 마련하여 푸드테크 산업과 관련한 정책 및 사업에 대해 홍보하고, 각각의 주제 발표와 패널 토론 등을 진행한다. 또, 로봇 기술, 식물 대체 식품, 세포 배양 식품, 메디-푸드(Medi-Food) 기술, 유통, 외식, 업사이클링, 고령친화식 등에 대한 세션도 마련된다.   특히, 과천시는 19일 15시에 ‘월드푸드테크 파트너십’이라는 주제로 메인 세션을 운영하여, 과천시가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푸드테크 산업의 생태계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네트워크 구성과 월드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패널 토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과천시 세션에는 서울대학교 정성미 교수, 유라시아파트너스 김소연 대표,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 신맹호 한국 대표가 각각 주제 발표를 진행하고, 관련한 토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또, 과천시는 월드푸드테크 컨퍼런스에 참가하는 해외 유명 연사를 과천시에 초청하여 21일 15시, 과천지식정보타운 입주 기업 KOTITI시험연구원 대강당에서 ‘과천 월드푸드테크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토크콘서트에는 한국계 미국인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UCLA 기계항공공학과 교수)과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 석좌교수인 조남준 교수가 각각 주제 발표를 하고, 이기원 서울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앞선 강연자와 패널이 함께하는 토의를 이어나간다.   과천시에서 열리는 이날 토크 콘서트는 지정타에 입주한 푸드테크 스타트업 기업인뿐만 아니라, 제약, 바이오 분야 기업인이 함께 참석해 과천의 푸드테크 생태계 조성과 관련한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시가 푸드테크 산업 분야의 인재와 기술, 자본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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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7

실시간 지역뉴스 기사

  • 박명원 의원, 경기도 본예산 대비 농정예산 4.9% 반영 촉구 도정질문 펼쳐
    사진/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제공 [양해용 기자]=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박명원 의원(국민의힘, 화성2)은 제375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도정질문을 통해 경기도 본예산 비율에서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농정예산의 정상화와 도지사 공약사항인 농업소득 20% 증대 목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실질적인 농어가 소득 향상에 경기도가 노력해 줄 것을 촉구했다.   박명원 의원은 “농업은 나라의 기본이며, 농민이 살아야 국가가 산다”며 도정질문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생산비 상승 등으로 위기상황에 몰린 농정 분야의 예산이 경기도 전체예산 비율에서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다”며, “3.3%에 불과한 농정 예산 비율은 타 광역자치도와 비교가 안될 정도로 작은데, 이는 국가 농정예산인 3.9%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어 적어도 4.9% 비율로 반영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국가 연구개발 예산이 크게 축소된 상황에서 국비사업의 확보와 반납률 감소는 실질적인 농정예산 증액과 결부되어 있다”며, “점차 높아지고 있는 국비 사업비 반납률을 낮출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어서 박 의원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삼농’ 중 ‘후농(농민을 잘살게 함)’을 언급하며, 김동연 지사에게 공약사항인 농업소득 20% 증대 방안은 무엇인지 질문하면서 이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였다. 박명원 의원에 따르면, 지난 3월에 발표된 ‘경기도 혁신 농어업 1번지’ 추진계획에서 최근 가장 낮아진 경기도 농업소득 940만원을 기준으로 하여 10년 뒤인 2033년에 30% 증대된 1,222만원 달성을 목표로 삼았는데, 이는 2020년 농업소득인 1,343만원보다 훨씬 낮은 금액이다.   이에 박명원 의원은 “농업소득 공약 목표 달성을 위해 하향 설정한 것이 아닌지 의문을 제기”하며, 이에 대한 합리적인 농업소득 목표액을 제시하고, 김동연 지사에게 관련 공약 달성을 주문했다.   박 의원은 농정사업에 관련된 질문으로 “농어업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을 위해 다양한 자재 지원사업의 예산 확대와 도비 반영을 통해 재정이 열악한 시·군의 어려움을 해소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와 함께 복합해양레저도시 유치, 에코팜랜드의 조속한 운영, 경기 서부권 사회기반시설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박명원 의원은 “현재 도에서 계획 중인 25년도 경기도 예산에 농정예산 4.9% 반영을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농정 예산 확대를 다시 한 번 당부하면서 “반영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경기도 주요 농어민단체와 연대하여 농정예산 증액 운동을 전개해 나가겠다”는 발언으로 도정질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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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2
  • 정윤경 도의원, ‘경기도 경력보유여성 실태와 정책 방향 모색
    사진/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제공 [양해용 기자]=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정윤경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1)이 11일(화) 경기도여성가족재단에서 열린 ‘경기도 경력보유여성 실태와 정책 방향 모색 전문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하여 경기도 경력보유여성의 경제활동 촉진을 위해 경제활동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는 환경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이번 토론회는 3년마다 실시하는 ‘경기도 경력보유여성등의 경제활동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경력보유여성의 경제활동 촉진 방안 마련을 위해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자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주최로 개최되었다.   정윤경 의원은 “언어는 우리 사회를 반영함과 동시에 사회구조를 공고히 하고 재생산하는 데 이바지한다”라며 “경력단절여성이라는 단어를 경력보유여성으로 바꿔 부르는 것만으로도 우리 사회는 한 단계 성장한 것”이라고 포문을 열었다.   이어 정윤경 의원은 경력보유여성의 경제활동 촉진을 위하여 ▲자녀 돌봄 활동에 대한 사회적 인정 방안 ▲초등학교 1학년 자녀를 둔 워킹맘을 위한 등·하교 도우미 지원 정책을 제안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끝으로 정윤경 의원은 “육아 휴직 이후 믿고 돌봐 줄 수 있는 양육자가 없어 노동헌장에 복귀하지 못하고 경력이 중단되어 버리는 현재의 육아 환경이 안타깝다”라고 말하며 “경력보유여성의 경제활동 촉진을 위해서 경제활동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는 환경 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강조하며 ‘경기도 자녀돌봄노동 경력인정에 대한 조례’를 대표발의 해논 상태로 조례안이 통과 된다면 경기도의 경력보유여성의 재취업 시 도움이 되고 사회적 인식을 바꾸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정형옥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선임연구위원이 발제자로 나서 실태조사 결과 및 경제활동 촉진 방안을 제안하였으며, 정윤경 의원을 비롯해 안윤정 경기대학교 교수, 김난주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윤현옥 경기도 고용평등과장이 토론자로 참석해 열띤 토론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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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2
  • 권선중학교, 지역사회와 함께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운영
    사진/수원 남부경찰서와 수원 남부 학부모 폴리스 연합단 제공 [양해용 기자]=수원 남부경찰서와 수원 남부 학부모 폴리스 연합단이 지난 6월 11일 권선중학교(교장 박병찬)에서 학교폭력 예방 교육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권선중학교 학생들, 선생님들, 경찰관님, 그리고 학부모폴리스 연합단이 함께한 협력적인 행사로,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행사 중 참가자들은 "오고 가는 배려 속에 싹트는 우리 우정", "내가 한 작은 장난 친구에겐 깊은 상처", "무심코 던진 말에 짓밟히는 우리 우정", "주먹 폭력 몸에 상처, 언어폭력 맘에 상처", "내가 하는 단순 놀림 친구에겐 깊은 상처", "폭력 없는 우리 교실, 꽃피우는 우리 학교" 등의 문구를 외치며 캠페인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등교하는 학생들에게는 학교폭력 예방의 의미를 담은 수정테이프를 나누어줬는데 학생들이 일상에서 캠페인의 취지를 상기할 수 있도록 돕는 상징적인 아이템으로, 학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수원 남부 학부모 폴리스 연합단은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할 것입니다. 모든 학부모님께서는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권선중 박병찬 교장은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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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2
  • 인계초등학교, 늘봄사업, 하모니 결실을 맺어가는 인계합창단
    사진/인계초등학교 제공   [양해용 기자]=인계초등학교(교장 송호연)는 6월 10일과 11일 오전 8시 40분부터 20분간 늘봄사업 일환으로 실시한 인계합창단이 첫 공연을 실시했다.   인계초는 2023년 늘봄시범학교를 운영하고 2024년에 전년도의 경험을 바탕으로 초1 에듀케어, 미래형 맞춤형 사업을 운영 중이다. 늘봄사업을 위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의견을 수렴하여 그 결과 인계합창단을 창단하여 운영하게 됐다.   인계합창단은 학생들의 예술적, 감성적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3월부터 주 2회 실시하고 있으며 연간 합창단 운영계획을 토대로 곡을 선정하고 곡에 어울리는 편곡을 통해 제창, 성부 합창을 연습하고 있다. 합창지도를 담당하고 있는 교원들은 짧은 운영 기간임에도 학생들의 참여율, 성취수준이 크게 향상되었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합창단의 공연과 함께 준비팀, 운영팀, 홍보팀 등이 자발적으로 형성되었는데 준비팀은 무대의상, 방송장비, 무대장식을 담당하였다. 운영팀은 학생자치회와 인계방송부의 참여와 협력으로 이루어졌으며 공연 진행, 관람 질서 유지를 위해 학생자치회 구성원들을 중심으로 공연의 전과정에 참여했다. 홍보팀은 합창 동영상을 제작하여 각급 학급에 보급해 이른 시간의 공연으로 인해 전과정을 관람하지 못한 학생들이 각급 학급에서 학급별 시간을 활용하여 공연을 시청할 수 있게 진행했다.   6월 11일 두 번째 공연에는 학부모를 초청하여 인계합창단을 직접 관람할 수 있었고 참여한 학부모들은 “아름다운 목소리가 학생, 학부모 모두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물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계합창단 담당교사는 “합창단 운영을 하면서 제한된 예산과 부족한 기자재를 활용하여 훌륭한 공연을 할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합창단원들에게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고 전했다. 지휘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교직원, 학부모의 피드백을 받아 수정, 보완하면서 더욱 발전한 모습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합창단 사업을 위해 강사 섭외, 예산 배정 등을 위해 노력한 송호연 교장은 “합창단의 아름다운 소리는 학생들의 노력과 우리 교직원 모두가 함께 만든 것”이라며 “준비, 계획, 운영한 모든 교직원들 덕분이고 이런 선한 영향력이 우리 학교를 더욱 빛나게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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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1
  • 용인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경기도교육청·용인교육지원청과 간담회 가져
    사진/용인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 제공 [양해용 기자]=용인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황재욱)는 11일 오후 2시 대회의실에서 경기도교육청, 용인교육지원청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문화복지위원회 위원들과 시 교육청소년과, 경기도교육청, 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경기공유학교·늘봄학교·기초지방자치단체 협력사업의 정책방향을 논의하고, 지역 교육협력사업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재욱 위원장은 “용인 교육의 미래를 위해 교육정책 현안을 공유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용인시 교육환경이 보다 더 개선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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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1
  • 우리 만난 지 100일 되는 날이야!”
    사진수원매화초등학교 제공 [양해용 기자]=수원매화초등학교(교장 김생곤)는 6월 11일 개학한 지 100일째 되는 날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 학년 새 학급에서 생활한 지 100일이 되는 날로,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만들어 온 교육공동체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날이다. 수원매화초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작은 선물을 주고받으며 서로 흐뭇한 미소를 나누었다.   전교 학생 자치회에서는 1학년 동생들을 위한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6학년 전교 학생회장 정서율 학생은 “지난 일주일 동안 5~6학년 친구들과 함께 축하 편지도 꾸미고, 동생들이 좋아할 만한 선물을 골라서 꼼꼼하게 포장했어요. 동생들에게 주는 선물이라 그런지 힘든 줄 모르게 재미있게 준비했던 것 같아요. 작지만 함께 나눌 수 있는 선물을 준비하는 건 정말 행복한 일인 것 같아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선배들의 노고를 아는지, 1학년 교실을 방문한 6학년 선배들은 열화와 같은 동생들의 환호를 받을 수 있었다.   하트 무늬가 선명한 100일 떡을 학급에 전달하는 영양사 또한 “작은 선물에도 크게 기뻐하는 학생들의 천진한 모습이 그저 사랑스럽기만 하다”며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날이지만, 서로를 축하하고 챙기면서 더 끈끈한 분위기가 형성되는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수원매화초는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고, 하루하루 지칠 수 있는 6월, 작은 관심에서 시작한 이번 교육 활동이 공동체의 유대감을 증진하고,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는 한 걸음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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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1
  • 평택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제246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중 현장활동 실시
    사진/평택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제공 [양해용 기자]=평택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김승겸)가 11일까지 제246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중 현장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복지환경위원회 김승겸 위원장과 김순이 부위원장, 이관우·최선자·김명숙 위원과 환경국장 등 관계공무원 10여 명이 참석해 서탄면 수월암리 비료업체와 청북읍 토진리 폐기물처리업체를 방문했다.   복지환경위원회는 먼저 서탄면 수월암리 비료업체를 방문해 야적물의 적치 상태를 시찰하고 비료업체 관련 현안사항을 검토하고 야적물의 신속한 처리를 강조했다.   이관우 위원은“서탄면 이 비료업체는 야적물 적치와 관련해 악취 등 민원사항이 많이 들어온 곳”이라며“집행부는 속히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후 청북읍 토진리 페기물처리업체를 방문해 폐기물 방치 상황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집행부에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승겸 위원장은 “제246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중 현장활동을 통해   문제점을 직접 확인하고 파악할 수 있었다”며 “집행부는 이번 현장활동에 논의된 사항들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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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1
  • 화성시 태안도서관, ‘2024 지혜학교 공모사업 선정’, ‘영화로 떠나는 음악 인문학 여행’ 운영
    사진/화성시 태안도서관 제공   [양해용 기자]=화성시 태안도서관이 ‘2024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 ‘지혜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삶의 지혜를 체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태안도서관은 ‘영화로 떠나는 음악 인문학 여행’을 주제로 총 13회차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영화로 떠나는 음악 인문학 여행’은 영화 속 클래식 음악의 의미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프로그램이다. 영화 감독이 선택한 음악의 의미를 분석하고, 음악을 주제로 한 영화를 감상하며 음악사의 흐름을 알아본다. 영화 속 음악가 이야기의 진실과 허구를 구분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클래식 음악을 더 깊이 체험할 수 있는 하우스 콘서트 관람도 준비되어 있다.   프로그램은 성인을 대상으로 2024년 7월 5일부터 9월 27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며 현재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모집 중이다. 자세한 정보는 태안도서관 및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성시문화재단도서관의 정구선 본부장은 "이번 '영화로 떠나는 음악 인문학 여행'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클래식 음악과 영화의 조화를 깊이 있게 경험하며, 인문학적 소양을 증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화와 클래식 음악을 통해 인문학적 통찰력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며, 많은 이들이 참여하여 풍부한 지식과 문화적 혜택을 누리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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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1
  • 수원시 의회
    [양해용 기자]=수원특례시 김동은 의원 소아 청 소년 전문 병원 건립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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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1
  • 염종현 의장, 11대 전반기 의회를 ‘협치와 최초의 역사’로 평가 후반기 의회에 “국회와 차별성 두고 자치분권 강화위한 도전 지속” 당부
    사진/경기도 의회 제공 [양해용 기자]=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제11대 전반기 의회의 주요 의정성과를 ‘협치’와 ‘최초’라는 핵심어로 집약해 제시했다. 염 의장은 ‘여야정 협치위원회’ 구성, ‘입법 네트워크’ 구축 등의 의정활동을 구체적 성과로 꼽으며, ‘대치’의 길을 걷는 국회와 차별성을 두고 자치분권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적·시스템적 도전을 지속할 것을 당부했다.   11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75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염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전반기 의회 2년의 발자취를 되짚었다. 염 의장은 먼저 “도민께서 우리에게 명한 제1의 과제는 단연 협치였다”라며 “도의회에 발현된 여야의 완전한 균형은 타협과 상생으로 민생을 살피라는 경기도민의 집단지성”이라고 해석했다.   이어 그는 의회와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간 ‘여야정 협치위원회’ 구성으로 ‘협치의 틀’을 세운 그간의 노력을 설명한 뒤, 후반기 2년에 협치의 실질적 성과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염 의장은 “지난 2년이 협치의 틀을 잡고, 소통의 길을 내는 공정(工程)의 단계였다면 후반기 2년은 정책협약을 비롯한 실체적 협치 성과가 실현돼야 할 시기”라며 “여야 의원의 노력을 이어받아 후반기 ‘정책 합의문’ 도출 등의 결실이 도민 삶에 구현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최근 경기도가 ‘정무수석’을 ‘협치수석’으로 변경하고 도정 후반기에 도의회와의 협치에 고삐를 조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라며 “김동연 지사의 뜻에 환영과 감사를 전한다”라고 덧붙였다.   염 의장은 또한 “도의회 협치의 노력은 여와 야, 집행부와의 관계에 국한하지 않고 31개 시군과 기초의회, 국회를 넘나들며 폭넓게 이어졌다”라며 지방의회로서 가보지 않은 ‘최초의 길’을 개척해 온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그는 ‘의정정책추진단’을 중심으로 지역별 정책발굴 현장에 뛰어든 점과 도내 시군의회와 도의회 간 강력한 ‘입법 네트워크’를 구축한 점, ‘의정연수 협약’ 체결로 도의회와 국회 간 각별한 협력 동력을 만들어 낸 점을 유효한 성과로 꼽았다.   끝으로 염 의장은 제22대 국회에 “협치가 아닌 대치의 길을 걷고 있다”라고 비판하며, 후반기 의회에 국회를 넘어선 지방의회 차원의 협치를 지속해 달라는 당부를 전했다.   염 의장은 “도의회가 국회와 다른 결을 선보이며 지방자치와 지방정치의 보다 나은 역량을 증명했으면 한다”라며 “도민께서 국회보다 경기도의회와 경기도에서 대화와 타협의 정치에 대한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의원 모두가 한뜻으로 후반기의 문을 열어달라”라는 소망을 밝혔다.   그러면서 “지방자치와 분권에 대한 비전도, 철학도 없는 국회에 강력 대응하며 단단한 연대와 협력으로 전국 지방의회를 선도하겠다고 다짐한다”라며 “후반기 2년의 시간을 거친 뒤 임기를 마무리하는 날, 경기도의회가 지방의회의 새로운 이정표가 됐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도민 뜻에 귀 기울이며 전진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제375회 정례회’는 이날부터 27일까지 17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도의회는 오는 7월 17일부터 26일까지 임시회를 열고 후반기 원구성 등의 의사일정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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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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