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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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의회 신축 공사 지연, 시민 불편 증가"
    사진/양해용 기자 제공 [양해용 기자]=수원시 의회 신청사 신축 공사가 중단된 주요 원인은 시공사의 자금난 때문으로 밝혀졌다. 시공을 맡은 건설사들이 자금 조달 문제로 인해 법정관리 절차에 들어가면서 공사가 중단은 고스란히 시민 부담으로 되고 말았다.과연 수원 시장은 늪에 빠져있는 현실을 어떻게 해결해 갈 것인가를 묻고 싶다 또 관계자의 변명을 시민들에게 알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수원시의회 신청사 공사는 2021년 9월에 착공되어 공정률 75% 상태에 이르렀지만, 시공사 중 한 곳이 자금난으로 인해 개인회생 절차를 신청하면서 공사가 중단되었습니다 .    이로 인해 남은 시공사도 사업을 지속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고, 수원시는 새로운 시공사 선정과 재설계 절차를 진행할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수원시는 공사가 빠르게 재개될 수 있도록 다양한 대응 방안을 모색 중이며, 현재 법원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며 추가적인 지연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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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
    2024-06-18
  • 율전중, ‘6·25 전쟁 및 천안함 기록 사진전’ 개최
    사진/율전중학교 제공 [양해용 기자]=율전중학교(교장 최영락)에서는 대한민국무공수훈자협회와 연계하여 6월 12일부터 17일까지 율전중학교 복도 및 회랑에서 6·25 전쟁 및 천안함 기록 사진전을 개최했다.   전시된 사진에는 전쟁 후 폐회로 변한 도시의 모습, 피란민의 처절했던 순간의 모습 등 피란민과 전쟁터에서의 생생한 현장의 모습이 담겨 있어 전쟁을 겪지 않은 학생들에게도 전쟁의 아픔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이번 사진전을 관람한 한 3학년 학생은 “이번 사진전을 통해 6·25의 전쟁 상황을 눈으로 확인하니 마음이 먹먹해지고 전쟁의 아픔을 간접적으로 느끼게 되었으며, 천안함의 비극적인 상황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영락 교장은 “우리 학생들을 위해 귀중한 역사 자료를 제공해 준 대한민국무공수훈자협회 관계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번 사진전을 통해 전쟁을 겪지 못한 학생들에게도 전쟁의 아픔과 의미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며 “학생들이 선조들이 흘린 피와 땀이 헛되지 않게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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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7
  • 경기도의회 이애형 의원, “학교 체험형 재난안전교육의 체계적 프로그램 마련 필요”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양해용 기자]=경기도의회 이애형 의원(국민의힘, 수원10)은 17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경기도 평생교육국 교육지원사업의 ‘2022 회계연도 경기도 결산 심사’에서 경기도의 학교 체험형 재난안전교육의 체계적인 프로그램 마련을 위한 7대 표준안전교육의 가이드북을 만들어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의 학교 체험형 재난안전교육은 안전을 생활화하기 위한 체험·실습 중심의 재난 대응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7대 표준안전교육을 운영중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생활안전 ▷교통안전 ▷폭력예방·신변보호 ▷약물·사이버중독 예방 ▷재난안전 ▷직업안전 ▷응급처치이다.   경기도는 학교 체험형 재난안전교육을 위해 초·중·고와 특수학교에 체험형 재난 안전 기자재 구입 비용을 1개교당 500만원씩, 2014년부터 9년간 2024개교를 지원하였다.   이에 이애형 의원은 “지금까지 재난안전교육을 위한 기자재 구입에 집중했다면, 앞으로는 재난안전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초·중·고 학년별 체계적인 프로그램 개발되어 실질적인 재난안전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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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7
  • 과천시, ‘월드푸드테크 컨퍼런스 2024’에서 세션 운영 등으로 푸드테크 클러스터 조성 기반 단단히 다진다
    사진/과천시 제공 [양해용 기자]=과천시가 ‘월드푸드테크 컨퍼런스 2024’에 참가해 ‘푸드테크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정책 추진 현황과 계획을 알리고, 푸드테크 산업 글로벌 전문가를 초청해 ‘과천 월드푸드테크 토크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푸드테크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기반을 단단히 다져나가고 있다.   먼저, 과천시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리는 ‘월드푸드테크 컨퍼런스 2024’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푸드테크협의회, 대통령소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등이 주최하는 것으로, 신성장 미래산업으로 각광받는 푸드테크 산업의 성장과 미래를 논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행사에는 과천시를 비롯한 지방자치단체와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등의 기관에서 참여해 별도 세션을 마련하여 푸드테크 산업과 관련한 정책 및 사업에 대해 홍보하고, 각각의 주제 발표와 패널 토론 등을 진행한다. 또, 로봇 기술, 식물 대체 식품, 세포 배양 식품, 메디-푸드(Medi-Food) 기술, 유통, 외식, 업사이클링, 고령친화식 등에 대한 세션도 마련된다.   특히, 과천시는 19일 15시에 ‘월드푸드테크 파트너십’이라는 주제로 메인 세션을 운영하여, 과천시가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푸드테크 산업의 생태계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네트워크 구성과 월드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패널 토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과천시 세션에는 서울대학교 정성미 교수, 유라시아파트너스 김소연 대표,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 신맹호 한국 대표가 각각 주제 발표를 진행하고, 관련한 토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또, 과천시는 월드푸드테크 컨퍼런스에 참가하는 해외 유명 연사를 과천시에 초청하여 21일 15시, 과천지식정보타운 입주 기업 KOTITI시험연구원 대강당에서 ‘과천 월드푸드테크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토크콘서트에는 한국계 미국인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UCLA 기계항공공학과 교수)과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 석좌교수인 조남준 교수가 각각 주제 발표를 하고, 이기원 서울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앞선 강연자와 패널이 함께하는 토의를 이어나간다.   과천시에서 열리는 이날 토크 콘서트는 지정타에 입주한 푸드테크 스타트업 기업인뿐만 아니라, 제약, 바이오 분야 기업인이 함께 참석해 과천의 푸드테크 생태계 조성과 관련한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시가 푸드테크 산업 분야의 인재와 기술, 자본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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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7
  • 용인특례시의회, 용인청소년교육의회 학생과 함께하는 모의의회 개최
    사진/용인특례시의회 제공 [양해용 기자]=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윤원균)는 15일 ‘용인청소년교육의회 학생과 함께하는 청소년 지방자치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용인청소년교육의회는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 김희정)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만 10세 이상 18세 이하의 용인시 관내 청소년들이 참여해 지역 교육 관련 정책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의회민주주의 회의 기구로 초등학생 26명, 중학생 20명, 고등학생 16명 등 총 64명의 의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학생들은 윤원균 의장으로부터 1일 명예의원 위촉장을 받고, 하루 동안 시의원이 되어 ‘스쿨존 PM(개인이동장치)의 안전한 사용에 관한 조례’를 안건으로 상정해 모의의회를 개회했다.   모의의회에서는 청소년교육의회 김예빈 부의장(용인백현고등학교 2학년)이 의장 역할을 맡아 회의를 진행했다. 국민의례, 의원선서, 찬반토론 등 본회의의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했다.   이어, 윤원균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청소년교육의회 학생들에게 생생한 의정활동 경험을 전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윤원균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모의의회는 청소년들이 직접 의원이 되어 의사결정과정 참여를 통해 의정활동을 이해하고, 의사를 표명하며 권리와 책임을 배우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시의원과의 만남을 통해 청소년들이 의정활동을 체험하고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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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7
  • 이재영 의원 대표발의 「경기도 납품대금 연동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가결
    사진/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제공 [양해용 기자]=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재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3)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납품대금 연동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7일(월) 경기도의회 제375회 정례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재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3)은 지난 제368회 임시회에서 대표발의한 「경기도 납품대금 연동제 지원 조례」가 전국 최초로 제정된 이후에, 계속되는 경기침체와 급속한 노무비, 전기료 인상 등의 현실을 반영하기 위해서 이번 일부개정조례안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일부개정안은 납품대금 연동제의 대상을 기존의 원재료에서 노무비와 에너지비 등의 경비를 포함하도록 확대하여 산업적 현실을 반영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였다.     이재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3)은 ‘제도의 사각지대를 방지하고 급작스러운 에너지비 인상 등의 위험에서 소규모 제조 납품업체를 보호하고, 위탁기업의 폭넓은 참여를 유도하여 공정한 거래 관행이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공고히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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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7

실시간 지역뉴스 기사

  • 도, 공무원 불법행위·부실공사 등 공익제보 신고
    “『공정·청렴사회』, 도민과 함께하는 확실한 변화”…도, 2020년 부패방지 기본계획 발표 도민의 삶에 녹아드는 3대 정책과제(도민이 체감하는 반부패 혁신기반 구축·반부패 성장 동력 창출·함께하는 포용적 청렴사회) 및 8대 추진전략 수립 ‘공익제보 핫라인’으로 공익신고 접수창구 일원화 등 26개 중점 추진과제 추진   [양해용 기자]=경기도는 도민이 체감하는 공정하고 청렴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공익제보 핫라인’을 개선하고 청렴교육 대상을 공무직까지 확산하는 등 ‘2020년 부패방지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22일 밝혔다.   도는 올해 기본계획에서 ‘도민’을 전면에 내세워 도민이 체감하는 부패방지체계를 확립하고 도민과 함께하는 청렴사회 만들기에 나선다.   이를 위해 이재명 지사의 핵심 반부패 공약사업인 ‘공익제보 핫라인’은 도민의 참여확대 및 권익보호 증진을 위해 신고창구를 통합·확대 운영한다.   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포털과 연계해 이곳에 접수된 공익신고 중 경기도 소관항목은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hotline.gg.go.kr)으로 통합접수·처리하며, 환경신문고, 부실공사신고, 하도급 부조리신고 등 개별 산재돼 있는 경기도 공익신고(불법행위) 접수창구 역시 공익제보 핫라인으로 일원화할 방침이다. 또 제보자 신변 및 권익 보호를 위해 변호사 이름으로 신고하는 ‘비실명 변호사 대리신고제’를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는 청렴교육 범위를 기존 공무원뿐만 아니라 공무직원까지 확대하고 공무직원 청렴성 제고를 위한 전담인력을 배치한다.   또 지난달부터 시행된 공공재정환수법 대응을 위해 정책 콘트롤타워(전담부서)를 지정․운영하고, 퇴직자에 대한 전관예우와 민관유착 방지를 위해 퇴직자 사적접촉 신고이행실태를 특별 점검하는 등 신고제 운영을 내실화할 방침이다.   이밖에 소상공인 등 청렴교육 기회가 적은 청렴소외계층과 함께하는 청렴교육, 도민의 고충을 해결하는 경기도 옴부즈만 활성화 등 총 26개의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해 추진한다.   도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해 ‘『공정·청렴사회』, 도민과 함께하는 확실한 변화’라는 비전 아래 3대 정책과제 및 8대 추진전략을 수립했다.   우선, 도민이 체감하는 ‘반부패 혁신기반 구축’을 위해 ▲도민 중심의 부패방지체계 확립 ▲맞춤형 청렴정책 내실화 ▲촘촘한 반부패 안전망 구축에 힘쓸 방침이다.   두 번째로, 실천하는 청렴문화, 확실한 부패통제를 통한 도정 ‘반부패 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실천하는 청렴문화 조성 ▲청렴·반부패 글로벌 경쟁력 강화 ▲부패통제 실효성 확보에 나선다.   마지막으로 도는 도민 곁으로 다가가는 청렴, ‘함께하는 포용적 청렴사회’ 구현을 위해 ▲반부패 민·관협력 거버넌스 활성화 ▲공정·청렴의 가치 지역사회 확산 등에 노력할 계획이다.   최인수 경기도 감사관은 “2020년 부패방지 기본계획은 공정․청렴 사회를 향한 도민과 함께하는 확실한 변화의 시작으로, 도민의 삶에 녹아드는 도정을 위해 정책방향을 설정했다”라며 “코로나19 지원대책 등 도민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공정하고 내실 있게 추진되는 데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최근 2년 연속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부패방지 시책평가 최우수 등급을 달성해 부패방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020년 부패방지 시책평가 대상기관에서 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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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2
  • 도, 재난기본소득 선불카드 한도 상향 요청에 정부, 300만 원 상향 결정
    기존 50만 원서 300만 원으로 오는 9월까지 한시적 상향 조정 경기도 지난 9일 재난지원금 지급할 선불카드 한도 한시적 상향 요청.   [양해용 기자]=재난기본소득의 신속한 지급과 도민 편의를 위해 선불카드의 한도를 기존 5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높여 달라는 경기도 건의에 정부가 한도 300만원 결정을 내렸다.   21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런 내용을 담은 금융위원회의 여신전문금융업법 시행령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개정 시행령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국가 또는 지자체가 수급자, 사용처, 사용기간 등을 정해 지원금을 지급하고자 발행하는 무기명식 선불카드의 한도를 오는 9월까지 300만 원으로 늘렸다.   앞서 도는 지난 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정부와 도 및 시군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선불카드의 한도를 한시적으로 상향해달라고 건의했다.   현 여신전문금융업법상 무기명 선불카드의 발행 한도액은 분실 시 피해 최소화와 범죄 예방을 위해 50만 원으로 제한돼 있다.(기명식은 500만 원)   경기도는 도와 도내 18개 시군이 재난기본소득을 동시에 지급하게 되면서 선불카드 한도가 50만 원을 넘기는 상황이 발생한다며 카드 추가제작에 들어가는 불필요한 예산 절감 차원에서라도 한시적인 선불카드 한도 상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달 18일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생계비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재난관리기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 용도를 확대해 달라고 정부에 건의해 법령 개정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행안부는 경기도 건의 사흘 뒤인 지난달 21일 중대본 회의를 통해 재난관리기금 사용 용도를 한시적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했으며 지난 2일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이 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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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2
  • 도, 광명·동두천시 종합감사 실시…무사안일·소극행정도 엄중조치
    예산낭비와 위법·부당행위는 물론 소극적 업무처리행태 등 종합 점검  사회복지, 교통 등 도민생활과 직결된 민원과 인허가 처리과정 집중 점검  공개감사제도 운영해 도민에게 불편․부담 주는 행위 제보 접수 [양해용 기자]=경기도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9일간 광명시와 동두천시에 대한 종합감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감사는 ‘2020년도 감사계획’에 따라 시군 업무전반에 대해 실시하는 기관운영 종합감사로 ▲소극행정 ▲무사안일한 업무처리 행태 ▲각종 시책관련 예산낭비 ▲위법·부당한 행정행위 등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이 진행된다.   특히 도는 이번 감사를 통해 사회복지, 교통, 도시건축 등 도민생활과 직결된 각종 민원과 인허가 처리과정에 대한 집중적인 점검을 진행, 불합리한 규제가 발견될 경우 정부에 제도 개선을 건의할 계획이다.   다만,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 보건소, 재난기본소득 지급 전담부서 등에는 대응 및 현장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매일 2회 감사장 소독 실시, 감사장 출입 시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는 감사기간 중 ‘공개감사제도’를 운영, 도민에게 불편 또는 부담을 주는 행위나 공무원 비리, 위법 및 부당행위 등에 대한 제보도 받을 계획이다. 제보는 시청 내 감사장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팩스, 이메일 등을 통해 하면 된다.   -광명시: 전화(02-2680-0983), FAX(02-2680-5384), 이메일(updry@gg.go.kr) -동두천시: 전화(031-860-3341), FAX(031-860-2005), 이메일(khj32049@gg.go.kr)   최인수 도 감사관은 “현재 위기상황인 만큼 신속·과감한 업무처리는 폭넓게 면책하겠지만, 어수선한 분위기에 편승해 무사안일, 복지부동하는 소극적 업무처리 행태는 엄중히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감사를 의식해 도민의 어려움을 능동적으로 처리하지 못하는 등의 행태를 예방하고자 사전문의를 통해 공무원, 도민 등의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사전 컨설팅 감사제도’를 운영해 위기 극복과 관련된 사안은 최대한 신속하게 결과를 회신하고 있다.   또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다가 실수한 공무원의 문책 수위를 낮춰주는 ‘적극행정 면책제도’와 무사안일·복지부동 등 소극행정을 하는 공무원에 대한 ‘특별감사제도’를 운영하는 등 적극행정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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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2
  • 경기도, 6월말부터 운수종사자 대상 보수교육 ‘온라인’으로 실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추진 ‘이러닝 플랫폼’ 구축해 본인 인증 모바일기기, PC 등에서 수강 가능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사라져‥약 13만 명 운수종사자의 편의 증진   [양해용 기자]=경기도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올해 ‘운수종사자 대상 보수교육’을 온라인 방식으로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현행법상 여객 및 화물업종 운수종사자들은 무사고·무벌점 기간에 따라 매해 또는 격년으로 4시간 이상의 보수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에 따라 그간 해당 운수종사자들은 광역지자체 단위의 교통연수원이나 시군 현지 교육장을 정해진 날짜에 방문해 대면 방식의 집합교육을 수강해야만 했다.   그러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대두됨에 따라 기존처럼 오프라인 교육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점을 감안, 비대면 방식의 교육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온라인 보수교육을 진행하기로 결정하게 됐다.   도는 이를 위해 경기도교통연수원의 전문 강사들을 활용해 8개 과목의 교육 동영상을 제작하고, 온라인 수강을 위한 ‘이러닝(E-Learning) 플랫폼’을 구축한 상태다.   특히 본인 인증 시스템으로 대리출석 등의 부정행위를 차단하고, PC는 물론 모바일에서도 수강할 수 있어 운수종사자들은 시간대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했다.   추후 관련 콘텐츠를 경기도온라인평생학습 플랫폼인 지식(G-SEEK) 시스템에 업로드해 도민 누구나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이번 온라인 교육은 오는 6월 말 개강해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올해 대상 인원은 총 13만8,700여명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교육으로 감염병 예방 우려를 해소하고, 운수종사자들의 불편과 교육 미이수에 따른 행정처분 우려를 씻을 수 있게 됐다”며 “원활한 교육 운영을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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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2
  • 하천 불법행위 처벌 두 배 강화 ‘소하천정비법 개정’…경기도 “환영”
    도, 작년 여름부터 청정계곡 복원 추진해오며 정부와 정치권에 법개정 지속 건의 도, “이번 입법 예고는 모두의 것을 일부가 부당하게 독점하고, 교묘하게 규칙을 어겨 이득 을 보는 방식을 더는 두고 볼 수 없다는 국민의 뜻을 받드는 시발점”이라며 환영 뜻 밝혀 의견수렴 기간 중 처벌 수위 더 강화하도록 의견 제출 예정 사진/ 경기도청   [양해용 기자]=소하천을 무단으로 점유·사용하거나 파손하는 경우 처벌을 기존의 두 배로 강화하는 내용의 ‘소하천정비법’ 개정안이 입법 예고되자 경기도가 환영의 뜻을 밝혔다.   지난해 9월부터 하천이나 계곡 내 불법시설 철거를 추진해 온 경기도의 건의를 정부가 수용한 것이어서 불법시설 철거는 물론 불법 영업단속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21일 경기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이날 소하천 구역이나 시설을 무단으로 점유·사용하거나 파손하는 행위에 대해 1년 이하의 징역형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도록 한 소하천정비법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기존 벌칙은 해당 행위의 경우 6개월 이하 징역 또는 5백만 원 이하의 벌금이었다.   개정안은 또, 긴급하게 수해 방지 조치가 필요할 경우 통상의 대집행 절차를 거치지 않고 불법 점용물을 제거할 수 있도록 하는 특례 규정도 신설했다.   경기도는 즉시 개정안 입법예고를 환영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도는 성명에서 “지난해 여름부터 청정계곡 복원을 추진해 온 경기도는 현행 제도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작년 9월부터 중앙정부와 정치권에 지속적으로 불법행위에 대한 벌칙 강화를 건의해 왔다”며 “이번 입법 예고는 단순히 처벌 규정을 강화하고 단속 방안을 마련하는 게 아니라 모두의 것을 일부가 부당하게 독점하고, 교묘하게 규칙을 어겨 이득을 보는 방식을 더는 두고 볼 수 없다는 국민의 뜻을 받드는 시발점이 되리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어 “조속히 입법까지 이어지길 기원한다”면서 “경기도는 국민께 약속한 것처럼 이번 여름 안에 계곡·하천 정비 사업을 마치도록 최선을 다하고 불법 하천점유행위가 완전히 근절되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해 여름부터 ‘청정계곡 복원’을 위해 하천·계곡 불법행위 근절 대책을 추진해오며 중앙정부와 정치권에 지속적인 법 개정과 제도개선을 건의했다.   도는 매년 하천·계곡에 천막과 평상을 설치해 자릿세를 요구하는 불법영업이 성행하지만 벌금이 미미해 단속에 실효성이 없는 만큼 벌칙을 강화하고 행정대집행의 적용특례 조항을 신설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도는 지난해 9월 경기도 국회의원 초청 정책협의회 시 이같은 내용의 하천법 및 소하천정비법 개정을 건의한 이후 10월 국정감사와 중앙·지방정책협의회에서도 제도개선을 요청했다.   지난해 11월에는 행정2부지사가 국토부에 방문했고 올해 2월에는 국토부의 하천점용 제도개선 정책 포럼에서 의견을 밝혔다.   경기도 관계자는 “개정안에서 처벌이 강화되긴 했지만 도는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그동안 5년 이하 징역 5천만 원 이하 벌금을 건의해왔다”며 “의견수렴 기간에 좀 더 강화된 벌칙이 수용될 수 있도록 의견을 다시 제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일 기준 도내 25개 시ㆍ군 187개 하천에서 적발한 불법시설 1,436곳 가운데 94.8%인 1,361곳이 철거 완료됐다. 도는 남아있는 불법시설물에 대해서도 이달 말까지 형사처벌과 행정대집행 등 강력 조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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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1
  • 경기도 제34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농정해양위원회 남 종 섭(더불어민주당, 용인4)    존경하는 1,370만 경기도민 여러분!    송한준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이재명 도지사님, 이재정 교육감님을 비롯한 공직자와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용인 출신 농정해양위원회 소속 남종섭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4.15 총선 결과에서 나타난 준엄한 국민의 명령을 무거운 마음으로 받들면서,우리 경기도의회가 자만하지 않고 한층 더 도민 곁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워진 민생 현안문제 극복에 우리의 모든 역량을 기울여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1월 중국에서 시작된 코로나19의 대유행은단 3개월 만에 전 세계를 팬더믹 상황으로 내몰았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세계 각국에서는 확진자와 사망자가속출하고 있고, 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우려와 공포로 인해 인종차별과 사재기 현상이 벌어지고 있으며, 각국 정부에서는 이동제한이라는 극단적 수단을 통해 사태해결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 때 하루 확진자 수 만도 900명을 넘고,중국 이외의 국가들 중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를 보유한 국가라는 오명을 들어야 했던 우리 대한민국은 어떠한 통제도 없이 불과 한 달여 만에 위기를 극복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전 세계가 대한민국은 방역선진국이라는 찬사와 함께 도움을 요청하고 있는 초일류국가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더욱이 전 세계가 코로나19 상황에서 어려울 거라고 했던 국회의원 선거마저 우리는 완벽히 치루어 냄으로서이제 전 세계는 대한민국에게서 자신들의 미래를 찾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빠르게 팬더믹 상황을 극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성숙한 시민의식과 헌신적인 의료진, 그리고 철저한 검사와 치료, 투명한 정보공개, 혁신적인 IT 기술 사용이라는 우리 정부의 철저하고도 기민한 대처가 빛을 발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과거 세월호가 남긴 교훈을 잊지 않았습니다.  또 메르스에 의해 어이없이 무너졌던 방역체계와 정보의 부재가 주는 공포를 잊지 않았습니다.   아픔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코로나19를 대하면서 신속히 검사했고, 격리했으며, 치료했습니다.   비록 국가는 오명을 듣는다 하더라도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했고, 드라이빙 스루, 워킹스루, 마스크 5부제 등 지자체와 국민이 제안한 다양한 위기극복의 해법들을 즉각 정책에 반영해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했기에우리는 팬더믹 위기를 조기에 극복해 낸 것입니다.   더욱이 위대한 우리 국민 여러분께서는 지난 4.15 선거에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을 압도적으로 지지해 주셨습니다.   선거에서의 압승이 더불어민주당 정치인들이 잘나서도 아니오, 지금까지 각종 정책들을 잘해서 선택받은 것이 아님을 우리는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더욱 낮은 자세로 국민을 섬기는 시금석이 되어야 합니다.   이번 선거에서 보여준 국민의 준엄한 명령은코로나19의 대응처럼 국정에 원칙을 지키고,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국민을 속이지 말고, 정직하게 일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위기 상황인 만큼 문재인 정부에 힘을 실어 주신 것입니다.   우리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준엄한 국민의 뜻을 받들어 문재인 정부와 함께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도록 최선을 다해 민생을 살피겠습니다.   이미 경기도의회는 코로나19로 힘들어진 소상공인과 도민을 위해 전 도민에게 ‘재난기본소득’을 전국 최초로지급하였고, 재난 위기극복을 위해 경기도의회와 이재명도지사 그리고 도내 31개 시·군이 일심동체가 되어 원 팀으로 지원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사상초유의 온라인 개학을 맞아 저소득 학생들이 정보기기 구비에 어려움이 없도록 교육청과의 협력에도 최선을 다하여 경기교육 아이들을 지키겠습니다.    코로나19의 대유행은 전 세계 모든 국가들에게 동시에 공통의 숙제를 주었습니다. 누가 국민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정책을 추진하는지, 누가 국민 위에서 군림하며 오직 정치인 자신의 안위를 위한 정책을 하는지 전 세계 국민들은 똑똑히 지켜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리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 준엄한 뜻을 받들어 모든 경기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해 철저한 진단과 준비, 추진을 통해 선진국가 지방자치단체의 상을 구현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새롭게 출범하는 제21대 국회와 함께 민생을 위한 법률 정비와 미래지향적 지방분권을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에 공동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진정성과 개방성은 이 시대 정치의 핵심가치입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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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1
  • 강원도농산물원종장, 건국대 곤충 첨단농업기술에 관한 공동연구 협력 기틀 마련
      [문종호 기자]=강원도농산물원종장(장장 김완식)은 4월 20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와 한국교통대학교에서 공동운영하는 스마트애니멀융합전문인력양성사업단(이하 건국대 스마트애니멀팜사업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도내 농업인에게 다양하고 질 높은 첨단농업기술의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곤충식품, 동물사료개발, 곤충의 산업소재화 등 곤충분야 산학 공동연구진행과 협력사업 등에 농산물원종장 잠사곤충팀과 건국대 스마트애니멀팜사업단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는데 공동협력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강원도농산물원종장 잠사곤충팀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곤충산업 첨단기술이용 현장사육기술 개발과제’에 선정되어 `16년 ~`20년까지 5년간 ‘곤충스마트팜 개발’을 진행하여 ICT 무선환경정보센서를 곤충 대량사육시스템에 적용하여 실시간 사육환경정보를 수집, 곤충의 종별 생육특성과 알, 유충, 번데기, 성충의 생육정보와 결합하여 빅데이터 분석 가능한 스마트곤충사육플랫홈을 개발하여 특허출원하였으며 곤충 대량사육공정 표준화와 더불어 곤충산물의 클라우드 유통플랫홈 모델도 개발중이다. 또한 ‘14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창의농업무한상상실’에 선정되어 운영한 결과 ‘14년 재단이사장상 수상, ’15년 운영성과 S등급, ‘17년 운영결과 9,276명 참여 ,18년 무한상상실 우수사례 선정 등 매년 우수한 성과를 보였으며 올해는 ’창작농업연구회‘와 ‘찾아가는 창의농업무한상상실’로 더욱 활성화할 예정이다.   강원도농산물원종장 석 영식 잠사곤충팀장은“건국대 스마트애니멀팜사업단과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여 산학 연구사업 활성화를 위해 실무협의회를 운영, 도내 곤충전문가 양성과 곤충산업에 대한 인식전환으로 도내 곤충농가의 첨단기술교육과 공동연구분야를 확대하는 기회로 높여 나가겠으며, 이와 같은 업무협약의 결과는 강원도에서 추진하는「곤충첨단융복합센터」의 곤충생산품의 이력제, 곤충종자화 등에 대한 품질관리와 곤충농가 생산성 향상, 실시간 유통정보 제공 등 곤충산업의 4차산업 혁신화 등을 이어져 도내 곤충농가 소득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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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1
  • 최재관, "막말정치와 불법선거, 물맑은 양평여주에서 걸러내겠다."
    농대비하 발언은 '농업비하 지역비하 발언'으로 좌시할 수 없어. 부정선거감시단 읍면동 각 2명씩 배치, 불법행위 단호히 대응할 것. [배석환 기자]=최재관 후보측 한정미 대변인은 오늘(13일) "막말정치, 불법선거를 물맑은 양평과 여주에서 걸러내겠습니다" 라는 제목의 논평을 내고 구태정치와 불법행위에 대해 단호한 조치를 취할 것임을 밝혔다.    한 대변인은 "김선교 후보측 전직 군의원인 송만기씨의 김 후보 지지방송은 최재관 후보와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차마 입에 담기조차 어려운 막말잔치로 일관했다"고 지적하며 "문제는 단순한 개인방송이 아니라 현직 양평군의원인 이혜원 의원이 함께 출연해 김선교 후보의 후원계좌를 내걸고 한 지지방송이었다는 점에서 막말방송은 12만 양평군민 전체의 품격을 땅에 떨어뜨리는 망종"이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최재관 후보의 출신학교인 농과대학을 비하하는 발언은 기술개발을 통해 쌀자급과 녹색혁명을 선도한 전국의 농과대학과 농업고등학교 구성원들의 명예를 실추시킬 뿐 아니라, 대한민국 식량자급과 친환경농업을 선도해온 양평과 여주의 농업인 전체를 무시하는 농민폄하, 지역비하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양평군 전 군의원 송만기 사진/최재관 후보 제공  전직 군의원 송만기씨는 지난 9일 자신의 팟캐스트인 <떳다! 송만기 TV> 와 <김선교 TV> 를 통해 방송된 '김선교 후보 지지방송'에서 "종북 좌파세력들 아주 경끼가 난다." "공산당 이 놈들은 거짓말이 기본이다. 청와대에서 문재인이가 제일 잘하는게 거짓말 뻥이다." "주사파 종북 빨갱이 새끼들이 이 모양이다. 이런 자들을 뽑아줘야 되나?" "서울대 농대 나왔다는 거 아무것도 아니다." "전공도 굉장히 중요하다. 서울대 농대다. 서울대에서 제일 약한 과가 뭐냐고 물어보실래요?" 등 도를 넘은 막말과 비하발언을 계속했고 심지어 이 방송을 보던 방청석에서 '그만 하시죠.' 라는 제지하지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다.    한정미 대변인은 "문제는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곳곳에서 구태정치 및 불법의심행위에 대한 구체적인 제보들이 들어오고 있다"고 설명하며 "부정선거 감시단을 읍면동 각 2명씩 배치해 선거불법행위 발견 즉시 선거관리위원회 및 경찰에 고발조치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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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행정
    • 선거
    2020-04-13
  • [성명]무소속 이기영 후보 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최근 선거가 막바지에 이르자 이기영 후보에 대한 허위사실 및 유언비어를 유포하는 행위가 빈번해 지고 있어 이기영 후보가 강력 대응할 것임을 밝히고 있다.   지역 정가에 “ 이기영이가 사퇴했다” “이기영이가 포기했다” 라는 유언비어나 허위사실을 퍼트리는 행위를 당장 중단하라고 경고하고 있다.   기호7번 시장후보 이기영은 안성의 경제와 이익을 지켜내기 위해 쉼없이 열정적인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안성시민을 상대로 당당하게 선거를 하는게 아니라 상대 후보의 날조된 유언비어나 허위사실 유포로 당선되겠다는 아주 비열한 방법으로 안성 시민을 혼란에 빠트리고 있다.   선거 막바지에 시민을 혼란에 빠트리는 것은 안성시민들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것이며, 또 다시 안성 정치의 후진성을 보여주는 행위임을 알아야 한다.   기호 7번 이기영 후보는 양 정당 시장후보에게 제안한다.   안성을 사랑하고, 시청을 하루 빨리 정상화하기를 원한다면, 능력 · 인물을 중심에 놓고 시민이 선택을 하도록 하는 것이 시장후보로써 자질과 품성이라 생각하며 확인된 사실 이외의 발언은 절대 하지 않도록 하자.   안성은 더 이상 정치에 의해서, 시장에 의해서 시민들이 피해를 보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무소속 이기영 시장후보는 정정 당당하게 끝까지 안성시만 보고 가겠다.        
    • 오피니언
    • 성명
    2020-04-13
  • 양평군 코로나19 현황(확진자 경로, 두물머리 폐쇄 등)
    사랑하고 존경하는 12만 양평 군민여러분과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세요! 양평군수 정동균입니다.    오늘 영상 브리핑은 인천시 코로나19 확진자 관련 상황과 두물머리, 갈산공원 폐쇄 등을 말씀드리기 위해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 코로나19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전 공직자 및 기관·단체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코로나19 양성자로 확정된 인천부평구 확진자가  3월 31일부터 4월 5일까지 6일 간 머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우리 군에서는 인천 부평구에서 제공한 동선 자료를 토대로 현장대응반이 출동하여 전체 CCTV를 분석하고 역학조사를 실시해 금일 오전 결과가 나왔으며,  모든 군민들께서 궁금해하실 해당 확진자의  관내 이동 동선에 대해 일자별로 상세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 3월 31일, 17시 9분 자차를 이용해 개군면 숙소에  도착해 18시 4분 도보로 인근편의점을 방문 후  18시 14분 개군면 숙소에 머물렀습니다.  4월 1일, 14시 19분 자차를 이용해 양평읍 대형마트 방문 후 15시 15분 숙소로 복귀했습니다.  이후 18시 15분 도보로 숙소 인근 식당 이용 후  19시 17분 편의점을 들러 19시 23분부터 숙소로 복귀했습니다.    4월 2일, 07시 48분 동일 편의점 이용 후 07시 52분 숙소로 복귀했고, 18시 19분 자차를 이용해 양평읍의 한 식당에서 저녁식사 후 19시 14분 숙소로 복귀했습니다.    4월 3일, 11시 09분 자차를 이용, 양평읍사무소 민원실 방문 후  11시 39분에 숙소로 복귀 해 13시 42분 숙소 내 제과점을 방문하고 13시 45분부터 인근 산책로를 산책,  15시 30분 동일 편의점 방문 후 숙소로 복귀했습니다.  이후 18시 19분 도보로 숙소 인근 중식당을 방문하고 18시49분 숙소내 편의점을 이용 후 숙소로 복귀했습니다.    4월 4일, 14시에 숙소인근 산책 후 14시 53분에  숙소로 복귀해 숙소에만 머물렀습니다.    4월 5일, 12시 9분 개군면 숙소를 퇴실하여  14시에 시가인 분당구 구미동에 도착하였습니다.  동선 상 업소의 자세한 명칭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는  명칭을 공개하는 경우는 확진자가 방문한 장소를 이용한 노출자를 찾고, 그 장소를 방문한 이들이 의심하고 진단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관내 확진자가 방문한 장소의 접촉자가 모두 파악됨에 따라   중앙방역대책본부 확진자의 이동경로 등 정보공개 안내 방침에 따라 우리군은 명칭을 공개하지 않으니  군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 경기도 역학조사관의 자문과 협의로 밀접접촉자로 판정된 7명에 대하여 자가격리 조치하였고,  확진자가 들렀던 모든 업소는 시설은 철저하게 소독을 완료되어 오히려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다고 생각됩니다.    또한, 확진자는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을 철저히 하였으며 업소 또한 직원 마스크 착용과 거리유지 등 방역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었습니다.   ❍ 현재 모든 조치를 완료하였으며, 해당 업소들도 방역 대응지침을 마련하며 노력하고 있으니,  지역 주민들께서는 동요하지 마시길 부탁 드립니다.  다음은 두물머리와 갈산공원 폐쇄와 관련된 사항입니다.    양성자로 확정된 자가격리자의 지속적인 증가추세와 외부 상춘객의 유입 등으로 확진자 발생 위험이 있어 청정지역 유지를 위한 특단의 조치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49조제1항에 의거하여 “두물머리 일대 폐쇄”를 결정하였습니다.    따라서, 내일 4월 10일부터 사회적거리 두기 기간이 완전하게 종료되는 시점까지 두물머리를 입구에 대한 교통을 차단하고 여러사람의 집합을 금지하고자 합니다.    양수장례식장 앞 도로에서부터 교통이 차단되며,  주요 차량 진입로에는 바리게이트가 설치 될 예정으로,  관광을 위한 모든 방문차량에 대하여 출입을 통제할 계획이니,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또한, 용문산 관광지의 운영을 중지하고  양평읍 갈산공원 및 산책로, 구둔역도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 종료될 때까지 전면통제하기로 결정하였으니  인근 주민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 바랍니다.  이번 통제조치는 코로나19로부터 우리 군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최선의 방안으로 관외 주민 및  관광객분들은 양평 방문을 자제하여 주시기 당부드립니다.    그동안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생업을 마다하시고 봉사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코로나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긴장을 늦출 수는  없습니다.   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나갈 것 입니다.    군민여러분들께서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외출을 자제하여 주시고 개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주시기 바라며,‘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다시한번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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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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