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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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의회 신축 공사 지연, 시민 불편 증가"
    사진/양해용 기자 제공 [양해용 기자]=수원시 의회 신청사 신축 공사가 중단된 주요 원인은 시공사의 자금난 때문으로 밝혀졌다. 시공을 맡은 건설사들이 자금 조달 문제로 인해 법정관리 절차에 들어가면서 공사가 중단은 고스란히 시민 부담으로 되고 말았다.과연 수원 시장은 늪에 빠져있는 현실을 어떻게 해결해 갈 것인가를 묻고 싶다 또 관계자의 변명을 시민들에게 알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수원시의회 신청사 공사는 2021년 9월에 착공되어 공정률 75% 상태에 이르렀지만, 시공사 중 한 곳이 자금난으로 인해 개인회생 절차를 신청하면서 공사가 중단되었습니다 .    이로 인해 남은 시공사도 사업을 지속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고, 수원시는 새로운 시공사 선정과 재설계 절차를 진행할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수원시는 공사가 빠르게 재개될 수 있도록 다양한 대응 방안을 모색 중이며, 현재 법원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며 추가적인 지연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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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8
  • 율전중, ‘6·25 전쟁 및 천안함 기록 사진전’ 개최
    사진/율전중학교 제공 [양해용 기자]=율전중학교(교장 최영락)에서는 대한민국무공수훈자협회와 연계하여 6월 12일부터 17일까지 율전중학교 복도 및 회랑에서 6·25 전쟁 및 천안함 기록 사진전을 개최했다.   전시된 사진에는 전쟁 후 폐회로 변한 도시의 모습, 피란민의 처절했던 순간의 모습 등 피란민과 전쟁터에서의 생생한 현장의 모습이 담겨 있어 전쟁을 겪지 않은 학생들에게도 전쟁의 아픔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이번 사진전을 관람한 한 3학년 학생은 “이번 사진전을 통해 6·25의 전쟁 상황을 눈으로 확인하니 마음이 먹먹해지고 전쟁의 아픔을 간접적으로 느끼게 되었으며, 천안함의 비극적인 상황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영락 교장은 “우리 학생들을 위해 귀중한 역사 자료를 제공해 준 대한민국무공수훈자협회 관계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번 사진전을 통해 전쟁을 겪지 못한 학생들에게도 전쟁의 아픔과 의미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며 “학생들이 선조들이 흘린 피와 땀이 헛되지 않게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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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7
  • 경기도의회 이애형 의원, “학교 체험형 재난안전교육의 체계적 프로그램 마련 필요”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양해용 기자]=경기도의회 이애형 의원(국민의힘, 수원10)은 17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경기도 평생교육국 교육지원사업의 ‘2022 회계연도 경기도 결산 심사’에서 경기도의 학교 체험형 재난안전교육의 체계적인 프로그램 마련을 위한 7대 표준안전교육의 가이드북을 만들어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의 학교 체험형 재난안전교육은 안전을 생활화하기 위한 체험·실습 중심의 재난 대응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7대 표준안전교육을 운영중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생활안전 ▷교통안전 ▷폭력예방·신변보호 ▷약물·사이버중독 예방 ▷재난안전 ▷직업안전 ▷응급처치이다.   경기도는 학교 체험형 재난안전교육을 위해 초·중·고와 특수학교에 체험형 재난 안전 기자재 구입 비용을 1개교당 500만원씩, 2014년부터 9년간 2024개교를 지원하였다.   이에 이애형 의원은 “지금까지 재난안전교육을 위한 기자재 구입에 집중했다면, 앞으로는 재난안전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초·중·고 학년별 체계적인 프로그램 개발되어 실질적인 재난안전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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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7
  • 과천시, ‘월드푸드테크 컨퍼런스 2024’에서 세션 운영 등으로 푸드테크 클러스터 조성 기반 단단히 다진다
    사진/과천시 제공 [양해용 기자]=과천시가 ‘월드푸드테크 컨퍼런스 2024’에 참가해 ‘푸드테크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정책 추진 현황과 계획을 알리고, 푸드테크 산업 글로벌 전문가를 초청해 ‘과천 월드푸드테크 토크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푸드테크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기반을 단단히 다져나가고 있다.   먼저, 과천시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리는 ‘월드푸드테크 컨퍼런스 2024’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푸드테크협의회, 대통령소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등이 주최하는 것으로, 신성장 미래산업으로 각광받는 푸드테크 산업의 성장과 미래를 논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행사에는 과천시를 비롯한 지방자치단체와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등의 기관에서 참여해 별도 세션을 마련하여 푸드테크 산업과 관련한 정책 및 사업에 대해 홍보하고, 각각의 주제 발표와 패널 토론 등을 진행한다. 또, 로봇 기술, 식물 대체 식품, 세포 배양 식품, 메디-푸드(Medi-Food) 기술, 유통, 외식, 업사이클링, 고령친화식 등에 대한 세션도 마련된다.   특히, 과천시는 19일 15시에 ‘월드푸드테크 파트너십’이라는 주제로 메인 세션을 운영하여, 과천시가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푸드테크 산업의 생태계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네트워크 구성과 월드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패널 토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과천시 세션에는 서울대학교 정성미 교수, 유라시아파트너스 김소연 대표,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 신맹호 한국 대표가 각각 주제 발표를 진행하고, 관련한 토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또, 과천시는 월드푸드테크 컨퍼런스에 참가하는 해외 유명 연사를 과천시에 초청하여 21일 15시, 과천지식정보타운 입주 기업 KOTITI시험연구원 대강당에서 ‘과천 월드푸드테크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토크콘서트에는 한국계 미국인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UCLA 기계항공공학과 교수)과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 석좌교수인 조남준 교수가 각각 주제 발표를 하고, 이기원 서울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앞선 강연자와 패널이 함께하는 토의를 이어나간다.   과천시에서 열리는 이날 토크 콘서트는 지정타에 입주한 푸드테크 스타트업 기업인뿐만 아니라, 제약, 바이오 분야 기업인이 함께 참석해 과천의 푸드테크 생태계 조성과 관련한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시가 푸드테크 산업 분야의 인재와 기술, 자본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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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7
  • 용인특례시의회, 용인청소년교육의회 학생과 함께하는 모의의회 개최
    사진/용인특례시의회 제공 [양해용 기자]=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윤원균)는 15일 ‘용인청소년교육의회 학생과 함께하는 청소년 지방자치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용인청소년교육의회는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 김희정)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만 10세 이상 18세 이하의 용인시 관내 청소년들이 참여해 지역 교육 관련 정책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의회민주주의 회의 기구로 초등학생 26명, 중학생 20명, 고등학생 16명 등 총 64명의 의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학생들은 윤원균 의장으로부터 1일 명예의원 위촉장을 받고, 하루 동안 시의원이 되어 ‘스쿨존 PM(개인이동장치)의 안전한 사용에 관한 조례’를 안건으로 상정해 모의의회를 개회했다.   모의의회에서는 청소년교육의회 김예빈 부의장(용인백현고등학교 2학년)이 의장 역할을 맡아 회의를 진행했다. 국민의례, 의원선서, 찬반토론 등 본회의의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했다.   이어, 윤원균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청소년교육의회 학생들에게 생생한 의정활동 경험을 전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윤원균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모의의회는 청소년들이 직접 의원이 되어 의사결정과정 참여를 통해 의정활동을 이해하고, 의사를 표명하며 권리와 책임을 배우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시의원과의 만남을 통해 청소년들이 의정활동을 체험하고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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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7
  • 이재영 의원 대표발의 「경기도 납품대금 연동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가결
    사진/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제공 [양해용 기자]=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재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3)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납품대금 연동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7일(월) 경기도의회 제375회 정례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재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3)은 지난 제368회 임시회에서 대표발의한 「경기도 납품대금 연동제 지원 조례」가 전국 최초로 제정된 이후에, 계속되는 경기침체와 급속한 노무비, 전기료 인상 등의 현실을 반영하기 위해서 이번 일부개정조례안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일부개정안은 납품대금 연동제의 대상을 기존의 원재료에서 노무비와 에너지비 등의 경비를 포함하도록 확대하여 산업적 현실을 반영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였다.     이재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3)은 ‘제도의 사각지대를 방지하고 급작스러운 에너지비 인상 등의 위험에서 소규모 제조 납품업체를 보호하고, 위탁기업의 폭넓은 참여를 유도하여 공정한 거래 관행이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공고히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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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7

실시간 지역뉴스 기사

  • 제11회 2022 대한민국CEO리더쉽 혁신경영부문 대상 수상, 여주시장 이항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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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3
  • 사실로 드러난 안성시 채용비리 “국민권익위, 채용비리 조사결과 통보”
    안성시장 비서실장의 채용비리 가담 의혹 확인, 수사의뢰 요구 담당공무원 2명에 대한 중징계 및 경징계 요구 함께이음협동조합, “채용비리 수혜자 채용취소 및 공식사과 요구” 함께이음협동조합, “불공정 행위 근절·예방을 위한 활동 나설 것”  자료출처 : 함께이음협동조합(이하 조합)   [배석환 기자]=함께이음협동조합(이하 조합)이 제기한 안성시자원봉사센터 채용비리 의혹이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 조사결과 사실로 드러났다. 권익위는 조합이 신고한 해당 채용비리 의혹에 대한 조사결과를 지난 1월 20일 통보했다.   조합은 공익제보와 자체조사 등을 통해 안성시자원봉사센터(이하 센터) 센터장과 사무국장의 채용과정에 채용비리가 자행된 사실을 확인, 지난해 5월 12일 권익위에 부패공익신고를 접수한 바 있다.   당시 주요신고 사항은 ▲자격요건 미달 응시자 채용 ▲특정 정치인을 도울 것을 요구하며 그 대가로 사무국장직 제안 ▲채용공고전 센터장과 사무국장직에 특정인 내정, 이후 공채절차 요식행위로 진행 ▲특정인의 사무국장 채용을 위하여 들러리 응시자를 내세운 채용담합 ▲특정인 채용을 위한 체용기준 변경·신설 등이다.   이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 권익위는 채용비리 사실을 확인, ▲시장 비서실장에 대한 수사의뢰 ▲담당공무원에 대한 중징계 및 경징계 등의 조치결과를 내놓았다. 세부적으로 비서실장의 채용개입 의혹에 대해서는 조사결과 비서실장의 채용개입이 없었다고 단정하기 어려운 바,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비서실장을 수사기관에 수사의뢰할 것을 안성시장에게 통보했다.   또한 권익위는 현 센터장이 「자원봉사활동 기본법 시행령」 제14조에서 정한 자격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판단, 담당공무원을 중징계(1명)와 경징계(1명)할 것을 김보라 시장에게 요구했다. 아울러 자격미달 센터장의 채용취소 여부에 대해서는 김보라 시장이 조치할 계획임을 밝혔다.   반면, 권익위는 김보라 시장의 채용비리 개입정황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보건복지부 지침 및 안성시 자치법규상의 자격기준을 미달하는 사무국장 채용에 대한 결과는 내놓지 않았다. 이에 대해 조합은 증거가 충분하고 지침·자치법규가 아닌 법령에 명확한 규정이 있는 사항에 대해서만 권익위가 결과를 내놓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조합은 권익위 조사결과에 다소 아쉬운 부분이 없지 않으나 권익위의 권한, 채용비리에 대한 직접적인 처벌 법령이 없는 점, 선출직 공무원에 대한 조사·조치의 한계 등을 고려해 이번 조사결과를 이의신청 없이 수용하기로 결정했다.   조합은 그동안 안성시가 관행적으로 자행해온 채용비리 등 불공정행위를 시민의 공정한 참여기회를 박탈한 시민권익 침해행위로 규정하고 불공정 행위 예방·근절을 위한 활동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권익위 조치결과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함은 물론 책임있는 조치계획 표명 및 공식사과를 김보라 시장에게 요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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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4
  • 양평군 임야 개발현장, 환경관련 불법·편법·배짱공사 만연
    양평군 복포리 임야의 흙을 파내는 과정에서 법규상 설치하도록 되어 있는 세륜시설 등을 설치하지 않고 공사를 강행하다 양평군에 적발되어 공사중지 명령과 함께 경찰에 고발조치 된 것으로 알려졌다. [배석환 기자]=양평군 양서면 임야 개발 현장에서 환경관련 준칙을 제대로 시행하지 않고 있다는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양평군과 환경단체, 인근 주민 등에 따르면 이 곳 야산에 버섯재배사를 짓기 위해 흙을 파내는 과정에서 법규상 설치하도록 되어 있는 방진막과 세륜시설 등 환경관련 시설을 제대로 설치하지 않고 공사를 강행하다 양평군에 적발되어 공사중지 명령과 함께 경찰에 고발조치 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 현장은 적발된 후 방진막을 설치하고 이동식 세륜시설을 설치하겠다며 양평군에 변경신고서를 제출했으나, 이마저도 제대로 지키지 않고 공사를 강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로 현장에서는 물차를 이용하여 오전에 한번 도로에 물을 뿌리는 정도였으며, 상차 작업시 살수를 하지 않아 비산먼지를 발행시키고 있으며, 수송차량 세륜 및 측면 살수도 하고 있지 않았다.    또한 현장 뒤편에는 아예 방진막을 설치하지 않아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대기환경보전법을 피해가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 현장은 6번 국도변에 위치 했으며 주변에는 주유소와 공장, 주택 등이 혼재되어 있다. 양평군청 환경과 담당자는 “세륜시설 등을 변경신고대로 하지 않았다면 공사중지 명령 후 이에 따른 적법한 행정조치를 추가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토관리청 점용허가를 받지 않고 접도구역 임야(빨간 선 내)를 무단으로 벌목하여 처벌이 예고되고 있다.   또한 현장 입구에 공사 현황 등을 알리는 표지판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이곳을 지나는 주민들은 무슨 공사인지 몰라 의아해 하고 있다.  특히 임야 중 일부가 접도구역임에도 불구하고 국토관리청에 점용허가 등을 받지 않고 무단으로 벌목을 하여 산림법 위반에 따른 처벌도 예고되고 있다.   국토관리청 관계자는 “점용허가를 신청하지 않았다. 원상복구 등 계고조치 후 법대로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 현장은 부지 조성을 위해 벌목 등의 과정에서 발생된 임목폐기물을 현장에 무단 적치하고 있어 비가 올 경우 발생되는 침출수로 하천의 수질오염 피해 등 환경오염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다.   한편, 이 곳 현장은 수변구역이면서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 1권역으로 남한강 본류와 인근 지천과는 불과 수백미터 떨어진 곳이어서 관계기관의 철저한 단속과 대책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본지는 ‘쪼개식’식 인허가로 소규모환경영향평가와 사전재해영향성검토를 받지 않은 경위, 산지용허가가 인가된 경위, 우수관 등 피해방지계획 부실 의혹 등 일련의 의혹에 대해서도 추가 취재 후 보도할 예정이다.  [양평언론협동조합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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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2
  • 道의회, 효원로 30년 마무리하고 ‘광교 신청사’ 새 출발 알린다!
    24일 신청사에서 업무 개시…‘소통과 화합의 새천년 경기도의회’ 비전 제시 경기융합타운 내 입주기관과 소통·화합하며 업무적 상승효과 거두겠다는 의지 도민 이용 시설 확충, 시스템 강화로 ‘소통하는 열린 청사’, ‘스마트 의회’ 지향 유리돔 ‘본회의장’, 의정관 ‘경기마루’ 통해 수평적으로 소통하는 의회 상징 상임위 전자회의시스템, 의정포털시스템 도입으로 ‘종이 없는 스마트 의회’ 구현 장현국 의장 “자치분권 2.0시대 이끌어가는 지방의회 참모습 보여드릴 것”   [양해용 기자]=경기도의회(의장 장현국)가 1993년부터 이어진 30년 간의 ‘효원로 청사 시대’를 마무리하고 ‘광교 신청사 시대’의 힘찬 출발을 알린다.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으로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이 시행된 역사적 시기를 맞아 지방 의정의 질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의회는 21일(금)부터 23일(일)까지 3일 간의 이사 작업을 마치고, 24일부터 광교 신청사에서 본격적으로 업무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신청사는 수원시 영통구 도청로 ‘경기융합타운’ 내 3만3,000㎡ 부지에 지하 4층, 지상12층 규모로 들어선다. 의원실 신설(의장실·위원장실 포함 142실), 회의 및 복지공간 증가 등 의정 환경이 개선되고, 의정관·광장 등 도민 소통 공간도 대거 확충된다.   이사 기간 동안 구청사와 신청사를 오가며 진행 상황을 점검한 장현국 의장은 “경기도의회는 도청, 도교육청과 더욱 가까이서 소통하고 화합하며 의정 역량을 최대치로 끌어올릴 것”이라며 “자치분권 2.0시대를 이끌어가는 지방의회의 참모습을 보여 드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신청사 비전 “소통과 화합의 새천년 경기도의회”   신청사 이전에 따라 경기도의회가 새롭게 제시한 비전은 ‘소통과 화합의 새천년 경기도의회’이다. 경기융합타운의 비전인 정조대왕의 ‘인인화락(人人和樂, 사람과 사람이 화합해 행복하다)’을 내포한 의미로, 행정·업무·주거·상업·문화 등 다양한 분야별 입주 기관과 소통하고 화합하며 업무적 상승효과를 거두겠다는 의지가 깃들어 있다.   도의회와 도청, 도교육청 등 3개 건물은 ‘사람 인’의 시옷자(ㅅ) 형상으로 배치된다. 세종대왕이 한글 창제 후 3년 뒤인 1446년 발간한 ‘훈민정음 언해본’ 서문의 ‘사람’글자 형상에서 따온 것으로 ‘애민정신’을 상징한다. 3개 기관이 도민을 위해 함께하는 ‘삼위일체 기관’으로서 독립적이면서도 통합적으로 운영하며 도민행복 극대화를 추구하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경기도의회는 입주 기관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구심점으로서, 도민과 기관을 잇는 ‘디딤돌’ 역할을 해 나갈 방침이다.   ■ ‘열린 청사’ 도민과 더욱 가까이, 적극소통 지향   광교 신청사는 도민과 적극 소통하는 ‘열린 청사’를 지향한다. 의회 의정관인 ‘경기마루’ 신설, 유리돔으로 구성된 ‘본회의장’ 건립 등에는 대의 민주주의 기관으로서 지방의회의 정체성을 재확립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먼저, 의회의 ‘심장’으로 일컬어지는 본회의장은 유리돔과 유리벽체를 통해 ‘투명한 의회’로 구현됐다. 도민 누구나 쉽게 접근해 내부를 들여다볼 수 있는 구조다. 특히, 돔 위편 4층에 ‘실외광장’을 조성해 도민이 본회의장 꼭대기에 서서 아래를 내려다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탈권위’라는 민주적 가치를 상징화했다.    이계삼 의회사무처장은 “본회의장의 개방형 의사당 구조는 독일 등 유럽의회가 추구하는 방향을 반영한 결과”라며 “민의를 수렴하고, 도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의회가 되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본회의장 내부는 의원석 간 단차를 12cm로 최소화한 ‘수평적 구조’로 설계돼 BF(Barrier Free) 최우수 등급을 인증받았다. 장애인, 임산부, 어르신, 어린이 등 신체적 조건에 구애받는 일 없이 도민이라면 누구나 편리하게 입장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전(全) 도민’을 향한 ‘소통 의지’를 엿볼 수 있다.   의정관인 ‘경기마루’는 의회가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설립하는 ‘최첨단 복합문화공간’이다. 경기마루란 하늘과 최고점, 거실공간을 뜻하는 순 우리말로 ‘도민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모일 수 있는 수평적 공간’을 의미한다.   신청사 1층 로비에 1,698㎡규모로 들어설 예정으로 로비·체험형 아카이브·전시관·본회의장 축소체험·의정지원정보센터(도서관) 등 총 6개 공간으로 구성된다. 최첨단 기술이 도입된 터치패널을 손가락으로 조작하며 관심사에 따라 의정성과를 볼 수 있고, 전시 관람 과정에서 정책 투표와 제안, 본회의 의사진행이 가능하다.   오는 3월 개관을 앞둔 경기마루는 체험 및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재미있는 지방의회’라는 새로운 공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 ‘스마트 의회’ 신규 시스템 도입으로 의정효율 극대화   경기도의회는 신청사 이전 시기에 맞춰 ‘의정효율 극대화’를 목표로 ‘종이 없는 스마트 의회’ 구축작업을 실시해 왔다. ‘상임위원회 전자회의시스템’과 ‘의정포털시스템’ 도입이 대표적 사례다.   의회는 지난해 7월부터 반년여에 걸쳐 신청사 내 13개 상임위 회의실에 전자회의용 의정 단말기와 터치 모니터를 도입하는 등 전자회의시스템을 순차적으로 구축했다. 상임위와 본회의장을 연동해 전자회의 환경을 일원화하고, 의회 환경에 맞춘 최적화 작업도 진행했다.    회의자료 전산화에 따라 회의 때마다 쌓이던 종이 문서가 사라지고, 의사결정 체계도 대폭 간소화될 전망이다.   의정포털시스템은 ‘의정자료 전자유통’과 ‘의원중심 업무포털’로 요약된다. 의원이 개인 계정을 통해 PC나 모바일로 접속하면 행정사무감사 등 회기마다 집행부, 의회 간에 종이로 오가던 자료를 전자파일 형태로 검색하고, 장소에 관계없이 내부소통 및 업무처리를 할 수 있다.   의회는 신청사에서 의정포털시스템을 본격 도입하고, 향후 시스템 활용 교육과 콘텐츠 개편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그간 본회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 한해 진행돼 온 인터넷 생중계가 상임위 회의까지 확대 실시된다. 의정활동 영상을 폭넓게 제공해 도민의 알권리를 최대한 충족시키기 위한 조치다.   의회는 생중계용 장비가 도입되는 대로 오는 2월 회기부터 상임위 회의 별 인터넷 동시 생방송을 송출하고, 인터넷 생방송 통합 페이지를 개설해 각종 생중계 현황판을 제공할 계획이다. ■ 의회 사상 네 번째 청사, ‘자치분권’ 중심지로 거듭날 것!   광교 신청사는 의회 사상 네 번째 의사당이다. 경기도의회는 1956년 8월 개원 당시 서울시 종로구 소재 경기도청 부지 안에 초대청사를 개원했으나, 2대 의회 개원 후 1961년 5·16군사정변으로 강제 해산됐다.   지방의회가 부활한 1991년 선거 직후 수원시 경기도 문화예술회관(현 경기아트센터)에 임시 의사당이 개원했고, 이후 1993년 2월 팔달산 자락에 경기도의사당이 준공되면서 올해로 30년째 운영돼왔다.   경기도융합타운 건립 추진과정에서 경기도의회가 미친 역할은 지대하다. 1993년 경기도청 옆에 의사당이 준공된 시점부터 청사증축 필요성이 제기돼왔고, 1995년 ‘경기도 종합청사 기본계획’이 수립돼 이듬해 설계용역 계약까지 이뤄졌지만 1998년 IMF 체제로 전환되면서 착공이 유보됐다.   2000년대 들어 청사증축 논의가 본격화한 가운데 의회는 위치, 규모 등 효원로 청사부지의 부적합성을 지적하며, 2001년 4월 ‘경기도종합청사건립계획에 대한 권고안’을 의결했다. ‘경기도의 위상에 걸맞게 지리·환경적 여건에 적합한 위치에 신청사를 건립해야 한다’라는 내용을 골자로 한 권고안은 ‘증축’이 아닌 ‘이전’으로 청사건립 추진방향을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후 호화청사 논란, 지자체 재정위기 등의 이유로 장기 표류하던 신청사 이전 논의를 재점화한 것도 의회였다. 2015년 의회에서 ‘재정적으로 건전한 재원마련대책을 통한 경기도 신청사 이전 추진 권고 결의안’이 발의된 직후, 경기도는 의회가 제안한 ‘복합개발방식’을 수용키로 하고 이듬해 ‘경기도 신청사 융복합개발 마스터플랜’을 확정했다. 이로써 2017년 7월 기본계획 수립 후 22년 만에 경기융합타운 및 신청사가 착공에 들어갔다.   의회는 지난해 1월부터 1년 간 신청사를 수시로 점검하며 개선사항 발굴과 보완을 지속해 왔다. 경기융합타운 7개 입주기관 중 최초로 이전하는 만큼, 안전한 시설관리에 총력을 기울여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의지에서다.   향후 대회의실을 대관하고, 경기마루(1층), 실외광장(4층), 썬큰광장(지하1층) 등 주요공간을 도민에게 상시 개방해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 청사’를 실현할 예정이다.   경기도의회는 신청사 이전에 따라 ‘도민 접근성 강화’, ‘집행부와의 소통 및 협력 강화’, ‘민주주의 발전 기여’, ‘도민 휴식 및 문화공간 제공’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장현국 의장은 “경기도민께 양질의 의정활동으로 100배, 1000배 보답하는 것이 의회의 과제라고 본다”라며 “이제 막 도입된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등 새로운 변화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신청사가 ‘실질적 자치분권’의 중심지로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회 구청사는 향후 공연장, 교육 및 사무공간, 사회적경제혁신파크 등을 배치한 ‘경기도민관’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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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4
  • 안성시, 용설저수지 제방길 방범 CCTV 설치
    사진/ 안성시청 제공   [김영숙 기자]=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용설저수지 제방길 산책로 일원에 시민의 안전을 위해 방범용 CCTV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용설저수지는 안성시 죽산면 용설리에 위치한 저수지로서 여가를 즐기기 위한 낚시객, 야영장 및 캠핑장 이용객 등 다수가 찾아오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방문객들의 증가에 따라 안성시에서는 제방길 산책로에 방범 및 수난사고 방지용 CCTV 설치가 필요하다고 판단, 안성소방서 및 한국농어촌공사의 업무협조를 통해 최적의 대상지를 선정한 후 지난달 25일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에 설치된 카메라는 저시정(안개, 해무, 황사, 미세먼지 등) 상태로 인한 영상감시 제한을 극복하고 선명한 영상을 실시간으로 송출하여 감시 연속성을 확보하는 기술을 보유한 혁신제품으로, 36배줌이 가능하여 제방길 산책로에서 저수지 곳곳을 확인할 수 있어 어떠한 상황에서도 선명한 영상을 제공해 시민의 안전을 책임질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용설저수지 제방길 CCTV 설치를 성공적으로 추진한 만큼 향후에도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주력하여 시민들의 생활안전을 끝까지 책임진다는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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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7
  • 고삼면 기관사회단체장협의회, ‘행복이 가득한 쌀·곰탕 나눔 행사’ 가져
    사진/안성시청 제공 [김영숙 기자]=고삼면 기관사회단체장협의회(회장 김부식)는 연말연시를 맞아 회원들과 함께 26일 고삼면사무소에서 ‘행복이 가득한 쌀·곰탕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회원들이 직접 모은 성금으로 지역특산물인 곰탕 62세트와 안성쌀(4kg) 62포를 구입해 지역 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62가구에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기관사회단체장들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싶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사랑을 베푸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부식 고삼면장은 “지역민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기관사회단체장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취약계층 및 복지 자원 발굴에 최선을 다해 사각지대 없는 고삼면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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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7
  • 안성시청소년문화의집, 제6회 청소년 문화·예술 경연대회 ‘유스탑텐’ 성황리에 마쳐
    사진/ 안성시청 제공 [김영숙 기자]=안성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 매년 주최하는 청소년 문화·예술 경연대회 『유스탑텐』이 올해로 6회를 맞이하여 지난 20일 성황리에 진행됐다.   참가 대상은 안성 관내 거주 또는 재학 중인 10세부터 25세까지의 청소년 개인이나 단체였으며, 예선심사를 거쳐 랩, 댄스, 보컬 등 총 15팀이 경연했다. 본선 경연에 총 10팀의 수상자를 가려 총 상금 300만원과 상장을 수여했다.   본 대회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 시작 전 체온 측정, 손 소독, 마스크 착용, 외부인 출입 제한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했고 공연장 내 함께하지 못한 시민 및 청소년 천여 명은 안성시청소년문화의집 유튜브를 통한 실시간 중계로 행사를 관람했다.   행사를 주최·주관한 안성시청소년문화의집 『유스탑텐』 담당 최미란 청소년지도사는 “청소년들의 많은 재능과 끼를 보여주는 유스탑텐 대회가 내년에는 관객들을 직접 만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소년문화의집(☏031-671-3124)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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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7
  • 여주시자원봉사센터, 2021 여주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성료
    사진/여주시청 제공 [정남수 기자]=여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재윤)에서는 2021년 한해, 자원봉사계를 돌아보고 그 열매를 수확하는 ‘2021 여주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이항진 여주시장을 비롯하여, 박시선 시의회의장, 경기도자원봉사센터 권석필 센터장 등 내외 귀빈이 참석하여 여주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더욱 빛내주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이 많은 가운데, 자원봉사자들은 적재적소에서 활약하였다. 코로나19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유공으로 이루어진 행정안전부장관상 표창부터, 경기도지사상, 여주시장상 등 총 58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시상식이 끝난 이후에는 미스터트롯에서 유명세를 이어간 가수 류지광의 축하무대가 이어져 여주시 자원봉사자만이 누리는 축제의 장을 더욱 뜨겁게 달구었다.   여주시자원봉사센터 권재윤 센터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으로 거리두기가 이루어질 때 우리 자원봉사현장은 언제나 촘촘히 끌어안아 더욱 따뜻함을 더한 한 해였다.”며 자원봉사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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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7
  • 이천시, 2021년 지방인사혁신 경진대회 국무총리상 수상
    [이계찬 기자]=-이천시(시장 엄태준)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지방인사혁신 경진대회’에서 전국 자치단체 중 국무총리 표창(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2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경진대회는 지방자치단체의 인사혁신 우수사례의 발굴·공유·확산과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에 기여한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포상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경진대회에서는 1차 심사를 통과한 10개 지자체 중 7개 지자체의 우수 사례에 대한 발표와 심사가 진행됐다. 심사는 창의성과 효과성·파급성·노력도를 고려하여 평가되었다.   이천시는 ‘인사랑(인사행정시스템) 연동 자체 인사·조직 관리 솔루션 개발“을 주제로 발표했다. 기존에 인사·조직관리를 위해 이중으로 별도 관리했던 기능을 통합개발하여 인사행정시스템인 인사랑과 자료 연동이 가능한 자체 인사조직 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성공하여 인사업무의 효율성과 파급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인사·조직 관리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편리하고 효율적인 인사·조직시스템을 구축하여 보다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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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3
  • 이제 이천은 초일류도시로 간다. 스마트반도체도시 7+1서밋, 성료!
    [이계찬 기자]=이전에 없던, 대한민국의 지방자치 역사상 없던 길을 쉼 없이 달리고 있는 경기도 스마트반도체 7+1 도시들. 한 번도 가지 않는 길이기에 7+1 도시들이 가는 길마다 한계와 장애로 막혀있지만 7+1 도시들은 힘을 모아 연대의 힘으로 그 한계로 스스로 넘기로 했다.   11월 3일 이천시에 열린 「스마트반도체도시 7+1 서밋(Summit)」이 8개 도시 모두 초일류도시로 가자고 결의하며 성료됐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스마트반도체 도시연합을 첫 제안은 하였지만 타 지자체에서 이렇게 큰 호응을 받을 줄 미처 몰랐습니다. 함께 하는 것이 성과가 나올 때쯤이면 매우 큰 성과들이 도출될 것입니다만, 다자간 협상이 어려움이 크다는 것은 일상생활에서도 잘 아실 것입니다. 하지만 지난 6월에 발족을 하면서 그렇게 길지 않은 시간들 속에서 도시연합이 함께 했던 청주공항 편의성 등은 조만간 시민분들에게 작은 성과지만 곧 발표가 될 것입니다. 저희들이 이런 노력이 궁극적으로 시민들의 자존감을 향상시키는 것 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한 차원 높은 경제적 윤택함과 주거환경의 쾌적함을 더욱 개선하고자 시대의 흐름에 맞춘 노력과 준비라는 것을 시민분들께서 알아주실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번 「스마트반도체도시 7+1 서밋」의 의미는 우선, 중앙정부에서 스마트반도체벨트로 지정된 도시와 반도체 공장 등 관련 산업이 있는 7개 도시가 미래형스마트벨트로 협약을 맺은 이후 이번에 새롭게 오산시기 가입함으로써 경기도 중부권의 물리적 공간이 채워졌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서 추후 시행 될 도시연합 내부의 스마트반도체 관련 정책들이 온오프(on-off) 양쪽에서 효과성이 높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이천시는 서밋의 최대수확은 서밋의 주제가 「4차 산업혁명과 일자리 그 희망과 그늘」이었던 만큼, 8개 시 단체장 분들이 4차 산업 시대 일자리 그늘에 대해서 상호간에 평소의 깊은 문제의식을 교환하고 시민들에게 도시연합에 가입된 자치단체가 누구보다 앞서 불안한 미래사회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음을 알리는 것도 주효한 목적이었는데 충분히 목적을 달성했다고 생각한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8개 단체장들은 공히, 4차 산업시대는 빅데이터 시대이고 빅데이터 시대는 전수조사가 가능한 시대이므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일자리 축소 등으로 나락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있는 시민들 모두를 돌보겠다는 정책의지가 예산을 포함하여 제조업 시대의 정책적 사고로 미리 불가능하다는 전제를 둘 것이 아니라, 시스템만이라도 선제적으로 구축해야 하며, 예산부족은 공동체의 힘으로 극복할 수 있는 것까지도 공동으로 연구해보자고도 논의했다.   현재까지 미래형스마트벨트는 11차례 이상의 실무협의가 있었고 공동조례(안)에 관한 연구용역부터 발표까지 성과를 내고 있으며, 신뢰가 쌓이면서 도시연합을 매개로 8개 시가 청주공항과 MOU체결을 하고 동시에 도시연합 전체 시민에게 항공권 할인과 공항이용에 대한 편의 개선에 대한 결과도 조만간 발표될 예정이다.   또 이번 이천시 주최 서밋행사에서 기조발제가 된 내용에 대해서도 도시연합 내에서 정책으로 발전시키기로 합의되었고, 수소경제에 대해서 좀 더 발 빠르고 치밀한 준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실무협의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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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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