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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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북 전단 살포 이대로 좋은가 ?
    [양해용 기자]= 접 경지에 대북 전단 살포를 저지하는 경기도를 불법 행위로 하 것 을 통일부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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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 평택시의회 강정구 의장, 평택시 보훈협의회 단체장과의 간담회 가져
    사진/평택시의회 제공 [양해용 기자]=평택시의회 강정구 의장은 12일 시의회 2층 의장실에서 평택시 보훈협의회 9개 보훈단체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평택시 보훈단체장들의 보훈예우 증진에 관한 사항 및 건의·애로 사항 등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며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정구 의장은 “국가유공자들의 헌신과 희생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평택시의회에서도 국가유공자들이 합당한 예우와 복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보훈협의회는 광복회,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6·25참전유공자회, 고엽제전우회, 특수임무유공자회, 월남참전자회 등 9개 보훈단체로 구성돼 있으며 국가유공자 및 유족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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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 수천 억 대 AI디지털교과서 사업, ‘법 근거 미비’ “교육부, 시행령만으로 성급히 정책 추진”
    사진/김준혁 국회의원 제공 [양해용 기자]=김준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 정)이 수천 억대 AI디지털교과서 사업과 관련한 준비 부족 문제를 교육부에 지적했다.   김준혁 의원은 오늘(12일)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2025년전면 도입하는 AI디지털교과서에 관한 우려를 언급하며, 교육 효과 연구나 법령이 부족한 점을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게 물었다.   AI디지털교과서는 교육부가 내년 도입을 목표로 추진 중인 정책으로, 초등학교 3·4·중1·고1 수학, 영어, 정보 과목에 전격 도입된다. 교원 대상으로 한 연수에만 3800억여 원이 배정되어 있고, 학교 인프라 개선, 디바이스 보급, 기술검증 등에 필요한 비용까지 고려하면 향후 조 단위 예산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김 의원은 “AI디지털교과서 도입을 많은 학부모와 교사가 우려한다”며, “시범학교 운영 등 체계적인 검증이 부족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 장관은 “AI디지털교과서 가장 중요한 취지는 교사 중심 수업 변화로, 현장 준비 부족이나 효과성 검증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대응하고 있다”고 답했다.   김준혁 의원은 관련 법안 추진도 예고했다. 김 의원은 국회 입법조사처 보고서를 언급하며 “교육부가 국회 동의를 거치지 않는 시행령에 근거해 수천 억짜리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교육부 의견을 반영해 국회 차원에서 법령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현재‘AI디지털교과서’에 관한 규정은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제정한 시행령(교과용도서에 관한 규정 제2조 제2호, 대통령령)에만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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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 수원경실련·수원FC·수원시자원봉사센터, 전국 최초 장애인야학 돕기 3자 모금활동 등 업무협약 체결
    사진/수원시 제공    수원경실련과 수원FC, 수원시자원봉사센터가 수원새벽빛야학을 돕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최순호 수원FC 단장, 이재준(수원시장)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김상연 수원경실련 공동대표 등 [양해용기자]=수원 지역 시민단체와 시민구단인 수원FC, 수원시자원봉사센터가 전국 최초로 법의 사각지대에서 어려움 겪고 있는 장애인야학학교를 돕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수원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수원경실련), 수원FC,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11일 수원시장 집무실에서 ‘수원새벽빛장애인야간학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민 모금 운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업무협약식에는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인 이재준 수원시장, 김상연 수원경실련 공동대표, 최순호 수원FC 단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에 따라 수원경실련은 수원새벽빛야학 환경개선을 위한 모금 활동을, 수원FC는 선수들의 홍보활동을,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영상 제작·전파 등을 각각 맡게 된다.   수원새벽빛야학은 현재 장애인 30명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에 72명이 교육을 받고 있어 330㎡(100평) 규모로 이전을 계획했지만, 인테리어 비용 등 시설 비용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시설 지원 등 관련 규정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시민사회에 도움을 요청했고, 수원경실련이 모금 활동에 나서면서 가시화됐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시민단체인 수원경실련이 장애인 야학의 환경개선을 위해 직접 모금 활동에 나서는 건 전례가 없었던 일”이라며 “시민의 힘으로 나눔을 전파하고 수원을 바꾸는 일에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상연 수원경실련 공동대표는 “시민운동의 범위를 놓고 논의한 끝에 시민과 함께 장애인을 돕는 일에 나서게 됐다”며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는 것도 소중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최순호 수원FC 단장은 “수원FC가 장애인 야학 환경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시민들에게 널리 전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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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 대한민국은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에 대해 거부권을 행 사하라
    사진/김준혁 국회의원 제공 윤석열 정부 들어 일본은 후쿠시마 오염수 무단방류, 일제강점기 가해 사실을 희석하고 독도 영유권 주장을 강화하는교과서 제작, 라인(LINE) 경영권 강탈시도, 최근엔 한국 경제 침탈의 주역이었던 시부사와 에이이치로를 새 1만엔 권의 모델로 등장시켰습니다. 하지만 윤석열 정부는 제대로된 항의 한마디 못하는 굴종외교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오는 21일부터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제46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일본 니가타현에 있는 사도광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여부가 결정됩니다.   사도광산은 조선인 강제 노역이라는 우리의 아픈 역사가 서려 있는 곳입니다. 그런데 일본은 16~19세기 사이의 에도시 대로 한정해서 세계유산 등재신청을 하면서 자신들의 부끄러운 과거를 숨기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의도를 미리 간파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지난해 2월 ‘일본 정부의 사도 광산 세계유산 등재 재신청 철회 및 일본 근대산업시설 유네스코 권고 이행 촉구 결의안’을 국회에서 통과시켰습니다.    저도 당시 교수 신분으로 이 결의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국회의원분들과 세미나 개최 및 사도광산을 몇 차례 직접 답사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지난 6월, 유네스코 자문기구인 이코모스(ICOMOS)는사도광산의 세계유산 등재에 대해 조선인 강제 노역을 포함한 전체 역사를 반영하라며 ‘등재보류’를 권고해 일본의 흑역사 지우기가 잘못된 것임을 우회적으로 시사한 바 있습니다.   따라서 일본 정부는 유네스코가 세계유산 등재보류를 결정한 이유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우리나라 국민과 아시아인전체를 농락하는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 시도 자체를 철회해야 합니다. 이것이 태평양전쟁으로 무고하게 희생된 수많은 사람들에게 진정으로 사죄하는 길입니다. 한편 우리 정부는 일본이 강제징용을 포함한 사도광산의 전체 역사를 반영하면 사도광산의 세계유산 등재 논의에 응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는 순진하거나 비굴하거나, 둘 중 하나일 것입니다.   이번 사도광산의 세계유산 등재 시도는‘군함도 시즌2’라고할 정도로 매우 유사합니다. 지난 2015년 7월, 제39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군함도(하시마)의 세계유산 등재가 확정되면서 각계에 크게 논란이 됐었습니다.   당시에도 일본은 군함도를 세계유산에 등재 신청하면서 평가 기간을 1910년 메이지시대까지로 한정했습니다. 당시 우리나라는 “한국인 강제노역 사실을 반영해야 등재에 동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일본은 자신들의 부끄러운 역사를 기록하고 희생자를 기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일본은 겉으로 약속을 이행하는 척만 했을 뿐, 실제로는 교묘하게 사실을 왜곡하거나 자신들의 행동을 옹호하는 모습을보이며 세계인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일본 정부가 그때도 약속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에도 약속을 이행할 리 없다는 것은 명약관화합니다.   따라서 우리 정부는 일본이 사도광산의 전체 역사를 반영하면 세계유산 등재를 논의하겠다고 할 것이 아니라, 일본 정 부가 지난번 약속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사도광산 유산 등재 신청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명 확히 밝혀야 할 것입니다.   또한 일본 정부에 강력하게 항의해야 합니다. 우리 정부는다른 유네스코 회원국들에게 사도광산의 세계유산 등재 반대 이유를 명확하게 밝히고 등재를 막기 위한 외교적인 노력을 다해야 합니다.    지금처럼 조건부 등재를 논의하겠다고하는 것은 세계유산 등재를 그냥 인정해주겠다고 하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정부·여당이 일본과의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일본이 자신들의 과거를 진심으로반성하고 우리에게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한 이후에 가능한것입니다.    일본이 자기들의 부끄러운 과거를 감추고 우리의슬픈 역사를 지우기에 몰두한다면 당당하게‘NO’라고 말할수 있는 대한민국이 돼야 합니다. 저는 지난 4월 15일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사도광산 유네스코 등재를 반대하는 1인 시위를 한 적이 있습니다. 6월 20일에는 이수진, 김용만, 이재강 의원과 함께 일본대사관에항의서한을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이 문제에 있어서 끝까지 싸우고 우리 정부의 대응을 감시할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채상병 특검법 등 국회 입법권을 무시하는 거부권 행사는 그만두고 부디 이 문제에 조금이라도 공부하고 일본에 제대로 거부권을행사하십시오. 그것이 현재 들끓는 민심을 조금이라도 달랠수 있는 방법임을 깨닫길 바랍니다. 2024년 7월 11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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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 수원특례시의회, 서둔동 행정복지센터 기공식 참석
    사진/수원시의회 제공 [양해용 기자]=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11일, 서둔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서둔동 212-3번지 일원) 기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과 유재광 의원, 이대선 의원, 김소진 의원을 비롯한 시의원과 이재준 수원시장 및 국회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는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커팅식, 기공시삽 순으로 이어졌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행정복지센터는 단순히 행정업무를 처리하는 공간을 넘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둔동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의장은 공사 관계자와 감독 공무원들에게 공사기간 동안 소음, 먼지 등 주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해줄 것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하며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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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실시간 지역뉴스 기사

  • 김동연, “화성 공장화재 사고 대응 전 과정. 유족 입장에서 정리해야”
    사진/경기도제공 [양해용 기자]=경기도 제공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화성 공장화재 사고 발생 이후 사고 대응과 수습의 전 과정을 유가족들의 입장에서 처리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김동연 지사는 29일 오후 3시 화성 공장화재 사고 희생자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유가족들과 45분 정도 대화를 나눴다.   유가족들은 이날 “관심 갖고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면서 “파견회사에 본인(유족)이 비상연락처로 등록된 것으로 아는데 지금까지도 파견회사에서 아무런 연락이 없다. 유족이 일일이 수소문해서 사망사실을 확인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다”라고 김 지사에게 토로했다. 다른 유가족은 “유족 확인 절차 중에 경찰서에서 본인(유족의 언니)도 가능하다고 해서 DNA 채취에 협조했는데 아들이 해야 한다고 또 연락이 와서 결국 아들이 했다”며 “신속한 사후 처리를 부탁드린다. 유사 사례가 없도록 지사님께서 노력해 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김 지사는 먼저 유가족들에게 사건 개요와 당일 사고 대처 상황에 관해 설명하고 “신속하게 사건이 해결될 수 있도록 고용부 장관에게 연락하는 등 노력하고 있다”면서 “파견회사 미연락 등 유가족들이 겪으신 사례를 정리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유가족들과 대화를 마친 김 지사는 현장에 있던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에게 “이런 내용들을 빠짐없이 기록하고 정리해 유가족 입장에서 재난 대응과 지원 대책,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이에 따라 도는 소방재난본부부터 안전관리실, 복지국, 노동국, 기후환경에너지국 등 관련 실·국을 중심으로 화재 발생 당시부터 화재 진압, 유가족과 부상자 지원, 현장 점검 등 사고 대응의 모든 과정을 기록하고 점검하는 과정을 준비할 방침이다.   한편, 김동연 지사는 28일 저녁 7시경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전화를 걸어 화성 공장화재 사고와 관련된 불법 파견과 도급에 대한 신속한 조사를 요청했다.   김 지사는 “고용부의 빠른 조사와 판단이 현 상황 대처에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유가족분들이 애타게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신속한 처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경기도는 빠른 화재 수습과 유가족들을 돕기 위해 최근 김동연 지사의 전화 통화가 많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지난 24일 밤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와 통화한 데 이어 25일에도 쏭깐 루앙무닌턴 주한 라오스 대사와 통화하며 사고 수습 상황과 대책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나눈 바 있다.   25일 저녁에도 김 지사는 우종수 국가수사본부장에 전화를 걸어 유가족들이 장례 절차에 들어갈 수 있도록 빠른 신원 확인과 시신 인계 등을 바라고 있다며 조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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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9
  • 화성시, 전곡리 공장화재 재난안전대책본부 설치.... 유가족 지원에 나서
    [양해용 기자]=화성시, 전곡리 공장 화재 발생 재난 안전 대책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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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9
  • 화성시 의회 여,야 기 싸움
    [양해용 기자]=더불어민주당이 화성시의회 '의장 선거의 건'을 독단으로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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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9
  • 화성시, 아리셀 공장 화재사고 재발 방지 위해 ‘화성시 산업안전본부 설치’추진
    사진/화성시청 제공 [양해용 기자]=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 수습과 유가족 지원에 집중하는 가운데 공장 화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산업안전본부’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화성시는 서울시의 1.4배에 달하는 넓은 면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산업단지는 22개(면적 2천4백만㎡)로 제조업체 수도 28,590개로 전국에서 가장 많다. 그만큼 위험물질을 취급하는 기업체가 다수 소재해 있고, 외국인근로자 수도 23,465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다.   시는 이러한 지리적․환경적 요인에도 불구하고 기초지자체의 산업안전 시설에 대한 단속 및 안전관리 권한이 없고, 정부와 광역단체의 관리에만 의존하고 있어 그동안 산업 현장에 대한 안전조치가 제대로 이루어 질 수 없었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번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를 계기로 시의 주도하에 산업안전 시설을 집중 진단하고 현장 지원 체계를 마련할 수 있도록 화성 산업진흥원 내 산업안전본부 설치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산업안전본부에는 고위험기업 안전진단 및 안전관리,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산업안전 교육과 전문가 양성, 안전시설 구축지원 등을 골자로 가칭 안전감독기획팀과 안전예방지원팀이 신설될 예정이다.   시는 더 나아가 산업단지관리공단 설립 승인을 경기도에 요청하여, 산업구조와 규모에 걸맞은 안전 관리를 위해 전담조직을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는 유가족들이 이번 화재사고로 입은 정신적 충격을 극복하고 생계안정회복에 도움을 주기 위한 조치로, 화성상공회의소 및 화성산업진흥원과 업무 협약을 맺고 피해 유가족을 위한 취업 알선과 교육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향후 LH와도 협의하여 주거 공간 마련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유가족 자녀에 대한 지원도 제공한다. 화성시 인재육성재단을 통해 교육과 관련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유가족들이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계속해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를 계기로 중대재해의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기업의 자기 규율 예방체계로 전환과 안전의식 확산을 위해 행정⸱재정적으로 적극 지원해 산업안전 강화하고, 피해 유가족 지원을 위해서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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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8
  • 용인특례시의회, 효율적인 입법활동 지원을 위한 입법 및 법률고문 위촉
    사진/용인시 의회 제공 [양해용 기자]=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윤원균)는 28일 오전 10시 40분 의장실에서 자치법규의 제·개정 및 의회 관련 법률사항의 자문 등 의원 입법활동의 안정적인 지원 및 법률적 대응력 제고를 위해 ‘입법 및 법률고문’을 위촉했다.   이날 위촉된 최민수 입법고문은 지방자치의정연구원장으로 국회사무처 기획조정실장, 국회운영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이돈영 법률고문은 법무법인 태일 소속 변호사로, 김경렬 법률고문은 K파트너스 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용인시의회 입법 및 법률고문 운영 조례」에 따라 입법고문은 자치법규의 제·개정, 의회 관련 입법 정책, 의회운영과 의안심사·처리, 중요 안건에 대한 자문 등을 하게 된다.   법률고문은 각종 이의신청 및 의안 심의 관련 자문, 의회 관련 소송수행 등을 하게 된다. 두 분야의 고문 모두 임기는 2년으로 하며, 오는 6월 30일부터 활동이 시작된다.     윤원균 의장은 “의회는 입법 활동의 안정적 지원과 의정 관련 자문 및 소송 수행 등을 위해 2016년에 관련 조례를 제정해 시행하고 있다. 오늘 위촉된 고문분들이 전문적인 식견을 바탕으로 의회의 입법과 의정활동에 큰 기여를 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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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8
  • 과천 청소년들, 마약 범죄 위험성 알리는 캠페인 벌여
    사진/과천시 제공 [양해용 기자]=28일 과천시에 따르면,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과천지구위원회 회원과 법누리청소년 봉사단 소속 청소년 등 20여 명은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지난 26일 중앙동과 별양동 상가 밀집 지역에서 마약 범죄의 위험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마약 범죄가 기승을 부리는 데다, 정확한 의약 정보 없이 호기심이나 다이어트, 집중력 향상을 위해 SNS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의약품을 구매하는 사례가 확산하고 있어 이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청소년과 학부모 등 시민을 대상으로 마약 범죄의 위해와 예방의 중요성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알렸다. 신계용 과천시장도 캠페인 현장을 찾아 과천지구위원회 회원과 청소년 등을 격려하며 함께 캠페인을 펼쳤다.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과천지구위원 관계자는 “마약은 신체와 정신을 한꺼번에 망가뜨리는 만큼, 예방을 위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과천 청소년을 마약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도록 맞춤형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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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8
  • 화성시, 아리셀공장 화재사고 유가족 지원 간담회 가져
    사진/양해용 기자 제공 [양해용 기자]=화성시(시장 정명근)와 관계기관은 27일 오후 6시, 화성 아리셀 화재사고 사망자 신원확인 완료에 따른 ‘희생자 유가족 지원 간담회’를 가졌다.   화성시와 고용노동부, 경기도, 소방청, 경찰청 등 12개 기관 합동 통합피해지원센터는 유가족 간담회를 통해, 유가족 지원 안내와 의견 청취 시간을 가졌다.   먼저, 화성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유가족의 장례비 지불능력 여부와 관계없이 장례비를 선지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청에 장례지도사를 상주, 희생자 유가족별 1대 1 전담 인력을 배치해 관련 절차를 적극 돕겠다고 전했다.   이어, 근로복지공단은 산재보험 처리 절차와 보상금 지급 방법 등을 안내했고 고용노동부는 근로자들 고용관계를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시는 희생자들의 장례부터 발인까지 유가족께 여한이 없도록 빈틈없이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생사의 갈림길에서 힘겹게 버티고 계신 부상자와 가족들께도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빠른 회복을 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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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8
  • 경과원, 'K-Demo Day' 개최... 중국 투자기관과 도내 바이오 기업 매칭 지원
    사진/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제공 [양해용 기자]=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원장 강성천, 이하 경과원)이 도내 바이오 스타트업의 중국시장 진출 및 투자유치를 위한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경과원은 중국 바이오 투자기관 9개사를 초청해 “한국혁신기업로드쇼 K-Demo Day(바이오분야)”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데모데이는 지난 4월 말 중국 중관촌 혁신포럼에서 경과원과 베이징 중관촌 간 MOU 후속 조치로 진행됐다. 베이징국제기술거래연맹, 중국국제기술이전협력네트워크(ITTN), 경과원, 글로벌혁신센터(KIC) 중국이 공동 주관했으며, 한중 바이오 산업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도내 바이오기업의 중국 진출 및 투자유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가 육성한 8개 바이오 기업과 9개 중국 투자기관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는 IR 피칭, 전문가 심사, 1:1 매칭이 진행되었으며, 중국 투자사들이 참여 기업들을 직접 방문해 시장진출 및 투자 유치 협력 방안 등을 모색했다.   IR 피칭은 각 기업당 15분씩 진행되었으며, 이후 전문가 심사를 통해 각 기업의 기술력과 시장성을 평가받았다. 1:1 매칭 시간에는 중국 투자기관과 경기도 바이오 기업 간의 개별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기업들은 자사의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직접 설명하고 투자 유치 가능성을 타진할 수 있었다.   중국 투자사 대표단은 행사 후 한국 바이오 기업인 ㈜필메디와 ㈜케이알랩바이오을 방문해 도내 바이오 기업의 기술력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A기업은 “이번 데모데이는 중국 바이오 산업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우리 기업을 중국 투자사들에게 알리고 사업 파트너 등 투자 유치 가능성을 타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장장 중국 국제기술이전협력네트워크 비서장은 “지난 3월 경기도 판교테크노밸리를 방문해 경기도의 스타트업 지원 정책을 인상적으로 보았고, 강성천 원장이 제안한 바이오산업 분야 협력 방안에 깊이 공감했다”며 “이번 K-Demo Day를 시작으로 정기적인 교류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바이오뿐만 아니라 AI, IT, 나노 기술 등 산업 전반에 걸쳐 중국과 협력이 강화되기를 바란다”며 “올해 9월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에 중관촌 혁신기관과 스타트업을 초대하고, 정기적인 교류 행사를 이어가자”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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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8
  • 화성시의회, 제23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제9대 후반기 의장 선출
                사진/화성시 의회 제공     제9대 화성시의회 후반기 의장을 선출된 배정수 의원 소감 발표 [양해용 기자]=화성시의회는 27일, 화성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3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후반기 원 구성을 위한 진행절차에 들어갔다.   이번 1차 본회의때 실시한 의장 선거 결과, 배정수(더불어민주당, 동탄7·동탄8) 의원이 선출되어 하반기 의정을 이끌게 되었다.   새로 선출된 배정수 의원은 당선소감에서“부족한 저에게 하반기 의장이라는 무거운 중책을 맡겨주신 동료의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내년은 100만 특례시 출범이 되는 해로 화성시의회도 100만 특례시에 걸맞는 의회다운 의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의원님들의 대표로서 의정활동을 응원하고 뒷받침하는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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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8
  • 화성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의 비민주적 행태로 대혼란
    사진/화성시 의회 제공 [양해용 기자]=화성시의회 김종복 의원은 SNS를 통해 27일 화성시의회 제233회 임시회 중 제1차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이 화성시의회 의장 선출을 독단적으로 강행 처리하는 사태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17일 화성시의회 의장이 공고한 ‘제233회 화성시의회 임시회 집회공고’에는 6월 27일 1일간 진행하며, ‘1. 의장ㆍ부의장 선거의 건’을 포함한 10개의 안건이 부의 안건으로 공고되었다. 해당 공고에 따라 27일 열린 제233회 임시회 중 제1차 본회의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의원 13명만 참석한 가운데 4번의 정회와 속개를 반복하며 진행되었다.   오후 3시 3분에 회의가 속개되고 장철규 의원은 ‘제233회 화성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의사일정 변경에 대한 동의의 건’을 상정해 ‘의장ㆍ부의장 선거의 건’을 ‘의장 선거의 건’과 ‘부의장 선거의 건’으로 각각 의사일정으로 상정하는 것으로 의안을 쪼개는 형태로 의사일정 변경안을 발의했다.   이에 대해 김종복 의원은 “의사일정의 변경은 안건의 추가와 순서의 변경을 할 수 있는 것이다”며 “의안을 사과 쪼개듯 반으로 쪼갤 수는 없는 것이다”고 말했다. 화성시의회 회의규칙 제18조(의사일정의 변경) 제1항에 따르면, ‘의장은 재적의원 5분의 1 이상의 연서에 따른 동의로 본회의 의결이 있거나, 의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회기전체 의사일정의 일부를 변경하거나 그날 의사일정의 안건추가 및 순서변경을 할 수 있다.’고 되어있다. 의사일정의 변경의 범위는 안건추가와 순서변경이지만, 하나의 안건을 둘로 나누는 형태의 의사일정의 변경안이 발의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불어민주당 소속의원 13명은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제233회 화성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의사일정 변경에 대한 동의의 건’과 쪼개진 ‘의장 선거의 건’을 강행 처리했다.   이어 김경희 의장은 “제2차 본회의는 6월 28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다”라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김종복 의원은 “화성시 의장은 회의 규칙을 제대로 모르는 것인지 아니면 비민주적인 절차라도 밀어붙이면 된다고 생각하는 민주주의 파괴자인지 알 수는 없지만 그렇게 강행했다”고 주장했다. 화성시의회 규칙 제13조(회기) 제1항에 따르면 ‘의회의 회기는 집회 후 바로 의결로 정하며, 의결로 회기를 연장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어 회기의 연장은 의결을 통해서 가능하다.   김종복 의원은 화성시의회 사무국 김세훈 의사팀장이 오후 5시 36분에 단체대화방을 통해 '제233회 임시회 의사일정 변경에 따라 제9대 후반기 화성시의회 부의장 선거를 2024. 6. 28.(금) 10:00 2차 본회의에서 실시할 예정'이라고 이를 위한 후보자 등록 기한 및 절차를 재 안내 한 것에 대해 “이미 민주당에서 (부의장을) 내정해 놓은 것 같다”고 말했다.   김종복 의원은 “지금 화성시는 아리셀 화재 사고와 관련해 아픔속에서 서로가 서로를 위로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하며,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그까짓 아픔은 아랑곳하지 않고, 우리들의 힘을 보여주겠다며 막무가내로 밀어붙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오늘 화성시의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보여준 독단적이고 권위주의적인 행태는 민주주의의 근본적인 가치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며 “국민의힘은 올바른 절차와 정의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이고, “화성시의 민주주의와 정의를 지키기 위해 국민의힘은 결코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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