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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원 설립 후보지 선정 과정의 문제 해결을 촉구
[양해용 기자]=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 설립 후보지 선정 과정의 문제 해결 촉구」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후보지 선정 평가 기준과 선정 절차 등의 공정성과 투명성 논란, 기존 의료원의 존치나 흡수․통합 여부’에 대한 경기도의 명확한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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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한 교육권 보장이 우선 고려되야”
[양해용 기자]=시·도 학생에 비해 역차별 받고 있는 현실을 개선하고자 과학고를 신규 지정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을 때 교육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아 지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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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혁신을 위한 경기지역화폐 플랫폼 활용 제안
[양해용 기자]=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은 9월 3일 열린 제37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복지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경기지역화폐 플랫폼을 활용한 방안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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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내 전기차 시설의 안전 대책 촉구
[양해용 기자]=안 위원장은 전기차 등록 대수가 급증함에 따라 화재 사고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최근 국내외로 발생한 전기차 화재 사건을 예시로 그 심각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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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제385회 임시회 폐회 배지환 의원5분 발언
[양해용 기자]=수원특례시의회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이 제38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대에 올라 ‘수원시 학교사회복지사 전면확대(초, 중, 고)를 위한 2025년도 본예산 증액 요청 및 향후 제도화를 위한 로드맵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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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행정은 과연 시민을 생각 하고 있나!
사진/양해용 기자 제공( 원형육교 공사후 정리조차 안되여있는 현장) [양해용 기자]=수원시 팔달구 효성 초교 앞 원형 육교 고난의 공사가 시작된 지 전 23년 7월부터 현재 가지 마무리를 하지 못하고 흉물스럽게 팽개쳐 있어 시민들은 울상을 짓고 있다. 본 육교는 2002년 건립된 육교로 월드컵 경기장으로 가기 위한 수단으로 만들어진 육교로 운동경기가 있는 날이면 수천 명이 이용하는 육교로 많은 보수공사로 수난을 겪고 있다. 3개 아치 물중 2개 형관등 조차 꺼져있다.수원시는 관리를 한다고 몟차례 지적사항을 통보해 왔지만 아직도 관리커녕 사진과 같이 공사 후 마무리조차 되지 않고 한심하기 짝이 없다.또한,현장 주변은 '어린이 보호구역'이며 횡단보도가 인접해 있어 안전사고의 위험에 노출되어 공사 자재가 있는데도 '안전장치는 전혀 찾아볼 수 없다. 행정기관인 팔달구청은 행정 업무 및 관리 방법 또한 방향성 없이 수리 보수만 몟차에걸쳐 낭비를 하고 있는 시범적이 실패의 현장이기도 하다. 아치형 형광 등 3개중 2개가 암흑속에서 흉물스럽게 졸고있어 역활을 못하고있고 시민이 바라보는 천양지차 많은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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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원 설립 후보지 선정 과정의 문제 해결을 촉구
- [양해용 기자]=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 설립 후보지 선정 과정의 문제 해결 촉구」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후보지 선정 평가 기준과 선정 절차 등의 공정성과 투명성 논란, 기존 의료원의 존치나 흡수․통합 여부’에 대한 경기도의 명확한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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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원 설립 후보지 선정 과정의 문제 해결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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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한 교육권 보장이 우선 고려되야”
- [양해용 기자]=시·도 학생에 비해 역차별 받고 있는 현실을 개선하고자 과학고를 신규 지정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을 때 교육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아 지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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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한 교육권 보장이 우선 고려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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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혁신을 위한 경기지역화폐 플랫폼 활용 제안
- [양해용 기자]=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은 9월 3일 열린 제37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복지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경기지역화폐 플랫폼을 활용한 방안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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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혁신을 위한 경기지역화폐 플랫폼 활용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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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내 전기차 시설의 안전 대책 촉구
- [양해용 기자]=안 위원장은 전기차 등록 대수가 급증함에 따라 화재 사고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최근 국내외로 발생한 전기차 화재 사건을 예시로 그 심각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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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내 전기차 시설의 안전 대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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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제385회 임시회 폐회 배지환 의원5분 발언
- [양해용 기자]=수원특례시의회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이 제38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대에 올라 ‘수원시 학교사회복지사 전면확대(초, 중, 고)를 위한 2025년도 본예산 증액 요청 및 향후 제도화를 위한 로드맵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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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제385회 임시회 폐회 배지환 의원5분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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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행정은 과연 시민을 생각 하고 있나!
- 사진/양해용 기자 제공( 원형육교 공사후 정리조차 안되여있는 현장) [양해용 기자]=수원시 팔달구 효성 초교 앞 원형 육교 고난의 공사가 시작된 지 전 23년 7월부터 현재 가지 마무리를 하지 못하고 흉물스럽게 팽개쳐 있어 시민들은 울상을 짓고 있다. 본 육교는 2002년 건립된 육교로 월드컵 경기장으로 가기 위한 수단으로 만들어진 육교로 운동경기가 있는 날이면 수천 명이 이용하는 육교로 많은 보수공사로 수난을 겪고 있다. 3개 아치 물중 2개 형관등 조차 꺼져있다.수원시는 관리를 한다고 몟차례 지적사항을 통보해 왔지만 아직도 관리커녕 사진과 같이 공사 후 마무리조차 되지 않고 한심하기 짝이 없다.또한,현장 주변은 '어린이 보호구역'이며 횡단보도가 인접해 있어 안전사고의 위험에 노출되어 공사 자재가 있는데도 '안전장치는 전혀 찾아볼 수 없다. 행정기관인 팔달구청은 행정 업무 및 관리 방법 또한 방향성 없이 수리 보수만 몟차에걸쳐 낭비를 하고 있는 시범적이 실패의 현장이기도 하다. 아치형 형광 등 3개중 2개가 암흑속에서 흉물스럽게 졸고있어 역활을 못하고있고 시민이 바라보는 천양지차 많은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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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행정은 과연 시민을 생각 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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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제286회 임시회 개회
- 사진/용인시 의회 제공 [양해용 기자]=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유진선)는 2일 본회의장에서 제286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 유진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기록적인 폭염과 집중 호우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각종 예방 활동에 앞장서 주신 이상일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기후 위기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에게 재난은 언제든지 일상을 위협할 수 있으며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다양한 형태로 또 다른 위기를 낳고 있다”며, “재난으로부터 겪은 경험을 토대로 함께 고민하고 미래의 새로운 재난을 대비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또한, “지속적인 예방 대책 수립과 점검도 중요하지만 변해가는 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대응체계 개편도 필요하다”며 “재난 및 위기 상황에 대한 인식 진단을 통한 안전 취약점 파악, 재난안전 시스템과 매뉴얼 재정비, 최일선에서 재난을 마주하고 있는 기후 취약계층에 대한 현실적 접근 방법 모색, 기후변화 대응 및 극복 위한 실천 방안 수립 등 새로운 유형의 재난을 발굴하고 선제적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집행부와 의회를 구분하지 않고 관심과 역량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는 2일부터 13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된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 개정 촉구 건의안을 의결한 후, 각 상임위원회와 제2차, 제3차 본회의를 통해 조례안 19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동의안 5건, 의견제시 5건, 예산안 2건 등 총 32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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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제286회 임시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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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의장 “의회-집행부 ‘협치의 틀’ 정비해 민생문제 해결해야”
-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양해용 기자]=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 시흥3)이 2일 ‘제377회 임시회’를 개회하며 의회와 집행부 간 협치를 강화해 민생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의장은 “도민의 삶을 개선하는 데 있어 의회와 집행부 간의 견고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실효적 협치 시스템’을 정비해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본회의장에서 열린 1차 본회의에서 김 의장은 “백성에게 밥은 하늘이라는 ‘식위민천’(食爲民天)의 뜻을 실천으로 풀어내야 한다”라며 이번 임시회를 도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민생 임시회'로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김 의장은 특히 ‘협치의 틀’을 조속히 정비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며 의회와 집행부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이 민생문제 해결의 핵심이라고 역설했다. 그는 “도민들께서는 의회와 집행부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위기 속 희망을 볼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라며 “하루속히 후반기 의회와 집행부가 ‘협치의 틀’ 안에서 민생의 고통을 해소하고 치유하는 일에 협력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김 의장은 기후위기와 물가 상승, 경기침체로 인해 민생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장은 “추석을 앞둔 시점에 도의회와 경기도가 힘을 쏟아야 할 것은 오직 민생이다”라며 “도민께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민생문제에 비상한 각오로 머리를 맞대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또한,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도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김 의장은 감염 취약 시설과 학교 현장에 대한 철저한 방역 대책을 주문했다. 그는 공공의료시설을 중심으로 도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 의장은 “경기도의회의 68년 역사는 도민과 함께 성장해 온 자랑스러운 발자취”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뜻과 지방자치의 가치를 실현하는 의회로 거듭나겠다”라는 결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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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의장 “의회-집행부 ‘협치의 틀’ 정비해 민생문제 해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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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 화성 대표특산품 포도대장’ 화성송산포도축제 7일 개최
- 사진/화성시청 제공 [양해용 기자]=화성시(시장 정명근)가 ‘백만 화성 대표특산품 포도대장’을 축제 주제로 정하고 오는 7일부터 이틀간 서신면 궁평항 일원에서 화성송산포도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10번째를 맞은 화성송산포도축제는 같은 기간 동안 동남부지역을 비롯해 화성시 전역이 포도 축제 분위기로 물들도록 동탄호수공원과 향남로데오거리에서 포도판촉행사도 준비했다. 올해는 화성시 청년농부들이 가지각색의 다양한 품종의 포도로 전시홍보관을 꾸며 직접 운영하는 부스를 비롯해 포도 가격만큼 금액을 내고 직접 포도를 수확하는 포도따기 체험 프로그램, 행사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포도밞기와 ‘포도대장 화성송산포도청!’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함과 동시에 행사장 한편에 있는 지역 농특산물과 함께 포도 판매부스가 운영 돼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고품질 포도를 만날 수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시 청년농부와 함께 낙조가 아름다운 궁평항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포도홍보관과 체험, 먹거리를 준비했다”며, “즐거운 추억도 만들고 우수 농산물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화성송산포도축제는 화성시가 주최하고 (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가 주관하며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s://화성송산포도축제.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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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 화성 대표특산품 포도대장’ 화성송산포도축제 7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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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이윤미 의원,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골목형상점가 설명회 개최
- 사진/용인특례시의회 제공 [양해용 기자]=용인특례시의회 이윤미 의원(비례대표/더불어민주당)은 지난 30일 오후 2시 의회 대회의실에서 골목형상점가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유진선 의장을 비롯해 이윤미, 박희정, 신나연, 박인철 의원과 장정임 용인시 민생경제과장 및 신창락 상지대학교 명예교수가 참석했다.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골목형상점가 설명회가 진행되고 있다. 유진선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서 ”용인시 골목형상점가가 조속히 지정되고 확대되어 지역 상권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골목형 상점가 도입과 활성화를 위해 자발적으로 전문적인 컨설팅을 도맡아 해 온 신창락 상지대학교 명예교수는 이번 설명회에서 소상공인 경제활성화를 위한 골목형상점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신 명예교수는 골목형상점가의 도입 배경을 비롯해 소상공인 점포 밀집 구역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할 수 있는 법적 근거와 인정 방법, 인정기준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업종과 관계없이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한 구역을 지자체가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여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 주요 골자이다. 신 교수는 골목형상점가 지원사항과 신청방법 및 지정 절차 등에 대해서도 설명을 덧붙임으로써 시에서 업무를 원활히 추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지난 4월 12일 ’용인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개정 시행에 따라 골목형상점가 지정기준이 완화됐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는 만큼 시는 골목형상점가 신규지정 확대를 통해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을 확대하고자 한다. 이번 설명회를 개최한 이윤미 의원은 ”골목형상점가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소상공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하며, 그동안 침체되어 온 지역 상권에 활력이 불어넣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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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이윤미 의원,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골목형상점가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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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시민과 함께 화성특례시 비전 수립... 100만 특례시 준비위원회 제3차 정기 회의 개최
- 사진/화성시청 제공 [양해용 기자]=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지난달 30일 동탄출장소 8층 대회의실에서 ‘100만 특례시 준비위원회 제3차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특례시 출범을 위한 주요 추진 사항들을 공유하고, 특례시 비전 수립을 위한 의견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특례시 카운트다운 홍보계획, 서포터즈 활동 계획, 특례 권한 확보 추진 사항 등 특례시 출범 준비와 관련된 주요 추진 사항들을 공유했다. 특히, 화성시의 미래 발전 방향을 담은 특례시 비전 수립을 위한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논의했다. 회의에서 위원들은 ▲특례시하면 떠오르는 것은 ▲화성특례시가 되면 특례시에 바라는 점은 ▲화성특례시가 되면 시민에게 무엇이 좋아질까 ▲화성특례시 슬로건을 제안한다면 ▲화성특례시 하면 떠오르는 키워드는 등 질문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며 특례시에 대한 기대와 바람을 공유했다. 특례시 비전 수립은 민선 8기 화성시의 우선 과제를 반영하고 시민들의 요구를 고려한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화성시연구원이 연구를 진행 중이며, 10월 초에 비전체계 후보가 확정될 예정이다. 이택구 소통행정국장은 “특례시 출범은 화성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과 함께 특례시의 미래 비전을 만들어가고, 성공적인 특례시 출범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특례시 준비위원회를 중심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특례시 출범 준비에 만전을 기하여 2025년 1월 1일 성공적인 특례시 출범을 이뤄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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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시민과 함께 화성특례시 비전 수립... 100만 특례시 준비위원회 제3차 정기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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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충식 의원, “GTX플러스 북부 산업도시 포천 노선 반영 촉구”
-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양해용 기자]=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윤충식 의원(국민의힘, 포천1)은 29일(목) 경기도 북부청사 평화토크홀에서 열린 ‘동의정부역 신설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하여 GTX-G 노선을 포함한 GTX플러스 노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했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오석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4)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이 날 토론회에서 윤충식 의원은 “경기북부 주민들은 오랜 기간 긴 통근 시간과 도로 교통망의 단일체계 이용 등으로 이동에 큰 제약과 불편을 겪어왔다”며 “특히 포천시는 현재도 철길이 단 1m도 없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 의원은 “수도권 교통난 해결과 경기북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철도망 등 교통인프라 확충이 필수적”이라며 “GTX-G 노선 및 동의정부역 신설을 통해 수도권 주요 거점 간 30분대 생활권을 실현하고, 노선 통과 인근지역의 개발 수요 증가로 경기북부 균형발전에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열악한 교통환경으로 교류가 어려웠던 도내 지역 간 교류ㆍ협력을 강화하고, 철도 등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 및 탄소중립 실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윤충식 의원은 “송우역과 동의정부역을 포함한 GTX-G 노선 신설은 미래산업 선도 도시 포천과 새로운 주거중심지로 떠오르는 의정부를 직결로 연결하여 경기북부 지역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GTX플러스 노선이 국토교통부 ‘제5차 국차철도망 구축 계획’에 원만히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경기도의회의 적극적인 협의와 지원을 당부한다”고 말하며 토론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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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충식 의원, “GTX플러스 북부 산업도시 포천 노선 반영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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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파괴 검사로 안전성 확보
- 사진/양해용 기자 제공 [양해용 기자]=최근 현대 사회로 접어들면서 안전사고 대처 방안으로 고심하고 있다. 자동차 사고 화재 사고 공사 현장 등 많은 안전사고에 대처 방안을 고심하고 있는 사이 오산시 수목원로 610 한국 검사 기술(주)라는 장비와 기술진을 확보하고 비파괴검사(Nondestructive Testing, NDT)는 검사 대상물에 손상을 주지 않고 그 특성이나 결함을 검사하는 방법으로 창업하게 되었다. 한국 검사 기술(주) 2024년 8월 30일 전국 김용배 대표를 비롯한 영업 사원 20명과 함께 발대식을 비롯 설명회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안전을 책임 질수있는 대부분 소방 전문가로 최소 20년이상 경험이있는 엔지니어들로 구성 전국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배태랑 기술진으로 구성 되여있다김용배 대표는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방안으로 사전에 검사 대상물에 손상을 주지 않고 저렴한 가격으로 검사 결과의 신뢰성이 높고 결과를 알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했다.특히 안전성 검증을 통해 사고 예방에 기여 반복적이고 정기적인 검사 가능 비파괴검사는 재료의 품질 관리 및 유지 보수를 위한 필수적인 과정으로 현대 산업에서 매우 중요한 기술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주요 비 파괴 검사 방법 1.초음파 검사(UT, Ultrasonic Testing): 초음파를 사용하여 검사 대상물 내부의 결함을 탐지합니다. 주로 금속 구조물의 두께 측정이나 용접부의 결함 검출에 사용한다. 초음파 검사(UT, Ultrasonic Testing): 2.방사선 검사(RT, Radiographic Testing): X선 또는 감마선을 사용하여 내부 결함을 이미지화합 주로 주조품이나 용접부의 내부 결함을 확인할 때 사용한다. 3.자기 입자 검사(MT, Magnetic Particle Testing): 자성을 띠는 재료에 자장을 인가하고, 자력선을 방해하는 결함을 찾아내기 위해 자기 입자를 사용합니다. 주로 표면 결함이나 가까운 표면 결함을 검출할 때 사용된다. 4.침투 검사(PT, Penetrant Testing): 표면 결함을 검출하기 위해 형광 또는 염료를 이용한 침투액을 사용 표면에 열려 있는 미세한 균열 등을 찾아내는 데 유용합니다. 5.와전류 검사(ET, Eddy Current Testing): 전자기 유도를 이용해 전류(와전류)를 발생시키고, 이 와전류의 변화를 측정하여 금속 재료의 표면 및 근처 결함을 검출합니다. 비파괴 검사 중 전도성 재료에 대해 주로 사용. 6시각 검사(VT, Visual Testing): 가장 기본적인 방법으로, 육안이나 확대경, 내시경 등을 이용하여 표면 결함을 직접 관찰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주로 금속, 플라스틱, 세라믹 같은 재료나 구조물의 결함(예: 균열, 기공, 내부 불순물)을 발견하기 위해 사용되고 비파괴검사는 안전성과 신뢰성을 보장하기 위해 항공, 자동차, 건설, 에너지, 철도 등 다양한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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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대표의원 합의사항
- 사진/평택시의회 제공 제9대 하반기 원구성 지연에 대해 평택시의회 의원 18명 전원은 평택시민께 사과한다. 원구성 합의와 함께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의장선출과 관련한 일련의 과정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상설화한다. ① 10월 임시회에서 상설화를 위한 조례를 제정한다. 9월 9일(월)까지 제9대 평택시의회 후반기 상임위원회 구성을 마친다. ① 5개의 상임위원회(운영위원회, 기획행정위원회, 복지환경위원회, 산업건설위원회, 예산결산위원회) 중 더불어민주당이 3개의 위원회 위원장을, 국민의힘이 2개의 위원회 위원장을 맡는다. ② 9월 8일(일)까지 위원장 추천안과 위원회 구성안을 제출한다. 제250회 평택시의회 임시회를 8월 30일(금)로 단축하여 종료하고, 9월 9일(월) 제251회 임시회를 개최하여 추경 예산안 등을 신속히 처리한다. 단, 협상의 조기 완료시 임시회를 조속히 소집한다. 후반기 상임위원회 구성안에 대해 양당은 최종 합의서를 작성하고 평택시의회 의원 18명 전원이 서명한 합의서를 작성하고 공개한다. 2024년 8월 30일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이 기 형 국민의힘 대표의원 이 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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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대표의원 합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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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연구소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 사진/용인특례시의회 제공 [양해용 기자]=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연구소Ⅱ」(대표 이윤미)는 30일 4층 대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연구소Ⅱ」는 ‘용인형 2050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용인시 신재생 에너지 확대모델 개발과 공공부문 에너지전환 로드맵 구축 및 정책발굴을 위해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책임연구원 조명래 교수)과 협력해 지난 5월부터 연구용역을 수행해 왔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그동안 진행해 온 ‘용인시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에너지전환 연구’ 성과를 종합 발표하고, 용인시 공공부문 에너지전환의 구체적 정책 방향성과 그 실천 계획을 제시했다. 이날 유진선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분산형 에너지 시스템과 네트워크 구축 및 관리는 물론, 에너지전환의 중계자 역할로서 중·장기적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현녀 의원은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원연구단체에서 관련부서와 지속적으로 긴밀하게 논의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또한, 김진석 의원은 “앞으로 용인시가 공공에서부터 에너지 생산을 선도적으로 운영하며 민간영역을 견인해 나갈 수 있도록 정책을 함께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희정 의원은 “탄소중립연구소Ⅱ의원님들과 에너지자립 실현을 위한 관련 조례 제·개정도 함께 진행하는 등, 용인시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 마련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연구소Ⅱ」는 이윤미(대표), 김진석, 신현녀, 윤원균, 이교우, 황미상, 박희정 의원(8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연말까지 공공부문 신재생에너지 모델 발굴 및 제도구축 등 연구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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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연구소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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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청취
- [양해용 기자]=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위원장 장미영)가 30일(금) 문화청년체육국 소관부서에 대한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한 보고를 청취했다. 먼저 박영태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은 “KT위즈나 수원FC 경기가 있을때마다 종합운동장 이용 차량의 입출차로 인한 교통체증 문제가 심각하다”며 “기회가 있을때마다 누누이 말씀드렸지만 대책이 전혀 마련되고 있지 않다”고 비판했다. 이어 박 부위원장은 “입출차 시간대에 모범운전자회의 수신호 등으로 교통을 원활히 하는 등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은 “생활체육은 수원시민의 건강과 스트레스 해소에 많은 도움을 준다”며 “하지만 수원시민들이 아침이나 밤에 운동을 하려해도 공간이 마땅치 않은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조 의원은 “각 동네마다 있는 초중고의 체육시설을 통해 수원시민들이 생활체육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교육청과 적극 협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오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은 장애인 실내체육시설 부족 상황을 지적하며 “생활체육 소외계층인 장애인을 위한 시설 확충 및 정비를 적극 부탁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광교복합체육센터 내 아이스링크장을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의 힐링 쉼터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강구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종윤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은 “이번 파리올림픽에 우리 수원시 선수들이 많이 출전을 못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태권도, 테니스 등 우수한 선수들이 있으니, 적극적인 지원으로 다음 올림픽때는 많은 선수들이 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부서별 주요업무보고 청취를 마친 장미영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교1·2)은 “오늘 문화청년체육국 각 부서는 위원회에서 지적 및 당부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여 소관 사업이 더욱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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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청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