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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의회 후반기 집행부 야합구성, “김학원 의원 또 부의장“
    김학원 의원, 야합한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 반성해야     ▲ 29일 10시부터 진행된 후반기 집행부 선출에서 미래통합당 시의원인 김일중 의원과 김하식 의원이 회의장을 박차고 나갔고 이후에 투표가 진행됐다. 사진//배석환 기자   [배석환, 기자]=이천시의회 후반기 집행부 구성이 우여곡절 끝에 간신히 집행부 구성을 마쳤다.   29일 이천시의회는 후반기 집행부 구성과 관련해 제212회 이천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후반부 집행부 구성으로 의장에 정종철, 부의장에 김학원 의원이 유임되고, 자치행정 위원회 심의래 의원, 산업건설위원회 서학원, 운영위원회 홍헌표가 당선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학원 의원은 제5대 부의장을 했으며, 제7대 전반기 부의장과 제7대 후반기 부의장 등 총 3번에 걸쳐 부의장을 했다.   미래통합당 이천시당은 전반기 부의장으로 김학원 의원이 부의장을 하고 후반기에는 김하식 의원이 하기로 미래통합당 이천시당의 지구당위원장인 송석준 의원과 시의원들 간 합의가 이루어졌던 것으로 동료 시의원이 확인해 주었다.   그러나 김학원 의원은 부의장직을 고집하자 김하식 의원과 김일중 의원이 이에 반발하고 무효표를 던지고 김학원 의원에게 반발하며 투표 중에 본회의장을 박차고 나갔다.   투표 결과 김학원 의원이 6표, 무효 2표, 김하식 의원 1표로 김학원 의원이 후반기에도 부의장으로 당선됐다.   이는 더불어민주당과 야합 결과로 볼 수밖에 없으며, 김하식 의원과 김일중 의원은 무효표를 던지고 회의장을 박차고 나간 것이다.   ”김학원 의원을 부의장으로 만들어준 것은 더불어민주당이라 할 수 있고, 이렇게까지 김학원 의원에게 표를 준 것은 무엇인가가 야합이 있다. 과거에도 그러한 사례가 있었고, 제 6대 때에도 비슷한 일들이 있었다.”고 의회를 출입하는 또 다른 기자가 밝히고 있다.   전반기 의장으로 있었던 홍헌표 의장이 운영위원장 자리를 차지했는데, 서 모 씨는 “위원장 자리 한 개는 미래통합당에 양보 해야되는 거 아니냐?“라며 홍헌표 의장을 꼬집었다.   한편, 후반기 집행부가 간신히 모양을 갖추어지고 관련해 후반기에는 집행부만 힘들어지게 됐다.   위원장 자리와 부의장 자리까지 독차지한 것을 놓고 김하식 의원과 김일중 의원이 집행부에 대해서 강도 높은 행정감시가 이루어지리라는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이다.   김학원 의원의 욕심 때문에 이천시 공무원들이 힘들어지게 됐으며, 야합으로 김학원, 의원을 당선시킨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 또한,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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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9
  •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25일 9~14시 현장신청 불가…“헛걸음하지 마세요”
    행안부 주민전산 운영 일시중지에 따라 25일 오전 9시부터 신청 중단, 오후 2시 재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선불카드 4월27일부터 5월3일까지 3인 가구 신청 가능 신분증만 있으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농협 및 지역농축협 지점에서 발급 마스크 5부제도 적용해 방문신청자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신청요일 달라   [양해용 기자]=경기도는 2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선불카드 현장신청을 잠시 중단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행정안전부가 차세대주민전산시스템을 구축하는 과정에서 주민전산 운영을 24일 21시부터 25일 13시까지 일시중지하는 데 따른 것이다. 이에 주민등록시스템으로 대상자를 확인하고 있는 경기도 및 시군 재난기본소득 업무도 중단된다.   도는 운영중단 기간 동안 신청시스템 안정화 작업 등을 재정비한 뒤 25일 오후 2시에 발급을 재개한다. 도는 이같은 내용의 재난문자를 발송하고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 안내토록 해 혼란을 방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기도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3인 가구를 대상으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선불카드 현장신청을 받는다. 도는 지난 20일부터 경기지역화폐카드나 신용카드 사용이 어려운 도민을 대상으로 도내 31개 시군 전역 54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216개 농협지점, 725개 지역농축협 지점에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선불카드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신청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잡을 피하기 위해 도는 가구 수와 방문신청자의 출생년도에 따라 신청 시기를 구분,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는 4인 가구 이상이 신청했다.   2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는 3인 가구가 신청대상이다. 여기에 마스크 5부제를 적용해 월요일에는 3인 가구 중 방문신청자의 출생년도 끝자리가 1과 6인 도민, 화요일은 2와 7, 수요일은 3과 8, 목요일은 4와 9, 금요일은 5와 0인 도민이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 중 주중에 선불카드를 신청하지 못한 도민은 토요일과 일요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직장인을 위해 주중에는 행정복지센터는 오후 8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청을 받는다. 농협 지점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청 가능하다.   이후 5월 4~10일은 2인 가구, 5월 11~17일은 1인 가구나 신청하지 못한 가구가 신청할 수 있으며, 5월 18일부터 7월 31일까지는 가구 수 관계없이 평일 정상업무시간 내에 발급받을 수 있다.   신청 시 신분증을 갖고 가야 하며, 별도의 위임장 없이 가족구성원 중 한 명이 나머지 구성원의 위임을 받아 대리 수령도 가능하다. 카드 신청일로부터 5일 이내 사용승인 문자를 받으면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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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5
  • 도, 공무원 불법행위·부실공사 등 공익제보 신고
    “『공정·청렴사회』, 도민과 함께하는 확실한 변화”…도, 2020년 부패방지 기본계획 발표 도민의 삶에 녹아드는 3대 정책과제(도민이 체감하는 반부패 혁신기반 구축·반부패 성장 동력 창출·함께하는 포용적 청렴사회) 및 8대 추진전략 수립 ‘공익제보 핫라인’으로 공익신고 접수창구 일원화 등 26개 중점 추진과제 추진   [양해용 기자]=경기도는 도민이 체감하는 공정하고 청렴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공익제보 핫라인’을 개선하고 청렴교육 대상을 공무직까지 확산하는 등 ‘2020년 부패방지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22일 밝혔다.   도는 올해 기본계획에서 ‘도민’을 전면에 내세워 도민이 체감하는 부패방지체계를 확립하고 도민과 함께하는 청렴사회 만들기에 나선다.   이를 위해 이재명 지사의 핵심 반부패 공약사업인 ‘공익제보 핫라인’은 도민의 참여확대 및 권익보호 증진을 위해 신고창구를 통합·확대 운영한다.   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포털과 연계해 이곳에 접수된 공익신고 중 경기도 소관항목은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hotline.gg.go.kr)으로 통합접수·처리하며, 환경신문고, 부실공사신고, 하도급 부조리신고 등 개별 산재돼 있는 경기도 공익신고(불법행위) 접수창구 역시 공익제보 핫라인으로 일원화할 방침이다. 또 제보자 신변 및 권익 보호를 위해 변호사 이름으로 신고하는 ‘비실명 변호사 대리신고제’를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는 청렴교육 범위를 기존 공무원뿐만 아니라 공무직원까지 확대하고 공무직원 청렴성 제고를 위한 전담인력을 배치한다.   또 지난달부터 시행된 공공재정환수법 대응을 위해 정책 콘트롤타워(전담부서)를 지정․운영하고, 퇴직자에 대한 전관예우와 민관유착 방지를 위해 퇴직자 사적접촉 신고이행실태를 특별 점검하는 등 신고제 운영을 내실화할 방침이다.   이밖에 소상공인 등 청렴교육 기회가 적은 청렴소외계층과 함께하는 청렴교육, 도민의 고충을 해결하는 경기도 옴부즈만 활성화 등 총 26개의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해 추진한다.   도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해 ‘『공정·청렴사회』, 도민과 함께하는 확실한 변화’라는 비전 아래 3대 정책과제 및 8대 추진전략을 수립했다.   우선, 도민이 체감하는 ‘반부패 혁신기반 구축’을 위해 ▲도민 중심의 부패방지체계 확립 ▲맞춤형 청렴정책 내실화 ▲촘촘한 반부패 안전망 구축에 힘쓸 방침이다.   두 번째로, 실천하는 청렴문화, 확실한 부패통제를 통한 도정 ‘반부패 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실천하는 청렴문화 조성 ▲청렴·반부패 글로벌 경쟁력 강화 ▲부패통제 실효성 확보에 나선다.   마지막으로 도는 도민 곁으로 다가가는 청렴, ‘함께하는 포용적 청렴사회’ 구현을 위해 ▲반부패 민·관협력 거버넌스 활성화 ▲공정·청렴의 가치 지역사회 확산 등에 노력할 계획이다.   최인수 경기도 감사관은 “2020년 부패방지 기본계획은 공정․청렴 사회를 향한 도민과 함께하는 확실한 변화의 시작으로, 도민의 삶에 녹아드는 도정을 위해 정책방향을 설정했다”라며 “코로나19 지원대책 등 도민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공정하고 내실 있게 추진되는 데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최근 2년 연속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부패방지 시책평가 최우수 등급을 달성해 부패방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020년 부패방지 시책평가 대상기관에서 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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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2
  • 도, 재난기본소득 선불카드 한도 상향 요청에 정부, 300만 원 상향 결정
    기존 50만 원서 300만 원으로 오는 9월까지 한시적 상향 조정 경기도 지난 9일 재난지원금 지급할 선불카드 한도 한시적 상향 요청.   [양해용 기자]=재난기본소득의 신속한 지급과 도민 편의를 위해 선불카드의 한도를 기존 5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높여 달라는 경기도 건의에 정부가 한도 300만원 결정을 내렸다.   21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런 내용을 담은 금융위원회의 여신전문금융업법 시행령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개정 시행령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국가 또는 지자체가 수급자, 사용처, 사용기간 등을 정해 지원금을 지급하고자 발행하는 무기명식 선불카드의 한도를 오는 9월까지 300만 원으로 늘렸다.   앞서 도는 지난 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정부와 도 및 시군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선불카드의 한도를 한시적으로 상향해달라고 건의했다.   현 여신전문금융업법상 무기명 선불카드의 발행 한도액은 분실 시 피해 최소화와 범죄 예방을 위해 50만 원으로 제한돼 있다.(기명식은 500만 원)   경기도는 도와 도내 18개 시군이 재난기본소득을 동시에 지급하게 되면서 선불카드 한도가 50만 원을 넘기는 상황이 발생한다며 카드 추가제작에 들어가는 불필요한 예산 절감 차원에서라도 한시적인 선불카드 한도 상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달 18일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생계비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재난관리기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 용도를 확대해 달라고 정부에 건의해 법령 개정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행안부는 경기도 건의 사흘 뒤인 지난달 21일 중대본 회의를 통해 재난관리기금 사용 용도를 한시적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했으며 지난 2일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이 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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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2
  • 도, 광명·동두천시 종합감사 실시…무사안일·소극행정도 엄중조치
    예산낭비와 위법·부당행위는 물론 소극적 업무처리행태 등 종합 점검  사회복지, 교통 등 도민생활과 직결된 민원과 인허가 처리과정 집중 점검  공개감사제도 운영해 도민에게 불편․부담 주는 행위 제보 접수 [양해용 기자]=경기도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9일간 광명시와 동두천시에 대한 종합감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감사는 ‘2020년도 감사계획’에 따라 시군 업무전반에 대해 실시하는 기관운영 종합감사로 ▲소극행정 ▲무사안일한 업무처리 행태 ▲각종 시책관련 예산낭비 ▲위법·부당한 행정행위 등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이 진행된다.   특히 도는 이번 감사를 통해 사회복지, 교통, 도시건축 등 도민생활과 직결된 각종 민원과 인허가 처리과정에 대한 집중적인 점검을 진행, 불합리한 규제가 발견될 경우 정부에 제도 개선을 건의할 계획이다.   다만,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 보건소, 재난기본소득 지급 전담부서 등에는 대응 및 현장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매일 2회 감사장 소독 실시, 감사장 출입 시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는 감사기간 중 ‘공개감사제도’를 운영, 도민에게 불편 또는 부담을 주는 행위나 공무원 비리, 위법 및 부당행위 등에 대한 제보도 받을 계획이다. 제보는 시청 내 감사장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팩스, 이메일 등을 통해 하면 된다.   -광명시: 전화(02-2680-0983), FAX(02-2680-5384), 이메일(updry@gg.go.kr) -동두천시: 전화(031-860-3341), FAX(031-860-2005), 이메일(khj32049@gg.go.kr)   최인수 도 감사관은 “현재 위기상황인 만큼 신속·과감한 업무처리는 폭넓게 면책하겠지만, 어수선한 분위기에 편승해 무사안일, 복지부동하는 소극적 업무처리 행태는 엄중히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감사를 의식해 도민의 어려움을 능동적으로 처리하지 못하는 등의 행태를 예방하고자 사전문의를 통해 공무원, 도민 등의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사전 컨설팅 감사제도’를 운영해 위기 극복과 관련된 사안은 최대한 신속하게 결과를 회신하고 있다.   또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다가 실수한 공무원의 문책 수위를 낮춰주는 ‘적극행정 면책제도’와 무사안일·복지부동 등 소극행정을 하는 공무원에 대한 ‘특별감사제도’를 운영하는 등 적극행정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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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2
  • 경기도, 6월말부터 운수종사자 대상 보수교육 ‘온라인’으로 실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추진 ‘이러닝 플랫폼’ 구축해 본인 인증 모바일기기, PC 등에서 수강 가능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사라져‥약 13만 명 운수종사자의 편의 증진   [양해용 기자]=경기도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올해 ‘운수종사자 대상 보수교육’을 온라인 방식으로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현행법상 여객 및 화물업종 운수종사자들은 무사고·무벌점 기간에 따라 매해 또는 격년으로 4시간 이상의 보수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에 따라 그간 해당 운수종사자들은 광역지자체 단위의 교통연수원이나 시군 현지 교육장을 정해진 날짜에 방문해 대면 방식의 집합교육을 수강해야만 했다.   그러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대두됨에 따라 기존처럼 오프라인 교육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점을 감안, 비대면 방식의 교육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온라인 보수교육을 진행하기로 결정하게 됐다.   도는 이를 위해 경기도교통연수원의 전문 강사들을 활용해 8개 과목의 교육 동영상을 제작하고, 온라인 수강을 위한 ‘이러닝(E-Learning) 플랫폼’을 구축한 상태다.   특히 본인 인증 시스템으로 대리출석 등의 부정행위를 차단하고, PC는 물론 모바일에서도 수강할 수 있어 운수종사자들은 시간대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했다.   추후 관련 콘텐츠를 경기도온라인평생학습 플랫폼인 지식(G-SEEK) 시스템에 업로드해 도민 누구나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이번 온라인 교육은 오는 6월 말 개강해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올해 대상 인원은 총 13만8,700여명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교육으로 감염병 예방 우려를 해소하고, 운수종사자들의 불편과 교육 미이수에 따른 행정처분 우려를 씻을 수 있게 됐다”며 “원활한 교육 운영을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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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2

실시간 경기도 기사

  • 이천고등학교 총동문회 ‘사랑의 쌀’ 전달
                  [이계찬 기자]=이천고등학교 총동문회(회장 박찬배)는 지난 29일 연말을 맞아 이천시 중증장애인 시설 주라쉼터를 방문해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한 쌀 110Kg는 주라쉼터 이용인의 식사로 제공될 예정이다. 지난 26일 이천고등학교 총동문회 허준무 회장이 이임하고 28회 졸업생인 박찬배 신임회장이 취임했다.   제 21대 박찬배 회장이 취임후 첫 행보로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쌀 전달식을 추진하였으며 사랑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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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0
  • 민주당 김학영 안성 총선 예비후보 등록
      김학영 경기지방정책연구소장이 안성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한다.   [배석환 기자]=김학영 소장은 27일,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 검증위원회로부터 적격 판정을 받고, 선거관리위원회에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김학영 예비후보는 1969년 생으로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국회 보좌관(4급 상당)과 경기도 정책보좌관을 지낸 바 있다.   김학영 예비후보는 민주당 내 정책과 기획 분야에서 오랫동안 당에 기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2017년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 선대위 종합상황본부 본부장 보좌역을 맡아 대선기간 화제가 되었던 ‘문재인 홈쇼핑’, ‘투표독려 댄스배틀’ 동영상을 기획하기도 했다. 지금은 문재인 정부의 국가비전인 ‘혁신적 포용국가’를 당 차원에서 지원하는 ‘더불어민주당 포용국가비전위원회’에서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김학영 예비후보는 2018년 경기도지사선거에서도 발군의 활약을 펼쳤다. 선거과정에서는 이재명 후보의 정책검증본부 단장 겸 상황지원국장을, 인수위원회에서는 새로운경기특위 간사 겸 공유경제소위 위원장을 겸임하며 민선7기 새로운 경기 청사진을 만드는데 중심 역할을 했다.   김학영 예비후보는 “경기도에서 안성 지역이 상대적으로 쇠락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발전을 제대로 견인하지 못하고 있는 지역 정치인들을 보면서 출마를 결심했다”며 출마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할아버지 등 부모님 세대까지 집안 대대로 죽산면에서 살아왔다”, “가족과 함께 안성에 돌아와 정착한 본인처럼 사람들이 다시 돌아오는 안성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성은 보수의 텃밭이라 불릴 만큼 그동안 각종 선거에서 민주당이 약세를 보여왔던 곳으로 2018년 시장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는 처음으로 우석제 후보가 당선됐으나 시장직 상실로 국회의원선거와 시장재선거를 동시에 치러야 하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의 새로운 인물로 김학영 예비후보가 등장하자 지역 정가의 관심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김학영 예비후보 대 김학용 현 국회의원” 이름까지 비슷한 두 사람의 맞대결이 과연 이뤄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학영 예비후보 주요 프로필> 서울대 사회학과 졸업 현)경기지방정책연구소장 현)더불어민주당 포용국가비전위원회 자문위원 전)이재명 경기도지사후보 정책검증본부 단장 전)민선7기 경기도지사인수위원회 새로운경기특위 간사 전)경기도 정책보좌관(연정지원팀장) 전)국회의원 보좌관(4급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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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0
  • “양평군의회 청사 및 제2군청사 신축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행정타운 매입부지 활용 행정복합시설 신축 공론화 주장 [이계찬 기자]=“양평군의회 별도 독립청사 신축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주장과 필요성이 군의회 안팎에서 강력히 제기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 행정복합시설 예정부지로 양평군이 총92억원을 들여 양평읍 공흥리 일원에 확보한 약 1만7천여㎡(5,200여평)부지에 복합건물 형태로 양평군 제2청사 신축을 함께 추진해 양평우체국과 양평군선거관리위원회,건강관리보험공단,이천세무서양평출장소 행정타운을 조성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지난 12월16부터 18일까지 이어진 양평군의회 제265회 제2차정례회 군정질문을 통해 박현일의원은 “사실상 양평경찰서 이전이 무산된 만큼 태부족한 군청사 사무실 확보 및 양평군의회 청사 신축 문제를 집행부에서 결단할 때”라고 촉구했다.특히 박현일의원은 “현재 양평군 청사에 '한지붕 두 가족' 형태로 더부살이를 하고 있는 의회는 경기도내 31개시군중 양평군의회 뿐으로,독립기관으로서 군정에 대한 감시와 견제·비판 중심의 기능과 역할, 그리고 주민 대의기관으로서 위상을 갖출 수 있도록 2021년 개원30주년을 앞두고 독립청사 신축이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 했다. 양평군의회와 군에 따르면 군의회가 함께 입주해 있는 군청사(지하 1층, 지상 6층)는 인구 7만7천여명이던 지난 1994년에 건축됐고, 지난 2006년에는 군의회 청사를 포기하는 대신 4천540㎡ 규모의 별관(지상 5층)을 신축해 집행부 업무공간으로 사용하고 있다. 군의회는 현재 군청사 본관 3층 일부를 본회의장, 의장·부의장실, 의회사무과 사무실로, 별관 3층 일부(1천780㎡)를 의원(5명) 사무실, 접견실 등으로 사용하고 있으나 본회의장이 협소해 방청석까지 집행부 관계관 대기석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의정사료실과 도서관,의원연구단체실,세미나실,브리핑룸,민원간담회장 마저 없는 실정이다. 하지만 시에 준하는 국,담당관 신설 등 군청 조직 확대·개편과 1천5백여 수준의 공직근무자 증가 등으로 사무실 공간 포화상태가 수년간 지속 돼 공무원들의 근무환경이 열악해지면서 이에 따른 민원인 불편도 커지고 있다. 이 중 산림,교통,공동채구축,지역개발,축산,친환경농업과 등 6개 부서는 외청 별관 등에 분산돼 있어 이를 모르고 민원처리를 위해 군청을 방문한 주민들은 해당 업무부서의 사무실을 별도로 찾아가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또 청사 내 주차공간도 220개 면에 불과해 군청을 찾은 민원인들은 주차문제로 큰 불편을 겪고 있고 군청과 군의회 공용차가 90여 대나 돼 가뜩이나 심각한 주차난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정우 군의회 의장도 지난 12월2일 군의회 제265회 2차 정례회 본회의 개회사에서 '군의회 독립청사 신축' 문제를 공식 제기하기도 했다.  군정질문에서 박현일의원은 "동료의원들과 협의, 양평군의회 공공 청사 신축 이전 계획을 조속히 수립,집행부와 협의 및 군민여론청취 등 공론화 과정을 거쳐 타당성 검토 용역과 더불어 중장기 이전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며 ”집행부 제2청사 신축 계획에 대한 내부방침과 군수의 행정복합타운 매입부지 활용 계획에 대한 결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공공기관 이전 통합사업은 분산된 행정기능 집중화로 원스톱(One-Stop)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되는 것인 만큼 군에서 양평군의회와 제2청사 신축 등 관리계획을 하루빨리 결정한후 별도 선관위 등 이전 희망기관과 협의, 개별적으로 입주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면 된다”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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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8
  • 대월농협 사랑의 일일찻집 행사 성료
                  사진 / 배석환 기자   [배석환 기자]=대월농협(지인구 조합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일일찻집 행사를 펼쳐 어려운 이웃돕기에 나서 주의를 훈훈하게 했다.   지난 26일 오후 1시부터 대월농협 2층에서 관내 어려운 독거노인과 다문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일일찻집을 진행하면서 인근 주민과 업체 등이 참석해 어려운 이웃돕기 행사를 오후 5시까지 진행했다. 오른쪽 두번째 남선희 여사                                                               특히 이날 엄태준 시장의 사모님인 남선희 여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남선희 여사는 “대월농협이 어려운 이웃과 다문화 가족 등을 돕기 위한 일일찻집 행사를 펼쳐 추운 날씨에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있다. 며 감사하다.”고 말했다.   대월농협 지인구 조합장은 “여사님까지 참석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고 말하며 “대월농협은 어려운 독거노인 등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행사를 매년 펼치고 있고 특히 오늘 많은 분이 참석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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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8
  • 여주,양평 정의당 유상진 후보 출마 기자회견
        정의당 여주,양평 국회의원 후보 유상진 사진/ 정의당 제공   [배석환 기자]=정의당 대변인 유상진 후보는 23일 여주시에서 여주,양평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유상진 후보는“모든 어린이가 꿈을 이룰 수 있고, 모든 사람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핀란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한 핀란드 34세 산나 마린 총리의 취임사가 오늘의 여주 양평과 대한민국의 이야기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 며 포부를 밝혔다. 다음은 기자회견문이다. <평등하게 새롭게, 정치의 방향을 바꾸다.> 정의당 대변인 유상진은 차별 없는 평등한 대한민국을 위해 국회의원에 도전합니다. 이제 여주와 양평에서부터 새롭게 정치의 방향을 바꿔냅시다. 20대 국회를 지켜보며, 정치가 과연 우리의 삶에 희망이 되고 있는지 답답함을 많이 느낍니다. 한국의 국회는 50대 이상, 남성, 법조인, 관료들이 주를 이루어 왔습니다. 국회는 이미 특권을 누리는 자들이 누리는 또 다른 특권으로 고착되고 있습니다. 이를 바꿔보고자 정치개혁, 사법개혁을 부단히 노력하고 있지만, 고령의 남성 법조관료 중심으로 구성된 국회가 스스로 특권을 내려놓으리라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기득권을 가진 자들에게는 평등이 마치 제로섬 게임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평등에 총량이라도 있듯이, 이미 특권을 가진 자들은 혹여나 자신들에게 손실이 있을까 봐 불안해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국회조차 특권을 내려놓지 않습니다. 국회가 스스로 특권을 내려놓지 않는다면 유권자인 국민이 내려놓게 해야 합니다. 언제까지 특권을 휘두르며, 의전에만 관심 갖는 “꼰대국회”를 바라보고만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정치인을 떠올려보십시오. 그들이 어디에 있었습니까? 행사 때마다 맨 앞자리 내빈석을 채우고, 소개가 끝나면 사라지는 의전용 정치인을 원하십니까? 아니면 갈등의 현장마다 맨 앞에 서서, 주민들의 방패와 목소리가 되고 갈등을 조정하는 일하는 정치인을 원하십니까? 여주 양평의 갈등의 현장에 정치인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연예인마냥 행사장 다니라고 월급 주는 것 아닙니다. 이제 여주 양평은 특권의식에 절어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 다른 정치인을 원하지 않습니다. 저 유상진은 2016년 9월 여주 양평에 처음으로 진보정당의 깃발을 꽂고 지역위원회 창당에 참여했습니다. 그리고 작년 지방선거에서 군수 후보로 출마해 진보정치의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양평에서 여주까지 조직을 확장시켜 지역위원장으로서 정의당을 지역에 자리 잡게 했습니다. 저는 정의당 지역위원장으로서 행사장보다는 주민의 아픔과 갈등의 현장에 언제나 함께했습니다. 양평공사 적폐청산과 개혁, 복지시설 부당해고자 복직 및 비리재단 정상화, 아스콘공장 대기오염 주민피해 현장, 몽양기념관 정상화, 축산 폐기물 주민 피해 현장, 난개발 문제, 도로 개발 주민 피해 현장, 발전소 건설 주민 피해 현장 등 다른 정치인들이 표를 쫓아 자기 얼굴 알리기 바쁠 때, 저는 표 계산하지 않고 설령 욕을 먹는 자리일지언정 외면하지 않고 부지런히 현장을 찾았습니다. 일찍이 시민운동가로 사회참여와 갈등 해결 그리고 대안을 찾는 데 훈련이 된 저는 지역 정치에서도 인정을 받았으며, 이제 정의당 대변인으로 양평에서 서울 국회의사당까지 매일 새벽열차를 타고 통근하며 중앙정치를 배우고 국회를 경험했습니다. 외면하지 않는 정치인, 포기하지 않는 정치인, 주민의 상처와 갈등이 있는 현장에 항상 곁에 있는 정치인. 이제 젊고 유능한 정치인 유상진과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여주와 양평에서부터 바꿔봅시다. 34세 여성 총리를 가진 핀란드는 세계 경쟁력 지수 1위, 행복지수 1위입니다.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최고의 혁신국가, 다양성과 형평성이 존중받는 차별 없는 사회문화, 그리고 사교육과 교육비 부담이 전혀 없는 나라. 핀란드가 우리나라보다 자원이 많은 것도 아니고 특별히 유리한 조건을 가진 것도 아닙니다.  핀란드와 대한민국의 차이는 단 한 가지입니다. 핀란드는 특권계층이 군림하지 않습니다. 대학 총장과 그 대학 스쿨버스 기사가 월급으로 차별받지 않습니다. 직업, 성별, 출신, 나이, 성적 지향, 종교, 어떠한 것으로도 차별과 불평등이 없다는 점입니다. 차별 없는 평등한 나라와 혐오와 불평등이 만연한 나라, 어떤 나라를 만들 것인가? 바로 그 철학의 차이에서 세계 경쟁력 지수 1위, 행복지수 1위 나라가 되느냐, 아니면 자살률 1위, 산업재해 1위 나라가 되느냐가 갈립니다. 한국은 그동안 산업화와 민주화를 겪으며 급격한 양적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반면 사회갈등과 불평등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이제는 질적으로 성숙하고 수준 높은 정치가 앞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기득권 특권 정치세력들의 극단의 정치, 대결의 정치는 희망이 없습니다. 이제 양당 기득권 정치판을 깨고, 젊고 유능하고 특권의식 없이 일하는 정치인들로 지금 당장 국회를 바꿔야 합니다. 5선 국회의원 정병국, 여주 양평이 그를 20년간 5선이나 만들어 주었지만 그의 존재는 어디서도 보이지 않습니다. 국회에서도, 소속된 정당에서도, 심지어 여주와 양평에서도, 지역의 각종 현안에 5선 국회의원은 보이지 않습니다. 3선 양평군수 김선교, 12년간 양평군을 이끌어 왔지만, 남은 것은 군민에게 떠넘긴 빚더미 233억입니다. 양평공사의 분식회계를 알고도 방치했다면 직무유기이고, 몰랐다면 무능입니다. 군민에게 사과하고 자숙해도 모자랄 텐데 또 다시 국회의원이 되겠다며 선거에 나왔습니다. 지난 지방선거 때 처음으로 민주당이 여주와 양평에 단체장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개혁과 변화를 희망하는 여주와 양평 주민들의 기대와 달리 시장과 군수는 여전히 행사장 쫓아다니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보수가 갈라진 지금이야말로 기회라고, 민주당 경선후보들이 벌떼처럼 달려들고 서로 간에 과잉 경쟁이 볼썽사납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농업을 포기하고, 노동자를 외면하고, 경제민주화보다는 친재벌 행보를 보이고, 부동산 정책은 실패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현 정부 출신들이 개인의 영달을 쫓아 우후죽순 낙하산처럼 지역으로 내려왔지만, 진정성 있는 개혁의 의지가 있을지는 의문스럽습니다. 여주시민 여러분, 양평군민 여러분, 이제 양당의 기득권 정치에서 벗어난 새로운 선택, 정의당에게 기회를 주십시오.젊고 유능하고 준비된 정치인, 유상진을 뽑아주십시오. 저 유상진을, 여주 양평의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주며 정치의 방향을 바꿀, 대한민국 국회를 대표하는 정치인으로 키워주실 것을 당당하게 요청드립니다. “서는 곳이 바뀌면 풍경도 달라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차별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구조적 차별이 고착화된 사회에서는 누구나 나도 모르게 차별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누구나 차별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2학년 아이를 둔 학부모입니다. 여주시와 양평군에서 자라난 우리의 아이들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 차별부터 경험하기를 원하는 부모는 한 명도 없을 것입니다. “모든 어린이가 꿈을 이룰 수 있고, 모든 사람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핀란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한 핀란드 34세 산나 마린 총리의 취임사가 오늘의 여주 양평과 대한민국의 이야기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정의당 유상진이 여주와 양평에 사는 모든 부모의 마음으로,평등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반드시 만들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 12. 23 정의당 여주시양평군 국회의원예비후보 유상진 <유상진 프로필> 1980년 울산광역시 출생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과 졸업경희대학교 NGO대학원 시민사회학석사 졸업 현) 정의당 대변인현) 정의당 여주시양평군위원회 지역위원장현)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평군협의회 자문위원전) 제7대 전국동시지방선거 정의당 양평군수 후보 전) 우리지역연구소 소장전) 서울시립망우청소년센터 기획담당 (청소년지도사)전) 서울YMCA 시민사회운동부 활동가전) 녹색연합 시민참여국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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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3
  • 여주시의회,“여주시 커뮤니티케어 방향성 모색”포럼 열어
    [여주 이계찬 기자]=여주시의회(의장 유필선)는 지난 12월 19일(목) 여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여주시 커뮤니티케어 방향성 모색”을 주제로 제7회 의정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여주시의회, 여주시노인복지관, 여주시장애인복지관이 공동으로 주관하여 공무원, 사회복지 기관 관계자, 일반시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주시 통합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럼 기조발제자로 나선 여주시의회 박시선 의원은 커뮤니티케어의 필요성과 여주형 커뮤니티케어 시행을 위한 논의 방향에 대해 제시하였고, 한신대 변경희 교수는 영국의 사례를 통하여 커뮤니티케어의 기본 개념과 정책 및 동향에 대해 설명하였으며, 전주시 금암노인복지관 서양열 관장과 옹진군 장봉혜림원 강성식 팀장은 각각 노인 분야와 장애인 분야의 선도사례에 대하여 발표하였다. 토론자로 나선 여주시노인복지관 이석자 관장은 커뮤니티케어 기획창구 마련과 지자체와의 협업 및 기존 자원 활용을 위한 사전 자원 전수조사의 필요성을, 장애인복지관 김은희 관장은 주거, 보건, 직업 영역에서의 시설과 인력 투자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였다. 유필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포럼이 여주형 커뮤니티케어의 방향성을 모색하고 우리시가 최적의 서비스 형태와 전파시스템을 찾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며 시스템이 이상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제도적, 정책적, 예산 지원으로 함께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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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0
  • SK하이닉스, 10나노급 LPDDR4 환경성적표지 인증
    2022 ECO비전 통해 사회적 가치 지속 추진 SK하이닉스가 환경부로부터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받은 10나노급 LPDDR4 D램 제품 (좌) 6Gb LPDDR4 (우) 8Gb LPDDR4   [정남수 기자]=SK하이닉스(news.skhynix.com)가 환경부로부터 10나노급 LPDDR4 D램 제품에 대한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환경성적표지 인증’은 원료채취, 제조, 사용, 폐기 등 제품의 전 과정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이 지구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적으로 표시해 소비자가 친환경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이다.   이번에 인증 받은 제품은 원료채취에서 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기존 20나노급 제품과 비교해 온실가스 배출량이 약 26% 줄어든 것으로 확인되었다.   SK하이닉스는 작년 말, 친환경 반도체 생산공장을 표방하며 ‘2022 ECO비전’을 선언한 바 있다. 이에 따라 SK하이닉스는 2022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축(‘16년 BAU 대비), 폐기물 재활용률 95% 달성, 해외사업장 재생에너지 100% 사용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초에는 국내 최초로 폐기물 매립 제로(Zero Waste to Landfill) 인증도 받은 바 있다. * BAU(Business As Usual):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하지 않을 경우 예상되는 온실가스 배출 전망치   SK하이닉스 김형수 SHE(안전·보건·환경) 담당은 “SK하이닉스는 CDP(Carbon Discloser Project) 한국위원회가 선정한 탄소경영 명예의 전당에 2018년까지 6년 연속 선정됐다”며 “2022 ECO비전을 반드시 달성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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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0
  • 제206회 이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 질의’
      ▲ 이천시의회 김학원 부의장이 지난 17일 이천시의회에서 왜? 시정질문을 하지않느냐?는 질문에 웃으면서 나가고 있다. 사진/ 배석환 기자     [배석환 기자]=제206회 이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의원들이 시정에 대한 질의에 나섰다.  17일 이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그동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0년 예산심의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고, 김학원 부의장만이 유일하게 서면조차도 시정에 대해 질의를 하지 않았다.   첫 번째 질의에 나선 심의래 의원은 “찾아가는 음악회 운영과 외국인 주민 다문화가족 축제 확대에 대해서 질의를 했으며, 둘레길 조성, 정수장 염소가스 대체 방안, 이천 세무 고등학교 기숙사 건립 등에 대해서 이천시의 입장”을 물었다.   두 번째로 나선 조인희 의원은 “현황도로 등 비 법정도로 유지관리대책을 물었고, 장호원 시장 주변 주차장 설치 관련, 행정, 복지 수요 증가에 대비한 공유재산 확대방안”에 관해서 물었다.   정종철 의원은 질의를 직접 하지는 않았지만, 서면질의에서 “관내 기업체의 지속적 사업추진확대를 위한 규제 완화 대책과 주 52시간 근로자 시행에 따른 출자 출연기관 대응 방안, 도시공원 일몰제 시행에 따른 대책, 인도 내 가로수 식재의 문제점과 이전 방안, 시립화장장 건립 추진 등 중요 정책결정시 의회와의 협의 문제를 지적했으며, 현대 성우 오피스아파트 고속도로 램프 변 방음벽 민원 관련, 정부의 WTO 개도국 특혜 제외 결정에 대한 이천시의 대응 방안” 등 이천시의회 다선의원답게 가장 많은 질의를 해 이천시를 당황스럽게 하고 있다.   이어서 김하식 의원은 “이천사랑 지역 화폐 활성화 방안과 효양산 시민문화공원 개발 필요성 관련, 부발역세권 도심개발지역과 읍소재지 간 균형 발전 방안, 로컬푸드 정책의 다변화 및 다각화 계획, 남부권 도로 확충“ 등을 질의했다.   또, 이규화 의원은 질의에서 “설봉산 벚꽃축제 개최와 이와 연계한 관광상품개발, 안흥초교 앞 도로 개선 사업과 도시가스 설치 관련, 중리신도시 개발에 따른 학교시설(중학교)필요성과, 복개천(중리천) 복원사업 시 주변 지역 특화 거리 조성”에 대해서 질의를 했다.   서학원 의원도 질의에서 “군 문화축제 및 방위산업 육성 관련, 공동육아시설 설치에 대한 입장을 물었으며, WTO 개도국 지위 포기에 따른 농업 분야 대응책 관련, 송정 3통 등 하굣길 개선을 위한 도로개설 필요, 공공하수처리시설 및 관로 혹 설치 대책”에 대책에 대해서 질의했다.   김일중 의원은 화면으로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설명하면서 “도로 안전 문화 인식개선 필요성과 활성화 방안, 노후 가로등의 고효율 LED 가로등 교체, 보수, 정비추진에 대해서와 불법주차 대책과 주말 주차단속 요원 배치 등에 대해서 각각 질의했다.   한편, 이천시의회 의원 전원이 질의했으나 김학원 부의장만이 유일하게 시정 질의를 하지 않아 모범을 보여야 하는 이천시 부의장의 올바른 자세인지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할 문제다.   시정 질의를 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김학원 부의장은 “평소에 내가 시청에 부탁하면 잘 들어줘서, 라며 질문을 할 필요가 없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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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8
  • 권혁식 국회의원 출마선언,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여주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전에 나서며
      [정남수 기자]=전, 더불어민주당 19대 대통령선거 문재인 후보 중앙선대위 조직본부 부본부장 및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도지사 선대위 조직본부 부본부장과 이항진 여주시장 후보 정무본부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사단법인 공정평화통일연대 창립준비위원장인 권혁식(58세)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젊은 시절부터 노동인권운동가, 시민운동가로 활동하였고 고 김근태 전 의장님의 한반도재단에서 조직특보로 정치에 입문하여 어렵지만 옳은 민주화의 길과 지방자치를 바로 잡기 위한 노력과 함께 평화통일을 위한 NGO활동 그리고 이를 조직화하기 위한 비영리단체인 공정포럼을 설립하고 상임대표로 활동하면서 평화통일과 4차 산업의 시대적 공감과 더불어 공정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는 사단법인 공정평화통일연대 창립준비위원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출마선언에서 권혁식은 공정한 사회, 정의로운 대한민국은 모두의 희망이다. 그러나 개혁과 민생을 외면하고 정부의 발목만 잡는데 몰두하고 있으며 국민의 민생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반대만을 하고 훼방꾼 역할을 하는 야당의 행태에 우려를 표하였다.   이제는 감시와 비판의 시민운동가에서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고 입법 활동과 정책을 통한 참여로 민의를 반영하여 지역발전의 책임지는 시대적 요구에 온몸으로 부응할 것이며 또한 현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하여 반드시 내년 국회의원 선거에는 여주시민의 권력으로 국회를 교체하는 분수령을 만들고자 출마를 밝혔다.   또한 권혁식은 집권여당의 중앙정부, 민주당의 경기도와 민주당의 여주시가 함께 손잡고 상생과 보완, 화합과 협력인 3박자의 어울림으로 한반도의 중심에 여주시의 꿈이 있고 삶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살맛나는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지역으로 어렵지만 위대하고 또한 가슴 벅찬 대장정의 시작을 선언한다고 말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여주시에 자급 자족이 가능한 신도시를 유치하며 이를 위하여 ICT 및 테크노 밸리를 조성하여 다양한 전문직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경기도 공공기관을 이전 추진하며 또한 시민의 의료 양극화 해소 및 건강수명 증대, 건강권 확보를 위한 여주도립의료원(공공산후조리원을 확대)을 건립 운영하고자 한다고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양심적인 민주진영과 함께 지금까지 어깨를 걸고 살아온 삶을 토대로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동반성장의 모델과 민생입법의 우선순위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혼신을 바쳐 책임지고 이루어 낼 것이다. 라며 적극적인 관심과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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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7
  • 이천시의회 김하식 의원,5분 자유발언
    존경하는 엄태준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전직의회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과 이자리에 참석해 주신 기자님들과 방청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천시 의회 시의원 김하식입니다.    물은 생명의 근원으로서 공기와 더불어 생물이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될 가장 기초적인 생명자원입니다. 그러나 산업의 발달과 도시화로 인해 늘어나는 산업폐수와 생활하수 등 각종 배출물은 수질 오염이라는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고 있으며 이러한 문제를 방지하기 위하여 각종 생활하수 및 오폐수등을 정화하여 재사용 할 수 있도록 하는 하수종말처리장은 지속가능한 발전 그리고 도시화 되고 있는 지역인 부발읍 전체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꼭 필요한 시설이라고 본 의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이천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부발 하수종말처리장의 경우 2010년3월 이천시 하수도 정비기본계획변경(안)이 수립되어 2011년 3월 죽당천 하류 일원으로 승인 되었으나, 2015년 4월 당초의 하류지역에서 아미리 1090번지 일원으로 위치가 변경되었습니다.   하지만 경기도 농지과에서 우량농지로 판단하여 본 사업 위치가 부적합하다고 결정함에 따라 현재는 산촌리 601번지 일원으로 재변경하여 환경청의 승인을 받은 상태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처럼 위치선정과정에서부터 기초조사가 미흡했고, 담당공무원의 안일한 판단 등으로 인해 여러 차례 위치가 변경되어 사업진행이 지연되지 않았나 본 의원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10년 가까이 사업이 지연되는 오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위치가 재 변경되는 과정에서 조차 주민의 의견수렴과 반영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지난 2019년 9월 3일에 있었던 주민 설명회에서 한강유역환경청은 주민의사를 수렴하여 위치를 결정 하라고 권고 했지만, 이천시는 주민의 반대 의사를 무시하고 환경청에 재 승인을 요청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부발읍에 꼭 필요한 시설이라는 것은 본 의원도 동의합니다. 그러나 해당 지역주민의 쾌적한 삶을 보장해야 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책무 또한 적지 않습니다.. 꼭 필요한 시설이기 때문에 주민의 희생을 강요해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현재 이천시에서는 주민을 위한 지원책은 모호한 공약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주민반대 시설인 화장장의 경우 시에서는 100억원의 인센티브를 제시하고 있는데 반해 하수종말처리장의 경우는 그 인센티브가 시설을 받아들이면 그만한 혜택을 주겠다는 식으로 구체적이지 않은 것은 형평성의 문제라는 생각입니다.   부발지역은 이천시 전체에서 생산성을 갖춘 생산지역으로 이천시 세수의 상당금액이 걷히는 지역임에도 이천시는 부발지역의 각종 편의 시설이나 개발에 소극적이지 않나 하는 생각을 본 의원은 떨칠 수가 없습니다.   본 의원은 부발하수종말처리장이 부발지역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고, 시와 주민간 갈등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공감하는 시정, 포용성과 형평성이 전제된 사업이 추진되기를 촉구합니다.   존경하는 엄태준 시장님! 그 동안 시장님께서는 누구보다 시민과 소통하는 행정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장님께서 이끄시는 민선7기 4대 전략과제를 보면 『시민이 참여하는 소통이천』이라는 과제가 있습니다.   이 말은 시민을 존중하고, 시민이 참여하며, 시민중심의 시정을 하실거라는 포부를 밝힌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님의 뜻에 따라 이번 하수종말처리장 사업이 법과 절차를 내세워 밀어 붙이기식 보다는 시민이 공감하고, 지역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이 보장되는 사업으로 진행 될 수 있기를 바라면서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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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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