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3-2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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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시장군수協(회장 안병용 의정부시장), 전국민 재난기본소득 건의
    [양해용 기자]=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안병용, 의정부시장)는 지난 24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재난기본소득 도입 건의문’을 발표하고 정부에 적극적인 정책 도입을 건의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감염병 세계 유행(pandemic)’ 단계로 격상되면서 끝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인 지금 철저한 보건 방역은 물론 소비심리 위축으로 인한 급격한 경기침체에 대비해야 한다는 건의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박원순 서울시장, 김경수 경남도지사 등 주요 행정가들까지 나서 재난기본소득을 제안하고 있는 배경에는 소비심리 위축으로 인해 당장 생계가 막막해진 시민들, 특히 일용직, 프리랜서,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을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안병용 의정부시장)는 경기도 31개 시장·군수들의 협의체로 민생 최전방에서 마주하는 시민들의 경제 상황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하고, 정부 차원의 과감한 정책이 도입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안병용 협의회장은 “일찍이 유래 없는 질병 재난 상황에서 우리 정부가 보여준 투명한 정보 공개와 과도할 정도의 신속한 대응은 세계의 모범이 되고 있다”면서도, “현장에서 만나는 시민들의 경제상황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만큼 정부 차원의 과감한 경제 정책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에 한정하자는 의견도 있었으나 대다수의 시장․군수님들께서 재난기본소득 도입에 적극적인 찬성입장을 보여 건의문을 발표한다”하고 밝혔다.   건의문에서는 소득분위를 기준으로 수혜자를 구분하는 방식은 사회통합에 저해되고, 시간과 인력의 소모로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기 때문에 전 국민을 대상으로 즉시 시행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으며, 또한 ‘현금 지원’에 준하는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의 도산을 막고 서민 경제를 회생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사용기한을 제한하여 소비촉진을 유도하고 경제선순환을 꾀하자는 제안을 담고 있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안병용 의정부시장)는 코로나 19에 대응하여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례가 없는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건의문]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전 국민 재난기본소득 지급정책을 간곡히 건의합니다.    ‘코로나 19’가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헌신적인 의료진과 정부의 확산 방지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제 코로나는 세계적 차원의 중대한 문제가 되었습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세계 인구의 60~70%가 감염될 것’이며 이는 ‘2차 대전 이래 최대 도전’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장기전에 대비해 우리의 일상을 바꿔야 한다”는 질병관리본부의 발표대로 감염자 치료 관리와 방역을 게을리 하지 않는 한편 지방정부 차원의 장기적인 대책들을 논의해야 할 시점입니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에서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재난기본소득’ 제안을 적극 지지하며, 시민들의 일상이 무너져 내리고 있는 현 사태의 심각성을 감안하여 정부가 유연한 관점으로 과감하고 획기적인 정책 결단을 내려주시기를 건의합니다.    1. 사회통합을 향한 덧셈의 정책이 필요합니다. 소득분위를 기준으로 수혜자를 구분한다면, ‘부유한 자’와 ‘가난한 자’를 선별하고 걸러내는 뺄셈의 정책이 될 것입니다. 우리 국민이라면 누구에게나 보편적으로 지급되는 사회통합을 향한 덧셈의 정책이 필요합니다. 전시에 준하는 현재 상황에서 필요한 정책은 소수를 위한 ‘복지’의 차원이 아니라 모두를 위한 ‘경제’적 차원의 접근이 필요합니다. 무상급식 논쟁을 되풀이할 수는 없습니다.   2. ‘현금 지원’에 준하는 적극적 지원이 필요합니다. 현재 논의되고 있는 자동차세 감면이나 기업 지원, 임대인 지원은 소극적 차원의 지원입니다. 당장 긴급 지원이 필요한 아르바이트생, 임시직, 일용직, 프리랜서,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에게는 전혀 도움이 될 수 없습니다. 지역화폐나 한시적 온누리상품권 발행을 통해 적극적인 지원을 시행해야만 서민 경제 붕괴를 막을 수 있습니다.    3. 사용 기한을 명시한 제한적 지원이어야 합니다. 외출을 자제하고 소비가 위축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특히 자영업자나 소상공인들의 경제 상황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들에 비해 자영업자 비율이 높은 우리나라에서 기한 내에 소비를 촉진하도록 만드는 ‘재난기본소득’은 절실한 대안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경기도 31개 시장군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나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의 캠페인을 벌여나가는 한편, 공공장소 방역 등 지역사회 감염을 막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정부와 국회에서도 현 상황을 질병관리 차원을 넘어 경제적 차원에서도 심각하게 받아주시고 과감한 결단을 내려주시기를 다시 한 번 간곡히 건의 드립니다. 대한민국의 위대한 힘은 현 위기를 빠른 시일 내에 극복할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2020. 03. 24.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안 병 용)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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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5
  • 광주광역시, 버스·택시정류소, 도시철도역, 공영차고지 등 2646곳 일제방역 실시
    [광주 오상택 기자]=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24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시내 전역에서 대중교통시설에 대한 일제 방역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은 버스, 택시, 도시철도 등에 코로나19 유입 차단을 위해서는 대중교통시설에 대한 소독과 방역이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추진됐다.   대상은 시민 이용이 많은 버스·택시 정류소, 도시철도역, 버스 기·종점, 버스·택시 차고지 등 대중교통시설 2646곳으로, 광주시, 5개 자치구, 95개 동 주민센터, 자원봉사자, 버스·택시 운수종사자, 도시철도공사, 시·구 자원봉사센터, 31사단, 제1전투비행단 등 190개 기관·단체 관계자와 시민 등 28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광주종합버스터미널, 광주송정역, 문화전당 등 주요 버스·택시 정류장 2517곳, 도시철도역 20곳, 버스 공영차고지·회사택시 차고지 109곳 등에 대한 방역을 진행했다.   특히 농업기술센터 광역방제기를 이용해 시내버스 차량과 도심외곽 벽돌형 정류소에 대해 방역을 실시하고, 시민과 자원봉사자들은 마스크와 위생장갑을 착용한 후 휴대용 분무기와 행주를 이용해 버스·택시 정류소에 있는 의자, 표지판, 유리벽, 버스운행정보시스템 등을 소독했다.   이용섭 시장도 이날 소영민 31사단장, 임동춘 광주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공무원 등과 첨단버스공영차고지에서 구내식당, 휴게실, 사무실 등 편의시설과 시내버스 내부 손잡이, 의자, 기둥 등 승객 손이 많이 닿는 부분에 대해 방역을 실시했다.   광주시는 자치구와 산하 공공기관 등에서 지속적으로 자체방역활동을 실시하도록 독려해 코로나19 확산이 방지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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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4
  • 경기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9년 연속 상승…이천병원 1위
    2018년 84.0점→2019년 84.3점으로 9년 연속 고객만족도 상승 [양해용 기자]=이천병원, 경기도청소년수련원, 경기신용보증재단 90점대로 상위 3곳 선정 경기도 공공기관에 대한 고객만족도가 9년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도 2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19년 경기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평균 고객만족도 점수는 84.3점(100점 만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평균 84.0점보다 0.3점 상승한 점수로, 2010년 이후 9년 연속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공공기관의 고객서비스 수준을 측정하기 위해 실시하는 ‘공공기관 고객만족도조사’는 매년 경기도 공공기관 경영평가 대상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해 그 결과를 경영평가에 반영하고 있다.   경기도는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해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도내 22개 공공기관과 17개 소속기관의 서비스 이용고객 1만333명을 대상으로 전화와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결과 경기도 공공기관 중 고객만족도가 가장 높은 기관은 이천병원(92.6점)이었다. 이어 경기도청소년수련원(92.4점), 경기신용보증재단(92.2점)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71.1점), 킨텍스(77.4점), 경기도장애인체육회(78.0점)는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를 받았다.   전년대비 점수 상승폭이 큰 기관은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11.2점), 이천병원(+7.8점), 경기아트센터본부(+5.6점)이다.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은 전년도 만족도 하락폭이 컸던 기관으로 입주협력사와 이용객의 불편사항 의견 수렴을 통한 시설개선 등을 통해 지원성, 대응성 점수가 크게 상승했다.   이천병원은 2019년 신축·이전으로 환경이 개선된 점, 경기아트센터 본부는 고객 요청이 많은 아티스트를 섭외하고 티켓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점이 만족도 향상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2019년 고객만족도 조사결과는 2020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반영되며, 상위 3개 기관과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심영린 도 공공기관담당관은 9년 연속의 고객만족도 상승은 경기도 공공기관들이 수준 높은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로 보인다”면서 “3월 중 기관별 세부적인 분석 자료를 제공해 기관의 고객만족 경영에 유용한 자료로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참고1  2019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 개요   □ (목적) 「경기도 출자・출연기관의 운영에 관한 기본조례」 제12조에 따라 공공기관의 고객만족경영을 촉진하고, 차년도 경영평가에 반영하고자 매년 공공기관 서비스 이용자의 만족도 수준을 조사   □ (조사대상) 22개 공공기관 및 17개 소속기관   ❍ 공공기관(22) : 26개 공공기관 중 5개* 기관 제외   *  TP·대진TP(중기부 평가), 경기도주식회사(지분율 25%미만), 시장상권진흥원(’19. 10. 지정·고시)    ❍ 소속기관(17) : 의료원 6개, 문화재단 7개, 문화의 전당 4개 기관 • 의료원(6) : 수원․의정부․파주․이천․안성․포천병원  • 문화재단(7) : 문화재연구원, 박물관, 미술관, 백남준아트센터, 실학박물관,   전곡선사박물관, 어린이박물관  • 아트센터(4) : 도립국악단, 도립극단, 도립무용단, 필하모닉오케스트라   □ (조사방법·범위) 전화・현장조사로 총 10,333* 표본을 조사  *(외부고객) 전화조사 5,133 현장조사 등 5,200   □ (조사시기) ’19. 9. 16. ~ ’19. 11. 30. 중 조사 실시  ※조사대상고객: ’18.9월 ~ 조사시까지 공공기관 서비스를 경험한 고객 전체   □ (조사수행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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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9
  • 광주시, 청년고용 우수 중소기업 근로환경개선 추진
    [광주 오상택 기자]=광주광역시는 청년고용에 적극적인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근로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근로환경개선 사업은 휴게실, 기숙사, 구내식당 등 근로자 편의시설의 설치 및 개보수를 통해 근로자 만족도를 높이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광주 소재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상용근로자 5인 이상, 연매출액 200억 이하 중소기업으로 전년대비 청년고용 증가인원이 최소 2명 이상이여야 한다.   기업별로 2000만원 한도 내에 지원하며 1차 서류심사 및 2차 현장실사를 통해 최종 20곳을 선정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시 홈페이지(17일 게시 예정) 또는 광주경제고용진흥원(http://www.gepa.or.kr, 17일 게시)에 ‘청년고용 우수기업 근로환경 개선사업’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된 공고내용을 확인하고 다음달 10일까지 신청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광주시는 지난 2016년부터 14억원을 투입해 81개 기업을 청년 신규 채용과 고용유지가 우수한 기업으로 선정·지원했다.   구종천 시 일자리정책관은 “코로나19로 내수 및 세계경제가 위축되고 있어 중소기업은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어려운 시기에 청년 채용에 적극적인 기업에게는 기업과 청년 모두가 상생하는 좋은 사업장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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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6
  • 5월어머니집, 코로나19와 사투 중인 계명대 동산의료원 의료진 등 종사자들께 전해
    [광주 오상택 기자]=1980년 5월, 광주가 가장 아프고 힘들었을 때 시민들을 위로하고 보듬어 안았던 나눔과 연대의 상징 광주주먹밥이 2020년 3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를 위로했다.    오월어머니집(관장 이명자)과 모앤미라클의원(원장 강효)은 16일 오전 광주주먹밥 1호 전문점인 동구 밥콘서트에서 주먹밥 도시락 518개를 만들어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으로 지정돼 24시간 비상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에 전달했다.   모앤미라클의원은 이번 대구에 전달한 광주주먹밥 제반 비용 1000만원을 후원했다.   광주주먹밥 도시락 세트는 광주만의 특색을 담은 원조 형태의 찰주먹밥과 묵은지로 만든 주먹밥, 면역력 향상에 좋은 강황으로 만든 강황찰주먹밥 3종과 멸치볶음, 볶은김치, 젓갈, 과일, 과채주스로 구성돼 맛과 영양, 오월어머니들의 사랑까지 고스란히 담겼다.   아울러, 도시락에 ‘힘내요 대구! 응원해요 광주!’ 응원 엽서를 함께 보내 힘들 때 나눠먹던 광주주먹밥의 의미를 전달하고 대구를 응원하는 광주의 마음도 함께 담았다.   ○ 특히 5·18민주화운동 당시 시민들에게 주먹밥을 나눠 주었던 오월어머니집 이명자 관장과 어머니들이 대구 시민들과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518개의 광주주먹밥을 만들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도 이날 아침 직접 광주주먹밥 도시락을 만들어 포장하고 차량에 싣는 작업을 함께 하며 코로나19의 조속한 종식과 대구시민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이명자 오월어머니집 관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대구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조금이나마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오월어머니들과 함께 팔을 걷어 붙였다”면서 “달빛동맹의 일환으로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이 담긴 광주주먹밥을 만들면서 대구가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도록 응원의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형제도시 대구에 손을 내미는 것은 마땅히 광주가 가야할 길이자 가장 광주다운 일이며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을 실천하는 길이다”면서 “오월어머님들이 밤새 정성껏 만든 주먹밥을 드시고 대구시민들 모두 힘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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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6
  • 여주시, ‘사랑의 헌혈’ 동참으로 혈액 수급 앞장
    이항진 여주시장도 공직자들과 함께 동참, 3월 13일에는 한글시장에서    [이계찬 기자]=코로나 19 확산으로 혈액수급에 어려움이 크다는 소식을 듣고 여주시 공직자들이 솔선수범 헌혈운동에 동참했다.   지난 3월 12일 여주시청 주차장에 마련된 ‘사랑의 헌혈’ 차량에서는 아침 9시 30분부터 헌혈을 하려는 시청 공직자들이 줄을 이었다.   여주시는 대한적십자사의 헌혈 참여 호소문을 통해 ‘전국적으로는 매일 5,236명, 경기 남부지역만 해도 매일 489명의 헌혈이 필요한데 코로나 19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헌혈자가 지난해보다 2만 명이나 감소됐다’는 소식을 듣고 함께 뜻을 모았다.   이항진 시장도 이날 코로나 19 읍면동 영상회의를 끝낸 후 직접 차량에 들러 헌혈을 하고 헌혈 업무를 하는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오전에만 20여명이 헌혈에 동참하는 등 여주시 참여율이 높다는 한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다들 힘든데 이렇게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 왔다”는 한 시민의 말을 전하며 예상보다 참여자가 많아서 다음 날 예약까지 받아놓은 상태라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 ‘사랑의 헌혈’은 금요일인 3월 13일에는 여주시 한글시장 노상 주차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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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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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원구, 보건 분야에서 ‘대상’ 등 줄줄이 수상 영예
    - 지난 5일 ‘2019 서울시 방문 건강관리 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 자치구 선정 ․ 방문간호사를 활용한 건강 소모임 및 건강 프로그램 운영에 있어 우수함 인정 - 지난달 21일 ‘만성질환 사업 기획 및 건강조사 FMTP 평가’에서 대상 수상 ․ 어르신 우울증 원인을 살피고 개선방안을 적용해 우울증 개선 효과를 분석하는 사업 진행해 높은 평가 [양오환 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2019년 ‘서울시 방문 건강관리 사업’과 ‘만성질환 사업기획 및 건강조사 FMTP 평가’에서 우수 자치구와 대상을 수상했다.   ‘서울시 방문 건강관리 사업’은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동별로 배치한 방문간호사를 활용, 건강 소모임 및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구가 방문을 통한 건강관리를 위해 중점을 둔 것은 적극적인 참여다. 주민이 주도하는 걷기모임에 방문간호사가 참석해 함께 걸으며 사전 건강체크와 질환별, 계절별 운동 및 응급상황 시 대처방법 등을 수시로 교육했다.   또한 방문간호사와 함께 정기 간담회를 개최해 걷기를 통한 건강 상 변화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고 구성원 간 친목도모 등 모임을 활성화시켰다.   기존 자원과의 연계도 빼놓을 수 없다. 걷는 도시 노원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전문적 걷기 교육을 통한 모임 리더를 양성하고, 노원구 걷기 연합회 등록을 통해 체계적인 운영기틀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걷기를 통한 건강관리 효과를 주민에게 주도적으로 전파하는 등 공감대도 형성했다.   이외에도 규칙적인 운동이 필요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체육지도자와 방문간호사가 대상자 별 맞춤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방문간호사와 함께 운동해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위해 사전에 기초 건강측정 및 체격․체력 측정을 통해 운동 수행 능력을 평가했다. 측정 결과를 통해 하지근력, 악력 강화 등 어르신 맞춤 근력강화 운동과 건강박수, 요가, 필라테스 등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을 처방했다.   신체적 기능이 떨어지는 것을 예방하고 단체활동을 통해 우울증 완화 및 지속적 사회활동 촉진하는데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올해 방문건강 관리사업의 성과를 토대로 내년에는 방문 인력을 충원하여 동 단위 체계적 건강진단과 만성질환 관리를 통해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만성질환 사업기획 및 건강조사 FMTP 평가’는 지역 건강조사 통계 활용을 통한 만성질환의 체계적 사업기획 및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가 실무 인력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구는 인구 고령화에 따른 어르신 우울증의 원인을 살펴보고 개선방안을 적용, 우울증 개선 효과를 분석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승록 구청장은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건강을 세심히 살펴보는 촘촘한 계획과 실행이 필요하다”며 “건강복지도시 노원을 만들기 위해 체계적인 정책 추진과 관련 직원 업무능력 향상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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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2
  • 이천시 장애인 합창단 도란도란 음악회 개최
     [정남수 기자]=(사)경기도장애인복지회 이천시지회(회장 박광석) 소속 이천시장애인합창단은(단장 최병재) 지난 9일 이천시노인복지회관에서 매년 갈고 닦은 실력을 발표하는 정기연주회를 개최하였다   이 단체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데 앞장서는 단체로서 올해는 이천지역의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을 위해 다중이 모이는 행사를 자제하자는 취지로 1년간 준비해온 정기연주회를 전면 취소한 바 있다.   많은 단원들로부터 정기연주회 취소로 인한 아쉬움을 방문연주회로 대체하자는 제안이 있어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음악회를 개최하게 된 것이다.   연주회를 관람하신 어르신 및 장애인들은 다양한 사회참여를 통해 우리사회의 당당한 일원이 되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는 일성이다. 이천시장애인합창단은 2001년 장애인재활을 목적으로 창단하여 경기도지사배 대상 전국근로자가요제 1위 등 우수한 성적을 낸 바 있고 매주 1회 정기연습 및 각종행사 공연 시설방문 공연 등 의욕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비장애인에게는 장애를 다름이 아닌 다양성으로 인정하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은 장애를 극복하고 우리사회의 구성원으로 하나가 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천시장애인합창단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30여 명으로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함께할 장애인에게는 항상 따뜻하게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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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1
  • 여주시, 2018년도 한강수계관리기금 성과 평가 ‘우수기관’선정
    [여주 이계찬 기자]=여주시(시장 이항진)가 올해 한강유역환경청에서 실시한 ‘2018년도 한강수계관리기금 성과 평가’에서 환경기초시설설치사업 등 8개 사업평가 대상 중 ‘주민지원 사업’과 오염총량관리사업, ‘친환경 청정산업’ 3개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총 7백만원의 포상금을 받는다.   여주시는 기금사업의 관리 실태 평가 및 환류로 기금운용의 투명성과 사업추진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기금운용, 사업집행 상 문제점 발굴 및 개선방안 마련을 통하여 재정사업 자율평가 등 성과관리 제도에 적극 대처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였다.   이 같은 결과에 따라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서울시를 포함한 12개 시ㆍ군의 사업성과에 대한 평가에서 여주시가 주민지원사업과 오염총량관리사업, 친환경 청정사업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여주시는 한강법 및 주민지원사업계획 수립 지침에 따른 주민지원사업을 목적에 부합하도록 하는 등 추진 근거를 명확하게 하여 금번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오염총량관리사업, 친환경 청정사업의 경우, 평가대상 시ㆍ군 중 각 2위를 차지했다.   ▲주민지원사업은 상수도 이용자에게 물이용 부담금을 거둬 상수원보호를 위해 규제를 받고 있는 주민에게 지원되는 사업으로 소득증대사업, 복지증진사업, 육영사업, 오염물질정화사업 등 간접지원사업과, 태양열이용시설, 주택개량, 학자금(장학금) 지원 등의 직접주민사업으로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유도하며, ▲오염총량관리사업은 하천 목표수질 달성을 위해 해당유역에서 허용할 수 있는 수질오염물질을 총량으로 관리하여 수질개선과 원활한 지역개발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친환경 청정사업은 한강수계 상류지역의 경제기반을 환경친화적인 산업으로 전환․유도함으로써 오염부하를 저감하거나 오염발생을 사전 예방하여 수질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산업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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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1
  • 여주시, 경기·충남지역 12개 지자체와 미세먼지 공동대응에 나섰다
    - 12월 10일 평택시청에서 경기남부권‧충남환황해권 미세먼지 공동대응 협약 체결 - 시민소통·정부건의·사업추진·정보공유 등 4개 분야 통해 공동대응 - 체계적인 협의체 활동을 통해 대외적인 미세먼지 문제에 적극 대응  [여주 이계찬 기자]=“미세먼지는 어느 특정 지자체의 문제만이 아니라 함께 풀어가야 할 국가적인 문제입니다. 여주시는 공장도 많지 않고 미세먼지 요인이 없는데도 미세먼지가 상당히 높은 지역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여주의 사례만 봐도 미세먼지는 원인을 안고 있는 지자체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두가 공동 대응해야 할 중요한 사안입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숨 쉴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기를 바랍니다.” 이항진 여주시장이 경기·충남지역 12개 지자체와 미세먼지 공동대응에 나섰다.   지난 12월 10일 평택시청 종합상황실에서는 평택‧화성‧이천‧오산‧안성시가 포함된 ‘경기 남부권 미세먼지 공동협의체’와 당진‧보령‧서산‧서천‧홍성‧태안군이 포함된 충남 황해권 행정협의체 등 12개 시‧군 지자체장이 모여 미세먼지 공동협의체 구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항진 여주시장을 비롯해 이번 협약식을 추진한 정장선 평택시장, 엄태준 이천시장, 곽상욱 오산시장, 김홍장 당진시장, 김동일 보령시장, 맹정호 서산시장, 최문환 안성부시장 및 관계 공무원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 남부권(여주시, 평택시, 화성시, 이천시, 오산시, 안성시)과 충청남도 환황해권(당진시, 보령시, 서산시, 서천군, 홍성군, 태안군)간 미세먼지에 의한 건강피해 예방 및 대기환경개선 등 지속가능발전 방안을 모색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초미세먼지 관심경보가 발령돼 그 심각성을 실감할 수 있었던 이날 협약식에서 참여 지자체장들은 현재 미세먼지의 51%가 중국 등 국외에 요인이 있기 때문에 국가 간 국가의 문제로, 중앙정부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협약 체결로 미세먼지로 인한 주민 피해 예방 및 해결을 위해 경기도-충남이 공동대응하고 중앙부처 및 관련 기업들과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소통·정부건의·사업추진·정보공유 등 4개 분야를 설정하고 이에 맞는 체계적인 협의체 활동을 통해 대외적인 미세먼지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한편 우리나라 석탄화력발전소 61개 중 절반인 30개가 충남 환황해권 지역인 당진(10기), 태안(10기), 보령(8기), 서천(2기)에 모여 있으며 이날 협약식 체결장소인 평택에는 2018년 단일 사업장 기준 가장 많은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한 현대제철, 전국 물동량 5위인 평택항과 평택 서부화력발전, 포승·부곡 국가공단 등 대규모 산업단지가 위치해 있다.   별다른 미세먼지 요인이 없는 여주시는 이번 협약사항에 따라 미세먼지 발생원 차단 및 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중앙정부에 대해서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현안해결 건의와 예산 지원 등의 대책수립을 공동으로 요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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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1
  • 노원구, 방학 맞아 아동 청소년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 보건소 다목적 강당에서 12.31~1.23일 (매주 화·목) 10시 ~ ‘키쑥쑥 배쏙쏙’ - 1.3~1.22일(매주 월·수·금) 10시 ~ ‘청소년 바디 체인지’ [양오환 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겨울 방학을 맞아 아동, 청소년을 위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31일부터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비만 예방 등 평생 건강 습관이 결정되는 아동과 청소년 시기의 체계적 건강관리를 위해서다.   운영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6학년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 키쑥쑥 배쏙쏙’과 중학교 1~3학년을 위한 ‘바디체인지‘ 두 개로 보건소 5층 다목적 강당에서 진행한다.   먼저, 초등학교 4~6학년 40명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키쑥쑥 배쏙쏙’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90분간 진행하며 저성장, 과체중 어린이가 우선이다.   프로그램은 신종 스포츠로 불리는 킨볼을 통한 운동이다. 총 8회 운영하며 자연스레 기초 체력운동도 병행한다. 킨볼은 지름 1.2m의 크고 가벼운 공을 주고 받으며 승부를 겨루는 실내 구기종목이다. 매 회차별로 근력 강화운동을 통해 킨볼 전술을 차례로 익힌다. 마지막 8회차에 킨볼 리그전 진행 후 과정을 마친 아이들에게 수료증과 키쑥쑥 배쏙쏙 상을 수여한다.   청소년을 위한 ‘바디체인지’ 프로그램은 다음달 3일부터 22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10시부터 90분간 진행한다. 중학교 1~3학년 40명을 모집하며 과체중 청소년이 우선이다.   프로그램은 서킷 트레이닝, 하체근력 및 복근 강화 트레이닝, 지방 태우기 헬스 트레이닝 등으로 총9회 진행한다. 필라테스, 구기 스포츠도 병행한다. 마지막 9회차에 홈 트레이닝 후 수료식을 갖는다. 아울러 참여 청소년들에게는 최대 9시간의 봉사시간도 인정해준다.   참여를 원하는 아동과 청소년은 노원구청 건강증진과로 전화 접수하면 되며 선착순 마감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26일부터 31일까지 체성분 검사 등 사전 신체 검사를 실시한다. 프로그램 수료 후 몸의 변화를 체크하기 위해서다.   수료생은 보건소 꿈나무 건강상담실과 연계해 분기에 한 번씩 몸 상태를 점검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해 준다. 구는 올해 총 34회 아동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해 1,102명(어린이 528명, 청소년 574명)의 건강 관리를 지원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미래를 이끌어 갈 어린이·청소년들의 건강유지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노원을 만들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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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1
  • 양평군, 2019년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평가 4관왕 쾌거
    [양평 정남수 기자]=양평군은 지난 9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보건복지부 주관 2019년 복지행정상 시상식에서 2019년 지역복지사업평가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와‘희망복지지원단 운영’두개 분야에서 대상,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분야 최우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는 등, 전국에서 복지분야 우수지자체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양평군은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및 공공과 민간의 연계·협력 활성화 및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의 참여와 협력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분야의 대상은 시군구 단위 1개소만 포상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전국 1위로서의 입지를 굳혀 더욱 의미가 깊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이번 수상으로 전국 복지분야 우수 지자체임을 증명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중앙정부의 포용국가를 향한 사회정책 방향을 같이하여 지역사회가 중심이 되는 사회보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지역복지사업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17개 시도 및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12개 분야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며. 광역자치단체 1차 심의(기초지자체), 민간전문가 평가위원회 2차 심의와 현지실사 등 평가과정을 거쳐 분야별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하년, 양평군은 2015년부터 5년 연속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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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0
  • 여주시 다함께돌봄센터’개소식
     여주시(시장 이항진)는 초등돌봄 사각지대 문제 해소와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여주시 다함께돌봄센터’를 여주시청 별관(세종로 10 영무빌딩) 5층에 설치하고, 12월 9일 개소식을 가졌다.   ‘여주시 다함께돌봄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독서, 놀이, 휴식 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로, 이용 대상은 가구의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맞벌이가정, 다자녀가구 등 방과 후 양육 공백이 있는 돌봄이 필요한 아동이다.    센터는 공개모집을 통해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선정된 (사)여주기독교종합사회복지센터에서 위탁 운영하며, 운영인력은 센터장과 1명의 돌봄 선생님이 학기 중 오후 1시부터~7시, 방학 중 오전 9시부터~오후 7시까지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항진 여주시장은“이번에 개소하는‘여주시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 돌봄서비스의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며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에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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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0
  • 노원구, 2019년 지역사회 서비스투자 평가, 최우수구 선정
    - 노원구, 2019년 지역사회 서비스투자 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자치구 선정 - 아동, 장애인, 정신건강 분야 9개 사업에 9억 6,411만원 예산 투입 - 지역특성과 이용자들의 수요욕구에 맞는 서비스 제공, 제공기관과 소통을 통한 품질제고 높이 평가 [양오환 기자]=서울시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2019년 지역사회 서비스투자 평가’에서 서울 25개 자치구 중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   서울시와 서울시 복지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평가는 자치구의 지역사회 서비스투자 사업 전반에 대한 그간의 성과를 점검한 것으로 노원구는 6개 항목, 16개 지표에 대한 전문가 심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역사회 서비스투자 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부합하는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발굴, 대상자가 원하는 서비스와 제공기관을 선택해 이용하도록 지원하는 바우처 사업을 말한다.   구는 올해 예산 9억 6,411만원을 투입, 38개 기관에서 아동과 청소년, 장애인과 그 부모를 대상으로 서울에서 가장 많은 9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수혜 인원만도 1055명에 이른다.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아동 청소년 분야에서는 영유아 발달지원과 심리지원, 정서발달 지원, 그리고 비전 형성지원과 부모 성장을 위한 심리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장애인 분야에서는 보조기기 렌탈과 성인 및 장애인 맞춤운동, 장애 청소년 자립생활역량강화와 정신건강 토탈케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모범사례로 평가 받은 것은 지역특성에 맞는 맞춤형 사회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시도다. 간담회를 통한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소통과 협업, 바우처 품질 향상을 위한 정기적인 간담회 진행 등 현장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반영한 것을 들 수 있다.   아울러 바우처 대기자 전수조사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위기 정도가 심한 가정을 미리 발굴해 드림스타트와 연계한 것으로 복지 공백을 사전에 예방했다.   구는 이번 수상으로 내년 5000만원의 사업비를 추가로 교부 받게 되어 청년 심리지원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구민의 다양한 복지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만족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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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0
  • SK하이닉스,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 인증
    ‘행복나눔 꿈의 오케스트라’, ‘행복나눔 한마당’ 등 지역기반 문화후원 사업 진정성 인정 [이천 이승철 기자]=SK하이닉스가 9일(월) 지역사회 기반의 문화예술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공로로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 인증을 받았다.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 인증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여 매년 모범적인 문화예술후원 사업을 전개하는 국내 기관 및 기업을 심사해 인증하는 활동이다.   SK하이닉스는 구성원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로 조성된 ‘행복나눔기금’을 통해 사업장이 위치한 이천과 청주지역의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악기와 레슨을 지원하는 ‘행복나눔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13년부터 매년 3억원 규모의 꾸준한 지원을 이어오며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음악적 재능 발굴에 기여하는 한편, 금난새, 서희태 등 국내 최고의 음악가들과의 합동 공연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지역의 더 많은 아동들이 새로운 음악활동을 통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행복나눔 꿈의 합창단’을 창단하여 문화예술후원 사업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또한, SK하이닉스는 지역의 문화 소외계층 시민들이 무료로 국내 최고수준의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해당 지자체와 함께 매년 ‘행복나눔 한마당’ 등의 문화행사를 개최하여 국내 유명 가수의 초청 공연과 ‘행복나눔 꿈의 오케스트라’ 연주를 선보이고 있으며, 올해는 어버이날에 독거어르신들을 모시고 ‘효 한마당’ 공연을 진행한 바 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된 ‘행복나눔기금’을 통해 △실버프렌드 △행복GPS △하인슈타인 △행복 IT Zone △행복장학 △행복Plus영양도시락 △행복교복 △진로멘토링 Happy Dreaming 등 지역사회의 미래인재 육성과 기초복지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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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0
  • 엄태준 이천시장 도자산업발전을 위한 토론회 개최
    [이천 이승철 기자]=이천시가 도자산업을 발전시키고 활성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도예인 및 관광, 홍보, 마케팅, 언론, 교수, 큐레이터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토론회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엄태준 이천시장을 비롯한 이천시의회 서학원 의원, 이천시 이대직 부시장,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 이성민 분원장, 한국도자재단 황형석 경영기획팀장, 도예인, 관광, 홍보, 언론, 대학교수, 규레이터, 예스파크 마을대표, 사기막골 도예촌 상인회 대표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여러 활성화 방안들이 제시되었다.   특히 이천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자도시로서, 이천도자산업이 대한민국 도자산업을 선도해 나가기 위한 방안들을 심도 있게 논의 했다.   이번 토론회는 이천시 도자산업의 현주소를 되짚어 보고 도자산업의 침체된 원인을 분석하여 이천시의 도자산업이 활성화 될 수 있는 실제적인 방안이 무엇인지를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자리가 마련된 것이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이번 토론회에서“이천의 도자기는 세계가 부러워하는 특산품인 만큼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노력들은 작은 곳에서부터 시작해 전통도자와 현대도자가 융화되어 변화를 만들어 나가야 하는 것으로 시대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서 침체된 도자시장을 활성화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야 할 것”이라며 “이러한 토론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우리시 정책들을 공유하면서 현안사항들은 여러 전문가들과 논의하는 자리로 만들 것이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한 참가자는 “이천시와 이천의 도예인들이 각고의 노력으로 이루어낸 이천도자기의 명성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노력들을 스스로 찾아보고 어려운점들은 지금처럼 전문가들과 토론회의 장을 통해 해결해 나갈 수 있다면 이천도자기는 대한민국이 자랑하는 문화유산이자 세계가 부러워하는 도자도시 이천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도자산업이 활성화되기 위해 교육기관 육성과 홍보, 마케팅을 통한 활성화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도자산업은 문화예술관광자원의 일부분으로 미래세대의 먹거리 육성산업이 될 것이며, 이러한 산업의 육성이야 말로 지방분권과 같은 새로운 시대적 변화에 대응 할 수 있는 정책으로, 누가 먼저 선제적으로 대응하느냐가 지방분권 시대에 맞춰 지방자치단체의 성장 동력으로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본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에 개최된 도자산업발전을 위한 토론회가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좋은 의견들을 내 놓으며 이천시가 고민하고 있는 도자산업의 현주소와 발전방안이 무엇인지를 되짚어 보는 자리였다”며 “이천시의 도자산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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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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