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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시장군수協(회장 안병용 의정부시장), 전국민 재난기본소득 건의
    [양해용 기자]=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안병용, 의정부시장)는 지난 24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재난기본소득 도입 건의문’을 발표하고 정부에 적극적인 정책 도입을 건의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감염병 세계 유행(pandemic)’ 단계로 격상되면서 끝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인 지금 철저한 보건 방역은 물론 소비심리 위축으로 인한 급격한 경기침체에 대비해야 한다는 건의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박원순 서울시장, 김경수 경남도지사 등 주요 행정가들까지 나서 재난기본소득을 제안하고 있는 배경에는 소비심리 위축으로 인해 당장 생계가 막막해진 시민들, 특히 일용직, 프리랜서,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을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안병용 의정부시장)는 경기도 31개 시장·군수들의 협의체로 민생 최전방에서 마주하는 시민들의 경제 상황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하고, 정부 차원의 과감한 정책이 도입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안병용 협의회장은 “일찍이 유래 없는 질병 재난 상황에서 우리 정부가 보여준 투명한 정보 공개와 과도할 정도의 신속한 대응은 세계의 모범이 되고 있다”면서도, “현장에서 만나는 시민들의 경제상황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만큼 정부 차원의 과감한 경제 정책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에 한정하자는 의견도 있었으나 대다수의 시장․군수님들께서 재난기본소득 도입에 적극적인 찬성입장을 보여 건의문을 발표한다”하고 밝혔다.   건의문에서는 소득분위를 기준으로 수혜자를 구분하는 방식은 사회통합에 저해되고, 시간과 인력의 소모로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기 때문에 전 국민을 대상으로 즉시 시행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으며, 또한 ‘현금 지원’에 준하는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의 도산을 막고 서민 경제를 회생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사용기한을 제한하여 소비촉진을 유도하고 경제선순환을 꾀하자는 제안을 담고 있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안병용 의정부시장)는 코로나 19에 대응하여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례가 없는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건의문]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전 국민 재난기본소득 지급정책을 간곡히 건의합니다.    ‘코로나 19’가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헌신적인 의료진과 정부의 확산 방지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제 코로나는 세계적 차원의 중대한 문제가 되었습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세계 인구의 60~70%가 감염될 것’이며 이는 ‘2차 대전 이래 최대 도전’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장기전에 대비해 우리의 일상을 바꿔야 한다”는 질병관리본부의 발표대로 감염자 치료 관리와 방역을 게을리 하지 않는 한편 지방정부 차원의 장기적인 대책들을 논의해야 할 시점입니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에서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재난기본소득’ 제안을 적극 지지하며, 시민들의 일상이 무너져 내리고 있는 현 사태의 심각성을 감안하여 정부가 유연한 관점으로 과감하고 획기적인 정책 결단을 내려주시기를 건의합니다.    1. 사회통합을 향한 덧셈의 정책이 필요합니다. 소득분위를 기준으로 수혜자를 구분한다면, ‘부유한 자’와 ‘가난한 자’를 선별하고 걸러내는 뺄셈의 정책이 될 것입니다. 우리 국민이라면 누구에게나 보편적으로 지급되는 사회통합을 향한 덧셈의 정책이 필요합니다. 전시에 준하는 현재 상황에서 필요한 정책은 소수를 위한 ‘복지’의 차원이 아니라 모두를 위한 ‘경제’적 차원의 접근이 필요합니다. 무상급식 논쟁을 되풀이할 수는 없습니다.   2. ‘현금 지원’에 준하는 적극적 지원이 필요합니다. 현재 논의되고 있는 자동차세 감면이나 기업 지원, 임대인 지원은 소극적 차원의 지원입니다. 당장 긴급 지원이 필요한 아르바이트생, 임시직, 일용직, 프리랜서,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에게는 전혀 도움이 될 수 없습니다. 지역화폐나 한시적 온누리상품권 발행을 통해 적극적인 지원을 시행해야만 서민 경제 붕괴를 막을 수 있습니다.    3. 사용 기한을 명시한 제한적 지원이어야 합니다. 외출을 자제하고 소비가 위축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특히 자영업자나 소상공인들의 경제 상황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들에 비해 자영업자 비율이 높은 우리나라에서 기한 내에 소비를 촉진하도록 만드는 ‘재난기본소득’은 절실한 대안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경기도 31개 시장군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나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의 캠페인을 벌여나가는 한편, 공공장소 방역 등 지역사회 감염을 막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정부와 국회에서도 현 상황을 질병관리 차원을 넘어 경제적 차원에서도 심각하게 받아주시고 과감한 결단을 내려주시기를 다시 한 번 간곡히 건의 드립니다. 대한민국의 위대한 힘은 현 위기를 빠른 시일 내에 극복할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2020. 03. 24.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안 병 용)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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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5
  • 광주광역시, 버스·택시정류소, 도시철도역, 공영차고지 등 2646곳 일제방역 실시
    [광주 오상택 기자]=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24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시내 전역에서 대중교통시설에 대한 일제 방역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은 버스, 택시, 도시철도 등에 코로나19 유입 차단을 위해서는 대중교통시설에 대한 소독과 방역이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추진됐다.   대상은 시민 이용이 많은 버스·택시 정류소, 도시철도역, 버스 기·종점, 버스·택시 차고지 등 대중교통시설 2646곳으로, 광주시, 5개 자치구, 95개 동 주민센터, 자원봉사자, 버스·택시 운수종사자, 도시철도공사, 시·구 자원봉사센터, 31사단, 제1전투비행단 등 190개 기관·단체 관계자와 시민 등 28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광주종합버스터미널, 광주송정역, 문화전당 등 주요 버스·택시 정류장 2517곳, 도시철도역 20곳, 버스 공영차고지·회사택시 차고지 109곳 등에 대한 방역을 진행했다.   특히 농업기술센터 광역방제기를 이용해 시내버스 차량과 도심외곽 벽돌형 정류소에 대해 방역을 실시하고, 시민과 자원봉사자들은 마스크와 위생장갑을 착용한 후 휴대용 분무기와 행주를 이용해 버스·택시 정류소에 있는 의자, 표지판, 유리벽, 버스운행정보시스템 등을 소독했다.   이용섭 시장도 이날 소영민 31사단장, 임동춘 광주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공무원 등과 첨단버스공영차고지에서 구내식당, 휴게실, 사무실 등 편의시설과 시내버스 내부 손잡이, 의자, 기둥 등 승객 손이 많이 닿는 부분에 대해 방역을 실시했다.   광주시는 자치구와 산하 공공기관 등에서 지속적으로 자체방역활동을 실시하도록 독려해 코로나19 확산이 방지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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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4
  • 경기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9년 연속 상승…이천병원 1위
    2018년 84.0점→2019년 84.3점으로 9년 연속 고객만족도 상승 [양해용 기자]=이천병원, 경기도청소년수련원, 경기신용보증재단 90점대로 상위 3곳 선정 경기도 공공기관에 대한 고객만족도가 9년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도 2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19년 경기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평균 고객만족도 점수는 84.3점(100점 만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평균 84.0점보다 0.3점 상승한 점수로, 2010년 이후 9년 연속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공공기관의 고객서비스 수준을 측정하기 위해 실시하는 ‘공공기관 고객만족도조사’는 매년 경기도 공공기관 경영평가 대상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해 그 결과를 경영평가에 반영하고 있다.   경기도는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해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도내 22개 공공기관과 17개 소속기관의 서비스 이용고객 1만333명을 대상으로 전화와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결과 경기도 공공기관 중 고객만족도가 가장 높은 기관은 이천병원(92.6점)이었다. 이어 경기도청소년수련원(92.4점), 경기신용보증재단(92.2점)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71.1점), 킨텍스(77.4점), 경기도장애인체육회(78.0점)는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를 받았다.   전년대비 점수 상승폭이 큰 기관은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11.2점), 이천병원(+7.8점), 경기아트센터본부(+5.6점)이다.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은 전년도 만족도 하락폭이 컸던 기관으로 입주협력사와 이용객의 불편사항 의견 수렴을 통한 시설개선 등을 통해 지원성, 대응성 점수가 크게 상승했다.   이천병원은 2019년 신축·이전으로 환경이 개선된 점, 경기아트센터 본부는 고객 요청이 많은 아티스트를 섭외하고 티켓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점이 만족도 향상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2019년 고객만족도 조사결과는 2020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반영되며, 상위 3개 기관과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심영린 도 공공기관담당관은 9년 연속의 고객만족도 상승은 경기도 공공기관들이 수준 높은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로 보인다”면서 “3월 중 기관별 세부적인 분석 자료를 제공해 기관의 고객만족 경영에 유용한 자료로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참고1  2019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 개요   □ (목적) 「경기도 출자・출연기관의 운영에 관한 기본조례」 제12조에 따라 공공기관의 고객만족경영을 촉진하고, 차년도 경영평가에 반영하고자 매년 공공기관 서비스 이용자의 만족도 수준을 조사   □ (조사대상) 22개 공공기관 및 17개 소속기관   ❍ 공공기관(22) : 26개 공공기관 중 5개* 기관 제외   *  TP·대진TP(중기부 평가), 경기도주식회사(지분율 25%미만), 시장상권진흥원(’19. 10. 지정·고시)    ❍ 소속기관(17) : 의료원 6개, 문화재단 7개, 문화의 전당 4개 기관 • 의료원(6) : 수원․의정부․파주․이천․안성․포천병원  • 문화재단(7) : 문화재연구원, 박물관, 미술관, 백남준아트센터, 실학박물관,   전곡선사박물관, 어린이박물관  • 아트센터(4) : 도립국악단, 도립극단, 도립무용단, 필하모닉오케스트라   □ (조사방법·범위) 전화・현장조사로 총 10,333* 표본을 조사  *(외부고객) 전화조사 5,133 현장조사 등 5,200   □ (조사시기) ’19. 9. 16. ~ ’19. 11. 30. 중 조사 실시  ※조사대상고객: ’18.9월 ~ 조사시까지 공공기관 서비스를 경험한 고객 전체   □ (조사수행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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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9
  • 광주시, 청년고용 우수 중소기업 근로환경개선 추진
    [광주 오상택 기자]=광주광역시는 청년고용에 적극적인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근로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근로환경개선 사업은 휴게실, 기숙사, 구내식당 등 근로자 편의시설의 설치 및 개보수를 통해 근로자 만족도를 높이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광주 소재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상용근로자 5인 이상, 연매출액 200억 이하 중소기업으로 전년대비 청년고용 증가인원이 최소 2명 이상이여야 한다.   기업별로 2000만원 한도 내에 지원하며 1차 서류심사 및 2차 현장실사를 통해 최종 20곳을 선정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시 홈페이지(17일 게시 예정) 또는 광주경제고용진흥원(http://www.gepa.or.kr, 17일 게시)에 ‘청년고용 우수기업 근로환경 개선사업’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된 공고내용을 확인하고 다음달 10일까지 신청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광주시는 지난 2016년부터 14억원을 투입해 81개 기업을 청년 신규 채용과 고용유지가 우수한 기업으로 선정·지원했다.   구종천 시 일자리정책관은 “코로나19로 내수 및 세계경제가 위축되고 있어 중소기업은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어려운 시기에 청년 채용에 적극적인 기업에게는 기업과 청년 모두가 상생하는 좋은 사업장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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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6
  • 5월어머니집, 코로나19와 사투 중인 계명대 동산의료원 의료진 등 종사자들께 전해
    [광주 오상택 기자]=1980년 5월, 광주가 가장 아프고 힘들었을 때 시민들을 위로하고 보듬어 안았던 나눔과 연대의 상징 광주주먹밥이 2020년 3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를 위로했다.    오월어머니집(관장 이명자)과 모앤미라클의원(원장 강효)은 16일 오전 광주주먹밥 1호 전문점인 동구 밥콘서트에서 주먹밥 도시락 518개를 만들어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으로 지정돼 24시간 비상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에 전달했다.   모앤미라클의원은 이번 대구에 전달한 광주주먹밥 제반 비용 1000만원을 후원했다.   광주주먹밥 도시락 세트는 광주만의 특색을 담은 원조 형태의 찰주먹밥과 묵은지로 만든 주먹밥, 면역력 향상에 좋은 강황으로 만든 강황찰주먹밥 3종과 멸치볶음, 볶은김치, 젓갈, 과일, 과채주스로 구성돼 맛과 영양, 오월어머니들의 사랑까지 고스란히 담겼다.   아울러, 도시락에 ‘힘내요 대구! 응원해요 광주!’ 응원 엽서를 함께 보내 힘들 때 나눠먹던 광주주먹밥의 의미를 전달하고 대구를 응원하는 광주의 마음도 함께 담았다.   ○ 특히 5·18민주화운동 당시 시민들에게 주먹밥을 나눠 주었던 오월어머니집 이명자 관장과 어머니들이 대구 시민들과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518개의 광주주먹밥을 만들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도 이날 아침 직접 광주주먹밥 도시락을 만들어 포장하고 차량에 싣는 작업을 함께 하며 코로나19의 조속한 종식과 대구시민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이명자 오월어머니집 관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대구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조금이나마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오월어머니들과 함께 팔을 걷어 붙였다”면서 “달빛동맹의 일환으로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이 담긴 광주주먹밥을 만들면서 대구가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도록 응원의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형제도시 대구에 손을 내미는 것은 마땅히 광주가 가야할 길이자 가장 광주다운 일이며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을 실천하는 길이다”면서 “오월어머님들이 밤새 정성껏 만든 주먹밥을 드시고 대구시민들 모두 힘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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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6
  • 여주시, ‘사랑의 헌혈’ 동참으로 혈액 수급 앞장
    이항진 여주시장도 공직자들과 함께 동참, 3월 13일에는 한글시장에서    [이계찬 기자]=코로나 19 확산으로 혈액수급에 어려움이 크다는 소식을 듣고 여주시 공직자들이 솔선수범 헌혈운동에 동참했다.   지난 3월 12일 여주시청 주차장에 마련된 ‘사랑의 헌혈’ 차량에서는 아침 9시 30분부터 헌혈을 하려는 시청 공직자들이 줄을 이었다.   여주시는 대한적십자사의 헌혈 참여 호소문을 통해 ‘전국적으로는 매일 5,236명, 경기 남부지역만 해도 매일 489명의 헌혈이 필요한데 코로나 19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헌혈자가 지난해보다 2만 명이나 감소됐다’는 소식을 듣고 함께 뜻을 모았다.   이항진 시장도 이날 코로나 19 읍면동 영상회의를 끝낸 후 직접 차량에 들러 헌혈을 하고 헌혈 업무를 하는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오전에만 20여명이 헌혈에 동참하는 등 여주시 참여율이 높다는 한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다들 힘든데 이렇게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 왔다”는 한 시민의 말을 전하며 예상보다 참여자가 많아서 다음 날 예약까지 받아놓은 상태라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 ‘사랑의 헌혈’은 금요일인 3월 13일에는 여주시 한글시장 노상 주차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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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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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혁식 국회의원 출마선언,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여주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전에 나서며
      [정남수 기자]=전, 더불어민주당 19대 대통령선거 문재인 후보 중앙선대위 조직본부 부본부장 및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도지사 선대위 조직본부 부본부장과 이항진 여주시장 후보 정무본부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사단법인 공정평화통일연대 창립준비위원장인 권혁식(58세)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젊은 시절부터 노동인권운동가, 시민운동가로 활동하였고 고 김근태 전 의장님의 한반도재단에서 조직특보로 정치에 입문하여 어렵지만 옳은 민주화의 길과 지방자치를 바로 잡기 위한 노력과 함께 평화통일을 위한 NGO활동 그리고 이를 조직화하기 위한 비영리단체인 공정포럼을 설립하고 상임대표로 활동하면서 평화통일과 4차 산업의 시대적 공감과 더불어 공정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는 사단법인 공정평화통일연대 창립준비위원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출마선언에서 권혁식은 공정한 사회, 정의로운 대한민국은 모두의 희망이다. 그러나 개혁과 민생을 외면하고 정부의 발목만 잡는데 몰두하고 있으며 국민의 민생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반대만을 하고 훼방꾼 역할을 하는 야당의 행태에 우려를 표하였다.   이제는 감시와 비판의 시민운동가에서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고 입법 활동과 정책을 통한 참여로 민의를 반영하여 지역발전의 책임지는 시대적 요구에 온몸으로 부응할 것이며 또한 현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하여 반드시 내년 국회의원 선거에는 여주시민의 권력으로 국회를 교체하는 분수령을 만들고자 출마를 밝혔다.   또한 권혁식은 집권여당의 중앙정부, 민주당의 경기도와 민주당의 여주시가 함께 손잡고 상생과 보완, 화합과 협력인 3박자의 어울림으로 한반도의 중심에 여주시의 꿈이 있고 삶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살맛나는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지역으로 어렵지만 위대하고 또한 가슴 벅찬 대장정의 시작을 선언한다고 말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여주시에 자급 자족이 가능한 신도시를 유치하며 이를 위하여 ICT 및 테크노 밸리를 조성하여 다양한 전문직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경기도 공공기관을 이전 추진하며 또한 시민의 의료 양극화 해소 및 건강수명 증대, 건강권 확보를 위한 여주도립의료원(공공산후조리원을 확대)을 건립 운영하고자 한다고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양심적인 민주진영과 함께 지금까지 어깨를 걸고 살아온 삶을 토대로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동반성장의 모델과 민생입법의 우선순위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혼신을 바쳐 책임지고 이루어 낼 것이다. 라며 적극적인 관심과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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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7
  • 이천시의회 김하식 의원,5분 자유발언
    존경하는 엄태준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전직의회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과 이자리에 참석해 주신 기자님들과 방청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천시 의회 시의원 김하식입니다.    물은 생명의 근원으로서 공기와 더불어 생물이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될 가장 기초적인 생명자원입니다. 그러나 산업의 발달과 도시화로 인해 늘어나는 산업폐수와 생활하수 등 각종 배출물은 수질 오염이라는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고 있으며 이러한 문제를 방지하기 위하여 각종 생활하수 및 오폐수등을 정화하여 재사용 할 수 있도록 하는 하수종말처리장은 지속가능한 발전 그리고 도시화 되고 있는 지역인 부발읍 전체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꼭 필요한 시설이라고 본 의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이천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부발 하수종말처리장의 경우 2010년3월 이천시 하수도 정비기본계획변경(안)이 수립되어 2011년 3월 죽당천 하류 일원으로 승인 되었으나, 2015년 4월 당초의 하류지역에서 아미리 1090번지 일원으로 위치가 변경되었습니다.   하지만 경기도 농지과에서 우량농지로 판단하여 본 사업 위치가 부적합하다고 결정함에 따라 현재는 산촌리 601번지 일원으로 재변경하여 환경청의 승인을 받은 상태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처럼 위치선정과정에서부터 기초조사가 미흡했고, 담당공무원의 안일한 판단 등으로 인해 여러 차례 위치가 변경되어 사업진행이 지연되지 않았나 본 의원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10년 가까이 사업이 지연되는 오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위치가 재 변경되는 과정에서 조차 주민의 의견수렴과 반영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지난 2019년 9월 3일에 있었던 주민 설명회에서 한강유역환경청은 주민의사를 수렴하여 위치를 결정 하라고 권고 했지만, 이천시는 주민의 반대 의사를 무시하고 환경청에 재 승인을 요청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부발읍에 꼭 필요한 시설이라는 것은 본 의원도 동의합니다. 그러나 해당 지역주민의 쾌적한 삶을 보장해야 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책무 또한 적지 않습니다.. 꼭 필요한 시설이기 때문에 주민의 희생을 강요해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현재 이천시에서는 주민을 위한 지원책은 모호한 공약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주민반대 시설인 화장장의 경우 시에서는 100억원의 인센티브를 제시하고 있는데 반해 하수종말처리장의 경우는 그 인센티브가 시설을 받아들이면 그만한 혜택을 주겠다는 식으로 구체적이지 않은 것은 형평성의 문제라는 생각입니다.   부발지역은 이천시 전체에서 생산성을 갖춘 생산지역으로 이천시 세수의 상당금액이 걷히는 지역임에도 이천시는 부발지역의 각종 편의 시설이나 개발에 소극적이지 않나 하는 생각을 본 의원은 떨칠 수가 없습니다.   본 의원은 부발하수종말처리장이 부발지역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고, 시와 주민간 갈등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공감하는 시정, 포용성과 형평성이 전제된 사업이 추진되기를 촉구합니다.   존경하는 엄태준 시장님! 그 동안 시장님께서는 누구보다 시민과 소통하는 행정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장님께서 이끄시는 민선7기 4대 전략과제를 보면 『시민이 참여하는 소통이천』이라는 과제가 있습니다.   이 말은 시민을 존중하고, 시민이 참여하며, 시민중심의 시정을 하실거라는 포부를 밝힌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님의 뜻에 따라 이번 하수종말처리장 사업이 법과 절차를 내세워 밀어 붙이기식 보다는 시민이 공감하고, 지역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이 보장되는 사업으로 진행 될 수 있기를 바라면서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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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7
  • 제43회 여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일정 마무리
    [여주 이계찬 기자]=여주시의회(의장 유필선)에서는 12월 16일 10시에 개최된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1월 25일부터 22일간 열린 제43회 여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제2차 정례회에서는 각종 시정 현안사항에 대한 14건의 시정질문·답변을 비롯해 20건의 조례안, 2건의 공유재산관리계획, 그리고 4건의 예산안 등 여러 안건에 대한 심의를 마쳤다.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한정미)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7건과 시장 제출 조례안 13건 등 모두 20건의 제출된 조례안에 대하여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하여 「여주시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 조례안」,「여주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생활안정자금 특별회계 설치와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여주시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보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 되었으며, 그 외 17건의 조례안에 대하여는 원안가결 하였다.   또한,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 특별위원회(위원장 이복예)에서는 2019년도 제4차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과 2020년도 정기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에 대하여 원안가결 하였다.   12월2일부터 12월13일까지 모두 10차례에 걸쳐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최종미)에서는 2020년도 예산안 등 예산안 4건에 대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였다. 이 중 2020년도 예산안에 대하여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예산안 중 21,573,000천원을 삭감해 내부유보금으로 계상토록 하였고, 그 외 2020년도 기금운용계획안, 2019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2019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하여는 모두 원안가결 하였다.   또한 제2차 본회의에서는 시정전반 또는 시정의 특정분야를 대상으로 주요 현안에 대해 추진방향, 문제점, 개선사항에 대한 14건의 질문과 답변으로 시민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한편 향후 대책 강구 등 소통의 장을 가졌다.   유필선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정례회 기간 중 늦은 시간까지 안건을 검토하고 심의하여 주신 의원 여러분과 정례회 운영에 적극 협조해주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새해에는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삶을 위해 더 낮은 자세로, 더 도덕적으로, 더 능률적인 의정활동이 되도록 모든 의원님들이 함께 노력하는 시의회가 되겠다.”며 모든 정례회 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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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7
  • 노원구, 경춘선 철도공원에 서울 최초 야간 불빛정원 개장
    - 오는 21일 오후 5시 30분 화려한 점등식과 함께 개장, 서울 최초 야간 불빛정원 - 구비 10억 원 투입, 38,000㎡ 부지 400여 미터 구간에 17종의 야간 경관조형물 설치 - 화랑대역 철도공원 곳곳에서 빛나는 불빛의 향연, 일몰 후부터 밤 10시까지 무료관람 [양오환 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에 서울 최초의 야간 불빛 정원이 이달 21일 개장한다.   공릉동 화랑대역 철도공원 38,000㎡ 부지, 400여 미터 구간에 조성한 불빛 정원은 빛 터널, LED 조형물, 3D 매핑 등 조명 구조물과 프로젝터를 활용한 투시장치 등 17종의 야간 경관 조형물로 이루어졌다. 연령별 다양한 계층의 눈높이를 반영한 여가공간으로 사업비는 구비 10억 원이 소요됐다.   불빛정원 관람은 공원 입구 ‘비밀의 화원’부터 시작한다. LED 은하수 조명으로 나무와 꽃을 형형색색으로 표현해 정원처럼 꾸몄다. 반원형의 터널이 음악과 함께 여러 색으로 변하는 ‘불빛 터널’, 크고 작은 원형 구들이 여러 색상으로 번갈아 가면서 점멸해 우주 행성들 사이를 지나는 듯한 효과를 연출하는 ‘불빛화원’도 볼거리다.   반딧불이를 연상시키는 ‘숲길 반딧불 정원’도 있다. 음악과 함께 다채로운 빛의 움직임이 가득한 ‘숲속 동화나라’와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음악 정원’, 기찻길 레일이 마치 레이저빔처럼 빛과 함께 움직이는 ‘빛의 기찻길’도 눈길을 끈다. 첨성대 형상의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연상케 하는 ‘생명의 나무’는 꼭대기에서 시작해 땅을 향해 빛을 쏟아낸다.   이밖에도 관람객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3D ‘기차놀이터’, 기차와 화랑대 역사 전시관건물 벽을 스크린 삼아 기차와 힐링, 축제를 주제로 한 영상을 연출하는 ‘환상의 기차역’, 하늘에서 빛이 쏟아져 내리는 ‘하늘빛 정원’ 등이 관람객들에게 빛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구는 앞으로 여러 불빛 조형물을 철도 공원 곳곳에 추가하고 계절별로 주제를 달리해 변화를 줄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21일 5시 30분에는 모든 경관 조형물에 불을 밝히는 화려한 점등식이 펼쳐진다. 불빛정원과 어울리는 ‘LED휠 댄스 퍼포먼스’와 함께 화려한 레이저와 불꽃놀이를 연출해 불빛정원을 구의 대표 야간 경관 명소로 각인시킬 전망이다.   점등 시간은 일몰 후부터 밤 10시까지며 연중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구는 지난해 11월부터 조명분야 전문가 자문을 통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기본구상 용역’을 시행했다. 여러 차례 가평 아침고요 수목원도 답사했다.   한편 불빛 정원으로 꾸며진 화랑대 철도공원은 옛 철길과 역사를 그대로 활용한 추억의 공간이기도 한다.   옛 화랑대역 실내는 경춘선의 연혁과 화랑대역 발자취를 알 수 있도록 해놓았고, 기존 역무실과 경춘선 열차 내부를 재현해 놨다. 마지막 역장의 제복과 기차 승차권 함도 과거의 추억을 회상하게 한다.   근대 기차도 전시하고 있다.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 있던 1950년대 증기기관차와 협궤 열차를 시작으로 체코의 노면전차와 조선 시대 고종 황제를 위해 제작한 국내 첫 노면전차, 일본에서 무상으로 기증한 히로시마(廣島) 노면전차도 정취를 뽐내고 있다.   노원구는 현재 퇴역한 무궁화호 객차를 활용해 국내 철도 역사를 총망라하는 기차 박물관과 미니 열차가 차와 음료를 서빙하는 기차카페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철도 공원은 도심이지만 시골 기차역처럼 고즈넉한 곳”이라면서 “주민들의 산책 공간으로도 활용되는 철도 공원에 만들어진 불빛정원이 많은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휴식의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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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6
  • 전남혁신센터, 수도권 홈쇼핑 관광객 1만 명 유치
      [전남 윤진성 기자]=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전남지역 우수 관광상품 개발 등으로 수도권 관광객 1만 명 유치를 달성, 16일 오후 2시 여수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기념식을 갖는다.기념식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김문환 광주전남중소기업청장, 권오봉 여수시장, 정창선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등 각계 인사 5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전남혁신세터는 이번 행사에서 전라남도, 전국 관광산업 관계자와 함께 수도권 홈쇼핑 관광객 1만 명 달성 성과를 공유하는 등 전국적으로 전남 ‘블루 투어’를 확산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전남혁신센터는 지난 2016년부터 전남 12개 지자체GS홈쇼핑과 함께 전국적으로 경쟁력 있는 18개 우수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GS홈쇼핑을 통해 방송 판매해 수도권 관광객 1만 명을 유치했다.28억 원에 이르는 직접 상품 판매 수익은 물론 경제 활성화와 블루 이코노미 전남 관광 홍보 등 간접 효과도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우리나라 첫 봄을 알리는 광양 매화축제를 시작으로 해남 땅끝마을, 해양관광 휴양도시 여수, 국가정원의 도시 순천, 화순적벽과 국화축제, 천사의 섬 신안, 소록도와 나로도 고흥, 대숲 맑은 생태도시 담양, 완도 슬로시티, 숲속의 전남 강진, 가고 싶은 섬 장흥을 관광상품으로 판매해 큰 인기를 끌었다.또 전남 스포츠레저 관광의 우수성을 알리는 ‘나주 골드레이크 골프패키지 상품’까지 개발해 판매하는 등 전남혁신센터는 전남을 더 다채롭고 매력적으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전남 여행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정영준 전남혁신센터장은 “2020년 광양과 해남 관광상품을 시작으로 골프패키지 상품, 전남 대표 축제상품 등 더욱 알찬 관광상품을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남을 특별한 관광지로 만들어 보다 많은 수도권 관광객을 유치하겠다”고 말했다.전남혁신센터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중장기 목표로 창업 500건, 보육 500건, 판로 300건, 투자 700억, 일자리 창출 1천 명, 취업과 창업 교육 수료생 5천 명 배출을 계획하는 등 전남 최우수 기관으로 발돋움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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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5
  • 여주시, 20~22일 군고구마축제 개최!
        [여주 이계찬 기자]=여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덕수) 소속 농업인단체인 여주시고구마연구회에서는 오는 12월 20일(금)부터 22일(일)까지 여주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중앙광장에서 ‘2019 여주시 군고구마축제’를 개최한다.   3일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추운 겨울 따끈한 군고구마와 함께 오감을 만족할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및 문화 공연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여주시 고구마 농업인들에 의한, 여주시 고구마 농업인들을 위한, 여주시 고구마 농업인들의 축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100% 민간 주도 축제로 추진된다. 이는 말 그대로 여주뿐만 아니라 전국의 고구마 농업인들과 고구마를 사랑하는 소비자분들이 한 곳에 모여 세계 최대 30m 군고구마 통에서 구워지는 여주 군고구마를 온가족이 “호호” 불어가며 먹는 힐링 축제를 추구하고 있다. 아울러 축제장에서는 군고구마 무료시식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여주고구마를 이용한 가공제품을 만나 볼 수 있고, 여주시를 대표하는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설하고 관광객 편의를 위해 택배서비스도 실시한다.   최정기 여주시고구마연구회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여주고구마의 맛과 품질을 널리 알리게 되는 기회가 되어 뿌듯하다”고 하며, “행사장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남은 기간 동안 알차게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2019 여주시 군고구마축제”를 하는 장소인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다양한 세계적인 명품들을 저렴하게 쇼핑할 수 있고, 여주의 주요 관광명소인 명성황후생가(5분), 세종대왕릉(13분), 신륵사(16분), 남한강 이포, 여주, 강천보 등도 아주 가까워 1일 관광 코스로 아주 적당하다. 교통도 경강선 여주역과 여주IC, 남여주IC, 서여주IC, 북여주IC, 대신IC, 동여주IC, 흥천이포IC 등 전국최대인 7개의 고속도로IC가 있어 접근성도 매우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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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3
  • 양평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성장 공유회 “꿈이 있다, 꿈을 잇다”개최
    [양평 정남수 기자]=양평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하 꿈드림)에서는 지난 11일 평생학습센터 4층에서 2019년 양평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성장 공유회 ‘꿈이 있다, 꿈을 잇다‘ 를 학교 밖 청소년 및 학부모, 학교밖 청소년 멘토, 프로그램 운영강사, 대안교육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에 진행했다.   관내 대안교육기관들도 함께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재능과 끼가 마음껏 발산된 댄스, 힙합, 밴드 공연과 청소년들이 직접 디자인한 캐릭터로 제작된 연하장과 서예 작품 전시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구성되었으며, 우수 청소년과 멘토들에게 수여하는 표창과 청소년 수기 발표 등으로 구성됐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축사를 통해 “전시와 공연에서 학교밖 청소년들이 숨은 재능을 충분히 엿볼 수 있었다. 학교 밖 청소년들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는 때인 만큼 우리 군에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의 성장과 함께 걸어가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혀 참석자들에게 환호를 받았다.   오은혜(16) 꿈드림청소년은 “지난 1년 동안 학교에 있었으면 결코 경험할 수 없었을 다양한 경험과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그러면서 나 자신에 대해서도 좀 더 많이 알게 되었다”고 참여 수기를 발표했다.   양평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밖 청소년들의 교육지원, 자립지원,복지지원, 문화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학교밖 청소년 사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031) 775-1317로 문의하면 보다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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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3
  • 이천시, 24일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준공식 개최
    - 300병상 지역거점 공공병원, 응급·심뇌혈관센터 기능 갖춰 - [이천 이계찬 기자]=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이천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증측(BTL사업)이 완공됨에 따라 24일 오후 2시에 이천 시민과 유관기관 및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증축사업은, 2013년 국회에서 BTL(임대형민간투자)사업 승인을 받아, 총 66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부지면적 15,312㎡ 건축연면적 30,644㎡, 지하 2층 지상 6층 (300병상)규모로, 2016. 11월에 공사를 착공하여 2019. 6월 완공되어 확대 개원하게 되었다.   이번 완공으로 응급의학과, 이비인후과, 정신건강의학과, 비뇨기과, 재활의학과, 안과 등을 신설하여 총 16개과 약 330명(의료인 160명)이 근무하면서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거점 공공 종합병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982년 신축된 이천병원은 현재까지 약 37년여 간 이천, 여주, 양평지역의 유일한 종합병원이었으나, 그간 병원 시설이 노후화되고, 공간이 협소해 진료에 불편을 겪어 왔다.   앞으로 이천 시민뿐만 아니라 이천병원을 찾는 인근 지역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최첨단 의료장비와 우수 의료진을 통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경기 동남부권의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의 기능과 지역응급의료센터, 심뇌혈관센터, 재활병동 등 특성화된 의료서비스 제공에 큰 역할을 수행하는 병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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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2
  • 이천시, 전국 최초로 장애인드론축구단 훈련장 및 국가자격증 반 개소
    [이천 이계찬 기자]=이천시(시장 엄태준)는 9일 이천시장애인정보화협회(회장 전태선)에서 지역사회 드론 저변확대 및 드론축구 등 레포츠 산업 육성 등을 위해 전국 최초로 『드론시뮬레이션, 장애인드론축구훈련장 및 국가자격증 반』 개소식을 개최했다.   장애인드론축구훈련장 및 국가자격증반 개설은 산들드론스쿨(고태웅 대표), 아라건설(주) (강병희 대표)의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가능하였다고 밝혔다.   드론분야 재능 있는 인재양성을 통한 미래직업 창출의 기회의 틀을 만들고 새로운 진로 탐색의 시야를 넓혀주고자 이천시장애인정보화협회, 산들드론스쿨 양 기관이 업무협약을 통해 드론 관리 및 국가자격증반 교육 지원을 받기로 했다.   이날 행사는 4차 산업의 중심에 선 드론을 활용한 교육과정을 만들고 장애인들이 안전하게 자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실시했다.   행사에 참여한 참여자는 “지체장애의 몸으로 축구를 생각도 못했는데 드론을 직접 조정하고 드론을 이용해서 축구 경기를 할 수 있다니 너무 신기하고 기분이 너무 좋았다.”라는 소감과 드론국가 자격증을 취득해서 어려운 어르신들 농가에 무료 농약살포를 해야겠다는 당찬 포부도 밝혔다.   이천시장애인정보화협회(전태선 회장)은 앞으로도 장애를 가지고 있는 학생들도 스포츠를 즐기고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보장하고 드론비행의 원리와 드론체험 및 VR/AR 체험을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장애인들이 꿈을 키우고 창의력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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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2
  • 여주시 인구정책 시민토론회 개최
    [여주 이계찬 기자]=여주시가 12월 11일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한 여주 만들기”라는 주제로 인구정책 시민토론회에서 나온 제안 중에 한 문구이다.   수도권 내 지방소멸도시로 진입된 여주시가 인구정책에 관하여 참신한 시민의견을 들어보고자 한국콜마 여주아카데미연수원에서 시민들로 구성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개최한 시민토론회는 청년정책과 여성정책이란 주제를 사전 선정해 신청을 받고 현장 접수 등을 통해 20대 초반 청년부터 70대 어르신까지, 각계각층 7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하여 3시간 동안 전문 퍼실리테이터의 진행과 함께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날 여성정책 토론과정에서는 여성 경력단절 줄이기, 육아 친화 환경 조성, 다문화 여성과 함께 하는 마을, 공공산후조리원 확충 등 다양한 의견이 도출됐으며, 청년정책 토론과정에서는 청년이 즐길 수 있는 문화 만들기, 청년 창업 및 일자리 창출 방안, 청년 주거 공간 확충, 청년수당 연령 확대, 소득구분이 없는 자금 지원 등 그 동안 지원된 정부 시책의 사각지대에 놓인 시책이 주로 논의됐다.   또한 선정된 주제이외에도 인구정책과 관련해 시민들이 주거 및 노인 문제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제시해 그 동안 인구정책에 관해 시민의 관심이 많이 있었다는 것 짐작케했다.   이날 토론회 진행에 앞서 이항진 여주시장은 인근 시군과의 인구 통계를 설명하고 무조건적 인구가 증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어떻게 하면 사람이 살기 좋은 도시를 꾸밀 것인가에 중점을 맞춰서 추진해야 할 것 이라고 제안했다.   아울러 이러한 인구 정책은 지방자치단체에서부터 선행 되고 정부가 뒷받침 해주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여주시는 이번 토의된 주제이외에도 실질적인 사람이 살기 좋은 여주 만들기를 위한 주제를 선정 시민이 참여하는 인구정책 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시민이 참여하는 각계 각층의 의견을 받는 인구정책 창구를 일원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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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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