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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시장군수協(회장 안병용 의정부시장), 전국민 재난기본소득 건의
    [양해용 기자]=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안병용, 의정부시장)는 지난 24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재난기본소득 도입 건의문’을 발표하고 정부에 적극적인 정책 도입을 건의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감염병 세계 유행(pandemic)’ 단계로 격상되면서 끝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인 지금 철저한 보건 방역은 물론 소비심리 위축으로 인한 급격한 경기침체에 대비해야 한다는 건의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박원순 서울시장, 김경수 경남도지사 등 주요 행정가들까지 나서 재난기본소득을 제안하고 있는 배경에는 소비심리 위축으로 인해 당장 생계가 막막해진 시민들, 특히 일용직, 프리랜서,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을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안병용 의정부시장)는 경기도 31개 시장·군수들의 협의체로 민생 최전방에서 마주하는 시민들의 경제 상황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하고, 정부 차원의 과감한 정책이 도입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안병용 협의회장은 “일찍이 유래 없는 질병 재난 상황에서 우리 정부가 보여준 투명한 정보 공개와 과도할 정도의 신속한 대응은 세계의 모범이 되고 있다”면서도, “현장에서 만나는 시민들의 경제상황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만큼 정부 차원의 과감한 경제 정책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에 한정하자는 의견도 있었으나 대다수의 시장․군수님들께서 재난기본소득 도입에 적극적인 찬성입장을 보여 건의문을 발표한다”하고 밝혔다.   건의문에서는 소득분위를 기준으로 수혜자를 구분하는 방식은 사회통합에 저해되고, 시간과 인력의 소모로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기 때문에 전 국민을 대상으로 즉시 시행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으며, 또한 ‘현금 지원’에 준하는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의 도산을 막고 서민 경제를 회생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사용기한을 제한하여 소비촉진을 유도하고 경제선순환을 꾀하자는 제안을 담고 있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안병용 의정부시장)는 코로나 19에 대응하여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례가 없는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건의문]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전 국민 재난기본소득 지급정책을 간곡히 건의합니다.    ‘코로나 19’가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헌신적인 의료진과 정부의 확산 방지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제 코로나는 세계적 차원의 중대한 문제가 되었습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세계 인구의 60~70%가 감염될 것’이며 이는 ‘2차 대전 이래 최대 도전’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장기전에 대비해 우리의 일상을 바꿔야 한다”는 질병관리본부의 발표대로 감염자 치료 관리와 방역을 게을리 하지 않는 한편 지방정부 차원의 장기적인 대책들을 논의해야 할 시점입니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에서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재난기본소득’ 제안을 적극 지지하며, 시민들의 일상이 무너져 내리고 있는 현 사태의 심각성을 감안하여 정부가 유연한 관점으로 과감하고 획기적인 정책 결단을 내려주시기를 건의합니다.    1. 사회통합을 향한 덧셈의 정책이 필요합니다. 소득분위를 기준으로 수혜자를 구분한다면, ‘부유한 자’와 ‘가난한 자’를 선별하고 걸러내는 뺄셈의 정책이 될 것입니다. 우리 국민이라면 누구에게나 보편적으로 지급되는 사회통합을 향한 덧셈의 정책이 필요합니다. 전시에 준하는 현재 상황에서 필요한 정책은 소수를 위한 ‘복지’의 차원이 아니라 모두를 위한 ‘경제’적 차원의 접근이 필요합니다. 무상급식 논쟁을 되풀이할 수는 없습니다.   2. ‘현금 지원’에 준하는 적극적 지원이 필요합니다. 현재 논의되고 있는 자동차세 감면이나 기업 지원, 임대인 지원은 소극적 차원의 지원입니다. 당장 긴급 지원이 필요한 아르바이트생, 임시직, 일용직, 프리랜서,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에게는 전혀 도움이 될 수 없습니다. 지역화폐나 한시적 온누리상품권 발행을 통해 적극적인 지원을 시행해야만 서민 경제 붕괴를 막을 수 있습니다.    3. 사용 기한을 명시한 제한적 지원이어야 합니다. 외출을 자제하고 소비가 위축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특히 자영업자나 소상공인들의 경제 상황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들에 비해 자영업자 비율이 높은 우리나라에서 기한 내에 소비를 촉진하도록 만드는 ‘재난기본소득’은 절실한 대안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경기도 31개 시장군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나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의 캠페인을 벌여나가는 한편, 공공장소 방역 등 지역사회 감염을 막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정부와 국회에서도 현 상황을 질병관리 차원을 넘어 경제적 차원에서도 심각하게 받아주시고 과감한 결단을 내려주시기를 다시 한 번 간곡히 건의 드립니다. 대한민국의 위대한 힘은 현 위기를 빠른 시일 내에 극복할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2020. 03. 24.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안 병 용)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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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5
  • 광주광역시, 버스·택시정류소, 도시철도역, 공영차고지 등 2646곳 일제방역 실시
    [광주 오상택 기자]=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24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시내 전역에서 대중교통시설에 대한 일제 방역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은 버스, 택시, 도시철도 등에 코로나19 유입 차단을 위해서는 대중교통시설에 대한 소독과 방역이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추진됐다.   대상은 시민 이용이 많은 버스·택시 정류소, 도시철도역, 버스 기·종점, 버스·택시 차고지 등 대중교통시설 2646곳으로, 광주시, 5개 자치구, 95개 동 주민센터, 자원봉사자, 버스·택시 운수종사자, 도시철도공사, 시·구 자원봉사센터, 31사단, 제1전투비행단 등 190개 기관·단체 관계자와 시민 등 28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광주종합버스터미널, 광주송정역, 문화전당 등 주요 버스·택시 정류장 2517곳, 도시철도역 20곳, 버스 공영차고지·회사택시 차고지 109곳 등에 대한 방역을 진행했다.   특히 농업기술센터 광역방제기를 이용해 시내버스 차량과 도심외곽 벽돌형 정류소에 대해 방역을 실시하고, 시민과 자원봉사자들은 마스크와 위생장갑을 착용한 후 휴대용 분무기와 행주를 이용해 버스·택시 정류소에 있는 의자, 표지판, 유리벽, 버스운행정보시스템 등을 소독했다.   이용섭 시장도 이날 소영민 31사단장, 임동춘 광주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공무원 등과 첨단버스공영차고지에서 구내식당, 휴게실, 사무실 등 편의시설과 시내버스 내부 손잡이, 의자, 기둥 등 승객 손이 많이 닿는 부분에 대해 방역을 실시했다.   광주시는 자치구와 산하 공공기관 등에서 지속적으로 자체방역활동을 실시하도록 독려해 코로나19 확산이 방지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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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4
  • 경기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9년 연속 상승…이천병원 1위
    2018년 84.0점→2019년 84.3점으로 9년 연속 고객만족도 상승 [양해용 기자]=이천병원, 경기도청소년수련원, 경기신용보증재단 90점대로 상위 3곳 선정 경기도 공공기관에 대한 고객만족도가 9년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도 2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19년 경기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평균 고객만족도 점수는 84.3점(100점 만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평균 84.0점보다 0.3점 상승한 점수로, 2010년 이후 9년 연속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공공기관의 고객서비스 수준을 측정하기 위해 실시하는 ‘공공기관 고객만족도조사’는 매년 경기도 공공기관 경영평가 대상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해 그 결과를 경영평가에 반영하고 있다.   경기도는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해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도내 22개 공공기관과 17개 소속기관의 서비스 이용고객 1만333명을 대상으로 전화와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결과 경기도 공공기관 중 고객만족도가 가장 높은 기관은 이천병원(92.6점)이었다. 이어 경기도청소년수련원(92.4점), 경기신용보증재단(92.2점)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71.1점), 킨텍스(77.4점), 경기도장애인체육회(78.0점)는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를 받았다.   전년대비 점수 상승폭이 큰 기관은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11.2점), 이천병원(+7.8점), 경기아트센터본부(+5.6점)이다.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은 전년도 만족도 하락폭이 컸던 기관으로 입주협력사와 이용객의 불편사항 의견 수렴을 통한 시설개선 등을 통해 지원성, 대응성 점수가 크게 상승했다.   이천병원은 2019년 신축·이전으로 환경이 개선된 점, 경기아트센터 본부는 고객 요청이 많은 아티스트를 섭외하고 티켓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점이 만족도 향상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2019년 고객만족도 조사결과는 2020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반영되며, 상위 3개 기관과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심영린 도 공공기관담당관은 9년 연속의 고객만족도 상승은 경기도 공공기관들이 수준 높은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로 보인다”면서 “3월 중 기관별 세부적인 분석 자료를 제공해 기관의 고객만족 경영에 유용한 자료로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참고1  2019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 개요   □ (목적) 「경기도 출자・출연기관의 운영에 관한 기본조례」 제12조에 따라 공공기관의 고객만족경영을 촉진하고, 차년도 경영평가에 반영하고자 매년 공공기관 서비스 이용자의 만족도 수준을 조사   □ (조사대상) 22개 공공기관 및 17개 소속기관   ❍ 공공기관(22) : 26개 공공기관 중 5개* 기관 제외   *  TP·대진TP(중기부 평가), 경기도주식회사(지분율 25%미만), 시장상권진흥원(’19. 10. 지정·고시)    ❍ 소속기관(17) : 의료원 6개, 문화재단 7개, 문화의 전당 4개 기관 • 의료원(6) : 수원․의정부․파주․이천․안성․포천병원  • 문화재단(7) : 문화재연구원, 박물관, 미술관, 백남준아트센터, 실학박물관,   전곡선사박물관, 어린이박물관  • 아트센터(4) : 도립국악단, 도립극단, 도립무용단, 필하모닉오케스트라   □ (조사방법·범위) 전화・현장조사로 총 10,333* 표본을 조사  *(외부고객) 전화조사 5,133 현장조사 등 5,200   □ (조사시기) ’19. 9. 16. ~ ’19. 11. 30. 중 조사 실시  ※조사대상고객: ’18.9월 ~ 조사시까지 공공기관 서비스를 경험한 고객 전체   □ (조사수행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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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9
  • 광주시, 청년고용 우수 중소기업 근로환경개선 추진
    [광주 오상택 기자]=광주광역시는 청년고용에 적극적인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근로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근로환경개선 사업은 휴게실, 기숙사, 구내식당 등 근로자 편의시설의 설치 및 개보수를 통해 근로자 만족도를 높이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광주 소재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상용근로자 5인 이상, 연매출액 200억 이하 중소기업으로 전년대비 청년고용 증가인원이 최소 2명 이상이여야 한다.   기업별로 2000만원 한도 내에 지원하며 1차 서류심사 및 2차 현장실사를 통해 최종 20곳을 선정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시 홈페이지(17일 게시 예정) 또는 광주경제고용진흥원(http://www.gepa.or.kr, 17일 게시)에 ‘청년고용 우수기업 근로환경 개선사업’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된 공고내용을 확인하고 다음달 10일까지 신청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광주시는 지난 2016년부터 14억원을 투입해 81개 기업을 청년 신규 채용과 고용유지가 우수한 기업으로 선정·지원했다.   구종천 시 일자리정책관은 “코로나19로 내수 및 세계경제가 위축되고 있어 중소기업은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어려운 시기에 청년 채용에 적극적인 기업에게는 기업과 청년 모두가 상생하는 좋은 사업장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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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6
  • 5월어머니집, 코로나19와 사투 중인 계명대 동산의료원 의료진 등 종사자들께 전해
    [광주 오상택 기자]=1980년 5월, 광주가 가장 아프고 힘들었을 때 시민들을 위로하고 보듬어 안았던 나눔과 연대의 상징 광주주먹밥이 2020년 3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를 위로했다.    오월어머니집(관장 이명자)과 모앤미라클의원(원장 강효)은 16일 오전 광주주먹밥 1호 전문점인 동구 밥콘서트에서 주먹밥 도시락 518개를 만들어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으로 지정돼 24시간 비상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에 전달했다.   모앤미라클의원은 이번 대구에 전달한 광주주먹밥 제반 비용 1000만원을 후원했다.   광주주먹밥 도시락 세트는 광주만의 특색을 담은 원조 형태의 찰주먹밥과 묵은지로 만든 주먹밥, 면역력 향상에 좋은 강황으로 만든 강황찰주먹밥 3종과 멸치볶음, 볶은김치, 젓갈, 과일, 과채주스로 구성돼 맛과 영양, 오월어머니들의 사랑까지 고스란히 담겼다.   아울러, 도시락에 ‘힘내요 대구! 응원해요 광주!’ 응원 엽서를 함께 보내 힘들 때 나눠먹던 광주주먹밥의 의미를 전달하고 대구를 응원하는 광주의 마음도 함께 담았다.   ○ 특히 5·18민주화운동 당시 시민들에게 주먹밥을 나눠 주었던 오월어머니집 이명자 관장과 어머니들이 대구 시민들과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518개의 광주주먹밥을 만들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도 이날 아침 직접 광주주먹밥 도시락을 만들어 포장하고 차량에 싣는 작업을 함께 하며 코로나19의 조속한 종식과 대구시민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이명자 오월어머니집 관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대구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조금이나마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오월어머니들과 함께 팔을 걷어 붙였다”면서 “달빛동맹의 일환으로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이 담긴 광주주먹밥을 만들면서 대구가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도록 응원의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형제도시 대구에 손을 내미는 것은 마땅히 광주가 가야할 길이자 가장 광주다운 일이며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을 실천하는 길이다”면서 “오월어머님들이 밤새 정성껏 만든 주먹밥을 드시고 대구시민들 모두 힘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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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6
  • 여주시, ‘사랑의 헌혈’ 동참으로 혈액 수급 앞장
    이항진 여주시장도 공직자들과 함께 동참, 3월 13일에는 한글시장에서    [이계찬 기자]=코로나 19 확산으로 혈액수급에 어려움이 크다는 소식을 듣고 여주시 공직자들이 솔선수범 헌혈운동에 동참했다.   지난 3월 12일 여주시청 주차장에 마련된 ‘사랑의 헌혈’ 차량에서는 아침 9시 30분부터 헌혈을 하려는 시청 공직자들이 줄을 이었다.   여주시는 대한적십자사의 헌혈 참여 호소문을 통해 ‘전국적으로는 매일 5,236명, 경기 남부지역만 해도 매일 489명의 헌혈이 필요한데 코로나 19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헌혈자가 지난해보다 2만 명이나 감소됐다’는 소식을 듣고 함께 뜻을 모았다.   이항진 시장도 이날 코로나 19 읍면동 영상회의를 끝낸 후 직접 차량에 들러 헌혈을 하고 헌혈 업무를 하는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오전에만 20여명이 헌혈에 동참하는 등 여주시 참여율이 높다는 한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다들 힘든데 이렇게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 왔다”는 한 시민의 말을 전하며 예상보다 참여자가 많아서 다음 날 예약까지 받아놓은 상태라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 ‘사랑의 헌혈’은 금요일인 3월 13일에는 여주시 한글시장 노상 주차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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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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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고등학교 총동문회 ‘사랑의 쌀’ 전달
                  [이계찬 기자]=이천고등학교 총동문회(회장 박찬배)는 지난 29일 연말을 맞아 이천시 중증장애인 시설 주라쉼터를 방문해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한 쌀 110Kg는 주라쉼터 이용인의 식사로 제공될 예정이다. 지난 26일 이천고등학교 총동문회 허준무 회장이 이임하고 28회 졸업생인 박찬배 신임회장이 취임했다.   제 21대 박찬배 회장이 취임후 첫 행보로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쌀 전달식을 추진하였으며 사랑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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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0
  • 민주당 김학영 안성 총선 예비후보 등록
      김학영 경기지방정책연구소장이 안성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한다.   [배석환 기자]=김학영 소장은 27일,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 검증위원회로부터 적격 판정을 받고, 선거관리위원회에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김학영 예비후보는 1969년 생으로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국회 보좌관(4급 상당)과 경기도 정책보좌관을 지낸 바 있다.   김학영 예비후보는 민주당 내 정책과 기획 분야에서 오랫동안 당에 기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2017년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 선대위 종합상황본부 본부장 보좌역을 맡아 대선기간 화제가 되었던 ‘문재인 홈쇼핑’, ‘투표독려 댄스배틀’ 동영상을 기획하기도 했다. 지금은 문재인 정부의 국가비전인 ‘혁신적 포용국가’를 당 차원에서 지원하는 ‘더불어민주당 포용국가비전위원회’에서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김학영 예비후보는 2018년 경기도지사선거에서도 발군의 활약을 펼쳤다. 선거과정에서는 이재명 후보의 정책검증본부 단장 겸 상황지원국장을, 인수위원회에서는 새로운경기특위 간사 겸 공유경제소위 위원장을 겸임하며 민선7기 새로운 경기 청사진을 만드는데 중심 역할을 했다.   김학영 예비후보는 “경기도에서 안성 지역이 상대적으로 쇠락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발전을 제대로 견인하지 못하고 있는 지역 정치인들을 보면서 출마를 결심했다”며 출마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할아버지 등 부모님 세대까지 집안 대대로 죽산면에서 살아왔다”, “가족과 함께 안성에 돌아와 정착한 본인처럼 사람들이 다시 돌아오는 안성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성은 보수의 텃밭이라 불릴 만큼 그동안 각종 선거에서 민주당이 약세를 보여왔던 곳으로 2018년 시장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는 처음으로 우석제 후보가 당선됐으나 시장직 상실로 국회의원선거와 시장재선거를 동시에 치러야 하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의 새로운 인물로 김학영 예비후보가 등장하자 지역 정가의 관심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김학영 예비후보 대 김학용 현 국회의원” 이름까지 비슷한 두 사람의 맞대결이 과연 이뤄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학영 예비후보 주요 프로필> 서울대 사회학과 졸업 현)경기지방정책연구소장 현)더불어민주당 포용국가비전위원회 자문위원 전)이재명 경기도지사후보 정책검증본부 단장 전)민선7기 경기도지사인수위원회 새로운경기특위 간사 전)경기도 정책보좌관(연정지원팀장) 전)국회의원 보좌관(4급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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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0
  • “양평군의회 청사 및 제2군청사 신축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행정타운 매입부지 활용 행정복합시설 신축 공론화 주장 [이계찬 기자]=“양평군의회 별도 독립청사 신축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주장과 필요성이 군의회 안팎에서 강력히 제기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 행정복합시설 예정부지로 양평군이 총92억원을 들여 양평읍 공흥리 일원에 확보한 약 1만7천여㎡(5,200여평)부지에 복합건물 형태로 양평군 제2청사 신축을 함께 추진해 양평우체국과 양평군선거관리위원회,건강관리보험공단,이천세무서양평출장소 행정타운을 조성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지난 12월16부터 18일까지 이어진 양평군의회 제265회 제2차정례회 군정질문을 통해 박현일의원은 “사실상 양평경찰서 이전이 무산된 만큼 태부족한 군청사 사무실 확보 및 양평군의회 청사 신축 문제를 집행부에서 결단할 때”라고 촉구했다.특히 박현일의원은 “현재 양평군 청사에 '한지붕 두 가족' 형태로 더부살이를 하고 있는 의회는 경기도내 31개시군중 양평군의회 뿐으로,독립기관으로서 군정에 대한 감시와 견제·비판 중심의 기능과 역할, 그리고 주민 대의기관으로서 위상을 갖출 수 있도록 2021년 개원30주년을 앞두고 독립청사 신축이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 했다. 양평군의회와 군에 따르면 군의회가 함께 입주해 있는 군청사(지하 1층, 지상 6층)는 인구 7만7천여명이던 지난 1994년에 건축됐고, 지난 2006년에는 군의회 청사를 포기하는 대신 4천540㎡ 규모의 별관(지상 5층)을 신축해 집행부 업무공간으로 사용하고 있다. 군의회는 현재 군청사 본관 3층 일부를 본회의장, 의장·부의장실, 의회사무과 사무실로, 별관 3층 일부(1천780㎡)를 의원(5명) 사무실, 접견실 등으로 사용하고 있으나 본회의장이 협소해 방청석까지 집행부 관계관 대기석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의정사료실과 도서관,의원연구단체실,세미나실,브리핑룸,민원간담회장 마저 없는 실정이다. 하지만 시에 준하는 국,담당관 신설 등 군청 조직 확대·개편과 1천5백여 수준의 공직근무자 증가 등으로 사무실 공간 포화상태가 수년간 지속 돼 공무원들의 근무환경이 열악해지면서 이에 따른 민원인 불편도 커지고 있다. 이 중 산림,교통,공동채구축,지역개발,축산,친환경농업과 등 6개 부서는 외청 별관 등에 분산돼 있어 이를 모르고 민원처리를 위해 군청을 방문한 주민들은 해당 업무부서의 사무실을 별도로 찾아가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또 청사 내 주차공간도 220개 면에 불과해 군청을 찾은 민원인들은 주차문제로 큰 불편을 겪고 있고 군청과 군의회 공용차가 90여 대나 돼 가뜩이나 심각한 주차난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정우 군의회 의장도 지난 12월2일 군의회 제265회 2차 정례회 본회의 개회사에서 '군의회 독립청사 신축' 문제를 공식 제기하기도 했다.  군정질문에서 박현일의원은 "동료의원들과 협의, 양평군의회 공공 청사 신축 이전 계획을 조속히 수립,집행부와 협의 및 군민여론청취 등 공론화 과정을 거쳐 타당성 검토 용역과 더불어 중장기 이전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며 ”집행부 제2청사 신축 계획에 대한 내부방침과 군수의 행정복합타운 매입부지 활용 계획에 대한 결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공공기관 이전 통합사업은 분산된 행정기능 집중화로 원스톱(One-Stop)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되는 것인 만큼 군에서 양평군의회와 제2청사 신축 등 관리계획을 하루빨리 결정한후 별도 선관위 등 이전 희망기관과 협의, 개별적으로 입주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면 된다”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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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8
  • 대월농협 사랑의 일일찻집 행사 성료
                  사진 / 배석환 기자   [배석환 기자]=대월농협(지인구 조합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일일찻집 행사를 펼쳐 어려운 이웃돕기에 나서 주의를 훈훈하게 했다.   지난 26일 오후 1시부터 대월농협 2층에서 관내 어려운 독거노인과 다문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일일찻집을 진행하면서 인근 주민과 업체 등이 참석해 어려운 이웃돕기 행사를 오후 5시까지 진행했다. 오른쪽 두번째 남선희 여사                                                               특히 이날 엄태준 시장의 사모님인 남선희 여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남선희 여사는 “대월농협이 어려운 이웃과 다문화 가족 등을 돕기 위한 일일찻집 행사를 펼쳐 추운 날씨에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있다. 며 감사하다.”고 말했다.   대월농협 지인구 조합장은 “여사님까지 참석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고 말하며 “대월농협은 어려운 독거노인 등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행사를 매년 펼치고 있고 특히 오늘 많은 분이 참석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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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8
  • 양평군, 군민과의 약속’ 이행 담보를 위한 2019년 공약이행평가단 2차 회의 개최!
     양평군이 지난 26일 별관4층 대회의실에서 2019년 공약 이행 실적에 대한 전반적 점검과 일부 공약 세부실천과제 변경 등을 논의하기 위해 2차 공약실천계획 추진상황 평가회를 가졌다. 작년 양평군 민선7기가 출범한 지 1년 6개월 여가 흐른 12월 26일 현재 4분기 기준 공약사업은 116건 중 51건이 완료되어 44.0%의 완료율로 순조롭게 정상추진 중이다.    회의는 부서별 공약사업 추진현황 보고, 실천과제 변경 안건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공약이행평가단은 지난해 7월부터 금년 12월까지 추진된 공약 세부실천과제 116건에 대한 추진상황 평가와 변경대상 공약 실천과제 5건을 평가하였으며, 116개의 공약사업 중 ▲ 주민 감사관 제도 시행 ▲ 부정부패 감시센터 설치 등 51개 공약은 이행 완료로 제도적 기반이 구축되었으며 65개의 공약은 정상 추진으로 평가했다.    주민반대나 불가피한 추진계획 변경 등의 사유로 공약 실천과제 변경대상인 공약실천과제 5건에 대해서는 사업별 소관부서장의 제안설명과 평가단의 질의·부서장의 답변 후 공약이행평가단의 의견이 제출되었다.    심준보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회의에서 제기된 의견에 대해서는 담당부서의 검토 과정을 거쳐 공약사업에 반영하고,공약 변경 결과는 2020년 1월 양평군 홈페이지를 통해 군민들에게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양평군 공약이행평가단은 총 27명으로 언론인, 여성단체회원 등 각계각층의 군민 으로 구성되었으며, 민선7기 공약사업의 확정·변경 등에 대한 자문 및 심의, 공약사항 이행여부에 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 등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양평군은 공약이행평가단을 소집하여 지난 5월 1일 민선7기 공약에 대한 1차 공약이평가 회의를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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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6
  • 여주,양평 정의당 유상진 후보 출마 기자회견
        정의당 여주,양평 국회의원 후보 유상진 사진/ 정의당 제공   [배석환 기자]=정의당 대변인 유상진 후보는 23일 여주시에서 여주,양평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유상진 후보는“모든 어린이가 꿈을 이룰 수 있고, 모든 사람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핀란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한 핀란드 34세 산나 마린 총리의 취임사가 오늘의 여주 양평과 대한민국의 이야기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 며 포부를 밝혔다. 다음은 기자회견문이다. <평등하게 새롭게, 정치의 방향을 바꾸다.> 정의당 대변인 유상진은 차별 없는 평등한 대한민국을 위해 국회의원에 도전합니다. 이제 여주와 양평에서부터 새롭게 정치의 방향을 바꿔냅시다. 20대 국회를 지켜보며, 정치가 과연 우리의 삶에 희망이 되고 있는지 답답함을 많이 느낍니다. 한국의 국회는 50대 이상, 남성, 법조인, 관료들이 주를 이루어 왔습니다. 국회는 이미 특권을 누리는 자들이 누리는 또 다른 특권으로 고착되고 있습니다. 이를 바꿔보고자 정치개혁, 사법개혁을 부단히 노력하고 있지만, 고령의 남성 법조관료 중심으로 구성된 국회가 스스로 특권을 내려놓으리라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기득권을 가진 자들에게는 평등이 마치 제로섬 게임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평등에 총량이라도 있듯이, 이미 특권을 가진 자들은 혹여나 자신들에게 손실이 있을까 봐 불안해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국회조차 특권을 내려놓지 않습니다. 국회가 스스로 특권을 내려놓지 않는다면 유권자인 국민이 내려놓게 해야 합니다. 언제까지 특권을 휘두르며, 의전에만 관심 갖는 “꼰대국회”를 바라보고만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정치인을 떠올려보십시오. 그들이 어디에 있었습니까? 행사 때마다 맨 앞자리 내빈석을 채우고, 소개가 끝나면 사라지는 의전용 정치인을 원하십니까? 아니면 갈등의 현장마다 맨 앞에 서서, 주민들의 방패와 목소리가 되고 갈등을 조정하는 일하는 정치인을 원하십니까? 여주 양평의 갈등의 현장에 정치인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연예인마냥 행사장 다니라고 월급 주는 것 아닙니다. 이제 여주 양평은 특권의식에 절어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 다른 정치인을 원하지 않습니다. 저 유상진은 2016년 9월 여주 양평에 처음으로 진보정당의 깃발을 꽂고 지역위원회 창당에 참여했습니다. 그리고 작년 지방선거에서 군수 후보로 출마해 진보정치의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양평에서 여주까지 조직을 확장시켜 지역위원장으로서 정의당을 지역에 자리 잡게 했습니다. 저는 정의당 지역위원장으로서 행사장보다는 주민의 아픔과 갈등의 현장에 언제나 함께했습니다. 양평공사 적폐청산과 개혁, 복지시설 부당해고자 복직 및 비리재단 정상화, 아스콘공장 대기오염 주민피해 현장, 몽양기념관 정상화, 축산 폐기물 주민 피해 현장, 난개발 문제, 도로 개발 주민 피해 현장, 발전소 건설 주민 피해 현장 등 다른 정치인들이 표를 쫓아 자기 얼굴 알리기 바쁠 때, 저는 표 계산하지 않고 설령 욕을 먹는 자리일지언정 외면하지 않고 부지런히 현장을 찾았습니다. 일찍이 시민운동가로 사회참여와 갈등 해결 그리고 대안을 찾는 데 훈련이 된 저는 지역 정치에서도 인정을 받았으며, 이제 정의당 대변인으로 양평에서 서울 국회의사당까지 매일 새벽열차를 타고 통근하며 중앙정치를 배우고 국회를 경험했습니다. 외면하지 않는 정치인, 포기하지 않는 정치인, 주민의 상처와 갈등이 있는 현장에 항상 곁에 있는 정치인. 이제 젊고 유능한 정치인 유상진과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여주와 양평에서부터 바꿔봅시다. 34세 여성 총리를 가진 핀란드는 세계 경쟁력 지수 1위, 행복지수 1위입니다.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최고의 혁신국가, 다양성과 형평성이 존중받는 차별 없는 사회문화, 그리고 사교육과 교육비 부담이 전혀 없는 나라. 핀란드가 우리나라보다 자원이 많은 것도 아니고 특별히 유리한 조건을 가진 것도 아닙니다.  핀란드와 대한민국의 차이는 단 한 가지입니다. 핀란드는 특권계층이 군림하지 않습니다. 대학 총장과 그 대학 스쿨버스 기사가 월급으로 차별받지 않습니다. 직업, 성별, 출신, 나이, 성적 지향, 종교, 어떠한 것으로도 차별과 불평등이 없다는 점입니다. 차별 없는 평등한 나라와 혐오와 불평등이 만연한 나라, 어떤 나라를 만들 것인가? 바로 그 철학의 차이에서 세계 경쟁력 지수 1위, 행복지수 1위 나라가 되느냐, 아니면 자살률 1위, 산업재해 1위 나라가 되느냐가 갈립니다. 한국은 그동안 산업화와 민주화를 겪으며 급격한 양적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반면 사회갈등과 불평등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이제는 질적으로 성숙하고 수준 높은 정치가 앞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기득권 특권 정치세력들의 극단의 정치, 대결의 정치는 희망이 없습니다. 이제 양당 기득권 정치판을 깨고, 젊고 유능하고 특권의식 없이 일하는 정치인들로 지금 당장 국회를 바꿔야 합니다. 5선 국회의원 정병국, 여주 양평이 그를 20년간 5선이나 만들어 주었지만 그의 존재는 어디서도 보이지 않습니다. 국회에서도, 소속된 정당에서도, 심지어 여주와 양평에서도, 지역의 각종 현안에 5선 국회의원은 보이지 않습니다. 3선 양평군수 김선교, 12년간 양평군을 이끌어 왔지만, 남은 것은 군민에게 떠넘긴 빚더미 233억입니다. 양평공사의 분식회계를 알고도 방치했다면 직무유기이고, 몰랐다면 무능입니다. 군민에게 사과하고 자숙해도 모자랄 텐데 또 다시 국회의원이 되겠다며 선거에 나왔습니다. 지난 지방선거 때 처음으로 민주당이 여주와 양평에 단체장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개혁과 변화를 희망하는 여주와 양평 주민들의 기대와 달리 시장과 군수는 여전히 행사장 쫓아다니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보수가 갈라진 지금이야말로 기회라고, 민주당 경선후보들이 벌떼처럼 달려들고 서로 간에 과잉 경쟁이 볼썽사납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농업을 포기하고, 노동자를 외면하고, 경제민주화보다는 친재벌 행보를 보이고, 부동산 정책은 실패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현 정부 출신들이 개인의 영달을 쫓아 우후죽순 낙하산처럼 지역으로 내려왔지만, 진정성 있는 개혁의 의지가 있을지는 의문스럽습니다. 여주시민 여러분, 양평군민 여러분, 이제 양당의 기득권 정치에서 벗어난 새로운 선택, 정의당에게 기회를 주십시오.젊고 유능하고 준비된 정치인, 유상진을 뽑아주십시오. 저 유상진을, 여주 양평의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주며 정치의 방향을 바꿀, 대한민국 국회를 대표하는 정치인으로 키워주실 것을 당당하게 요청드립니다. “서는 곳이 바뀌면 풍경도 달라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차별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구조적 차별이 고착화된 사회에서는 누구나 나도 모르게 차별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누구나 차별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2학년 아이를 둔 학부모입니다. 여주시와 양평군에서 자라난 우리의 아이들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 차별부터 경험하기를 원하는 부모는 한 명도 없을 것입니다. “모든 어린이가 꿈을 이룰 수 있고, 모든 사람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핀란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한 핀란드 34세 산나 마린 총리의 취임사가 오늘의 여주 양평과 대한민국의 이야기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정의당 유상진이 여주와 양평에 사는 모든 부모의 마음으로,평등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반드시 만들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 12. 23 정의당 여주시양평군 국회의원예비후보 유상진 <유상진 프로필> 1980년 울산광역시 출생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과 졸업경희대학교 NGO대학원 시민사회학석사 졸업 현) 정의당 대변인현) 정의당 여주시양평군위원회 지역위원장현)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평군협의회 자문위원전) 제7대 전국동시지방선거 정의당 양평군수 후보 전) 우리지역연구소 소장전) 서울시립망우청소년센터 기획담당 (청소년지도사)전) 서울YMCA 시민사회운동부 활동가전) 녹색연합 시민참여국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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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3
  • 노원구, 내년도 예산 9,716억 원 확정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지원 등 산업‧중소기업 분야 67.7%로 가장 큰 폭 상승 쾌적한 생활환경과 문화, 힐링 공간 조성, 따뜻한 건강복지도시, 교육 등에 중점 [양오환 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내년도 9,716억 원 규모의 본예산을 지난 19일 구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했다고 밝혔다.   일반회계 9,543억 원, 특별회계 173억 원으로 올해에 비해 일반회계 891억 원(10.3%), 특별회계 11억 원(6.6%)이 증가했다.   증가폭이 가장 큰 분야는 산업‧중소기업 분야로 올해보다 67.7% 증가한 54억 원을 편성했다. 상계중앙시장 주차장 건립에 41억 원, 노원 메이커스원과 나도 셰프다 프로젝트 운영에 4억 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지원에 적극 나선다.   이어서 교통 분야는 올해 대비 35.5% 증액된 148억 원을 편성했다. 학교 등 공공시설물 주차장 개방사업을 확대하고, 수년간 정책 우선 순위에서 밀려나 노후화가 가속되고 있는 도로 및 보도블록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도 나선다.   아울러 도시공원 정비, 폐기물 처리 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공릉동 구민체육센터 건립과 등축제, 탈축제 등 일상에서 힐링을 누릴 수 있는 기회 마련을 위해 792억 원을 편성했다.   다양한 복지 모델을 구현하고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눔이 있는 따뜻한 건강 복지도시를 만들기 위한 사회복지 분야에도 중점을 뒀다. 맞벌이 가정 초등학생 돌봄을 책임질 아이휴 센터 운영 및 조성 19억 원, 어르신의 안정된 노후 생활을 보장하고 지역사회 돌봄기능을 강화한 어르신 맞춤 돌봄서비스 추진에 44억 원,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고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어린이 문화복합시설 건립에 19억 원을 편성했다. 이와 함께 기초생활보장 1,353억 원, 취약계층지원에 728억 원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예산도 반영했다.   이외에도 학교 경비 지원을 통한 교육시설 개선에 50억 원, 초‧중학생 및 고등학교 2~3학년 까지 무상급식 확대에 따른 예산 93억 원 등 교육 분야에도 199억 원을 편성해 자라나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오승록 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편성한 예산인 만큼 낭비되는 예산이 발생하지 않도록 집행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구민들의 실생활에서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추구함과 동시에 미래 성장 동력 기반 구축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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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1
  • 여주시의회,“여주시 커뮤니티케어 방향성 모색”포럼 열어
    [여주 이계찬 기자]=여주시의회(의장 유필선)는 지난 12월 19일(목) 여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여주시 커뮤니티케어 방향성 모색”을 주제로 제7회 의정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여주시의회, 여주시노인복지관, 여주시장애인복지관이 공동으로 주관하여 공무원, 사회복지 기관 관계자, 일반시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주시 통합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럼 기조발제자로 나선 여주시의회 박시선 의원은 커뮤니티케어의 필요성과 여주형 커뮤니티케어 시행을 위한 논의 방향에 대해 제시하였고, 한신대 변경희 교수는 영국의 사례를 통하여 커뮤니티케어의 기본 개념과 정책 및 동향에 대해 설명하였으며, 전주시 금암노인복지관 서양열 관장과 옹진군 장봉혜림원 강성식 팀장은 각각 노인 분야와 장애인 분야의 선도사례에 대하여 발표하였다. 토론자로 나선 여주시노인복지관 이석자 관장은 커뮤니티케어 기획창구 마련과 지자체와의 협업 및 기존 자원 활용을 위한 사전 자원 전수조사의 필요성을, 장애인복지관 김은희 관장은 주거, 보건, 직업 영역에서의 시설과 인력 투자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였다. 유필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포럼이 여주형 커뮤니티케어의 방향성을 모색하고 우리시가 최적의 서비스 형태와 전파시스템을 찾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며 시스템이 이상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제도적, 정책적, 예산 지원으로 함께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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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0
  • SK하이닉스, 10나노급 LPDDR4 환경성적표지 인증
    2022 ECO비전 통해 사회적 가치 지속 추진 SK하이닉스가 환경부로부터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받은 10나노급 LPDDR4 D램 제품 (좌) 6Gb LPDDR4 (우) 8Gb LPDDR4   [정남수 기자]=SK하이닉스(news.skhynix.com)가 환경부로부터 10나노급 LPDDR4 D램 제품에 대한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환경성적표지 인증’은 원료채취, 제조, 사용, 폐기 등 제품의 전 과정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이 지구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적으로 표시해 소비자가 친환경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이다.   이번에 인증 받은 제품은 원료채취에서 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기존 20나노급 제품과 비교해 온실가스 배출량이 약 26% 줄어든 것으로 확인되었다.   SK하이닉스는 작년 말, 친환경 반도체 생산공장을 표방하며 ‘2022 ECO비전’을 선언한 바 있다. 이에 따라 SK하이닉스는 2022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축(‘16년 BAU 대비), 폐기물 재활용률 95% 달성, 해외사업장 재생에너지 100% 사용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초에는 국내 최초로 폐기물 매립 제로(Zero Waste to Landfill) 인증도 받은 바 있다. * BAU(Business As Usual):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하지 않을 경우 예상되는 온실가스 배출 전망치   SK하이닉스 김형수 SHE(안전·보건·환경) 담당은 “SK하이닉스는 CDP(Carbon Discloser Project) 한국위원회가 선정한 탄소경영 명예의 전당에 2018년까지 6년 연속 선정됐다”며 “2022 ECO비전을 반드시 달성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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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0
  • 제206회 이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 질의’
      ▲ 이천시의회 김학원 부의장이 지난 17일 이천시의회에서 왜? 시정질문을 하지않느냐?는 질문에 웃으면서 나가고 있다. 사진/ 배석환 기자     [배석환 기자]=제206회 이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의원들이 시정에 대한 질의에 나섰다.  17일 이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그동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0년 예산심의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고, 김학원 부의장만이 유일하게 서면조차도 시정에 대해 질의를 하지 않았다.   첫 번째 질의에 나선 심의래 의원은 “찾아가는 음악회 운영과 외국인 주민 다문화가족 축제 확대에 대해서 질의를 했으며, 둘레길 조성, 정수장 염소가스 대체 방안, 이천 세무 고등학교 기숙사 건립 등에 대해서 이천시의 입장”을 물었다.   두 번째로 나선 조인희 의원은 “현황도로 등 비 법정도로 유지관리대책을 물었고, 장호원 시장 주변 주차장 설치 관련, 행정, 복지 수요 증가에 대비한 공유재산 확대방안”에 관해서 물었다.   정종철 의원은 질의를 직접 하지는 않았지만, 서면질의에서 “관내 기업체의 지속적 사업추진확대를 위한 규제 완화 대책과 주 52시간 근로자 시행에 따른 출자 출연기관 대응 방안, 도시공원 일몰제 시행에 따른 대책, 인도 내 가로수 식재의 문제점과 이전 방안, 시립화장장 건립 추진 등 중요 정책결정시 의회와의 협의 문제를 지적했으며, 현대 성우 오피스아파트 고속도로 램프 변 방음벽 민원 관련, 정부의 WTO 개도국 특혜 제외 결정에 대한 이천시의 대응 방안” 등 이천시의회 다선의원답게 가장 많은 질의를 해 이천시를 당황스럽게 하고 있다.   이어서 김하식 의원은 “이천사랑 지역 화폐 활성화 방안과 효양산 시민문화공원 개발 필요성 관련, 부발역세권 도심개발지역과 읍소재지 간 균형 발전 방안, 로컬푸드 정책의 다변화 및 다각화 계획, 남부권 도로 확충“ 등을 질의했다.   또, 이규화 의원은 질의에서 “설봉산 벚꽃축제 개최와 이와 연계한 관광상품개발, 안흥초교 앞 도로 개선 사업과 도시가스 설치 관련, 중리신도시 개발에 따른 학교시설(중학교)필요성과, 복개천(중리천) 복원사업 시 주변 지역 특화 거리 조성”에 대해서 질의를 했다.   서학원 의원도 질의에서 “군 문화축제 및 방위산업 육성 관련, 공동육아시설 설치에 대한 입장을 물었으며, WTO 개도국 지위 포기에 따른 농업 분야 대응책 관련, 송정 3통 등 하굣길 개선을 위한 도로개설 필요, 공공하수처리시설 및 관로 혹 설치 대책”에 대책에 대해서 질의했다.   김일중 의원은 화면으로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설명하면서 “도로 안전 문화 인식개선 필요성과 활성화 방안, 노후 가로등의 고효율 LED 가로등 교체, 보수, 정비추진에 대해서와 불법주차 대책과 주말 주차단속 요원 배치 등에 대해서 각각 질의했다.   한편, 이천시의회 의원 전원이 질의했으나 김학원 부의장만이 유일하게 시정 질의를 하지 않아 모범을 보여야 하는 이천시 부의장의 올바른 자세인지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할 문제다.   시정 질의를 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김학원 부의장은 “평소에 내가 시청에 부탁하면 잘 들어줘서, 라며 질문을 할 필요가 없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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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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