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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시장군수協(회장 안병용 의정부시장), 전국민 재난기본소득 건의
    [양해용 기자]=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안병용, 의정부시장)는 지난 24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재난기본소득 도입 건의문’을 발표하고 정부에 적극적인 정책 도입을 건의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감염병 세계 유행(pandemic)’ 단계로 격상되면서 끝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인 지금 철저한 보건 방역은 물론 소비심리 위축으로 인한 급격한 경기침체에 대비해야 한다는 건의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박원순 서울시장, 김경수 경남도지사 등 주요 행정가들까지 나서 재난기본소득을 제안하고 있는 배경에는 소비심리 위축으로 인해 당장 생계가 막막해진 시민들, 특히 일용직, 프리랜서,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을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안병용 의정부시장)는 경기도 31개 시장·군수들의 협의체로 민생 최전방에서 마주하는 시민들의 경제 상황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하고, 정부 차원의 과감한 정책이 도입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안병용 협의회장은 “일찍이 유래 없는 질병 재난 상황에서 우리 정부가 보여준 투명한 정보 공개와 과도할 정도의 신속한 대응은 세계의 모범이 되고 있다”면서도, “현장에서 만나는 시민들의 경제상황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만큼 정부 차원의 과감한 경제 정책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에 한정하자는 의견도 있었으나 대다수의 시장․군수님들께서 재난기본소득 도입에 적극적인 찬성입장을 보여 건의문을 발표한다”하고 밝혔다.   건의문에서는 소득분위를 기준으로 수혜자를 구분하는 방식은 사회통합에 저해되고, 시간과 인력의 소모로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기 때문에 전 국민을 대상으로 즉시 시행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으며, 또한 ‘현금 지원’에 준하는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의 도산을 막고 서민 경제를 회생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사용기한을 제한하여 소비촉진을 유도하고 경제선순환을 꾀하자는 제안을 담고 있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안병용 의정부시장)는 코로나 19에 대응하여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례가 없는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건의문]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전 국민 재난기본소득 지급정책을 간곡히 건의합니다.    ‘코로나 19’가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헌신적인 의료진과 정부의 확산 방지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제 코로나는 세계적 차원의 중대한 문제가 되었습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세계 인구의 60~70%가 감염될 것’이며 이는 ‘2차 대전 이래 최대 도전’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장기전에 대비해 우리의 일상을 바꿔야 한다”는 질병관리본부의 발표대로 감염자 치료 관리와 방역을 게을리 하지 않는 한편 지방정부 차원의 장기적인 대책들을 논의해야 할 시점입니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에서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재난기본소득’ 제안을 적극 지지하며, 시민들의 일상이 무너져 내리고 있는 현 사태의 심각성을 감안하여 정부가 유연한 관점으로 과감하고 획기적인 정책 결단을 내려주시기를 건의합니다.    1. 사회통합을 향한 덧셈의 정책이 필요합니다. 소득분위를 기준으로 수혜자를 구분한다면, ‘부유한 자’와 ‘가난한 자’를 선별하고 걸러내는 뺄셈의 정책이 될 것입니다. 우리 국민이라면 누구에게나 보편적으로 지급되는 사회통합을 향한 덧셈의 정책이 필요합니다. 전시에 준하는 현재 상황에서 필요한 정책은 소수를 위한 ‘복지’의 차원이 아니라 모두를 위한 ‘경제’적 차원의 접근이 필요합니다. 무상급식 논쟁을 되풀이할 수는 없습니다.   2. ‘현금 지원’에 준하는 적극적 지원이 필요합니다. 현재 논의되고 있는 자동차세 감면이나 기업 지원, 임대인 지원은 소극적 차원의 지원입니다. 당장 긴급 지원이 필요한 아르바이트생, 임시직, 일용직, 프리랜서,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에게는 전혀 도움이 될 수 없습니다. 지역화폐나 한시적 온누리상품권 발행을 통해 적극적인 지원을 시행해야만 서민 경제 붕괴를 막을 수 있습니다.    3. 사용 기한을 명시한 제한적 지원이어야 합니다. 외출을 자제하고 소비가 위축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특히 자영업자나 소상공인들의 경제 상황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들에 비해 자영업자 비율이 높은 우리나라에서 기한 내에 소비를 촉진하도록 만드는 ‘재난기본소득’은 절실한 대안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경기도 31개 시장군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나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의 캠페인을 벌여나가는 한편, 공공장소 방역 등 지역사회 감염을 막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정부와 국회에서도 현 상황을 질병관리 차원을 넘어 경제적 차원에서도 심각하게 받아주시고 과감한 결단을 내려주시기를 다시 한 번 간곡히 건의 드립니다. 대한민국의 위대한 힘은 현 위기를 빠른 시일 내에 극복할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2020. 03. 24.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안 병 용)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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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5
  • 광주광역시, 버스·택시정류소, 도시철도역, 공영차고지 등 2646곳 일제방역 실시
    [광주 오상택 기자]=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24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시내 전역에서 대중교통시설에 대한 일제 방역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은 버스, 택시, 도시철도 등에 코로나19 유입 차단을 위해서는 대중교통시설에 대한 소독과 방역이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추진됐다.   대상은 시민 이용이 많은 버스·택시 정류소, 도시철도역, 버스 기·종점, 버스·택시 차고지 등 대중교통시설 2646곳으로, 광주시, 5개 자치구, 95개 동 주민센터, 자원봉사자, 버스·택시 운수종사자, 도시철도공사, 시·구 자원봉사센터, 31사단, 제1전투비행단 등 190개 기관·단체 관계자와 시민 등 28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광주종합버스터미널, 광주송정역, 문화전당 등 주요 버스·택시 정류장 2517곳, 도시철도역 20곳, 버스 공영차고지·회사택시 차고지 109곳 등에 대한 방역을 진행했다.   특히 농업기술센터 광역방제기를 이용해 시내버스 차량과 도심외곽 벽돌형 정류소에 대해 방역을 실시하고, 시민과 자원봉사자들은 마스크와 위생장갑을 착용한 후 휴대용 분무기와 행주를 이용해 버스·택시 정류소에 있는 의자, 표지판, 유리벽, 버스운행정보시스템 등을 소독했다.   이용섭 시장도 이날 소영민 31사단장, 임동춘 광주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공무원 등과 첨단버스공영차고지에서 구내식당, 휴게실, 사무실 등 편의시설과 시내버스 내부 손잡이, 의자, 기둥 등 승객 손이 많이 닿는 부분에 대해 방역을 실시했다.   광주시는 자치구와 산하 공공기관 등에서 지속적으로 자체방역활동을 실시하도록 독려해 코로나19 확산이 방지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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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4
  • 경기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9년 연속 상승…이천병원 1위
    2018년 84.0점→2019년 84.3점으로 9년 연속 고객만족도 상승 [양해용 기자]=이천병원, 경기도청소년수련원, 경기신용보증재단 90점대로 상위 3곳 선정 경기도 공공기관에 대한 고객만족도가 9년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도 2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19년 경기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평균 고객만족도 점수는 84.3점(100점 만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평균 84.0점보다 0.3점 상승한 점수로, 2010년 이후 9년 연속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공공기관의 고객서비스 수준을 측정하기 위해 실시하는 ‘공공기관 고객만족도조사’는 매년 경기도 공공기관 경영평가 대상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해 그 결과를 경영평가에 반영하고 있다.   경기도는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해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도내 22개 공공기관과 17개 소속기관의 서비스 이용고객 1만333명을 대상으로 전화와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결과 경기도 공공기관 중 고객만족도가 가장 높은 기관은 이천병원(92.6점)이었다. 이어 경기도청소년수련원(92.4점), 경기신용보증재단(92.2점)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71.1점), 킨텍스(77.4점), 경기도장애인체육회(78.0점)는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를 받았다.   전년대비 점수 상승폭이 큰 기관은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11.2점), 이천병원(+7.8점), 경기아트센터본부(+5.6점)이다.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은 전년도 만족도 하락폭이 컸던 기관으로 입주협력사와 이용객의 불편사항 의견 수렴을 통한 시설개선 등을 통해 지원성, 대응성 점수가 크게 상승했다.   이천병원은 2019년 신축·이전으로 환경이 개선된 점, 경기아트센터 본부는 고객 요청이 많은 아티스트를 섭외하고 티켓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점이 만족도 향상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2019년 고객만족도 조사결과는 2020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반영되며, 상위 3개 기관과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심영린 도 공공기관담당관은 9년 연속의 고객만족도 상승은 경기도 공공기관들이 수준 높은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로 보인다”면서 “3월 중 기관별 세부적인 분석 자료를 제공해 기관의 고객만족 경영에 유용한 자료로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참고1  2019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 개요   □ (목적) 「경기도 출자・출연기관의 운영에 관한 기본조례」 제12조에 따라 공공기관의 고객만족경영을 촉진하고, 차년도 경영평가에 반영하고자 매년 공공기관 서비스 이용자의 만족도 수준을 조사   □ (조사대상) 22개 공공기관 및 17개 소속기관   ❍ 공공기관(22) : 26개 공공기관 중 5개* 기관 제외   *  TP·대진TP(중기부 평가), 경기도주식회사(지분율 25%미만), 시장상권진흥원(’19. 10. 지정·고시)    ❍ 소속기관(17) : 의료원 6개, 문화재단 7개, 문화의 전당 4개 기관 • 의료원(6) : 수원․의정부․파주․이천․안성․포천병원  • 문화재단(7) : 문화재연구원, 박물관, 미술관, 백남준아트센터, 실학박물관,   전곡선사박물관, 어린이박물관  • 아트센터(4) : 도립국악단, 도립극단, 도립무용단, 필하모닉오케스트라   □ (조사방법·범위) 전화・현장조사로 총 10,333* 표본을 조사  *(외부고객) 전화조사 5,133 현장조사 등 5,200   □ (조사시기) ’19. 9. 16. ~ ’19. 11. 30. 중 조사 실시  ※조사대상고객: ’18.9월 ~ 조사시까지 공공기관 서비스를 경험한 고객 전체   □ (조사수행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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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9
  • 광주시, 청년고용 우수 중소기업 근로환경개선 추진
    [광주 오상택 기자]=광주광역시는 청년고용에 적극적인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근로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근로환경개선 사업은 휴게실, 기숙사, 구내식당 등 근로자 편의시설의 설치 및 개보수를 통해 근로자 만족도를 높이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광주 소재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상용근로자 5인 이상, 연매출액 200억 이하 중소기업으로 전년대비 청년고용 증가인원이 최소 2명 이상이여야 한다.   기업별로 2000만원 한도 내에 지원하며 1차 서류심사 및 2차 현장실사를 통해 최종 20곳을 선정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시 홈페이지(17일 게시 예정) 또는 광주경제고용진흥원(http://www.gepa.or.kr, 17일 게시)에 ‘청년고용 우수기업 근로환경 개선사업’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된 공고내용을 확인하고 다음달 10일까지 신청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광주시는 지난 2016년부터 14억원을 투입해 81개 기업을 청년 신규 채용과 고용유지가 우수한 기업으로 선정·지원했다.   구종천 시 일자리정책관은 “코로나19로 내수 및 세계경제가 위축되고 있어 중소기업은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어려운 시기에 청년 채용에 적극적인 기업에게는 기업과 청년 모두가 상생하는 좋은 사업장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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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6
  • 5월어머니집, 코로나19와 사투 중인 계명대 동산의료원 의료진 등 종사자들께 전해
    [광주 오상택 기자]=1980년 5월, 광주가 가장 아프고 힘들었을 때 시민들을 위로하고 보듬어 안았던 나눔과 연대의 상징 광주주먹밥이 2020년 3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를 위로했다.    오월어머니집(관장 이명자)과 모앤미라클의원(원장 강효)은 16일 오전 광주주먹밥 1호 전문점인 동구 밥콘서트에서 주먹밥 도시락 518개를 만들어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으로 지정돼 24시간 비상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에 전달했다.   모앤미라클의원은 이번 대구에 전달한 광주주먹밥 제반 비용 1000만원을 후원했다.   광주주먹밥 도시락 세트는 광주만의 특색을 담은 원조 형태의 찰주먹밥과 묵은지로 만든 주먹밥, 면역력 향상에 좋은 강황으로 만든 강황찰주먹밥 3종과 멸치볶음, 볶은김치, 젓갈, 과일, 과채주스로 구성돼 맛과 영양, 오월어머니들의 사랑까지 고스란히 담겼다.   아울러, 도시락에 ‘힘내요 대구! 응원해요 광주!’ 응원 엽서를 함께 보내 힘들 때 나눠먹던 광주주먹밥의 의미를 전달하고 대구를 응원하는 광주의 마음도 함께 담았다.   ○ 특히 5·18민주화운동 당시 시민들에게 주먹밥을 나눠 주었던 오월어머니집 이명자 관장과 어머니들이 대구 시민들과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518개의 광주주먹밥을 만들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도 이날 아침 직접 광주주먹밥 도시락을 만들어 포장하고 차량에 싣는 작업을 함께 하며 코로나19의 조속한 종식과 대구시민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이명자 오월어머니집 관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대구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조금이나마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오월어머니들과 함께 팔을 걷어 붙였다”면서 “달빛동맹의 일환으로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이 담긴 광주주먹밥을 만들면서 대구가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도록 응원의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형제도시 대구에 손을 내미는 것은 마땅히 광주가 가야할 길이자 가장 광주다운 일이며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을 실천하는 길이다”면서 “오월어머님들이 밤새 정성껏 만든 주먹밥을 드시고 대구시민들 모두 힘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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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6
  • 여주시, ‘사랑의 헌혈’ 동참으로 혈액 수급 앞장
    이항진 여주시장도 공직자들과 함께 동참, 3월 13일에는 한글시장에서    [이계찬 기자]=코로나 19 확산으로 혈액수급에 어려움이 크다는 소식을 듣고 여주시 공직자들이 솔선수범 헌혈운동에 동참했다.   지난 3월 12일 여주시청 주차장에 마련된 ‘사랑의 헌혈’ 차량에서는 아침 9시 30분부터 헌혈을 하려는 시청 공직자들이 줄을 이었다.   여주시는 대한적십자사의 헌혈 참여 호소문을 통해 ‘전국적으로는 매일 5,236명, 경기 남부지역만 해도 매일 489명의 헌혈이 필요한데 코로나 19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헌혈자가 지난해보다 2만 명이나 감소됐다’는 소식을 듣고 함께 뜻을 모았다.   이항진 시장도 이날 코로나 19 읍면동 영상회의를 끝낸 후 직접 차량에 들러 헌혈을 하고 헌혈 업무를 하는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오전에만 20여명이 헌혈에 동참하는 등 여주시 참여율이 높다는 한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다들 힘든데 이렇게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 왔다”는 한 시민의 말을 전하며 예상보다 참여자가 많아서 다음 날 예약까지 받아놓은 상태라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 ‘사랑의 헌혈’은 금요일인 3월 13일에는 여주시 한글시장 노상 주차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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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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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소방서, 겨울철 SK하이닉스 현장방문 안전컨설팅 실시
                    [정남수 기자]=경기도 이천소방서(서장 서승현)는 지난 5일 이천시 부발읍에 위치한 SK하이닉스에서 겨울철 현장방문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 특히 유해화학 물질을 다량으로 취급하는 SK하이닉스 사업장의 안전관리 운영실태 확인과 유해화학물질 누출에 따른 재난발생 요소의 사전 차단, 겨울철 공사장 용접·용단작업 화재예방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컨설팅은 반도체 공장 생산라인에 설치된 소방 피난시설 관리요령,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과 함께 신속한 인명대피 및 신고요령, 용접·용단 작업 시 준수사항 등을 위한 안전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됐다. 서승현 서장은 “유해화학물질로 인한 재난사고는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며 사고 발생 시 신속ㆍ정확한 신고와 유기적인 정보공유체제를 확고히 해 유해화학물질로 인한 재난사고에 대응해야 하며 공사장에서의 사소한 불씨가 대형화재로 확대될 우려가 높다”며“ 공사장 현장 관계자들의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와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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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6
  • 민중당, 21대 총선 서울 노원구 국회의원 후보 선출
             왼쪽 노원갑 최나영 / 노원병 김선경 공동재표가 각각 선출됐다. 사진/ 민중당 제공   [양오환 기자]=민중당이 당원 직접투표를 거쳐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군을 선출 완료했다. 서울 노원구 갑 후보로는 최나영 민중당 공동대표를, 노원구 병 후보로는 김선경 민중당 공동대표가 선출됐다.   민중당 총선후보 투표는 1월 28일부터 2월 2일까지 진행되었으며, 민중당 노원구위원회는 소속 당권당원(권리당원) 202명 중 109명이 투표에 참여해 54% 투표율로 마감되었다.   최나영 후보는 “거대 정당처럼 줄 세워 공천하는 방식이 아니라, 당원 직접투표로 선출된 것이기에 더욱 자부심 느껴진다”며 “전국 최초로 노원주민 여러분과 주민대회를 성사한 동반자답게, 아쉬움 없는 멋진 선거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선경 후보는 “저를 선택해주신 당원들께 감사드리며 반드시 총선승리를 일궈내겠다”고 인사를 전하며 “대물림 계급사회를 타파하고 불평등한 한미관계를 바로잡는데 민중당이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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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4
  • 부천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적극 대응 나서
    [부천 박종환 기자]=부천시는 28일 오후 시청 창의실에서 장덕천 부천시장 주재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정부의 감염병 위기단계가 ‘경계’로 높아짐에 따라 기존 보건소장을 컨트롤타워로 한 방역대책반에서 시장을 컨트롤타워로 한 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하여 방역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시는 현재 부천시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진자가 없으며 능동감시 대상자*는 12명이나 현재까지 증상이 없다고 밝혔다. 시는 대상자와 공무원을 1:1로 지정해 건강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 부천시가 28일 오후 장덕천 부천시장 주재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     ◆능동감시 대상자란? 중국을 다녀왔거나 접촉자 중 경미한 호흡기 증상으로 분류되어 14일 동안 보건소에서 1일 1회 건강상태를 관리하는 사람   부천시보건소와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에서 감염증 의심환자와 일반 환자를 분리하는 선별진료소를 운영 중이며 부천성모병원에도 선별진료소 운영을 요청한 상태다.   시는 복지관, 경로당, 민원부서 등에 마스크, 손소독제 등을 배부하고 독거 어르신 등 방문간호 대상자에게 개인위생수칙 교육·위생용품 배부를 할 계획이며 어린이집에 중국을 방문한 아동이 다니는 경우 등원 제한을 안내할 예정이다.   시는 SNS, 페이스북, 블로그, 홈페이지, 홍보물 등을 활용해 감염증 대응요령을 전파하고 중국인 밀집 주거지역에는 현수막을 걸고 가구별 홍보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 밀집 장소인 부천역과 시청 민원실 등에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감염에 대응할 계획이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시민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관련 사항을 홈페이지, 부천시 SNS, 언론 등을 통해 알릴 계획이니 온라인에서 떠도는 잘못된 정보에 주의해달라”고 강조했다.   또 “감염증 예방을 위해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고 중국 방문 이후 14일 이내에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발생하면 병원에 가기 전에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또는 부천시 콜센터(032-320-3000)로 먼저 신고하고 추후 안내를 따를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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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8
  • 송석준 의원, 설명절 앞두고 관고전통시장 찾아 시민들에 인사
                  [정남수 기자]=송석준 국회의원(자유한국당, 경기도 이천)은 2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이천시 관고동에 위치한 관고전통시장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시장 상인들을 격려했다.   송석준 의원은 이날 장날인 관고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상인들로부터 경제활성화 방안과 지역발전 등에 대한 정책제안과 건의도 경청했다.   송석준 의원은 “설대목임에도 경제가 여전히 좋지 않다”며 “올해 국비로 확보한 관고‧장호원시장 컨설팅사업, 사기막골시장 바우처 사업들처럼 전통시장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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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김용진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관고전통시장 설 대목장을 찾아
    22일 이천시 민속5일장에서 김용진 전 차관이 부인인 경미경 여사와 함께 현장투어를 통해서 주민들과 소통에 나섰다. 사진/ 김용진 선거캠프제공   [정남수 기자]=전 기획재정부 차관 김용진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설 명절을 앞둔 22일 이천시 관고동 소재 관고전통시장(상인회장 민춘영)을 찾아 지역상인의 애로사항을 듣는 등 시민과 소통하는 민생행보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에서 총선공약 3호 「설 명절 민생 공약(소상공인 자영업자 생업 안전망과 자생력 강화)」 발표에 참석한 후 곧바로 지역으로 이동해 전통시장을 방문,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 또, ‘온누리상품권’과 ‘이천사랑상품권’으로 과일과 떡 등 성수품을 직접 구매하는 등 시민들과 설 명절 준비를 함께 하면서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를 활력 넘치게 하는 현장 활동을 함께 했다.   민춘영 관고시장 상인회장은 “전통시장이 깨끗하고 편리하게 개선되고 전용 주차장까지 갖춰지면 어느 대형마트 부럽지 않게 좋아질 것”이라며, “관고전통시장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값싸고 질 좋은 상품이 가득한 전통시장을 만드는 데 적극 힘써 달라”고 요청했고, 이에 김 예비후보는 “내수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앞으로 전통시장이 활성화되고 새로운 활로를 찾을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찾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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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이천시 설성면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온정’ 답지
    [정남수 기자]=이천시 설성면행정복지센터(면장 김경중)는 13일 관내기업인 ㈜비씨에이치(대표이사 이재천)의 이웃돕기성금 기탁식이 열렸다.   비씨에이치는 이천시 설성면에 소재한 철구조물 제작, 건축자재 도소매 등 금속 조립구조재 제조업체로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거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행정복지센터에 성금을 기탁했다.   비씨에이치 이재천 대표이사는 “설성면에서 기업체를 경영하면서 주민분들께 유무형의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그 은혜에 보답하는 의미에서 약소하나마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미력하나마 설성면 발전을 위해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해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경중 설성면장은 “국내외 경제여건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관내 저소득층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후원에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며, 주신 성금은 잘 전달하여 저소득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설성면행정복지센터에는 지난해 12월 17일부터 기업인협의회, 설민장학회가 각각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는 등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온정’이 답지하고 있으며, 기탁한 성금은 설성면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되어 추운 겨울을 지낼 수 있게 난방비로 지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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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4
  • 여주시, 2020년 첫 정책브리핑 열어
    지난 1월 14일, 여주시청 대회의실에서 60여명 언론인 참석한 가운데 진행   [정남수 기자]=여주시 첫 정책브리핑이 지난 1월 14일 여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및 출입 언론인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브리핑에서는 ‘여주-원주 전철 복선화 타당성 재조사 확정’과 ’택시쉼터 조성’,’읍면동 문화복지센터 건립’ 등 올해 추진할 주요 정책에 대해 소개하고 이에 대한 질의와 답변 형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해 7월 수서-광주 복선전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단선에서 복선화 타당성 재조사가 확정된 여주-원주 전철 복선화사업에 대해 여주시가 연구용역에 들어갔으며 올해 연말 결과가 도출되면 국토교통부에 건의한다는 계획을 전했다.   또한 이항진 여주시장이 도에 직접 건의해 확보한 16억의 도비를 포함해 총 20억 원이 투입될 택시 쉼터 조성사업은 여주시 택시운수 종사자들의 안전 운행 및 근무 여건 개선은 물론 이용객들의 서비스 수준 향상 기여에도 큰 몫을 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주민 편의와 여가활동, 교육 기회 제공은 물론 공공시설 용도로 활용될 읍면동 문화복지센터 확대 및 건립에 대한 내용을 소개한 이날 정책 브리핑에서 언론인들은 소개된 정책 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걸쳐 질의했다. 특히 1박2일 소통투어에 대한 주민들의 반응을 묻는 질문에 이항진 시장은 “마을 어르신들이 시장이 마을에 와서 얘기하고 자는 것 자체를 신기해한다.”라며 어르신들의 어려운 점을 직접 듣다보면 어떻게 정책으로 만들고 구체화할 것인가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고 느낌을 전달했다.   1박2일 소통투어는 ‘피부로 느끼고 정책으로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된다’는 생각을 피력한 이 시장은 인구감소 속에서 공동체 활성화 방안에 대해 묻자 “유동인구를 확보할 수 있는 방안 마련과 함께 주민들이 함께 모여 공동체 생활을 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나가는 게 중요한데, 이것이 읍면동 복합화시설”이라며 이에 대해 의미를 뒀다.   이외에도 여주형 도시개발사업의 방향과 여주만의 맞춤형 농업정책에 대해서도 생각을 전달한 이시장은 “여주는 여주다운 도시로 개발해나가는 것이 경쟁력을 키우는 것”이라며 그러한 접근을 위해 재원과 국가 제도적인 부분에 대해서 세세히 따져보고 구체화시켜 갈 것이라고 생각을 정리했다.   한편 여주시는 시정정책을 언론인들에게 전달하는 정책브리핑을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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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4
  • 김용진 예비후보 출판기념회 ‘대성황’
                  [배석환 기자]=전(前) 기획재정부 2차관 김용진(57) 더불어민주당 이천시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1월 12일 이천 미란다호텔 미란다홀에서 『공공기관에 날개를 달자』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출판기념회 행사장은 미처 입장하지 못한 사람들이 밖에서 줄을 서는 등 인산인해를 이루어 시종일관 놀라움과 관심이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   참석한 외부 인사들의 규모도 대단했다. 김진표 전(前)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홍영표, 김태년, 이종걸, 전해철, 박광온, 백재현, 최재성, 진선미, 박홍근, 김경협, 김영진, 임종성, 김정우 국회의원 등 여권 핵심인사들과 함께 김동연 부총리 등 김 전 차관과 함께 일했던 장ㆍ차관들이 대거 참석했고, 이천시민과 관계자 약 1,000여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재명 경기도지사, 윤호중 당 사무총장, 조정식 정책위원장과 우원식, 도종환, 박광온 의원 등이 영상을 통해 축하의 말을 전달해 왔고, 박영선 밴처기업부 장관, 이시종 충북도지사, 유승희 국회의원이 축전을 보내왔다.   축사를 통해 김진표 전(前)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위원장은 김용진 후보를 ”상상력과 창의성이 풍부한 능력을 갖춘 정부혁신의 적임자이고, 따듯한 마음의 공감 능력을 갖춘 인품의 소유자“라고 축하했고, 김동연 전 부총리는 ”개혁과 공공부문의 실력, 일하는 자세와 태도, 따듯한 인간성을 모두 갖춘 전문가“로 어려울 때 새로운 변화를 이끌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또, 이종걸 의원과 참석한 의원 모두 김용진 후보를 공공혁신, 예산재정, 정부혁신 등 국정운영 전반에 걸쳐 검증된 전문가이자 대한민국 최고 실력자로 지방경제 활성화는 물론 중앙정부에도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조정식 정책위원장은 영상을 통해 ”김용진 후보는 우리 당에서 영입한 경제전문가이자 준비된 인재“로 이천지역의 경제활성화는 물론 대한민국 경제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김 후보의 전문성에 역할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한편, 이천시 주요 기관 및 사회단체 인사들도 대거 참석했다. 엄태준 이천시장과 홍헌표 시의장, 김정수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지역위원회 위원장과 시ㆍ도의원들, 그리고 사회, 환경, 노동, 교육, 여성, 문화, 역사, 통일, 예술, 체육, 사회복지 등 각 분야 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해 저자 김용진의 꿈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함께 했다.   김용진 후보는 1986년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공직에 입문한 이래 2017년 문재인정부의 예산을 총괄하는 초대 기획재정부 제2차관에 이르기까지 33년간 공직에 몸담았다. 『공공기관에 날개를 달자』는 경제, 재정, 지방, 사회복지, 공공기관 정책 등 국정 전반에 걸친 공직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저술하는 국가운영시스템 개혁 시리즈 중 첫 번째 작업이다.   저자는 “지난 33년간의 공직생활에서 가장 관심이 많았고 가장 자신있던 분야가 변화와 혁신”이었다며, “그간의 공직 경험을 통해 쌓은 역량을 쏟아부어 이천에 새 힘을 불어넣고 이천에 날개를 달고 대한민국에 날개를 달고 싶다”는 이천 발전과 대한민국 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2부에서는 저자의 어린시절과 학창시절에 대한 추억, 공직에 몸담게 되면서 현장에서 있었던 다양한 이야기들을 영상으로 전하고, 어머니의 가르침과 친구 같은 아버지 슬하에서 함께 성장하고 살아온 가슴 따듯한 감동적인 이야기로 가족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용진 후보는 경제기획원 예산실 사무관, 대통령직속 삶의질향상기획단 과장, 사회기금과장, 보건복지노동예산과장, 재정기준과장, 장관비서실장, 사회예산심의관, 부총리대변인, 균형발전특별회계를 관장하는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기획단장을 거쳐 2017년 문재인정부의 예산을 총괄하는 초대 기획재정부 제2차관을 지낸 재정전문가이자 정책과 현장을 모두 경험한 공공기관정책 전문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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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3
  • 이천시 “구인구직” 선우인력 찾아라!
                  [정남수 기자]=이천의 대표적인 기업인 SK하이닉스가 대규모 증설을 하면서 건축경기가 일어나고 인근 식당 등 인력들이 의식주 소비로 인근 상가들과 업체들이 경기가 살아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SK하이닉스에도 증설에 따른 인력증원이 생기면서 하이닉스 인근 주택들의 수요가 늘어나고 덩달아 건축경기도 살아나고 있는 실정이다.   뿐만 아니라 하이닉스 인근 토지 또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땅값이 오르는 등 전체적이 경기가 살아나고 있는 실정이다.   SK하이닉스의 중설에 따른 경기가 좋아지면서 이천시 전체적인 소비도 늘고 인력채용 또한 늘어나 이천시가 지난 2019년 8월말 통계청 발표에 의하면, 이천시의 2019년 상반기 고용률은 66.5%로 경기도내 1위로 나타났다.   인력과 고용이 늘어나면서 인력공급 업체도 늘어나 지난 12월 현재 약 40개 업체가 활발하게 구인구직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20년 1월 개업한 ‘선우인력’ 사무실이 운영에 들어갔다.   이천시 영창로 159-1에 위치한 업체는 일용직인 파출과 건축일용직 등을 비롯한 인력과 업체에 인력을 파견하는 아웃소싱의 형태로도 인력을 공급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선우인력’은 “사세확장을 통해서 이천시의 구인난과 구직난을 해결해 이천에서 사업주들이 사업을 하는데 있어 인력 때문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또한 구직을 하는 사람들이 언재든 일할 곳을 연결해주겠다.”고 관계자는 밝히고 있다.   [광고]  문의 031-636-2808 https://band.us/n/a2a723D1laA3X 선우인력,잡부,철거,도배,미장,타일,곰방,기공,조공,목수,페인트,토목,청소,인테리어,식당,알바,홀서빙,조리사,주방일,도우미,목수,비계,용접,인테리어,도배,미장,타일,곰방,목공,페인트,전기,설비배관,기계배관,배관용접,철거,철골,조공,여성일자리,여자일자리,청소,경비,구인,구직,인력,가사도우미,외국인일자리,교포일자리,일용직,다문화,일당,가정부,파출부,샷시,건설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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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1
  • 염종현 대표의원, 의회 출입기자단과 신년 간담회 개최
      [정남수 기자]=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염종현 대표의원(부천1)은 9일(목) 의회 3층 대표의원실에서 출입기자단과 신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새해를 맞이하여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의 지난해 성과를 돌아보고 2020년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의 방향에 대해 기자단과 기탄없는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염종현 대표의원은 인사말을 통해“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전국 광역의회 중에서도 선도적이고, 모범적인 역할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언론들이 중립적인 기사로 도민들에게 의회의 활동을 성실하게 알려줬기 때문이다”면서 “자치분권의 발전은 의회와 언론이 상생발전 할 때 가능하다”고 전했다.   일부 언론을 통해 알려진 이재명 지사의 의회와 관련된 발언에 대한 참석 기자들의 질문에 염종현 대표의원은 입장을 피력했다.   염종현 대표의원은 원론적으로 예산편성 권한이 집행부에 있다는 이재명 지사의 견해에는 동의하였다. 그러나 “도와 도의회 사이에 협치기구인 정책협의회가 있지만 민생에 꼭 필요한 내용을 정책협의회에서 놓칠 수도 있고, 집행부에서 미처 담아내지 못한 필요한 예산을 상임위원회와 예결위 심의과정에서 발견할 있다”면서 “이재명 지사가 취임 초기 상임위원장들의 지방장관에 버금가는 역할 강화를 주문한 점, 국회가 집행부의 동의하에 예산을 증액하는 사례 등을 고려했을 때 도의회의 예산증액은 상황에 따라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교섭단체와 예결위에서 적절하게 최소한의 범위 내에서 민생에 꼭 필요한 예산만을 집행부와 협의하여 증액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점도 상기시켰다.    “지방의원에 대한 평가 항목 중 하나인 '조례 제정 실적'이 행정 경직화 등 많은 문제를 안고 있다”는 이재명의 지사의 발언에 대해서는 동의하기 어렵다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염종현 대표의원은 “지방자치법상 입법활동은 의회의 고유한 권한이다”면서 “조례로 세세한 부분까지 규정하게 되면 집행부가 불편할 수도 있겠지만 반대로 집행부가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또한 “조례제정 과정에서 취지나 내용에 문제점이 있을 경우 교섭단체 차원에서 걸려내고 합의하는 과정을 밟고 있기 때문에 집행부에서 염려하는 것처럼 무분별하게 조례가 남발될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다.   염종현 대표의원은 “민선 7기 이재명호가 선도적인 정책으로 큰 성과를 내고 있다. 이는 집행부의 노력과 함께 협치의 파트너로서 교섭단체의 노력 및 더불어민주당 135명 의원들이 다양한 의견과 견해들을 적절하게 절제하는 과정이 있기 때문이기도 했다”면서 “집행부가 신뢰를 바탕으로 의회를 진심으로 존중하고, 존중의 결과물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염종현 대표의원은 “정책토론대축제 등을 통한 의원역량 강화, 정책협의회의 활성화, 더불어민주당의 정체성에 맞는 정책제안을 통한 성과물, 정례브리핑을 통한 대변인단의 활성화 등이 가장 기억에 남는 성과다“면서 ”남은 6개월 동안 그동안 성과들을 잘 정리하여 후반기 대표단에 도움이 될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염종현 대표의원 외에 정윤경 수석대변인, 김태형, 김강식 대변인 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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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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