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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시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높아
    [배석환 기자]=여주시가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를 운영하며 75세 이상 고령층과 노인시설 대상 등으로 화이자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의료기관 접종과 보건소 방문접종 합하면 누적 접종인원은15,412명 이다.   이는 전체 여주시 인구의 13.7% 접종률로 접종대상인 19세 이상의 비율로 했을때는 15.9%에 해당하며, 경기도 전체 평균 5.9%, 전국 기준 7.1%와 비교해 높은 접종률을 보이고 있다.   이 중 화이자 백신 접종대상인 75세 이상 고령층은 8,094명이 1차 접종을 완료했고 접종률은 약 76% 이다. 또한, 노인시설은 현재 접종 누적인원 1,055명으로 약 57%의 대상자들이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다.   여주시는 전 시민의 안정적인 백신접종을 위해 지난 15일 여주시 실내체육관에 예방접종센터를 꾸리고 철저한 접종사전 준비에 나섰다. 특히 예방접종센터 운영 적절성 및 이상반응 등 응급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해 사전 모의훈련을 펼치기도 했다.   현재 여주시 백신접종센터는 예진의 6명 등 8명의 간호인력과 응급상황 대처를 위한 소방인력 3명, 돌발 상황 대비 경찰인력 2명, 안전한 백신경비를 위한 군부대 인력 4명 등이 상시 대기, 안정적인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어르신 백신접종률이 높은 수준을 보일 수 있었던 것은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동시에 모든 의료진과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한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최고 수준의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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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1
  • 양평군 몽양기념관, 5월 몽양의 달 다양한 행사 개최
    사진/양평군청 제공   [배석환 기자]=양평군 몽양기념관(관장 이철순)에서는 오는 5월 25일부터 몽양 여운형 탄신 135주년을 맞이해 기념식과 함께 유물 기증식, 전시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기념식 행사 규모를 축소하고, ‘5월은 가정의 달, 그리고 여운형의 달’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특별전시와 함께 5월 한 달간 기념관을 무료로 개방한다.   135주년 탄신일 기념식은 25일(화) 오후 2시부터 몽양기념관에서 개최한다. 참석인원을 제한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할 예정이며, (사)몽양여운형선생기념사업회 장영달 이사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강법선 화백이 몽양기념관에 기증한 유물 공개와 기증식이 예정돼 있다.   기증 유물은 독립운동가이자 화가인 일주 김진우 선생이 1940년대에 그린 것으로 추정되는 묵죽화 6폭 일지 병풍으로, 기증자 강법선 화백은 일주 김진우 선생의 수제자인 옥봉스님(속명 조기순)의 제자다. 기증자는 지난 4월 25일 방송된 KBS ‘TV 진품명품’에 출연해 “일주 김진우 선생이 종국의 미래를 함께 고민했던, 몽양 여운형 선생의 기념관에 기증하여 선생의 정신을 기리고자 한다”고 기증 의사를 밝혔다.   5월 25일부터 7월 31일까지 열리는 특별전시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을 위해 세대별 콘텐츠를 제공 할 예정이다. 성인들을 대상으로 ‘사진으로 보는 여운형의 일생’을 통해 사진 속에 담긴 여운형 선생의 삶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또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여운형 선생 관련 동화책 원화 활용 스토리텔링 전시인 ‘몽양의 어렸을 적부터’는 선생의 일생을 친근하고 재미있게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12만 양평군민의 행복한 일상과 가정의 화목을 기원하며, ‘5월은 가정의 달, 그리고 몽양의 달’ 행사를 통해 몽양기념관이 우리 지역을 상징할 수 있는 인물 기념관으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몽양기념관 사무실(031-775-56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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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1
  • 경기도의회 이천상담소 일어나라 소상공인 힘내라 이천!’ 챌린지 릴레이 참여
    소상공 점포를 돕고 소비 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동참 밝혀   소상공 점포 및 전통시장에서 상품이나 먹거리 구매 후 인증샷 SNS 게재 예정   [주정임 기자]=성수석(문화체육관광위, 이천시1)도의원, 허원 도의원(경제노동위, 비례),김인영 도의원(농정해양위, 이천시2)은 6일 경기도의회 이천상담소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 점포를 돕고 소비 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일어나라 소상공인 힘내라 이천!’ 챌린지 릴레이에 참여했다.   성수석, 허원 도의원은 정종철 이천시의장의 참여 요청과 김인영 도의원은 임관빈 진가초교 학교운영위원장의 각각 참여 요청을 받고 ‘일어나라 소상공인 힘내라 이천!’ 메시지가 담긴 사진을 촬영했다.   성수석, 허원, 김인영 도의원은 “소상공 점포 및 전통시장에서 상품이나 먹거리를 구매하고 인증샷과 함께 ‘일어나라 소상공인 힘내라 이천!’ 메시지를 SNS에 게재하겠다”고 동참 의견을 밝혔다.   성수석 도의원은 서학원 이천시의원, 최광수 소상공 살리기 대책위원장을 허원 도의원은 김하식 이천시의원, 김재헌 이천시방위협의회장을 김인영 도의원은 이종창 민주평통자문회의 이천시협의회장, 한영순 한국자유총연맹 이천시지회장을 각각 지명하며 참여를 요청했다.   이천청년회의소(회장 김병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과 침체된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챌린지 릴레이를 4월 16일부터 6월 13일까지 진행한다. 관내 소상공 업소와 전통시장에서 상품이나 먹거리를 구매한 후 인증샷을 개인 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 2명을 지명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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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9
  • 장현국 의장,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접견…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주요 개선과제 등 건의
    의회 자체마련 건의서 전달, 진용복 부의장·송한준 전 의장, 김기세 사무처장 배석 ‘정책전문 지원인력 운영 활성화’·‘조직구조 안정화’·‘우수인력 확보 방안’ 제시 지방의회 박람회 협조 및 지방의회 예산편성기준 제도개선 요청도 사진 / 경기도의회 제공 [양해용 기자]=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수원7)이 30일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의 성공적 이행을 위한 주요 개선방안을 적극 건의했다.   장현국 의장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2청사(행정안전부) 마중물터(8층)에서 전해철 장관에게 의회가 자체적으로 마련한 ‘자치분권 시대, 지방의회 역량 강화를 위한 경기도의회 현안 및 제도개선 사항’ 건의서를 직접 전달하고, 2022년 본격 시행을 앞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원활한 지역사회 정착 및 추진방안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해당 자료에는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과 관련한 주요과제와 ‘지방의회 박람회’ 개최에 따른 협조요청, ‘지방의회 운영제도’ 건의사항 등이 담겼다.   접견에는 경기도의회 진용복 부의장(더민주, 용인3)과 제10대 전반기 의회 의장을 역임(`18.7~`20.6)한 송한준 의원(더민주, 안산1), 김기세 사무처장이 배석했다.   장현국 의장은 먼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에 대한 개선과제로 ▲정책전문 지원인력 운영 활성화 ▲지방의회 조직구조 안정화 ▲지방의회와 집행부 간 승진기회 균형유지 등 우수인력 확보 방안을 제시했다.   세부적으로는 의정활동을 뒷받침할 ‘정책지원 전문인력’ 공무원의 직제를 시행령으로 정하고, 직급과 배치, 직무범위 등의 세부사항을 조례에 위임할 것을 제안했다.   또, 지방의회별 여건에 맞춰 인사제도가 유연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정책지원 전문인력의 수를 기존정원 외 별도로 책정하자는 의견을 내놨다.   지방의회의 조직구조를 안정화하기 위한 직급체계의 구체적 개편안도 언급됐다. 장현국 의장은 광역의회별로 상이한 사무처장의 직급을 1급으로 통일하고 2~3급 국장 직제를 신설해 효율적 조직운영이 가능토록 하는 한편, 전문위원의 정수를 4급과 5급이 동일하도록 개정해 상임위원회 간 균등한 의정지원이 가능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인사적체 등 인사권 독립으로 예상되는 문제점을 미연에 방지하고, 지방의회와 집행부 간 인사교류의 근거를 마련해 지방의회에서 우수인력을 원활히 확보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야 한다는 견해를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장현국 의장은 오는 10월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개최될 예정인 ‘지방의회 박람회’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고, 행안부의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운영기준’ 상 지방의회 관련 경비가 자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전해철 장관은 “지방의회의 자율성은 최대한 보장해줘야 한다”며 “전부 개정된 지방자치법이 지방의회의 성장과 지역의 발전으로 직결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현국 의장은 “경기도의회는 전면 개정된 지방자치법이 최대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방안을 고심하고, 지방의회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이번 건의서에 담았다”며 “장관께서 자료를 면밀히 살피고, 최대한 반영함으로써 주민중심의 실질적 자치분권을 실현하는 데 함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자치법’은 지방자치의 기본을 정한 법률로 민선 지방자치 본격 실시 이후 32년 만인 지난해 12월 전부 개정됐다. 지방의회와 관련한 핵심 내용은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 등이 있다.   개정된 지방자치법은 2022년 1월13일부터 시행되며 현재 행안부에서 하위법령 개정 등의 세부사항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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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3
  • 김인영 농정해양위원장, 여성농업인 권익 향상을 위한 간담회 및 정책개발 토론회 참석
    농민기본소득 등 지원 사업, 여성농업인 어려움 해소할 것으로 기대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양해용 기자]=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인영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이천2)은 25일 포천시 소재 미리내 농원에서 개최한 ‘여성농업인 권익 향상을 위한 간담회 및 정책개발 토론회’에 참석하여 축하말씀을 전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인영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여성농업인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여성농업인 권익 향상을 위한 간담회 및 정책개발 토론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농업의 위기 속에서 성별이 다르다고 하여 업을 수행하는데 있어서 차별을 두면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많은 경기도 여성농업인이 전문농업인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차별없는 농업을 만들기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계신 것을 알고 있다”며, “경기도에는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는 여러 지원 사업이 있다”고 밝히고, “특히 하반기부터 시행하는 농민기본소득은 모든 농업인에게 지급하므로 경기도 여성농업인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출산 예정인 여성농업인을 위한 농가도우미 지원, 복지·문화분야 등에 이용 가능한 바우처 지원, 여성친화형 농기계임대사업 등 여성농업인의 불편함을 경감하기 위한 사업을 소개했다.   김 위원장은 “여성농업인, 나아가 경기도 농업인의 발전을 위한 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여성농업인 권익향상을 위한 간담회 및 정책개발 토론회에는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문정복 여성위원장, 박윤국 포천시장, 박승원 광명시장, 경기도의회 문경희 부의장과 김인영 농정해양위원장, 김영애 도·시의원 경기도생활개선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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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3
  • 정동균 양평군수, 서울~양평 고속도로 예타 통과를 위한 마지막 관문에 참석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예타 통과여부 4월 20일경 최종 확정   [배석환 기자]=정동균 양평군수가 지난 9일 세종시 한국개발연구원(KDI) 회의실에서 열린 서울~양평 고속도로 재정사업 분과위원회에 참석했다. 이날 10시에는 최종 관문으로 출정하는 정 군수에게 힘을 불어넣기 위한 고속도로 유치 기원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12만 군민의 간절한 마음을 응집했다.   이날 심의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예비타당성 통과를 위한 실질적인 최종관문으로 SOC(사회간접자본) 분과위원회 회의 결과를 토대로 재정사업평가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예비타당성 통과 여부가 2주 후 최종 확정되게 된다.   오후 3시부터 시작된 분과위원회는 국토교통부의 안건 보고에 이어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 후 오후 4시 30분부터 정동균 양평군수를 비롯한 신동헌 광주시장, 김상호 하남시장이 고속도로 건설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발언 시간을 갖고 예타 평가가 진행됐다.   이날 발언에서 정 군수는 “서울~양평 고속도로가 건설되어 중첩규제로 고사되어가는 양평지역경제에 숨을 불어넣고, 6번 국도의 만성적이고 극심한 차량정체를 완화해 인근도시와의 문화, 경제, 교육, 생활 인프라 확장 등 다양하고 활발한 교류를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미래세대에게 행복한 삶을 선물해 주고 싶다”며, “부디 이번 예타통과가 이뤄져 낙후된 경기 동부지역이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으로 활력이 넘치는 역동적인 지역으로 변모하게 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12만 군민의 간절하고 진정성 있는 마음을 전달했다.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의 예비타당성 최종 평가 결과는 4월 20일 이후 발표될 예정으로 정 군수를 포함한 12만 양평군민의 간절한 마음이 심사위원들에게 전달됐길 바라본다.   한편,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총연장 26.8km로 총 사업비는 1조 4,700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책사업으로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서 양평군 양서면을 4~6차로로 잇는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다. 고속도로가 건설되면 상습 교통정체구역인 군도 6호선, 국지도 88호선, 국도 43호선의 교통량이 분산돼 도로 이용자 편익증진과 더불어 서울에서 양평까지 도로 이동시간이 15~20분대로 가능해져 지역인구 유입 및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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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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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 감염취약시설 코로나 19 선제적 주기검사 실시
    [정남수 기자]=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지난 해부터 관내 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이용 어르신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적 주기 검사를 진행 중이다.   이는 감염병에 취약한 어르신에 대한 선제적 검사를 통해 집단감염으로의 확산을 예방하자는 취지에 실시중이며 보건소 검체반을 구성하여 주 1회씩 요양시설 등에 방문하여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69개소, 5,900건을 검사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조기에 집단감염 확산을 차단하였다.   이천시장(엄태준)은 “관내 요양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뿐만 아니라 종사자들에 대해서도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시는 앞으로도 선제적 검사를 통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니 시민께서는 안심하고 개인위생 수칙을 잘 지켜 일상에 임해주시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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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6
  • 여주시, 2021년 시민과의 대화… 능서면민과 온라인 소통 나눠
    [배석환 기자]=13일 10시 이항진 여주시장은 11일 능서면과 2021년 두 번째 온라인 ‘시민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시민과의 대화’는 시민에게 시정 방향을 설명하고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로써 올해는 온라인으로 진행되어 모든 주민이 실시간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함께할 수 있었다.    이날 ‘시민과의 대화’는 김용수 능서면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능서면 27개 마을이장, 기관·단체장, 주민자치위원회 등 50명의 주민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능서면은 ▲능서역세권도시개발사업 ▲능서면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 ▲능서 기적의 도서관 건립 사업 ▲세종참배길 조성 사업 등 지역 현안사항을 소개했다.    능서면 노규남 이장협의회장 등 주민들은 ▲세종대왕릉 진입로 후문 개방 ▲양화천 주변 둘레길(여강길) 조성 ▲이천시립 화장시설 건립 관련 ▲남여주산업단지 공장 입주에 대하여 건의했다.    이항진 시장은 세종대왕릉 진입로 후문 개방과 관련해 “문화재청과 협의하여 세종대왕릉 진입로 통행과 관련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세종대왕과 함께 날개를 펼치는 능서면민 모두 새해 활기차고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란다”며 마무리했다.  이날 ‘시민과의 대화’에 참여한 남인현 능서면노인회분회장은 “신년에도 여주시가 평안하고 시장님 건강하시기 바란다”며 새해 덕담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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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5
  • “여주 강천면 주민자치위원회 신축년 힘찬 출발”
         [배석환 기자]=여주시 강천면(면장 김주남)은 지난 14일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갖고 위원회를 구성해 신축년 새해 힘찬 출발을 알렸다.이날 위촉식은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위촉장은 최고 연장자인 권오갑 위원이 대표로 받았으며, 열 체크, 마스크 착용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위촉장 수여, 임원선출 순서로 진행됐다.이날 임원선출에서는 위원장에 최근필 위원, 부위원장에 원동학 위원을 선정하고, 임기 동안 주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발전을 위한 봉사자로서 활동하게 된다.최근필 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님들과 함께 주민 편의 및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지역문제 토론 등 행정과 주민의 가교역할을 하면서 주민자치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주남 강천면장은 인사말에서 “앞으로 주민자치위원회가 강천섬 명소화사업, 강천 공공복합청사 신축, 여주~원주 복선전철개통 확정에 따른 강천역 신설 등 강천면 발전을 위하여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진정성 있는 소통이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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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5
  • “단 한명의 아이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 ~”
    [배석환 기자]=여주시(시장 이항진)는 최근 사회적으로 심각한 아동학대사건이 발생에 따라 관내 피해아동이 발생하지 않도록 아동학대신고 사건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추진하고아동학대 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의 관내 아동학대사건에 대한 조사결과, 지난 한해 아동학대신고는 총 66건이었으며, 그동안은 경기용인아동보호전담기관에서 조사를 추진했으나, 지자체중심으로 아동보호체계가 개편되는 아동복지법 개정으로 2020.10.1.이후 신고 건에 대해서는 여주시에서 직접 조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여주시 아동학대전담공무원과 경찰이 함께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여주시는 “아동학대조사 공공화사업 선도지역”으로 작년 10. 14일자 인사발령을 통해 행복지원국 여성가족과에 아동보호팀을 신설해 아동학대전담공무원 2명과 아동보호전담요원 2명을 배치해 선제적으로 아동보호체계를 구축하여 아동학대조사 업무를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 관련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아동학대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서는 학대로 고통받는 아이들을 신속하게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주변에 학대가 의심되는 아동 발견 시에 즉시 신고하여 주실 것을 시민여러분께 부탁드리며, 여주시는 단 한명의 아이도 소홀히 하지 않고, 아동학대로 고통받는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동학대 의심신고는 ▲아동학대신고전화 112 ▲여주시청 여성가족과(883-1391, 884-1391) ▲ 모바일 앱 “아이지킴콜”을 통해 신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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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5
  • 여주시글로벌봉사단 국가별 대표 위촉식 개최
    [배석환 기자]=여주시(시장 이항진)는 지난 1월 14일 「여주시글로벌봉사단」 각 나라별 대표를 위촉을 했다.    「여주시글로벌봉사단」은 2016년 출범하여 문화의 차이, 언어적 소통불가 등으로 한국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혼이민자들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자 10개국, 39명의 결혼이민자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초기 입국자 통․번역 및 생활지원, 어려운 다문화가정 발굴, 다양한 정보제공 등을 활동하고 있다.    이날 코로나19로 인하여 중국, 필리핀, 일본 대표만 참석하여 위촉장을 수여했고 나머지 7개 국가 대표에게는 개별 전달했다. 2022년까지 중국 출신 결혼이민자 김홍화 대표가 총괄대표 직을 수행하게 된다.    여주시 관계자는 “한국시집에 와서 어려움이 이기고 잘 정착하여 지금 이 자리에서 계신 각 국가 대표님께 감사와 축하를 드리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자 후배들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다문화가정도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서 존중받을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여주시에 입국해 의사소통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혼이민자가 있을 경우 여주시청 여성가족과(☎031-887-2589)로 연락하면 여주시글로벌봉사단과 즉시 연계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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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5
  • 2021년 여주시 찾아가는 문화 활동 참여 공연단체 공모
    2021/01/15 16:43 입력            [배석환 기자]=여주시는 소외 시설과 다양한 지역을 직접 찾아가 공연하는 ‘2021년 찾아가는 문화 활동에 참여할 공연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문화 활동은 복지시설, 군부대 등 문화 소외시설이나 문화 소외계층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경기도와 시군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공연 분야는 음악, 무용, 연극, 전통예술, 다원 예술, 마술, 복합장르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어있으며, 1차, 2차 시마를 거쳐 최종 선발된 공연단체에 활동비를 지원한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2021년에는 대면 공연과 비대면 공연(영상 촬영)을 병행하여 진행하며 비대면 공연 시 공연단체가 공연 영상을 시설에 제공하고, 시설 내에서 관람이 이루어지도록 연계할 계획이다.   참가 자격은 최근 2년간 관련 분야 활동 실적이 있고, 도내 전역에서 공연이 가능한 문화예술 단체·법인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입법 예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공고문을 확인하여 오는 1월 29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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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5
  • 정동균 양평군수, 故 정인이 묘소 참배
          정동균 양평군수가 지난 11일 영아 학대 사망 사건으로 숨진 故 정인 양의 묘소를 찾았다.   정인 양은 지난해 10월 16일 경기 양평군 서종면의 어린이 전문 화초장지인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원'에 안치됐으며, 이날 정 군수는 묘원을 찾아 안타깝게 16개월 만에 생을 마감한 작은 생명을 추모했다.   장지에는 이미 수십 개의 꽃과 동화책, 장난감, 간식 등이 놓여 있었으며, 정 군수는 묘소 앞에서 한참을 묵념하며 정인 양의 명복을 빌었다.       안데르센 공원묘원을 관리하는 송길원 목사는 "정인 양 장지에 전국 각지에서 지금까지도 추모 물결에 계속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또 다른 아동학대 피해자가 없는 세상이 오도록 대책을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너무나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정인양의 묘소가 양평에 위치한 사실을 알고 시간을 내서 찾아왔다”며, "다시는 같은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아동학대 관련 입법 등이 신속하게 추진되길 바라며, 우리 양평군도 아이들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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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1
  • “모가면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 절대 반대 한다”
                  [주정임 기자]=모가면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반대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종섭)는 이천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5일 기자회견을 열고 “모가면 어농리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를 반대하고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모가면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반대 추진위원회는 이날 이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모가면의 자연환경은 면민의 소중한 삶의 터전이고 각종 오염이나 난개발로부터 온전히 보존해 후세에 물려줘야 할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반대 추진위원회는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 예정지 주변은 마을자치정원 및 화훼문화 플랫폼 등 모가면의 지역발전을 위한 뉴그린발전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곳이기에 한강유역환경청은 모가면민의 삶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잘못된 판단을 내리지 말고 사업계획서를 즉각 반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자연환경 오염과 피해가 없도록 하겠다는 사업체의 주장은 새빨간 거짓말”이라며 “소각장이 설치되면 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이옥신과 병균 감염의 발생 위험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   또 “과거 의료폐기물 안전기준 위반한 병원과 소각업체 등이 환경부로부터 무더기로 적발된 사례가 있으며, 특히 의료폐기물 소각업체는 10개중 9개가 적발된 적이 있을 만큼 소각시설의 환경 오염은 심각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업체의 사리사욕을 위해 주민의 건강과 행복 등 재산권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환경오염 등의 문제를 불러올 것은 명백하게 자명한 사실”이라며 “이에 따른 피해는 고스란히 모가면민은 물론 이천시민들의 몫으로 돌아가게 될 것”이라고 강하게 말했다.   마지막으로 반대추진위윈회는는 “모가면민 모두 하나 된 마음으로 어농리 의료폐기물 소각장 시설 설치사업이 포기될 때까지 강력히 반대하고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반대추진위원회가 발표한 성명서는 한강유역환경청에 전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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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5
  • 분당서울대병원 찾은 이재명 “중증환자 병상 제공에 감사. 추가지원 방안 강구할 것”
    지난달 26일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13병상 마련. 중수본 행정명령 목표 병상 확보 도, 손실보상 지원으로 도 예비비 3억원 지급 , 이 지사, 광명 임시선별검사소도 찾아 근무자 격려 31개 시⸱군 임시선별검사소 등 184개 진료·검사소에 발열조끼 총 2,870벌 비치       사진/경기도청 제공     [양해용 기자]=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코로나19 중증환자 병상을 제공한 분당서울대병원과 광명시민운동장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아 감사를 표하고 의료진들을 격려했다. 이재명 지사는 4일 성남 분당서울대병원을 방문해 백롱민 병원장 등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눴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지난달 26일 중앙사고수습대책본부 행정명령 목표 병상이었던 13병상을 확보해 제공했으며, 도는 손실보상 지원으로 지난달 30일 도 예비비 3억 원을 지급했다. 이 지사는 “분당서울대병원이 메르스에 이어 이번 코로나 사태에도 의무도 아닌데 협력해주셨다. 경기도는 요양병원이 많은 대신 상급종합병원이 적어 중환자실이 특별히 필요한데 많은 역할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병원 사정이 어렵겠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추가지원 방안을 강구할 테니 중환자실 문제를 좀 더 개방적으로 고려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 함께한 김병욱 국회의원도 “감염병에 대해 상당히 경험이 있는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데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며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야 하기 때문에 앞으로 중증환자 치료병상을 더 확보할 수 있을지 면밀히 검토해 달라. 경기도와 국회가 힘을 합쳐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백롱민 병원장은 “각별히 신경써주시고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며 “중환자실은 인력이 필요하고 복잡한 문제들이 얽혀있어 하루아침에 늘리기가 어렵지만 최대한 가용자원을 동원해 협조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이 지사는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을 둘러보고 의료진들을 격려했다. 앞서 중수본은 중증환자 치료 병상 확보를 위해 지난달 18일 상급종합병원에 대해 허가병상의 최소 1%를 코로나19 치료에 동원하라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이에 4일 현재 분당서울대병원 13병상을 비롯해 아주대병원 7병상,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10병상, 고려대학교부속 안산병원 8병상, 순천향대학교부속 부천병원 10병상 등 48병상을 확보 중이다. 도는 이들 상급종합병원 5곳에 지난달 말 한곳 당 3억 원씩 총 15억 원을 지원했다. 분당서울대병원 방문에 앞서 이재명 지사는 이날 오후 광명 임시선별검사소가 설치된 광명시민운동장을 방문해 운영현황을 듣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 지사는 “가까이 뵙고 나면 여러분들 업무에 방해 될 것 같아서 그냥 보고 가겠다. 고생이 많다”며 “발열조끼 외에 더 필요한 것이 있다면 언제든지 말해 달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연일 계속되는 강추위 속에 방역 현장에 투입된 의료진과 역학조사관들을 위해 지난해 12월 31일 도내에 설치된 임시 선별검사소 75개소와 병원·보건소에서 설치된 선별진료소 109개소 등 총 184개소에 발열조끼 2,870벌을 비치했다. 도는 코로나19 상황 종료 뒤에도 향후 동절기 재난현장 등에 발열조끼를 재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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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4
  • 이재명 “먹을 게 없어서 훔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 그냥 다 드리라”
    사진/경기도청 제공   “형식적으로는 대상이 아닌데 실제로 지원해 줘야 할 사람 발굴 효과. 누구나 필요로 하면 다 드리라” 당부 도, 이달 중 31개 시·군별로 복지시설 중 1곳씩 선정해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 설치·운영할 예정         [양해용 기자]=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코로나19로 인해 긴급 생계 위기에 처한 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경기 먹거리 그냥 드림 코너’를 찾아 “먹을 게 없어서 훔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아낌없는 지원을 당부했다. 이재명 지사는 4일 ‘경기 먹거리 그냥 드림 코너’를 운영 중인 광명시 광명동 시립광명푸드마켓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듣고 이용 과정을 살펴봤다. 이 자리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임오경 국회의원, 김영준 도의원, 강기태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장, 박영순 시립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장도 함께했다. 이 지사는 ‘경기 먹거리 그냥 드림’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요즘 먹을 게 없어서 훔치다 잡히는 사람이 많다는 얘기를 경찰쪽에서 듣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올려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지 의견을 물어봤더니 그냥 오는 사람 다 주는 게 좋겠다는 얘기를 하더라”면서 “이곳을 이용해야 할 정도면 사실은 지원대상이다. 약간 악용이 되더라도 여기까지 오시는 분들이면 그냥 일단 다 지급하고, 또 다시 올 경우 확인해도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지사는 “형식적으로는 대상이 아닌데 실제로는 지원해 줘야 될 사람이 있기 때문에 이런 경우를 발굴하는 효과도 있을 것”이라며 “예산이 부족할 수도 있는데 어떤 방식으로든 도에서 다 책임질 테니까 오시면 그냥 다 드리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운영되고 있는 시립광명푸드마켓의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는 광역푸드뱅크에서 즉석밥, 라면, 참치캔 등 총 15종의 음식을 지원해 현재까지 32명이 이용했다.         도는 광명을 비롯해 성남시, 평택시에 위치한 푸드마켓 3곳에서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를 운영하고 있다. 푸드마켓은 식품과 생활용품을 기업과 개인으로부터 기부 받아 결식 위기에 놓인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제공하는 곳이다. 긴급하게 먹거리와 생필품이 필요한 도민이 푸드마켓 사업장을 방문하면 즉석빵, 음료수, 마스크, 위생용품 등 사업장 내 기부 물품 5종을 1회 우선 제공한다. 이후 방문자가 동의하면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명단을 통보해 추가 복지서비스를 지원한다. 도는 이달 중 31개 시·군별로 종합, 장애인, 노인복지관 등 복지시설 중 1곳씩을 선정해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를 설치·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거리 노숙인들을 위해 부천시, 의정부시에 있는 노숙인 시설 2곳에서는 이달 중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 냉장고’를 설치해 인당 1일 1회 당일 물량 소진 시까지 떡을 무료로 제공한다. 수원시, 성남시, 안양시, 안산시, 시흥시에 있는 노숙인 시설 5곳에서는 시설 방문이 어려운 노숙인에게 음식쿠폰을 따로 지급한다. 한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해 11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늘어나는 코로나 장발장…여러분의 제안을 기다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면서 국민들의 의견을 구했다. 이 지사는 “굶주림으로 빵을 훔칠 수밖에 없는 ‘장발장’이 지금 우리 이웃이 되고 있다”며 “어떤 경우에도 범죄를 정당화할 순 없지만, 배가 고파 범죄를 저지르는 일은 막아야 한다. 그것이 바로 국가가, 사회가 할 일”이라고 대책 마련 의지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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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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