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0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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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의회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긴급 임시회 개회
    이천시의회 사진/이천시의회 제공 [정남수 기자]=경기도 이천시의회는 3월 31일 코로나 19로 인한 지역경제 침제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천시민에게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기 위해 원포인트 임시회를 긴급히 개회하였다.   이날 시의회는 의원 9명 전원이 동의·발의한 「이천시 재난기본소득 지급 조례안」을 의결하여 재난기본소득 지원 근거을 마련하였고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도 함께 의결 처리하였다.   이 조례가 의결됨으로써 23만 이천시민에게 시비로 시민 1인당 15만 원씩 지급되게 될 예정이며,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으로 도민 1인당 10만 원씩 지급하는 지원액을 합쳐 이천시민은 1인당 25만 원을 지급받게 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었다.   홍헌표 이천시의회 의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지역경제가 극도로 침체되어 소상공인과 시민분들이 그 어느 때보다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이번 조례안과 예산안을 긴급히 처리함으로써 재난기본소득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시민분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완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희망의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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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경기도 대표 ‘노동안전보건 모범기업’을 찾습니다‥노동환경개선비 등 혜택 지원
    산업재해 예방과 노동·안전·보건에 대한 기업적 책임감 제고 노동안전보건 규정 준수 우수 업체 25개사 선정해 인증 노동환경개선자금 업체 당 최대 500만 원 지원 인증서 및 현판 수여, 산업재해 예방 프로그램 등 지원   [양해용 기자]= 경기도가 산업재해 예방과 노동안전보건 관련 규정을 적극적으로 준수하는 우수 중소기업을 인증해 노동환경개선자금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이 같은 내용의 ‘2020년도 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제’를 시행, 참여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인증제 신청대상은 경기도내에 본사 또는 주사업장이 소재한 노동자 50인 미만의 중소기업 중 총 공사금액 120억 미만 건설업, 제조업, 운수·창고·통신업 분야의 사업체다.   도는 산업재해 발생현황, 노동안전보건 관리현황, 안전보건 교육참여도, 관련 예산 집행 등을 고려해 총 25개사를 선정해 인증할 계획이다.   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노동환경개선자금을 업체 당 최대 500만 원 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해당 자금은 직원휴게실 시설 개선, 산업재해예방 교육, 안전장비 구입이나 건강검진비 지원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인증서 및 현판 수여, 찾아가는 산업재해 예방프로그램 및 감정노동자 심리치유 프로그램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인증기간은 인증일로부터 3년이고, 요건을 충족하면 2년 연장이 가능하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30일까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 또는 경기도일자리재단 홈페이지(www.gjf.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jobsupport@gjf.or.kr)이나 우편(부천시 부천로 136번길 27, 3층 고용성장본부 일자리지원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인증제는 산업재해 예방 노동안전보건에 대한 기업들의 책임감을 제고하는 데 목적을 뒀다”며 “노동이 존중받는 경기도 실현에 동참할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고용성장본부 일자리지원팀(☎031-270-9856,972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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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경기도 중소기업, ‘경기도 우수중소기업제품 전시관’서 판로개척 기회 잡자!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소재 총 130㎡ 규모 킨텍스 주요 전시회와 연계해 시연행사(상반기 13회, 하반기 13회) 진행 예정   [양해용 기자]=경기도는 도내 우수 중소기업의 제품을 전시하는 ‘경기도 우수중소기업제품 전시관’의 신규 입점기업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우수중소기업제품 전시관’은 경기도가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홍보와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3년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 내에 설치·운영 중인 전시시설이다.   해당 전시관은 130㎡ 규모로 46개의 전시대로 구성돼 있으며, 3면 개방형 동선 구조로 어느 방향에서나 입출입이 가능해 전시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또, 안내용 터치스크린을 활용해 업체의 홍보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제품 체험·시연과 판매가 가능한 공간도 마련, 입점기업은 대한민국 우수상품전(G-Fair Korea)과 같은 킨텍스 주요 전시회와 연계한 시연행사를 열어 홍보효과와 매출 증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이번에 신규로 입점한 기업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전시를 할 수 있으며 최대 2년까지 입점 계약 연장이 가능하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 중 부스 내 전시 가능한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다. 도는 전문가 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마케팅 준비성, 제품경쟁력, 전시 적합도 등을 고려해 최종 15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황영성 경기도 특화기업지원과장은 “해당 전시관은 향후 리모델링을 통해 도의 기업지원 정책을 홍보하고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소개하는 공간이 될 예정이다”라며 “중소기업제품 전시관의 모범적인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입점 희망기업은 오는 4월 14일까지 중소기업 지원포털 ‘이지비즈’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하고, 이메일(yoon@gbsa.or.kr)로 제출하거나 경기벤처창업지원센터(고양시 일산동구 무궁화로 20-38, 로데오탑빌딩 516호)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 또는 이지비즈(www.egbiz.or.kr)를 참고하거나, 경기도 특화기업지원과(031-8030-3043) 또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벤처기반팀(031-903-977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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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경기도시장군수協(회장 안병용 의정부시장), 전국민 재난기본소득 건의
    [양해용 기자]=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안병용, 의정부시장)는 지난 24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재난기본소득 도입 건의문’을 발표하고 정부에 적극적인 정책 도입을 건의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감염병 세계 유행(pandemic)’ 단계로 격상되면서 끝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인 지금 철저한 보건 방역은 물론 소비심리 위축으로 인한 급격한 경기침체에 대비해야 한다는 건의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박원순 서울시장, 김경수 경남도지사 등 주요 행정가들까지 나서 재난기본소득을 제안하고 있는 배경에는 소비심리 위축으로 인해 당장 생계가 막막해진 시민들, 특히 일용직, 프리랜서,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을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안병용 의정부시장)는 경기도 31개 시장·군수들의 협의체로 민생 최전방에서 마주하는 시민들의 경제 상황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하고, 정부 차원의 과감한 정책이 도입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안병용 협의회장은 “일찍이 유래 없는 질병 재난 상황에서 우리 정부가 보여준 투명한 정보 공개와 과도할 정도의 신속한 대응은 세계의 모범이 되고 있다”면서도, “현장에서 만나는 시민들의 경제상황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만큼 정부 차원의 과감한 경제 정책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에 한정하자는 의견도 있었으나 대다수의 시장․군수님들께서 재난기본소득 도입에 적극적인 찬성입장을 보여 건의문을 발표한다”하고 밝혔다.   건의문에서는 소득분위를 기준으로 수혜자를 구분하는 방식은 사회통합에 저해되고, 시간과 인력의 소모로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기 때문에 전 국민을 대상으로 즉시 시행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으며, 또한 ‘현금 지원’에 준하는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의 도산을 막고 서민 경제를 회생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사용기한을 제한하여 소비촉진을 유도하고 경제선순환을 꾀하자는 제안을 담고 있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안병용 의정부시장)는 코로나 19에 대응하여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례가 없는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건의문]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전 국민 재난기본소득 지급정책을 간곡히 건의합니다.    ‘코로나 19’가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헌신적인 의료진과 정부의 확산 방지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제 코로나는 세계적 차원의 중대한 문제가 되었습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세계 인구의 60~70%가 감염될 것’이며 이는 ‘2차 대전 이래 최대 도전’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장기전에 대비해 우리의 일상을 바꿔야 한다”는 질병관리본부의 발표대로 감염자 치료 관리와 방역을 게을리 하지 않는 한편 지방정부 차원의 장기적인 대책들을 논의해야 할 시점입니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에서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재난기본소득’ 제안을 적극 지지하며, 시민들의 일상이 무너져 내리고 있는 현 사태의 심각성을 감안하여 정부가 유연한 관점으로 과감하고 획기적인 정책 결단을 내려주시기를 건의합니다.    1. 사회통합을 향한 덧셈의 정책이 필요합니다. 소득분위를 기준으로 수혜자를 구분한다면, ‘부유한 자’와 ‘가난한 자’를 선별하고 걸러내는 뺄셈의 정책이 될 것입니다. 우리 국민이라면 누구에게나 보편적으로 지급되는 사회통합을 향한 덧셈의 정책이 필요합니다. 전시에 준하는 현재 상황에서 필요한 정책은 소수를 위한 ‘복지’의 차원이 아니라 모두를 위한 ‘경제’적 차원의 접근이 필요합니다. 무상급식 논쟁을 되풀이할 수는 없습니다.   2. ‘현금 지원’에 준하는 적극적 지원이 필요합니다. 현재 논의되고 있는 자동차세 감면이나 기업 지원, 임대인 지원은 소극적 차원의 지원입니다. 당장 긴급 지원이 필요한 아르바이트생, 임시직, 일용직, 프리랜서,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에게는 전혀 도움이 될 수 없습니다. 지역화폐나 한시적 온누리상품권 발행을 통해 적극적인 지원을 시행해야만 서민 경제 붕괴를 막을 수 있습니다.    3. 사용 기한을 명시한 제한적 지원이어야 합니다. 외출을 자제하고 소비가 위축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특히 자영업자나 소상공인들의 경제 상황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들에 비해 자영업자 비율이 높은 우리나라에서 기한 내에 소비를 촉진하도록 만드는 ‘재난기본소득’은 절실한 대안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경기도 31개 시장군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나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의 캠페인을 벌여나가는 한편, 공공장소 방역 등 지역사회 감염을 막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정부와 국회에서도 현 상황을 질병관리 차원을 넘어 경제적 차원에서도 심각하게 받아주시고 과감한 결단을 내려주시기를 다시 한 번 간곡히 건의 드립니다. 대한민국의 위대한 힘은 현 위기를 빠른 시일 내에 극복할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2020. 03. 24.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안 병 용)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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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5
  • 광주광역시, 버스·택시정류소, 도시철도역, 공영차고지 등 2646곳 일제방역 실시
    [광주 오상택 기자]=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24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시내 전역에서 대중교통시설에 대한 일제 방역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은 버스, 택시, 도시철도 등에 코로나19 유입 차단을 위해서는 대중교통시설에 대한 소독과 방역이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추진됐다.   대상은 시민 이용이 많은 버스·택시 정류소, 도시철도역, 버스 기·종점, 버스·택시 차고지 등 대중교통시설 2646곳으로, 광주시, 5개 자치구, 95개 동 주민센터, 자원봉사자, 버스·택시 운수종사자, 도시철도공사, 시·구 자원봉사센터, 31사단, 제1전투비행단 등 190개 기관·단체 관계자와 시민 등 28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광주종합버스터미널, 광주송정역, 문화전당 등 주요 버스·택시 정류장 2517곳, 도시철도역 20곳, 버스 공영차고지·회사택시 차고지 109곳 등에 대한 방역을 진행했다.   특히 농업기술센터 광역방제기를 이용해 시내버스 차량과 도심외곽 벽돌형 정류소에 대해 방역을 실시하고, 시민과 자원봉사자들은 마스크와 위생장갑을 착용한 후 휴대용 분무기와 행주를 이용해 버스·택시 정류소에 있는 의자, 표지판, 유리벽, 버스운행정보시스템 등을 소독했다.   이용섭 시장도 이날 소영민 31사단장, 임동춘 광주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공무원 등과 첨단버스공영차고지에서 구내식당, 휴게실, 사무실 등 편의시설과 시내버스 내부 손잡이, 의자, 기둥 등 승객 손이 많이 닿는 부분에 대해 방역을 실시했다.   광주시는 자치구와 산하 공공기관 등에서 지속적으로 자체방역활동을 실시하도록 독려해 코로나19 확산이 방지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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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4
  • 경기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9년 연속 상승…이천병원 1위
    2018년 84.0점→2019년 84.3점으로 9년 연속 고객만족도 상승 [양해용 기자]=이천병원, 경기도청소년수련원, 경기신용보증재단 90점대로 상위 3곳 선정 경기도 공공기관에 대한 고객만족도가 9년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도 2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19년 경기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평균 고객만족도 점수는 84.3점(100점 만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평균 84.0점보다 0.3점 상승한 점수로, 2010년 이후 9년 연속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공공기관의 고객서비스 수준을 측정하기 위해 실시하는 ‘공공기관 고객만족도조사’는 매년 경기도 공공기관 경영평가 대상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해 그 결과를 경영평가에 반영하고 있다.   경기도는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해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도내 22개 공공기관과 17개 소속기관의 서비스 이용고객 1만333명을 대상으로 전화와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결과 경기도 공공기관 중 고객만족도가 가장 높은 기관은 이천병원(92.6점)이었다. 이어 경기도청소년수련원(92.4점), 경기신용보증재단(92.2점)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71.1점), 킨텍스(77.4점), 경기도장애인체육회(78.0점)는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를 받았다.   전년대비 점수 상승폭이 큰 기관은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11.2점), 이천병원(+7.8점), 경기아트센터본부(+5.6점)이다.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은 전년도 만족도 하락폭이 컸던 기관으로 입주협력사와 이용객의 불편사항 의견 수렴을 통한 시설개선 등을 통해 지원성, 대응성 점수가 크게 상승했다.   이천병원은 2019년 신축·이전으로 환경이 개선된 점, 경기아트센터 본부는 고객 요청이 많은 아티스트를 섭외하고 티켓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점이 만족도 향상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2019년 고객만족도 조사결과는 2020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반영되며, 상위 3개 기관과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심영린 도 공공기관담당관은 9년 연속의 고객만족도 상승은 경기도 공공기관들이 수준 높은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로 보인다”면서 “3월 중 기관별 세부적인 분석 자료를 제공해 기관의 고객만족 경영에 유용한 자료로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참고1  2019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 개요   □ (목적) 「경기도 출자・출연기관의 운영에 관한 기본조례」 제12조에 따라 공공기관의 고객만족경영을 촉진하고, 차년도 경영평가에 반영하고자 매년 공공기관 서비스 이용자의 만족도 수준을 조사   □ (조사대상) 22개 공공기관 및 17개 소속기관   ❍ 공공기관(22) : 26개 공공기관 중 5개* 기관 제외   *  TP·대진TP(중기부 평가), 경기도주식회사(지분율 25%미만), 시장상권진흥원(’19. 10. 지정·고시)    ❍ 소속기관(17) : 의료원 6개, 문화재단 7개, 문화의 전당 4개 기관 • 의료원(6) : 수원․의정부․파주․이천․안성․포천병원  • 문화재단(7) : 문화재연구원, 박물관, 미술관, 백남준아트센터, 실학박물관,   전곡선사박물관, 어린이박물관  • 아트센터(4) : 도립국악단, 도립극단, 도립무용단, 필하모닉오케스트라   □ (조사방법·범위) 전화・현장조사로 총 10,333* 표본을 조사  *(외부고객) 전화조사 5,133 현장조사 등 5,200   □ (조사시기) ’19. 9. 16. ~ ’19. 11. 30. 중 조사 실시  ※조사대상고객: ’18.9월 ~ 조사시까지 공공기관 서비스를 경험한 고객 전체   □ (조사수행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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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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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어머니집, 코로나19와 사투 중인 계명대 동산의료원 의료진 등 종사자들께 전해
    [광주 오상택 기자]=1980년 5월, 광주가 가장 아프고 힘들었을 때 시민들을 위로하고 보듬어 안았던 나눔과 연대의 상징 광주주먹밥이 2020년 3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를 위로했다.    오월어머니집(관장 이명자)과 모앤미라클의원(원장 강효)은 16일 오전 광주주먹밥 1호 전문점인 동구 밥콘서트에서 주먹밥 도시락 518개를 만들어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으로 지정돼 24시간 비상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에 전달했다.   모앤미라클의원은 이번 대구에 전달한 광주주먹밥 제반 비용 1000만원을 후원했다.   광주주먹밥 도시락 세트는 광주만의 특색을 담은 원조 형태의 찰주먹밥과 묵은지로 만든 주먹밥, 면역력 향상에 좋은 강황으로 만든 강황찰주먹밥 3종과 멸치볶음, 볶은김치, 젓갈, 과일, 과채주스로 구성돼 맛과 영양, 오월어머니들의 사랑까지 고스란히 담겼다.   아울러, 도시락에 ‘힘내요 대구! 응원해요 광주!’ 응원 엽서를 함께 보내 힘들 때 나눠먹던 광주주먹밥의 의미를 전달하고 대구를 응원하는 광주의 마음도 함께 담았다.   ○ 특히 5·18민주화운동 당시 시민들에게 주먹밥을 나눠 주었던 오월어머니집 이명자 관장과 어머니들이 대구 시민들과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518개의 광주주먹밥을 만들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도 이날 아침 직접 광주주먹밥 도시락을 만들어 포장하고 차량에 싣는 작업을 함께 하며 코로나19의 조속한 종식과 대구시민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이명자 오월어머니집 관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대구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조금이나마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오월어머니들과 함께 팔을 걷어 붙였다”면서 “달빛동맹의 일환으로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이 담긴 광주주먹밥을 만들면서 대구가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도록 응원의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형제도시 대구에 손을 내미는 것은 마땅히 광주가 가야할 길이자 가장 광주다운 일이며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을 실천하는 길이다”면서 “오월어머님들이 밤새 정성껏 만든 주먹밥을 드시고 대구시민들 모두 힘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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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6
  • 여주시 지역경제 위축우려...불법주정차 단속 한시적 유예 실시
    [이계찬 기자]=여주시(시장 이항진)는 코로나 여파로 인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감염병 위기경보 격하 시까지 최대 2시간 상가와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민 편의 향상과 상가지역 소비촉진을 위한 주정차 단속유예시간은 평일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점심시간대(2시간)이며, 단속유예시행은 3.23(월)부터이다.    다만, 4대 절대 주정차금지구역인 ▲소화전 주변 5미터 이내, ▲버스정류장 10미터 이내, ▲교차로 모퉁이 5미터 이내, ▲횡단보도 위나 정지선을 침범한 정지상태 차량, ▲보도(인도) 등은 현행대로 주민신고제가 운영되며, 단속유예 대상에서 제외한다.   여주시 관계자는 “불법주정차 단속 유예로 시민이 식당이나 상가 등 골목상권 이용 편익이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탄력적인 교통행정 추진으로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주정차 단속유예시간에 원활한 차량소통과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주정차 질서 확립에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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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3
  • 제44회 여주시의회 임시회 개회
    [이계찬 기자]=여주시의회(의장 유필선)에서는 3월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간 제44회 여주시의회 임시회를 열어 열띤 의정활동을 펼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의원발의 및 집행부 제출) 13건, 동의안 1건, 고시안 1건,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예산안 2건에 대해서 심의를 진행한다.   일정별로 보면 17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이후 18일부터 26일까지 각 특별위원회(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운영하여 안건을 심의한 후, 27일 오전 10시에 제2차 본회의에서 안건을 의결하고 폐회할 예정이다.   한편, 여주시의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임시회의 시민 방청을 제한하고 참석 공무원도 최소화 하기로 결정했다. 본회의와 특별위원회는 여주시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로 방송되며, PC나 모바일로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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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2020-03-13
  • 여주시, ‘사랑의 헌혈’ 동참으로 혈액 수급 앞장
    이항진 여주시장도 공직자들과 함께 동참, 3월 13일에는 한글시장에서    [이계찬 기자]=코로나 19 확산으로 혈액수급에 어려움이 크다는 소식을 듣고 여주시 공직자들이 솔선수범 헌혈운동에 동참했다.   지난 3월 12일 여주시청 주차장에 마련된 ‘사랑의 헌혈’ 차량에서는 아침 9시 30분부터 헌혈을 하려는 시청 공직자들이 줄을 이었다.   여주시는 대한적십자사의 헌혈 참여 호소문을 통해 ‘전국적으로는 매일 5,236명, 경기 남부지역만 해도 매일 489명의 헌혈이 필요한데 코로나 19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헌혈자가 지난해보다 2만 명이나 감소됐다’는 소식을 듣고 함께 뜻을 모았다.   이항진 시장도 이날 코로나 19 읍면동 영상회의를 끝낸 후 직접 차량에 들러 헌혈을 하고 헌혈 업무를 하는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오전에만 20여명이 헌혈에 동참하는 등 여주시 참여율이 높다는 한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다들 힘든데 이렇게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 왔다”는 한 시민의 말을 전하며 예상보다 참여자가 많아서 다음 날 예약까지 받아놓은 상태라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 ‘사랑의 헌혈’은 금요일인 3월 13일에는 여주시 한글시장 노상 주차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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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2
  • 여주시의회 유필선 의장 ‘착한임대료운동’ 릴레이 참여
     [이계찬 기자]=여주시의회 유필선 의장은 10일 ‘착한 임대료를 응원합니다’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임대료 인하 운동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해 전주한옥마을에서 시작되어 부산 전포동 카페거리를 거쳐 전국으로 퍼지고 있으며, 여주시에도 임대인들이 점포의 임대료를 대폭 인하하는 등 점차 동참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여주시와 시의회는 임대료 인하에 따른 소득·법인세 세액공제 등을 적용할 경우 지방소득세 감면 등 지원방안을 검토하여 민생 안정에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   유필선 의장은 “임대료 인하에 참여해주신 많은 임대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분들께 큰 위로가 되어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전하며 또한 “이번 릴레이를 통해서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아름다운 동참이 더욱 확산되기를 바라고, 이렇게 상생하고자 하는 노력이 코로나19 극복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착한 임대료 운동은 코로나19 사태로 힘겨워하는 소상공인의 임차료 감면에 동참하자는 취지로 전개되며 릴레이 주자 지목을 통해 이어진다.   이항진 여주시장으로부터 지목받은 유필선 의장은 차기 릴레이 주자로 박현철 광주시의회 의장, 김진오 세종문화재단 이사장을 각각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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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1
  • 불어 민주당 ‘김경욱’ 예비후보 4호 공약
    역사 문화 복원·전시·창작지원·축제 활성화    존경하는 충주 시민 여러분!! 현재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 여러 국가들이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어려움에 처해 있는 상황입니다. 어려운 상황 일수록 국민 모두가 힘을 합쳐 지혜롭게 극복해 나가야겠습니다.   마스크 수급이 순조롭지 못합니다. 집권 여당 후보로서 책임을 통감하며 사과드립니다. 하루빨리 해결될 수 있도록 중앙당과 힘을 모으겠습니다.   존경하는 충주시민 여러분.   충주의 미래 가치는 문화 융성에 있습니다. 이를 위해 역사문화 복원 창작 활동 지원, 다양한 축제 활성화를 추진하겠습니다.   첫째, 유구한 역사를 가진 충주의 위상이 재정립 될 수 있도록원도심 재생과 연계하여 역사 문화를 복원하겠습니다.    충주의 역사를 바로 세울 수 있도록 충주 읍성 4대문 중 1개 이상과 충주사고 복원  충주 조선식산은행 처리 방안에 대한 면밀한 재검토  이를 위한 충주 역사 연구소 건립   둘째, 충주 시립미술관을 건립하고 문화 예술 창작 활동을 지원하겠습니다.  공공기관 이전 부지 등을 활용하여 국제적 수준의 미술관을 건립 전국의 예술가가 충주로 모일 수 있도록 프리랜서 예술가  창작 지원 조례 추진 ( 전시·공연 의무 부과 )   셋째, 노벨문학 박물관을 유치하겠습니다. 노벨문학 수상작가 유품 및 국내 근대문학 자료를 한데 모아 충주를 세계 인문학의 중심지로 발전 세계문학올림픽 대회 개최 및 유네스코 선정 인문학 창의 도시 지정    ※ 유네스코가 선정한 창의 도시 서울(디자인) 이천(공예.민속예술)  전주(음식) 부산(영화) 광주(미디어 아트) 통영(음악) 6개 부문지정   넷째, 다양한 축제가 이어지는 충주를 만들겠습니다.  국제 스트링 페스티벌, 힙합 페스티벌 개최 추진 우륵문화재 등 기존 문화 관광 축제의 내실화를 추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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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1
  • 허가없이 위험물 제조․취급’ 업체와 대형공사장 불법행위 무더기 적발
     고체연료 제조․공급업체 12곳 등 31곳 형사입건 도민안전 위해 불법 위험물 취급 건설현장 등 지속적 수사 예정 [양해용 기자]=허가 받지 않은 다량의 위험물을 제조해 공급한 무허가 업체와 이를 사용한 대형공사현장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수사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1월 15일부터 2월 28일까지 도내 대형 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위험물 취급 불법 행위를 집중 수사한 결과 대형 아파트 공사현장 19곳과, 무허가 위험물제조소 12곳 등 총 31곳을 적발해 형사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   불법행위를 살펴보면 ▲임시저장 사용승인 없이 공사장 내 위험물 저장 ․ 취급(19곳) ▲허가 없이 고체연료 제조(6곳) ▲허가 받지 않은 장소에 위험물 저장(6곳) 등이다.   경기도 A 아파트 공사장의 경우 제2류 위험물인 고체연료를 최소 허가수량(1,000kg)보다 48배 초과(48,000kg/3,840통)해 저장․사용하다가, B 아파트 공사장은 최소 허가수량(1,000리터)보다 35배 많은 열풍기용 등유 3만5,430리터를 불법으로 저장․사용하다 적발됐다.   C 업체는 위험물 제조 시 법에서 정한 안전시설을 설치하고 관할 소방서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나, 허가 없이 고체연료 7만2,720kg(6,060통)을 생산해 공급한 혐의와 허가 받지 않은 공장 나대지 및 창고 등에 다량의 위험물을 저장한 혐의로 입건됐다.   위험물안전관리법에 따르면 위험물을 불법 제조한 업체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허가받지 않은 장소에서 위험물을 저장한 공사현장 및 업체 등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된다.   인치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겨울철 대형 공사장 등 화재취약행위에 대한 수사계획을 사전 예고했음에도, 다수의 공사현장 등에서 불법 위험물 제조 및 취급행위가 적발됐다”며 “국민의 생명 및 안전과 직결된 불법행위는 근절될 때까지 수사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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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0
  • 경기도 등록임대주택 사업자 대상 자진신고 기간 운영
    2020년 3~6월(4개월 간)까지 등록 물건 소재 시․군 또는 국토부 ‘렌트홈’ 신고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서 4월 말까지 렌트홈 접수만 가능 ‘임대차계약 미신고’ 및 ‘표준임대차계약 양식 미사용’ 한해 1,000만 원 이하 과태료 면제 국토교통부 자진신고 기간종료 후 임대사업자 의무위반자 적발, 엄중 조치 계획 [양해용 기자]=경기도는 3월 2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임대차계약 미신고 건’에 대한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자진신고 기간 운영은 국토교통부의 임대차계약 실태조사 결과, 임대사업자가 일부 제도를 잘 몰라 제대로 된 신고를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돼, 자율시정토록 계도기간을 부여하기 위한 것이다.   신고 대상은 ‘렌트홈’에 등록돼 있는 개인 임대사업자로 임대주택 등록 후 현 시점까지 미신고한 모든 임대차계약이다.   신고는 자진신고서 등 서류를 준비해 렌트홈 홈페이지 또는 등록임대주택 소재 시‧군청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단 4월 말까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렌트홈에서만 접수가 가능하다.   자진신고 기간 내 접수된 임대차계약 미신고 및 표준임대차계약 양식 미사용 건의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는 면제한다.   도는 자진신고 기간 종료 후, 임대사업자가 보유 중인 등록물건 전수조사를 거쳐 위반사항이 적발되면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   자세한 문의는 렌트홈 콜센터(1670-8004) 또는 등록임대주택 소재 시․군청 주택부서로 하면 된다.   김준태 도시주택실장은 “이번 등록임대주택 임대차계약 자진신고 제도를 충분히 홍보하여 임대사업자 사후 관리와 임차인 보호강화를 확대하는 한편, 임차인의 법적권리 및 혜택안내 등을 통한 민간임대차 시장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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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0
  •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3월 9일 정례브리핑
    응급실과 검사실에서 바이러스 노출된 것으로 파악, 접촉자 중 퇴원자 171명 전수조사 9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전일 대비 11명 증가한 151명  안산·의왕·광주·안성에서 신규 발생하며 도내 23개 시군에 분포  총 238개 병상 확보, 가용병상은 93병상 이희영 단장 “경기도도 지역사회 감염단계에 접어들어”  감염취약 요소로 지적되고 있는 종교집회 방식에 대한 전환 필요  도내 10개 상급종합병원장과 중환자 병상 확보 및 생활치료센터 논의 중 [양해용 기자]=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공동단장 이희영·임승관)은 분당제생병원 확진자가 9일 현재 총 13명(입원환자 6명, 간호사·간호조무사 등 종사자 6명, 보호자 1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정례브리핑에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공공의료사업단 교수인 이희영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이 나섰다. 확진자의 노출기간은 2월 24일부터 3월 7일로, 응급실, 81w, 82w, 61w, 62w, 51w, 영상의학과 등 검사실에서 노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접촉자는 총 517명(퇴원 및 재원환자 209명, 보호자 69명, 직원 239명)으로 앞으로 역학조사 진행에 따라 추가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응급실 등의 입원환자는 원내 1인 격리를 하고 있으며, 노출기간 내 접촉자 중 퇴원한 환자 171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시행 중이다. 퇴원기준에 부합한 경증 환자 5명은 이날 중 타 병원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8일 21시 기준 재원환자는 160명이다. 지난 5일 첫 환자 발생 시 입원환자 349명, 해당기간동안 휴직 등의 사유로 출근하지 않은 103명을 제외한 직원 1,441명, 보호자 및 용역직원 203명에 대해서는 전수검사를 완료했다.   도는 앞으로 접촉자, 의사환자 등의 검사결과를 모니터링 하고 유증상자 감시를 강화할 예정이다. 노출기간 퇴원한 환자들 중 검사결과가 음성인 대상자는 마지막 접촉일로부터 14일 동안 격리 후 추가 검사 없이 해제할 예정이며, 유증상시에는 검사를 시행할 방침이다.   이 단장은 경기도 확진자 발생 및 병상운영 현황과 대응 방향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9일 0시 기준 경기도의 확진환자는 151명이다(전국 7,382명). 이는 전일 대비 11명 증가한 것이다. 확진자 중 23명은 퇴원했으며 127명은 현재 격리치료 중이다.   확진자는 안산, 의왕, 광주, 안성시에서 신규 발생했고, 수원시 17명, 성남시 17명, 용인시 16명 등 도내 23개 시군에 분포하고 있다.   9일 현재 경기도는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운영병원 3곳, 경기도 공공의료기관 5곳 및 성남시의료원에 238개의 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가용병상은 93병상이다.   대구·경북에 대한 국가적 대응을 위해 지난 4일 대구지역에서 이송 결정된 중등도 환자 25명 중 6일 추가 이송된 3명을 포함해 총 17명이 성남의료원(4명)과 안성병원(5명), 이천병원(8명) 등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 단장은 “코로나19가 빠르게 지역사회로 확산되고 있고, 경기도 역시 지역사회 감염단계에 접어들었다”며 “방역당국이 밝힌 전파경로는 실내공간에서의 2미터 이내 밀접접촉”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실제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한 바 있으며 감염취약 요소로 지적되고 있는 종교집회 방식에 대한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해 국민의 생명과 공동체의 안전이 위협받는 비상상황에서 예배방식을 가정예배로 전환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이 단장은 “오늘 행정1부지사 주재로 경기도 소재 주요 종합병원 10개소 병원장과의 회의를 통해 중증환자 진료전담 및 병상확보, 생활치료센터 운영과 관련하여 논의 중”이라며 “경기도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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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9
  • 경기도, ‘저소득층자녀 생활장학금’ 신청 접수
    신청 자격 :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자녀, 자활청소년(법정차상위계층, 긴급복지,경기도형 긴급복지), 근로청소년 등 지원 금액(연간) : 중학생 70만 원, 고등학생 100만 원 지원 [양해용 기자]=경기도는 3월 2일부터 20일까지 도내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저소득층 자녀 생활장학금’ 신청을 접수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저소득층 자녀 생활장학금은 기획재정부 복권기금을 활용하는 사업으로, 사회적 가치 증진을 목표로 한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의 자녀이거나 자활청소년(법정차상위계층, 긴급복지, 경기도형 긴급복지), 근로청소년이며,   경기도 청소년 장학금인 학업장학금 및 생활장학금 수혜 경험이 없는 경우 우선 선발한다. 지원 금액은 연간 중학생은 70만 원, 고등학생은 100만 원으로 4월과 9월 각 50%씩 지원한다. 1가구당 1명만 지원된다.   생활장학금 지원 희망 가정은 오는 3월 20일까지 주민등록 소재지인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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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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