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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인영 위원장, 이천 금당~선읍간 지방도, 확․포장 사업을 위한 현장 논의
                  [양해용 기자]=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인영(더불어민주당, 이천2) 위원장은 20일 이천시「금당~선읍간 지방도318도선 확·포장 사업」의 현장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함께 조속한 사업 착공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금당~선읍간 지방도318도선 확·포장 사업은 이천시 설성면 금당리~장호원읍 선읍리 일원 구간을 확·포장 하는 사업으로,  지방도 333호선과 국도 3호선을 연결하는 경기 동남부 지역의 주요 간선도로이면서 국립호국원, 관광시설, 연구소, 골프장 등이 주변에 입지하고 있어 교통량이 점차 급증하고 있으나, 현재 도로 환경이 열악해 차량통행 등 불편함이 가중되고 ‘12년도 실시설계 완료 후 약 8년간 사업의 미착수로 인해 많은 주민민원이 발생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박일하 경기도 건설국장을 비롯한 권금섭 이천시 부시장, 이천시의회 조인희 의원, 이강문 이천시 건설과장, 장호원읍장‧설성면장‧전덕환 장호원이장단협의회장, 장재현 설성면이장단협의회장 등이 참석하여 조속한 사업 착공을 위한 세부 대책 마련을 논의하였으며, 참석자 간 이천시 남부권의 광역교통망 개선에 적극 공감하며 국도 3호선과의 연결도로망 확충이 시급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김 위원장은 “경기도 제3차 도로건설계획에 금당~선읍간 지방도318호선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등 경기 남부권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 하겠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주민숙원사업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대안 제시와 함께 의회차원의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김 위원장은 이천 남부권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주민과의 소통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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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2
  • 이천시의회 후반기 집행부 야합구성, “김학원 의원 또 부의장“
    김학원 의원, 야합한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 반성해야     ▲ 29일 10시부터 진행된 후반기 집행부 선출에서 미래통합당 시의원인 김일중 의원과 김하식 의원이 회의장을 박차고 나갔고 이후에 투표가 진행됐다. 사진//배석환 기자   [배석환, 기자]=이천시의회 후반기 집행부 구성이 우여곡절 끝에 간신히 집행부 구성을 마쳤다.   29일 이천시의회는 후반기 집행부 구성과 관련해 제212회 이천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후반부 집행부 구성으로 의장에 정종철, 부의장에 김학원 의원이 유임되고, 자치행정 위원회 심의래 의원, 산업건설위원회 서학원, 운영위원회 홍헌표가 당선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학원 의원은 제5대 부의장을 했으며, 제7대 전반기 부의장과 제7대 후반기 부의장 등 총 3번에 걸쳐 부의장을 했다.   미래통합당 이천시당은 전반기 부의장으로 김학원 의원이 부의장을 하고 후반기에는 김하식 의원이 하기로 미래통합당 이천시당의 지구당위원장인 송석준 의원과 시의원들 간 합의가 이루어졌던 것으로 동료 시의원이 확인해 주었다.   그러나 김학원 의원은 부의장직을 고집하자 김하식 의원과 김일중 의원이 이에 반발하고 무효표를 던지고 김학원 의원에게 반발하며 투표 중에 본회의장을 박차고 나갔다.   투표 결과 김학원 의원이 6표, 무효 2표, 김하식 의원 1표로 김학원 의원이 후반기에도 부의장으로 당선됐다.   이는 더불어민주당과 야합 결과로 볼 수밖에 없으며, 김하식 의원과 김일중 의원은 무효표를 던지고 회의장을 박차고 나간 것이다.   ”김학원 의원을 부의장으로 만들어준 것은 더불어민주당이라 할 수 있고, 이렇게까지 김학원 의원에게 표를 준 것은 무엇인가가 야합이 있다. 과거에도 그러한 사례가 있었고, 제 6대 때에도 비슷한 일들이 있었다.”고 의회를 출입하는 또 다른 기자가 밝히고 있다.   전반기 의장으로 있었던 홍헌표 의장이 운영위원장 자리를 차지했는데, 서 모 씨는 “위원장 자리 한 개는 미래통합당에 양보 해야되는 거 아니냐?“라며 홍헌표 의장을 꼬집었다.   한편, 후반기 집행부가 간신히 모양을 갖추어지고 관련해 후반기에는 집행부만 힘들어지게 됐다.   위원장 자리와 부의장 자리까지 독차지한 것을 놓고 김하식 의원과 김일중 의원이 집행부에 대해서 강도 높은 행정감시가 이루어지리라는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이다.   김학원 의원의 욕심 때문에 이천시 공무원들이 힘들어지게 됐으며, 야합으로 김학원, 의원을 당선시킨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 또한,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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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9
  • 부산경상대학교 부동산경영학과 “제1회 ks 공인회 창립”
       사진 / 김정우 기자   [김정우 기자]=ks 공인회(회장 심미숙)는 2020년 6월 8일 부산광역시 연제구 고분로 170(연산동 277-4번지) 부산경상대학교 부동산경영학과 별관 5층 대 강의실에서 창립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시대의 변화와 함께 고등직업 교육품질 인증대학 선정, 제2차 교육기부 진로체험인증기관 선정, 국가근로장학사업 취업연계중점대학 선정, 학교기업 지원사업 선정(앱버튼, 디자인뱅크스), 부산시 대학생 취업역량강화 사업 선정, 부산시 학과별 맞춤형 취업지원사업으로 선정된 대학으로서 이재민 총장과 이창섭 학과장, 그리고 지도교수 한윤기 교수 이하 여러 교수와 총학생회장 그리고 이 학교 출신 대영부동산 공인중개사 대표 이영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도교수 한윤기 교수의 격려사로 출범했다.         이날 행사는 학교 측의 지원과 학생들의 자발적 단체 결성으로 부동산공인중개사 시험대비 및 부동산 정보교류 등을 공유하고 선 후배와의 인맥을 연계하는 긴밀한 관계를 이어나가기로 했다. 심대표와 지도교수들은 공인회 회원들의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을, 이 학교출신 선배공인중개사들과 부동산에 대한 해박한 지식들을 지원 공유하는 다양한 역할 분담으로 학교와 사회 국가에 공헌하는 학교자치단체로 활동하는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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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0
  •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25일 9~14시 현장신청 불가…“헛걸음하지 마세요”
    행안부 주민전산 운영 일시중지에 따라 25일 오전 9시부터 신청 중단, 오후 2시 재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선불카드 4월27일부터 5월3일까지 3인 가구 신청 가능 신분증만 있으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농협 및 지역농축협 지점에서 발급 마스크 5부제도 적용해 방문신청자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신청요일 달라   [양해용 기자]=경기도는 2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선불카드 현장신청을 잠시 중단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행정안전부가 차세대주민전산시스템을 구축하는 과정에서 주민전산 운영을 24일 21시부터 25일 13시까지 일시중지하는 데 따른 것이다. 이에 주민등록시스템으로 대상자를 확인하고 있는 경기도 및 시군 재난기본소득 업무도 중단된다.   도는 운영중단 기간 동안 신청시스템 안정화 작업 등을 재정비한 뒤 25일 오후 2시에 발급을 재개한다. 도는 이같은 내용의 재난문자를 발송하고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 안내토록 해 혼란을 방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기도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3인 가구를 대상으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선불카드 현장신청을 받는다. 도는 지난 20일부터 경기지역화폐카드나 신용카드 사용이 어려운 도민을 대상으로 도내 31개 시군 전역 54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216개 농협지점, 725개 지역농축협 지점에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선불카드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신청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잡을 피하기 위해 도는 가구 수와 방문신청자의 출생년도에 따라 신청 시기를 구분,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는 4인 가구 이상이 신청했다.   2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는 3인 가구가 신청대상이다. 여기에 마스크 5부제를 적용해 월요일에는 3인 가구 중 방문신청자의 출생년도 끝자리가 1과 6인 도민, 화요일은 2와 7, 수요일은 3과 8, 목요일은 4와 9, 금요일은 5와 0인 도민이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 중 주중에 선불카드를 신청하지 못한 도민은 토요일과 일요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직장인을 위해 주중에는 행정복지센터는 오후 8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청을 받는다. 농협 지점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청 가능하다.   이후 5월 4~10일은 2인 가구, 5월 11~17일은 1인 가구나 신청하지 못한 가구가 신청할 수 있으며, 5월 18일부터 7월 31일까지는 가구 수 관계없이 평일 정상업무시간 내에 발급받을 수 있다.   신청 시 신분증을 갖고 가야 하며, 별도의 위임장 없이 가족구성원 중 한 명이 나머지 구성원의 위임을 받아 대리 수령도 가능하다. 카드 신청일로부터 5일 이내 사용승인 문자를 받으면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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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5
  • 김태권 의원 5분 자유발언, "A확진자 포함 26명 통장 등 하계2동 주민센터 한 공간 30분간 회의"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이경철의장님 그리고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보건복지위원 미래통합당 김태권 의원입니다   우리는 지금 코로나19라는 크나큰 재앙을 맞으면서 모든 일상은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엄청난 변화를 겪고 있으며 정부뿐만 아니라 각 지자체들도 적극적인 코로나19의 방역에 나섰고 위기 상황 극복에 온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먼저 정부의 대처방안을 보면 초기 대응에 조금의 혼선은 있었으나 지금 현재는 코로나 확산 추세가 완연히 꺽이고 있고 우리의 대응방법이 세계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는 보도도 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범사례와 자랑스런 부분은 우리 노원구 주민들 속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일 돋보이는 사례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이웃을 위해 한자리에 모여 힘을 보탠 노원의 면마스크의병단이었습니다 전국적으로 마스크가 부족 사태가 일어났을 때 자원봉사자 680여 명이 참여하여 '의병단'이 보여준 활동이야말로 코로나19를 극복하려는 아름다운 시민의식의 훌륭한 모델이었다고 보여집니다   하지만 아쉬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지난번 JTBC에서 뉴스로도 보도된 바 있는 코로나19 확진 받은 통장이 300세대에게 마스크를 배부했음에도 구청은 쉬쉬했다는 내용인데 보도 후 하계2동 주민들은 불안했었고 구청에서는 확진 받은 통장이 ‘접촉자 없음’ 결론으로 해명 자료를 문자로 구민들에게 발송한 바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본의원이 조사한 바에 의하면 구청의 대응은 잘못되었다고 여겨집니다. 왜냐하면 통장인 A확진자를 포함하여 26명의 통장이 하계2동 주민센터 한 공간에서 30분 정도 회의를 한 사실이 있었으며 이 사실은 주민들에게 알리지 않은채 A확진자에 대해 ‘접촉자 없음’ 결론을 내렸던 것입니다. 다행히 통장들 가운데서 새로운 확진자가 없었기에 이 문제는 그냥 넘어갔던 사건이었습니다.   두 번째는 부실 마스크 논란입니다 JTBC에서는 이 부분도 두번째 보도를 한 바 있었는데 마스크 대란에 무료로 2개씩 주니 노원구청이 주민들을 위해 참 애썼던 건 사실이지만 마스크를 받아본 많은 분들은 허접함에 실망도 많았다는 사실입니다.   주민들에게 배부된 마스크의 구입예산을 보면 107만개, 보도에는 17억이었지만 사실상은 22억4천만원으로 1개당 2000원꼴입니다. 구입처는 위드**으로 22억4천만원이 한 업체랑 계약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사진은 공적마스크와 비교한 것인데 차이가 남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마스크는 센스미94 마스크인데 마치 KF94인듯 보이는데 방송보도에 무허가라고 나온 마스크입니다. 이 마스크에 대한 주민들의 싸늘한 반응들입니다.    분명히 노원구는 마스크 확보를 위해 전국 구석을 돌며 마스크를 구입했다고 했는데 이렇게 급하게 구하다보니 부실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렇듯 코로나19 발생 직후 초기대응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 구민의 안전과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노력들, 앞서 지적했듯이 감염증 대응에 미흡했던 부분 등을 모아 코로나19 대응 백서를 제작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나중에 유사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재난극복의 지침서요 중요한 교범이 된다는 점에서 바람직한 조치라 여기는 바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전선에 기꺼이 뛰어든 자원봉사자들과 현장대응 종사자들의 노고를 기억해야하며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더욱 빛난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우리 모두 공유했으면 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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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3
  • 인덕지하보도 문화창작공간 조성 공사의 건
    존경하는 이경철 의장님과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오승록 구청장님과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미래통합당 신동원 의원입니다.   구민 여러분 몇 달간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얼마나 힘들게 지내십니까? 이 사태가 조속히 잘 마무리되기를 바랍니다.   본의원은 오늘 인덕지하보도 문화창작공간 조성사업에 관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이 사업은 이용률이 낮은 인덕지하보도 내 문화창작 공간을 조성하여 지역청소년 및 주민들의 문화향유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자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위치는 월계2동 월계문화정보 도서관 앞에 있습니다.   총사업비 5억9천만원 전액 시비로 공사하였는데 월계2동 주공1단지 방향의 출구를 판넬로 가리고 비상구를 내느라 인도를 침범하여 인도폭이 축소되었습니다.   2018년 8월 국토교통부는 인도폭 기준을 최소 1.2m에서 1.5m로 전면개정하였습니다. 1.2m는 휠체어가 교행할 수 없는 폭이므로, 가로수·전봇대·교통신호제어기 등을 제외한 보행자 통행에만 이용되는 유효폭 기준을 2.0m 이상 확보하되 지형상 부득이한 경우 최소 1.5m 이상으로 하도록 개정하였습니다. 그러므로 공사를 할 때는 이 기준에 준거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와 반대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완전 거꾸로 가는 행정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인덕지하보도 인도폭은 차로쪽은 1.2m, 횡단보도쪽은 1.5m이었습니다. 여기 이곳은 다른 출구를 시공한 것처럼 계단에 바짝 붙여 판넬 작업을 했더라면 기존 인도폭이 손실되지 않았을 텐데, 설계도를 보니 설계시 이미 인도가 줄어들게 설계했습니다.   어떻게 공사 전문가가 인도확보를 생각 못했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설계하는 사람도 시공하는 사람도 그렇다고 주무부서에서도 어느 누구도 인도확보에 신경을 쓰지 못했다 하면 이것은 상식 밖의 일이라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2020년 올해엔 월계동 47-25일대 역세권 보행환경개선을 위한 시.구 매칭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같은 월계동인데 한쪽의 월계동지역은 보행환경에 힘쓰고 있고 다른 한쪽의 월계동에선 기존의 넓은 인도를 대폭 줄이면서 공사를 강행했습니다. 이는 같은 구청 다른 방침입니까? 물론 공사전문부서가 아니므로 법을 잘 몰랐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를 방지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합니다. 주관부서에서 공사할 때 관내 건축과나 토목과에 자문하여 설계대로 시공하는데 문제가 없는지 한번쯤 확인해 본다면 이런 일을 예방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주민들의 민원으로 재시공하는데 철거비용 1천만원,유리공사 4천만원 모두 5천만원이 든다고 이번 추경에 편성하였더군요. 설계업체와 시공업체, 그리고 해당부서의 실수로 벌어진 일을 왜 귀한 세금을 들여 고치려고 합니까? 구비 5천만원이 적은 돈입니까?   더구나 인덕지하차도 문화창작공간 시공하는 업체는 관내 상계행정복합타운 조성하는 건물 중 하나를 시공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공사도 실수가 나오면 구비로 재시공하실 겁니까?   구비는 구민의 세금입니다. 한푼이라도 허투루 쓰여서는 안 됩니다. 본의원이 해당부서 팀장으로부터 시공업체와 상의하여 인도확보를 위한 재시공을 약속받았다며 언어적 전달을 받았습니다.   해당부서는 시공업체와의 약속대로 인도확보를 위한 공사를 반드시 책임지고 끝까지 마무리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청장님, 건축과, 토목과 이외의 다른 부서에서 공사할 경우 건축과 혹은 토목과에 한번쯤 회람논의하는 단계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심사숙고하시여 장애인 등 노약자의 보행환경 개선에 힘써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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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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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양평 정의당 유상진 후보 출마 기자회견
        정의당 여주,양평 국회의원 후보 유상진 사진/ 정의당 제공   [배석환 기자]=정의당 대변인 유상진 후보는 23일 여주시에서 여주,양평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유상진 후보는“모든 어린이가 꿈을 이룰 수 있고, 모든 사람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핀란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한 핀란드 34세 산나 마린 총리의 취임사가 오늘의 여주 양평과 대한민국의 이야기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 며 포부를 밝혔다. 다음은 기자회견문이다. <평등하게 새롭게, 정치의 방향을 바꾸다.> 정의당 대변인 유상진은 차별 없는 평등한 대한민국을 위해 국회의원에 도전합니다. 이제 여주와 양평에서부터 새롭게 정치의 방향을 바꿔냅시다. 20대 국회를 지켜보며, 정치가 과연 우리의 삶에 희망이 되고 있는지 답답함을 많이 느낍니다. 한국의 국회는 50대 이상, 남성, 법조인, 관료들이 주를 이루어 왔습니다. 국회는 이미 특권을 누리는 자들이 누리는 또 다른 특권으로 고착되고 있습니다. 이를 바꿔보고자 정치개혁, 사법개혁을 부단히 노력하고 있지만, 고령의 남성 법조관료 중심으로 구성된 국회가 스스로 특권을 내려놓으리라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기득권을 가진 자들에게는 평등이 마치 제로섬 게임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평등에 총량이라도 있듯이, 이미 특권을 가진 자들은 혹여나 자신들에게 손실이 있을까 봐 불안해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국회조차 특권을 내려놓지 않습니다. 국회가 스스로 특권을 내려놓지 않는다면 유권자인 국민이 내려놓게 해야 합니다. 언제까지 특권을 휘두르며, 의전에만 관심 갖는 “꼰대국회”를 바라보고만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정치인을 떠올려보십시오. 그들이 어디에 있었습니까? 행사 때마다 맨 앞자리 내빈석을 채우고, 소개가 끝나면 사라지는 의전용 정치인을 원하십니까? 아니면 갈등의 현장마다 맨 앞에 서서, 주민들의 방패와 목소리가 되고 갈등을 조정하는 일하는 정치인을 원하십니까? 여주 양평의 갈등의 현장에 정치인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연예인마냥 행사장 다니라고 월급 주는 것 아닙니다. 이제 여주 양평은 특권의식에 절어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 다른 정치인을 원하지 않습니다. 저 유상진은 2016년 9월 여주 양평에 처음으로 진보정당의 깃발을 꽂고 지역위원회 창당에 참여했습니다. 그리고 작년 지방선거에서 군수 후보로 출마해 진보정치의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양평에서 여주까지 조직을 확장시켜 지역위원장으로서 정의당을 지역에 자리 잡게 했습니다. 저는 정의당 지역위원장으로서 행사장보다는 주민의 아픔과 갈등의 현장에 언제나 함께했습니다. 양평공사 적폐청산과 개혁, 복지시설 부당해고자 복직 및 비리재단 정상화, 아스콘공장 대기오염 주민피해 현장, 몽양기념관 정상화, 축산 폐기물 주민 피해 현장, 난개발 문제, 도로 개발 주민 피해 현장, 발전소 건설 주민 피해 현장 등 다른 정치인들이 표를 쫓아 자기 얼굴 알리기 바쁠 때, 저는 표 계산하지 않고 설령 욕을 먹는 자리일지언정 외면하지 않고 부지런히 현장을 찾았습니다. 일찍이 시민운동가로 사회참여와 갈등 해결 그리고 대안을 찾는 데 훈련이 된 저는 지역 정치에서도 인정을 받았으며, 이제 정의당 대변인으로 양평에서 서울 국회의사당까지 매일 새벽열차를 타고 통근하며 중앙정치를 배우고 국회를 경험했습니다. 외면하지 않는 정치인, 포기하지 않는 정치인, 주민의 상처와 갈등이 있는 현장에 항상 곁에 있는 정치인. 이제 젊고 유능한 정치인 유상진과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여주와 양평에서부터 바꿔봅시다. 34세 여성 총리를 가진 핀란드는 세계 경쟁력 지수 1위, 행복지수 1위입니다.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최고의 혁신국가, 다양성과 형평성이 존중받는 차별 없는 사회문화, 그리고 사교육과 교육비 부담이 전혀 없는 나라. 핀란드가 우리나라보다 자원이 많은 것도 아니고 특별히 유리한 조건을 가진 것도 아닙니다.  핀란드와 대한민국의 차이는 단 한 가지입니다. 핀란드는 특권계층이 군림하지 않습니다. 대학 총장과 그 대학 스쿨버스 기사가 월급으로 차별받지 않습니다. 직업, 성별, 출신, 나이, 성적 지향, 종교, 어떠한 것으로도 차별과 불평등이 없다는 점입니다. 차별 없는 평등한 나라와 혐오와 불평등이 만연한 나라, 어떤 나라를 만들 것인가? 바로 그 철학의 차이에서 세계 경쟁력 지수 1위, 행복지수 1위 나라가 되느냐, 아니면 자살률 1위, 산업재해 1위 나라가 되느냐가 갈립니다. 한국은 그동안 산업화와 민주화를 겪으며 급격한 양적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반면 사회갈등과 불평등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이제는 질적으로 성숙하고 수준 높은 정치가 앞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기득권 특권 정치세력들의 극단의 정치, 대결의 정치는 희망이 없습니다. 이제 양당 기득권 정치판을 깨고, 젊고 유능하고 특권의식 없이 일하는 정치인들로 지금 당장 국회를 바꿔야 합니다. 5선 국회의원 정병국, 여주 양평이 그를 20년간 5선이나 만들어 주었지만 그의 존재는 어디서도 보이지 않습니다. 국회에서도, 소속된 정당에서도, 심지어 여주와 양평에서도, 지역의 각종 현안에 5선 국회의원은 보이지 않습니다. 3선 양평군수 김선교, 12년간 양평군을 이끌어 왔지만, 남은 것은 군민에게 떠넘긴 빚더미 233억입니다. 양평공사의 분식회계를 알고도 방치했다면 직무유기이고, 몰랐다면 무능입니다. 군민에게 사과하고 자숙해도 모자랄 텐데 또 다시 국회의원이 되겠다며 선거에 나왔습니다. 지난 지방선거 때 처음으로 민주당이 여주와 양평에 단체장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개혁과 변화를 희망하는 여주와 양평 주민들의 기대와 달리 시장과 군수는 여전히 행사장 쫓아다니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보수가 갈라진 지금이야말로 기회라고, 민주당 경선후보들이 벌떼처럼 달려들고 서로 간에 과잉 경쟁이 볼썽사납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농업을 포기하고, 노동자를 외면하고, 경제민주화보다는 친재벌 행보를 보이고, 부동산 정책은 실패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현 정부 출신들이 개인의 영달을 쫓아 우후죽순 낙하산처럼 지역으로 내려왔지만, 진정성 있는 개혁의 의지가 있을지는 의문스럽습니다. 여주시민 여러분, 양평군민 여러분, 이제 양당의 기득권 정치에서 벗어난 새로운 선택, 정의당에게 기회를 주십시오.젊고 유능하고 준비된 정치인, 유상진을 뽑아주십시오. 저 유상진을, 여주 양평의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주며 정치의 방향을 바꿀, 대한민국 국회를 대표하는 정치인으로 키워주실 것을 당당하게 요청드립니다. “서는 곳이 바뀌면 풍경도 달라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차별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구조적 차별이 고착화된 사회에서는 누구나 나도 모르게 차별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누구나 차별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2학년 아이를 둔 학부모입니다. 여주시와 양평군에서 자라난 우리의 아이들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 차별부터 경험하기를 원하는 부모는 한 명도 없을 것입니다. “모든 어린이가 꿈을 이룰 수 있고, 모든 사람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핀란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한 핀란드 34세 산나 마린 총리의 취임사가 오늘의 여주 양평과 대한민국의 이야기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정의당 유상진이 여주와 양평에 사는 모든 부모의 마음으로,평등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반드시 만들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 12. 23 정의당 여주시양평군 국회의원예비후보 유상진 <유상진 프로필> 1980년 울산광역시 출생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과 졸업경희대학교 NGO대학원 시민사회학석사 졸업 현) 정의당 대변인현) 정의당 여주시양평군위원회 지역위원장현)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평군협의회 자문위원전) 제7대 전국동시지방선거 정의당 양평군수 후보 전) 우리지역연구소 소장전) 서울시립망우청소년센터 기획담당 (청소년지도사)전) 서울YMCA 시민사회운동부 활동가전) 녹색연합 시민참여국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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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3
  • 노원구, 내년도 예산 9,716억 원 확정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지원 등 산업‧중소기업 분야 67.7%로 가장 큰 폭 상승 쾌적한 생활환경과 문화, 힐링 공간 조성, 따뜻한 건강복지도시, 교육 등에 중점 [양오환 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내년도 9,716억 원 규모의 본예산을 지난 19일 구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했다고 밝혔다.   일반회계 9,543억 원, 특별회계 173억 원으로 올해에 비해 일반회계 891억 원(10.3%), 특별회계 11억 원(6.6%)이 증가했다.   증가폭이 가장 큰 분야는 산업‧중소기업 분야로 올해보다 67.7% 증가한 54억 원을 편성했다. 상계중앙시장 주차장 건립에 41억 원, 노원 메이커스원과 나도 셰프다 프로젝트 운영에 4억 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지원에 적극 나선다.   이어서 교통 분야는 올해 대비 35.5% 증액된 148억 원을 편성했다. 학교 등 공공시설물 주차장 개방사업을 확대하고, 수년간 정책 우선 순위에서 밀려나 노후화가 가속되고 있는 도로 및 보도블록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도 나선다.   아울러 도시공원 정비, 폐기물 처리 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공릉동 구민체육센터 건립과 등축제, 탈축제 등 일상에서 힐링을 누릴 수 있는 기회 마련을 위해 792억 원을 편성했다.   다양한 복지 모델을 구현하고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눔이 있는 따뜻한 건강 복지도시를 만들기 위한 사회복지 분야에도 중점을 뒀다. 맞벌이 가정 초등학생 돌봄을 책임질 아이휴 센터 운영 및 조성 19억 원, 어르신의 안정된 노후 생활을 보장하고 지역사회 돌봄기능을 강화한 어르신 맞춤 돌봄서비스 추진에 44억 원,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고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어린이 문화복합시설 건립에 19억 원을 편성했다. 이와 함께 기초생활보장 1,353억 원, 취약계층지원에 728억 원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예산도 반영했다.   이외에도 학교 경비 지원을 통한 교육시설 개선에 50억 원, 초‧중학생 및 고등학교 2~3학년 까지 무상급식 확대에 따른 예산 93억 원 등 교육 분야에도 199억 원을 편성해 자라나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오승록 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편성한 예산인 만큼 낭비되는 예산이 발생하지 않도록 집행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구민들의 실생활에서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추구함과 동시에 미래 성장 동력 기반 구축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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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1
  • 여주시의회,“여주시 커뮤니티케어 방향성 모색”포럼 열어
    [여주 이계찬 기자]=여주시의회(의장 유필선)는 지난 12월 19일(목) 여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여주시 커뮤니티케어 방향성 모색”을 주제로 제7회 의정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여주시의회, 여주시노인복지관, 여주시장애인복지관이 공동으로 주관하여 공무원, 사회복지 기관 관계자, 일반시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주시 통합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럼 기조발제자로 나선 여주시의회 박시선 의원은 커뮤니티케어의 필요성과 여주형 커뮤니티케어 시행을 위한 논의 방향에 대해 제시하였고, 한신대 변경희 교수는 영국의 사례를 통하여 커뮤니티케어의 기본 개념과 정책 및 동향에 대해 설명하였으며, 전주시 금암노인복지관 서양열 관장과 옹진군 장봉혜림원 강성식 팀장은 각각 노인 분야와 장애인 분야의 선도사례에 대하여 발표하였다. 토론자로 나선 여주시노인복지관 이석자 관장은 커뮤니티케어 기획창구 마련과 지자체와의 협업 및 기존 자원 활용을 위한 사전 자원 전수조사의 필요성을, 장애인복지관 김은희 관장은 주거, 보건, 직업 영역에서의 시설과 인력 투자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였다. 유필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포럼이 여주형 커뮤니티케어의 방향성을 모색하고 우리시가 최적의 서비스 형태와 전파시스템을 찾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며 시스템이 이상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제도적, 정책적, 예산 지원으로 함께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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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0
  • SK하이닉스, 10나노급 LPDDR4 환경성적표지 인증
    2022 ECO비전 통해 사회적 가치 지속 추진 SK하이닉스가 환경부로부터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받은 10나노급 LPDDR4 D램 제품 (좌) 6Gb LPDDR4 (우) 8Gb LPDDR4   [정남수 기자]=SK하이닉스(news.skhynix.com)가 환경부로부터 10나노급 LPDDR4 D램 제품에 대한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환경성적표지 인증’은 원료채취, 제조, 사용, 폐기 등 제품의 전 과정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이 지구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적으로 표시해 소비자가 친환경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이다.   이번에 인증 받은 제품은 원료채취에서 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기존 20나노급 제품과 비교해 온실가스 배출량이 약 26% 줄어든 것으로 확인되었다.   SK하이닉스는 작년 말, 친환경 반도체 생산공장을 표방하며 ‘2022 ECO비전’을 선언한 바 있다. 이에 따라 SK하이닉스는 2022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축(‘16년 BAU 대비), 폐기물 재활용률 95% 달성, 해외사업장 재생에너지 100% 사용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초에는 국내 최초로 폐기물 매립 제로(Zero Waste to Landfill) 인증도 받은 바 있다. * BAU(Business As Usual):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하지 않을 경우 예상되는 온실가스 배출 전망치   SK하이닉스 김형수 SHE(안전·보건·환경) 담당은 “SK하이닉스는 CDP(Carbon Discloser Project) 한국위원회가 선정한 탄소경영 명예의 전당에 2018년까지 6년 연속 선정됐다”며 “2022 ECO비전을 반드시 달성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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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0
  • 제206회 이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 질의’
      ▲ 이천시의회 김학원 부의장이 지난 17일 이천시의회에서 왜? 시정질문을 하지않느냐?는 질문에 웃으면서 나가고 있다. 사진/ 배석환 기자     [배석환 기자]=제206회 이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의원들이 시정에 대한 질의에 나섰다.  17일 이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그동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0년 예산심의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고, 김학원 부의장만이 유일하게 서면조차도 시정에 대해 질의를 하지 않았다.   첫 번째 질의에 나선 심의래 의원은 “찾아가는 음악회 운영과 외국인 주민 다문화가족 축제 확대에 대해서 질의를 했으며, 둘레길 조성, 정수장 염소가스 대체 방안, 이천 세무 고등학교 기숙사 건립 등에 대해서 이천시의 입장”을 물었다.   두 번째로 나선 조인희 의원은 “현황도로 등 비 법정도로 유지관리대책을 물었고, 장호원 시장 주변 주차장 설치 관련, 행정, 복지 수요 증가에 대비한 공유재산 확대방안”에 관해서 물었다.   정종철 의원은 질의를 직접 하지는 않았지만, 서면질의에서 “관내 기업체의 지속적 사업추진확대를 위한 규제 완화 대책과 주 52시간 근로자 시행에 따른 출자 출연기관 대응 방안, 도시공원 일몰제 시행에 따른 대책, 인도 내 가로수 식재의 문제점과 이전 방안, 시립화장장 건립 추진 등 중요 정책결정시 의회와의 협의 문제를 지적했으며, 현대 성우 오피스아파트 고속도로 램프 변 방음벽 민원 관련, 정부의 WTO 개도국 특혜 제외 결정에 대한 이천시의 대응 방안” 등 이천시의회 다선의원답게 가장 많은 질의를 해 이천시를 당황스럽게 하고 있다.   이어서 김하식 의원은 “이천사랑 지역 화폐 활성화 방안과 효양산 시민문화공원 개발 필요성 관련, 부발역세권 도심개발지역과 읍소재지 간 균형 발전 방안, 로컬푸드 정책의 다변화 및 다각화 계획, 남부권 도로 확충“ 등을 질의했다.   또, 이규화 의원은 질의에서 “설봉산 벚꽃축제 개최와 이와 연계한 관광상품개발, 안흥초교 앞 도로 개선 사업과 도시가스 설치 관련, 중리신도시 개발에 따른 학교시설(중학교)필요성과, 복개천(중리천) 복원사업 시 주변 지역 특화 거리 조성”에 대해서 질의를 했다.   서학원 의원도 질의에서 “군 문화축제 및 방위산업 육성 관련, 공동육아시설 설치에 대한 입장을 물었으며, WTO 개도국 지위 포기에 따른 농업 분야 대응책 관련, 송정 3통 등 하굣길 개선을 위한 도로개설 필요, 공공하수처리시설 및 관로 혹 설치 대책”에 대책에 대해서 질의했다.   김일중 의원은 화면으로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설명하면서 “도로 안전 문화 인식개선 필요성과 활성화 방안, 노후 가로등의 고효율 LED 가로등 교체, 보수, 정비추진에 대해서와 불법주차 대책과 주말 주차단속 요원 배치 등에 대해서 각각 질의했다.   한편, 이천시의회 의원 전원이 질의했으나 김학원 부의장만이 유일하게 시정 질의를 하지 않아 모범을 보여야 하는 이천시 부의장의 올바른 자세인지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할 문제다.   시정 질의를 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김학원 부의장은 “평소에 내가 시청에 부탁하면 잘 들어줘서, 라며 질문을 할 필요가 없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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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8
  • 권혁식 국회의원 출마선언,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여주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전에 나서며
      [정남수 기자]=전, 더불어민주당 19대 대통령선거 문재인 후보 중앙선대위 조직본부 부본부장 및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도지사 선대위 조직본부 부본부장과 이항진 여주시장 후보 정무본부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사단법인 공정평화통일연대 창립준비위원장인 권혁식(58세)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젊은 시절부터 노동인권운동가, 시민운동가로 활동하였고 고 김근태 전 의장님의 한반도재단에서 조직특보로 정치에 입문하여 어렵지만 옳은 민주화의 길과 지방자치를 바로 잡기 위한 노력과 함께 평화통일을 위한 NGO활동 그리고 이를 조직화하기 위한 비영리단체인 공정포럼을 설립하고 상임대표로 활동하면서 평화통일과 4차 산업의 시대적 공감과 더불어 공정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는 사단법인 공정평화통일연대 창립준비위원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출마선언에서 권혁식은 공정한 사회, 정의로운 대한민국은 모두의 희망이다. 그러나 개혁과 민생을 외면하고 정부의 발목만 잡는데 몰두하고 있으며 국민의 민생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반대만을 하고 훼방꾼 역할을 하는 야당의 행태에 우려를 표하였다.   이제는 감시와 비판의 시민운동가에서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고 입법 활동과 정책을 통한 참여로 민의를 반영하여 지역발전의 책임지는 시대적 요구에 온몸으로 부응할 것이며 또한 현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하여 반드시 내년 국회의원 선거에는 여주시민의 권력으로 국회를 교체하는 분수령을 만들고자 출마를 밝혔다.   또한 권혁식은 집권여당의 중앙정부, 민주당의 경기도와 민주당의 여주시가 함께 손잡고 상생과 보완, 화합과 협력인 3박자의 어울림으로 한반도의 중심에 여주시의 꿈이 있고 삶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살맛나는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지역으로 어렵지만 위대하고 또한 가슴 벅찬 대장정의 시작을 선언한다고 말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여주시에 자급 자족이 가능한 신도시를 유치하며 이를 위하여 ICT 및 테크노 밸리를 조성하여 다양한 전문직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경기도 공공기관을 이전 추진하며 또한 시민의 의료 양극화 해소 및 건강수명 증대, 건강권 확보를 위한 여주도립의료원(공공산후조리원을 확대)을 건립 운영하고자 한다고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양심적인 민주진영과 함께 지금까지 어깨를 걸고 살아온 삶을 토대로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동반성장의 모델과 민생입법의 우선순위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혼신을 바쳐 책임지고 이루어 낼 것이다. 라며 적극적인 관심과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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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7
  • 이천시의회 김하식 의원,5분 자유발언
    존경하는 엄태준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전직의회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과 이자리에 참석해 주신 기자님들과 방청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천시 의회 시의원 김하식입니다.    물은 생명의 근원으로서 공기와 더불어 생물이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될 가장 기초적인 생명자원입니다. 그러나 산업의 발달과 도시화로 인해 늘어나는 산업폐수와 생활하수 등 각종 배출물은 수질 오염이라는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고 있으며 이러한 문제를 방지하기 위하여 각종 생활하수 및 오폐수등을 정화하여 재사용 할 수 있도록 하는 하수종말처리장은 지속가능한 발전 그리고 도시화 되고 있는 지역인 부발읍 전체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꼭 필요한 시설이라고 본 의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이천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부발 하수종말처리장의 경우 2010년3월 이천시 하수도 정비기본계획변경(안)이 수립되어 2011년 3월 죽당천 하류 일원으로 승인 되었으나, 2015년 4월 당초의 하류지역에서 아미리 1090번지 일원으로 위치가 변경되었습니다.   하지만 경기도 농지과에서 우량농지로 판단하여 본 사업 위치가 부적합하다고 결정함에 따라 현재는 산촌리 601번지 일원으로 재변경하여 환경청의 승인을 받은 상태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처럼 위치선정과정에서부터 기초조사가 미흡했고, 담당공무원의 안일한 판단 등으로 인해 여러 차례 위치가 변경되어 사업진행이 지연되지 않았나 본 의원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10년 가까이 사업이 지연되는 오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위치가 재 변경되는 과정에서 조차 주민의 의견수렴과 반영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지난 2019년 9월 3일에 있었던 주민 설명회에서 한강유역환경청은 주민의사를 수렴하여 위치를 결정 하라고 권고 했지만, 이천시는 주민의 반대 의사를 무시하고 환경청에 재 승인을 요청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부발읍에 꼭 필요한 시설이라는 것은 본 의원도 동의합니다. 그러나 해당 지역주민의 쾌적한 삶을 보장해야 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책무 또한 적지 않습니다.. 꼭 필요한 시설이기 때문에 주민의 희생을 강요해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현재 이천시에서는 주민을 위한 지원책은 모호한 공약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주민반대 시설인 화장장의 경우 시에서는 100억원의 인센티브를 제시하고 있는데 반해 하수종말처리장의 경우는 그 인센티브가 시설을 받아들이면 그만한 혜택을 주겠다는 식으로 구체적이지 않은 것은 형평성의 문제라는 생각입니다.   부발지역은 이천시 전체에서 생산성을 갖춘 생산지역으로 이천시 세수의 상당금액이 걷히는 지역임에도 이천시는 부발지역의 각종 편의 시설이나 개발에 소극적이지 않나 하는 생각을 본 의원은 떨칠 수가 없습니다.   본 의원은 부발하수종말처리장이 부발지역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고, 시와 주민간 갈등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공감하는 시정, 포용성과 형평성이 전제된 사업이 추진되기를 촉구합니다.   존경하는 엄태준 시장님! 그 동안 시장님께서는 누구보다 시민과 소통하는 행정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장님께서 이끄시는 민선7기 4대 전략과제를 보면 『시민이 참여하는 소통이천』이라는 과제가 있습니다.   이 말은 시민을 존중하고, 시민이 참여하며, 시민중심의 시정을 하실거라는 포부를 밝힌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님의 뜻에 따라 이번 하수종말처리장 사업이 법과 절차를 내세워 밀어 붙이기식 보다는 시민이 공감하고, 지역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이 보장되는 사업으로 진행 될 수 있기를 바라면서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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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7
  • 제43회 여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일정 마무리
    [여주 이계찬 기자]=여주시의회(의장 유필선)에서는 12월 16일 10시에 개최된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1월 25일부터 22일간 열린 제43회 여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제2차 정례회에서는 각종 시정 현안사항에 대한 14건의 시정질문·답변을 비롯해 20건의 조례안, 2건의 공유재산관리계획, 그리고 4건의 예산안 등 여러 안건에 대한 심의를 마쳤다.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한정미)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7건과 시장 제출 조례안 13건 등 모두 20건의 제출된 조례안에 대하여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하여 「여주시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 조례안」,「여주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생활안정자금 특별회계 설치와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여주시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보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 되었으며, 그 외 17건의 조례안에 대하여는 원안가결 하였다.   또한,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 특별위원회(위원장 이복예)에서는 2019년도 제4차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과 2020년도 정기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에 대하여 원안가결 하였다.   12월2일부터 12월13일까지 모두 10차례에 걸쳐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최종미)에서는 2020년도 예산안 등 예산안 4건에 대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였다. 이 중 2020년도 예산안에 대하여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예산안 중 21,573,000천원을 삭감해 내부유보금으로 계상토록 하였고, 그 외 2020년도 기금운용계획안, 2019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2019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하여는 모두 원안가결 하였다.   또한 제2차 본회의에서는 시정전반 또는 시정의 특정분야를 대상으로 주요 현안에 대해 추진방향, 문제점, 개선사항에 대한 14건의 질문과 답변으로 시민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한편 향후 대책 강구 등 소통의 장을 가졌다.   유필선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정례회 기간 중 늦은 시간까지 안건을 검토하고 심의하여 주신 의원 여러분과 정례회 운영에 적극 협조해주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새해에는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삶을 위해 더 낮은 자세로, 더 도덕적으로, 더 능률적인 의정활동이 되도록 모든 의원님들이 함께 노력하는 시의회가 되겠다.”며 모든 정례회 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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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7
  • 노원구, 경춘선 철도공원에 서울 최초 야간 불빛정원 개장
    - 오는 21일 오후 5시 30분 화려한 점등식과 함께 개장, 서울 최초 야간 불빛정원 - 구비 10억 원 투입, 38,000㎡ 부지 400여 미터 구간에 17종의 야간 경관조형물 설치 - 화랑대역 철도공원 곳곳에서 빛나는 불빛의 향연, 일몰 후부터 밤 10시까지 무료관람 [양오환 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에 서울 최초의 야간 불빛 정원이 이달 21일 개장한다.   공릉동 화랑대역 철도공원 38,000㎡ 부지, 400여 미터 구간에 조성한 불빛 정원은 빛 터널, LED 조형물, 3D 매핑 등 조명 구조물과 프로젝터를 활용한 투시장치 등 17종의 야간 경관 조형물로 이루어졌다. 연령별 다양한 계층의 눈높이를 반영한 여가공간으로 사업비는 구비 10억 원이 소요됐다.   불빛정원 관람은 공원 입구 ‘비밀의 화원’부터 시작한다. LED 은하수 조명으로 나무와 꽃을 형형색색으로 표현해 정원처럼 꾸몄다. 반원형의 터널이 음악과 함께 여러 색으로 변하는 ‘불빛 터널’, 크고 작은 원형 구들이 여러 색상으로 번갈아 가면서 점멸해 우주 행성들 사이를 지나는 듯한 효과를 연출하는 ‘불빛화원’도 볼거리다.   반딧불이를 연상시키는 ‘숲길 반딧불 정원’도 있다. 음악과 함께 다채로운 빛의 움직임이 가득한 ‘숲속 동화나라’와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음악 정원’, 기찻길 레일이 마치 레이저빔처럼 빛과 함께 움직이는 ‘빛의 기찻길’도 눈길을 끈다. 첨성대 형상의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연상케 하는 ‘생명의 나무’는 꼭대기에서 시작해 땅을 향해 빛을 쏟아낸다.   이밖에도 관람객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3D ‘기차놀이터’, 기차와 화랑대 역사 전시관건물 벽을 스크린 삼아 기차와 힐링, 축제를 주제로 한 영상을 연출하는 ‘환상의 기차역’, 하늘에서 빛이 쏟아져 내리는 ‘하늘빛 정원’ 등이 관람객들에게 빛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구는 앞으로 여러 불빛 조형물을 철도 공원 곳곳에 추가하고 계절별로 주제를 달리해 변화를 줄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21일 5시 30분에는 모든 경관 조형물에 불을 밝히는 화려한 점등식이 펼쳐진다. 불빛정원과 어울리는 ‘LED휠 댄스 퍼포먼스’와 함께 화려한 레이저와 불꽃놀이를 연출해 불빛정원을 구의 대표 야간 경관 명소로 각인시킬 전망이다.   점등 시간은 일몰 후부터 밤 10시까지며 연중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구는 지난해 11월부터 조명분야 전문가 자문을 통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기본구상 용역’을 시행했다. 여러 차례 가평 아침고요 수목원도 답사했다.   한편 불빛 정원으로 꾸며진 화랑대 철도공원은 옛 철길과 역사를 그대로 활용한 추억의 공간이기도 한다.   옛 화랑대역 실내는 경춘선의 연혁과 화랑대역 발자취를 알 수 있도록 해놓았고, 기존 역무실과 경춘선 열차 내부를 재현해 놨다. 마지막 역장의 제복과 기차 승차권 함도 과거의 추억을 회상하게 한다.   근대 기차도 전시하고 있다.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 있던 1950년대 증기기관차와 협궤 열차를 시작으로 체코의 노면전차와 조선 시대 고종 황제를 위해 제작한 국내 첫 노면전차, 일본에서 무상으로 기증한 히로시마(廣島) 노면전차도 정취를 뽐내고 있다.   노원구는 현재 퇴역한 무궁화호 객차를 활용해 국내 철도 역사를 총망라하는 기차 박물관과 미니 열차가 차와 음료를 서빙하는 기차카페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철도 공원은 도심이지만 시골 기차역처럼 고즈넉한 곳”이라면서 “주민들의 산책 공간으로도 활용되는 철도 공원에 만들어진 불빛정원이 많은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휴식의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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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6
  • 전남혁신센터, 수도권 홈쇼핑 관광객 1만 명 유치
      [전남 윤진성 기자]=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전남지역 우수 관광상품 개발 등으로 수도권 관광객 1만 명 유치를 달성, 16일 오후 2시 여수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기념식을 갖는다.기념식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김문환 광주전남중소기업청장, 권오봉 여수시장, 정창선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등 각계 인사 5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전남혁신세터는 이번 행사에서 전라남도, 전국 관광산업 관계자와 함께 수도권 홈쇼핑 관광객 1만 명 달성 성과를 공유하는 등 전국적으로 전남 ‘블루 투어’를 확산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전남혁신센터는 지난 2016년부터 전남 12개 지자체GS홈쇼핑과 함께 전국적으로 경쟁력 있는 18개 우수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GS홈쇼핑을 통해 방송 판매해 수도권 관광객 1만 명을 유치했다.28억 원에 이르는 직접 상품 판매 수익은 물론 경제 활성화와 블루 이코노미 전남 관광 홍보 등 간접 효과도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우리나라 첫 봄을 알리는 광양 매화축제를 시작으로 해남 땅끝마을, 해양관광 휴양도시 여수, 국가정원의 도시 순천, 화순적벽과 국화축제, 천사의 섬 신안, 소록도와 나로도 고흥, 대숲 맑은 생태도시 담양, 완도 슬로시티, 숲속의 전남 강진, 가고 싶은 섬 장흥을 관광상품으로 판매해 큰 인기를 끌었다.또 전남 스포츠레저 관광의 우수성을 알리는 ‘나주 골드레이크 골프패키지 상품’까지 개발해 판매하는 등 전남혁신센터는 전남을 더 다채롭고 매력적으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전남 여행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정영준 전남혁신센터장은 “2020년 광양과 해남 관광상품을 시작으로 골프패키지 상품, 전남 대표 축제상품 등 더욱 알찬 관광상품을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남을 특별한 관광지로 만들어 보다 많은 수도권 관광객을 유치하겠다”고 말했다.전남혁신센터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중장기 목표로 창업 500건, 보육 500건, 판로 300건, 투자 700억, 일자리 창출 1천 명, 취업과 창업 교육 수료생 5천 명 배출을 계획하는 등 전남 최우수 기관으로 발돋움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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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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