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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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시민축구단 ‘시즌 10승 달성’
      [여주시 이계찬기자]=여주시민축구단(구단주 채용훈, 감독 심봉섭)이 지난 17일(토) 여주종합운동장에서 있은 K4리그 21라운드 양평FC와 격돌, 2대1 승리를 거두면서 시즌 10승을 달성했다.   여주시민축구단은 이날, 경기 초반부터 양평FC 수비를 교란시키는 공격적인 축구를 구사하던 전반 30분경 역습을 허용하면서 선취골을 내줬으나, 6분 후 여주시민축구단 8번 엄지용(MF) 선수가 헤더로 동점골을 성공시키면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후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전에 돌입한 여주시민축구단은 빠른 스피드 11번 유수현(FW) 선수와 든든한 수비 33번 김재근(DF) 선수, 미드필더 이두규(MF) 선수를 잇따라 교체 투입, 양측면을 이용한 전술로 경기의 주도권을 잡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후반 42분경 수비수 4번 정다훈(DF) 선수가 중앙선을 드리볼 하던 중 양평FC 골키퍼가 골대 앞으로 나온 것을 보고 30m 지점에서 대포알 같은 중거리 슛으로 (양평FC)골망을 흔들면서 역전 쐐기골을 성공시키면서 2대1 승리를 장식했다.   여주시민축구단은 이날 경기 승리로 시즌 10승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지금까지 19경기를 마친 상태로 10승2무7패 승점 32점으로 13개 구단 중 6위를 기록하고 있다.   여주시민축구단은 오는 24일(토) 오후1시 서울노원유나이티드와 경기를 한 뒤, 31일(토) 오후2시 여주종합운동장에서 울산시민축구단과 한판승부를 펼치고, 11월8일(일) 오후3시엔 파주시민축구단과 격돌한다.   한편, 여주시민축구단은 여주시체육회 상임위원회가 축구단 ‘해체’를 결정하면서 벼랑 끝에 내물린 구단으로, 현재 여주시민과 축구인들이 축구단 정상화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으로, 앞으로 남은 잔여 경기에서 선수들이 어떠한 경기력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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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양평FC, 2020 K4리그 20라운드 홈경기 2대2 무승부로 현재 리그 7위
      [양평군 정남수기자]=양평FC는 지난 10월 10일 K4리그 20라운드 서울중랑축구단과의 홈경기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2대2로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는 전반 27분 양평FC 주장 12번 지경득 선수가 77번 전성수 선수의 낮고 빠른 크로스를 그대로 골로 연결시키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하지만 서울중랑축구단 9번 김동욱 선수가 양평 문전에서 얻은 페널티 킥을 그대로 골로 연결시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양평FC는 실점 9분 뒤인 후반 80분 중랑 문전 앞에서 공격 시도 중 얻은 페널티킥을 선취골의 주인공인 지경득 선수가 침착하게 골로 연결시키며 다시 2대1로 리드하며 앞서 나갔으나 수비 집중력을 잃은 양평은 2분 뒤인 후반 82분 중랑 5번 이충 선수에게 통한의 동점골을 내주며,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양평FC의 다음경기는 여주시민구단과의 21라운드 경기로 오는 17일 토요일 15시 여주 원정길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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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3
  • 양평FC, 2020 K4리그 15라운드 홈경기 3대1로 승리!!
      [양평군 정남수기자]=양평FC는 지난 8월 29일 K4리그 15라운드 홈경기에서 양평FC 차인석 선수의 선취골과 오민석 선수의 추가골, 권로안 선수의 쐐기 골에 힘입어 고양시민구단을 3대1로 누르고 완승을 기록하며, 리그 5위를 기록했다.   첫 골은 전반 5분경 상대 문전에서 혼전 중이던 상황에서 양평FC의 20번 차인석 선수가 골대로 가볍게 차 넣으며 경기 주도권을 잡았다. 또한, 전반 종료직전 얻은 코너킥 상황에서 양평 23번 오민석 선수가 강력한 왼발 터닝 슈팅으로 멋진 추가골을 성공시키며, 전반을 2대0으로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   하지만 고양FC의 후반 반격도 매서웠다. 후반 55분, 49번 변원진 선수에게 실점을 허용하며 위기의 상황이 몇 번 연출 되기도 했지만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더 이상의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후반 80분, 양평FC의 10번 권로안 선수가 상대 수비수를 제치며 시도한 강력한 오른발 슈팅이 그대로 골로 연결되며 승부를 결정짓는 쐐기골이 나왔다.   양평은 이날 승리로 4경기 만에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기며, 리그 5위로 올라섰다.   양평FC의 다음경기는 내달 5일 토요일 17시 인천남동공단근린공원 축구장에서 인천남동구민구단과의 원정경기로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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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1
  • 『여주시민축구단, 서울노원UTD 2대1 ‘승’』
      [여주시 이계찬기자]=K4리그 24라운드 중 12라운드를 마친 여주시민축구단(구단주 채용훈 체육회장, 단장 유호일 축구협회장, 감독 심봉섭)이 서울 노원유나이티드를 2대1 격파, 시즌 전적 5승1무4패(득점17, 실점17) 승점 16점으로 13개 구단 중 7위를 기록했다.   여주시민축구단은 지난 8일 오후5시 여주종합운동장에서 무관중 경기로 진행된 리그 12위(1승10패) 서울 노원유나이티드와 격돌, 전반전에 2골을 넣으며 경기 주도권을 잡았으나 후반전에 1골을 내주면서 2대1 신승(辛勝)을 거뒀다.   이날 여주시민축구단과 서울 노원유나이티드는 경기 초반부터 거친 플레이로 승부를 펼치면서 반칙으로 인한 부상 선수가 속출했고, 심판 판정에 항의한 감독 1명(여주)을 비롯 무려 6명(여주3, 서울노원3)의 선수가 경고를 받는 등 혈투를 펼쳤다.   여주시민축구단은 전반 32분경 12번 김성현(DF) 선수가 첫 골을 장식했고, 두 번째 골은 전반 44분경 88번 권현성(MF) 선수가 가볍게 오른발로 볼을 차 넣어 2대0으로 리드한 가운데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전에 추가골을 노린 공격적인 전술을 구사했으나 서울 노원의 맨투맨 압박 방어에 번번이 막히면서 역습 상황을 연출하던 중, 후반 14분경 교체 투입된 서울 노원 29번 진강민(DF) 선수가 오른발로 골망을 흔들면서 첫 만회골을 성공, 2대1 상황을 만들었으나, 양팀은 더 이상 추가득점 하지 못하면서 여주가 2대1 신승(辛勝)을 거뒀다.   여주시민축구단은 제75주년 광복절인 오는 15일(토) 오후5시 양평군 용문면 용문생활체육공원에서 양평FC(리그 5위, 6승2무3패)와 한판승부를 펼친 뒤, 22일(토) 오후5시엔 여주종합운동장에서 리그 3위 파주시민축구단(리그 3위)과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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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0
  • 여주시민축구단, 진주시민축구단과 격돌 ‘짜릿한 승리’
      [여주시 이계찬기자]=여주시민축구단(구단주 채용훈 체육회장, 단장 유호일 축구협회장, 감독 심봉섭)이 지난 4일 있은 K4리그 7라운드 진주시민축구단과 격돌, 추가시간 1분여를 남겨 둔 상황에서 극적인 역전골을 성공시켜 3대2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여주시민축구단과 진주시민축구단은 이날 경기 초반부터 중앙 미드필더와 양쪽 날개를 이용하는 전력을 구사하며 경기 종료 직전까지 서로 골을 주고 받으며 팽팽한 줄다리기로 박빙의 승부를 펼쳤다.   첫 골은 여주시민축구단에서 나왔다. 여주는 전반 33분 골키퍼 김태인(1번) 선수가 김성현(20번, 주장) 선수에게 연결한 볼을 이태형(26번) 선수가 진주 문전을 향해 뛰고 있는 조현진(66번) 선수에게 길게 연결, 조현진 선수의 오른발 슛이 진주의 골문을 흔들면서 1대0 기선을 잡았다.   선취 득점으로 분위기가 고조된 여주는 공격적인 축구를 구사하며 추가 득점을 노렸으나 번번이 진주의 수비벽에 막히면서 더 이상 골은 나오지 않앗으며, 여주가 1대0으로 리드한 가운데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전에 돌입하자 진주는 압박 수비로 여주의 공격을 차단, 역습을 노리는 전술을 구사하던 중 후반 7분경 여주 정다훈(4번) 선수의 반칙으로 페널티킥이 선언되면서 진주 한건용(10번) 선수가 골을 성공시켜 1대1 상황이 됐고, 후반 24분경 진주 조성욱(20번) 선수가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키면서 1대2 역전 상황이 됐다.   역전골을 내 준 여주 심봉섭 감독은 특단의 카드로 브라질 출신의 용병 파트리키(10번)와 인천 유나이티드 출신의 윤상호(22번) 선수를 교체 투입, 전력을 가다듬고 공격적인 전술을 구사, 42분경 프리킥 상황에서 파트리키 선수가 자신의 주특기 왼발 슛으로 골을 성공시키면서 2대2 승부는 원점이 됐다.   이처럼 양팀은 전‧후반 90분 동안 서로 골을 주고 받으며 팽팽한 줄다리기 승부를 펼쳤고, 추가시간 3분이 주어지자 양팀 선수들은 남은 체력을 마지막까지 쏟아 부었으며, 경기 종료 1분여를 남겨 둔 상황에서 여주 용병 파트리키 선수가 이태형(26번) 선수로부터 받은 볼을 논스톱 왼발 슛으로 진주 골망을 흔들면서 여주가 3대2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여주시민축구단은 리그 전적 2승3패 승점 6점으로 13개팀 중 10위를 기록, 오는 11일(토) 2승1무4패 승점 7점으로 9위를 기록하고 있는 고양시민축구단과 격돌한 뒤, 18일(토) 오후5시 여주종합운동장에서 리그 2위 인천 남동구민축구단과 한판승부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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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양평FC, 2020 K4리그 6라운드 이천 원정경기 승리로 4연승 질주!
       [양평군 정남수기자]=양평FC는 지난 27일 리턴매치로 펼쳐진 지역 라이벌 경기동부권 더비 이천시민구단과의 리그 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3번 서홍민 선수의 극적인 결승골로 1대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이천시민구단과의 2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 4연승을 질주하며 리그 순위 3위를 기록 중이다.   양평FC는 전반전 수비에 무게중심을 두는 전술로 경기를 시작해 이천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저지하며, 역습으로 상대 골문을 공략했다. 후반 45분 상대진영 왼쪽을 돌파한 14번 이대경 선수의 낮은 크로스를 문전 앞에 있던 12번 지경득 선수가 13번 서홍민 선수에게 내줬고, 이를 한번 컨트롤 후 시도한 왼발 슈팅이 그대로 이천 골키퍼의 손을 벗어나며 결승골로 연결, 4연승 질주를 이어갔다.   양평FC 다음 경기는 포천시민구단과 7월 4일 토요일 17시 용문체육공원 축구장에서 K4리그 7라운드 경기를 무관중 경기로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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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실시간 축구 기사

  • 박지성이 대표팀에서 보여준 기술들
    박지성선수가 유럽리그에서 보여준 기술들과 우리나라 대표팀으로 활약할 당시 주요 장면입니다. Media BGM : Queen of the Night, DEAF KEV - Invincible, Tobu & Etori - Obsta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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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1
  • U-19 대표팀 올해 첫 소집, 17세 월드컵 참가 선수 6명 발탁
      ▲ 안익수 감독이 이끄는 U-19 대표팀이 올해 첫 소집됐다     내년 FIFA U-20 월드컵을 준비하는 U-19 대표팀(감독 안익수)이 제주에서 올해 첫 소집훈련을 실시한다. 대한축구협회는 2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진행되는 2016년도 제1차 국내훈련에 참가할 25명의 명단을 확정했다. 명단에는 지난해 FIFA U-17 월드컵에 출전했던 선수 가운데 안준수(골키퍼), 이상민, 이승모, 윤종규, 유주안, 김진야 등 6명이 포함됐다. 백승호, 이승우 등 해외 구단 소속 선수들은 포함되지 않았다.U-19 대표팀은 이번 훈련을 시작으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대회 준비에 나선다. 올해에만 10 여 차례 국내훈련을 실시하고, 3월 독일 해외전지훈련, 5월 수원JS컵 출전, 10월에는 AFC U-19 챔피언십에 참가할 예정이다.안익수 감독은 "내년 큰 대회를 앞두고 새로운 출발선상에 섰다고 생각한다. 17세 대표팀 출신 선수들은 나이는 한 살 어리지만 큰 대회 참가 경험이 있는 만큼 기존 선수들에게 자극이 되고, 팀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선수 선발 배경을 밝혔다.안 감독은 이번 소집의 목표로 "새 얼굴들이 합류한 올해 첫 소집인만큼 선수단이 서로를 잘 알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훈련을 통해 선수들 스스로가 문제가 무엇인지 깨닫고, 해결할 줄 아는 '경쟁력 있는 팀'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U-19 대표팀이 참가하는 2017 FIFA U-20 월드컵은 내년 5월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6월 11일까지 수원, 인천, 천안, 대전, 전주, 제주 6개 도시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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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1
  • [카타르전 프리뷰] 신태용호, 개최국 텃세를 뚫어라
      ▲ 올림픽 대표팀이 26일(한국시간)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공식 훈련을 하고 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이 개최국 카타르를 상대로 새 역사 창조에 나선다.올림픽 대표팀은 27일(한국시간) 새벽 1시30분 카타르 도하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카타르와 2016 AFC U-23 챔피언십 4강전을 벌인다. 이 경기를 승리하면 결승에 진출하는 동시에 대회 3위까지 주어지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티켓을 따낸다. 세계 최초의 8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을 달성하게 된다. 하지만 패하면 3,4위전에서 일본 혹은 이라크와 맞붙는다. 마지막 한 장 남은 올림픽 티켓을 놓고 피 말리는 승부를 펼쳐야 한다.요르단과의 8강전에서 고전 끝에 간신히 1-0으로 이긴 한국은 분위기를 추스르고 카타르와의 결전에 대비하고 있다. 신태용 감독은 카타르와의 경기를 앞두고 “보여주는 축구가 아니라 이기는 축구를 하겠다”며 내용보다는 결과를 가져오는 경기를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홈 팬들의 열광적인 응원을 등에 업은 카타르는 호락호락한 상대가 아니다.   ▲ 신태용(왼쪽) 감독과 펠릭스 산체스(오른쪽) 카타르 감독이 공식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분위기 탄 카타르, 쉽지 않다카타르는 이번 대회서 우승 후보로 점쳐질 정도로 강한 전력을 자랑한다. 이번 대회 4경기에서 11골을 몰아넣는 화력을 과시했다. 조별리그에서는 이란을 2-1로 꺾었다. 2022년 자국에서 열리는 월드컵에 대비해 대대적인 투자를 한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 2014년 AFC U-19 챔피언십 우승은 우연이 아니었다.요주의 선수는 최전방 공격수인 아크람 하산 아피프(20, 유펜)다. 현재 벨기에 2부리그 유펜에서 뛰고 있는 아피프는 지난해 만 19세의 나이로 A매치 데뷔골을 터뜨리기도 했다. 이번 대회에서도 조별리그와 북한과의 8강전 등 4경기에 교체 없이 풀타임 활약하고 있다. 북한전에서는 1골1도움을 기록해 4강 진출에 큰 공을 세웠다. 신 감독은 카타르에서 위협적인 선수로 아피프를 지목하며 “개인기는 이번 대회 출전한 16개국 선수 중 최고”라고 극찬했다.주장이자 왼쪽 풀백인 아브델카림 하산(22, 알사드)은 활발한 오버래핑으로 공수 양면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대회 4골로 팀 동료 아메드 알라엘딘(23, 알라얀)과 득점 공동 선두로 나섰다. 하산은 북한과의 8강전에서 발목을 다쳐 4강전 출전 여부는 불투명한 상태다.개최국의 홈 텃세와 중동 특유의 ‘침대축구’도 카타르전의 어려움을 가중시키는 요소가 될 수 있다. 애매한 심판 판정에 심리적으로 동요하지 않아야 하고, ‘침대축구’로 불리는 시간 지연 행위를 막기 위해 선제골이 필요하다. 한국 U-23 대표팀은 카타르와 총 6차례 만나 5무1패로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 신태용 감독은 황희찬이 카타르와의 4강전에 출전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카타르 잡기 위한 신태용의 대응은?한국은 황희찬(20, 잘츠부르크)의 출전 여부가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카타르의 펠릭스 산체스 감독도 한국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선수로 황희찬을 꼽으며 경계심을 드러냈다. 저돌적인 돌파로 상대 수비를 헤집으며 찬스를 만들어내는 그의 능력은 이미 이번 대회서 검증됐다.황희찬은 요르단과의 8강전에서 오른쪽 발목 부상을 당해 교체됐다. 정밀 검진 결과 큰 이상이 발견되지는 않았지만 부상이 완벽하게 나은 상태는 아니다. 현재 팀 훈련에서 빠진 채 개인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신 감독은 황희찬의 상태에 대해 “전혀 이상이 없다. 4강전 출전에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선발 출전이 여의치 않다면 교체로라도 나설 것으로 보인다.카타르를 상대로 신 감독의 맞춤 대응이 어떤 식으로 펼쳐질지도 관심이 간다. 그간 공격축구를 추구해온 신 감독은 요르단과의 8강전에서 수비가 흔들려 큰 어려움을 겪었다. 골키퍼 김동준의 부재와 수비 실수가 겹쳐 어려움을 자초한 측면이 크지만 신 감독의 전술적 선택도 도마 위에 올랐다. 카타르와의 4강전에서도 기존처럼 공격적으로 나설지, 수비 안정을 꾀할지 궁금하다.실력이 비슷한 팀과의 대결에서는 세트피스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다. 신 감독은 카타르전을 앞두고 세트피스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집중하고 있다. 신태용호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치른 중국 4개국 친선대회에서 다양한 세트피스로 골을 넣으며 공격 옵션을 넓혔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아직 세트피스 골이 터지지 않았다.특히 카타르 수비진에 장신 선수가 많지 않아 공중전에서 유리한 면이 있다. 이번 경기부터 마스크를 벗고 나서는 장신 수비수 송주훈(22, 미토 홀리호크, 190cm), 미드필더 박용우(23, FC서울, 186cm)의 머리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 186cm 미드필더 박용우는 세트피스에서 큰 무기가 될 수 있다.   ▲ 권창훈이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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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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