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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군, 하천·계곡 지킴이 모집
       [양평 정남수 기자]=양평군에서는 지난 18일 하천·계곡 지킴이로 활동할 기간제근로자 총 6명을 모집한다.   응시자격은 양평군에 주소를 둔 20세 이상 65세 미만의 신체건강하고 야외활동에 무리가 없는 군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하천·계곡 지킴이는 군수가 직접 임명하며, 3월 3일부터 10월 30일까지 8개월간 하루 8시간씩 해당 지역에서 활동하게 된다.   또한, 이들을 대상으로 전문 감시인력 양성을 위한 직무교육을 경기도에서 주관해 실시할 예정으로, 교육 이수 후에는 하천 감시·순찰활동과 재해위험요소 및 불법사항 관리, 하천환경정비 활동 등 하천의 전반적인 유지관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양평군은 이번 사업으로 양평군의 맑은 하천·계곡을 지속적으로 유지함은 물론, 공공 일자리 창출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양평군은 작년부터 하천·계곡 불법행위 근절 대책인 “맑은 하천, 군민의 품으로”를 추진해 83개의 불법행위 업소를 적발했고, 그 중 주거용 등 특수한 경우 6개소를 제외한 77개소를 철거 완료했다.   미 철거 시설물들은 행락철 이전까지 정비가 완료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지속적인 감시 및 단속활동을 통해 맑은 하천·계곡을 군민에게 환원하기 위해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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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9
  • 여주 황학산수목원 복수초 개화 시작
    [여주 이계찬 기자]=여주 황학산수목원에 봄소식을 알리는 복수초 꽃이 피기 시작했다. 매년 황학산수목원의 복수초는 2월 10일 전후로 꽃을 피웠으나 올해 유난히 따뜻한 겨울 날씨로 작년보다도 10일 이상 빠르게 꽃을 피웠다.   현재까진 꽃을 피운 개체가 많지는 않지만 날이 더욱 포근해지면 강돌정원 돌담주변을 시작으로 습지원 숲속 탐방로까지 차례로 개화를 시작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수목원 난대식물원에는 서향과 동백이 만개하여 온실 내 진한 향기를 뽐내고 있으며, 새끼노루귀 꽃망울은 금방이라도 터질 것처럼 부풀어 올라 봄이 왔음을 알리고 있다.    여주시 황학산수목원은 매주 월요일, 설, 추석연휴 휴무를 실시하고 있으며 동절기(11월 ~ 2월)에는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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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5
  • 여주시, 경기·충남지역 12개 지자체와 미세먼지 공동대응에 나섰다
    - 12월 10일 평택시청에서 경기남부권‧충남환황해권 미세먼지 공동대응 협약 체결 - 시민소통·정부건의·사업추진·정보공유 등 4개 분야 통해 공동대응 - 체계적인 협의체 활동을 통해 대외적인 미세먼지 문제에 적극 대응  [여주 이계찬 기자]=“미세먼지는 어느 특정 지자체의 문제만이 아니라 함께 풀어가야 할 국가적인 문제입니다. 여주시는 공장도 많지 않고 미세먼지 요인이 없는데도 미세먼지가 상당히 높은 지역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여주의 사례만 봐도 미세먼지는 원인을 안고 있는 지자체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두가 공동 대응해야 할 중요한 사안입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숨 쉴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기를 바랍니다.” 이항진 여주시장이 경기·충남지역 12개 지자체와 미세먼지 공동대응에 나섰다.   지난 12월 10일 평택시청 종합상황실에서는 평택‧화성‧이천‧오산‧안성시가 포함된 ‘경기 남부권 미세먼지 공동협의체’와 당진‧보령‧서산‧서천‧홍성‧태안군이 포함된 충남 황해권 행정협의체 등 12개 시‧군 지자체장이 모여 미세먼지 공동협의체 구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항진 여주시장을 비롯해 이번 협약식을 추진한 정장선 평택시장, 엄태준 이천시장, 곽상욱 오산시장, 김홍장 당진시장, 김동일 보령시장, 맹정호 서산시장, 최문환 안성부시장 및 관계 공무원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 남부권(여주시, 평택시, 화성시, 이천시, 오산시, 안성시)과 충청남도 환황해권(당진시, 보령시, 서산시, 서천군, 홍성군, 태안군)간 미세먼지에 의한 건강피해 예방 및 대기환경개선 등 지속가능발전 방안을 모색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초미세먼지 관심경보가 발령돼 그 심각성을 실감할 수 있었던 이날 협약식에서 참여 지자체장들은 현재 미세먼지의 51%가 중국 등 국외에 요인이 있기 때문에 국가 간 국가의 문제로, 중앙정부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협약 체결로 미세먼지로 인한 주민 피해 예방 및 해결을 위해 경기도-충남이 공동대응하고 중앙부처 및 관련 기업들과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소통·정부건의·사업추진·정보공유 등 4개 분야를 설정하고 이에 맞는 체계적인 협의체 활동을 통해 대외적인 미세먼지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한편 우리나라 석탄화력발전소 61개 중 절반인 30개가 충남 환황해권 지역인 당진(10기), 태안(10기), 보령(8기), 서천(2기)에 모여 있으며 이날 협약식 체결장소인 평택에는 2018년 단일 사업장 기준 가장 많은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한 현대제철, 전국 물동량 5위인 평택항과 평택 서부화력발전, 포승·부곡 국가공단 등 대규모 산업단지가 위치해 있다.   별다른 미세먼지 요인이 없는 여주시는 이번 협약사항에 따라 미세먼지 발생원 차단 및 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중앙정부에 대해서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현안해결 건의와 예산 지원 등의 대책수립을 공동으로 요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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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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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군, 하천·계곡 지킴이 모집
       [양평 정남수 기자]=양평군에서는 지난 18일 하천·계곡 지킴이로 활동할 기간제근로자 총 6명을 모집한다.   응시자격은 양평군에 주소를 둔 20세 이상 65세 미만의 신체건강하고 야외활동에 무리가 없는 군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하천·계곡 지킴이는 군수가 직접 임명하며, 3월 3일부터 10월 30일까지 8개월간 하루 8시간씩 해당 지역에서 활동하게 된다.   또한, 이들을 대상으로 전문 감시인력 양성을 위한 직무교육을 경기도에서 주관해 실시할 예정으로, 교육 이수 후에는 하천 감시·순찰활동과 재해위험요소 및 불법사항 관리, 하천환경정비 활동 등 하천의 전반적인 유지관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양평군은 이번 사업으로 양평군의 맑은 하천·계곡을 지속적으로 유지함은 물론, 공공 일자리 창출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양평군은 작년부터 하천·계곡 불법행위 근절 대책인 “맑은 하천, 군민의 품으로”를 추진해 83개의 불법행위 업소를 적발했고, 그 중 주거용 등 특수한 경우 6개소를 제외한 77개소를 철거 완료했다.   미 철거 시설물들은 행락철 이전까지 정비가 완료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지속적인 감시 및 단속활동을 통해 맑은 하천·계곡을 군민에게 환원하기 위해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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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 황학산수목원 복수초 개화 시작
    [여주 이계찬 기자]=여주 황학산수목원에 봄소식을 알리는 복수초 꽃이 피기 시작했다. 매년 황학산수목원의 복수초는 2월 10일 전후로 꽃을 피웠으나 올해 유난히 따뜻한 겨울 날씨로 작년보다도 10일 이상 빠르게 꽃을 피웠다.   현재까진 꽃을 피운 개체가 많지는 않지만 날이 더욱 포근해지면 강돌정원 돌담주변을 시작으로 습지원 숲속 탐방로까지 차례로 개화를 시작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수목원 난대식물원에는 서향과 동백이 만개하여 온실 내 진한 향기를 뽐내고 있으며, 새끼노루귀 꽃망울은 금방이라도 터질 것처럼 부풀어 올라 봄이 왔음을 알리고 있다.    여주시 황학산수목원은 매주 월요일, 설, 추석연휴 휴무를 실시하고 있으며 동절기(11월 ~ 2월)에는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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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시, 경기·충남지역 12개 지자체와 미세먼지 공동대응에 나섰다
    - 12월 10일 평택시청에서 경기남부권‧충남환황해권 미세먼지 공동대응 협약 체결 - 시민소통·정부건의·사업추진·정보공유 등 4개 분야 통해 공동대응 - 체계적인 협의체 활동을 통해 대외적인 미세먼지 문제에 적극 대응  [여주 이계찬 기자]=“미세먼지는 어느 특정 지자체의 문제만이 아니라 함께 풀어가야 할 국가적인 문제입니다. 여주시는 공장도 많지 않고 미세먼지 요인이 없는데도 미세먼지가 상당히 높은 지역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여주의 사례만 봐도 미세먼지는 원인을 안고 있는 지자체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두가 공동 대응해야 할 중요한 사안입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숨 쉴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기를 바랍니다.” 이항진 여주시장이 경기·충남지역 12개 지자체와 미세먼지 공동대응에 나섰다.   지난 12월 10일 평택시청 종합상황실에서는 평택‧화성‧이천‧오산‧안성시가 포함된 ‘경기 남부권 미세먼지 공동협의체’와 당진‧보령‧서산‧서천‧홍성‧태안군이 포함된 충남 황해권 행정협의체 등 12개 시‧군 지자체장이 모여 미세먼지 공동협의체 구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항진 여주시장을 비롯해 이번 협약식을 추진한 정장선 평택시장, 엄태준 이천시장, 곽상욱 오산시장, 김홍장 당진시장, 김동일 보령시장, 맹정호 서산시장, 최문환 안성부시장 및 관계 공무원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 남부권(여주시, 평택시, 화성시, 이천시, 오산시, 안성시)과 충청남도 환황해권(당진시, 보령시, 서산시, 서천군, 홍성군, 태안군)간 미세먼지에 의한 건강피해 예방 및 대기환경개선 등 지속가능발전 방안을 모색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초미세먼지 관심경보가 발령돼 그 심각성을 실감할 수 있었던 이날 협약식에서 참여 지자체장들은 현재 미세먼지의 51%가 중국 등 국외에 요인이 있기 때문에 국가 간 국가의 문제로, 중앙정부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협약 체결로 미세먼지로 인한 주민 피해 예방 및 해결을 위해 경기도-충남이 공동대응하고 중앙부처 및 관련 기업들과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소통·정부건의·사업추진·정보공유 등 4개 분야를 설정하고 이에 맞는 체계적인 협의체 활동을 통해 대외적인 미세먼지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한편 우리나라 석탄화력발전소 61개 중 절반인 30개가 충남 환황해권 지역인 당진(10기), 태안(10기), 보령(8기), 서천(2기)에 모여 있으며 이날 협약식 체결장소인 평택에는 2018년 단일 사업장 기준 가장 많은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한 현대제철, 전국 물동량 5위인 평택항과 평택 서부화력발전, 포승·부곡 국가공단 등 대규모 산업단지가 위치해 있다.   별다른 미세먼지 요인이 없는 여주시는 이번 협약사항에 따라 미세먼지 발생원 차단 및 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중앙정부에 대해서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현안해결 건의와 예산 지원 등의 대책수립을 공동으로 요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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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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