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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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양주시, 관내 어르신 대상 ‘농업으로 소통하는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사진/남양주시청 제공   [이종윤 기자]=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조성기)는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자연 속 치유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원하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별내면에 위치한 용암치유마을 내 수향딸기, 흙과나무 농장을 연계한 이번 프로그램은 우울감 경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신체적, 정서적 건강 유지증진을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며, 계절별 농작물 수확, 텃밭 가꾸기와 건강밥상, 도자기 화분만들기 등 수요자 맞춤형 치유농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농촌 체험 활성화를 위한 ‘2024년 농업으로 소통하는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남양주시노인복지관과의 협업을 통해 20명 내외의 대상 어르신들을 선정하여 4월부터 9월까지 총 5회기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 12일 1회차 활동에서는 별내면 수향딸기 농장에서 딸기 수확 체험, 천연염색, 딸기 아이스크림 디저트 맛보기 등의 활동을 하며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조성기 소장은 “관내 치유농장에서 진행되는 공감과 나눔의 농촌 치유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한 치유농업 서비스 제공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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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7
  • 양주시, ‘치유농업 유관기관 연계 활성화 사업’ 추진ⵈ 오는 10월 29일까지
    사진/양주시청 제공   [이종윤 기자]=양주시(시장 강수현)가 오는 10월 29일까지 ‘치유농업 유관기관 연계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사회서비스 기관을 이용 중인 장애인, 치매 환자, 고령 홀몸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한 치유 농장 6개소와 연계해 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호박농장 맨발 걷기, ▲보리수 수확 및 보리 수청 만들기, ▲식용꽃 수확 및 꽃차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으며 치유 농장 다양한 특색을 활용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건강의 회복과 힐링을 위해 치유 농장의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하는 것으로 특히 인지 개선, 우울감 감소, 성취감 및 자아존중감 극대화 등 신체적 및 정신적 치유 효과가 크다”며 “치유 농장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지속해서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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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7
  • 양주시, ‘상자텃밭’으로 도시농업 활성화ⵈ 올해부터 지역공동체 확대 공급
    사진/양주시청 제공   [이종윤 기자]=양주시(시장 강수현)가 ‘도시농업의 날’을 맞아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생 및 지역공동체 등 74개소를 대상으로 ‘상자텃밭’ 363세트를 보급했다고 16일 밝혔다.   ‘상자텃밭 보급사업’은 지난 2013년부터 자투리 공간을 농업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텃밭으로 조성하여 식물 관찰, 재배작물 수확 및 나눔 활동 실천 등 공동체간 배려와 소통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는 양주시다함께돌봄센터, 청담작은도서관 등 텃밭 운영을 희망하는 지역공동체에도 확대 공급한다.   또한,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기존에 ‘상자텃밭’을 가지고 있는 어린이집․초등학교 83개소에 전용 상토 602포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풍성한 도시농업 체험을 돕기 위해 작물 재배 전문가인 도시농업 매니저가 기관별로 현장 순회 기술지원을 할 예정이며 ‘상자텃밭’ 운영 우수기관에 대해서는 연말 시상도 계획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상자텃밭’에서 손수 기른 친환경 채소를 수확하는 재미를 느껴보길 바란다”며 “건강한 여가 활용, 웰빙 밥상 제공 등의 효과가 있는 ‘상자텃밭’을 적극 활용하여 도시농업의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애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자텃밭’은 상자, 배양토, 모종이 세트로 구성돼 있고 바퀴가 있어 운반이 용이하며 자동급수가 가능해 물 관리가 편리하여 자투리 공간만 있으면 번거로움 없이 채소, 화훼 등 작물 재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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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7
  • 이천시, 설성농협에‘주산지 일관기계화 사업’임대농기계 지원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대권 기자 기자]=이천시는 4월 16일 설성농업협동조합 농기계센터에서 농기계임대 사업의 일환인 주산지 일관기계화 사업의 추진을 위한 임대농기계 전달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한 지역농업인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주산지 일관기계화 사업’은 파종·정지에서 수확까지 전 과정 일관 기계화에 투입되는 농업기계를 5~8년간 장기 임대하는 사업이다.   이천시는 이번사업을 위해 설성면의 주산작목인 콩, 마늘, 대파 재배 생산에 투입되는 농업용 트랙터를 포함해 15종 18대(사업비 2억원)의 임대농기계를 설성농협에 지원하였다.   본사업의 추진으로 농기계 구입이 어려운 농가에 농기계를 임대함으로써 농기계 구입 부담을 경감하고 밭농업 기계화율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임대농기계 지원을 통해 지역농업의 발전과 농업인들의 생산력 향상 및 경영안정에 기여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촌에 애착을 가지고 농가에서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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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6
  • 양평군, 내달 23일까지 축산농가 동물용 폐의약품 수거
    사진/양평군청 제공   [천정수 기자]=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이달 22일부터 오는 5월 23일까지 축산농가에서 사용한 동물용 폐의약품을 수거한다고 밝혔다.   축산농가에서 사용한 항생제, 호르몬제, 예방백신 등 동물용 폐의약품은 축사에서 방치되거나 자체 소각, 종량제 봉투를 통해 처리할 경우 환경오염과 가축전염병 전파의 위험이 높다.   이에 군은 전문업체를 통해 축산농가에서 사용한 주사기, 백신공병 등을 수거해 처리할 계획이며 동물용 폐의약품 외에 다른 폐기물은 수거하지 않는다.   축산농가는 사용한 백신공병과 주사기를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수거함에 분리 배출하면 된다. 배출 시 주사기와 바늘은 분리해 페트병 등에 넣어 배출해야 한다.   신동호 축산과장은“폐의약품 무단 처리로 인한 환경오염과 가축전염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며, 축산농가에서는 폐의약품 분리배출에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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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6
  • 여주시, 내수면 불법 어업 합동단속 추진
    사진/여주시청 제공   [이대권 기자]=여주시는 봄철 어류 산란기를 맞아 내수면 생태계 보호를 위해 한국수자원공사(한강보관리단) 및 어업인 등과 함께 2024년 4월 15일부터 6월 2일까지 불법 어업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여주시에 따르면 봄철이 되며 산란기 포획금지 기간을 위반한 어업 행위와 불법 유어행위 등이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수산자원의 증식과 보호를 위해 합동단속에 나서게 된 것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면허 또는 허가를 받지 않거나 신고를 하지 않는 불법 어업 행위, 면허 또는 허가 조건 위반행위, 낚시 금지구역 내에서의 유어행위, 포획금지 기간을 위반하고 수산자원을 남획하는 행위 등이다.   여주시는 불법 어업 합동단속 기간 내 적발되는 불법 어획물 및 어구류 등은 현장에서 전량 몰수하고 관계 규정에 따라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여주시 김현택 축산과장은 “내수면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불법 어업 단속 및 홍보를 지속해서 진행할 계획”이며, “불법 어업 행위자 발견 시에는 가까운 행정기관이나 경찰서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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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6

실시간 농축산 기사

  • 양평군, 사과농가 대상 돌발해충 방제 약제 지원
      [양평군 정남수기자]=양평군농업기술센터(소장 조병덕)에서는 지난 28일 농기계임대사업장 주차장에서 사과재배농가의 과수작물 돌발해충 피해 최소화를 위해 50농가, 18.6ha 면적을 대상으로 방제 약제를 공급했다. 돌발해충은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로 5월부터 부화를 시작해 약충단계를 거쳐 잎과 가지를 흡즙할 뿐만 아니라 그로 인한 배설물로 그을음병 피해를 주고, 7~8월 성충단계에는 10월까지 과수작물 새가지에 월동난괴를 산란해 피해를 준다.   올해는 양평군 전 지역에 돌발해충이 다수 발생 했고, 특히, 사과나무의 경우 결과지가 되는 부위에 월동난을 산란해 심한 피해를 주고 있어 농가별 약제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주성혜 농업기술과장은 “과수작물 돌발해충은 산란기에도 피해를 주기 때문에 해충 생태 및 피해증상 관련자료 배부와 적극적인 예찰 및 방제로 피해를 줄이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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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9
  • 양평군 청운면, 제7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농촌지역개발 우수사례 동상 수상
      [양평군 정남수기자]=양평군은 『청운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이 지난 24일 열린 제7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농촌지역개발 우수사례’에 출전, 동상을 수상해 장관 표창 및 상금 3백만원을 받게 됐다.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로 7회째를 맞이했으며, 주민과 지방자치단체가 스스로 역량을 발휘해 행복하고 활력넘치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행사로, 청운면이 선정된 ‘농촌지역개발 우수사례’ 분야는 금년도 신설됐다.   청운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15년부터 19년도까지 4년간 총사업비 54억 여원을 투자, 청운아우름센터(작은목욕탕), 산책로 조성, 보행환경개선, CCTV설치, 버스터미널 정비 등을 완료했으며, 추진과정에서 추진위원회와 청운면사무소, 지역주민간의 열린 대화의 장을 통해 성공적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평가돼 경기도 최우수로 중앙대회에 참가하게 됐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2017년도 단월면 수미마을이 소득・체험분야에서 동상을 차지한 이후 3년만에 경기도 내에서 수상한 사례”라며, “그간 우리군이 지속적으로 추진한 마을만들기사업의 성과를 전국에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신 추진위원회와 청운면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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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9
  • 농기계 임대수수료 연말까지 50% 감면
      [여주시 이계찬기자]=여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용기)는 지난 9월 24일 여주시 농기계임대은행 심의위원회를 열고, 코로나 19 대응을 위해 농가경영을 지원하는 차원에서 4월 1일부터 해오던 농기계 임대수수료 50% 감면을 연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이날 심의회는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있었고 10명의 심의위원 및 관계관이 참석하여 2021년도 임대농기계 신규 및 교체구입 건, 코로나 19에 따른 임대농기계 임대료 한시적 감면 연장 건, 노후임대농기계 불용(폐기) 건 등 3개 심의안건을 심도 있는 토론과 심의 과정을 거쳐 의결했다.    심의에 앞서 백광현 교육농기계팀장으로부터 2020년 농기계임대은행 사업 추진현황에 대한 설명이 있은 후, 2021년도 임대농기계 신규 및 교체구입 건에 대해 그간 농업인과 농협 등에서 받은 수요조사 결과를 토대로 의결했고, 지난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모든 기종에 대해 한시적으로 50% 감면해 오던 임대료를 연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이어서 노후임대농기계 불용(폐기) 건을 심의 및 의결하였고, 농기계 임대사업 발전과 농업현안에 관한 기타 협의 시간을 가졌다.    이용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오늘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심의회를 연 것은 코로나19에 따라 농업인들도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정부 방침에 따라 임대료 50% 감면을 연말까지 연장코자 모이게 됐다.”면서 “농업인에게 꼭 필요한 농기계를 농업인이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하고, 오늘 우리가 심의한 임대료 감면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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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여주시, 추석 성수기 축산물 특별위생 감시
      [여주시 이계찬기자]=여주시(시장 이항진)는 추석 성수기를 대비해 오는 9월 22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축산물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추석 성수기 축산물 특별위생 감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이 기간 축산물 유통기한 경과, 표시사항 위반, 위생 불량, 한우 둔갑 판매 행위 등을 중점 점검한다. 특히, 명예축산물 위생 감시원과 함께 위생 감시 활동을 펼쳐 지도·단속의 공정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축산과 관계자는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서 영업자 스스로 축산물 판매업 및 축산물 이력제 준수사항을 이행할 것을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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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2
  • 양평군, 드라이브스루(승차구매) 농특산물 할인판매 행사
      [양평군 정남수기자]=양평군에서는 오는 25일 양평군민회관 주차장에서 코로나19로 인한 농가의 어려움 해소와 양평 친환경 감자, 양파 판매 및 추석맞이 물맑은양평 농특산물의 홍보·판매를 위한 드라이브스루(승차구매) 할인판매 직거래 행사를 양평공사와 함께 추진한다.   드라이브스루 직거래행사는 코로나19 전염병 예방을 위해 구매자가 차에서 내리지 않고 원하는 상품을 차에서 직접 받는 방식이다.   이번 행사에는 감자 10,000원, 양파 8,000원, 급식꾸러미 9,000원, 유기농쌀 30,000원, 배38,000원, 돼지고기세트 25,000원, 생표고버섯 5,000원, 유정란 4,000원 등을 시중 판매 가격보다 20%정도 저렴하게 할인 판매한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이번행사로 코로나19로 인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며, “소비자는 안전하게 품질좋은 양평농특산물을 구매하실 수 있으니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청(☎031-770-2338) 및 양평공사(☎031-770-404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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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7
  • 양평군친환경농업대학, 코로나19 예방을 위한‘비대면 강의’실시
      [양평군 정남수기자]=양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재학생들의 감염병 예방 차원에서 친환경농업대학 수업을 비대면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양평군 친환경농업대학은 미래 농업을 이끌어 갈 유능한 인재를 발굴하는 전문교육을 실시해 지역 농업과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20년째 양성해 오고있다.     코로나19 확산속에 장기화 되고 있는 수업 공백을 채우고자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수강생들이 인터넷이나 스마트기기를 통해 수강이 가능하며, 단체대화방에 링크된 영상을 통해 누구나 간편하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2020년 양평군 친환경농업대학 교육과정은 전문농업과, 신규농업과, 농산가공과 등 총 3개 과정으로 이번 강의는 비대면 수업이 가능한 농업이론 교육을 위주로 실시했다.   수업을 들은 한 수강생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 교육을 받지 못해 아쉬움은 남지만 수업공백으로 생긴 학생들의 배움에 대한 갈망이 이번 수업을 통해 어느정도 해소됐으며, 배움에 대한 열정은 더욱 뜨거워졌다”고 말했다.     이상호 농업경영과장은 “코로나19 이후 우리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인지하고 모든 구성원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여러 방면으로 대책을 세워 나갈 것”이라며, “미래 농업을 이끌어 갈 지식 농업인 양성을 위해 대면교육 뿐 아니라 비대면 교육의 질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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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4
  • ´20년 추계 광견병 백신 무료접종 실시
      [여주시 이계찬기자]=여주시(시장 이항진)에서는 춘계(4월) 광견병 예방접종에 이어 10월 한달간 추계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여주시에서는 인수공통전염병인 광견병을 예방하고자 관내 사육중인 개에 대하여 연2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농촌지역은 관내 공수의사를 통하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무료접종을 실시하고, 시내지역은 지정된 동물병원에서 접종을 실시한다고 한다.   여주시는 개를 사육하는 가정에서 빠짐없이 예방접종 할 수 있도록 9월부터 10월까지 홍보기간을 수립하여 현수막 및 SMS 등을 통하여 홍보하고 있다.    ※ 광견병이란 : 모든 온혈동물에 발생하는 치명적인 급성 전염병으로 제2종 법정가축전염병에 속한다. 개, 고양이, 소 등의 가축과 너구리, 야생 쥐 등 야생동물도 감염되어 발병되며, 국내 발생 사례를 보면 감염된 야생너구리에게 물린 개에서 발병하여, 감염된 개로 인해 소 및 사람에서 발병하였음.    광견병에 감염된 개의 경우 초기(전구기)에는 주위반응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어두운 구석 등으로 숨는 경우가 많으며, 이러한 경과가 1~3일정도 지나면 외부자극에 과민반응 및 흥분하여 공격성을 보이며, 침을 많이 흘리는 증상(흥분기)을 2~3일정도 보임. 이후 전신(다리)이 마비되면서 인․후두 마비로 인해 입을 벌린 상태로 1~3일내 죽게 됨.   따라서 개를 사육하는 모든 가정에서는 ① 빠짐없이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하여야 하며, ②너구리 등의 야생동물과 개가 접촉하지 못하도록 차단대책을 세우고, ③야생동물포획을 금하며, 본 질병이 의심스러운 동물(개, 고양이, 너구리 등 야생동물)에 ④물린 사람은 즉시 인근 보건소 및 시에 신고하여 의사의 적절한 치료 및 동물의 병성감정을 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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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9
  • 2020 여주시 귀농 아카데미 비대면 수료식 개최
      [여주시 이계찬기자]=여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용기)는 지난 9월 4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귀농․귀촌교육 32명을 대상으로 2020 여주시 귀농 아카데미 교육을 모두 마치고, 코로나19 예방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을 위한 비대면(온라인) 수료식을 개최했다   2020년 여주시 귀농 아카데미 교육은 여주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귀농인과 예비 귀농인 32명을 대상으로 2020년 5월 22일 개강하여 9월 4일 까지 기초영농기술과 농업경영․마케팅 등을 12주간 23회에 걸쳐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예방을 위해 비대면(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용기 농업기술센터소장은“2020 귀농 아카데미 교육을 통해 배운 정보를 농업현장에서 활용하여 성공적인 귀농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농업기술과 정보를 지원하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으로 신규농업인이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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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8
  • 이천시, 2021년도 선택형맞춤농정사업 신청 접수
      [이천시 이승철기자]=이천시(시장 엄태준)는 경기농정의 새로운 패러다임 창출과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2021년도 선택형맞춤농정사업을 9월 29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선택형맞춤농정사업은 영농조합법인, 농협, 작목반 등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농산물의 생산‧가공‧유통‧판매 등에 필요한 시설 및 장비를 개소 당 총 사업비 30억원 이내에서 50%를 보조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최근 5년간 지원받은 단체는 사업선정에서 제외하여 신규 사업자의 참여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업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단체에서는 9월 29일까지 사업소재지 읍면동사무소 또는 이천시 농업정책과 농산유통팀으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경영 장부, 회의록 사본, 정관, 견적서 등 증빙자료를 직접 신청·접수하면 된다. 이후 이천시 사업심의회를 통해 사업대상자를 10월중 최종결정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천시 관계자는 “선택형맞춤농정사업은 다수의 농업인이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사업으로 농가 경제는 물론 새로운 고부가가치 창출사업이며 앞으로도 이천시 자체실정에 부합하는 맞춤농정을 실현하여 농가의 경쟁력강화와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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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4
  • 긴장의 끈 놓을 수 없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경기도 9월부터 방역 고삐 죈다
      [이천시 이승철기자]=경기도가 도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1년을 앞두고 사전 방역태세에 대한 종합점검과 한층 더 강도 높은 특별방역에 돌입했다. 경기도는 4일 비상대책상황실에서 도 및 연천, 파주, 포천 등 경기북부 9개 시군 가축방역 관계관들이 참여하는 화상회의를 열고 각 시군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사전 방역태세를 면밀히 점검했다. 이는 최근 도내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사례는 없었으나, 접경지역 일원 멧돼지서 지속 검출이 되고 있고 중국 등 주변국에서 ASF 확산 여파가 아직 가시지 않은 데 따른 것이다. 앞서 도는 여름철 발병빈도가 높았던 유럽 사례를 고려,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을 방역강화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시군·축산단체 등과 협력해 24시간 방역상황실 운영, 전문가 회의, 농가주변 환경검사, 지하수·음용수 검사, 문자메시지(SMS) 홍보 등 촘촘한 방역을 추진했다. 9월부터는 지난해 이맘때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인한 큰 피해가 있었던 만큼, 방역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신고접수 및 긴급 방역체계 유지, 질병 신고 시 신속한 검사, 초동방역 조치 등의 방역대책을 강도 높게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전파 원인으로 추정되는 멧돼지, 남은음식물, 차량 등 외부에서 양돈농장으로의 유입경로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경기북부 농가를 대상으로 울타리, 소독시설, 외부인 출입제한, 차량통제 등을 중점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매주 실시하는 「소독의 날」 운영을 강화, 농․축협의 40개 공동방제단을 통해 축산농가에 소독을 지원한다. 아울러 방역 위반농가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강력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해외발생 동향 및 국내 방역 추진상황 집계·분석, 주요 시기별 축산농가 방역 및 홍보 등의 활동에도 적극 힘쓰기로 했다. 최권락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사전 방역태세 점검을 시작으로 도내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재발하지 않도록 농가 중심의 철저한 방역관리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농가 및 축산 관계자들 역시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방역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12월부터 야생멧돼지 10km 방역대에 있는 포천지역 92개 농가에 대한 예찰 및 정밀검사를 지속 실시, 현재까지 모두 음성이었다. 뿐만 아니라 5월부터 방역강화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한 임진강·한탄강·사미천·영평천 주변 25개 농가에 대한 환경검사 결과에서도 이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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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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